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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서 봅니다 음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 중에
뭐라고 할까
스타트업 일하고 있는 여러 어 게임 스튜디오 였는데 그
독립 게임 스튜디오 줘 대통령 게임 스토리 되었는데 이제
인더스트리 에 있던 베테랑 들을 3명이 나와서 이제 침을 모아서 만든
회사가 있었어요
뭐 이제 제가 그 회사가 생겼다는 것은 꽤 오래전부터 할 수 알고
있었는데 그 좋은 얘긴 언제나 들었고 이 회사 사람들 제대로 쳐 해 준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나중에 이제 그 회사에 가서 한 6개월 정도를 이루어 줄 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뭐
어찌보면 이제 더이상 회사에서 일을 안하려고 하던 생각이었고
그랬다 웹 쪽으로 전 이제 갔던 뜨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게임을 만들
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가 다시 게임 만들었어요 라고 하면 이제 그 때
이제 같이 회 이랬던 회사 거긴 데
거기다 이제 배운 게 되게 재밌는 게 있어요 음 그게 뭐 있냐며 는 이
회사 약간 창업자가 3명이 있다고 했잖아요
3명이 있는데 이제 3명의 좀 이제 하던 일도 그렇고 에 나누는 나눠
가지는 부분이 되게 좀 약간 뚜렷해 써요
한명은 기술 쪽이었고 n 진영이 쪽으 이어서 그 다음 cctv 를 주로
담당하고 있었고 1명 이제 아트 / 게임 기획을 주소 조금 했던 사람이
그쪽에 관심도 워낙 많고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b 조 쪽 관심이 많고
스토리 가지 맞고 그 사람 이제 프로젝트 회사에서는 모든 프로젝트에
그쪽을 되게 많이 담당을 하는 스타일이 약간 좀 디렉터 급인데 창업자
중에 하나고
뭐 굳이 말하자면 치프 무슨 크레이트 오피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
세 번째는 이 사람은 말 그대로 플레이트 메일을 출신인데 그니까 한마디로
회사의 ceo 그 베일을 하는 사람이 됐던 거죠 정확히 얘기하면
그래서 이 셋이 운영을 하는데 이 회사의 까 되게 재밌었던 게 뭐냐면
직원이 적지 않아요 1 6 7 10명까지 됐으면 이제 제가 예전에
참여했던 이제 캡콤 벤쿠버 대기 전에 캡콤 그 회사
그때 제가 직원 제가 51번 인가로 들어가 썼고 나중에 제가 나올때쯤
이제
개꿈 넘어가기 바로 전인데 나왔으니까 1 150명 될 때쯤 나왔던거 제
기억을 하거든요 근데 그때 50명 때 이제 회사가 어떻게 돈 제가
본기억이 있잖아요 그럼 그 외 않은 50명에게 창업자 도 공동 창업 7명
0 가 그랬고 액츄얼리 부서도 한두 명이 있었고 뭐 여러가지 이 까다
있었다고요
그리고 이제 제가 멜리 게 들어갔을 때도 그 당시 제가 70명 때
들어갔던 걸 기억을 하거든요 그럼 거기 회사를 돌릴 내면은 이제 개발자
왜 얼마나 많은 무슨 뭐 키비 개발자가 많아야 되는지
뭐 펀트 데스크 사람도 필요하고 뭐 집에서 여름 집 이래요
회사에서 op.3 관리하는 오피스 매니저 뭐 이런 태스크가 같이 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 필요하지
hrp 배치할 필요하지 파이낸셜 필요하지
뭐가 인사 부모 회계 이런게 다 필요하잖아요
근데 이 회사는 안 그랬어
개체가 거기서 되게 많은 걸 배웠는데 사실은 작은 회사를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돌려야 되는 g2 똑같은 얘기는 제가 예전에 그 게임
이제 스타터 게임에서 시작하기 라는 책 좀 오래된 책이 있거든요 거기서
몇 년 전 읽었던 얘기도 해요
거기서 한 얘기는 뭐냐면 창업자가 굉장히 많은 부분을 회사의 돌리는거
책임져야 한다는 거였어요
이 회사가 진짜 그렇게 돌았고 지금도 이렇게 돌고 있어요 그거 어떻게
들고 있냐면
일단 기본적으로 뭐 채용 계약을 하거나 그러면서 서류 준비 할 사람들
필요하고 다 이름이 필요하잖아요 설에도 보내야 되고 뭐야 되고 일단
여기는 그걸 기본적으로 아까 말했듯이 5 그 외 사람이지
그 계약서 미리 표본이 있겠죠 그 병원의 다가 다 쓰고 한 다음에
왜 제패하고 그냥 온라인으로 시그네쳐 되는거 없나니 설명이 되는
플랫폼으로 보내요 더키 쌓인 이라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런걸로 보내고 에 취 할 부분이 있잖아요 인사부 에서 뭐 베네핏
이라던가 무슨 뭐 휴가철이 라던가 이런것도
그냥 소프트웨어를 하나 샀고 그 온라인 클라우 되는 소프트웨어 그것
올려요
그리고 아이 팀에서도 지금 한 명단 있는데 그 이유가 이메일이나 이런걸
그냥 구글 메일을 돌리는 거야 그 짐에 이제 앱스 가 있잖아요 그 회사의
올라온 그런 식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부분 옛날에 b 개발자들이 해야했던
그런 사람이 쪽 들어가서 해야했던 것들을 대부분 이제 최신 나온 기술
클라우드 기반 기술로 다 오토메이트 하고 있는 거예요
뭐 거기서 이제 페이로드 그렇고 페이로드 따른 회사 쓰고 페이 워크
라던가 여러가지 이런 저런걸 뼈 마취하고 돌리고 있고 그래서 3명이 다쳐
리라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무슨 처음 고정할 때 줘야 될
문서들이 있어요 서류들이 그 서류를 주면은 사진찍어 갖고 온라인에 준
다음에 자기 4 온라인 못 서버에
그 다음에 돌려줘요 우리는 서류 같은거 가지고 있기 싫어 한다고
국가의 따 서류를 가지고 있으며 내 취할 방금 따로 있어야 되고 그럼
매출 방에 또 문서를 참고 나 여기 이런 여러가지 복잡함이 있으니까 잘
그것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매치할 프로그램 이름을 쓰는 거 였어요
그래서 거기 솔직히 배우게 되게 많았어요 왜냐하면 저도 언젠가는
이제 언젠간 이 그 당시 쯤에 제외 사회를 이제 키워 나갈 생각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제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1 있기도 해요 사실은 돌고
있고 아 뭐 제가 별로 신경을 안 쓰지만 어떤 사람들이 많은 일을 해주기
때문에 여기 를 돌릴때 개념도 저는 그 거였어요 b 개발자의 사람들을
최대한 뽑지 말자
그래서 실제 한명도 없고 으
음 직원별 없어요 어차피 아 그 상황에서 저도 그래서 음 저도 이제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bcit 다니면서 회개도 많이 배웠고 이제 여태까지 그 매년 매년 이제
저도 세금보고를 해야 되잖아요
여기는 자가 차가 직장인 일어난 일은 제가 색은 뭘 하는게 정상 해요
이제 그럴 때 이제 그걸 제대로 배우기 싫어하는 저는 그냥 이제 어카운트
회계사 가소
이제 어 그냥 페이지 상단 펴서 맞을 거예요 그럼 이제 개인 급이 타는
것도 간단하니까 1 $50 $60 받고 5만원 6만원 받고 매년 이게
보고를 해 줘야 되죠 그렇게 하면서 이제 배우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이제 그걸 언제나 제가 해왔어요 왜냐하면 은 이 회계 쪽은
법적으로 않아서 도움이 되는 것도 많지만 회계 쪽이나 정부에서 세금
어떻게 되고 세금 제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것은 나한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될 거다
4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거고 내가 빚은 쌀 데 도움이 된다
생각하 에 매년 매년 조금씩 배워가면서 처음에 쉽죠
하는거 없으니까 그 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은 이제 학교 다니는거 t
션 그 교육비 빼면서 이거 어떻게 탭 반지도 알라 매고 그 다음에 은퇴
연금 사는 것도 이제 점점 배우고
집을 살 때 어떻게 정의 여기서 은퇴 후에도 늘 보였을 때 일단 당장
세금을 안 되면서 다시 걸 미 끊을 수 있는 거 뭐 어떤 어떤걸 하면
내가 세금으로 이제 그 뭐지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
이런거 리지 계속 하 배워왔던 거에요 그래서 뭐 그런거에 대해 선
되게 문제가 없었죠 그래서 이 회사를 시작할 때는 그게 전부 였어 아
정말 싸게 돌리자 정말 쓸데없는 거
이미정 형한테 정형화 되어있는 너무 모든 거에 많은 도움을 드리지 말자
왜냐하면 은 어차피 제 저도 이제 법적으로 공부했고 적이 근처에 회사도
있고 그래서 많은데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만큼 돈을 주고 이제 사람을 쓰는
거 거든요
이제 그게 어느 순간에 내가 그 시간을 쓰는게 돈이 아까울 정도가 되면
은 시간을 쓰는 게 옳 던지는 것보다 싸다는 생각이 되면 도움을 주겠지만
그 상황이 올 때까지는 제가 알아서 올리자는 개념으로 갔어요
그 지금 은 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그리고 작년에
세금보고를 할 때까지 그 제가 다 했어요
뭐 채취할 도 그렇고 가까이 인사부 도 그렇고 이제 모돈 내주는 것
카페로 리라 그러면 옆에 롤도 그렇고 뭐 이제 고객 하고 일을 하면
거기서 제가 또 세금을 부과해 거둬야 되요 그럼 부가가치세 보고하는 것도
그렇고 그 제가 직원을 채용하면 이지 그 직원에 대해서 뭐 아까 말했듯이
뭐 고용보험을 이제 때가 빼앗고 내주는 거라던가
그런 부분은 그것도 있고 아니면 이제 상해 뭐 들어주는 거라던가
그때 제가 는 가수 하지 알아가는 것이 점이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지만
그래서 그런거를 대세가 처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많게 뭐 영수증 철 같은 하는거 있잖아요
돈 쓰면 되 다 보고야 되니까 그런 사람들 생각하며 는
그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냐 라고 생각을 해요
4 생각보다 과 엄청 간단해요 정말 제가 가끔 이제 무능력한 이제
은행 직원이 라던가 뭐 이런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트위터에 가끔 싸요
영영 어디 테마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회계사 라던가 이런 직종은 겨루기
없어질 집중 아니냐 굉장히 많이
아 근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식으로 했냐면 첫 번째
이거는 어쩌면 한국인 이런 시스템은 업 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게 없다는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더 많이 벌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물론 엄청난 대기업의 회사에서 회계사 엄청 들어오고 이런
회사도 있지만 자영업자 굉장히 많잖아요 자 그리고 개인 법인 중에 짝은
법인이 많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은 그 정도의 복잡한 일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
1일이 대부분 정형화 되서 데이 간단하게 처리할 수가 있고 그런 정형화된
부분은 당연히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를 많이 에요 그래서
첫번째 제가 회사를 만들 때는 뭐냐면은
법인을 세워야 되었어요 4 법인이 이제
법인을 세워 되면 보통 변호사를 끼고 하거든요 뭐 서류 준비를 곳도 있고
뭐 어 히어로 이슈 할 것도 있고 더 이제 그럴 내면은 이제 제가
친구들에게 물어 보니까 그런 병사 채용해서 하면은 목자 첨부를 줘야
됩니다 첨부 리 첨부 100만원 이병헌은 최소한 바닥 않나 이런 얘길
들었어요 그래서 뭐 마스크 사람 만나서 얘기 돼야 되고 그 타 등 등
그런데 제가 친구를 통해 따른 찾은 안하면서 뭐냐면
이게 캐나다는 사인데 씸플비 이걸 간단하게 리걸 다시 a 라는 회사가
있어요
여기에는 회사를 설립한 이런거를 전혀 가 되어 있어 대해 간단하게 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 가서 그냥 제가 회사 이름 정하고
뭐 나는 주식을 밧줄 그냥 발행 할 거고 일단 그 주식은 내가 다 가지고
있을 거고 그리고 얘는 뭐 뭐라 그럴까 어느 주에 만들 거고 뭐 또 뭐가
있었지 그런 세세한 디테일 들 있잖아요 그런거 를 만들고
이제 하는데 하면은 이제 네가 그걸 다 처리를 해주고 뭐 국세청에 도
해주고
뭐 회사 그 장 부 모 있잖아요 국가에 있는 회사 목록 있는 그런 목록
거기도 올려주고 그리고 심지어는 이가 매년마다 이 회사를 운영을 하려면
이런거를 베이는 보고를 해야 돼 라고 그 보관 패키지까지 요요 이름만
채워놓고 싸인만 하면 되게
그거를 총 해서든 돈이 제가 캐나다 달러로 500
70분 이었나 까 합니다 그 당시 환율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대충 자면
60만원이 안되게
회사를 위해 설립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걔네가 주는 그런 템플릿 을
있잖아요
내가 매년마다 이런거 신고 해야 된다는 그냥 저장을 해두고
저장을 해두고 그리고 이제 그거를
그냥 9 그 칼렌더 에제 매년 그 노티카 요게 제가 곱해야 된다고 그거
만들었죠 그래서 회사 설립은 쉬웠어요
그럼 그 다음에는 이제 무슨 국세청 이제 계단을 열려 있고 거기다가 이제
나중에 제가 추가해야 될 것들이 있잖아요 무슨 뭐 아까 말했던
부가가치 때 보고 돌려 준다거나 이런것들은 그리고 당장 할 필요 없어 네
그래서 좀 신경 안 썼고
나중에 갔던게 이제 제일 중요했던 게 장부 정리 였어요 제가 수익을
얼마를 벌고
뭐 은행의 통해 얼마 들어오고 뭐 이걸 물건 얼마 샀는데 이것을 뭐
영수증 처리 해야 되고 그 제가 열심히 시라차 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제 돈내고 그런 프로그램을 쓸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 계 자동화가
되는 프로미 있다고 분명히 생각을 했어요 저 온라인 기자 연결해 놓으면
자동으로 거기서 뱅크 설마 들어온 것 뽑아주고
이런 것들 분명히 있었고 근데 공짜를 살았어요 꽁짜 가 뭐냐면은
웨이브 앱이라고 레이버 가운 팅 하는 나오는데 미욱한 캐나다 같은데요
얘네 개념이 뭐냐면 그냥 제가 은행계좌 연동 해주고
신용카드 연동해 두고 법인카드 새로 많이 불편하죠
그러면 거기서 뭔 새로나온 트랜잭션 불러오는 거에요 그럼 그게 이제
새로운 트렌스 자로써 있으면 저는 거기다가 아 얘는 이제 뭐 2부 유다
뭐 애가 이제 뭐 뭐 야 식비 다 이해가 물건을 잠 거다 이게 회사
뭐 뭐 뭐 여행비 다 뭐 이런 기타 등등을 위해 설정을 해주고 ok 만
해주면 참고해야 정리해주고 연말에 제가 이제 보 거야 되는 목록 있거든요
뭐랄 맞소 곪아서 걸 맞섰고 이걸 그냥 짧게 버튼 하나 클릭으로 다소
하죠 뽑아줄
그리고 그거 말고 제가 이제 따로 산 것들 있잖아요 그 신용카드 성
금요일에 따로 이렇게 막 영수증만 한거 그거 는 앱이 있어 그래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지가 문자인식 다해서 가격 얼마라고 보여주고 전 확인만
해주면 되요
그래서 그런 시골에서 모든 영수증 처리를 거 없나 이는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런 모든 그 장부 정리 가 거기서 끝나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꽁짜 여기까지 재밌잖아요
그래서 매월 쓰고 그리고 지금 솔직한 얘기로 모든것은 저는 웨이브에 버섯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나중에 사람을 채용하고 생겼어요 사람을 채용하면 고용보험 계산 해야 되지
그 후 세 청 해내야 되지 그리고 뭐 이런 자잘한 거 있잖아요
그리고 이해가 마약이 뭐라 그래 매년 매년 이제 세계가 돈은 얼마
받았는지 그 세금 친구와 서로 때 줘야지
그애가 회사 나가면 은 또 뭐야
이어 얼마의 를 얼마를 이래 얼마나 받아갔다 증명서 때 줘야지
아 모기 등 여러가지가 맛나구요 회사에 관련된 모든 일들
그거를 또 웨이브 에서 공짜로 해 주더라구요 단 이것은 도나 꽁짜 아냐
해주는데 돈을 받아요
그래서 여기서 제가 페이로 급여지급 하는거 은행을 자동이 진행된 은거하며
는 한 달에 직원 한 명당 오브 링 과 3 부리고
그루 한 달에 그냥 정액으로 10분 인간을 내려갈까 저는 또 직원이 한
명의 만 한 달에 15,000원 내는 것만으로도 모든 직원의 아까 말했던
그 모든 직원 채용에 관련된 모든 게 처리가 되는 거야 자동
제가 샐러리 입력해 두고 그러면 알아서 동 계산해보고 뭐 제가 정해준
스케줄에도 나가지고
그리고 베케이션 없었다 o 타임을 했다고 또 적는 란이 따로 있어요 그럼
알아서 해결해 주고 그 심지어 내가 나중에 그 문서를 받아야 된다고
했잖아요
일 년이 지난 뒤에 내가 독채 금 얼마씩 뭐야 되는지
그것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해줘요 얘 드링크 만 주면 되요 이윽고
두어 처리돼 있어 그 다음 문제는 뭐냐면 이 직원 직원이 따른 회사라고
일할 때
인 보 쓸 떼 줘야 되요 명세서를 그리고 돈을 받아야 되고 그 인보이스를
하는 것도 꼼짝 아시죠
심지어는 돈을 받는것도 제가 쓰진 않지만 신용카드로 밖에 끔찍 받게 해
줘요 그러면 꽁짜 는 아니고 이거는 한번 할때 1.5% 떼가 나 그래요
그래서 신용카드 제 돈을 받을 수도 있게 해줘요 거기서 내 저는 그건 안
쓰고 그냥 저희 점을 체크로 직접 받죠
수표로 또 그거 등록해놓고 임보 있어 만들어 갔고
예 pdf 프린터 너를 보내 줘요 걔네가 저한테 체크를 보내주면 그것을
또 이끔 을 하고 그럼 그 입금한 이 뜨잖아요
제 웨이브에 배 왜냐면 은행 쪽으로 끔 되는거니까
그럼 그거 에서 아이인 보이스가 이 거야 그런 링크 하지만 끝내
좀더 그것도 a 장부 올라오고
그리고 이제 여기서 이 장부를 것 으니까
이제
뭐랄까 세금으로 걷는걸 이제 돌려주는 게 있잖아요 제가 제가 뭐라 그래
세금을 과세를 했으며 두 가치의 과세 쓴걸 환급 받고 돌려받고 이런거
있잖아요
이런 것도 이제 연동이 되는 것 같은데 가까이 제가 아니 안 봤어요 아직
해야되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래서 회사 돌리면서 자꾸 돈에 관련된 전부 뭐 직원 어찌보면 돈도 는
거니까 그 애 취할 도운 뭐 국세청 하고 하는거 그리고 이때 뭐 고용부
하고 하는 일들을 다애 판으로 처리 하고 있어요
그래 제가 내는 돈은 아까 말했듯이 페이로 이렇게 쓰 내는거 뭐 제가
정확히 가끔 이런 기억이 안나지만
한달에 10분의 직업마다 우리 라면은 그냥 저는 15,000원 되고 이
모든걸 꽁짜로 쓰고 있는 거예요
어찌 몰래 썩 그렇게 또 끝났어요
그래서 뭔가 회사를 돌리는 데 필요한 것은 이렇게 끝났고 아까 이제 그럼
남은 게 아까워 산재보험 이런거 하는거 건 일 년에 한 몸을 보고 하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요 다 국세청의 이름의 들어
국세청 인지 무슨 고용 청이 노동청 인지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잃는 한번만 온라인 하면 되고
세금 되는것도 1년 한번 내면 되는데 그건 이제 아까 웨이브에 서포트를
뽑아준다 그랬잖아요 그그 리포트를 가져다가 회사에 들어가면 해줘요
근데 회계사 한테 물어보니까 어 이거 확인해주고 해주는데 무슨 뭐
100만원 받겠다는 거에요 그래 내가 야 이거 100만원 줄 거면 내가
왜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제가 이제 또 온라인 g 오면 색은 보관은 프로그램이 만약 많이
있었거든요
그 중에서 또 아주 싸지도 않고 아주 비싸지도 않은 걸 하나 샀어요
그게 이제 아마 매번 이게 한번 세금보고 할 때마다 돈을 내는 것 같은데
그게 1
50,000원 60,000원 60,000원 70,000원 이 고전은 장부
문제가 될까
그 세금신고 않은 남의 뭘 채우는게 있거든요 그거만 제가 알아서 채워
넣으면 되요
개인 세금 신고 하지만 조금 더 복잡하지만 어찌 온라인 뒤져가며 하면
어렵지 않았고 그래서 회사 세금 신고 갈 때도 1
처음 하는 거 좀 오래 걸렸는데 1 8시간 걸려 있어요 그래서 뭐 굳이
가상 들였다 지맥이 좋지 않은 걸 수도 있지만 제가 버는 돈에 비해서는
그냥 일단 또 배우자 회사 세금을 들여 배워 나요 어디서 돈이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는지 아니까 그런 개념에서 했고 아마 지금 진행되는 거 에도
작렬하고 가끔 바뀔 때 크게 없기 때문에 그대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년에도
세금도 그렇게 끝났어요 그러면 회상 운용할 때 이제 남은건 은 일반적
플랜트 돌릴 때 남는 것도 있잖아요 그냥
이 문서는 어떻게 공유 할 거냐 이메일 은 어떤 도메인을 쓸 거냐 이런
부분들만 나눴던 거에요 근데 그거는 뭐 뭐 구글 닭에 문서를 공유
해야되고 커뮤니케이션 술래 해도 되고 뭐 이메일은 뭐 역시 짐에 x
걔네가 찍어 사서 써도 되고 아니면 저같은 경우는 이제
오피스 365 홈 짜가 나오거든요 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 피기 때문에
그래서 그 쪽으로도 이제 연동을 해놓고 그쪽에 이제 그러면 파일공유 되는
것도 1tb
마이크 이상씩 되니까 그걸 우리가 쓰고 팀끼리 빨고 이라는거
문서공유 하는건 이 제국을 다기와 편하잖아요 온라인 에디트 잘되구요 그걸
좀 많이 쓰는 편이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뭐 슬랙 을 많이 쓰고 프로젝트 관리 하는 것은
아직 저희가 프로이트를 크지 않기 때문에 뭐
아싸 나 정도 쓰거나 트레일러 정도 쓰는게 전북 5
뭐 코드 집어넣는 것은 뭐 길래 없으셔서 되겠지만 저희 쪽은 이제 민도
수 쪽 빛 열 수 얘기 봐서 많이 하기 때문에
비쥬얼 수도의 온라인을 공짜로 쓰고 5명까지 공짜 거든요
거기서 코드 리뷰 다하고 플리 퀘스트 멋 일으킬 수가 있으니까
구정동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보다
매일매일 영수증 모여있을 때 찍었고 올리면 되는 거니 밥 먹고 영순
봤잖아요 그럼 사진 찍어 왔고 놀라고 보면 지우고 그럼 나중에 시간 때
보면서 아 그래 이거 $23 마치 적어 3시 입을 모았지만 오케 오케
해주고 분류 적어 짖어 거지 라고 하는 걸로 끝났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저는 그 아이 이 모든 일들을 어찌보면 은자가 내 세상 경 니들이 하는
것도 있거든요
이제 저는 굳이 이익의 뭐라 그럴까
그치 사람을 써야 되는 일일까 생각이 드는 거에요 일하다가 피곤할 때
나와서 그런 보스 이거 보면서 쉬는 시간에 정리 하면 되지
아니면 친구랑 코 편하실 나가서 마신 다음에 가다 정리하면 되지 이런
개념이기 때문에 그 소
생각보다 굉장히 편하게 편하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으면
결과적으로는 이 많은 일들을 사람을 써서 했던 거잖아요
이게 이제 자동화가 되고 그러면 은 오히려 회사를
돌리는 데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을까 굉장히 많은 자영업자들이
그 생각을 해요 뭐 이게 꼼꼼하고 정리를 잘해서 되는 걸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자기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를
아멘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돈 그 이제 이거는 제가 저희
아버지한테 배운 거기도 한데
상당히 많은 이제 막 하는 회사들이 사장들이 회사에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영업을 잘하고 모아지면 그냥 그런거
를 딴 사람을 맡기다 보니까 돈이 어디서 얼마나 센지 뭐 어디가 어떻게
메꾸고 어디로 좀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데요
뭐 그걸 제대로 보고 안 해주는 밑에 부 아직 오니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사랑이 요구하지 않은 걸 수도 있고 그래서 오히려 본인이 이제 회사의 온
으로서 정말 대 겸 알고 그 자영업자 뭐 개인 회사 뭐 직원 5명 미만
이런 회사의 온 으로서는
그런 부분을 되게 너무너무 잘 알아야 된다 딴거 는 저도 그 부분은 잘
알아야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제 툴이 많이
생겼고 그리고 이 부분이 아직 한국에서 점용허가 안 돼 있다면 분명히
정형화 하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미움을 살 거고 직장이
있는 사람들의 개인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 수도 있어요
제 기억으로는 실리콘 밸리에서 한번 2 인사부 프로그램 자체의 자동화
하는 게 엄청나게 돈을 번 적이 있었거든요 몇 년 전쯤에
그런 식으로도 뭘까 1 어깨를 자동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 나올때마다
이제 그 제품은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아요
예 여기까지 할게요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