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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와서 포프 입니다 음 저번주에는 결방을 했어요 원래는 월요일만 결방을
하려고 했는데 뭐 바쁘고
뭐 여기 동네에도 없었고 그래서 안 일주일을 결과 했는데 원래는 보통
그러면 아무도 몰랐거든요
4 왜 방송한 올라온 약어 뭐라고 하는 분들이 생겨서
아 포프 tv 가 많이 알려졌고 나
그리고 아시아 부터 맘대로 결과 하면 또 없나 겠구나
하지만 또 결방 하려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음 그러다가 어제는 한번 제 그 일상 라이브 란 채널이 있잖아요 저는
다른 채널이 인데 거기서 이제 집에 이제 뭐라 그럴까
손님이 한 분 놀러갔다가 제 nbt 아이 성격이 되게 궁금하다고
그래서 mbti 성격 검사 를 당했어요
내 이제 저는 성격 검사를 당하게 전부터 아 나는 분명히 intj 거야
라고 얘기 했거든요
실제 int 가 나왔어 그래서 그 방송의 그 방송도 아니 그게 궁금
하신분은 분야
딴거 보시면 될거 같은데 정보 링크를 달 던가 m5 그럴게요
근데
이제 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이제 저한테 의아해 하시는 부분이 제가
언제나 어떤 검사를 받아도 내 성형이 나와요 내성 외향적 내 성적이 줘
저는 어릴 때부터 내 성적이 얻고 지금도 데 성적 이에요
물론 지금은 포프 tv 를 많이 했고 이제 학교 강연도 많이 했기 때문에
이제 어디 나가서 말하는게 무섭지 않고 그냥 생각없이 말하죠
사실은 내부적으로 무서운데 그 무섭고 이렇게 어느 것도 있고 다 있는데
그 상황이 그냥 익숙해져서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 하는 것을 보면은 외향적 이라고 오해를 하신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기본적으로 내성적이고 뭐 예정 고등한 내 성적에
폭이 약간 줄었죠 아무래도 이렇게 말을 많이 하고 살다보니까
근데 여전히 내성적이고 한번도 무슨 테스트에서 외향적인 나온 적이 없어요
그럼 이제 사람들이 누 로 보는 경우가 있어도 내성적인 애가 왜 뭐 뭐
이런거 하냐
예 심지어는 저희 부모님도 넣은 내성적인 놈 있냐 그랬었거든요
솔직히 제가 이거를 해온 계기가 되게 담수 내요
그니까 이제 좀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을까 처음부터 제가 얘기를 하자면
저두 내성적이고 나와서 말하는 걸 안 좋아 하고 나서 잘난 척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지금 들이 잘난 척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돼 있는 그대로 말해
있는 것을 줄여 막 않지 생기겠다 어쨌든 그런데 음 이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되게 재미있는 게 뭐냐면
음
너는 이렇게 살면 안 되는 이렇게 살아야만 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런 말을 열심히 해주는 사람 중에 제가 볼때는 이젠 절반 이상이
뭐 흔히 말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어요 자기가 어떤 이들이 있어서 괜히
상대방을 어떻게든 좀 이렇게 안 되게 하려 거나 아니면 은 상대방이 너무
뛰어나가 자기가 뛰어난 것 같으니까 자기 수준에 같이 맞춰서 자기들이
먹고 살려 거나 뭐 그런걸 한국 문화에서 강하죠 중간에 머물려 놓은거
그럼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거나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해 잘못 생각을 해서
아 자기는 잘 대로 살고 있지 못하지만 자기는 성공하고 있지 못하지만
자연 성공하고 있어 라고 작법을 먹이고
자뻑 이 아닌지 자기 생애를 하고 계속 그걸 열심 알아보다 있는 스타일도
있을것 같아요 뭐 이거는
뭐 결국 광신도 믿는 것을 비슷한거 같은데
어쨌든간에 사회 생활하는 오면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나서 같고 뭐 이렇게 저렇게 이게 맞는거 다 이렇게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이 좀 특징들이 있어요 뭐 꼼꼼하다 거 나 혼자만
생각을 많이 한다 거나 이런거 자체가 오히려 사회 성공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처럼 이상하게 자꾸 포장이 되고 있고 그에 비해 나서서 말하기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굉장히 나서 갖고 자기들의 그 교리를
전파하지 요 아 이렇게 살아야 된 사람 관계 좋아야 되고 대인관계의
좋아야 되고
일에 이래야 머니가 성공을 한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뭐 어느정도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기본이 되는것은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달라요
그래서 저도 이제 어릴 때부터 제정 내성적인 성격이 었으니까 남들이
그렇다고 하면 은 정말 그런가
내가 그냥 듣는 빈도가 다르니까 이쪽이 많다 대인관계가 좋은게 좋다 나
이런 식으로
저는 오히려 그보다는 내 기술이 더 이렇게 뛰어나 지고 내가 정말 쓸모가
있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럴 내면은
나는 괴인이 이런데서 수취하는 낭비하기 보다는
뭔가를 더 열심히 혼자 하고 더 꼼꼼 해지고 더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어릴때는 그냥 그쪽에 그런 얘길 들으면 아
데가 틀린가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그래서 그쪽에 10년 해보려고
조금 따라 가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이렇게 돌아온 거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가끔 뭐 뭐 감 가뭄에 콩 나듯이 인가 뭐 그런 거 있죠 그렇듯 나오는
자료들이 있어요 그러면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성향이 까
아니 뭐 이런 큰 대기업의 이거를 창업해서 여기까지만 들어오니 사람은
과연 외향적 이과대 성적 일까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되게 재밌는 게
통계적으로 보면 그런 뭐 엄청난 기업의 이렇게 ceo 가 아니라면 창업자
줘 콜콜 키운 사람 으로 지금 ceo 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훨씬 합니다 그래서 뭐 아무리 밖에서
외향적 내성적 이런 얘기 해 봐도 실제 통계상 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내
성적이 옷이 마라
뭐 물론 거기다가 이제 제일 밑에 동전이 많다 할까 모재 밑에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성적이 많다
단 중간에서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외향적인 많다
이런 얘기는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들어본 적도 없고 솔직히
얘기하면 그런 분류를
제가 봐서 그런것도 별로 본 적은 없어서 그게 맞다 틀리다 라고 말할 수
없는데 제가 듣고 보고 그리고 확인한 바로는 역시 우리가 이제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엄청나게 성공을 했다고 보는 사람들은
거의 거의 까진 아니고 굉장히 많은 수가 과반수가 너무 정도 과 방수가
넘고 비율적으로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성적 이에요 그래서 그런걸 보고
낙서 보고 낮고 그리고 저도 이제
직장생활을 꽤 오래 했고 이 없게도 오래 있었고 그리고 저랑 같이 시작한
사람들 저보다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과 서로 이렇게 비교하면서
내가 어느 정도로 왔나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인정해 줘야 를
봤을 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도 보고 제가 확실히 내린
결론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확실히 이제 저희 쪽 분야 특히 제작이 실력이 중요한
분야 겠죠
그럼 분야에서는 훨씬 뛰어난 성향을 많이 보였어요
음
그래서 그 뒤에 이제 제가 교포 티비를 왜 만들었냐 에전에 그 얘기를
하는데 아주 솔직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자기 조차도 확신이 없는 말들
그걸 이제 자기한테 조금 더 유리 하니까 그런 말에 퍼트린 달하는 자체가
되게 싫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포프 tv 나오고 나서 꽤 많은 꽤 많아
게 좀 몇몇 때는 다른 방송도 나왔지만 그 중에 괜찮은 방송도 있고
아니면 말 그대로
자기한테 이들이 있어서 자기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많이 하는
방송도 있거든요
구르고 거짓말을 많이 하면 거짓말 d 제
듣기좋은 거짓말이 있어요 그거를 많이 하면 은 뭐라 그럴까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그런 방송들이 흔하죠
하지만 초기에 방송을 들었던 사람들이 거짓말과 거짓말 보면서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제 경력을 쌓아 그거나 자기네가 사회를 갖고 보면서 아 이건
말이 안 되는구나
이건 그냥 뭐 좋자고 하는 얘기 구나 라는 걸 알면 수업도 그 방송을
점점 안 보는 경우가 많아 지조
그래서 그에 비해 이제 제 방송은 다행히도 초기 시청자 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고 그리고 뷰 스 라던가 이렇게 뭐
애청자수 라던가 아니면 심지어는 이제는 어디 길거리 가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많이 놓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은
뭐라 그럴까 사람들이 조금 듣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보통 말하는게
이거 실력이 있어야 되는 거지 이게 무슨 사회 타신 야 이런 얘길 되게
많이 해요 그리고 이게 사회가 문제가 있더라도 그 사회 간 니가 고칠 수
없다면
남이 고치게 기다리는 것보다 니가 거기서 훨씬 잘 나가야 되는 게 맞지
않냐
단 니가 잘나 뉴에 그런 사회에서 뭐랄까
악행을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 전 이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뭐라 그럴까 위로가 되는 방송은 아니에요
근데 저는 위로를 받고 나서 뭐 나이 30대 후반에 갑자기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아내가 인생을 헛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좀 처음에 불편하더라도 그것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서 자기를 한 그
똑같은 나이가 됐을 때 아 이정도면 정말 편하구 나라는 걸 느끼고
싶거든요 저도 그렇고 딴 사람도 그렇고 그래서 저는 그냥 뭐라 그럴까
음
뭐 뭐 통계적으로 보드는 논리적으로 보든
훨씬 더 올바른 방법이
말도 안 되게 열심히 말만 하는 그런 외향적인 사람들 때문에 우리 안좋게
보여지고 그래서 그런 쪽을 취업 추구하려는 사람들한테 딴지 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싶었다 고 안맞는거 같아요 저두 그런 고통을 많이 겪고 이제
성장을 했기에
너는 틀려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은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제가 분명히 맞다고 생각했고 불어 하고 싶은 이젠
어떻게 왜 대해 안되던 틀렸다는 걸 되게 많이 들었고 그게 정말 그거
때문에 올해도 고통이 많았던 것도 생각 많이 하고 결과적으로 그 길을
가서 저는 제가 맞다는 것을 그냥 증명했다 고 생각을 해요
여태까지 캐서 그려 왔고 그래서 또 재밌는건 예전에 가문이 이런 얘기
하면서 그 얘기 했는데 제가 그만큼 이런 온게 좀 많으면 사람들은 그
무늬와 안 보고 이제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너는 마저 라는 말이 나오게
시작을 해요
저는 그런 좀 말도 안되는 행태가 좀 이해가 안됐어요
그냥 이 사람이 이런 어 업적이나 해놓은거 때문에 아 그 문이 때문에 이
사람은 맞고 아닌 다른 사람 정말 올바른 얘기하고 있는데 다니게
흔히들 듣는 얘기는 아니야 익숙하지 않아요
근데 얘가 논리적 얻어맞고 실제 조금만 확인해 보면 그 통계적으로 도맡는
얘기인데
그냥 그게 내 한지 익숙하지 않다 막 이유만으로
니가 틀렸어 제대로 살려 이렇게 살아야 돼 라고 말을 하는거 자체가 맘에
안들었던 거죠 그래서 어찌보면 은 이제
좀 뭐라 그럴까 소수자 라고 해야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내성적인 사람들이
이렇게
나서 얘기나 하니까 좀 좀 저희쪽 소수자의 목소리를 좀 내고 싶었고
그리구 이로 인해서
이제 정말 뭐라 그럴까 자기가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기의 노력을 해서 자기 실력만으로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다른 잡다한거 에 정신 팔리지 않고 자기꺼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도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먹어가면서 보는것은 사람들이 나이가 먹어 갈수록 점점 이렇게
뭐라 그럴까 힘들어 하는게 많이 보여요 이렇게 미래에 대한 불확실 에서
볼 수도 있겠고
이제 뭐 나이가 들면 은 몸두 약간씩 고장이라고
머리도 예전보다 약간 그다지 좋지 않고 뭐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럼 이제 나보다 5년 어린 에 대해 10년 언니 애들하고 싸워야 되는
경우가 없는데
거기서 내가 이제 그만큼 실력이 출전하지 못하며 는 당연히 그 사람들
밀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그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오히려 어릴 때부터 방향을 잘 잡고
그의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들 까 되게
성실하게 해 나가는 사람들 그게 이제 내성적인 사람도 있게 맞춰 사실은
그런 사람들을 봤을 때 이 사람들한테 아 이렇게 가면 분명히 훨씬 나은
삶이 올 거다 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포포 tv 를 시작한
이유가 그 거였고
그래서 그 뒤로도 포프 tv 할 때도 언제나 이제 가끔 논쟁거리가 있는
내용들이 나와요 그럼 이제
뭐 논쟁거리가 나와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에 뭐 잘못한 건
누가 말해 주며 놓고 갔습니다 고치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 사실이
아닌 것 같고 그냥 뭐라 그럴까
사실이 아닌게 뻥튀기 되어 있는 것들을 그게 이제 자기 쪽이 득하고
어떻게 맞는다고
그것을 계속 고수 하려고 이상하게 싸우시는 분들도 가끔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아 내가 이 꼴을 보기 싫어서 솔직한 히로 이 꼴을
다시 남한테 남들이 겪는 게 싫어서 이 포프 tv 시작했지만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한번 만들어 갈 주제 얻는데 그러니까 뭐
나는 내성적이라는 얘기로
음
결국에는 어쩌다가 그 mbti 성격 검사 를 강제로 받고 나서 만들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 이용을 어떻게
정리해야 될 지 정말 모르겠는데 그냥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스테레오
타입 이라고 하죠 그게 좀 틀리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뭐 어느 기업의 ceo 나 뭐 이렇게 큰 성공한 회사를 창립한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은 아이는 외향적 일 거야 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이니까 근데 생각보다 그런 ceo 들은 내 성적이
4명씩 많다 라는 걸 일단 1 페트로 잡아 주시면 좋겠고
그리고 그때 틀을 잡았을 때 여태까지 성공하기 위해서 일해야 돼 라는
모델 의상이 좀 바뀌어야 되지 않나
모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그냥 대인관계가 좋아 성공하는 것은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 한계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개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아져야 만 제가 제 성도 컨트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아까 말했던 자기 실력을 높여서 도 이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되게 중요하지 않나
그런다고 여기서만 외골수가 되고 사람들하고 맨날 욕하고 싸우고 이러면
안되요
그것도 어느 정도는 맞춰주는 게 있지만 흔히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외향적인 것을 더 크게 중요시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모든 간의 기본이 있고 그 기본 주변에 이거를 이제 크게 뭐랄까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뭐 나지 않기 하기 위해서 보완해주는 보충적인 영화들이
있거든요 저는 대인관계 라던가 이런게 그런 보충적인 역할이라고 보고
결과적으로 코 하는 자기 실력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말을 해주고 싶었고
그리구 뭐 이거는 어찌 보면은 개인적인 얘기고 개인 감정적인 얘긴데
이것을 보고 있는데 내성적인 분들이 계신다면 은
내성 정인과 자체가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너 넌 내 성적에서 문제가 있으면 말을 들으신다면
그 이거에 대한 그런 스트레스는 좀 집어 던지고
아 그 내성적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그런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그 단점은
뭐라 그럴까 대인관계가 될 정도로 유지하면 되요 사람을 얘기할때 눈으로
마주치다 안거나 이런건 좀 고치 있는게 좋고 아니면 은 그 헌법이 생각한
습관이 있으니까 사람 다고 대화를 할 때 뭐 대화를 잘 준비해서 그대와
를 효율적으로 빨리 끝낼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가다 보면은
저는 오히려 상대방이 편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게 이제 뭐 다 다음
비디오 정도에 나올 아마 얘길 것 같은데 대화를 짧게 유지하는 법
그래서 음 그 정도면 대충은 정리가 된것 같네요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