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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내가 존경하는 테크 회사 텍 테크
기업들이 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음 당연히 제 제가 존경하는 테크의 사람은 아 제가 만든 회사
여기 있는 미 회사와 제가 지금 아 시체 얼어있는 이제 실리콘 밸리 해서
뭐 이렇게 말하면 그냥 농담이고 으
제가 존경하는 테크 회사가 물론 여러 개가 있어요
그 여러개가 있는데 지금 현재
탑 툴을 고르라고 하면 은 음
인 페라 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고를 거 같아요
일단 뭐 고르는 이유야 굉장히 다양하게 있지만 어떻게 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까
구글도 솔직히 조금 존경하는 회사 긴 하는데 즉 그 뭐라 그럴까
음
컨슈머 입장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구글이 참 좋다
이렇게 쓰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존경을 하게 되지는 않고 있어요
일단 구글 얘기가 잠깐 났을까 자꾸 딴 얘기 부터 한번 하고 갈게요
옛날에 구글 이제 창업자가 레리 페이지 하고 뭐 따라 날씨가 있는데 썰
썰은 게 인가 뭐 ox 카시 있는데 뭐 그 사람은 솔직히 래리 페이지의
좋은 친구였던 것 같고 메리 페이지가 거의 모든걸 이끌었다 건 맞는 것
같아요
레리 페이지가 어디선가 인터뷰한 얘기 옻나무 어디서 신문에 나온 얘기
었나 보면 을
어렸을 때 이제 이 사람이 테슬라 라는 그 과학자 가 있어요 지금
자동차가 아니라 전기 이를 이제 뭐 옛날에 애디슨 하고 테슬라 곧 우리
이제 전기를 서로 만드는것을 싸워 썼는데 그 때 테슬라가 그 상시 그
시대의 많은 훨씬 좋은 시스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엄청난 천재
고 엄청난 많은 일을 했었고
정말 이 사람이 자기의 욕심만 욕심을 조금이라도 챙겨 따면
엄청나게 큰 돈을 벌고
중간에 돈을 버는데 제가 포기 했거든요 큰돈을 벌고 역사에도 크게 남아
쓴 사람인데
이제 에디슨이 사업가로서 훨씬 뛰어났고 태슬 한테 좀 장난을 쳐서 예를
좀 연 먹였고 기타 등등 해서 태슬 하는 결과적으로
호텔방에서 혼자 외로 에 가난하게 죽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제 아마 제 기억으로는 교류 전류를 처음 만든 사람이고
그리고 지금 테슬라 자동차 도 아마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테스 를
만들었을 거예요 전기장 차기 때문에
레리 페이지가 테슬라 의 윈 전 이런걸 보고 되게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자기네 이렇게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지
자기도 개발자 니까 이렇게 누군가 장난 체 이렇게 해야지 라고 해서
국으로 만들 때부터 제국은 개발자의 천국이나 개발자가 될 중요시 하다
라고 만들었고 어느 순간에는 초창기 였죠
아 모든 프로젝트 매니저로 짜르 기도했어요
그래서 뭐 그러다가 이제 그 다음에 이제 아 얘가 너무 좀 급진적 이다
아직은 이제 ceo 가 되기는 좀 너무 어리고 잘 세상을 모르지 않냐
그래서 이제 뭐 에릭 50 이스가 이제 들어와서 그 ceo 를 했던 건데
최근에 다시 나가서 래리 페이지가 ceo 가 되기까지 그 때 이제 모렐
이 페이지는 뭐 자기가 스티브 잡스 주
아니면 안 받겠다 이러다가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또 열심히 쓰는 좋은
사람을 발견했던 것 같아요
뭐 어째서 어쨌든 이제 그렇게 말을 했고 그렇게 말해서 만들어진 회사가
9 글인데
뭐 내부적으로는 뭐 개발자가 왕 취급받고 뭐 피에트 매니저가 이제 옆에서
곁다리로 돌진 모르겠지만 그 이제 구글이 이제 개발자들을 위해 하는거
라던가 구글이 개발자 서포트 라는 거라던가 구글에서 나오는
개발자 프로그램 툴 같은걸 보면 은 그 다시 개발자가 와인 것 같지
않거든요 그래서 구글은 이제 아참
온간 내 개인 데이터 다 스파이 안고 뭐 갖고 나한테 편한거 해주는
회사의 당기 저로썬 좋은 했는데
개발자 로써는 그 사람이 원했던 이상보다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진 않고 모
회사 쓰인 또 수지 광고 수입으로 90% 이상의 들어오는 회사 하니까 뭐
원래 취재하고 많이 벗어난 것도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구글에서 만드는
기술 하나하나가
아 그냥 괜찮다 이거 좀 더 발전 되는구나 라고
당연히 내가 예측했던 것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 회사 기 때문에 그냥 아
그래
괜찮은 회사 그리고 뭐 다른 기타 웹 서비스 하는 회사들에 비해서 정말
필요한거 잘 만드는 회사 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정도
그러면 이제 아까 말했던 마소 하고 인텔 쪽으로 와야 되는데 일단 제가
이 두 회사를 존경하는 이유가
개발자의 입장도 있지만 투자자의 입장도 솔직히 있거든요
이 두 회사의 장점이 하나 가 뭐냐면
음 이런 테크 쪽 회사들이
그 영업 마진 있잖아요 프로피 마진을 많이 내가 되게 어려워요 사실은
왜냐하면 계속 기술 개발도 해야 되고 뭐 키테 등도 해야되고
근데 인테 라고 마소 이 두 회사는
영업이익이 엄청난 해 나와요 제가 알기로 전에 예전에 마소 번째 30%
영어 b 20% 30% 까지도 쉽게 나오는 회사고 아마 인텔 2
인테르 좀더 없죠 그래도 계속 꾸준하게 이렇게 나오고 있는 회사인데
일단 그래서 그
뭐라 그럴까 투자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 남는 잉여 돈을 가지고 또
엄청난 일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에 좋은 개념이고 그래서 출력의
보이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마소 하고 인텔이 위 서치 에 퍼부은 돈이 장난이 아니에요
미 서치 퍼부은 돈이 그만큼 이라도 영어 맞으니 만큼 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똑같은 예로 다른걸 들면 야 아마 좋은 같은 경우는
못 있었지만 이 돈 투자 한다 그러고 무슨 클라우드 점도 잘 나오고
있지만 영업 마진 해봐 1% 입으로 거든요 가끔 - 도 가요
그래서 돈은 실제 많이 남지 않는 안내 회사인데
미래의 성장 학원 보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투자라고 있는데 문제는 마소 는
그렇게 똑같은 리서치 하고 성장도 아마존 보다 아마존 만큼 되죠 사실은
성장률로 아니지만 워낙 이 큰 회사였기 때문에 객 혼재하고 있는 사고 그
요즘 뭐 클라우드에서 하는지 보면 뭐 미쳤지 요약 받았죠
그런 사람들도 불가 영업이 그만큼 난다는 거예요
그럼 뭐 해 이런 뭐 숫자 적인 것이 좋고 다 좋아요 그럼 기술자로서
얘들을 일단 존경을 아니야
인텔의 경쟁사인 amd 얻고 마소의 경쟁사는 솔직히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있었다고 생각해요 옛날엔 애플이 경쟁 사려고 기타등등
근데 일단 마소 부터 얘기하면 은 마소에서 나오는 위 서치 는 이제
걔네가 뭔가 색칠 제품을 내놓으며 는 구글에서 모두 줘 아아 그래
이런거 드디어 했구나 ok 가 아니라 이거 뭐 채 깨어있지
얘네들이 미친거 아니야 이게 어떻게 벌써 나머지 10년 뒤에 나올 거
아니었어
이런 것들이 너무나 빨리 나오는 거에요 그 대표적인 예로는 예전에 키넥트
처음 나올때 뭐
그거는 뭐 분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 보면 이 사람이 움직이는 거다
카메라로 체크해서 뭐하는거
그 당시엔 아무도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거거든요 다들 무슨 뭐
이렇게 뭐라 그래 뭐 자유로 m 갖고 놀고 있을 때 걔네는 화면이 지원
해 보는 거야
첫번째 그리고 그 인식하는 그것도 굉장히 정확해 써요 그게 이제 머신
러닝 돌려 왔고 막 걔네 클라우드에서 엄청 돌려 왔고 몇 몇 십 년 치
돌릴 때다 올렸고 나온걸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놀랐던 게 뭐냐면
예전에 이제 어느 대학교에서 박사 를 밟으면서 인 텐도 위모트 가끔
이렇게 위치 추적하고 막 이런거 만들면 알수가 있어요
4 그 아가씨가 어느 순간 스카이프 쪽 팀에 들어가서 제가 기억이 맞을
거에요 그 사람이 맛 같은 사람일 것 같아요
아닐수도 있는데 뭐 어쨌든 가속 스카이프 동시통역 기능으로 만들었어요
그게 나오게 벌써 몇년전 이에요 아직 모르시는 분도 있을텐데
스카이프로 남하고 대화를 해 저사람은 뭐 핀란드어 를 쓰고 나는 이제
영어를 써
그러면 그 프로그램 자체가 알아서 띨 언더를 듣고 실시간 통역 을 해서
저한테 영어로만 해줘라
그 기능이 맺는 전에 나왔어요 그걸 보면서
쉬 어떻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을 한 거죠
몇년전에 구했고 마지막에 제가 정말 하고 때 어떤걸
콜로이드 처음 나왔을 때 남들은 가상 휴식 br 3 만들겠다고 막 뭐
이미 30년 동안 있어왔던 기술 좀 더 빠르게 만들고 뭐 하고 뭐
프로세스의 성능 높이고
이러면서 #2 아리아 나왔어 이러고 있네요 는 자의 렌즈를 끼면 은 이
전 세계에 원하는 곳의 물체를 내가 뿌려줄 수 가 있어요
썩 증강현실을 지 내가 만들어 버린 거예요 그게 처음 밟혀 나올 때
아무도 국어를 나올 거라 생각도 못했고
그거를 나오는 사람이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라는 얘기를 했었고 사람들에게
장난치고 거짓말 하는거 냐 아니냐 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어요
그래서 직접 카메라로 찍어 주고 뭐고 다 했죠 근데 또 재미있는 것은 이
ar 을 만든 사람이 홀로 렌즈 키넥트를 만든 사람이에요
팀의 끝내고 나서 그때부터 방에 쳐박혀서 레이아를 열심히 않는 거에요
그 얘는 리서치 하는 것들을 보며 는 삼류 와 가 된다는 것도 놀랍지만
2존 예측을 못했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놀라운 것 같아요
그래서 맨날 마소에서 무슨 제품 나오면 사람들이 하는 얘기 있어요 아마
손은
지하실에 에일리언 외계인 하면 잡아놓고 개를 이제 고문 해가면서 물건을
만드는 거다
그런 식으로 애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것들이 많이 나왔죠
그거 보면서 야 마소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구나
정말 뭐 제가 리서치 능력이 그렇게 되진 않지만 저는 오히려 제품을
만드는데 좀 능한 사람이 g
그러니까 뭐라고 돼 있던 제품을 더 좋게 만드는 데 능한 사람이 g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제품을 처음부터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런거 보면서 여쭤 꼬는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저게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회사 컬쳐 하는게 너무 놀라 왔어요
그래서 아 정말 개발자 로서는 마소가 대단하구나
구르고 마수에 들어간 사람을 잘 안 나오거든요 사실은
마소 캠퍼스에 놀러가면 을 뭐 자기 오피스 따로 있고 사람들 거기서 맨날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잘 안 온거예요
그에 비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사람들은 잘 옮기기 해서
그만큼 개발자 배우가 좋은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정말 기술력이 뛰어나고 정말 대단한거 만들고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게 나왔을 때 그것을 확 밀어 갖고 이렇게 메인 스팀으로 뽑을 수 있는
그 정도의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회사라는 겐 올라왔죠
그거 보고 되게 놀랐고
인텔도 비슷한 개념에서
존경을 하는 회사에요 일단 인텔 amd 가 있다고 했잖아요
인텔 amd 역사는 꽤 크죠 사실은
인텔의 처음부터 좀 강하게 나와 있었고 amd 아 그 다음에 cpu 를
만들면서 저가형 에 나쁘지 않아 씨 뷰
가끔 인텔 보다 더 빠르고 이런 cpu 를 만들면서 amd 가 많은
시장을 잠식한 적도 있었고 다시 인텔의 잠식하는 있었어요 근데 재밌는건
뭐냐면 지금 뭐 amd 새로운 cpu 가 나오긴 했지만 지금 누구나
보듯이 인텔이 뭐 거의 거의 도 과정 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난 강자가
했죠
amd 가 존재했기 때문에 인텔을 작은 봐서 있어 7 더 많이 한 것도
있지만
예전부터 amd 와 인텔의 칩 재즈 보면은
amd 는 뭔가 만들고 약 가성비가 좋고 다 좋아 근데 그렇게 디자인의
보다보면 아 이게 왜 쓸데없이 핀 수가 몇 개가 도이치 쓰지도 않는거
이런식으로 약간은
뭐랄까 라우 지한 약간의 나오지가 한국말로 보지 좀 들 떨어진 건
아니구요 아 뭐 하나 흘리고 다니는 느낌의 그런 회사 였거든요
인텔은 모든 제품이 나와서 이거는 엔지니어링이 결정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순하지만 필요한 것만 딱 했고 성루 잘 높여 놓고 체커 잘하고
기타 등도 품질 관리도 꽤 잘하는 편이고 그래서 이런 엄청난 수세 하다가
이제 amd 와 인텔의 싸우다가 교화 줘 인텔이 화 커져 버렸어요
그 재미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amd 가 우린 저전력을 좀 해먹게
왜냐면 이제 노트북이나 전력 이런 게 중요하니까 저전력을 막 하면서 뭐
a6 라던가 a&a 싫은 거 열심히 만들기 시작할 때 이제 인텔도 아
그래 우리가 속도를 높이는 걸 좀 등한시 하고
다만 이제 모바일 쪽은 약간 빼고 예전에 모바일 쪽에 이제 퀄컴 하고 쌀
요즘 들어갔다가 퀄컴 못 이겨 차 솔직히 자 대신 이제 4 탑 에
들어가는 cpu 를
에너지를 줄이게 만들어보자 그리고 에너지를 엄청 떨어졌어
심지어는 그 때 언제지 원래는 맥북 이나 이쪽이다 ibm 파워 pc 를
써 짜 나요
그러다가 인텔로 돌아선 게이가 청 능의 발전이 제 iv 못 따라온다
인텔의 훨씬 빠르다
그리고 얘 내가 지금 최적화 하는 것 그리고 빼 털이 줄이려고 노력하는
거 이게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인텔로 메탄 거죠
그 뒤부터는 인텔이 거의 cpu 생을 도 까 점하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제 뭐라 그럴까
그런 인텔의 파이프라인 구조 라던가 뭐 ss 이라던가 이런거를 amd 랑
비교해서 보면 은 그냥 얘 내가 정말 있어 채씨 며 하는 게 보여요
근데 가장 큰 재미있는 것은 또 뭐 했냐 며 는 이게 정말 웃긴 거예요
인텔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이제 cpu gpu 통합 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죠 그걸 제일 처하는 것을 어떻게 amd 긴 해요
콘솔 쪽에서
써 이제 인텔이 그걸 하겠다고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이상한 짓들을 했어요
사실은
처음에는 이제 뭐라 그럴까
프로젝트 오프셋이 라고 아시는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한때 그 x 박스 360 나올 때쯤 해서 어떤 게임 회사에서 아우 린
이렇게 엄청난 짓을 할 거야 이게 참 에 대해 엔진의
뭐 훌륭한 거야 라는 식으로 해서 뭔가를 시작을 했는데 이제 솔직히
내부적으로는 별게 없었다 고 알고 있어요 저도 들어 소문만 들었는데 그냥
빛 좋은 개살구 개념이 있는데 어느 순간 인텔이 회사를 인수해 버렸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제 정 또 다른 소모를 통해 들은 게 뭐냐면 이 회사를
인수한 이유가 그 때 인텔에서 나라 b 라는 플랫폼을 만들었어요
라라 b 가 뭐냐면은 아마 이런 맞을 거야 제 이름을 잘못 기억하지 않게
찌
라라 b 를 만들면서 그 우리가 어떤 gpu 를 꼽아서 이제 이제 뭐라
그럴까 삼각형을 그리는 게 gpu 잖아요 그럼 그 뒤에는 온갖 그
단계들이 있어요
어떤 파이프 라인 이라 그러고 텍스트 파이프 아니라 그런데 고전
파이프라인 이라고
그중에 하나가 이제 화면에 삼각형을 어떻게 픽셀로 바꿔서 웨스트 yg 션
해줄 거냐 그려 줄 거냐 그 건데 그런 모든 단계를 소프트웨어로 딸수 때
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인 아랍 이었어요
그래서 나라 미팅과 프로젝트팀 아까 프레드 옵셋 팀이 합쳐 하고 라라 b
를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해서 그 팀을 사 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중간에 라라 b 를 테스트해 버렸죠
썸 그럼 왜 캔슬을 했을까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cpu cpu 통합 팀을
만들 캔슬을 한거예요
그리고 지금 멘마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gpu 자체 내장된 집들이
있잖아요
인텔 cpu 에 다 gpu 대장도 있죠 이제는 뭐
5 이렇게 뭐지 아이디스 란 이름도 있었고 뭐 액 시기 5천 이런 것도
있었고 그 결과적으론 그것을 계속 발전 시켜 나가요
물론 n 비비아나 뭐 amd 따로 떨어진 칩셋 보다는 느리고 그러지만
요즘 그게 굉장히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왠만한 게임은 이제 거기서 돌
정도가 됐죠 뭐 엄청나게 좋은 그래픽 게임 말고 심지어는 제가 헤일로
아냐 헬로 거기에 안 들어갔나
건 아닐 거 아니었던가 헤일로 는 그 집에서 엄청 드렸고 오히려 뭐야 데
d 케이트 된 그 gpu 에서 달랐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이제 기타 등등의 게임들 약간 pc 세팅을 내더라도 그 돌아가게
만들어 주고 있고 그리고 이제 인텔이 gpu 시장도 이제 잠식을 하기
시작했고 컨슈머 쪽에서
얘 내가 계속 이렇게 나가면 은 cpu gpu 통합 칩 으로도 엄청난
속도가 나는 그런 걸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여전히 살아 남겠죠 왜냐하면 얘는 더
극강의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gpu 쪽에서는 엔비디아 도 이제
제가 세 번째 네 번째로
존경하는 기업 이라고 얘기하고 싶은 기업 중에 하나인데
제가 엔비디아 컬쳐 도 잘 모르고 앤 미 되는 일하는 사람 직접 만든
적도 없어요
인텔 하고 봐서는 좀 안 나왔지만 그 정확히 거의 가 어떤 회사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있어 치에 오리엔테이션 되고 정말 그쪽에 생각이 있는
회사 냐 라고 그러면 생각은 그렇고 개발자들이 행복해하며 회사 같지만
제가 확신은 없죠
그런데 이제 엔비디아 호우 원래는 인테 라고 마소에서 끝내야 되는데
엔비디아 얘기가 나왔으니까 엔비디아 에 갈 길도 제가 돼 대추 이렇게
생각을 하면은
이제 겨우 엔비디아 도 경쟁사가 예전에 amd 그래픽카드 였는데 이제
굉장히 많이 죽었고 이제 amd 를 거의 반 쓸 정도 줘
amd 최신 그래픽카드 나오면 은 스팀 그렇게 뭘까 섭외가 있어요
지금 스팀을 쓰는 사람 중에 어떤 그래픽 카드 쓰냐 볼 수 있는 거
엔비디아는 한 모 최신 카드가 남아 10%
이렇게 올라가면 amd 는 초식 하나만 1%
그리고 전체 amd 엔비디아 따지며 는 amd a4 80 90% 내외
정도로 이제 엔비디아 넘는게 받았어요
아이모 거기다 인텔 추가 해야 되니까 90% 아니겠지만
& 점유율이 엄청 내려 같죠
근데 엔비디아는 이렇게 점점 갈수록 최고 그래픽 마켓의 맞는 그래픽
카드가 만들긴 했지만 그 밑에 있던 저가 역 마켓은
인텔이 넘겨 받을 거라고 봐요 이제 cpu gpu 통합 때 인데 왜 굳이
내가 돈내고 하나 더 사야 되냐
외자 그게 이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옛날 컴퓨터를 우리가 쓸 때는 오디오 카드를 추가로 서 달았어요 언제나
지금 안 그렇잖아요
마더보드에 들어가 있잖아요 옛날에 랜카드 도 추가로 달았어요
지금만 그러잖아요 마트보다 들어가 있잖아요 이런 개념으로 결과적으로
그래픽카드도 cpu 에 통합되는 게 일반적 인 걸 거고
정말 고사양의 게이머를 위해서는 지금 얘기하는 뭐 1072 라던가 파스칼
기반 엔비디아 1072 라던가
1082 정도의 그래픽 카드는 계속 엔비디아 에서 받아 올 거에요 그래
엔비디아는 죽어간 야 아니에요
엔비디아 지금 굉장히 미래 좋고 수 이가 엄청나게 나오고 그러고 있는
이유가 뭐냐면
엔비디아는 그래픽 그걸 기반으로 쿠다 를 만들었어요
그래픽 gpu 에 코가 벼 청계면 만개 있거든요
그럼 거기서 돌릴 수 있는 연산 수가 엄청 나요 원래는 그냥 특 셀 1
에서 쓰는 계산하기 위해 썼던 건데
화면에 픽셀이 넌 밀리언 되니까 그 픽셀을 빠르게 그리기 위해서는 각
픽셀 마다 필요한 계산 하거든요
그 픽셀 바다는 계산이 좀 단순하게 해야되요
저희가 생각하는 복잡한 오브젝트 오리엔트 프로그래밍
이런것 불가능하고 되게 간사 간단한 함수 하나 정도 돌리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런 계산을 할 곳이 되게 많아요
머신 러닝 이라던가 기타등등 그래서 엔비디아는 이제는 그 쿠다 되는 그런
gpu 를 서버 외계 꼽을 수 있는 것까지 나와요 그렇게 테슬라 라는
이름도 있었던 것 같고 뭐 별별 이름이 있는데 그 모델 자체가 있어요
그리고 요즘 보면 맛 데이팅 웹사이트 라던가 뭐 기타등등 머신 러닝 많이
돌리는 웹사이트를 보면 은 그런거 한두개 꼽고 쿠다 엄청 돌리 줘 그럼
그걸 꼽았을 때 서버랙 은 컴퓨터 연결이 안 되잖아요 그럼 키에 긴 선법
왔고 이쪽 컴퓨터에 꼽을 수 있게 따른 랭이
혹시 필요는 매개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하이 퍼포먼스 컴퓨팅 그루브 9 어찌보면 이제 슈퍼컴퓨터 쪽 대부분 다
쿠다 기반으로 돌아요 이제는 그 쪽으로 해서 점점 돈을 더 벌 거고
그러면 은 컨슈머 마켓 보다는 이제 b2b 비즈니스 마켓 쪽으로 더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고
아마 그게 엔비디아의 수익률이 많이 오른 이유 거 같기도 해요 왜냐면
비트 및 2
뭐랄까 컨슈머 라 그러나 b2b 고객이 훨씬 안정적이고 돈을 잘
들어오니까
그래서 엔비디아 에 이름이 예전보다는 저한테 좀 약해 질 거에요 근데
그전에 이제 amd 는 그래픽 쪽에서 며 이제 거의 사라졌다고 못 맡고
cpu 쪽에서도
얘네가 과연 어떻게 버틸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새로 나온 거는 모습
가성비가 좋고 싸고 이래서 또 다시 약간 사람들 혹 하고 있다는데
아까 말했듯이 이제 약간의 언제나 뭐 흘리고 다니는 애들을 같은 기분이
좀 있고 그리고
이제 인텔이 또 그걸 보고 나서 아 그래
좋은 아이디어 야 우리도 똑같이 해줄게 라고 해서 들어올 것 같고 그렇게
되다가 이제 인텔이 너무 독과점이 되고 amd 가 죽을 정도가 되면 은
옛날의 마소가 의부를 구해 주었듯이 왜냐면 그런 경쟁사가 없으면 독과점이
라고 생 힘들어 지거든요
인텔에서 이 & 주식 투자를 좀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돼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그런 쪽이었고 미래 척하다 보다 더 재미있어 지는데
어쨌든 제가 존경할 수 밖에 없는 회사 2개는 마소 하고 인텔 확실한 것
같아요
그 엄청난 리서치 파워와 그리고 개발자 한테 정말 굉장히 좋은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
제가 말하는 좋은 환경은 무슨 물론 마 서도 캠퍼스 안에 레스토랑도 있고
이르지만
제가 말하는 좋은 환경은 그냥 무슨 아우 리는 존나 쿨의 우리는 정다희
폐 논에 자유롭게 술먹고 잘게 놀아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뭐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같고 뭐 서로 얘기하고 막 이런 게 아니에요
그것은 저는 오히려 훌륭한 개발자 한테 디스트럭션 이라고 생각해 올해
집중 못하게 만드는 부분들
그래서 그거는 말 그대로 훌륭하지 못한 개발자 들한테 그냥 행복을 주기
위해서 하는 그런 이벤트 이라고 생각을 하고
훌륭한 개발자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할 때 굉장히 에 그 기술적으로 할 때
되게 기쁨을 느끼거든요
그거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회사가 이 2 갱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존경해요
음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피 긴 하거든요
네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한테 가졌던 이 감정은 에 미키가 되기 전부터
있었고
인 테라 에서는 아무것도 받아 놓은게 없어요 그래서 인텔 조합은 굉장히
깨끗하고
그렇게 생각해주면 되겠고 음
마지막으로 또 하나 추가하자면 아까 잠깐 얘기했듯이 뭐 이 회사에서 오후
4시부터 술을 먹을 수 있고 밀어 이런 쓸데없는
말도 안되는 별 필요 없는 복지 에는 신경을 안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그보다는 내일 열심히 핥고 극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 환경이
최고지 않나
그리고 일이 재미 있어야 되고 뭐 이리 재미 없다면
뭐 복지가 어떻게 뭐가 어떻든 그냥 인생은 암울한 거니까 그 갖고 뭐라
할순 없겠죠
그럼 힘없고 즐겨 하고 한탄을 해야된다고 굿닥 되지 않지만 뭐 그정도
비디오가 계셨으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