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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되게
감명 있게 봤던 영화가 뭐냐면
뭐 일단 번 딸의 얘기를 한번 했을 수 있는데 않을 수도 있고
비디오가 많아지다 보니까 뭘 말하는지 기억에 합니다
그 킹스 스피치 라고 아마 한국 언론은 뭘로 번역이 된 지 모르겠어 왕의
연설이 까
왕 설 영어로는 킹스 스피치 라고 나왔던 건데 이제 연구 좀 예전 배경
이었는데
제가 볼때는 귀족 있던 그때 배경은 아니고
전쟁시 나왔던 거니까 3개
뭐죠 세계 뭐 뭘 뭘 두어 뭐 이 있었죠 월도 세컨드 포스트
그거 첫 번째나 두 번째 세계 1차대전 그리 거다
그 세계 1차대전 이후의 배경 인것 같아요
이제 그 때 주인공 5 왕이고
그 영국의 왕이 줘 내 영국의 왕이 면
발표를 되게 많이 해야 되요 제 라디오를 이렇게 죽을 라디오 약속 돌
라디오 말하면 라이트의 말하면 아직 으로 좀 전파되는 그런건가 되는데
거기서 연설을 많이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이 말더듬이 찡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왕이 빨다 도움 증이 있으면 좀 품위가 떨어졌나 그래서 그거를
고치기 위해서
그분이 에서 가장 윤한 하다는 스 피지 테라피스트 니까 언어장애를
고쳐주는 그런 때라 피스트 줘 그 컨설턴트 모이는 이런 쪽인데 상담 살아
그러나 한국에는
모르게 서머 언어치료 설사
1 거 무슨 부두 쪽 무슨 중요하며 이를 같잖아
그런 사람이 나와요 되게 나이가 많은 사람이고 그래서 굉장히 좀 약간은
특이한 방식으로 가르치는 사람이기도 했고
근데 되게 잘 가르쳐요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 이 영화는 당연히 반전이 있어야 되니까
반전이 나온 게 뭐냐면 이제 뭐 왕 집안의 측근들이 있겠죠 그렇게 그
케빈 후 구성하고 있는 네 그 사람들이 나중에 제왕 한테 말하기를 아
얘는 자격증도 없는 데다
그래서 왕이 한동안 계란 보고는 잘 쓰는데 거짓말을 했냐
뭐 이런식으로 되게 또 약간 뭐라고 하는데 그러다 결과적으로 뭐
해피엔딩이 줘
이제 이 스피치 테라피스트 가 재밌었던 게 뭐냐면 자격증이 없어요 근데
이 사람이 왜 그 일을 하게 됐냐 나오면 이제 전쟁 중에 이렇게 뭐
폭탄도 처맞고 뭐 하고 울면서 부상을 입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그런
군인 들이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 전쟁에서 치료해 온 거야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 사람들이 언어 그 더듬 있거나 일어
언어적인 문제들이 고쳤다는 거에요
그 자기는 이렇게 실무로 쌓아서 고쳤다
그러면서 멋저도 근데 나는 뭐 자격증 딴 시간도 없어 거쳐 그쪽으로
그런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용할 좋아했던 이유가 뭐냐면
저는 언제나 그 생각을 했거든요
왜 우린 이렇게 자격증의 목을 맨 응가
어찌보면 은 한국에서 조금 더 심하기 네요 이제 뭐 미국 보다는 한국도
조금 더 심해
그렇다고 미국이나 캐나다 전혀 없는건 아니죠
그래서 제가 한동안 이렇게 나갔던 비디오 중에 자격증 세운 작은 쯤 나올
때마다 되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뜬 적이 있어요
그때 3d 프린팅 자기 투쟁도 그랬고 아
보안 전문가는 정확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보안 전문가 자격증이 이나 어쨌든 또 이상한 자격증이 있다면 그것도 제가
뭐라 그랬던 것 같고 보안 전문가의 뭐라 그랬죠
제가 제 슬랩 빵에서 높은 얘기했는데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 은 딱 하나에요
그 캐나다에서
그 보건 팔 수 있는 자격증 즉 복건 볶음 기계 파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자기 정책을 가 끄는게 하나요 하루 교육받고 받았는데 예전의 그
편의점에서 일할 때 볶음 파는 되어서 겨울바다 그래서 그거 받은 게
전부에요
아직도 이제 설리 철의 어딘가 있어요 의자에 갖고 있는 특징이 때문에
4 재밌는 건 뭐냐면 제가 이제 북미 취업 가이드 북에도 써놨는데
일단 실력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여러가지가 그래서 이제 북미 추억 가이드북이 개념으로 얘기할게요
일단 몰고오는 야 사람들이 채용을 할때
첫 번째가 실력이 가 이 사람의 실력이 있으면 체험이 된다 요
음 실력을 모르 증명할 것 이라는 질문이 나와요
그러면 남의 판단을
있는 사회라는 비디오로 만들어 낸 맞을 걸 기억해 같다는데
얘가 만약에 경력이 5년 이 있다
그러면 아 경력이 5년 정도 있는거면 누군가가 애가 실력이 있다고 인정을
한 거구나
그런데 수치와 돼 있으니까 그 사람 실력이 있다고 믿자 라는 개념이 있고
경력이 없으면 이제 뭘 봐야 될까
그러면 아예 가 과연 이 쪽 전공에서 공부를 했냐
구루 거지요 어떻게 보면은 그 그 전공을 제대로 공부 안하면 졸업하기
어려운 학교로 나왔냐
그러면 이제 학력으로 도 그게 증명이 되는 거죠 그러면 그 다음에 학력도
없어 그럼 뭘 봐야 될까
그러면 아 자격증이 있으면 그 자격증이 있으니까 애가 그걸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라는 걸로 볼 수도 있다는 거죠
크럼 이제 그런 무늬로 볼 수 있는 이를 믿는 사회 거든요
무늬를 볼 수 있는 게 세 가지가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 외에 문제는
아 그 외에 이제 이것도 없이 모르 실력을 증명할 수는 방법이 뭐가 있냐
포토 걸려요 제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그 프로그램 어째서 얘기할게요
아티스트 입장에서 비슷할 것 같아요
제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라서 팔렸다 가나 아니면 오픈
소스로 만들어서 어딘가 있거나 소스코드를 공개해 있거나 도는 데모로 어디
만들어 낮거나
그럼 그거 를 보는 것 만으로도 in 은 실력에 언론은 이제 판단이
되거든요 니가 만든 거니까 거지 말하지 않았다면
뭐 경로 되어줄 수도 있으니까 지금 표현 그럼 결과적으로는
e 포트폴리오 어디 들어가는 거에요
일단 게임을 만든 경력이 있으면 게임 경력 제가 포트폴리오가 되잖아요
그럼 이 자체에서 나온 모 게임 초췌한 게임도 있을 거고 뭐 코드를 약간
보여주는 보일 수도 있을 거고 그럼 이게 포트 플레이 뛰어난 거고
그다음에 이제 학력과 자격증 이라는것은 솔직히 말하면
학교나 얻어 코딩 못하고 사람 되게 많아요
자격증을 받으면 더더욱 못해요 사실 자격증 은 어찌 보면은 특히 이제
상술에 되게 노라는 부분중에 하나죠 학교도 그렇긴 하지만 학교는 그나마
정부 2일에 들어가 고퀄리티 컨트롤이 들어가는 반면에 학원 같은 경우는
정말 중구난방으로 생겨서 제대로 가리키는 하고 뭐든 안 제대로 가리킨
하고 열심히 많을 거에요
그리고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약을 8조 아니고 6개월만 하면 너무
완벽해서 직장을 가진 담아 이런식으로
가질 순 있어요 근데 전편의 말했던 것처럼 뭐냐
아 평생 그냥 박봉 으로 사는 수도 있죠
그러면 결과적으론 만약에 학교가 없고 학원이 없다 그래도 포트폴리오가
괜찮고 실력을 보여줄 수는 뭔가 이건 쉬려고 보였으면 제품이 문구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실력은 증명이 되는 거예요 제가 좀 전에 말했던 왕이
스피치 왕의 귀환이 아니지 생각하기 스피치 해서는
이 사람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냐
첫째 1봉 일본 되어 있는거죠 경력이 있으니까
저희가 한 해 온 게 있으니까 명성도 있고 이번 그리고 2번은 말 그대로
색 여태까지 형 포트폴리오 경력의 그냥 뭐 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경력이
구나
그 경력을 쌓아서 나머지가 다 의미가 없어진 사람인데
그래도 그런 옛날 사회에서 특히 자격증을 중요시하고 무슨 아 니가 이런게
없음 어떻게 이 전거를 해 이런 식으로 자격증이 중요 c 여겼던
사회에서는 그게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사람이
풍물을 잡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어찌보면 은 이제 한국에도 특히
저자극성 에 목을 매는 분위기 자체가
이런 예전에 있던 그런 좋게 말하면 전통 이고
나쁘게 말하면 잘못된 잘못된 극우 유물이라고 애라 그런 자격증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아직까지도 내려오지 내려 오고 있지 않나 그 첫번째 고
두 번째가 이제 남의 판단을 믿는 사회 라는 것에서 빠 라는 말 했는지
말할 지 모르겠지만 그냥 남의 판단을 믿고 있는 것 왜냐하면 포트폴리오를
보고 내가 이 사람의 실력이 있는지 엄지를 또 결정을 하려면 받침은 재판
다니기도 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그냥 정형화된 그런 기준들을 믿어보자 크게 굉장히 현재
망가져 있다는 것을 무시한 채로 믿어 보자 라는 자세일 수도 있고 세
번째는 이제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 는 이제 약한 사람들이죠
자기가 어떤걸 닫고 어떤 기분이 쌓고 그 꾸준하게 뭔가를 해서 그 위치에
가야 된다는 것을 무시한 채 빠르게 3개월이면 돼 이런 식으로 간다는
거죠 제가 그 특히 이제
어찌보면 은 한국 인구가 많고 경쟁이 심하고 이런 상황에서 는 그런 게
좀 뭔가 빨리 약삭빠르게 하는게 좀 더 나은 것처럼 이렇게 전체적인
문화가 돌아가고 있는 걸 수도 있고
제가 심지어는 이제 여기 와서 이제 캐나다로 와서 영어를 되게 잘하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있어요 좀 시간은 걸리지만 그게 오히려 제대로 하는
방법이고 이렇게 10년 20년 지난 꼬모 오래 지난 상황에서 는 정말 뭐
발음은 안 될 수 있어도 영어 자체에 구사능력 많은 어
원어민 수준으로 될 수 있는 방법들이 충분히 있는데 그거를 무시한체 이제
매우 불편하니까 처음에 그냥 어떻게 영어시험 점수가 높이려고 한 사람들
되게 많이 받고
그래서 어찌보면 은
정도가 있고 그리고 그 길은
상식적으로도 분명히 되는 길인데
아 이게 너무 오래 걸리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길을 가는 거죠 그
순간에 결과가 순간에 결과가 빨리 나오니까
이제 장기적으로는 결과가 훨씬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개념이 아닐까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무늬를 있는
그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자격증을
믿는 것도 별로 안좋아요 사실은 제가 이 이야기 오늘
왜냐면은
최근 들어서 이제 또 뭐 어디서 제 비디오가 소개 되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뭐 해외 취업을 할 때 한국에서 뭐 스카이 대학을 나오면 더 알아
주나요 이런데
제가 거기 달았던 답변이 뭐냐면은
그 한국의 통해 같은 뭐라도 않냐며 는
혹시 필리핀에서 있는 최고 3대 대학을 아냐고 물어 봤어요
제 그 얘기 왜냐면 은 이제 한국의 이제 매우 기 누군가의 분들이 좀
멋있지 않아요
그럼 이제 아마 필리핀 쪽 분들이 오실 거에요 그러면
예전에 그런데 지금 언어 쭉 사람들만이 먼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좋은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가 더
대우를 해줄 거냐 하는 얘긴데 문제는 우리가 어느 대학이 필패 더 좋은
지도 몰라요
그러면 미국 쪽에서 볼 때도 한국에서 어디에 좋은지 별로 볼가요 사실
그럼 이제 아까 말했던 이제 한국에선 되게 잘 통하던 문인데
외국에서 잘 통하는 문이 나 아니에요 예 대조 오리라는 문의는 있지만
어느 대학 이라는 그런 개념은 별로 없는 거에요 사실 뭐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운 모른다 건 맞죠
아니면 똑같은 얘기로 아 그래 뭐 필리핀은 너무 후진국이 니까 그렇지
않냐 라고 얘기할 순 있어요
그러면 이제 한국에서는 미국에 있는 모 3대 대학을 대라 그럼 대충 알
읽기 날 것 같아요
근데 그거는 뭐 이제 큰 컴퓨터공학 쪽이 아니 따른 대하게 될 것 같고
컴공 의 3대 대학을 대라 그러면 이제 뭐 때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틀리는 사람을 있을 거고 그리고 이제 미국이 아니라 미국은 지 한국어나
친하니까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 라던가
이제 뭐 독일 경우 국격을 데려 그래도 못되어 점이 많을 거에요
결과적으로 그런 문 위 가 얼마나 도움이 되어야 라 생각하며 얘가 되게
좀 이상해요
그러니까
분이라는 건 결과적으로 그 자격증이란 결과적으로 그 자격증이 통용되는
곳에선 언니가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봐야지
그리고 어떻게 없네 실력을 증명할 건지를 고민을 해야죠
음 근데 그게 아니라 그런지 로 생성이 되게 놀라 왔어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등 김에 한거고
누구 자격증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저희 제가 이게 자랑할 때 한 모 어렸을 때 인데 중학교 뭐 이 때쯤에
이제 컴퓨터가 한참 보고파 되기 시작을 하고 그리고 이제 컴퓨터 자판을
질지 모르는 사람도 많잖아요 사실은 타자기를 치는 사람이 아니면
그러면 이제 그거를 이제 아타리 게는 타자를 잘 수 있다 라는 자격증을
있었어요
타자 자격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저희반 해도 가장 타자를 빨리 쳤고 대학교에서 제가
재빨리 쳤어요
한 걸로 s1000 타 높게 나와 썼으니까
2벌 식으로 그런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격증 없어요 저는 그
위에 따야 되는 지금의 돈주고 짜는 지 몰랐지만
저보다 모친은 재미 사촌 동생 같은 경우는 자기 전에 따고 열심히
그러더라구요 요즘 그 자를 딴 사람도 없잖아요
그리고
제가 번역 일을 시작하고 나서 몇 년이 지난 다음에 번역사 자격증
이라는게 나오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그때도
사람들이 복귀 곧다 영한 번역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생각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저는 그냥
번역 회사의 지원하고 그래서 시험 보고 나서 이렇게 슉 그 시험 패스
하고 그 다음에 또 봐요 길이 들어왔던 거고
컴퓨터 할지 똑같아요 뭐 정보 기사 적정 이런거 있잖아 양국에서
근데 그거 없어 돕는다고 게임 프로그램 되는데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옛날에 병특 할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보통 가소 이제 뭐 일단 면접에 불러올 수 있는 실력을 어떻게는 보여주고
그럼 그 다음에는 이제 실력을 보여주는 거죠 면접 중에 뭐 코딩 해보
라던가 뭐 해 보더라 따라 다 라던가
그럼 그 건은 여전히 잘 국장은 상관이 없거든요
모자 결점 공부할 때 제대로 내 부르다 공부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뭐
대부분 자격증을 타기 위해 족집게 처럼 공부하는게 이상 그런게 트렌드
라서
저는 아까 말했듯이 자 극중의 하나도 없어요
딱 하나 있는게 볶음 팍 보건 기획 저작자 경제 태어났어 있으나 있는게
전부 에요
음
그래서 그 왜 이렇게 자격증 님
목을 맨 야자 그쪽에 목을 매지 말자 나 얘기를 하고 싶고
20번째 는 그냥 실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 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
기본이 되게 중요한 얘기는 제가 몇번이나 비디오에서 얘기했고 저수준 도
중요하고 그런 얘기도 했고
목 스터디 이렇게 죽은 스터드 하지 말고 그냥 플레이트를 해왔고 제품을
내란 얘기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것도 변함이 없고
근데 뭐 전편 해도 얘기했지만 자격증을 따서 그냥 아 난 이런거 때 봤어
라는 그런 취미로 하는 사람이랑 맘대로 하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 뭐가 바뀌진 않아요 특히 저희 쪽 분야에선
아 뭐 이게 사람의 목숨이 걸리거나 이런 부분이라면
그건 이제 정부규제 적으로 저자 급증이 없어 못하게 해 주겠죠
뭐 솔직히 제 입장에서도 의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뛰어난 의사가 있었다고
생각한 하지만 그게 실수 할 경우 4 내 장기가 하나씩 없어지는 문제라서
그런 사람들은 제 목숨을 맡기고 싶지 않겠죠 아 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음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맘에 안드는 행태 중에 하나죠 사실 그런 그런 부분이
음
그리고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 언제나
실력을 보여주신 는 과연 이 뭐예요 라고 묻는다면 은
그거는 1 할말이 솔직히 별로 없어요 그러면
본인 스스로도 남이 뭔가를 보여줄 때 이 사람의 실력이 있구나 오퍼
문화를 판단을 못 드는 예이고
본인 스스로 어찌 보면 남의 문 이라던가 남의 자격증을 보고 나서 그
사람의 실력을 판단한다는 건데
그러면은 일단은 그런 판단력 자체만으로는 어차피
어 뭐 뭐 뭐라 그럴까
뭐 코드 몽 키 프로그래머 비급 인제 시 끔 이제 이걸 벗어나긴 순
없다고 봐야 어쨌든 같아요 그래서 뭐 뭐 그정도 를 원한다면 뭐 것도
상관 없지만 저는 더 많은 a 급 인재를 보고싶은 사람 이기 때문에
아 그 반대로 얘기하는 거고
그리고 이제 또 눈이 얘기가 나왔으니까 자격증 얘기가 나왔으니까 한 마디
라면은
아 제가 예전부터 이제
어렸을 때부터 그렇고 뭐 어찌보면 트위터를 할 때도 그렇고 블로그로 쓸
때도 그렇고 그 포프 tv 전이죠
그때도 이제 제가 저의 자세는 되게 언제나 일과는 저 였어요 사실은
지금의 자세로 다르지 않았다고 보시면 봤는데 그때 제가 그런 말을 하면은
은근이 이제 니가 뭐 라니아 라는 식으로 이제
무시를 하거나 그랬던 사람들이 꽤 있어요 사실
아 근데 재밌는건 은
지금 어찌 보면은 그니까 뭐 제가 여러가지 그때 있는 기억나는 것 중에
하나 뭐냐면
제가 학교에 를 좀 많이 비판하는 사람 중에 하나에요
이제 너무 죽은 학문을 많이 한다
어찌 보면은 자기도 정치 싸움이 좀 심하고
자기들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 좀 유용한 것들을 너무 등한시 하지
않냐 이제는
그리고 어찌 보면은 약간의 거짓말도 너무 많이 쓰는것 같고 그 이놈
문쪽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을 때 이제 또 뭐라 그럴까
아 도는 함께 없어 봐서 그런 단어는 니가 무슨 뭐
기껏해봐야 학력 이라고 해봐야 뭐 여기 저기서 뭐 학사 2개 딴 것 밖에
없는 놈 원하는 석사 고 있는데 학기를 무시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대단해도 있었어요
4 그 뒤에 이제 저는 뭐 따른 이거 있었지만 좀 석사 도 가지고 있고
것 좋으면 학교에서 표지기 있기도 하거든요 근데 저는 지금도 똑같은 얘길
해요 사실은 우리가 문제가 있다고
근데 어제 가 제가 요즘 그런 얘긴 하면은 거기에 이렇게 크게 반발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어찌 보면은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이제 무늬를 믿는 사회 라는 걸 수도 있죠
그리고 뭐
뭐 여러가지가 있어요 뭐 나이가 어린 놈이 뭘 아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
되는데 저는 어릴 때 는 나이 마우스 테라
지금 거의 성향이 똑같고 말하는 것도 같고 믿고 있는 것들이 비슷해서
세상을 좀더 예전보다 음 뭐라 그럴까
조금 더 들 낙천적으로 보는건 있는데 그건 좀 더 현실적인 된거 긴
하지만 제가 깔렸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미제 지금은 단순히 이건 이건 한국 사회의 좀 국한된 얘기인 것 같아요
나이에 따라 그런것
제가 모은 얘기를 해도 이제는 사람들이
그다지 크게 이렇게 반발을 하지 않아요 예전부터 반 발했던 경우도
나이 때문에 뭐 따지고 나이로 까고 들어오고 아는게 없다 고 반발해 떤
건데
나이가 쌓이고 이제 않은 것도 많아 보이니까 1개만 니까
사람들이 아 이 사람은 뭔가를 깨닫고 말한 사람이구나 라는 식으로 얘기
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편해져요 예 괜히 남이 뭐라 그러는 걸 들으면서
뭐 기분 나빠 일 없으니까 편해져 있는데
이게 편해 지고 이제 자기 소신이 없이 처음부터 그냥 이런저런 막말하는
사람들은
아이 나이가 들었다는 것만으로 막말 했어도 충분히 먹힐 테니까
왠만한 대상 80프로 이런거는 그럼 충분한 꼰대 가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면서 이제
아 꼰대 파워의 그 뭐라 그럴까
장점을 돌아오겠죠 아직 아 저는 그럴 생각도 꼭 그럴 마음도 없지만
그래서 그냥 무늬를 믿는 사회 자극적 을 믿는 사회의 뭐 자격증 에 목을
매는 사회 이게 다 어찌 보면은
되게 비슷하게 요
얽혀 들어가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싫어했던 걱 어릴 때부터 지금도
싫어 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무늬로 사랑을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무늬로
이제 그 사람의 어 이럴수도 있지 232 좀 낫지 않을까 라는 가능성은
보지만 그 외에는 무늬의 선요 전을 요구하지도 않고 으
나이에도 크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해요 심지어는 제 친구중에
저보단 16살의 어린 데 저보고 야 지 아는 애들도 있어요
어야 라 그렇지만 초 반말을 할 뿐이지
정이라고 하지도 않 어
아저씨라고 단의 할아버지라고 가끔 한다
음 뭐 어쨌든 그런 거죠 그래서
자격증 에 목을 매는 것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보다는 좀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과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