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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포프 입니다 음 최근에
그냥 조금 뭐 이 트위터도 잠깐 들여다 보고
5 네이버 블로그도 잠깐 틱 어쩌다 들여다보다가
몇가지 이제 뭐
들은 얘기들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자극을 봐서 다시 이제 비디오를 만드는
거에요 오늘 제목이
뭐라고 나갈 지 모르겠지만 그건 만들고 나서 고민하기 라고
첫번째 4 트위터에서 이제 대마왕님 2 대망 이면 굉장히 한국에서 유명한
ta 분이시죠
즉 5 디렉터 끝까지 하신 분이고
그분이 이제
뭐 어떤 그 업계의 쪽에서 약간 게 소리를 하는 사람을 만나 봐요
원래 계속 일하는 사람이 인거 알고 있었는데 뭐 잘 모르는 따른 사람이
듯 다시 대망 님께 물어봤다 이런 사람이 있던데 아니야 듣고 나서 본인이
아 그사람 결국 그냥 개소리 하는거 아니까
아 이거 별로 아닌 사람이라고 라고 말을 해 줬지만 그러면서도 아 이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한테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은 넘어갈 수밖에 없구나
생각을 했다 면서
제 얘기를 하셨어요 제 얘기를
이거 제가 예전에 개개 랩의 나갔을 때 저는 까먹고 있었는데 거기서
이런거 왜 나왔냐 라는 식으로 누가 질문을 했었나 봐요 아니면 뭐 그냥
이렇게 문이 같은걸로 결과적으로 인기 끌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정말 처음 놈 장면처럼 제가 누군가 저한테 물어봤던 거기도 하고 생각하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일 수도 있는데 그때 제가 그렇게 말해 때요
음 뭐 해외에 있어서 그것 때문에 문의가 좋은 것도 알고 그것때문에 잠깐
인기가
잠깐 돌아서 크게 로써 3사는 전인 것 같아요 5년전 일수도 있고 그래서
그걸 이용하는 건 알지만
너무 세상에게 소개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같은 사람들이 조용히 묵묵히 일만 하고 있으면
그럼 개소리야 은 애들이 자기가 개소리 하면서 흥해 갖고 잠깐 좀
뭐라 그럴까 인기 끌고 그 창 잠깐 이적으로 그렇담 오래 못가요 어차피
그 뭐 그게 이삼 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데 이 타며 놓은거 40 90 하려고 장난치고
뭐 그런 나름 그러고 근데 그 2 3년 동안 이 사람은 명성을 얻고 그걸
어려웠고 다른걸 또 할 수 있지만 그 2 3년 동안 이 사람이 하는 말에
혹해 갖고 시간 낭비하는 사람들이
난 좀 안타깝다 그래서 그런것 좀 제대로 말해 주려고
나왔다 라고 얘기를 했대요 4
그게 제가 최근에도 하고 있는 마린걸 보면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때도
그런 말을 했겠지 싶은데
아 일단 그거 에서 이제
옛날을 잠깐 돌아왔어요 이제 제가 그때 개라면 나올 때부터 모 kgc 갈
때부터
그때부터 어찌 보면 이제 한국의 알려지면서
점점 이제 뭐라 그럴까 더 알려진 건의 지금까지
그때 이제 저와 비슷하게
고정도 알려진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뭐 이렇게 방송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강연을 열심히 한 사람도 있었고
어쨌든 그때 이제 흥했던 사람들이 있죠
이제 그때 뭐
이제 그 중에서 제가 봤을때 결과적으로는 뭐 뭐 개소리 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좀 좀 약간은 순화 에서 말하면 약 파시는 분들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제약회사 아시는 분들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냐
그 약 파시는 분들이 저는 오래 못 갈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분들이 이것저것 하면서 명성 끌려고 뭐 했고 뭐 역적이 컬럼에
기고 도 하고 뭐 그러다가 저랑 이제 저는 그런 개소리 하는걸 되게
싫어하니까
그런 강연에서 좀 2일 이상한 약 하시는 분들이나 컬럼에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면서 막 자기 아는 척하는 사람들을 보면 은
저는 어찌보면 약간은 좀 공개적으로 뭐라 그랬죠
이건 사실이 아니라는 식으로 그래서 뭐구 때 뭐 그 사람들이 저한테 올라
개하고 달수 친하게 지내려고 막 이런 경우도 있었는데 저는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하는 사람 적은 친하게 못 지냈던 건 사실이고
그래서 뭐 어찌 보면은 뭐 뭐 어느 분야나 8시가 있잖아요 서로 마음에
안 들었고 디스 하고 뭐 이런 이런 사람들 그런 관계도 있었던 건
사실인데
그냥 이렇게 지나서 보면 은 그 때부터 이렇게 명성 쓰시는분들 지나서
보면은
결과적으론 이제 쏘리 하시는 분들이
결국 아까 제가 말한 대로 2 3년을 넘지 를 못하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뭐 당연히 저는 언제나 말하지만 되게 희망적인 말보다는 불편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뭐
괜히 쓸데없는 거짓말 하지 말자는 게 가하고
현상을 알았고 사람들이 그 문제를 고쳐야지
어떻게 잘 될 거야 라는 말을 한다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런다고 힘을 내고 잘하는 사람도 못 받고 사실은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따른 구체적인 도움을 중인 아찌
아
그런데 이렇게 지나서 보면 은 지금까지 그래도 5년 정도 되었고 그렇게
이렇게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냥 여전히 좋은 얘기하고 있고 여전히 뭐 후진 양성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분들이 별로 남지 않았죠 그 때 이후에 그래서 저는 매년
2배씩 지금 포프 tv 가 증가하고 있는 거 봐서는
제가 약을 정말 오랫동안 잘 팔거나 아니면 살아 남은 걸로 지금 생각이
되고
아까 말했던 대망 님도 의지에 그때 굉장히 높은 직책에 있었어요
그런데 x 쪽에서 근데 이제 자기가 좀 더 자기라고 난 되지
당신이 그게 가장 높은 존 책인것 같아요
그 당신이 이제 또 공부도 더 하고 싶고 후진 양성도 더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 청강대에서 교수님이 나오게 시죠 그래서 굉장히 학동로 악명높은 싫
거야 맡아 힘들게 가르치기로 근데 그만큼 신경 많이 쓰고 걱정 많이
아시는 분이고
그분도 여전히 말 한마디 한 마리 하면은
누구나 귀 기울여 듣는 분이고 예전보다 더 귀 기울여 듣는 것 같고 뭐
저도 다행히 그렇게 되어 있는것 같고 그 외에 뭐 한 두 분 제가 아는
분도 그런 분이 id 있지만 그 당시에 알던 굉장히 많은 이제
흥해 졌던 푼 하셨던 분들이 이제 많이 사라진 게 사실이에요
구제가 이름을 들먹일 이유는 없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아 그렇구나 그
그러면 과연 왜 그때는 이 사람들이 흔히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사람이라는게 다 그런것 같아요
누군가 얘기를 들을 때 그 사람을 미리 판단을 하며 는 제 딸은 나쁜놈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선입관을 가져야지 선입견을 과 절하지
그런 비디오에서 말한 건데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나오고 이 사람이 뭔가 불편하거나 아니면 뭔가
토너 말도 안되는 좋은 말을 해도 일단은 그 사람이
악하지 않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는 믿고 넘기다가 어느 순간에 이 사람이
일관성이 없다 거나 자기가 했던 말을 뒤집는 말을 하면서도 아물어 찾게
넘어간 나거나
뭔가 말하고 뭐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안 지핀 다거나 이런 패턴들이
보이면서 어느 순간 신경을 안 쓰거나 무시를 하거나 아예 더 이상 그
사람을 관련된 걸 안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일단은
뭐 맞는 얘기인 것 같고
그래서 잘 생각을 해보면
그냥 누군가가 흔하다 며 는 그 이 사람이 갑자기 마모 혜성처럼 나타나서
유명하고 유명한 개발자 라 그런다
그러는 사람들은 개 생각에는
1 8 10% 는 약장사 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저두 그 80
프레소 컸을 때 흰 핑거 사실은
그래서 그런 사람이 나와 때문에 있다면 좀 의심을 먼저 하는게 좋지 않아
생각을 해요 그럼 이제 뭐 저도 나쁜 놈인데 지금 현재는
그렇게 그런 분들이 열심히 나오면 이제 뭔가 커뮤니티 쪽 특히 제말이
험한 이제 컴퓨터 쪽에서는 그 사람들 이름 이들 먹어요 또
그러면서 이제 컴퓨터 조이기 때문에 컴퓨터 쪽은 또 이제 쓰는 컴퓨터
커뮤니티 쪽이 있잖아요 거기서 는 이제 모아겜 어떤 이만희 이런 평가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뭐 개 너무 0 연예인병 아니냐 개념 헛소리하는 거
아니냐 게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음 딱 우리가 많이
들어와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빠구리를 하는 게 제가 볼때는
80% 는 맞는 얘기 것 같아요 사실은 웹마 야 아까 말했듯이 80번
약을 파니까
그럼 이제 뭐 저도 당연히 이제 뭐 연예인병 에 걸렸다 이런 얘기 되게
많이 들었고 예 제가 예전부터 컨퍼런스 강연 일단 것 좀 하지 말자 라고
막 그러면 뭘 유튜브로 그딴 가명 하지 않냐 그러면 굉장히 유튜브 랑
컨퍼런스 장 필요를 하고 저도 그런 걸 되게 많이 겪어 썼는데
저는 그냥
뭐 누가 뭐라 해도 그냥 제 말을 할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그게 지금 벌써
포프 특이한 것도 4년이 되어가는 거고 그 전에 강 영 까지 따지면 오른
녀에게 가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그런 얘기를 안 들어요 재미있는 것은
그래서 예전에 뭐 처음에 뭐 저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막 같이 40
하고 있을 때 다들 그 때는 막 그 사람도 까이고 저두 까입니다 그랬는데
요즘은
뭐라 그럴까 음
오히려 그것 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너무 이제 말을 너무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분명히 제가 말하는 것도 제 성향에 따라 나오는 말이고
저랑 성향이 전에 다르면 이게 될 수가 없는 말인데
어찌 보면은 이 약장사 가 아니라는게 저는 이제 좀 증명이 되었다고 믿고
싶고 개인적인 소망이 줘 아
그 상황에서 이제 사람들이 이제 아 이런 목소리가 그래도 그나마
필요하구나 라고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을
이렇게 나서 한 사람들이 아직 별로 없는것 같아요 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 그래서
기름 거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좀 팡 겨가 판단이 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뭐 최근에 모 또 올라왔던 논란이 되고 있는 그
뭐 팀 분리 오지 분리수거 됩니다
그 영상과 무슨 뭐 그거에 반박해 서 어떤 분이 또 올렸던 영상이 떼어
게임 기획자 분이
그래서 저는 게임기획자 부른 영상을 못 봤어요 근데 그냥 그분이 사과 한
것만 보고 나서 아 2분은 그래도 자기 하고 싶은 소리를 올바르게
자기한테 이득이 없는 데도 하는 사람이구나 생각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댓글로 실내 시 라고까지 말을 했었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냥 정말 약을
파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은 어 그 뭐라 그럴까
그 비디오를 만들어서 어떤 이득이 있냐 를 받은 나올 거 같고
그리고 말하는 거 에서 그냥 너무나 사실이 아닌 것들을 사실처럼 말하고
그러는 경우도 이거는 아 약을 파는 거라는 걸 아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도 최근에 있었던 거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또 하나의 비슷한 얘기를 하며 는 그 여기까진 비디오 제 얘기는 거의
까지 하고 되게 비슷한 걸로 또 하나 본 게 뭐 있냐 며 는
블로그 글을 최근에 안해봤어요 이제
아 그야 이제 한국 분이시고
제가 이렇게 이런 좋은 블로그 글이 있다라고 올렸을 때 어떻게 또
트위터로 그걸 보시고 저한테 연락을 해 어셔 같고 또 트위터 지금
친구까지 내가 뭐 맺었는데
이게 이제 제가 얼마전에 라이브 할 때도 했던 얘기 이거든요
2분은 뭐냐면은 제 비디오를 봐 때요
그리고 제가 비디오에서 뭐 하드웨어가 중요하고 컴퓨터가 어떻게 컴퓨터 간
이 코드를 어떻게 돌리니까 중요하다
그게 제일 중요한 거라고 얘기 했는데 자기가 여태까지 들어왔던 말 중 은
크게 아니었다는 거죠
보통 사람들이 아 컴퓨터 그 정도는 이제 충분히 빨아서 신경안써도 되고
그 위에 뭐 디자인 패턴 이라던가 알고리즘
뭐 이런거 만 잘 만들면 은 이제 알고리즘 적으로 만 고민을 하며 는
충분히 훌륭한 제품이 나올 수 있다 라는 걸 이제 계속 듣고 오셨고 자기
본인도 그렇게 좀 믿어 오셨다고 했던거 같아요 글로 그래 근데 제
비디오를 받고 경력이 쌓이면 느끼는 게 뭐 있냐 며 는 이제
그게 아니라는 쪽으로 전혀 생각이 바뀐 되요
네 이제 그거는 제가 여러 비유를 통해서 말했어요
금호 번역 mlb 유도했고 통계도 비율을 했고 그런 자동차를 모는 사람의
비율을 했어요 그게 재미 있는게 뭐냐면 컴퓨터가 계속 빨라져서 뭔가를
끝난다는 그런 상상을 다 좋았거든요
이제 그 상황이 끝나지 않았고 건 옛날 비디오에서 맞을까 굳이 말하지
않을께요
여기서 제가 지금 옛날 비디오에서 했는지 아는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얘기를
왜 하려고 하냐면
알고리즘과 2
뭐라 그럴까 이런 디자인 패턴으로 모든걸 해결 가능하다
아 나 9 이제 말을 끼 시작했던 게 사실을
2000년도에 이제 실리콘 밸리에서 닷컴 버블이 일어났을 때 그때 이제
자바 진영에서 되게 많이 하는 얘기에요 그때는
자바가 독보적인 거의 존재였고 사실은 씨나 시프 글처럼 메모리를 직접
관리해야 되는 언어가 있었는데
잡아 4 그걸 할 필요가 없는 언어 같고 그게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었고 특히 스타트업 처럼 뭔가를 빨리 찍어서 빨리
보여주고 돈 떼어먹고 튀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는 굉장히 훌륭했던 거죠
그 당시에는 그냥 무슨 대학교 대학원 졸업생 이 스타트업을 6개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6개가 다 투자를 받은 거 아무것도 안하는 회사의 없지 사실을
그래서 그 정도였기 때문에 그런 잡아 가 나오면서 이 제안이 좀 쉬나
싶어 그 필요없어 잡히 우리 자바와 날 면은 모든걸 할 수가 있어 라는
식으로 어찌 보면 약간의 부심을 부린 거기도 해요
그리고 그 당시에 이제 자바 프로그램 넘어간 사람들 자체가
진아씨 풀 뿔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넘어간 것도 있었고 그 상황에서
처음으로 자바가 더 인정받는 날이 왔기 때문에 이제 그런 자기만의 뭐라
그럴까
북한이 이제 막 선전 하는거 있죠 방송 통해서 그거 뭐라 그러지
어찌 라식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이제 선전하기 시작한 거에요 영어를
영어라는 프로퍼 갔는데
그래서 그 말을 믿고 막 북미 쪽에는 대학들도 cc 뽀뽀를 점점 1가 를
키고 자바를 하고 이러다가
닷컴 버블이 깨 졌죠 터 졌죠 그리고 사람이 직장을 다 잃고 그 다음에
자바를 하는 사람들이 갈 곳이 되게 없어졌어요 자신은 그 때
그래서 이제 대학교 졸업한 에도 좀 17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 c
하고 싶어 를 가르키면서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온게 지금 이고
그래서 동미 쪽은 한국처럼 분자 바로 다 된다 뭐 뭐 뭐 뭐 시 샵으로
다 된다
무슨 디자인 패턴과 이거 마늘 된다 이런 얘기가 솔직히 거의 거인 아니고
있긴 있죠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 않아요
여전히 여기서 c 하고 싶어도 로 놓으면 시장 씨바 90분 굉장히 중요한
언어다 라고 다들 그러고
시작 없이도 뿌리 제 이력서에 있으며 어느 회사를 가도 거기서 굉장히
높게 봐 줘
그 이유는 제가 나중에 따른 비디오 설명을 할게요
근데 어쨌든 이 해외는 정신차리고 다시 좀 이상한 펴 테러 온거 라면은
한국은 아직도 그때 그 무리의 사람들이 여전히
부심을 부리고 있는 거라고 맞아요 그 제가 다른 비디오에서 말했지만
하드웨어 모르고 c 하고싶음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큰 회사 아키텍처는
사람들 없어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급에서 씨하고 시프 풀 전문가 아니
사람이 없어요
아무리 걸 c 샵 으로 하고 뭘 하던간에 그게 이제 뭐 그런 비디오에서
맛일까
그건 이제 굳이 말하지 않을게요
그래서 2분도 이제 그걸 느끼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이런 그럴듯한 이랑
뭐 조립하는 이런 여러 가지 부품들이 서막 열심히 조립하고 있어도
결과적으로는 이 내부에서 이게 정확히 어떻게 되는 지 모르니까 막 뭐라고
기반이 튼튼하지 못한 데
분 탑을 얼기설기 쌓다가 어느 순간 무너지는 느낌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들어도 굉장히 경력이 쌓이면서 정말 이제 자기가 마이트 떠 내용과는
다르게
하드웨어 쪽이 되게 중요하거나 롤의 배들이 중요하구나 이쪽을 어떻게 믿어
할까 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이제 아마 그 링크 것 있을 거에요 드링크를 제가
으
공유할게요 비디오 밑에 그래서 지금 제가 동안 같은 생각을 뭐냐면
그러면서
제가 하는 말들이 사실은
굉장히 많이 듣는 이제 흔히들 말하고 어 그래 좋은게 좋은 거지 라는
말하고 굉장히 달라요 사실을 그리고 주변에서 말하나 할 곳이 10:40
뭐가 필요해
그런거 다 쓰레기 아마 얘기 하는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그런것들이 달라요 근데 저는 생각하는 게 뭐냐면
저는 그냥 코드 멍키 로서 1년 2년 이란 응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지 별로 않거든요 저는
엔지니어로 살아남아서 10년 20년이 지나도 자기 편하게 하고 자기 이제
인생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걸
원하고 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들 저는 농 정보를 확실히
맞는 얘기 라고 저는 아직도 믿어요
그리고 제가 흔히 생각한다 는 이런 좀 목에 소리라 다란 다던가 이런
부분들은
몰라서 그 얘기를 하거나 모르고 근데 모르는데 말하는 것들이 나쁜 짓인데
아니면 그냥 자기의 이득이 있으니까 그런 이제 찌라시 선전을 하는 거라고
믿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제가 몇 년이 지나서 오히려 제 유튜브 채널 중
도구 권해 지구 사람들이 점점 믿어주고 이런 것도 아마 둔 몇 년이
지났는데 그 다른거 를 보던 사람들이 다른 쪽의 되길 듣던 사람들이 제가
했던 말이 좀 더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고 이쪽을 좀 더 신경 쓰는게
아닐까 생각돼요 그래서 저는 그냥 꾸준히 이걸 해왔고 제가 일관성을 보여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약간의 우려는
또 있죠 왜냐하면 은 제가 아는 말지 솔직히 막 코딩 공부하고 마
이제 프로그래밍 이제 학교 나와 같고 이제 * 개념 없이 그냥 마음과 작
딴거 들어갔고 아 이런 디자인 패턴을 들었어 아니니까 디자인 패턴을 써야
되는건가 보다 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오버 엔지니어링 하면서 여기저기
익셉션 떡칠 하면서 그렇게 코딩하는 사람들한테는
제가 말하는게 굉장히 뭐라 그럴까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좀
커 소리 한다고 생길 것 같아요 그냥 그러고 그냥 그런 상황이면 은 역시
그런 헛소리에 기반에서
그런 뭐라 그럴까
사람들의 에
무지 양 그거 를 이용해서
자기네 브랜드 밸리로 올리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 사람일 수도 있고
컬럼니스트 수도 있고 유튜브 수도 있고 박해 쓸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걸 생각하면 은
조금더 이제 아직도 좀 걱정이 돼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매체가 요즘 무슨 프로그래밍 게 큰 손 이라고 불리는 경우 봤어요 그냥
제가 유튜브를 올해 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그나마 이게
있으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좀더 믿어주는 것이 있는데 그래도 아직도 이제 사람 성향
이라던가
이제 불편한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아마
학교 안 나오면 취업은 잘 될 거라고 믿고 있는 그런
뭐라 그럴까 음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하지 알려고 하지 않으려고 한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음
그래도 그런 쪽이 여전히 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안 얘기는 그냥 뭐
대망 님이 어떤 말이나
제가 아까 말했던 이 블로그에 쓰신 분들이 했던 올렸던 글을 보면서 그냥
과거로의 이제 회장을 해봤고
그러면서
아 좀 약 파는거 에 좀 들러 뭐 갔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이제 그냥 누가
무슨 말을 하던 간에 그걸 을 꾸준히 했을 때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본인
스스로 판단해 보는 습관이 있으면 저는 분명히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걸 이제 보기 싫어하는 거 겠지 이때는 불안하고 안좋은 얘기고 아니면
내가 너무 마른 일해야 되니까
오늘도 이야기가 매우 추천 이주의 길어졌지만
감성적인 얘기 였으니 이 정도로 할게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