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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그 북미 취업 가이드 북에 대한
일을 좀 다시 해보려고 해요
그 벌써 북미 취업가이드 보 비판 나온 지 오래됐고 2판 나온지도 아
1년 진실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이 판은 뭐 왠만한 그 이북으로 살수 있거든요
구글 플레이 해도 있고 리디북스의 도 있고 웬만한 된다 구매할 수 있는데
음 뭐 일판 보다 2판을 사실 5절 권해드리고 싶고 제 2의 판에는
뭐라 그럴까 1 팔에 있던 내용 플러스 그 많은 이거 테러 있기 때문에
근데 이제 일판 이 나가는 기후의 이제 이파니 나가면서 굉장히 모임인
제도는 계속 변하니까
바뀌었던 것 중에 되게 재밌었던 게
학교를 통해서 이민을 할 수 있는 법이 생겼다는 게 되게 특이했어요
그래서
물론 제 책에도 제대로 적어놨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안전빵 을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뭐 최대한 한국에서 이제 경력을 쌓고 거기서 그걸
기반으로 취직을 해서 이미 오는 걸 추천하지만
이제 그 주변에서 굉 그 이제 이민 제도가 좀 바뀌면서 부터 이제
캐나다에서 학교를 졸업하거나 그러면은
워킹 비자를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몇 년을 주고 그거를 기반해서 1 여
1 년만 일을 하며 는 영어 점수가 크게 나쁘지 않은 이상 공부를 조금
해야 되죠 그리고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이제 이민이 좀 더 쉬워지는 그런 점수 해독이 때문에 그런 게 있어 왔고
생각보다 제 어
많은 사람들이 택하는 방법이 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도 점차
보이고 있고
그래서 사실은 북미 초 이파니 나오고 나서 이야기를 잠깐 하려고 했는데
이제 문제는 이 방법을 제가 말하기 시작하면 은 그 자체가 되게
조심하라고 말하는 그 자기 위 뭐라 그럴까
3 매작과 잘 아시는 분들 야단은 실력도 없지만 이런 방법이 있으니까
가슴 가면 무조건 될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몇 년을 허송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미 이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진 않았던 거죠 근데 뭐 이
방법이 은근히 많이 있어서 잠깐 설명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최근 들어 도 좀 또 법이 약간 더 바꾸려고 하는데 뭐 아직 제가 정확히
그게 어떻게 됐기에 될지는 몰라서 3판을
당장 쓰긴 그렇고 조망 난 쓰지 않을까 그래도 생각하고 있고 또
어쨌든간에 모일 판이 1편이 나간 뒤 aj 이파니 나갈 때 제가 좀
최근에 보는 새로 트렌드로 이제 얘를 들었던게 하나가
부부가 이제 아 뭐라 그러지
결혼을 해서 이제 그 중에 한 명이 여기 있는 대학을 가고
그럼 이 사람이 대학을 갈 동안 아 뭐 안간 사람이 있죠 그 남편이 냈던
부인했던 그사람한테 일할 수 있는 비자가 나오거든요 그럼 일 년 정도
일한 일 년 이 년 학교 달 동안 일하면서 생활 빌어 어떻게 바꾼 다음에
이제 남편이 졸업하고 면은 아니면 마누라가 만들어 많이 부인이 졸업하면
은 이제 그 사람이 정식으로 목회 비자가 나오니까 그걸로 취직을 해서
제일 하면서 이제 그게 끝나면 은
영주권 신청하는 방법
이게
어찌보면 은 좀 더 돈이 없어도 하기 쉬운 방법 중의 하나였고 그렇게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렇게 실패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경우는 붕괴가
안좋아져서
브로그 외에 전혀 이제 자기 혼자 힘으로 이제 여기 와서 뭐 그게 부모님
동의 등 자기 돈이 됐던 그걸로 학교 다닌 다음에
학교를 졸업해서 어긴 비자 받아서 취직해서 일 년 이 년 지나서 이제
이미 나는거죠 이게 2개가 되게 큰
방법 해요 제가 많이 본 트렌드에 요즘 와서 근데 뭐 결과적으로 둘이
아니야 아니라 혼자가 컨트롤하고 하냐 2개에서 의지가 되지만 한쪽이
마음을 바꿔 먹으면
제 그게 힘들어지는 건 당연한거고 아니고 혼자 왔을 때는 그 많고
어렵지만 그만큼 나 왜 이거에 변수가 적어 지니까 편한 고 그 차인 있을
거에요
이 제도가 어떻게 됐냐 며 는 캐나다에 비해 요 아
미국도 비슷한 제도가 있는데 거기 아니면 묻자 했고 그걸 통해서 이미
까지 가는 사람이 별로 많지가 않기 때문에
캐나다 1위 부터 할게요 캐나다를 중점 으로만 얘기할게요
써 지금 제도가 정확히 어떻게 됐냐 며 는 이게 그 대학교 같은데 리
이제 인정해주는 대학교들이 있어요 그건 알아 봐야죠 왠만한 공립대 간다
인 인정이 되는데 그런 대학교에서 학교를 다니면
그리고 이제 그 과정이 이제 최소한 무슨 뭐 한국의 개념으로 전문대
이정도 졸업하는 거의 1년 아니 민영 코스 이 정도 되는 그런 전문대에
를 졸업하는 그런거면 은 최소한 학교를 다닌 기가 만큼 그거에 준하는
아 워크 펌 있을 줍니다 그 워크 비자 를 준다 졸업후에
그 개념이 요 그런데 그게 최대 3년까지 줘요
재미있는것은 내가 학교에 1년만 다니면 일 년만 주고
6개월만 단면 6개월만 주고 인연을 다니면 3년을 주요 보더
그 더 4년을 다른 3년을 주고 그래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2년제 학교로 가서 인 연재를 졸업을 한 다음에 설명 짜리 워크뷰 로
잡고 그 워크 비자를 가지고 이제 취업을 하기 시작하는 거죠
이제 워크 비전을 가지고 이제 취업을 했다 예를 들어서
뭐
그 그건 관련 있는 직장이 야만 돼요 사실은 그러면 이제
아 저희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쪽이 니까 프로그램으로 추측을 했다
그러면은 이제 캡 거기서 1년 정도가 지나면 캐나다에서 경력이 1년
있었고 캐나다에서 학교를 졸업을 했고
이거를 다 더하고 나이가 나이가 나이가 들수록 점수가 좀 줄어들긴
하거든요
걸을수록 좋긴 하지만 뭐 나이가 한 모 30대 굉장히 초반 20대 후반
정도 라며 는
이거 기반으로 하고 영어 점수가 뭐 이제 뭐 3핀 gil 친지 있어요
4 여기서 뭐 이라고 1년 정도 일하고 제대로만 그렇게 영어를 쓰고
산다면
한셀 빕 7 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그럼 그 정도가 되면 은 연방정부의 민을 넣어서 충분히 패스 알 그런
정도의 자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그렇게 된 사람들이 있었고
워홀러 왔단 그걸 아시는 분도 있었고 그 분은 이미 제 책에 이 판에
들어가 있죠
아 뭐 그리고 얼 그 사람 아니거나 크자 몰래 들어왔다가 정식
머그 비자를 받은 거니까 그건 제가 원한 올바른 길이라고 제가 보통
주장하는 길이고
이건 그 길은 아니고 학교 졸업해서 워킹 비자 받아서 이민 하는건데 이미
그렇게 맞고 지금 뭐
캡콤 벤쿠버 들어가신 분 이제 그 분 사례 같이 책에 실려 있고 최근에
또 그렇게 가르친 것도 안면이 있고 그래서 그런 길로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그럼 이제 문제는 아까도 말했지만
학교를 2년 다니고 그리고 외국인 함께 가 되게 비싸거든요 아무래도 내
오기는 싸게 주지만
한 일 년에 생활비 포함해 안 그래도 제 생각에 3 4000 깨지 않을까
목돈으로 그럼 이연희 면은 1 6000 에서 8천 사이 1억 되면 돈을
내고
3년짜리 워크 폼에서 받았는데 그 동안의 제대로 된 직장을 못 잡는다
거나 프로그램을 직장에 안이 아닌 그런거 아니면 영어를 아예 안 써 갖고
영어 점수를 아예 못 받는 다거나 그렇게 되면은 이제 3년을 날리고
이민을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죠
그러면 과연 아니 공부하는 것 아뇨 5년이 있구나
그럼 그런거는 주심 해야 되는건데
음
뭐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들이 왔던 사람 중에는 이 길을 가는
사람은 그래도 많이 잘 됐던 것 같아요
결국에는 그 인연을 어떻게 바친 야 문제없겠죠
으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그러는 내가 공부하면서 일을 할 수가 있냐
일단 공부를 하면서 주당 이일주 20 시간에 일할 수 있어 사실은
학기중에 그리고 학기가 아니란 방학 중에는 일도 쏠 타임으로 일할 수
있고 주 40시간 그래서 그렇게 일하면서 당연히 이제 뭐 학비를 좀
보충하는 법도 있는데 이거 의 단점은 뭐냐면
생각보다 그렇게 20시간을 일할 수 있는 곳에서 공급을 잘 주는 곳이
별로 없겠죠
1 바네사 라면은 프로그램으로 취직을 하고 싶다 며 예를 들어서 그러면은
2집 시간 일을 하게 해 주지만 그 때가 27 가 아니면 일주일에 이란
이며 3일 나온단 얘긴 4
일반 정도 그렇게 사람을 채 먹인 되게 애매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직장이 없을 순 있어요
그런 직장 보단 오히려 정말 최저인 검역 에만 초점이 10불 11 우리
되니까 그 정도 돈으로 받으면서 제모 생각해야 좀 더 맵고 보자 란
개념으로 갈 수 있지만 이 길로 올래 면은 뭐
5
아 이 길로 올 때 이제 제대로 준비하고 온 사람이 있고 제대로 준비한
하고 온 사람이 있는데 제대로 준비한 하고 온 애들은
뭐라 그럴까 음 시간을 더 많이 낭비 하거나 아니면 은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뭐냐면 그거는 뭐 자세를 보면 아는 건데 일단
학교에 들어가려면 일단 학교에 들어가는 요건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게
영어점수 일수도 있고 또 다른 뭐 수학 같은 게 없거나 그 추억을 좀
해야 될 수도 있고 이런게 있는데 그거는 굳이 여기 엄 넘어오기 전에 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고요 수학
같은거는 건 전세계적으로 받아 주니까 보통
영어 같은 경우는 그 학교에서 받는 영어 점수가 뭔지를 봐서
그거에 맞는 영어 시험을 미리 패스해 놓을 수가 있어요 한국에서 충분히
그걸 아는지 아무 생각없이 넘어온 애들이 있고 그러면 으나 영어 점수가
없어 요번에 학교에 못 갔어 그러면서 1년 정도를 그냥 제 영어를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놀면서 지내 들이 있죠
그럼 이제 그 안에 이제 뭐 뭐 부부가 왔으면 그렇게 서로 노는
다른쪽으로 뻔하고 얘는 뭐지 라고 또한 좋아지는 경우도 봤고
아니면은 그렇게 와서 그냥 나는 뭔가를 하고 있으란 생각으로 학교도 되게
지 지브리 늦게 하고 학교를 가서도 이제 뭐라 그럴까
대충 우리 학교만 따라가는 상어 졸업하면 어떻게 되겠지 이런 경우도 받고
물론 그런 사람이 지금 아직 진행형 이기 때문에
졸업에 잘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뭐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이제 아까 말햇듯이 거미 제봉 국가의 싸움이 줘 봉급이 아니라 그 생활
돼야 했엉
그 생활이 어떻게 견딜 수 있느냐 그래서 정말 한국에서 아무 준비도 안
해놓고 그냥 모아서 문가를 시작한다 그러면 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남겨야 생각하고
학교 들어가거나 2년 낭비가 생각하고
그러면 3이라
그럼 3년 뒤에 r2 tag 워크 밤 시 나와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이게 아주 어린 사람이고 정말 이걸로 마음을 정했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며 는
5차 p 한국에서 학교 갈 거 여기서 학교가 상관 없겠지 라는 개념으로
가면은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이제 또 어린 사람일수록 그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이고 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 실제 해보니까 재미가 없어 포기한 사람도
많이 가 그렇다고 이제 나이 드신 분이 이렇게 왔고 경력 단절을 겪으면서
까지 3년을
그렇게 하고 다시 이제 직장을 잡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무모한 경우도
있고
즉 이제 이 길을 택할 려한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음
준비를 잘해서 그런 말을 하고 싶어 그냥 가면 어떻게 되는지가 아니라
정확히 재료도 알아보고 내가 정확히 지금 개념으로 몇 점이 필요한지도
알아보고
중간에 군대와 걸려 있으면 아 여기서 내가 언제까지 그 안건을 군대가
이렇게 된다는 것도 알아보고
써 계산을 다 해본 다음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오는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때 시도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게 아니면 그냥 제가 언제나 말했던 것처럼 한국의 취직해서 경력사 한
다음에
해외 취업으로 한번 해서 가 이미 노는게
시간낭비를 줄이는 방법 있지도 않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로 추천하는 언제나 그거고
이제 그게 아니고 아니면 정말 주변에 그런 친구가 나 있는데
까 그냥 꽃 학교 졸업하고 온 거에요 그 생각을 먹고 그러면 그 생각을
먹고 나도 졸업하고 왔으면 충분히
2년 3년 어차피 한국의 답글 다니면서 벌이 있고 여기서 버리고 똑같은
거거든요
제모 돈에 문제만 해결되면
그러면 개는 여기서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한국가서 뭔가 달 시작할 기반
들고 크게 낭비한 게 없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잃는 게 없는 거죠 그래서
어떤 플래너를 세우던 간의 잃는게 없는 쪽으로 가는게 좋다
그렇다면은 지금 제가 말했던 이런 제도
포스트 그래 줘요 워크퍼밋 나쁘지 않단 생각이 들고
나이가 들어서 오는 사람이면 더더욱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그 모든걸 다
처리하고 딱 오자마자 국번 학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 오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러면
빨 그대로 인연 일단 낭비하고
3년째 되는데 취직을 제대로 하느냐 마느냐 결정이 되는거고
취직을 하면 그 돈을 벌면서 해서 하는거니까 1년 뒤 영주권 웃는건
알았지 않겠죠
그런데 그때 뒤지기 또 얼마동안 된다면 은 3년도 과연 끌 거냐 아니면
은 한 6개월이나 1년 시도해 보고 마음 접고 돌아 갈 거냐 이런 규칙도
좀 자세히 세요 오는게 조차 가지를 크게 이제
투자를 할 때도 사업을 할 때도 망가지면 그래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2p
이때까지 해보고
있게 다시 아직껏 다시 한번 검토해보고 이때 이 수준이 안 돼 있으면
아예 저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투자는 사업을 한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
계획을 세워 오는게 되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되게 3년 동안 5년 동안
불확실한 속에서 이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좀 힘든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그런 계획을 세웠으면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것보다는 어딘가에 적어
주는 게 나중에 보면서
아대 가 이때 이렇게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은 헛소리 하면서 시간 낭비
하고 있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그 모 지난 몇 년
동안 새로 생긴 죄도 없고 사실 없게 됐어요 이제
보라 그럴까 이걸로 되는 사람을 1
제 개인적으로 반 반 정도를 동거하던 얘기를 시도하다가 된 사람을 그래서
[음악]
그러니 괜히 이제 엉뚱한 망상을 심어 주기 싫어서 굳이 이렇게 따서 되게
나와있는데
50% 에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니까
아 그래서 그냥 이런게 있고 이거는 제가 발견한 게 아니라 이제 책 보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따른 길을 찾다가 발견하고 알려줬던 거죠
그래서 다른 사람이 찾아서 또 만들어 놓은거 공유 해야죠
공유 하는 기분으로 했고 어 뭐 제가 볼 때는 다시 말하지만 특히 어린
사람들 한테 죽은게 아닌가 생각을 많이 해요
나의 둔 사람보다는 더 잘 생각해보시고
음 뭐 제 책을 아니고 말씀은 지금 다시 읽어보시고 되고 것이고 그래서
학교 인 연재를 졸업한 3년차 면 짜게 먹고 밤에 주 받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그게 나오고 웬만한 경우에는 1년 경력을 쌓을 수 있다면 취업이
되서 이미 된다
개 나라의 그 정도로 이제 유학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오늘 비디오는 여기까지 했고
제가 그동안 너무 비디오를 말을 빠르게 하고 하이톤으로 해서 일부러
천천히 노카라 해봤어요
기운이 빠진 게 아니고 밥을 못먹어 사가 아니에요
점호 어떻게 들었는지 이게 이런 토니 나은지 아니면 처럼 법은 이러는게
나온지는
5 댓글 달아주면 걸어왔고 뭐 지금쯤 비디오의 이런 에러가 나오고 있을
거에요
뭐 이 비디오가 새로 나왔고 뭐 구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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