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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풉니다 음 좋은 편에 서다 못다 한 얘기를 끝내 될것 같아요
좋은 편을 안보신 분들은 보고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광고를 더하고
이검한은 사실은 그저 한편의 입으로서 이제 왜 생각 패턴이 좋아야 아냐
에 대한 이런 근거로
즉
제가 그 중 하는 얘기는 게 이제 생활 습관이 1 습관의 나온다
그랬잖아요 어쩌면 제가 이 이야기를 지금 할 얘기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패턴의 봤기 때문인 것 같아요
결과 쪽에만 단기 보단 장기를 보전 얘 이거든요
사람들이 이제 뭔가를 하려 그럴 때 굉장히 단기적 잉어의 급해서 기본기를
싸거나 장기적으로 도움 되는 것을 소홀히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아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라고 만족을 하다가 어느 순간
무너지는 거죠
제가 얼마 전에 얘기했던 무슨 그 하드웨어를 잘 알아야 되냐 아니면 말고
르지만 잘 알았고 위에 얹으면 되냐 라는 그런 블로그를 봤다 고 얘기
했잖아요
그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원칙이 만 하다가 넘 순간 무너진다
그럼 마찬가지예요 근데 제가
들려 간 얘기는 지금 예를 들려고 하는 얘기는 엔지니어링 쪽에 아니라서
지르 사실은 그
투자 쪽 인베스터 쪽에서 나온 예 이거든요
이제
젖 이 주식투자를 하긴 하는데 저는 이제 한국 사람들이 부품 말하는
주식투자 군 다르게 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장기투자가 목적이고 그 기본적으로 아 반드시 벌 수 있는
확신이 80% 90% 가 없으면 안 사는 중이에요
그럼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 라고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근데 일단 뭐 제가
좋은 패러디 얘기했지만 사람들은 순간순간에 와 이러고 와 된 되고 되는
거야
그리고 이렇게 그 투기 식으로 뭔가를 하게 되잖아요 한국에서 특히 주식은
근데 그런 상황에서 이제 미국에서 연재
현재 내 주식만 두번째인데 한때 가장 부자였던 워렌버핏 라 여 씨가
사실은 장기 투자로 유명하신 분 이거든요 그래서 이 아저씨 의 개념은
나는 뭐가 오르 거다 내려 거다 라는 그런 식의 추측을 해서 잠깐 더먹고
빠지기가 아니라
나는 사놓고 평생 가지고 있을 주식을 산다 그러면 이 회사는 계속 성장을
할 거고 그 성장 한계 도출 시 값의 반영이 될 거고 그래서 나는 돈이
더불어 날 거다 라는 개념의 사람이고
2분이 처음 시작하는 건 아니고 2분의 스승님 인 이제 저의 이름은
까먹었는데
아베는 어쩌구 엮어 줘 밴 그래요 벤 g 이라는 이 스승님이 먼저 만드신
거고
이제 뭐 램버트 에선 거기서 대학교 학생이었고 그래서 원래 뱅글 암 주식
회사인지 뭐 투자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뭐 처음에 안 받아 두었다가
들어갔다가 말이 러 이런 얘기가 있는데 어쨌든 간에 그 분이 했던것을
배워서 그것을 계속 더 발전시켜서 계속 자기 회사 투자 회사를 만들었고
투자를 했고 그리고 그거 하나만으로 이제 거기에 가진 주식 만으로 자기가
전 세계 1위 갑부 2위가 또 3의 갑부가 된 거죠
그리고 모 그룹 남들이 동의를 때도 적당히 벌고 결과적으로 보면 매니어
난 7% 8% 이러고 올려 하고 지금 하시면 벌어 갔다고 계속 그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이 사람이 하는 방법은 되게 간단해요 사실은 그래서 이 딱
그거 를 한 3가지 정도 로 유학을 하면은 이 사람은 첫째
회사를 찾을 때 독점적인 회사를 찾는데 독점적인 해서 그래서 예전에 이
사람이 지금 현재 아마 코카콜라 최대 줄텐데
콜라주 직을 지금 사는 바보 지식의 찜한
이 사람의 늘 코란 살 때 이렇게 생각을 했대요
코카콜라를 제가 좋아한 되어 일단은 그래서 자기가 이제 코카콜라를 볼 때
콜라가 뭐 그 당시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뭐 500원 이었다고
얘기해 봐요
그러면 코카콜라가 내일 2 - 된다고 사람들이 안 사 먹을까
사 먹을 것 같다는 거에요 그럼 팹시 하고 컬러 비교 했을때 과연 어떤게
브랜드파워 갔을까
보통 술집 가서 추측 이래 그냥 뭐 와 같은 데 가서 여기 이 나라
몬해서 뉴 코크 주세요 그러거든요 컬러 달라고
그럼 콜러 없어야 팩 쇼 도 괜찮아 라고 물어봐요
그에 비해 어디 가서 약 펩시 주세요 라고 처음부터 말한 사람 별로 많진
않아요
그만큼 코카콜라 이브랜드 파우더 크고 코 콜라의 로웰 지도 크다는 거에요
그래서 심지어는 팩 슈얼레 그러면 싫어 그만 문을 두께 봤어요
그리고 코카콜라가 전세계적으로 뭐 하루에 목표 벼 빌리언 캔이 팔린다
그런데요
그러면 그리고 재미 있는게 뭐냐면
얘 내가
새로운 무슨 기술자 해야 되느냐 고 또 아니래요
코카콜라 만들던 그냥 똑같은 그 매수 필요하잖아요
그걸 500년을 찍어먹어도 팔리고 있는 거고 시술이라고 해봐야 공장
자동화 시설을 할 뿐이지
무슨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처럼 번은 거의 10% 20% 를 aren't
좋져 박았고 그것을 모세로 연구하면서 돈을 또 낭비할 필요 없다는 거에요
그럼 이 사람이 볼 때는
안에 코카콜라 만드는 제조 비가 올라가면 그대로 그냥 하여 올려도 되고
2개 오르지 않는 4314 먹을 거고 뭐 매년 100 원칙으로 든
사람들은 먹을 것 같다
그러면 이거는 그렇고 콜라 의 브랜드 파워도 있고 누구나 다 코카콜라를
원하기 때문에 이것은 망할 수 없는 비즈니스 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어서 코카콜라의 팔리는 돈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왜냐면 합에 빈약해 팔린다 그러니까 거기에 인 나오는 프로틴 마즈 2등
맞으니 굉장히 녹 되요
아 뭐 20% 로 그러면 이제 20% 도 남는거 얘들은
그럼 20 같고 뭐 하냐 주 저한테 존나 조금은 주죠 근데
2월에 날 시공하는 것은 배당 돔 주는 회사를 진짜 안좋아요
그냥 그거 갖고 일해 독점적인 집에 있으니까 더 큰 독점을 만들는 식으로
얘길 해요 그럼 어떤 의미냐
지금 이제 콜라가 이제 조금 뭐 안 좋아진다 얘기를 한 사람도 있었어
옛날부터 콜라가 이제 가면은
이제 사람들이 탄 사람을 안 좋아져 하고 점점 이제 건강한 음료수를 마실
거 아니냐 그렇고 코란 입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네 지금 이제 주스 마시는 분들이 있으면 고 특히 한국과 외국 거 딱
뒤에 돌려보세요 그 출수 뭐 오토 연 회사가 어딘지
콜라님 펩시 5 코카콜라가 돈을 벌어서 그냥 그런 출수 에서 사는 거예요
계속 그러면 자기가 번 더 이 실수로 가면은 것은 똑같이 또 남기고 있고
또 콜라가 재미있는게 자기가 워낙 많이 찍지 않아요
그 캔 일은 병이 듯 그 거한은 캐 나고 변호사도 만들었고 그래서
남는 돈으로 계속 이득이 될만한 회사를 계속 사들인 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이 회사의 가치는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래도 그 근데 또 하나의 그게 뭐냐면 은
단기 그렇게 미래 안 보고 사면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도 왜냐하면 은
뭐 주식 하시는 분들 알겠지만 도박이라고 그런 해야겠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주식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가격이 올라가고 모든 주식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모든 주식이 내려와요
내가 심지어는 코카콜라 게 더 20% 이익을 내고 있더라도
지금 60 뿌리라고 라면 다 내년도에 30분이 될 수도 있는 거에요 그
뒷 자체 시장 자체가 다 개판이 면
그래서 이제 원래 나열 씨는 그런 회사를 고른 다음에 그런 회사가 저
평가 될 때 사는 거예요 그러면 저평가를 참여는 계속 오르고 는 뻔하고
회 다 이거 하나에 망하지 않을 거고 주식 값이 좀 위아래로 출렁
이더라도 내가 낯 깨닫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망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회사는 망하지 않는 회사 하고 가격도 싸다 라는 개념으로 사서 평생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가 회사가 망할 수 있죠 어쩌다가 또 이렇게 문제가 생겨서 안좋아
보면 그때 파는 거고 그래서 이 아저씨는 그런 식으로 주식을 매입해 때요
제가 이 얘길 왜 하냐면 은
그 아이 할 수 있는 재밌는 게 뭐냐면 엔지니어 마인드 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을
전 젤 세우는 거죠 e 회사 이 회사가 지금 상황이 이런데
과연 미래의 주식 그니까 위해서는 쯤은 설 상황이었고 계속 프로필 맞으신
이남을 거고 그리고 그거에 대해 이제 약간의 뭐 증거 자료가 있는 거죠
그럼 그 뒤에 주식시장이 망할 때 아니면 뭐가 이렇게 될 때 시장이
이렇게 변할 때 관 1회 들어 어떤 일을 할 수 있냐 를 제약 생각을
해본 거에요
그리고 생각해보고 이제 실제 최고 운영자로 만났네요 2분을 언제나 그래서
물어 보는데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경우에 그래서 그 사람들의 생각과
자기 생각에 맞으면 운영에도 훌륭한 사람이니까 ceo 도
그러면 이 회사는 웬만해서는 정말 돈을 이겨라 있겠구요
그리고 지금도 늘 들어가면 너무 비싸니까 돌 못 가 아까 주식이 떨어지고
돌 못 볼 것 같은 안 들어가는 거죠
4 지금 주가 낮으니까 지금 들어가면 은 충분히 오르게 꾸나
그러면 이 사람은 그냥 모든걸 이제 롱텀 으로 본 거에요 그것도 자기가
굉장히 확신하면서 보는 거예요 어떤 의미에서
그가 이제 지금 돈을 내면서 내일 모레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제안 올려면 빼고 내리면 망하는 거지 이런 개념이 아니라 본인 이제
그런거 신경 쓰겠는가 보면서 아 그렇구나
자기가 완벽히 이해하는 주식만 산다는 씩 이 사람이 예전에 했던 말이
되게 유명 하거든요
자기는 f 우리나 애플의 시장이나 애플의 테크가 어떻게 갈 집 전원에게
예측을 못하기 때문에 애플은 투자하지 않을 거다 하시고 갠적인 쓰기 사람
실제 그런 마음가짐이 사람이고
그리고 뭐 이건 내가 까먹었다
그런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이 있으면 아 또 재미는 이거 담아서 하려고
했던 말이 뭐냐면 이 사람이 마케 주식으로 부으면 막 뉴욕의 월스트리트
이런데 살 거 같잖아요 않잖아요
자기 어릴 때부터 있던데 가 오만과 오버 어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오마 1가 그 굉장히 좀 약간 시골스러운 곳 중에 한 알 거에요 되게
주식 이런거 별로 없고 거기 살아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월스트릿 저널 이런걸 안본 되요
왜냐하면 그건 워낙 잡소리가 많다는 거예요 제가 아까 엔지니어 말했던 거
있잖아요
여기서 누가 이렇다 그러면 사람 들어보고 먹음 말이 안되고 신경안쓰고
그냥 별로 그 잡소리 신경 안 된다는거
이 사람이 딱 그래요 자기는 봐야 될 것은 뻔하다 뭐 뉴스 이런게 아닌
뉴스를 보긴 보지만 거긴 있어서 이게 오른다 내리 내력을 보는게 아니라
이 회사 재무제표 보고 그리고 재무제표가 말이 되고
그러고 이제 그러면 브랜드가 어떤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시장 잠깐 보고
그리고 분스 ceo 만나고 또 얘기해보고
그런 주고 자기가 보고 이제 결정한다는 거죠 그 주변에서 여기서 즉석
하는 걸 믿지 않고
그만큼 자기 판단이 있고 자기 판단이 없으면 주시면 안 했단 얘기죠
계속 쓰
제가 주십사 하는 방법과 제가 제 신령 키운 방법과 제가 제일 하는
공부에 똑같아요
그럼 면에서는 저는 단기적인 것들로 좋아하잖아요
단기적으로 뭐 지금도 하는 일들 이렇게 돈을 잘 벌 내면 단기적으로
500만원 더 벌고 이런 일들이 꽤 많아요 근데 그런 경우에 그냥
필요없다 그러거든요
그러면 여 평가로 이런 노래를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거를 어떻게 쌓아 올려서 나중에 뭐 그리 몇백만원 일지라도 그 때
뿐만이 계속 들어올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한 거지 한번 몇 분만을 버는
것보다는 그 저는 모든 간의 추세에도 장기적으로 보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멘토링 할 때도 똑같아요
이제 단기적으로 해왔고 얘를 멘토링을 돌려 나한테 이득이 이만큼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장하는 것을 보면 장기적으로 이제 목선이 대충 그려 지잖아요
그럼 이제 지금 이만큼 자라니 여기 있는 사람과 지금 못하는 성장을 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은
대충 농악 인형의 3년 사이에 따라잡기 있구나 이런 개념이 보이잖아요
그러면 그냥 정제 학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렇게 단순한 경제학
2년 동안의 잘하는 사람을 도 봤고 이제 제가 뭐 이제 돈을 어떻게 많이
보러 같이 벌게 또 중요한 걸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은 그 이연희 지난 다음에 이 올라간 사람이 그게 5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거든요
그럼 그 가능성이 있다고 물처럼 거기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거죠
까
결과적으로 이제 주 뭐라 그럴까 투자해서 얘기하는 달리와 복리가 있어요
달리는 그 이자 붙는 방식인데
만약 이 연 이율이 3% 다 그러면 1년이 지나고 3% 를 붙여줘야 3%
에 가져가는게 그때 3% 가 나와요 그러면 500원을 넣으면 3 원이
나오겠지
그럼 내년에 분은 이제는 다시 100원 이안삼 원 이에요
그러면 처음 원금에 대한 3% 노트 니까
근데 이게 만약에 봅니다 그러면 첫해는 이제 100원에 3번이나 주
104 뭐 그럼 다음에는 103원 에 대해 3% 가 붙어 그럼 그런
식으로 늘어 가는 거거든요
내가 정확히 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연 이자가 7% 가구 마녀 7% 나
9% 나 그러면 7년 뒤에 이게 떠벌이 되요
금액이 그럼 이제 복리 힘은 놀라운 거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렇지 원래
목회자가 씨가 는 얘기를 거에요
배당금 내준 것 싫어하는 이유가
그 이제 복리의 힘 과 달리 힘은
3% 씩 해왔고 뭐 7% 라고 하여 7% 시켰고 주 배가 되려면
이미 십 사년 정도가 필요한 거야 그 이미 달리가 봉래 차이는 두 배의
차이란 얘기 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저는 이제 장기적으로 계속 뿔 뿔
고 뚫어서 돈이든 기술이 더 커지는게 좋은거고
그리고 제가 봤던 굉장히 많아 엔지니어들은 그랬고
그리고 또 이제 지금처럼 뭔가 달리 가봉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이렇게
올라가려면 그 기반이 튼튼해야 하는 얘기도 해요 사실
으 쭉 주십쇼 똑같이 얘기하며 는 제가 100원을 넣었어요
100원을 박아두고 배우님 너무 작아 보이나 멋있 500원을 박아두고
7년 딜을 두 배가 돼요 그럼 이래 거의 되잖아요 근데 중간에 내가 이
뭐랄까 100원을 이제 나한테 꿔서 와 따거나 그래서 2패 을 돌려 줘야
돼 좀 돌려 주는 순간 그 두 배로 뛸 수 있는게 사라지는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자기가 원래 가지고 있는 기본을 되게 중요시하며 는 이게
거기에 기반 사서 마고 올라간다고 보는데
이제 그거를 못하는 사람들이 이제
이제 제가 생각한 엔지니어 반열에 못 올라오는 것 같고
그러면서 그 거에 신경을 안 쓰면서 자기가 엔지니어 급 에둘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가 볼때는 굉장히 큰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고
뭐 그러면 자기한테 만족을 하고 있겠죠 이제 뭐 최근에 누가 보여준 무슨
어디 그러니 kl 깊이 었나 뭐 kdl 피어나 뭐 그런 웹 사이트가
있는데 한국의
거기 보면 은 뭐 40대가 되는데 직장과 이거 너무 어려워서 힘들다 라고
이제 글을 남기신 분이 있고 금 댓글에서 어때 주변에 40대는 잘 나가던
데 이렇게 말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4 제모 위에 사람이 얘기는 제가 잠깐 봤을 때는 따른 회사 다니다가
잠깐 짤려서 그 원래 컴퓨터 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학원가서 자바를 빨리 공부해서 한 모 몇년 가정이 지 모르겠네요 6개월
1년 이겠죠
4명의 대충 취직해 갖고 회사에서 하라는 거 마음대 싸이를 열심히 하신
분 같아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제 뭐 따로 이제 나이가 드니까 따로 플레이트 하면서
실력을 쌓을 시간 없더라고 얘기 하시는데
뭐 어렸을 때 안 하신 것도 우직한 양분 문제 기도하자고 1
제모 가족 생기고 의 쟁기 메시가 없는건 당연한 거니까
그래서 제가 나중에 책 나올땐 번 더 만들 비디오 긴 한데
기반을 처음에 잘 잡으면 은 제가 볼 때는 한 일 년 이 년 정도만
제대로 하면 잡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요즘 의 웹에서 떠도는 얘기는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도 없는 것 같긴 해요
오히려 코드 몽키 들만 주 첫 거리면서 안한 코드 몽키 아 우리는 숫자가
많으니까 잘못 잘할 수 있어
이런 생각으로 자꾸만 헛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공부를 1년을 하면 그 뒤부터는 아까 제가 말했던 복리 부
뜨지
많이 작아 올라가는 과정으로 봐요
그냥 남들 하고 똑같은 경력을 쌓아도 그냥 자기 네게서 앞서나가고 있는
거죠 이미 싸는거 에 계속 이제 를 붙이는 거니까 이제 그거나 1제
달리면 먹고 있다가 나중에 가서 아 복리를 먹어야 되고 하는 순간 이미
남들은 두 배로 뛴 걸을 자기는 지금 따라 잡아야 되는데 이제 나이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기회를 한 주거든요 또 이거 여태까지 이걸 아이들의
지금 하겠니 라는 생각을 하니까 그런 나이 마지노선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의 관점에서
뭐 20살 25 26 30 사람은 32 4 까지는 아 그래 한다 말하겠지
러다가 어느정도 뭐 40 50 넘어가면 어디까 여태까지 아래는 흘리고 몸
쏙
이럴 줄 믿지 않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믿어주고 속아 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더
이 비디오가 이제 1 지금 16분 c 추구의 나은것 같고 전 비디오가
26 꿈이니까 전 40분 동안 이 쓸데없는 얘기를 한 거예요 자
여기서 끝내면 될 것 같고 음 다음 다음 비디오에서 단 얘기를 할게요
아 책 중독보다 가는거 있는데 20초 버터에 되는데
모르겠다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