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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고픕니다 오늘은
또 자란 같은 얘긴데 사실을 생각해보면 은
음
이제 제가 다음주부터 이제 다시 학기가 시작할 돼요
그래서 제 bcit 에 가서 요건 아끼는 제대로 이제 10불 볼을
전담으로 맡아 고 가리키는데 저번 학기 는 웹 쪽 조금 가르키고 odc
이쪽 랩을 조금 담당했는데 요번에는 10불 브 을 액 처하고 랩을 다
제가 전반에서 맡게 돼 있어요
뭐 나름대로 아픈데 mbc bcit 생각해보고 뭐
제모 학교도 가보고 이럴때마다 이제 제가 pc it 를 다리 내가 생각에
많이 나거든요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이제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bcit 제 cst 라는 학과 를 수석으로 졸업을 했었어요 그래서
뭐 찾아라 게 들어가면 뭐
세부전공 마다 수석이 달 뭐 갈리지만
뭐 거기서 이제 뭐 제가 봤을때는
저보다 점수가 원래 이라는데 녹전 에 한 명이 더 있었는데 2학년 때는
제가 훨씬 높았다고 기억을 하니까 뭐 전체로 봐서 수석이 거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간의 제 세부전공 에서는 제가 수석은 맞았어요
매달 도 있고 그래서 그러면 수석을 일단
어떻게 했냐 아니면 왜 하려고 있냐 이런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오래 하고 있다가 예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니 까 그냥 아 괜찮은
땐 거 같다 생각을 해서 이제 얘기하려고 해요
그래도 재미 있던게 제가 저번주에 학교에 좀 가있을 있었는데 이제 거기서
또 저를 알아보고 제 시청자 분이신 것 같아요
뭐 부끄러운 니까 직접 말은 못하고 이제 쪽지로 보내주신 분도 있어요
봤다고 봐서 인사하면 보통 즐겁게 받아들여 주는 데 제가 좀 무섭게 엉
판이나 봐요
그래서 이게 벨 재미있는게 음 지금 이제 뭐 bcit 가시는 분들도
그렇고 그 중에서 특히 저처럼 좀 뒤늦게 온 사람들은 어 이렇게 다시
학교를 가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거 자체가 어쩌면 큰 모험일 수 가 있어요
뭐 처음부터 캐나다에서 자라 와서 그냥 가는 사람들 보다
이제 새로 넘어와서 딴 나라에서 이제 뭔가 시작하는 사람들 텐더 프랑
감독으로 그러거든요
소드 그 과정을 거쳤고 전 원래 이제 학교도 안가려 그러다가 이제 뭐지
어찌해서 나중에 뭐 뭐 가족의 좀 조언도 듣고 이래서 나중에 가게 된
케이스인데
음 일단은 제가 학교를 갔을 때 뭔가를 크게 배우겠다는 마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코딩을 내가 할 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으
문제는 이제 제가 안고 학교에 의미란 비디오에서 말을 해야 겠지만
학교라는 곳 자체가 이제 굳이 나한테 모를 가르켜 준 다는 것보다는 그
짧은 시간 안에 bc ad cs cst 는 이제 2년 죄가 저희 거든요
이 짧은 시간 안에 또 뭔가를 박스에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는 스케줄
자르고 이때까지 뭐 뭐 뭐 를 해 모레 라고 강요 해주는거 스케줄 자체가
짧은 시간안에 이제 나는 이걸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아 그런 자격증의 문제죠 어찌 보면 애 졸업장 하나 있어요 아무래도 없는
것보다는 조금 더 던 그러니까 뭐 이력서를 넣기 쉽지 않을까 라는 그런
개념
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목적은 국어에서 내가
코딩을 못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첫번째 내가 코딩을 잡 자꾸 안 하고
돈 버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그 당시에 땅과는 소를 많이 벌었어요
새로 이민호 구해서 그거보다 이제 한번 좀 뭐랄까 올인을 한 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어찌 보면은 학교라는 기회였고 사람이 이제 언제나
뭐라 그럴까 자기 스스로 뭔가 하긴 어렵지만 남 이런 틀을 갖춰 주면
조금 더 이렇게 맞춰 가려고 열심히 하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
번째는
이제 그렇게 나와서 어 이제 학교를 나왔다고 얘기를 하면 조금더 이력서를
냈는데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네 이제 그러면서 이제 b 씨에 대해 들어갈 때 어떤 생각이 뭐냐면
제가 이제 그 때 영어를 얼마나 못했는지 는 뭐 북미 취업가이드 해서
밝혀 낮고 굉장히 많이 박혀 왔어요
크레 영어를 늘리겠다고 번역도 하고 모두 하면서 아 진짜 영어를 하루종일
끼고 살았기 때문에 그나마 영어를 뭐 쓰기 읽기 는 조금 해도 말하는
것은 이제 제가 말하면 아무도 못알아 들을 정도로 되게 심각했던 것은
사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ep 섀도 라고 하는데 제가 또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고 뭐 되게 소심한 스타일이기도 해요
그런데
진짜 걱정 많이 했어 스트레스 받고 아내가 과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내가 남하고 코딩을 했을 때 내가 b12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물론 6년 동안 서울 놓고 있었지만 그 전에도
그냥 할 수 있을 거야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따라갈 수 있다고
근데 o 아무리 봐도 이제 내가 관 수업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뭐 애들하고 4 소통이 될까 2 게 문제였어요
근데 들어갈 때부터 그 생각을 하다보니까 야 그럼 내가 학교를 졸업하던
라도 그런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목표가
조금 더 뚜렷해 썼어요
아 bc ad 들어 같습니까
수석을 해보자 그냥그냥 개념은 그 거였어 내가 할 수 있다 도 아니었고
굉장히 불안했어요 못할 거라고 생각을 했고
그런데 내가 여기서 수 수업을 따 올 수 있다면 수속이 아니면 차
속이라고 따 올 수 있다면
어디를 가서도 내가 아내가 그래도 탐 원수 추 단체 없고 이렇게 코딩을
열심히 한 학교에서 코딩을 잘했는데
언어가 쪼그만 되더라도 날 받아줄 수 있지 않냐 라는 그런 뭐랄까 딜을
때릴 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 2년 동안의 기간 내에 내가
영어를 존나 잘해 갖고
아모 프로그래밍을 중간 정도 하고 영어를 중간보다 못하겠지 당연히 그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예
뭐랄까 경쟁 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던 거죠 그래서 코딩을 할 수 있을것
같애
논리적 이기도 하고 아 뭐 법학 을 전공해서 또 논리를 잘 한다고 우기고
싶었고 그래서 그러자고 들어갔어요
음 서 이제
운이 좋게 어 이제 제가 그전에 따르는데 영화 학교를 다녀 썼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학교를 들어가야 되니까 bcit 를 그 학교 다닐때 이제
bci 졸업요건 중에 들어가는 요건 중의 하나가 고등학교 3학년 과정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과목을 들었을 것이라는 게 있었기 때문에 그걸 떠나
들었어요 그 학교에서 같이
4 거기서 만난 한국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또 이제
저보다는 또 이게 되게 대외적 계신 분이고 어찌보면 굉장히 스마트 하신
분이죠
이 제안은 급이 clg 선배 그 에게 물어 봤는데 역시 한국인 이었던거
같아요
아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들어 온 거에요 조언을 들어오니까
bcit 는 그룹 워크가 되게 중요하다고 한다
까 애들이 2명 아님 4명 짝을 지어서 하는 일
숙제 과제가 많아요 그 팀을 처음에 어떻게 짜 아냐 따라 걔 1년씩
가는데
왜냐면 1년 뒤에는 이제 전공이 세부적인 가면서 이제 좀 바뀌 거든요
그거에 를 애들 처음 침 잘못 만들면 그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에요
그래서
얘기에 생각을 해봤죠 아 그래 나 혼자로서는 독고다이 가 안되는 거고
그러면 결국 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제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나서 갖고 남한테 얘기를 걸고 이런 스타일의
아니에요
팀을 끝나서 갖고 먼저 만들어야 되겠구나
아니면 가만히 멍하니 있다가 그냥 멍 가야될 4명이 만났고 이 할 일 년
멍하니 보내면서 성적이 떨어지게 구나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bcit 갈 때부터 첫날 이제 오리엔테이션을 하죠
오리엔테이션 할 때부터 이제 똑똑해 보이는 애들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가서 얘기도 걸고 좀 친해져 도 보고
전에 게임 만들려고 온 사람이니까 아까 게임을 만들려고 왔어 그러면
비슷한 치 미 를 가진 사람을 찾으면 되겠군 아 근데 제가 그때 착각을
했던 건 제가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게임을 만든다고 하는 것들은
굉장히 뭐라 그럴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만든다고 얘기를 했다면 그 당시엔
프로그래머가 칡 종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이제 bcit 들어가야 될지 매는 이미 그냥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만들겠다 망상을 꾸면 애들이 막았다 생각 못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래서 이제 어쨌든 간에 한 명이라도 얘기해서 팀을 잡고 목에 를
통해서 다른 애 팀을 만든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중에서 대해 또
제가 생각했던 것은 한국인의 일단 피하자
일단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번째 이유는
어차피 bcit 거쳐 가면서 사람들 로 모 버티고 살아야 되고 내가 수서
칼럼 어차피 스트레스 받아야 되는데 그럼 차라리 그냥 영어 잘하는
애들하고 2개소 있으면서 과제도 많다 니까 계속 동고동락 하는게
내가 유일하게 이윤을 이제 자연스럽게 영어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을 한 것도 있고 두 번째는 이제 한국의 문화 고무래 나이에 따른
그런 문화 도 있고 좀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요
이제 제가 그런 것들에 대하여 엄청 을 많이 느꼈어 왔고 이제 항구
분들하고 이라면서 다이 드신 분 하고 이라거나 이러면 또 그 분들을 척
때야 되는 이런 것도 싫었고
적은 양 그런 부분에서 아내가 정말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가장한
생각해서
한국인도 이제 최대한 피한 것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이렇게 둘러 다 보다보니까
그나마 좀 착해 보이는 백인 이라 있었어요 그런데 똘망똘망 하에 보이고
그래서 얘기를 걸었는데
아 자기로 게임 개발자가 되시고 이해를 가고 싶고 뭐 최근까지는 이제
벌목 일을 하다가 왔대요 이가 벌목 에서 돈을 많이 본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벌목을 하다가 왔다 왔다 그러니까 뭐 나이 먹어도 나랑 비슷한
것도 있고 뭔가 바꾸려는 것도 있고 그래서 얘가 친해지고 이제 스티브 1
친구였는데 그래서
말걸고 막 서로 못 알아 들어도 제가 일부로 발고 그러면서 이제
같은 많이 되 같은 반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같은 반에 를 찾아서 글케 했던거죠 사실은 그렇게 친해졌고 개랑 이제
아 우리가 이제 둘이 하는 프로 일들을 우리들이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이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개량을 일단
주면 팀이 된거고 보통 4명 그룹 프로젝트 가 많기 때문에 다음에 2명을
찾아야 되는데
아예 가 어떤 그 반에 있던 여자의 하고 얘기를 한 거예요
얘가 사실은 컴퓨터를 못하는 애였는데 되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아니었거든요
나중에 한 거지 어 내 모 고등학교 학생회장 하던 애들이 되었더라 고 4
둘이 연결이 되고 둘이 얘기 하다가 얘랑 또 다른 애랑 연결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얘를 데려갔고 4명이 되기도 했는데 이 마지막에
있더니 하나도 다른 애랑 1 얘기해야 그의 같이 t 발레 라는 얘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팀이 어이없게 이제 네 명이 되는 5명이 됐고 다행히 저희 반이
늑대 홀수 였기 때문에 5명 팀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가다가 했는데 일단 재미 있었던게 아까 그 여자의 는데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아니기 때문에
얘는 졸업할 때 그냥 컴퓨터 전혀 몰랐고 시작할 때는
졸업할 때 그 평점 85점 으로 졸업한 해요 그래도 뭐 일도 잘하고 있고
그래 이해가 처음에 데려왔던 다른 애는
얘는 이미 학교 오기 전에 아니 3년 정도를 왜 포스팅 그 업체를 자기가
운영하면서 남들 디자인도 해주고 왜
웹사이트도 만들어 주어야 더 라서 좀 잘 알고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여기에도 역시 학교에서 오랜 데에는
뭐 피지섬 출신이라고 하는데 뭐 캐나다에서 오래 살았고 얘도 되게 수학자
라고 되게 좀 뭐랄까 공부만 하는 책 많이 있고 그런 공부하는 있잖아요
말라가 더듬고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수학적 이런 것들이 잘 했어요 그래서
어찌보면 저희 반해서
저는 코딩을 제일 잘했던 거고 그리고 이모 학생회장 에는 뭐 공부를
잘하고 영어도 엄청 잘하고
그리고 얘도 이제 웬 헤커 같은 스타일의 그 프로그램을 걔는 말고도
범생이 스타일의 이제 했는데 수학자 라고
라 까말라 벌목한 안에 이렇게 5명이 하다가 나중에 발목 하는 애는
자기가 스스로 나가요 이유가 뭐냐면
생 해보니까 이렇게
아 뭐 문제가 뭐 이제 그 프로그래밍 즉 의 소질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도 보다 보니까 이 팀에서 자기가 이제 약간은 좀 짐이 된다
라는 생각을 해서 이제 자기가 알아서 빠져 나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4명 팀이 모여 갖고
실제 모든 그 뭐 과제 라던가 이런거를 거의 만점 왔으면서
이제 졸업을 한 거죠 근데 이제 나주 괜히 4명이 모여서 2명씩 일할
때는 아까 말했던 그 피지에서 5 4랑 해커의 랑 둘이 팀 하고 저랑 이
여자애랑 팀 하고
4 저랑 여자애랑 팀 했던 게 되게 좋았던 것은
저는 제가 숙제를 하고 리포트를 써도
뭐 모인 플랜테이션 다 구현되고 다 되요 왜냐하면 을
저는 목적 자체가 수석 이었기 때문에
숙제가 나오던 프로젝트가 나오든 나오는 날 부터 시작을 했어요 그러면
이제 뭐 2주동안 해야되는거 1주 만에 끝내 놓고 나머지 주 동안은 뭐
틀린 겁니다 시 검사 하면서 나올 때마다 또 고치고
그래서 웬만한 프로그래밍 과제는 거의 다 모에 일을 맡고 이랬는데
문제는 리포트를 쓰기 시작하면 제가 영어가 안 되니까 점수가 깎일 수밖에
없어요
이제 그 때 이제 저랑 같이 파트너였던 그 여자애가 개는 나보다
프로그램을 못해서 제가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 해주 는 스타일이지만 제가
안 되는 마지막 10% 의 영어로 개금 완벽히 맺고 졌어 그래서 저희가
했던 프로젝트 이런것도 보면은 되게 거의 마 거의 만점에 가깝게 받고
지냈고 그 팀을 잘 맞는것도 있고 제가 그 팀을 꾸려 어떤 것도 있고
제가 이제
결과 적은 다크 팀의 미디어 칼을 제가 해야 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모든 결정을 제한 얘기 나오면 제가 말하는게 좀 더 올바른 결정이 경우도
많았고
이제 제가 영어가 안 되니까 그 소통의 문제가 되 게 많았죠 그래서
재밌었던 게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애들이 잘 이해를 못하고
근데 또 친구니까 낮은 b 웃어요 그것을 그래서 막 비웃으면서 놀리며
처음에 아 정말 쪽팔려서 죽을 것 같다 가 나중에 가니까 신경 안쓰는거
지나야 그래 씹어라
그리고 아 몰라 이러고 있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제가 영어에 대해 불안함을
가지는 걸 많이 까먹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다 보니까 그냥 편하게 되서
나중에 가면 은
뭐 뭐 졸업할 때까지도 아주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영어를 진짜 불편하지는
않게 쓰고 마일 정도 있잖아요
내가 내가 쫄지 않을 그래서 그렇게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있었어요 팀을 잘못 된거
그 두번째는 아까 잠깐 얘기했지만 언제나 과제가 나왔을 때는 그날
시작했어요
그냥 또 보기 시작했어요 모든 간의 그래서 그날부터 활력을 했고
과제가 이제 뭐 2주뒤에 끝나는 것은 아까 말했듯이 1주 전에 끝내 놓고
나머지 1주 동안은 나머지 10% 내가 못한 게 뭐 있나 로 존나 한
거죠 그래서 그렇게 했고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은
그러다가 이제 중간고사를 봤어요 이제 중간고사 봤는데 제가 뭐 프로그래밍
쪽은 그나마 뭐
했었으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지만
디디는 한번 해본 적이 없어 데이터베이스의 면 근데 또
데이터베이스 가르키는 나주 저는 이제 중간고사 때 까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는데 이해를 잘 못했어요 이게 맞는건가 베터 중간 벗어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가서 받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과연 이 시험을 잘 본가를 모르는 거예요
그만큼 내가 내 지식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죠 이 것 같은데
선생이 말한 게 이 걸까 시험만 더 맞는 것 같은데 이러다가 중간고사
봤어 죽어가는데
본 다음 주에 제 dv 과목 점수가 나오는 거예요
나오는데 이제 이 db 문제가 주관식 의 관심이 있었거든요 놓게 과식은
뭘 뚫고 있음 있고 주관식 음모 db 다이어그램 그리는 이런거 없겠죠
점수가 왔는데 아까 말했던 게 여자 있잖아요 제가 개 보다도 점수가 낮은
거에요 아까 말한 벌목한 아내보다 점수가 낮은 거에요 그래서 보면서
x 였구나
내가 정말 이거를 못했구나 내가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베가
이해한다고 이제
믿고 있었던 게 아니구나 라고 하면서 쪽에 아름 수석이 어떻게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영어를 못하니까 제대로 이 결과가
뭔지를 못 들은 거겠지
다음주에 또 나오는거 에 결과가 하나가 내가 중에 있는데 뭐야 라고
물어보니까 저번주 결과는 그냥 객관식 결과만 이에요
책장이 빠르니까 주관식 표 1 거 같다는데 주관식 에서 제가 100점을
맞은 거에요
100점 이제 구심점 이제 그래서 합 쳤을 때 제가 제 저희 바젤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보면서
아내가 객관식 은 원래 언어를 자라도 이제 감으로 찍을 수가 있잖아요
주관식 음 그게 아니라 2개 팀이 다 db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거니까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아내가 이해를 제대로 했구나 느끼고 다시 자신감을
찾았어요 그때가 이제
아마 제 생각에는 이제 첫학기 에서 그 그 과목을 잘 이해를 못하겠네
못따라 그랬다는 따라 다는 것 같은데 확신이 없으니까
거기서 제일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중간고사를 제대로 되는 것 보고
아 ok 거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그때부턴 되게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승승장구 해놓은 것 같고
그
재미 있었던 것도 db 과목이 이 때가 되게 이상 했던게 1과목을 2명이
나누어서 가르쳤어요
죽는거 때까지 가르친 사람이 있었고 중간고사 부터 기 말까지 가리킨 3
있었는데 중간에 서기 말까지 가리킨 하면 정말 재앙을 느꼈어
지금도 bcit 있는 교수님이 고저를 기억하시고 그래서 지금 즉 가끔
저녁도 먹고 그러거든요 요즘도
보 그때 그분이 다시 확 잡아 좋았고 그 때 이해도 높이고 웹 db 를
되게 재밌어 게 됐어요 그 다음부터
이라며 끝내고 이제 여기서 또 되게 재밌어 지는 게 뭐냐면
이게 적 제가 예전에 그 얘기 했었죠 그 비디오 있어요
제가 왜 bci 트에서 과일을 공짜로 했냐 꽁짜 과외 선생을 한 이유라는
비디오가 있어요 그게 여기서 1학년 끝내고 2학년 넘어갈때 에요
1학년 끝나고 2학년 가야 되는데 제가 그 당시에 그 1학년 끝냈을 때
주제 점수로 전 모든 학생 포드 점수로 제가
전교 2등 이었던거 같아요 이런 3등 2등 1등은 아니었고 2등 이었던것
같아요
어제 집회가 2등 이었어요 이제 제가 원하는 세부 전공은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저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5 내기 때문에 게임 하고 관련이 있는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극과 가 이제 너무 개판인 거야 왜 내공도 못하냐 되면 들어가고 오라
칸이 조화를 도망가고 공부안하고
그에 비해 마 클라이언트 서버 이런 학과는
막 정말 1등부터 여야가 하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그래도 그 꽈 에 있는 교수가 더 회사를 하나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채용해 가보라는 거에요 진짜 이거 고민 많이 했어요
고민하다가 또 뭐냐면은
그냥 고민한 게 아니라 아까 이제 이 내가 후진 학과에 가서
과연 내가
뭐라 그럴까 멍청한 애들 만나서 팀이 힘들어 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이라면 여러 있을 수밖에 없고 당연하죠
그 후 두 번째는 라든지 수속을 해야 되는 과연 못한 학과에 수속을 해
봐야 의미가 있을까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고민을 하다가
결과적으론
개인적으로 선택할 땐 그래도 당연히 거짓말 하지 말자 어차피 짧게 학교
2년 다녀왔고 다시 게임에서 들어가려고 게임에서 하고 싶었고 놈인데
클라이언트 서버 갔다가 이상한 짓 하였고 또 이건 자기 변명 같고 정말
돌파하자
그리고 문제 있는건 내가 고치자 라고 해서 우리 반을 이제 그 옵션이
그때 한 7개팀 있었던거 같아요 세부전공 하는 애들이
6개 7개 기억 안나는데 그럼 이제 거기서 최고로 올려 버리자
이것이 됐죠 이 경으로 올라갔어요 이제 전체 전체 평균 해서 제 기억으론
그래서 그렇게 온리 올리고 올리려고 한 것도 있고 또 하나의 문제는
그건 우리 전체 옵션의 이곳에 부전공 의 거기서 팀이 2명 4명 으로
갈리 잖아요 그럼 나온 작아서
전혀 모르게 더 맛나는거 테스트 했는데 공부 못한 일들이 오는거 알고
있고
이까 공부를 못한다는 게 그냥 10 하는데도 못하는 것보다는
에 공부할 게임 하지 이런 개념이 이 때 매도 못한다고 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안 되겠다
내가 나 혼자 가서 이걸 다 고칠 순 없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팀원들의 애들중에
오셔 보세요 그래서 3명이 잖아요
그 중에 한명을 꼬셔 써야 돼 개도 이제 이미지 쪽에 관심이 많았다
그랬고 그래서 개 드 그 아까 말했던 여자의 였죠
그 여자의 를 같이 데려와서 이제
까치 개도 뭐 있게 되도 이미 학점이 좋게 뭐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걔를 보셨던 것은
몇가지 얘기 했는데 첫 번째가 어느 세부정보를 가더라도 졸업한 입장에서는
외부에서 볼 때 b 씨의 때까 상관이 없을 거다 이건 나도 모르고 뻥 친
거고
사실 이었어요 다행히 그 첫번째 그거 였고 두 번째는 나랑 같이 팀을
하면 모든 게 되게 편 하지 않겠냐 이 작품 더 좋아지고 그 거였고
세번째는 나는 거기 가더라도 일단 극과 전체 점수를 높여 버릴 거 기
때문에
그럼 그렇게 하려면 나는 내가 그 과에 목과 장은 아니고 반장 이라고
하죠 그 옵션 의 세부 전공 의 반장을 해야했다
여기서 걸린 거야 여기서 이제 그 친구가 또 내가 내가 이 약 2학년
때는 자기라고 하려 그랬대요
여기도 학생은 그 뭐라 그럴까
어 회장 출신 이니까 자기는 그 반에 가서 자기로 급 안에만 반장을
하려고 했다는 거야 그래서 제가 그치 배 친구랑 딜을 때린 게 나한테
반장을 넘기면
또는 우리 학과 전체 cst 전체의 학생회장을 맞춰 줄게
라고 해서 d 를 때리고 실제 그 친구 학생회장을 만들어줬어요 나중에
애들 뭐 그래서 이제
아 un 낸 이었죠 그래서 그 친구 데려 왔기 때문에 두 명이 사는
클래스 되셨고 아이 숙제 들은
4명이서 하는거는 그나마 음 첫 타 첫번 까 2학기 니까 2학년 에도 첫
번째 학기에는 두 명을 새로 데려왔어요
근데 한명은 괜찮아 끝까지 데려 갔고 나머지 한 명인 이상해서 다시 뺏고
새로운 으로 바꿨는데 두번째 어깨 얘도 좀 이상해서 결과적으론 문제가
이리저리 있었지만 어쨌든 일단 팀 4명 중에 2명은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저를 포함해서 당연히 그 한 명이 나쁘지 않았고 괜찮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무리가 없이 원하는 학점과 원하는 공부로 진행해 나갈 수가
있었던 거죠
생각해보면 은
그 제가
혼자 잘해서 어느 어려웠던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계모 우리 팀 모두가 다 수술 해야 되냐 거나 그러진
않았으니까
이제 제가 80% 를 메꿀 수 있었고 제 성적 자체
나머지 20% 를 이제 제 팀원들이 같이 뵙고 있었으니까 됐던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다른 팀으로 애들이 뭐 수석을 못했던 경우는
걔네들은 자기 거의 60% 를 개 내가 메꿀 수 있었고 나머지 20%
팀원들이 메꿔 줄 까 이런 80% 가 됐던 거죠 그럼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뒤돌아보며 는 음 어찌 보면은
어떤 애를 데려와 될까 어디에 줄을 서야 될 거 어떤애가 위치를
필요한가를 고민도 되게 많이 했던 것도 있고 아니면 내가 원하는 거 에서
아 이게 환경이 안 되면 영어 내가 어떤걸 어떻게 받고 갈 수 있을까
근데 중요했던 것은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 얻고 사람들한테 먼저 말 거는
거 되게 지루하고
그렇게 그룹으로 이라는 것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나한테 편한 거 를 벗어나는 게 되게 힘들었던 것 같애 처음에 그
근데 이제 마음을 되게 깊게 굳게 잡았던 거죠 그렇죠
그때 했던 온
그런 것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건 되겠구나 안 되겠구나 이런 애가
디트로 는 문제가 되겠죠 이런 고민을 했던게 되게 큰 도움이 됐어 곡
그리고
까 팀을 만드는 게
그래서 어쩌다 좋은 팀이 나한테 걸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본인이
노력해서 팀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그 팀 분위기도 바꾸는 것도 본인
책임이고
그거 아까 제가 말했듯이 팀 한 명당 하고 새로운 에 들어왔다는 경우
됐잖아 2학년 때
그것도 팀 내부적으로 다이제 그리고 그래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아무도
그만하게 싫어하죠
저기 제가 가서 언제 라고 말했어요 또 요건 함께 우리랑 좀 많이 김제
가 있었고 또 너무 일 안하고 그래서 다르네 데려 오려고 한다 젖힌 하고
가라
그런 식으로 에서도 얘기할 수 없고 썬 나쁜거 를 되게 많이 자체였어요
보면은
양 어차피
뭐라 그럴까 남 손에 맡기는 인해 가야 군데 나한테 유리하게 바꾸고 말지
란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건 제모 팀 다이나믹 어떤 사람 데려오고 팀을 어떻게 꾸린 야
일어 이런 느낌이고
뭐 나는 못해 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는데 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겠죠 그걸 그런데 그러면 더 독
으 운에 맡겨 될 것 같아요 자기의 마지막 20% 를
요정이 자기의 80% 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그게 제가
아까 말했던 어떤 숙제가 나와도 먼저 시작하는 거고
음 저희 주 말도 없었어요 아까 주말에 악 과목의 있는건 아닌데
숙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저는 주말에 이제 과제를 안하면
이제 그 점수가 못 나오는 거죠 그래서 그런거 다 포기했고 그 심지어는
학교 들어가기 전에 일을 좀 많이 큰 일을 좀 많이 잡아서 앞일을 미리
벌어 났었고
어 뭐 아흐 다니는 중에 또 이러한 한계 있게 한데
예 동의 조금 뭐 주작을 해서 대부분 학기를 단 이때는 정말 따는 일을
안하고
어학교 해머 올인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는 제 여자친구의 불만이 그때
그거 였으니까 너는 주말에도
학교 공부만 한다고 하는 과제가 안 끝나서 어쩔 수 없죠 뭐 그래서
결국엔 차인 거겠지만
제가 4통 뭐 어쨌든 아 뭐 그렇구요 그래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이제 이 과정을 지금 거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 에
그냥 그런 마음가짐으로 들어 같아
그리고 그냥 단순히 졸업하는 것만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지금도
저는 그렇게 말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한테
자꾸만 내가 들어가서는 졸업만 음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되게 무모한 것 같아요
제가 심지어는 그렇게 해서 수석으로 졸업했을 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곧바로 잡지도 못했거든요
크게 이제 뭐 여러가지 의미 있겠죠
제 엑센트 문제도 있겠고 아니면 제가 너무 뭐라 그럴까
코딩 쪽으로 외골수 오히려 아 회사에서는 비즈니스 쪽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 걸수도 있는데 뭐 그런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즉 내가 가진 거에 찬스를 높이는 것 중 하나 그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모든 것에서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 나 그 외에 준하는 뭔가 한번 찍으면 은 아 얘는
뭔가 열심히 노력을 했구나
얘는 뭔가 할 에구 나라는 그런거를 음 봐 줄 거라고 생각한 거죠
이렇게 근데 그것도 없이 남들 보다 잘난 거 나도 없는데
어이 나도 대학 나한데 뭐 해 주세요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어 심지어는 그게 벌써 몇년전 야 내가 비즈 졸업한 2005년 이니까 그
12년전 이거든요
뭐 2
그런 거지요 지금도 대학 들어온 쉬워져 쓰니까
요즘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아 뭔가를 하더라도 그냥
최선을 다 잘하는 것도 되게 좋은데
최선이라는 건 되게 좀 뭐랄까
달을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얘기해요 그쵸
내가 놀고 있는 3 자기 최소 하나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최선이 아니라 저는 이제 최고를 목표로 삼는 걸 되게 좋아했던 것
같아요
일단 되게 구체적인 목표 니까 네 이제 뭐 최고를 이루는 경우도 있고 못
이르는 경우도 있죠 네 그거 를 향해서 달려가 나가는 순간 아 이제
충분히 했다고 믿고 손을 놓는 순간
최고는 아니어도 굉장히 남들보다 훨씬 나아진 상황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로 인해 내 후에 가 점점 편해지고 더 올려 싸울 수가 있고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어찌 없는 이 이제 딴데 한눈 안팔고 대개 열심히
이 길을 달려 온 건데 다시 그 전에 한 판 일이 너무 많아서 그게 그냥
10년 11년 이싸 이니까
늦으면 되게 편해진 것 같아요 뭐 지금도 그렇다고 제가 놀거나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원하는게 있기 때문에
얀 심적으로 예전에는 그렇게 불안해서
정말 그 그거 때문에 이렇게 달링 건데
요즘은 재밌어서 알리는 느낌 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또 비디오가 되게 길어져 쓰니 중간에 광고한 30번 도 되잖아요
용도 끊겠습니다 포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