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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입니다 되게 자극적인 제목이 줘 넌 어차피 까입니다
암
이렇게 되게 재밌는 건데 음
사람들은 누구나 이제
뭐라 그럴까 중고등학교 심 전 대학교 초 닦을 수도 있고 이걸 지나오면서
2 유명 은 잘못된 말이고
인기를 받고 싶어요 그러니까 자기 주변 친구들 한테 아예 참 괜찮은것
같구요 우정이나 몰려 이런거죠 어디 사회에 속해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
하고 그냥 학교 같은 데 보면 은 이제 친구 많은 애들과 친구 없는
애들이 있지만 되어 굉장히 뭐라 그럴까
사회적인 문 1 지 아니면 그냥 그때 공동체 유물 한지 친구가 많고
남들한테 인기가 많은 그런 친구가 되게
잘나가는 친구 처럼 보이죠 대학 가서도 마찬가지고
어찌보면 사회생활 하면서 마찬가지 일 수도 있어요
이제 누구나 이제 인간한테 는 그렇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그러니까 인기가
많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그게 이거는 뭐 과학적인 이런 이루는 있는건 아니고 전 모르겠고
개체 혼자 생각엔
어찌 보면 그렇게 누군가한테 인기 있고 싶어 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
누군가 내 영향력이 있다는 거고
그런거니까 어쩌면 그냥 포유 때부터 아니면 그냥 동물 때부터 짝짓기 해야
되는 동물 들한테 그 본성으로부터 나온건 아닐까 싶은 생각 들어요
막 그 공작이 이렇게 참 멋지게 퍼트려 서
아무 것인지 맞춰 스쿠 집히는 것 맞춰서 암컷을 유혹해서
제 번식을 하고 싶어 하듯이 그리고 어찌보면 포유류 한테 생존과 번식
이라는 두 가지가 굉장히
dna 에 깊게 바뀐 그런 본 놈이 듯이
그런건 아닐까 생각을 해요 굉장히 사람 사회에서는
아 뭐 초 중 고등학교에서 번식을 하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인기가 많다
내가 사회적인 영향력이 크다 그런게 어찌 보면은
되게 소중한 가치 되게 뭐랄까 좀 중요한 상태 지휘 처럼 그런건 아닐까
생각을 많이 해요
내고 그렇게 가다가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제 결국 자본주의 사회 니까
돈이라는 게 더 큰지 위인 경우가 생기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는
여전히
아 뭐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무슨 관련이 있냐고 글제목 카
이제 누구한테나 사랑을 받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있어요 정말 사람 좋고
정말 정말 괜찮은 놈들
로 이사람 지면은 뭐 얼마 언제나 좋은 사람들만 있고 이런 경우 있어요
근데 저희가
주변을 많이 돌아 보다 보면은 학교 때 생각도 많이 해보고
결과적으로 그런 친구는 굉장히 극소수 해요
굉장히 극소수 에요 그런데 그 외에도 이제 그 친구처럼 아니 그 친구
만큼 알려도 어느정도
주변에 사랑을 받아 보고 싶어하는 욕망 들이 많죠
그럼 사람들이 이제
대인관계가 되게 재밌어 지는것 같아요 대인관계가
그정도 수준의 갈 수 없는 사람들인데 아 주변에 이제 자기가 인기가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 내들은
[음악]
뭐 좋게 말하면 중국의 중국의 되게 잘 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어영부영 모든 사람을 대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이유는 뭐냐 뭐 일단 내가 상대원 나쁘게 했고 제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상대 분야라면 근데 생각 말 안하고 그래서 좀 맞어 맞어 일해 주고
또 다른 쪼까 서두르고 음 맞아 마죠 이래 주면은 일단 저는
나쁜 짓을 하니까 일단
뭐랄까 그 대인관계의 끝나지 않을 거 아니에요 내가 뭔가 굉장히 나쁜
있으니까 된게 끝날 거 아니에요 그럼 저는 주변에 일단 저랑 이제 알고
지내는 이제 그 사람들은 이걸 친구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 이라고 얘기해요
말고 지내는 사람들이 되게 많고 자기는 알고 지은 사람도 많고 알고 지은
사람이 많으니까 주변에 이런 저런 이제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냥 뭐 야 회사 끝나는데 같이 술 먹을까 밥
먹을까 부터 시작해서 야 우리 여기서 모이는데 올 사람 와
이러면 가서 또 어울리고 놀고 거기서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자체가
이제 자기는 하나는
인기가 많아 라는걸 느낄 수가 있는 거죠
어 그에 비해 이제
빈 아예 그 반대로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보면서 나는 제 처럼 재미있는 애도 아니고 뭐 인기 도 없고
그런데 큰 나는 안되나 보다
음 그거 말고 뭐 괜찮은 친구 안들면 있으면 되지
그래서 이제 자기하고 비슷하고
음 뭐라 그럴까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 많이 받아 줘 하는 이름도 비슷하고
그런 친구라 깊게 만 만나면서 뭐 거의 뭐 가 베스트 프렌드 라고 써도
되는거죠 그래서 한 친구 많아봐야 되어서 명
없은 한두명 그렇게 지내면서 거의 걔네 하고 붙어진 알고
그럼 이제 또 왕따 다 심한 곳에서는
제 걔네 툴을 딸을 좀 식히고 뭐 이런 것도 좀 걔들은 따 당하면서도
니 내가 병신이 이제 이러면서 또 진해 끼리 돌고
해서 그런 둘이 가 주축이 되는 것 같아요
뭐
뭐가 옳은 방법이 냐
라는 것은 이제 뭐 제가 씩 소식에 판단해 줄 건 아닌거 같죠
4
재밌는걸 제가 하나 발견한 건 뭐예요
어떤 방향으로 살아도
그러니까 아까 말했던 처음에 a 라는 사람 이라는 사람은 누구 하거나 잘
어울려
까 뭐 정말 뭐 뛰어나게 인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누가 받아 그래 뭐
그래서 책 경우 놀자
이런 정도 사람이 되는게 a 고 2
어 지금은 자기만의 성향을 이제 확신이 갖고 자기 하고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처음으로 자기 하고 다른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고 산사랑 것중에
약간 외국을 쏙 따도 당할 수 있고 이 두 사람이 있을 때 결과적으로
까이는 총량의 법칙 은 똑같은거 같아요
그게 재미 된거 한테 이제 차이점은 뭐냐면
이제 삐 같은 경우는 이제 자기 가까이 있는게 되게 분명히 알죠
나도 당하고 재량 나 안 맞음 나는 부지 너한테 안 갔을 거고 또 나한테
맞춰지지 않을 것 같고
왜냐하면 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 한테 낮춰 주는 경우도 드물
잖아요 소수가 그냥 묻어가는 거죠 그럼 이제 4스타 선언이 제작 이쪽
사람인 줄 알고 그냥 냅두고 있는 거죠
이제 굉장히 명확하게 카이저 누구도 그가 어찌 보면 적과 이제 뭐 아
분도 굉장히 확연하게 9분이 되고
그게 필요하면 애인은
다 잘 놀아요 잘 어울리고 막 그러는데 사람이 아무리 봐도 자기를
소개하고 산다는 게 되게 힘들거든요 그럼 이제 a 에 성향은
묻어 나오는 거죠 어디 어디서 근데 그게 이제 내가 강력하게 나 이렇게
푹 나오는게 아니라 어디에 묻어 나오니까 그 같이 올리는 사람들 중에는
그걸 보고 나서
생각은 해요 이렇게 모집 생각은 하지만 앞에서까지 난초
왜냐하면 그 정도로 강하게 나오는 나오지 않았으니까
그럼 이제 냅두면 서도 뒤에서 이제 이 사람이 없을 때 모였을 때는
결국엔
어깨춤 이상하지 않아 이런 부분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문제는 이제 이렇게 이지혜 a 는 그걸 못
듣는다는 게 전부 고 2는 이제 그럴 직접 듣는 다는 거죠
이제 제가 최근에 이에 성향을 가진 사람을 좀 봤어요
이제 이 친구들은 자기가 되게 친구가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제 그 친구들 중에 더 전왕 않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얘기하면서 적이 있었던 것에 되게 황당한 얘기 꽃 내게 등의 하나는
예의가 자기는 이 사람하고 정말 너무 친하다고 너무 좋고 너무 좀 2
그것까지 우리 되게 잘 어울린다고 지금 현재 자기 베스트 브랜드 중에
하나라는 거에요
이제 공급의 생각을 했을 때 둘 다 아니까
제가 한 한 5분쯤 생각한 다음에 아닐껄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왜 아니냐 그래서
제스처 얘길 들은 건 없어요 이제 그 아까 베스트 브랜드 라고 한
사람으로서 나오는데
둘의 성향 차이 가 딱 봤을때
그리고 아까 친구라고 한 사람 그 사람은 a 같은 성격을
대개 시리얼 성격이 거에요
까이 가 되게 이기적인 좀 성격이 였거든요 이는 좀 비가 아니라 이
친구는 그냥 밖에서 볼 때는 되게 좀 이렇게 주변 사람들 잘 챙기고 이런
스타일이지만
저하고 이제 가끔 깊은 얘기를 할 때는 이제 그런것들이 스트레스 받는것도
뻔 저런 얘길 했어요 가 특정 누구 땜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이제
그런 것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의 성향을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처음엔 제가 말하는게 이제 뭐 아니란 식으로 제 부정을 하는
걸 뭐 아니고 어쩔 수 없고 넘어갔는데
그 뒤 얼마 되지 않아 실제로 그 친구가 너 자꾸 왜 나한테 말 거니
낫또 총알 안좋아해 라구 하고 완벽히 계셨어요
이제 그런게 이제 한 번이 아니라 몇 번 이런 왔거든요 그사람한테
그래서 제가 그때 그 친구가 했던 얘기가 그 거에요
정말 니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베 d 가 무슨 일로 당장 이렇게 필요해요
금기가 너네 일단 덜 빌리 만큼 빌려 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필요해요
그럼 이 주변에서 d 가 친구 라고 말한 사람 중에 가서야
나도 니 정말 필요한데 어떻게든 좀 마련해 줘 라고 했을 때 그걸 유무
라도 마련해 줄 친구가 몇명이나 있냐는 것 들어봤어
대답을 못해요
확신이 없어요 잘 모르겠 돼요 5 피해를 주고 싶어 아니 그럴 필요 없고
오냐
정말 니가 그걸 못 가면 2가지 거 난 이 가족의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어떻게 돈을 모으는 게 맞는 거 잖아 그렇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 고
없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했던 얘기 보였어요
그 그러면 걔네들은 니 가세요 그러니까 정말 친구는 아니라구요 아는
사람일 뿐이라고
이제 이렇게 말한 이제 또 뭐 뭐 아 그 사람들 자기 생활이 있고
다 좋은데 그 정말 니가 말하는 베스트 트렌드와 이런 사람이라면 내가 이
친구한테 만약에 내가 아직 논의를 해서 별로 없는데 1000만원 융자 를
뽑을 수 있어 점만은 그냥 뽑아도 내가 꾸준히 가품 5일 일 안에 갚을
수 있어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이동 못 받을 생각을 하고 침만 탭 준다는 거죠 받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즉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 였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그런 얘기도 했어요 뭐 이건 한 사람이고 다른 친구 얘기 라며 는
비슷한 성향 이기 때문에 뭐 같이 몸통 그 얘기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과연 너는 사람들을 어떻게 만나냐 란 얘기를 해요
런던은 사람들이나 오라 그러면 나가냐 주로 나간 되요
그러면
너는 니 리스도 나가냐 에 나가려 그렇네요
왜 그러냐 그러면 이제
잘 모르겠구요 이제
얘기를 많이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뭐냐면은 저희가 생각하는 거죠 뭐
저희가 심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100% 확신할 수 없지만
결과적으론 이제 그런 불안함이 어떤거 같아요
내가 저사람이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가
그러면 저쪽에 다음에 나를 안 부르지 않을까
그 그런거에 이제 히 틀리는 사람들을
최근에 10번을 보니까 특이한 거에요 어차피 니가 아무리 거기에 맞춰
나가도
결과적으로 뒤늦게 않아도 별로 안 죽어요 무슨 개소리야 이러고 깨질 거고
그리고 그 다음에 또 아까 말했던 처음에 말했던 그 친구 어떻게 뭐 또
다른 사람이 자기 베스트 프렌드 라고 막 그랬는데 그 베스트 프렌드가
굉장히 큰 결정을 앞두고 있고
이제 그거는 나는 전혀 3자인 나도 어떻게 들었는데 얘기하다가
베스트 프렌드가 또 모르고 있고 그렇지 제 자기가 그 베스트 프랜드 일도
모르고 있구나 이런 것도 되게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아직 꼬는 뭘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근데 이제 그런 친구들의 또 일을 같이
좀 했어요
일하다가 달게 만난 친구들이 이런 중에 일하다가
100 결과적으로 뭐냐면은 되게 재밌었던 게 제가 예전에
눈 이를 믿는 사회 란 얘기를 했던 것도 같고 뭐 디버깅 관련 얘기하고
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친구들이 디버깅을 하면 은
그 보라 그래 원인이 아니라
현상만 거쳐 그런 경우에 너무 많이 봤어 네 이제 제가 얼마전에
뭐 좋은 엔지니어가 되려면 뭐라 그럴까
좋은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랬잖아요 그것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생활 자체가 정말 이 사람은 너를 좋아 자
그냥 너네는 눈가리고 제대 학아 우 당하고 있는 거 아냐 아 지금쯤 나도
인기가 있다고 느끼면 좋고 너도 인기가 있으면 좋다고 느끼니까 우린
베스트 프랜드 헤어 라고 있는 상황이 잖아요
실제 마음 깊은 건 어느 한곳에서 알수 알고 있을 거예요 이 사람이 나를
정말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왜냐하면 은 돈 빌려줄 수 있어야 볼 때
오케 란테르 왜냐고 이게 안 나오잖아요 줘 그럼 결과는 그 거라구요
근데 이제 그걸 생각하면 스테 섞어 힘드니까 그냥 아 그런 거야 라고
문의를 씌워 놓고 그걸 이제 보면서 넘어가는 거죠
이제 그게 아까 디버깅이 오늘은 똑같은거 같아요
어이 편성 만 대중 빡쳐서 고치면 끝인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네요 찾게
너무 힘들잖아
그럼 그거 스트레스 바뀌니까 덮고 넘어가는 그래서 그런 것도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이 얘기가 제가 하는 해가 보고 굳이
디버깅 얘기인지 삶의 얘긴지 모르겠지만 저는 느낀게 뭐냐면
하이웨이 쓸데 없는데 자꾸만 그 정신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에너지를 예전에 막 그런 얘기 했잖아요
엔지니어들은 op 옷 같은거 있는것도 신경쓰기 싫어서 이제 똑같은 치우쳐
쌓아 듣고 있고 막 이런 경우 되게 많다 고
그런것처럼 그냥 이 뭐라 그럴까
그냥 뭐 하는 척 하면서 쓸데없는 이씨 에너지 낭비하는 것 좀 그게 되게
아까워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은 말은 어차피 까
있는데 내가 아무리 착한 척을 해 봐야 어차피 까요 왜냐하면 그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서 되게 된거예요
그냥 사람들은 성향이 다른 거고 그렇기 때문에 모 모 종교 들도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고 성향 차이로
정치 개념 자른 사람들께 더 열심히 싸우는 똑같은거 같아요
이 사람들은 이미 자기한테 정해진 그런 가치관이 있고 그 가치관을 쏘
하기 위해 온갖 저런 이런저런 뭐 뭐 주장을 하던 모 하든 결국 하고
있는 거지
그 주장을 시작으로 해서 가치관이 바뀐 다기 보다 자기 가치관을 옹호하기
위해서 주장을 하고 또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 예전에 그 bd 어떤
비디오에서 인터넷에 부작용 인가 그런거 에서 말하는 거랑 되게 비슷한
개념이 되는 거에요 그럼 어차피 정해져 있는 가치가 아니면
뭐라 그럴까 나하고 상극이 되는 사람들아 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까이꺼 니까 그냥 까이고
그 남 그 낭비할 시간을 오히려 나하고 성향이 완전히 같은 필요 없겠죠
서로 같이 존치 할 수 있는 성회 사람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냥 한복 어차피 까 할 건데 뭐 내가 나서 갖고 남한테 악을 행할 이온
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아닌 내 모습을 숨기면서 까지 그 사랑하고 잘
어울려 할 필욘 없지 않냐 라는 게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고
그리고 제가 멘토링을 했던 애 중에 이제마
고등학교 때부터 멘토링 하고 지금 이제 20대 후반에 들어 간 친구들도
있어요
그 친구 고등학교때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거쳐 가는 것 같아요
아 그런데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그래도 다 좋은게 좋은거라
머무르다가 대학교 때도 다 그러다가 한 대학교 3 4학년 되거나 졸업하고
이제 그 때부터 이제
즉 자기 제 성향 찾으면서 약이랑 내가 배추 찾기위해 해야지 그게 왜
시간낭비하지 하면되지 정리하는 그런 것들
그래서
정말 하고 싶은 애인 거에요 내가
나는 어차피 까요 누구한테 가 내가 아무리 착한 진짜 더 까이고 아무리
악한 이상 당하니까 있는 거고 제가
인구의 80% 보다 80% 보다 좋은 일을 해도 전화 차비 까요
그렇게 전체 가고 싶은 얘기는 거예요 어차피 일까요
그래서 쓸데없는 시간 즉 낭비하지 말자 그냥 생긴대로 살면서 서로 뭐라
그럴까
피해 많아 좀 되는거 아니에요 뭐 까이는 것도 피해 라고 한 어쩔 수
없지만 뭐 그냥 내가 누군가의 됐다 말을 듣는다면
따 2 누군가의 집단화 소재가 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것
같아요
그냥 아 쟤는 제일 뒷다마 까고 있으니까
나는 제가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가 아니라 개체는
어디가서 낼게 뒤 더 말해 가겠구나 그 생각이 잘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생각을 이제 버리고 금호동 물에 욕구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 모든 암컷에게 유명 해줘야지
공작새의 이 생각을 좀 바꾸면
정말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도 좀 더 잘해줄 수 있는 것 같고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은 재지 번에
아까 말했듯이 1억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제
1억 이상을 거 주려고 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우선 많이 까이고 있지만 여전히
그래도
까임 에 보람이 있다 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겠다 그래서 오늘 다들 기억하실 것은 어차피 까입니다
생긴대로 봅시다
예 뽑혔습니다 아 20주기 되어야 되는데 뭔가 나온다 그랬는데
잘 모르겠다 다시 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