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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4p 입니다 음 오늘은
키보드에 대해서 좀 해볼게요 컴퓨터 키보드
그 분명히 제 생각에는 조만간
제가 뭐 스탠딩 데스크 라던가
제 작업환경을 한번 비디오로 만들 일이 있을것 같긴 해요
생각보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전에 오늘은 그 키보드 얘기만 해
볼게요 컴퓨터 키보드 얘기예요
음 어디 부터 시작해 볼까
그 제가 키보드를 어떻겠어 간 날은 얘기하면 될 것 같아요 그쵸
일단은 저는 요즘 좋은 키보드를 많이 쓰지 않아요 목이 계시기 내 뭐야
포쓰 4
저는 언제나 만원 2만원 짜리 멤브레인 키보드 를 써 왔어요
그리고
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뭐 한국을 한국에서도 뭐 그렇게 써
왔고 1 키보드 되게 오래 썼고 뭐 미자 판지 위해 지워질 때까지
썼으니까 고장날 때까지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이제 캐나다를 넘어오고 나서 안
2013년 정도 2012년 정도까지
크게 한 십 몇년 되는데 그동안 제 기억에는 키보드를 멤브레인 딱 하나
아니면 2개 썼던거 같아요
그 일반 자판 104 킨지 101 킨지
그 멤브레인 키보드 남들이 그렇게 안 좋고 프로그래머라면 은
그런거 쓰면 능률이 떨어진다 는 이 별로 안좋다는 이런 얘기하는 것을
저는 그거만 썼어요
회사에서도 만원 2만원 짜리 주는것 했었어요
그러다가 중간에 한번
아니야 계속 그거 썼던 것 같아요 인체 9화 키보드 한번 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마이크로소프트의 나오는 약간 이렇게 생겼던 거 역시 맴브레인 이었지만
그러다가 이제
그때는 이제 2011 있어 2013 13년 대로 얘기해 내면은
그때까지는
제가 이제 한국 쪽하고 교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항 중에서 이렇게 마 기계식 키보드의 열풍이 불고 있는지도 몰랐고
웬만한 막 프로그래머가 자기 계시 프로그래머 갖고 있다고 얘기하는 고
그런 분을 본 적도 없었고
그러다가 이제 그 때 강연을 나가면서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자기 면
이름 키고 쓰면서 저는 멤브레인 있었는데요
멤브레인 이 그건 지도 그때 처음 한 것 같아요 그 전 신고 다 썼어
그 다음에 이제 그 때 아는 친구가 이제 키보드 덕 이었는데 그 친구가
이제 왜 알프스라 줬죠
네 이제 주게 된 계기가 정확히 뭐냐면
제가 그때부터 이제 좀 뭐라 그럴까
허리도 좀 아팠던 적이 있고 그래서 좀 이렇게 좋은 자세 라던가 인체
공학에 대해 좀더 신경을 많이 썼어요 사실은
그러다가 이제 느끼게 된 게 뭐냐면은
되겠 어이가 없는건 데 어찌 보면은 키보드 101 키를 보면 은 이제
오른쪽 끝에 번호 키 가 있잖아요
그 번호 키가 생각보다 쓴 일이 별로 없어요 근데 변호 키가 있으면서
키보다 커 지고 쓰라는 자판을 칠 때는 쥐 하고 외출을 앞에 두고 치매가
여기서 칠 수가 있는데 그 다음에 오른쪽으로 자
뭐야 그 화살표 피고 홈 & 키 이런거 있고 그 다음에
음 번호키 가 있으니까 마우스를 잡으려면 손이 만큼 나 가야 되잖아요
그럼 그게 안 좋으니까 키보드 약간 옮겨서 약간 기울여서 치고
마우스 우 넓이 잡고 이렇게 쳐야 되는 거에요 근데 이거를 이제 뭐
카이로프랙틱 터가 척추교정 하는 애들이 라던가 뭐 이런 물리 애들하고
얘기 본 물리치료사의 더 얘기해 보면
키보드를 할 때 생각보다 마우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어깨를 이렇게 벌린
채로 한쪽 만 쓰고 있으면 되게 뭐랄까 무리가 많이 가서 뭐 고통이
약간은 올 수 있다 시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좋은것은 사실상
이렇게 하고 치는 거다 라고 얘기 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 그러면
마우스를 점점 포기하고 키보드로 좀 많이 쳐 보자
키보드로 옮긴 것도 있었지만 정말 번호 키를 내가 거의 안쓰는데
이거를 없는 키보드가 없을까를 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가 찾았던 게 이제
번호키 도 없고 화살표 키 드 잘나고 밑으로 조금 부턴가
그런 키보드가 하나 있었고 그게 아마 해피해킹 키보드 쪽이 어떤 것 같고
근데 그거는 이제 모래 알프스 랑 똑같이 토플의 키를 쓰고 쓴거 기네요
비싸긴 하지만 중요한 윈도우 키가 없었던걸로 저는 기억을 해요 근데 저는
이제 주로 윈도우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윈도우 키는 꽤 많이 쓰는 기
없거든요
자 그건 안 되겠고 그 다 보다가 찾은 게 이제 다른 기계식 키보드도
많이 찾았고
웰 보스도 봤었죠 이제 그거는 숫자키 만 없고 이제 화상 특히 있는것
그래서 이만큼 있던 키보드를 조금 줄여서 좀 들 뻗쳐 되지만
아
대충 이렇게 그려보고 해보니까 취하고 애 7을 제 배꼽 위에 바로 2
고치면서
벗어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런 키보드를
찾아야겠다고 했는데 저를 아시는 분은 아니지만 제가 그 키보드가 20만원
30만원 인데
거기에 돈을 쓸 놈도 아니고 아 저는 기계의 씩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도 잘 몰랐어요 사실은 지금도 몰라요
왜냐하면 저는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 컴퓨터를 시작할 때 기계식 을 찍을
생각했었거든요
키보드 뻑뻑하지 시끄러 죽겠지 해서 존나 싫어 했던 기보 중에 한하여
사실은
그래서 멤브레인 나한테 다르게 해야 신랑으로 맴브레인 옮겼는데
지금 다시 보배 트론 지 아니면 아 이게 뭐 기계식 이어서 좋아 라는
이상한 그럼 문화가 더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게임을 하는 프로게이머
라는 모 가능한 이게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하는데 무슨 프로그래머 까요
게임 게임 뭐 프로 게이머라면 이해가 되는데 뜻은 프로게이머가
프록 프로그래머가 헷갈리지 프로 게임 못 아니라 프로그래밍하는
프로그래머가
저것 필요 아서 무슨 정도가 필요할 거라 생각을 했고 제가 볼때는
기계의 씩 멤브레인의 문제보다는 동시에 여러 키를 눌렀을 때 등록이 되냐
안되냐 문제가 더욱 중요한 거라고 봐요
그럼 그 건은 굳이 기계 시계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보지 된
시끄러운 키보드 싫어하니까 것도 안 되겠다 색 했다가 막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하나 줬어요
친구가 그 키보드 사귀었는데
맨 소스를 줄게 하고 주는 거에요 이거 조용한 거고
가볍고 키 업 가벼움 보고 그리고 옆에 버너 기회가 없다고 그래서 그거를
그때 2012년 이것이 썼는데 처음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개도 여태까지
협찬을 받았다 고 얘기했는데
괴뢰 할부 싹의 시작되었죠 그러면서
뭐 제 2 제목 소식을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제 나중에는 몇 년씩 지나갔고 이제 뭐라 그래 이제 마우스를 많이 썼고
쫌 이렇게 어깨에 무리가 가고 쫌 한동안
게임도 안하고 마우스 도손 맡은 적이 있었고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아 이제 점점 인체 공을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는 물론 이제 잠시 학교에 두고 쓰는 것은 당연히 멤브레인
만원짜리 키보드 고
집에서 쓰는 것은 이제 레알 포스를 아 메인으로 쓰고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은 이제 더 작은걸 사기 위해서 아 한 알도 샀어요 최근에 그거는 이제
아까 말했던 그 숫자키 뿐만이 아니라 그 옆에 있는 그 화살표 키 도
이렇게 잘라 놓고
요 맛나게 만들어 놓은 건데
아 아 그거 를 산 이유는 음
큰 마찬가지 이었던것 같아요 어차피 노트북 앞에 두고 이라 하는데 이
어깨가 넓어지는 게 싫어 그러니까 이 넓게 뻗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싫어서 그리고 제 메인 컴퓨터에 있는 메인 컴퓨터 지금 마우스 가
없거든요
예전에도 어깨에 고통이 쓴 이유로 아 이렇게 약간 이렇게 그 어떻게 그
마음이 이거 깨고 통 없애주는 이상한 마우스의 호핑 이렇게 쑥의 막대
같은게 돌리는거
그걸로 했기 때문에 마우스 가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키보드 커지고
마우스를 자면 되 게 약간 무리가 오는 게 느껴져서 써서 그 짝은
키보드로 마련을 했죠
그거는 이제 뭐 기계식 중에서는 가장 조용한 거라고 하는데 여기 시끄럽게
시끄러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저런 레이아웃으로 그냥 멤브레인 키보드 가 나오면 그것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그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그러
아직도 뭐라 그럴까
그 모모 체리 기반 키보드만 일어 이런 거에서 치면서 2겹 5
5
대단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게 뭐 형 성능을 높여주는 것이 또
않고 그걸 열심히 치는 사람 중에 정말 별로
뭐 이렇게 되게 잘 아는 사람도 본 적도 별로 없는것 같고
제 주변에 노래 잘하는 애들 다 멤브레인 치고 있거든요 그냥 그래서 이
거란 그거나 상관 없는거 같고 그냥 어찌보면 이거는 개발자 한테 그냥
사주는
그 스타벅스 같은 느낌의 아니까 커피를 그냥 먹는것보다 스타벅스 먹는게
좀 더 있어 보이듯이
개발자 그냥 맴브레인 치는것 보다 그 이름 있는
기계식 이야 라고 치는게 좀 더 있어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냥
모 래 알프스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그냥
멤브레인 하고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고 사실을
그냥 멤브레인 쓰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썼던 거 되게 많았던 것 같은데
약간 먹먹한 것도 있고 딱딱한 것도 있지만 좀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타격감도 있는 메모리는 충분히 많았거든요 제가 할때는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기계 10과 맴브레인
간의 뭐 큰 차이는 그냥 거의 없다고 보고 있고 뭐 제가 타이핑이 누린
것도 아니어서 탈피 엄청 빠르군요
그냥 이거는
등 가 그럴까
예 션에 나왔을때
우리 어릴때 다 싫어했고 벗어난 건데 지 늦게 가서 아주 좋은 거야 라고
하는 느낌도 데에 강하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키보드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제 인체 공학에
얼마나 많으냐 를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아 실제 딱딱한 키보드가 인체 몸에 좋지 않아요 모습과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멤브레인을 뭐 상관없고 아까 말했듯이 그런 레이아웃이 좀
이렇게 어깨를 마우스 뻗어서 안 쓰게 할 수 있는 레이 아쉬움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이게 왼손잡이 들한테 정말 훌륭한 깨 표준 키보드 인거
같아요 그러면 선점에 왼쪽으로 마우스 하고 바로 옆에서
a 에 기억해서 키보드 치구 가끔 숫자 넣을 때 오른쪽으로 본다고 치면
되니까
근데 이게 아마 예전에 처음 키보드가 나왔을 때는 컴퓨터가 나왔을 때는
당연히 컴퓨터가 계산하는 게 목적인 주로 목적인 기기 었으니까
숫자 인력이 엄청 많았을 거에요 그러면 오른 4 앞에 숫자의 키가 있는게
말이 되겠지
요즘같이 숫자키 별로 안 쓰는게 주류인 상황에서는
제가 볼 때는 그 숫자 키 나 기태 자차 키들이
사실 왼쪽에는 생각을 해요 오른손잡이의 입장에서는 그러면 키보드 치고
바로 오른쪽 마우스 치면 그 주된 그 뭐랄까 오퍼레이션 이니까 그의 가장
중요한데 있고 가끔 쓰는 기능들은 뻗어나가 있는거죠 왼쪽으로 좀 더 멀리
멀리 5
좀 그래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또 한동안 그런 키보드가 없는 찾아
봤었는데 아
마이크로소프트의 나오게 돼 있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른쪽에 있는
키패드를 띄워서 왼쪽에 붙일 수 있는 키 키보드 가 있었어요
이제 그건 또 이제 또 게이밍 키보드로 나와서 이상한 펑션키 있고 일해야
하고 제가 더 무겁고 싫어 안 쓰고 있는데 정말 누군가가 그 키보드 딱
칭한 키면 놔두고
왼쪽으로 나머지 걸어 옮긴다면 은 뭐 저는 그 키보드 했을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새로운 새로운
이제 컴퓨터 시대에 맞는
4 뭐 여러가지 이해가 섞여 있는데 지금은 그냥
그 그런 커스텀 키보드 가 나올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 주류가 아닌
키보드
그게 아마 좀더 담가 포인트가 높은 지게 스키 보드가 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생각을 하고 뭐 거기다가 이제 여러 키 동시에 눌렀을 때 아
ncp 는 그런 문제들은 역시 역도 단가가 비싸니까 줄 수 있는 문제인것
같고 그 제 생각에는 그냥 누군가가 이 때
기계 싶은 아무런 메모리 좀 살 테니까
맴브레인 키보드 를 그렇게 만들고
단 제가 말했던 것처럼 불필요한 길은 왼쪽으로 옮긴다 거나 없애 던가
그런식으로 해서 이제 키보드를 만들기 시작해 도전은 굉장히 대중적으로
많이 팔릴 거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그건 제 생각에는
막 기계식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기계식 이 기계 시계 장점을 제대로
느낄 살아 느끼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스타벅스 마시면 마시면서 이게 맛있다고 한 사람이 똑같은 개념을 좀
생각을 하는데
아 그리고
에 한국이 결심한 것 같아요 이상하게 그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를 사랑하는
그
뭐라 그럴까 개발자 들 에 마음이 계속 등의 특이 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회사 이때는 한 회사의 프로그래머 1
50명 있으면 기계식 키보드 해야 합니다
그정도 아니었나 싶은데 그보다 적을 수도 있고 많으면 2명을 수도
있겠지만 뭐 제가 아는 왠만한 한국 프로그래머들은 다 기계식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이렇게 놀랐던 생각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제
슬랩 빵이 있잖아요 슬랙 빵에서 농담처럼 그런 얘기에요
이제
제가 2013년도 십 년도 정도의 있던 제 수준이 있잖아요 프로그래머의
수준이 그 수준이 되기 전까지
제 는 당연히 멤브레인을 쓰는 게 맞다 라는 식의 농담처럼 되게 많이
해요 사실을
그래서 근데 이제 그것을 떠나서 뭐 키보드로
이제 뭐 저렇게 무슨 뭐라고 이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좋은 키보드를 좋아하는 그러면 따라서
인체 공학적인 측면에서 그 이제 예 어 거 놈 이라고 하죠 뭐 뭐지 이건
인체공학 이 아닌가 거는
고통 이렇게 쓸데없이 버스에 무리가 는 이런거 없게 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주로 쓰는 키가 정말 딱 어깨에 수준에 있고 마우스를
쓸 때도
멀리 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작업환경측정 하는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요즘 뭐 노트북 앞에 이제
챕 패드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저는 되게 좀 괜찮게 보는 편이고
그래서
음 뭐 내가 멋있는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보다는 내 몸이 좀 더
건강하고 성하고 아프지 않은게 도 중요한 거니까 그런 쪽으로 포커스를
옮겨서 좀 더 생각을 많이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