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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예전에 한번 그런 비디오를 만든 적이 있어요
야근과 자기 발전 이라고 아마 그 비디오를 찾아보시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음 그 비디오에서 주로 1 얘긴 그 거였어요
내가 야근을 회사의 야근을 많이 해봐야 개인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 뭐 예외는 있겠지만 야근을 최대한 줄이고
회사를 위한 약은 보다는 자기를 위한 야근을 하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이제 오늘 할 얘기는 그거에 2판 이긴 한데 어찌 보면은 그때 떤 말하고
는 약간은 정반대 얘기할 수가 있어요
4 굳이 이거를 제 변명이나 이유를 대자면
그
회사를 위해 야근을 하더라도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중간까지 야근하는 것보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제 입장이
에요
뭐 너무 추상적으로 얘기하면 이상하니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 드릴께요 제가
게임에서 있을 때는 거의 아가나 했다는 것은 이제 몇 번 에게 해왔고
실제 게임 회사들이 야근을 * 시키지도 않고 오해도 추가를 많이 쓰니까
자세한것은 북미 처가에도 보시면 나와 있고 이제 제가 예약은 을 가장
많이 했던 때가
제가 음
어디지 그 게임 회사를 나오고 이제 왜 회사에 가서 굉장히 큰 프로젝트
할 때였어요 리드 프로그래머 들어 갔었고
어 애들이 똥 싸는거 몇번 치워주고 다른 팀들이
그랬을 때 마지막에 회사의 그 4월을 좌지우지하는 포인트가 저희 앞에
떨어 졌는데
아무리 제가 숫자를 보아 봐도 정상적인 구문으로 끝낼 수 없는 그런
프로젝트 였어요
이제 이 회사가 별로 마인드가 좋은 회사가 아니었죠 때까지 그냥 애들 막
약은 맨날 쿨 육우 시키고
돈도 별로 안 줘 주고 안주고 그냥 어 야근 야근 해서 고마워 이렇게 못
스마트와치 아 스마트와치 도안 이제 이렇게 삑 같은거 1만 100분
200분 하는 그런 이렇게 심박수 제국 그런 왔지 하나 사주고
넘어가고 이런식이 회사 했는데
그 뭐라 그럴까
제가 그 프로젝트를 이제 제리드 그전에 있던 그 때
솔직히 다른 일 때문에 회사를 그냥 하도 개판을 돌아서
때로 칠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그 포인트 원고를 보고 나서
음
이거를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은 들었어요
이렇게 어느정도 이제 애들을 갈아 놓고 어느 정도 사람을 데려오고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컨트롤이 있으면 일을 끝낼 수 있겠군 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제 그때 뭐 적 확신은 아니었고 가능하겠다 란 정도 생각이었어요
이제 그 때 내가 이 일을 하면 나한테 얻는게 뭐냐
그리고 내 밑에 있는 이어 얻는게 뭐라 생각을 했거든요
일단은 애들을 여태까지 회사에서 했던 것처럼 그냥 봉급을 안주고 부리는
건 말 한다고 생각을 했고
아 그래서 회사 한테 제가 부탁을 했던 게 그 거였어요
돈 나 이 약은 안 한다고
약은 나시 키우리 침략은 시킬 내면은
멘트 한테 on 아스타 보장하라고
그래서 뽀나쓰 를
보장을 다 받고 시작을 했어요 그 프로젝트를 그 회사 사상이 없었던
일이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제 저희 개발팀 빼고도 주변에서 포스팅도 만한데 개는
짝 보너스 대상이 됐거든요
그래서 그 때가 아마 제 기억으로는 40 50명 정도가
보너스를 받아 간 프로젝트였다 고 기업을 해요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말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은 플랜트가 성공할 경우
에 반대 뻔 왓슨 데 프레 타 성공한 못 한다고 생각한 애들도 있어요
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저는 이제 밑에 들을 자꾸
얘기를 했었죠
지금 니가 웹개발자 인데
니가 아무리 여기서 10년을 버텨봐야 이것만 큰 프로젝트 못한다
이거는 니 인생에서 한번의 표적 될 거고 내가 뽀나쓰 받아 줄 거고
어 그냥 기가 10시 만하면 은 뭐라 그럴까
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너는 회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직책도 가지게 된다 고
d 가 회사 적은 남아 하고 편하게 입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아니면 내가
뭐 여기서 뭐라 그럴까
연결된 그런 서론 목 배틀 브라 서식 9 정관계 그런거 있잖아요
동료의 그걸로도 분명히 우리가 끝나고도 굉장히 오랜 길을 갈 거다
그리고 저는 인한 리플에 뜨끈 내 거쳐 게 당할 것 아니니까 제 썼어요
그래서
우리팀을 다 얘기해 갖고 젊 있구 따라왔던 애들이
절반이 넘었고 이제 안 믿고 그냥 그 정시 국물 하고 어차피 알아 안다고
아내들
그런 애들도 있었고 그래도 보너스를 줬어요 뭐
걘 거저 돈을 모은 거지
그래서 결과적으로 는 이 프로젝트를 끝냈고
이 프로젝트가 일련의 벌어오는 돈이 몇 백 밀리언 달러 정도가 되요
그리고
이거를 아마 안 했으면 회사가 문을 다 쓸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 그런
상황이 있었고 그리고 그 때 실제로 이 일에 참여 했던 친구들이 다 그
회사에서 굉장히 인정받는 치기를 받게 됐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뭐라 그럴까
어찌 보면 제가 이 프레드 끝날 때 피해 것조차 했거든요 저희 top
밀려왔고 그 제가 예전에 한번
뭐 억스 크럼 이드 내자 일이든 뭐 터보 리더 쓸데없는 얘기 라고 했던
것도 그런 부분이었어요 오히려 피해 미 저희가 효율적으로 도는데 방해
했기 때문에 제가 pm 4를 다했고 및 일도 다 했고 전 밑에
엔지니어가 이제 체 바로 오직 속엔 지역을 열 명 이었고 다른 팀과
이제야 관리해서 15명 정도 엔지니어가 재밌게 있었죠
답 좀 넘어 수도 있고 그래서
어택 a+ 내보내려고 전혀 해본 적 없는 것도 되게 많이 해봤고
그리고 심지어는 이제 제가 애들한테 처음 했던 얘기가
우리가 이제 열 좀 일하다가 두달이 남았는데
첫 번째라는 엄청나게 약은 해야 되고 이제
이거 약간 하면 내가 어떻게 일정에 맞출 되니까 마지막 다른 양 별로 안
할 거다
그래서 이제 첫번째 다리 끝나가는 시점 이었는데 일단 버그를 1
몇 개만 자면 끝나는 건데 이렇게 가자는 열 몇개 없나 있는데 이제
애들이 좀 깎고 저만큼 실력이 좋은 친구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마지막
날이 되도록 뭐 꽂히는 거에요 그래서 한 열 몇개 가 나왔고 그 때는
마지막에 되새
그 제가 애들이 열자 설명이나 관련 아 보니까 코딩을 많이 하면 할수록
애들이 자꾸 길을 잃었는데 더 좋으라고 또 막고 팀 간의
그래서 그 마지막 남은거 를 내가 안 끝내면 은 배들이 또 이제 그때 뭐
긴 주말 막 이런거 있잖아요 월요일날 슝 옛날 껴서
그런거 때문에 그 날까지 나와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건
아니구나 내가 이번 달만 약속했는데 아니구나 해서 제가 그날 애들 다
집에 가고 그 다음도 좀 늦게 갇혀 가기는
그루 그 그야 목요일이 어떤것 왜 목요일 밤에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집에
가서 남은 버그를
다 고치고 새벽 5시에 잘봤어요 그럼 여자애들한테 매일 보내면서
버그나 거쳐 쓰니까 이제 끝났다고 요건 달
그리고 이제 출근을 했는데 애들이 없어 컴퍼니 파티 물은 가 때 그라고
회사 혼자 남아 것도 멍하니 있다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써서 중요한 것은 일단 저는 어떻게든 플랜트 끝내게 끝내야 했기 때문에
그 외에 서해 다해서
굉장히 많은 폴리 틱이 있는 회사에요 정치 싸움 하고
그거를 정말 각개 격파를 다 했어요 그래서 그 회사에서 저를 안 좋아 한
사람이 되게 많아요
사실 근데 문제는 재 밑에 있던 친구들은
그리고 저와 같이 일을 했던 친구들은 저는 좋아한 사람이 되게 많아요
더 실제 도 재밌는 이 프로젝트가 그 회사에 가면 은 자기네 메인
프로젝트로 이제
광고가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일을 했던 친구들은 전부 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이런 일을 했다 라는 거 하나만으로 어떠한
좀 어디를 가더라도 좀 더 인정을 받게 되는 것도 있었고
뭐 그 회사 내부에 있는 일도 아직 있고 그것도 재미있는것은 그때 같이
일했던 친구들
그래서 그때 이라면서 어쩌면 저하고 원래는 앉힌 했지만 이라면서 정말
책임감 있게 이력 5
자기가 2p 끝난다는 걸 믿고 끝낼 수 있고 날 믿고 같이 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몇 몇을 제가 또 채용을 했어요
절 실리콘 밸리에서 도 그렇고 제 개인 에서도 그렇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때 이루어진
뭐라 그럴까 서로 신뢰 관계 까
이제 뭐 제가 회사 떠나자마자 애들 곧바로 데려올 수 없으니까 그 계약상
몇 년이 지나고 나서 이제 제가 자유롭게 데려올 때 한명씩 한번씩
불러오고 있죠 뭐 재미있는거 네 이제 우리는 가치를 해봤으니까
더 이상 뭐 어떻게 고민할 이유도 없고 d 를 어떻게 해야 될지 그리고
모체가 돈을 엄청나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제가 있는 회사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있는지 아니까
이제 하나씩 주시고 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친구들이 야근을 하는 게 바보지 지었을까 그때
라고 생각하면 저는 아니라고 봐요 그럼 내가 야근을 하게 바버 지었을까
그것도 아니라고 봐요 왜냐하면 은 나는 내 방식대로 팀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 회사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가장 효율적인 팀을
돌렸다고 생각을 해요
음
그러면 저 야근과 자기 발전 이라는 것이 돌아오게 되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거기서 일하는 애들이 언어 스를 안 받고 약은 했다
꼭 그럼 돈을 더 받지 나는 거지만 음 뭐라 그럴까
그래도 그 뒤에 무슨 이렇게 인정을 받거나 아니면 지금 제가 말한 것
처럼 이런 관계가 생겨서 어디 가도 쉽게 데려갈 수 있고 좋은 대로
데려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면 은 그것만으로도 얻은건 있는 거죠
그리고 그 때 그런 말도 안되는 프로이트 하면서 배운 것도 엄청 많고
이런건 상관이 없다는 거에요 근데 만약에 그 프로젝트가 말 그대로
전혀 새로운 시도도 없고 전혀 새로운 것도 없이 그냥 단순하게 그냥 시간
가 라노 서만 해야되는 플레이트 있잖아 단순 노동 시계 그런 프로젝트 전
새로운 것도 새로 배운 것도 없고 나중에 로 인정받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게 잘 끝냈어 고마워 이정도의 예술 회사의 뭐
뭐랄까 메인 프로이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런 프로이트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냥
그래서 제가 옛날에 그 양과 자기 발전 이란 비디오를 내 놓고 나서
가끔 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그 비디오 같다 그러면서 자기는 죽어도
회사의 약은 않다는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이제 그 친구들이 더 재미 있는게 뭐냐면
뭐 그러면서 자란 친구도 있지만 그러면서 또 이제
잘못한 친구로 볼 때 제가 조금 안타까운 게 있는거예요
왜냐하면 은 그 사람들이 집에 가서 정말 자기 발전의 게 뭐 를 크게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안되는 거야 라고 난
한다는거
아까 이제
저는 이제 모든 회사 관계는 대인관계는 결국 내고 시술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면은 내가 먼저 회사가 나한테 잘해 주길 기대 할 거냐 아니면 내가
뭔가 조금 보여주고
그럼 그만큼 대가를 조 그때가 손해를 볼 수 있죠 내가 먼저 뒤를 때릴
거야 문제라고 봐요
뭐 야근을 뭐 1년 365일 하면서 회선 인정해 주지 않는데 언젠가
인정해 게 해 주겠지 이러는 건 말이 안 되고
제가 지금 말한 것처럼 3 4개월에 이런 단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서
보여줄 걸 보여주고
그러고자 그거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줘 라고 하면서 뭐 연봉을 올려
받거나 그런 방법이 있거든요
실제 그때 이래 때 중에 그렇게 야근하고 1 잘했던 애들
약은 아야나 얘들 말고 약간 약은 아이디를 잘할 수 있는데 그 상황
안되게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 뭐 어떻게든 인력이 그만큼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그냥 자기 할 일만 하려고 했던 애들과 자기보다 더 많은 일을
보여 줘 애들의 차이는
연봉의 들어가죠 20 30 도착해 봤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금호 이 30% 차이라고 하면 저희 기준에서는 못해도
정말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 거거든요
그런 게 없지 않다는 거에요
그럼 이제
이제 결과적으론 제가 예전에 말했던
그러니까 격 판단이 중요한 거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되냐
이 발도 안 되는 단순 노동의 일을 계속 약을 하면서
그냥 e 개발 내 장기적인 미래에 도움이 되죠
당장 돈을 뭐 10불 20불 두고 천불 먹는건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계속 쌓여 갔고 나중에 만불 뭐 10만부 이렇게 벌 수 있는 게
중요한 거지
그래서 아까 제가 프로젝트 얘기할 때도 야근을 하든 안하든 애들이 뽑아
쓴 똑같이 받아갔다 고 했잖아요
그럼 그 친구는 그냥 아아 1.2 남들이 이라고 나는 다만 있으니 돈을
받아 갈 거야 라는 생각이 어떤 거예요
이제 그 순간에서 애들 사이에 는 불만이 생기게 된 웹 뽀나쓰 받아 가야
하는 일을 크게 없는데
근데 저는 앞에 서서 아 그런거 신경쓰지 말라 고도 어차피 너도 바꾸다
받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너는 그 외에 다른 걸 보상을 받게 되어
있다고 그래서 저는 그게 현실로 이런 한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그래서 결과적으로 과연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되느냐 의 판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왜냐면 어느 한 방향으로 가서 나는 죽어도 약은 안다 말이 안되고
나는 언제나 야간 한다 말이 안된다는 거죠
나한테 도움이 되는 야근하는 얘기죠 되게 애매한 거죠
그냥 제가 봤던 것 중에 몇가지 생각을 하면은
일단 내가 야근에 한거 에 대한 상대방의 고마움이 있느냐에 그게 이제
버스가 될 수도 있고 그게 야근을 끝내고 나서 휴가를 주는 걸 수도
있어요
약은 한순간에 야 이거 해제해 달라고 미리 요청하는 게 좋은 거죠
사실 나쁠 건 없어요 끝난 다음에 그냥 꼼수가 좀 빼 줍니까 빼준다
그렇게
왜냐면 말을 한 순간 이제 않은 안해준다 그러면 안 할 거 같단 생각을
하잖아요
그 내가 요청하는 것도 되게 중요한 거에요 어느 정도까지
그것도 있어요 두번째는 과연 내가 이 플레이트 를 통해서 새로운 걸 배울
게임이야
내가 그냥 하던 1 곱하기 헌 줘야 하는게 아니라 곱하기 100 하는게
아니라 내가 아 이거 하며 새로운 기술도 조금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아
이런 부분은 내가 잘 몰랐던 건데 이거 할 수 있겠구나 아니면 내가 이걸
함으로 해서 이 회사에서 지가 좀 높아지고 좀더 책을 많이 찌게 있구나
이런 생각까지 있고 그리고 이제 아니면 제가 아까 말했듯이 아 지금
여기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쌓아 캣 꾸나
이게 먼 미래 또한 도움이 되겠구나 이런 판단 인거죠 사실 그래서 그런
판단이 있을 때는 뭐 죽지 않는 안에서 몸이 아프지 않나 해서 야근을
하라고 하고 싶어요
저희가 약 안했다고 얘기해도 저희가 무슨 허리 2시간 자고 양 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밤 11시쯤 연 애들 10의 보냈고 아침에도 10시 정도에 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주말에는 일을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 있었지만 최대한
안나게 하려고 노력을 했고
아니면 일을 하더라도 가끔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거나
그 외에 미리 휴가를 예약해놓은 애들은 무조건 주 가 버렸어요
걔네가 우리 휴가가 인도가 일하게 될 때 그것도 버렸어요 그걸
이가 미리 약속한 것은 니가 미리 예약 잡아 놓은 우리가 어쩔 수 없다
근데 그에 비해 당장 내일 나가는 굉장히 중요한 뭐 이렇게 빌드가 있는데
카페 뭐 해 나가는 굉장히 중요한 빌드가 있는데 이제 주말에 갑자기 뭐라
그럴까
그렇게 한 번쯤 물어 볼 수 있는 거거든요 주말에 이런일이 트 도
가야되는데 괜찮냐
그러면 최대한 맞추려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미리 다 갈게 세워놓고
원 아주 먼 어디 가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이제
아우 리가 공동의 그런 꼴을 바라보고 있지 않구나 느낀 거죠 뭐 그
사람들의 피해가 되게 하는 건 없는데 그 상황에서 제가 한 마디 말을
해줬어요 사실은
아 왜냐하면 그때 얘기 나오니까 그 주말에 일하는 대신 다른 나룻배
추리로 했거든요 때
근데 얘는 주말에 일을 안하고 다른 날까지 빠지게 된거죠 될 꺼 줘
그러면 그냥 회사에서 일했다 고 생각을 하고 저는 그걸 직접 보고 아
지나니까 예 그 모든 아래쪽에 일은 제가 위에 보고 하는 일은 없어야
뿐이지요 얘한테 얘기해 줄 거죠
다음부터는 아니라 생각이 짧은 건데 이거는
월요일까지 나가야 되는 중요한 빌드가 있다면
그런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지 않겠냐 그래도 아주 말이 혹시 필요하지
않냐 라는 이런 식으로 써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어차피 받는 휴가는
똑같고
그리고 웬만한 경우 생리가 물어 본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하기 보다는 대응 걸 맞춰 주려고 노력을 할 거라
그러나 뭐라 그럴까요 니가 이제 프로젝트를 같이 끝내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되게
그러므로 그런
뭐라 그러지 것을 그 공동의 고름 골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 그런 자세 곳인 중요한 것도 그냥 내가 여기서 말 안하고 있음
어떻게 하루 더 뺄 수 있겠지 전 생각보다 그래서 그때는 이제 그 친군
주니 어렵고 제가 또 되게 아끼던 친구였고 그래서 나쁜 쪽 이라기보다는
그런 얘기해 줬어요 다음부터는 그런 시간이 훨씬 한거라 이거는 아닌 것
같다고 그렇게 한 것
보통 같은 날에 그냥 거 아 그래 맘대로 중 안은주 말이지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거 나갈 때 그런거 한번쯤 확인해 볼 수 있는 거라고
그래서 그런 얘길 했던 기억이 있고
음 결과적으로 논의를 중 요약을 하면 은 모체 개인적인 경험을 많이
얘기했는데
야 끝내 에서 얻은건 있어요 또 회사라 해서 회사를 위한 야간 해서
어떤건 있어요
특히 웹 회사에서 아 따른 게임에서 애들 제가 약은 해서 얻은 것은 별로
없어요 근데
야근을 한 만큼 어차피 휴가를 받게 되면 이름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거는 제가 예전에 야근과 자기 발전 이라는 것에서 말해도 1편에
맞는 얘기고
오늘 제가 했던 얘기는 야근과 자기 발전이 2편에 맞는 얘기에요
어차피 뭐 라거 큰 목적이 있다면 회사에 꼭 공통된 여러 사람이 있다면
결국 같이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내가 집에 가서 아 편하게 쉬면서 아
오늘은 일하기 싫으니까 쳐야지
이런 마음가짐이 어렵죠 사실은 그 순간에는
그러면 오히려 나를 이렇게 모르겠단 밀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그때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다 전에 도움 되는 걸
되게 많이 봤어요 제가 맨날 야근 맨 많이 한다 고 얘기했지만 그때도
그런 제약은 많이 하는거 에 대한 불만 없었거든요
그 상가의 요 그러면 오히려 저한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보다 이제 회사에서 말도 안되는 이제 정치 타는 것들이 이제 짜리
낸게 더 컸죠
아니면
뭐 회사 정치하는 이들 뭐 제 윗사람이 나 아랫사람이 나 그런 것들이
거쳐 차라리 그래서 그때 야근을 했던 멤버들은 정말 발전 더 빨랐고 제가
최근에 한 명도 데려왔는데
그때 이제 회사 떠나지 지금 벌써 한 일 년 반이 연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4 그 2년 동안의 회사에서 이 침묵하는 예를 들으면 정말 제가 처음에
데려 올 땐 준 이었어요
격력한 3 4개월 된 주니 옥으로 저하고 이런게 한 1년 정도 되는것
같고 그리고 그 뒤에 2년이 지났는데 그 회사의 웬만한 리드 것보다 이제
그 정도의 일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얘가 떠난다고 해서 회사에서
막 봉급을 최대로 올려주는 잡으려고 했는데 이 친구는
일단 새로운 걸 해보고 또 나왔죠 근데 그 지구에서 언제는 돌아오면
받아준다 그런 시구 애가 다 할게 있고
썩 그런 발전하는 것들 보고 그리고 그 때 어찌 보면은
뭐 그런 약은 무조건 나쁜 거야 라고 생각해서 저를 못 믿은 것도
있었겠죠 과연 애가 리드 에서 p 끝내게 냐 라는 믿음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노력한 게
낭비가 될 거다 그래서 그렇게 했던 애들은 여전히 그때 그 자리에서 쪼금
발전한 그 상황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면서 아 이런 중요한 챈스 는 가끔은 좋게 쓸 수도 있겠구나
이건 뭐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죠 사실을 이제 본인이 그때 자기는 약을 안
한다고 발을 빼 놓고 나중에 가서 회사가 너무 불공정 하다 왜 죄들을
저렇게 올렸 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는 오히려
안 좋은 거죠 이기적인 거죠 그래서 정말 본인 발전을 위해 신경 쓰는
사람들이면
그런 어떤 같이 뭔가 달라지는 계기가 될 때 그게 정말 보인 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면 달리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게 되려면 아마 주니어 수준의 선 되게 어려울 거에요
좋은 팀 리드가 있거나 좋은 시니어가 있지 않는 이상 자기를 보호해 줘
왜냐하면 주니어 들은 내고 실상 할게 너무 적어 회사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시니어 날 2부 때는 애들이 나 이거 안 해주면 안에 너희 고우리 긴
제대로 안 해 주마 4
그러면 그거는 파워가 있거든요 네 그런 신이화 리드를 만나기로 쉽진 않죠
그 사람도 자기 밖으로 찍히기 어려운 살아갈까 바쁜 사람들도 있어서
그래서 뭐 어찌 보면은 뭐 좋은 사람들하고 일한다는 게 중요한 게 그걸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자기 판단 잘해서 작은 도움이 되는 야권이 라면
할땐 하자 란 얘기를 하고 싶고 음
2 그 이상 할 얘기가 있나 뭐 없는거 같아요
뭐 울드 정도로 끊으면 될 것 같고 음
생각해보니 아프다 2제 명도 체험해야 되는데 거기서 2 3명도 저랑 같이
대짜 e270 생각하니까
참 좋네요 회사 한테 4
미안한 일이지만 모습에 내가 다 키워내 드리니까
밝게 몰아 그쵸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