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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 안녕하세요 폭포입니다
예전에 한번 그 재 기억엔 제가
팽창한 게임교육원 인가
게임아카데미 인가 거기 가서 일단 강연을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기술 강연 이었는지 아니면 은
자세 강연이 은 지 모르겠는데 제가 두번 갔었거든요
그 이후에 이제 어떤 학생이
저에게 있어 멘토가 되었습니다 라는 말로 이제 트위터를 싸웠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그 때는 저는 이게 되게
어색하게 다가왔어요 이유가 뭐 내가 멘토가 될 자격이 있냐 없냐 이런 걸
떠나서
그냥 멘토 라는 말을 제가 한국에 있을 때 별로 들어본적이 없고 사실을
그리고 그 다 그때부터 트위터를 하기 시작했는데 멘토의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 학생들을 봤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듣기로는 대학교에서 그럼 멘토 제도 가 생긴다거나
그러니까 가 이렇게 도와 주는 멘토 기관이 생겨서 실제 어깨에 있는
사람과 학생들을 연결해 줘서
멘토링을 해 준다거나 이런 얘기를 들었던 거에요
그런데
저는 일단 그런 제도를
제가 겪어 보지 못했고 제가 여기서 지내면서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아 이거는 또 보지 뭔가 또 새로운 뭔가 또 하나의 트렌드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게 벌써 2012년 2013년
그때 일 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이제는 또 여기서 캐나다에서 이제 그
컴공과 교수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제 얼마 전에 재학생 중 하나가
뭐 상단 일을 해도 되냐고 자기 인생에 관한 거라고 그래서
오케 하자 그러고 이제 제 수업한 끝나고 중간에 1시간 반쯤 비어서
그 1시간 반동안 커피 사주고 커피 마시면서
얘기 했었죠 뭐 진구는 결과적으로는
만약 이 친구가 캐나다 인데 102 내고
한국 사람이고 한국말 알았더라면 z2 사람이 가지고 있던 모든 궁금증들이
사실은 포프 tv 를 보는 것만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포프 tv 에서부터 하는 얘기들을 똑같이 해줬고
이 친구는 자기가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서 이제 자꾸만 좀 아닌 것
처럼 얘길 들으니까 그분이 불안 했던거죠 자기에는 의심이 많은 거고
그만큼 자기를 의술 많이 했는데도 자긴 이 방법이 봤다 고 생각하니까
어긴 했던 거고
저하고 얘기하고 나서 이제 뭐 기분이 좋아져 인지 모르겠지만 결정은 내려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하게 될 결정을 내리고
저하고 헤어지는데 뭐 그때 2층 여기 총력
여자친구와 같이 있었거든요 가져왔어요 두가지 학생이라
아 저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포프는 우리 이제 pc it 있는 멘토 10 프로그램에서 맨 더 하면
좋겠다고
저는 bcit 멘트 심이 있는 것도 몰랐어요 사실
멘토 12 생겼냐 고 색이 때요 지금
그래서 뭐 하는 애냐 그러니까 업계에서 이런 사람하고 뭘 연결해 조합
서로 얘기하고 뭐 이런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순간 제가 머리속에 든 생각은 두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 학생들이 만나는 멘토가 과연
뭐라 그럴까 이 학생들이 올바른 길로 끌어 주는 멘토 일까 아니면 제가
가끔 이제 포포 tv 를 통해 불만을 표시할 듯이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에 급급해서 이상한 소문을 버티고 다한 사람일까
그 생각을 좀 했었고
그럼 이제 이 멘토가 와 두 번째 니 멘토가 관이 멘토 식을 통해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멘토였던 란 타이틀을 잡고 싶은 건가 아니면 은 정말 괜찮은
엔지니어들이 업계의 많아져서 자기도 즐겁게 일할 수 있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걸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러면서 이제 예전의 저는 되게 침해 그 친하게
지내는 한국에 있는 대학생이 졸업해 쪄요
그 친구가 예전에 자기 학교에서 연결해주는 굉장히 대기업 다니는 학교
선배 하고
멘토링을 했던 얘기를 저한테 해준 게 있어요
되게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사실은
그러니까 뭐 일주일에 한 번씩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있었던 것
같고 자기하고 자기 친구들하고 학교 그룹에서
거기에 멘토 라고 해서 학교로 졸업했던 선배 하나가
1주 한 번씩 화상채팅을 해왔고 제 검토 해 주고 이건 이랬는데 저래 내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제가 들은 얘기로는 그 선배 드 별로 프로그래머 쪽은
아니었던가 데 큰 공을 졸업을 했고 그런 비슷하게 들어가는데 결과적으로
코딩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만 보는 그 탁상 업무 안 보던 그런 집중 이었고 그래서 실제 들한테
올바른 얘기 어떻게 뭘 해야겠다는 얘기를 하기 보다는 그냥
형식을 맞춰 가는 면도 50의 느낌이었던 거에요 저한테 제가 보기에도 그
친구와 보게 덮고 했고 그 친구는 써 마음에 안들어 했고
아 또 굉장히 좀 이상했어요 주말에 한번씩 스카이프 채팅을 하는데 그
주말에 이제 뭐 아침 일찍 한데요 것도 되게 아침 일찍 인데 이 멘토 란
사람은 집엔 스카이프 하고 학생들 보고는 다들 학교에 와서 같은 강의실에
강신 고 쪼그만 방 있었겠죠
그 방에서 같은 화면으로 채팅을 하고 그래서 애들이 막 새벽까지 일어났고
중 알에
학교를 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왜 저걸 저래야 되자
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차피 스카이프 채 스스로 할 것은 집에서 해도 되고
결과 조이게 진행이 어떻겠니 중요한 건데 굳이 애들을
뭐 어쩜 약하죠 군대 식으로 표준 아래 시키는 거 잖아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 군대는 그럴 필요가 있겠지만 이건 그럴 필요
없다고 전 봤거든요
보면서 아 벤토 12 이렇게 돌아갈 수도 있겠구나
그리고 이제 제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 사람은 이제 멘토 12 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난 어디 어데 멘토다 라는 걸 이제 크게 레쥬메 바와
딴소리를 했었어요
적의 멘토 12면 저는 그냥 그 생각을 한거죠 내가 정말 멘토를 한
사람이 많구나
그래도 저는 그런 타이틀이 없이도 굉장히 많은 사람 상담해주고
뭐 심 전 밴쿠버에서 길가다 가져 알아보고 이메일 보내면 제가 가서
밥하고 술을 사 주기도 해요 그냥
주로 제가 샀던 거 같아 그러면서 얘기 들어보고 뭐 하는 사람이지
궁금하니까 얘기 들어보고
이 사람들이 궁금한거 있으면 제 입장에서 져 당연히 제 기준에서 저는
이게 맞는 것 같다 고 대답을 해주고
뭐 그런거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지금의 제모 4q 베이터 시작으로 이제
좀 공식화 되고 있는 것은 멘토 식도 있고
남원 도매 소식 타이틀 달아달아 본 적이 없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그리고 아마 제 생각에는 저희 때는 멘토 10 용어 자체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멘토 10은 새로 생길까
여태까지의 멘토 씨가 어떻게 돌고 있는 같은 생각을 빼고 다음 생각의
흐름 으로 넘어가면
왜 우리 때는 멘토 12 없은 지금의 토지 생겼네 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요
그럼 이제 사람들은 얘기가 멘토 를 통해서 이제 학생들이 더 훌륭하게
직전에 잘 모 적응을 하기 위해서인가
좀더 기술을 훌륭한 자세를 가져서 이제 취직을 자라기 위해서
근데 개나소나 멘토를 다하게 되면 그리고 좀 똑같은 거고 그리고 어차피
업계에서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이제 어깨를 보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가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니까
그러면
그래서 똑같은 비율로 괜찮은 사람 관계 찬 사람이다 멘토 식을 참가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제가 볼 때는 안 괜찮은 사람이 좀 더 많이 참가할
것 같지만 일단 그냥 똑같이 참가한다고 가정을 했을 땐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멘토로 참여 몰라도 20% 임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은 일단 뭐
그거는 그냥 학교 선배 하고 얘기라는 건 뭐가 달랐던 걸까 란 생각도
하게 되고
어찌보면 은 제가 여태까지 좀 포프 tv 에서 몇 번 안 좋게 말했던
부분들이 이제
뭐라 그럴까 어깨에 대한 공포심을 계속 증가 시키고 있다 너는 이걸 더
해야만 취직을 할 수 있다 저걸 더 에는 취직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애들을 보고 자꾸 쓸데없는 잡기 술 많이 익히게 한 다음에 취직을 했는데
그게 별로 작용이 않은 사례
그거 보다가 갑자기 라고 생각을 해요
아 뭐 이게 분명히 거다란 단정은 아니고 그냥 왜 멘토 시 필요한가 란
생각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이제 그 생각과 같은 맥락에서
얼마전에 제가 무슨 미디어 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분이 달아준 댓글이
있어요 아 정말
뭐랄까요 순모 보 인천에 시 많이 발전 을 해서 이제 내가 굳이 사람을
직접 만나지 못해도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블로그를 쓰신 분이 라던가 뭐 유튜브로
하시는 분이 라던가 그런 사람들의 를 직접 내가 내가 필요한 시간에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그리고 그걸로 통해서 아 이게
생각했다 고 생각을 못했던 부분에 생각을 해보니까 논리적으로 9개 맞고
그게 틀니 단 증거가 안 보이는 거야 와 이 사람 정말 맞는 얘기 하고
있구나
그럼 그런 것을 통해서 제가 목격 어떤 듣지 못했던 그런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오히려 이제 인터넷 점점 멘토가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 란 얘기를
한 사람도 있어요 물론 취사 선택이 중요한 얘기지만
그러는 인터넷이 발전하고 있는 생활에서 왜 굳이 예전에 없던 멘토 12
생겨난다 이건 어찌보면 은
예전에도 제 시스템이라고 나 문 화 생 시스템에 약간의 축소판 이익 느낄
수도 있잖아요 그 생각이 들면서 약간 좀 흐름 적으로 이해가 조금 안되는
거에요
과연 이 필요했을까
그러나 우리 때는 또 그런 게 있었죠 아 우리가 사수 안 돼 열심히
배웠다 는 말이 있었죠 사실은 사수 라고 하면은
회사의 들어가는데 자기를 관리해주는 바로 및 선이
그 사람은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발전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그런 그런 좋은 사수 를 만나기 위해 회사로 여러분께 다니는 경우도
있었고 뭐 그런 기타등등 e 가 있었죠 그래서 어찌보면 은 그런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에 따라 잘가 꽤 좋기 때문에 멘토가 멘토 였다고 얘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그게 일반적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저는
이 그 제 경험을 이제 돌아왔죠 과연 나는 어떤 멘토를 삼아 썬 터넷
메트로 찾았고 어떤 멘토 랑 같이 일을 했고 어떻게 배워 아니라 생각을
하면은
으
저에게 이제 정해진 멘토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아니 그냥 멘토 자체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럼 너는 다 맡아서 안
배웠냐 그러면 아니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4 저는 이제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제
부모님이 뭐냐 어머니가 이제 저런 언제나 주방에서 이렇게 잡무를 시켰는데
혼자 하기 힘드신 이까
그러면 보통 주방에서 되게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도와 들이다 보면 은
더 어머니들이 야 이건 이렇게 만든 가르쳐 주기도 하잖아요
제 어머니는 저한테 아무도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저는 어깨너머로 코가와
이오리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렇게 배워가면서
그래서 요리를 하면 웬만큼 에요
그냥 예쁘게 만드는 건 못할 뿐이고 안 할 뿐이지
그래서 웬만한 전 해먹고 살 수 있는 요리 날 수 있는데
그렇게 배웠던 게 어렸을 때 있는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나이가 먹어서도 직장 일을 하면서도
예 아 이사람이 나의 멘토다 라고 이렇게 물어 보스는 롤모델이 제 옆엔
없었어요 그냥 뭐 되게
쫌 유명해진 사람 중에 아 이사람은 정말 생각하는게 내가 생각해도 파도
맞구나 아닌 사람 당연히 있고 그런 아이 사람이 나오고 또 되게 비슷한
거 가 싸
나도 내가 뭔가 열심히 이상 좀 될 수 있구나 라는 정도의 롤모델은 본
적이 있어요
근데 멘토 자체는 없었고 재밌었던 건 뭐냐면
제가 주니어 때 일을 하더라도
이제 제위에 는 언제나 저보다 잘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었어요
그게 이제 그 프로그래머의 저를 바라본 이제 저한테 하는 얘기는 색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 한명은 그냥 신경 안씁니다 이거 뭔지는 모르겠고 이
첫번째 였고 두 번째는
너는 1대
이제 자기네 이미 경력이 몇 년이 있고 너는 부도를 봤을 때는 되게
허접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는 이 사람들은 성장의 패턴을 못 보거나 성장 얼마나 빠르게
하지 못 보는 것이 있고 현재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있죠
아니면 뭐 이 사람들이 아 정말 이 그렇게 반대 제가 나중에 이를 악물고
성장한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사람들이 자기 바꿔서 지키기 위해 일단
자기보다 못한 될 깔아뭉개는 걸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있었고 또 다른
사람은 이제 저를 보면서 그런 얘기 했어요
아 얘는
또 너는 뭔가 될 수도 있겠구나 란 이게 한 사람도 있었어 근데
결과적으로는
e 세 부류의 사람 모두가 는 저한테는 멘토 고무가 올바른 얘기로 틀린지
길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틀린 얘기를 해 주면 오히려 조차 절
왜냐면은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가 많은건 반대방향 무대가 될 것 같아요
니가 말했던 거의 이상으로 다 성공할 것 같에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성장
속도를 보고 다 그래프 찍어봐도
그것밖에 한번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는건 내가 정말 크게 문제가 돼서
무슨 내가 다시 일을 못하게 된다거나 다른 문제들이 있어 못하게 할 때는
있지만 내가 지금 이대로 계속 하게 된다면 제가 상장할 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아 그건 아닌것 같은데 이 생각하는가
이를 악문 것도 있었죠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이 세 사람
모두 저한테 올바른 얘기를 했던 틀린 얘기 했던 간에 저보다 실력이
좋았던 사람이잖아요 다른
그럼 저한텐 이상의 멘토 라기보다는
경쟁자 였어요 예 아 저사람 만큼 되어야겠다
저 사람보다 나아 줘야겠다 이 사람이나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이었어요
내가 이 사람보다 잘 돼서 내가 맞다는 걸 보여줬고
이 사람이 저한테 제가 생각하기에 올 구하는 얘기해주는 거면
그러면 아니 사람이 기대에 부응을 또 해봐야겠다 아니면 이 사람의
위치까지 올라가서
이제 서로 동등하게 좀 더 재미있는 일을 해 봐야겠다
서로 논리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그래픽은 이들에겐
받아요 사실 그리고 저는 어찌 보면 이제 그래프로 그렸다고 얘기 했잖아요
저는 저보다 나은 사람을 볼 때 많아
저사람이 저희 까지 갈까 게 몇 년 와 내가 알려면 은 나 좀 늦게
시작했으니까 또 딴 짓도 많이 했고 법대 가서 그 좀 더 열심히 해도
아내가 이 사람들을 따라 잡으려면 은
예를 들어서 십 년이 되겠구나 아니라 저 사람을 떨어져 하려면 은 야
20 년에도 어렵겠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었어요 사실을
그래서 저는
어찌 보면 그 사람들 보다 나아진 다는거 에 대한 이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았던 거죠
성취욕이 라는 거고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상체가 처음에 찍었더니 예측 라인보다
제가 성장 속도가 빨랐던 거에요 그냥 어찌 보면 제가 예전에 그 그래
그런 비디오 나눈 적도 있어요
조처는 저에 대한 뭐라 그럴까 판단이 좀 가혹한 편에 가깝다 고 사실은
그래서 오히려 그거 덕분에 이용 당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중에 올해
진행하다 봤을 때는 꼭 내가 정말 발전을 많이 했구나
내가 정말 타 몇 분 안에 지금은 드는구나
이제 같이 일했던 어느 사람 오는 사람 은 이제 같이 했던 사람들 중에
또 연락이 되거나 아니면 가끔 만나는 사람의 얘기를 하며 는 이제
이제 그 사람들 중에 개체가 이렇게 답이 발전되고 놀라운 사람도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또 또는 내가 박탈 1% 의 원래 틀 에 어서
아니면 너는 그 때도 탑 5 풀어서 이런 얘기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냥 보면서 아 그러면 내가 나에 대한 가치판단을 제
높게 보진 않았고 나에 대한 만족감은 있고 봐도 그런 것에서 어릴때 맞고
자라서 그러지 말라고
그에 비해 약간은 가고 은계동 했던 생각도 있어요
그때 결과적으론 제가 멘토를 바라보는 입장은 결과 주는 그 거였어요
내가 저 사람보다 나아 줘야지 같아 줘야지
아니면 제가 헛소리 하면 은 이 헛소리하는 거 증명 해 줘야지 전환이
맞는 얘기하는 것 같으면 같은 져 수준까지 골라서 재밌게 해 봐야지
그저 동료 의식 이 있다는 강했고 그리고 그런 동료가 될 수 없는 게
있잖아요 이상한 소리 하면서 그런 사람한테는
아 잘못되는 이제 자꾸만 잘못된 소문이 퍼지는 걸 되게 싫어요 잘못된
정보가
그것 때문에 지금 제 생각에는 굉장히 많은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는데 사회에서
그것을 막기 위해서라면 올바른 롤모델을 더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러나 저런 잘못된 롤모델이 이제 올바른 것인양 보여주는 것을 보여 지는
것은 좀 맡긴 막아야 겠구나
이 사람들을 내가 하지만 이럴 수 없으니까 그러면 좀 더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 줘야 겠구나 라는 생각되게 많이 했던 거예요
더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경쟁 작업
상대방의 선의의 경쟁을 안되시면 당연히
아 선의의 경쟁자가 아닌 거고 그런다고 제가 해꼬지를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 당하지도 않죠
선의의 경쟁을 성격이 근거가 되는 거예요 그 제가 지금 어찌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 멘토링 하고 있던 거예요
아 지금 상황에서 예전에 그랬던게 아니라
근데 저는 이 친구들 한테 내가 너의 멘토 라는 얘기한 적이 거의 없어요
사실은 그냥 서로 도와 주는 거고 그래서
및 였던가 말은 그 거니 게 아닌가 그런 그가 막 그게 맞을 수도 있고
생각해보고 제가 틀니 벤틀리 더 그러고 맞으면 봤다 그렇고 길로 가는 거
그래서 제가 늘상 하는 얘기가 그 거에요 아 지금 제가 있는 학교에서도
그 얘길 했어 학교에 돌아온 이유가
요즘 학교 교육이 많이 망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 내 스스로가
그래서 이기적인 목적인데 보더라도 그 중에서 꼼꼼한 받아 먹겠지 란
얘기를 전 하거든요
저 개인적인 이득이 없으면 저는 원래 일을 못하게 되어 사실 그 이득과
공공의 이득이 맞을 때 어떻게 0 0 이 되는 거지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에 대한 태극 얘길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은 뇌가 업계
들어와서
나구 같이 일할 수 있는 거다 니네가 어느 회사를 가장 간의
d 네가 그만큼 굉장하고 어디냐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이 내가 정말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면 언젠간 나오고 연결이 될 거고 아니면 나하고
연결이 있는 사는것도 연결이 될 거고 그럼 서로 비즈니스 할 수도 있고
서로 도와줄 수도 있고 서로 재미있게 일할 수도 있다
나는 그게 필요한거 다 올바른 엔지니어들이 좀더 업계의 많아지는거
왜냐하면 은 점점 엔지니어 그러니까 프로그래밍 쪽은 엔지니어와 코드 몽키
른 아니고 있고 코드 목 기수가 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건
다른 비디오에서 말할 거지만
아 다수의 사람들이 말 하게 되면은 그게 사실인 것처럼 드리는 다수의
횡포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좀더 이제 뭐라 그럴까
2 올바른 일을 하고 올바른 그러니까 올바르다는 얘기가 이제 나한테
도움이 되는 얘기가 아니라 그 분은 그냥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망하는 일이 아니 전 치고 성공하는 길을 보는 거예요 그럼 그게 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들리자 그의 좋은거 다 라든가 이고 그래서 적에
대해서 언제나 그렇게 얘기해요
나를 꺾어 라 왠 지금 당장 다를거 없는 건 말이 안 되고 잡힌 애가
경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만약 영력이 지금 5년 이라면 이 내고 5년
됐을 때 나보다 못하다면 넌 나를 묶고 근거 다 5년 데스테 나 나보다
왜냐하면
또는 그만큼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더 많고 성장할 기회가 있고 이미
남들이 만들어 놓은 아이디어를 넣은 가지고 시작하는 거다
그러면 그 5년 뒤에 제가 5년 일 때보다 니네가 나보고 났다면 최선
나를 따라 잡았고 난 re 구인 되거든
그걸로 비교하여 얘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어찌보면 은 지금 뭐 뭐 이
나라 라고 교수들의 권위주의가 없는게 아니에요 박사님 이라고도 라고 그때
쟁쟁한 외치는
그런 다음 도 있어요
아 저는 그런게 없어요 원래 없는 사람이고 제 그런거 원래 싫어했고 그지
밑에 사람 되었다 안그래요
밑에 사람 이어가며 는 저한테 교육을 받는다 라
그래서 저는 그게 올바른 맨 덕이라고 한지라 생각을 해요
그 아이 사람이 나보다 훌륭한 하며 나를 끌어 주기 보다는 그 사람이
나보다 훌륭한 가능성이
뭐 바라봐야만
제가 아까 말했던 퍼센트로 얘기 안 됐지만 20% 정도 이끌어 같아요
그러면 이 사람이 무조건 나를 끌어 주고 저한테 배운 다기 보다는 당연히
배운 겠죠 어깨너머로 배우는 개념 가 이 사람이 이 사람하고 내가 언제
동등 해 질까
언쟁이 3번 나왔을까 그런 생각으로 이거로 올려 가는게 는 올바른 멘토
10 이고 눈은 좀 더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멘토 12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요
된 누군가가 나한테 알려 주는 것은 생각을 동기부여가 안 되지만 내가 2
3번 나아진다는 거 내가 발전 한다는거
그건 좀 더 구체적인 거잖아 비교가 될 수 있는거니까 내 크게 안약이
사람 언제나 보았는데 이 사람이 나를 가리켜 내가 지금의 나보다
나아진다는 거 되게 비교가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내가 어제 보다 오늘 0.001 풀어 나아지고
그 비율로 계속 나아져 봐야 내가 최종적으로 갈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그 동안에 다른 사람들이 하루에 1% 씩 발전 하면 나는 이미 뒤에
켜지고 있다 는 거기도 하거든요
물론 세상 모든 게 그렇게 순서 맥이 로 가야 되냐 라고 얘기한 그 너무
비 인간적이지 아니라고 이 일을 한다면 은
뭐 그런 세상에 그러니 어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생각을 하는거죠 일단은
그 세상이 그렇다면은
내가 발전하고 말지 또 내가 선택하고 내가 발전하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보는 멘토 10 의 관점은 그래요
멘토 10 이라기보다는
경쟁자 선의의 경쟁 짜 그럼 그 건은
정말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선의의 경쟁자 꺾을 사람이 없다면
나란 동일한 수준의 사람과 서로 경쟁을 누가 나아진 야 를 보는
것만으로도 발전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그건 회사에서도 놓고 봤던 일이고 그래서 그런 선의의 경쟁 는게
서로의 서로 선희 서로의 동기부여가 잘 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복이 지만
본인이 잘 수도 있다는 거죠 집에 회사는 내가 선택해 가는 거니까 또
하나요
그래서
이런 그냥 멘토 10 프로그램 무슨 뭐 자격증 승
학교 졸업장 2 이걸 었다면 뭔가 되겠지 라는 생각 때문에 있는것 같아요
종이는 만지는거 고
이거 받은 뭔가 된다고 믿고 믿기 쉬우니까
그것보다는 이것보다는 조금 더 들 구체적 이지만
동기부여와 장기적인 목표가 있는 그런
뭐랄까
행동 플랙 그런 행동 패턴
2교시 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현재 지금 보고
있는 멘토 10 프로그램들을 볼때마다 이게 왜 이찌 라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니까
그건 그렇게 제대로 들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사실은 그 전에 제대로
들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생각 제대로 박힌 사람과 그런 사람은 모아서 는 멘토 제 제가 여태까지
본 멘토 10 프로그램은 그 정도의 퀄리티 컨트롤을 하기 보다는 그냥
업계에서 이거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쪽에 직장이 있는
정도의 사람이었던 것 같고 그냥 아무 멘토 시비나 한다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뭐
[음악]
그 주저리주저리 말을 했고 어찌 보면은
딱 이렇게 주제였다 라고 말하기도 되게 어려운 pd 인 것 같아요 그냥
생각이 흐름과 재생 것과 거기서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에
그냥
음 이 그 음이 만 전달돼 써도 좋을것 같다 생각하는 비디오 그리고 이
정도면 20조 채워 겠지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