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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풉니다
예전에 한번 그 미디어의 제가 만들어졌죠 테슬라 사고 싶다고
근데 이제 테슬라 를 못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아파트의 제가 알고 있나 파티 충전기가 없다
뭐 기타등등 충전이 귀찮을 것 같다 이런 얘기였는데
그 분야에서 이제 조금 더 발전이 있었다 가 퇴보를 했어요 제거 4
근데 뭐 단지 그 얘기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참 5 10이라는 게 재미 있구나 라는걸 그 사건에서 좀 깨달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좀 얘기하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냐 며 는 솔직히 되게
일이 재미있게 진행이 된 과정인데
저희 아파트에 있는 사람 중에 전기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아요
테스 1 아니었고 뭐 어떤 차인지 모르겠어요 저희가 뭐 한달에 한번씩
반상 회로 이런게 오거든요
거기서 보니까 이제 누군가가 우리 이제 게스트가 손님들 오면 주차는 따로
공간이 있어요
그 거기에서 전기를 훔쳐갔고 충전을 하고 있었다 라고 얘기했던 거에요
근데 그게 그 차가 우리
콘도에 있는 모 거주자 중의 한 명이었다 는 것이 아파트 꺼져 중에
원래는 그렇게 하면 당연히 전기를 훔쳐 쓰는 거기 때문에 안되는건데
그냥 훔쳐서 더있다 걸린 거예요 그래서 일단 시스템을 안경 하다 걸렸고
그래서 이제 우리 이제 아파트
즉 단체인지 본 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하고 이제 합의를 봐서
아이가 전기를 공용 전기를 쓰고 있으니까 한달에 얼마를 내라
그리고 차지할 수 있게 되니까 차지가 이제 충전 이거든요
충전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 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딱 허가가 만 남
거에요 그래서 워크를
참 잘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 먼저 시작을 했고
뭐 처음에 시스템을 악용한 것 문제지만 그거에 대한 비용 우리 잠시 출
했고 그 다음에 이제 우리 각
주차장에 이제 벽들이 몇 개 있는데 컨덴서 가 있는 곳들이 몇 군데
있거든요
써 거기에 자기가 뭐 선을 연결해서 이제 충전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떤 얘기가 나 안 되며 는 이 이거 되게 재미있게 진행이 된
건데 이게 단순히 다수결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 사람이 원래부터 이렇게 좀
사기를 사기 쓴다고 아니었고 막 꽁짜로 전기 먹고 예약 꼭 한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이 사람이 다음 달인가 다음 달 쯤에 반상 해서 아무
내가 전기 비를 너무 많이 내는 것 같다 전기회로 좀 감면 해달라 라는
식으로
이제
이제 뭐 제안서가 들어왔거나 그런거 같아요
잼 있었던것 적립 이한테 비싸지도 않았어요 제 기억에는
한달에 4만원 인가 그랬던 걸로 이렇게 얼마 안 했던거 같은데 제목
기억에 잘 못하는 걸 수 있는데 뭐 뭐 상황에서 되고 10만원 일수도
있는데 어쨌든 간에
뭐 계속 충전 하면 그만큼 낼 수도 있겠죠
4 목 이름을 된다고 생각하며 는 제가 매일매일 차 타고 출퇴근을 하면
멀지 않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10만원 훨씬 없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뭐 10만원 이어도 저는
미주 노란 가격으로 생각을 했어요
그걸 감면해 달라 그런 거야 그래서
이제 이 다음에 결정이 나는 걸 얘기해 안되게 웃겼던 게 뭐냐면
검토로 해 봤는데 그게 감면해 줄 이유가 없어 감면해 주지 않기로 했다고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뭐 그건 은 이해할 만 하죠 왜냐하면 이 사람이
원래부터 좀 뭐 컴투스는 사람이었고 그럼 당연히 그래서 합의를 반 된
갑자기 다음 달리니까 다음달에 이제 악기도 많다고 징징 될 정도면 은 아
이 사람은 대충 그냥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편의를 봐줄 이유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됐는데 여기서 끝나면 되게 괜찮거든요
근데 그 다음이 더 웃겼어요 그 반상 에 참가했던 사람들 중 하나가
아 이사람이 충전을 하는데 아까 말했던 그 뭘 있잖아요 벽 에서
선을 이렇게 익스텐션 코드를 뽑아 하고 충전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은 그 옆에 있는 따른 차가 있다거나 그러면 그 선을 넘어서
왔다갔다 해야 되는것 같거든요
아니면 그게 아냐 뒤쪽으로 돌 이더라도 그래서 아 이선희 이렇게
이렇게 널려 있는게 굉장히 좀 위험해 보인다 좀 위험하지 않냐 안좋지
않냐 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와서 그거에 대한 검토를 하겠다는 거예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러면
아
만약에 이렇게 해서 얘들이 검토해서 알게 위험하니 까똑 해주겠다 라고
결정을 내리면
이제 그 사람은 이제 아파트의 충전을 방법이 없는 거죠
물론 그 충전 할 어떻게 충전 할 건지를 고민도 안해보고 차를 갖고 어떤
거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숨 이제 3가지 생각으로는 아니가 시스템을 처음부터 악용을 했으니까
니가 처음부터 5 같고 그냥 솔직하게 인정 기체가 있는데 어떻게 합의를
보자
얼마의 가격을 해서 내가 충전을 하겠다 라고 합의를 보고 그걸 그냥
꾸준히 지켰다면 은 이런 문제는 없었겠죠
이제 그걸 안 했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반상 이라던가 이런 데에서
언어는 좀 문제가 있는 되니까 내가 너희가 하는 말 솔직히 못 믿겠다
너한테 편의 봐 주기 싫다 라는 자세가 있는것 같고 두번째는
어찌보면 이게 약간의 다수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게
뭐냐구요
저희 아파트가 몇 세대가 사람이 정확히 모르겠지만 꽤 많이 살아 주차
주차 되는 수만 해도 뭐 1
200개 는 되는 것 최소한 못해도 차 그 주차 궁 것만 봐도
그러면 그 200개 차중에 지금 딱 한 배가 전기차는 얘기에요
그러면 저는 미래는 전기차로 갈거라고 보긴 보거든요
내 지금 아직도 전기 충주 늘어졌고 차에 뭐 한 90% 가 최소한 전기차
아니라고 보니까
그러면 즉 엄밀하게 따지면 아파트의 이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는 게 정상이고 캘리포니아는 이미 그걸 강요하고 있고
q 게 된 그걸 내 그걸 할 우리가 돈을 내야 되는 거죠
이제 그거를 90% 사람들이 책을 못 보는 상황에서 저희 같은 경우에
90% 가 아니라 이미 절대 99% 것 같지만
혜택을 보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을 기꺼이 왜 공동의 돈을 들여서 뭘
하겠다는 사람도 없을 거고요
하지만 그걸 하지 않고 늘 않음으로 해서 사람들이 정찰 더 사지 않을
거고 그런 그만큼 발전 1 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어찌보면 캘리포니아 처럼 하에 정부가 어느 정도 주택의 규모 에서는 니
내가 반드시 설치해야 되고 그때 정 정부의 이제 보조금을 해주겠다 라고
나오면 은 그때는 뭐 설치를 해야 되니까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설치를 많아 지구 이런 상황이 오겠죠
그래서 아 그냥 보면서 음
아 이게 이렇게도 되는구나 뭔가 새로운 개념이 나오고 그것을 바꿔야
되는데 그 바꾸는 게
담기 한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경우 내 집이면 제가 그냥 닮은
뜨잖아요
4 아파트 고 나는 그냥 이 사람들보다 먼저 전기차의 접목을 한 건데
그 다른 사람들이 전혀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이걸 과연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아 가끔은
뭐 가끔 야 이제 대부분의 경우가 언제나 얼리 아답터 있는거고
그리고 중간에 이제 늦게 어쨌든 빨리 시작한 사람도 있는 거고 그건 그
뒤늦게 옮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뒤늦게 옮기는 사람들이 뭔가 의 발전을
저야 하기도 하는 구나 라는 걸 지금 느끼고 있어요 왜냐면 저 개념에서
도전은 전기차를 가지고 싶은데
충전할 수 없으니까 못 가지고 있는 거거든
그래서 이제 지금 든 생각이 뭐냐면
그 전기차를 아파트 같은 해서 가지려는 사람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 하는
그런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회사가 있어요
물론 예 전기차를 소유한 사람 돈으로 내야 되는 거고
제 생각에는 설비 비용 2
작진 않을꺼 같아요 몇 백만원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내가 만약에 아파트
그 스트라타 아가 반성의 가서 내가 정 개체를 사고 싶은데 내가 지금
주차는 공간은 여기고
단내가 손을 질질 끌면서 추진할 수 없으니까
이런 이러 이런 시설을 벽을 따라 이렇게 뭐 설비를 하겠다
내가 개인 그 사람들을 불러서
개가 설비 하면은 니가 설비로 개 해줄 거냐
그리고 이제 내가 충전을 할 때 그 충 좀비를 얼마나 될 거야 이런 이제
합의를 해야 겠죠
이제 만에 그렇게 했는데 예를 들어서 한 1년 뒤에 갑자기 따른 들이
이사를 간다 그러면 내 그 설비를 뜯어 갈 수도 없고 설비도 우두
가야되고
그럼 보통 그런 경우에는 이제 아내가 이미 설계해 왔으니까 미 네가 내
설비를 사가라 이러고 있 이를 때리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사실은
음모 가게 같은 경우 설비 했는데 주인이 이제
가기를 넘겨 말할 때 그런 경우들이 있죠 그리고 까지도 안될꺼 같고 해서
아참
예전에 말했듯이 테슬라 를 가지기 위해서 내가 정말 하우스 를 사야
되는구나
단 득 단독주택을 그 생각을 했었죠 근데 아파트에서 가질 내면은 내가 몇
번과 놓인 지모 백색 에서 몇 분간 해서 1000만원 살 거예요
그 사이에 설비를 내가 들어갔고 충전기를 내가 달아야 되는 거다
그러면 아 차 그
정주 차라 모르는데 내가 이걸 다 해야 되나 라는 생각도 드는 거에요
사실
5
그래서 그냥 보면서 한 한두달 보면서 전기차가 들어오기 시작하는 문화 아
이제 여기 아파트에서도 컬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나도 할 수 있겠네 라고
기대를 가져다가
갑자기 또 딴지 거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이게 과연 처음 했던 사람이
전기를 훔쳐 썼기 때문에
미운털이 바뀐 걸까 아니면 그냥 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거를
아주 전기차 충전 하는게 미 업 요소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제
교회에서 이제 부담감을 느끼고
그렇다고 그것을 설비를 제일 할 일도 없고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고 있죠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다 수개월이 랑 거가
다 수개월이 라는 여기서 작용한 건 당연히 있고 뭐 그 사람이 뭐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그 이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니고
i 그것도 이점 반드시 그 전부는 아니고
그냥
다수 결이 아는게 그만큼 이제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 않은 모습도
있으니까 이게 어느정도 발목을 잡기도 하는 거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모르겠어요 동의를 안 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차가 미래라고 는 믿고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왜냐하면 은
옛날엔 기차 같은 경우도 전부다 전기가 아니었지만 일단 전기로 가잖아요
전기가 뭐 가격이 반드시 사단 보장은 없지만 좀 더 뭐 화석연료 라던가
뭐 까 쏠린
뭐 휘발유 라던가 이런 것보다 좀 더 안전한 이제 열로 체인 것도 맞고
맞고
지금 전기의 공급이 이제 웬만한 곳에 가 들어가니까 그만큼 좀더 한 가지
방법으로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아마 한국도 시작이 된 것 같은데 이전에는 가스레인지가 있었잖아요
집에 전부다
요즘 또 많이 전기레인지 로 옮겨 하잖아요 그래서
뭐 제가 있던 캐나다 예전부터 굉장히 전기레인지 훨씬 많았거든요
뭐냐 변해가는 과정
그래도 여전히 여기는 가스 발생이 쓰나요 그래도 저희 집은 가스 간
들어오기도 의미가 없지만
그래서 그런 생각을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전기차가 못 못하고 있는 이유가 단순히
말 그대로 아파트에 있는 충전소가 적기 때문이 아닐까
이걸 좀 어떻게 해 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죠
쓸데없는 얘기였지만
이런 준 사람이
뭐 반상회 투표하고 이런 것을 보면서 느낀게 있기 때문에
얘기를 해 봤어요 예 포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