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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고픕니다 음 내 전에 한번
진정한 리더 라는 그런 비디오로 올린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했던 얘기는
이제 뭐 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 그냥
팀이 어떻게 돌아야 하는 지에 대한 구매 확실한
그럼 기준을 잡아 주고 그리고
이제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돕고
어찌보면 은 나쁜 얘기를 할 때는 위는 모르게 아래 한테 하고 좋은
얘기를 할 때는 이제 위쪽으로 올려 주고 뭐 이런 비슷한 얘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했던 얘기가 아마 그런 게 하나 있었을 거에요 그
내용 중에
회사라면 어차피 떠나거나 사라지면 끝이지만
그렇게 돼서 만났던 사람들은 결국 나와서도 언젠가는
뭐 서로 도와 주거나 그럴 일이 있을 거다
그런다 라고 얘기했는데 정작 그런 일이 저한테 일어나서 그냥 만드는
비디오의 요모 제목은 진정한 리더 추가될 수도 있는데
상상력이 모자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
요즘 이제 실리콘 밸리에서 하는 그 글루 아랑 회사가 없게 잘 나가다
보니까 잘 나간다는 것은
성장을 하고 있고 아 점점 1 2를 이제 처리하면 점점 많은 그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고 뭐 이제
뭐 트위터나 그런거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어찌 보면은
가장
훌륭한 ng 여 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놓은 회사 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빚고 있는 뵙고 저한테 맞으니까 저항선이 비슷한 사람한테 도맡는
거겠지만
뭐 당연히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서
뭐 적당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제가 언제나 바우 면서 얘네들은
정말 이 자랐나
얘네들은 정말 성장이 빠르다 얘네들은
정말 이렇게 자유를 주고
개인 시간에 대한 존중을 해줘도 충분히 일을 하려다
그렇게 자율적으로 뭔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한 회사가 대하고 있는 것도 마세요
그래서 최근에
몇몇 사람들을 고용을 했어요 고용했는데
재미있는것은 대부분이 제가 먼저 볼 안보고 용을 했어요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당연히 예전에 저하고 일을 했던 친구들이 고
제에 저의 입이 어떤 사람도 있고 제가 미드를 했던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리더의 위치에서
제 부하 직원들 모 부 아직 오염되기 이상한 데 이 나라 그거 에서
뭐 그런 사람도 있었고 예제 상사도 있었고 뭐 지금은 그 상사도 제
아래쪽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예
근데 재밌었던 건 이 친구들을 체험하게 될 간단 했어요
전화 딱해서 얘도 4
어떤 조건이 원래 우리 지금 회사가 이 정도 되서 이정도 예정
거의 또 정도가 너는 충분히 채용 해줄 수 있어
그래서 이제 어떤 조건이 옮길 4를 물어봤어요 그냥 왜냐하면 얘네들이
저도 장난 칠 일도 아니고
예 자기들도 지금 회사에 머물고 있는 이유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재밌는게 이제 각자 저한테 한 얘기니까 어떤 조건의 옮기라고
물어봤을 때 한 얘기들이 다들 되게 달라요 사실은
돈을 더 원한 친구도 있고 돈보다는 자유로운 시간을 넘어 난 친구도 있고
아니면 은 이 회사가 도는게 논리적으로 도는 거만한 친구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그 친구 2 오전 친구들은 그래요 지금 드 인데 제가
아끼는 직원들이 니까
김치 원 동료들이 니까 그 친구들이 원하는 것을 그냥 다 맞춰주고
데려왔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조건과 그렇게 다르지
않았어요
되게 좋았던 게 허브의 너 집에 같이 일해 왔고 실력으로 조무제 알고
어떤 일을 좋 50
뭐랄까 어떤 일을 줬을 때 뭘 잘하는지 아니까 그냥 오자마자
뭐 첫날 2000년부터
뭐 이것저것 코드를 다 잘 고쳐서 집 없는 거예요 새로운 거 다 만들고
우리소
제 기억에는 그냥 다른 회사에서 일할때
심지어는 그저 그 회사에서
뭐 일 년 동안 일한 애들보다 훨씬 일을 잘하는 거야 그렇죠
써보면서 내가
얘네들을 잘 보긴 잘 봤구나 그러고 얘네 더 라고 마지막 5 이라고 다시
일어난 했던게 한 일 년 일 년 반 정도가 지나 상황이었죠 그리고 그
동안에도 성장을 많이 했구나 역시 써서
어찌 보면 그 친구도 되게 대단한게
이제 그는 제가 포토 샤나 걸어갔고 야 이런 회사라 스타트업이 고 모
우리 지금 이 정도 되고 있고
무좀 해줄 수 있어
그리고 데려온 거거든요 사실 어찌보면 은 스타트업은
언제 망할 지는 솔직히 모르셨어요 그리고 이제 스타트업이 도 이제야 끈과
물론 장병들이 있잖아요
저희는 약을 별로 하지 않지만 그러면 그런거를 생각했을 때 굉장히 안정된
직장을 두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 것도
약간의 공포감이 다 이런것도 있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어떤 친구는 처음 그냥 올 등이 야당 장산 필요하니까 모아 그러니까
계약서는 못다 준 있을게 이렇게 온 친구도 있어요 사실은 뭐 당연히 다
돈 제대로 받고 있고 그렇지만 이제 그런거를 이제 믿고 온다는 것 자체가
되게 고마워 있는데
어찌보면 은 이제 그게 제가 언제나 생각했던
진정한 리더의 자질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그 제가 언제나 비디오를 만들면서
언제나 고 자주 말했지만 저는 프로그래머가 솔직한 얘기로
용병과 같다고 되게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용병 이라고 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거에 대한 정당 값어치
를 받고
뭐 거기에 파견을 나가서 부분이 죽이고 등 뭐하던 그런 식의 개념
영화로 보면 은 그 람보 나왔던 그 아저씨 나와 같고 그 아시아 고막
거버 네 이 터
터미네이터 10씩 브루스 윌리스 나오고 막 다 묻혀 갖고
이연걸 아저씨가 나오던가 그래서 뭐 익스팬더 볼 이런 영화 있잖아요
뭐 정부에서 뭐 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100 사람들 다 보았고 다빈이 타고 싹쓸이 부탁 돌아오고 막 이런
느낌들
저는 그런 느낌이라고 언제나 생각을 했어요 4
보통은 이제 제가
지금 정도 위치에 올라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날에는
제가 어느 회사를 옮겨서 더라도 이해를 이야 와 그러고
온다고 했는데 회사가 여러 그냥 받아 줄 정도의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그럼 그래도 면접 보고 막 이러면 되도 귀찮은거 있으니까 또 좀더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있고 아니면 그 회사 자체가 제가 좌지우지 하는
회사가 아니잖아요 특히 이제 엔진 이라는 팀으로 회사 전체가 아니라
그럼 이제 져 스스로도 어 그래 이 회사는 이런 회사 고요히 거는 이런
컬처 로 갈 거야 라는 말을 못 해주니까
그런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일단 지금 이 회사는 엔지니어링 컬쳐를 제가 정하고 있고 뭐 그
프로세스의 제가 정하고 있고 그리고
회자 자체의 마인드가
아
뭐 비즈니스 당연히 중요하게 보지 는 엔지니어들 우선으로 돌고 있어요
기타 사장님 자체만이 또 그러고 그래서 어찌보면 은 이제 뭐 엔지니어들
한텐 해보니 라고 할 수 있는데
뭐 어쨌든 그런 것들이 된 것들 제가
얻어오기 만 한다 그러면 자린 있어 이렇게 되는 속에서 오고 그러고 온
다음에
모진 애들도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애들이 니까 깽판 치는 것도 지금
타제품 뭐 하는데
일이 되게 잘 되어 오히려 옛날에 사무실은 얘기할 때 보다 일도 잘해
그런거 보면서 아까 말했던 그런 용병 그룹 같은 느낌이라 생각함 아니에요
어디 가서 무슨 일이 있으면 이제 혼자가 아니라 여러명이 들어가서 일을
처리하는 거죠 뭐 그리고 그 일이 계속 있음을 당연히 하는거고
모 회사가 망하거나 아니면 뭔가 어긋나거나 그래서 옷도 달달한 때가
되면은 따른 1 시작하는거 이런 느낌들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까 예전에
이건 실패한 거긴 한데 예전에 제가 이 망해 가던 회사 그 thq 에
있을 때
thq 에서 이제 회사를 9 해보겠다고
뭐 굉장히 그 당시 이제 업계에서 유명했던 누구를 데려왔어요
그 사람이 들어올 때 자기 사운드 변론을 같이 들어 왔거든요 그래서
고치겠다고
문제는 물론 먹고 치고 부도가 무사히 넣는데
그런것도 똑같은거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 사람도 이제 거의 bp 급 이었으니까 부사장 부회장 부사장 bp 는
되게 높거든요 그럼 그 회사에서
뭐 제위에 ceo 밑에 있는 급 뜨린 것 같아요
그런 사람 좋아하는데 그 때는 두세 명 같이 대로 와서 뭔가 하려다
못하다니 나왔던 것 같은데
4 그 사람을 이제 뭐했는지 보니까 언제나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예 같이 뭔가 하더라고 창업을 해도 같이 하고 어디 들어가서 회사를
고추도 같이 고치고
뭐 그때는 뭐 단지 이 사람이 실력이 모자라서 묶고 측 땅이 보다는
뭐 상황 대책을 문제가 있을 거고 뭐 여러가지가 있을 거 같긴 한데
그 재밌게 지금 생각이 된 건 뭐냐면
그 용병 2
잘 써야 되잖아요 용병을 뭐 살인 충북도 잘 센 겠지만 엉뚱한 에 가끔
영화보면 살인청부업자 도 되게
어설프게 해왔고 잡히고 만 이런 경우도 있잖아 이 개념도 그런것 같아요
어찌 보면은
그런 그룹을 채용한다고 자체가 그 그룹을 전체적으로 믿는 것도 있겠지만
그 그룹을 대표하는 누군가를 믿고 채용하는 게다가 것 같긴 해요 사실
어느 그룹에 있는 밭 제가 전에 말했던 thq 해서 도 그랬고
뭐 지금 저희 회사도 그 자체가 예 정말 자라가 데려 오자 그러면 후에
아무 밝은 없이 데려오는 이런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게
좋은거 라면 좋은거고 나쁜 거라면 나쁜 건 데 어찌 보면은
2 그 그룹과 그리드가 잘하는 사람은 계속 성공을 할 거고 어떤 일이
있어도 크게 문제가 없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이 1명 믿고 데려오면 10명 잘 아내가 들어가는건 되게 좋은거 줘
그러나 그 반대로 그 그룹이 이제 말만 번지르르 하고 들어왔는데
결과적으로 아무일도 없이 돈만 쳐먹고 나간다
그런 경우에는 뭐 사기꾼 집단 이라는 사실은
뭐 그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뭐 5년 10년 도 갈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들이
해서 좋을 리드 라는게 여기서는 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아 리드가 뭔가 좋은것이 했을 때 자기 밑에 있는 애들 다 데리고 가서
같이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뭐하다 즉 돈을 버는 거니까
항목을 챙긴다 그런 경우에서는 그 그룹간 에서는 굉장히 좋은 이루죠
근데 이제 외부 저까지 보면은
얘네들은 서로 회차 없는 거다 라는 개념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은 아
얘는 같이 뭉치와 일도 잘 아니까 하기 때문에 는 올바른 그룹이라는 두
가지로 갈리는 것 같아요
중간 삼성도 있겠지만
그럼 저는 이제 또 하나 생각이 되는 거죠
과연 얼마나 롱런을 할 수 있냐 그 그룹이
만약에 그 그룹이 언제나 갈때마다 일 잘하고 뭐
1 델 처리하고 뭐 그래서 계속 그 명성을 쌓아 가서 그룹이고 커질 수도
있고 같은 수를 의지할 수도 있고 계속 앞으로 10년 20년을 그게
유지가 된다
그러면은 저는 그거는 뭐 구루 바텐더 더욱 좋은거고
그 그룹 밖에도 나쁜건 아니라고 봐요 아까 어쩌다가 유민 이라고 보는
건데 그런 그룹이 있는가 하면 에
아니면은 어차피 그 정도가 실내 없으니까
지금 당장 잠깐이라도 낼 때 본 것보다 5배 빨리 뻥튀기 갖고 어떻게
벌어 먹는 것이 나은 거 아니냐
4 도덕심 의 문제도 있지만 어쨌든 간에 뭐 그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은 그 일을 하는 거겠죠 그리고 그렇게 뭐 정직하게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당연히 그런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럼 저는
이거는
롱런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즉 경험상 롱런 이 되는 경우도 덜 고팠던
것 같고 그런 그룹이 있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
그런 단기적인 관계 되고 장기적인 관계 도 있겠구나
저는 생각을 해요
예전에 이제 비슷한 얘기로 또 하나는 어떤 해라 있었을 때 거기 뒤에
매니저가 보면서 나중에 자기가 전에 있던 회사의 q&a 들을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네 이제 문제는 그 키에 이들의 실력이 별로였던 거야
이제 이 그래 그럼 그래서인지 몰라 b q&a 매니어 는 굉장히 정치
싸움에 열심히 했어요
문제는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래 버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순간에는
버티고 있었어요
4 이 세 달이 만약에 여기서 성공을 하면 이제 그 그룹은 더 잘 먹고
잘 사는 거 겠지만
과연 회사 한테 좋은 일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비슷한 얘기로 예전에 한번
음 그 q&a 쪽 말고 개발자 매니저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정치를 정말 많이 하는 사람 이었어요
그래서 자기 표 만들려고 노력하고 그 자기 폰 만들려는 게 그냥 말
그대로 자기 1 술 자주 먹고 이런 편만 들어 어떻게든 봐 승진 시키려고
으 그러다가 있어 이 사람이 짤려 나갔죠 회사에서
그럼 예전에 이 사람이 맨날 하던 말 아 내가 어딜 가도 데려 오지
않겠냐
뭐 이런식의 얘기했는데 총장 뭐 때려 가능 거야
다음에도 찾은 사가 이제 뭐 9회 달 곧바로 찾은 것도 아니고 우리
그정도 직급에 올라가면 은
뭐 그 짤린 다음에 회사를 찾기가 더 어렵게 얻은 사실은 순수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아니라 특수 관리 식이면
그래서 그 다음에 오히려 힘들게 들어간 회사가 있었고 애들은 뭐 그리로
곧바로 데려 갈 만큼 실력이 내 기업의 부지가 않았었고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결코 아무도 옮기지 않는 상황도 봤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데이터를 맞고 보며 느낀건데
뭐 일단은 누군가를 끌어 갈 능력이 있다는 미리 자의 하는 것 자체는
웬만한 리드 보다는 뛰어난 미 된거 같아요 그게 뭐 신뢰가 없네 끌려가서
한통속 을 쳐 먹는 것은 실력이 내 들고 가서 재미있는 일을 하는것은
그건 있는 것 같고 그것도 안 되는 리드는 음 어찌 보면은
미드를 자란 사람이 라기보다는 그 일을 해야만 됐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그 외에
정말 나가서 애들 데려가고 그 애들 데려가는 게 뭐
말고도 1 제대로 하기도 데려가는 거다 그럼 그럴 리드는 제 생각에는
제가 생각하는 진정을 리더급 c 아닌가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마 그런 그룹이 오래 있다보면 그게 것은 회사가 되는 보고 그런
회사가 성공을 하면 은
뭐 일하기 즐거운 회사가 되는 것이죠 그 그룹의 사람들 에게는
제가 그런 애들을 지금
데려 온게 변명이 야 다 설렁 살아 그래요 그 다음에는
데려올 해드려요 485 사실 제가 그만 회사에서 일을 했고 그만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정말 아 얘는 무조건 믿고 데려 가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없는거예요
이제 지금 이제 이 회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인데
사람을 더 채용 해야 되거든 좀 더 이상 전화 통화 알고 데려올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대충 이제 달군 을 나는 사람들이지만
이제 내 판단으로 데려올 수는 없다 더이상 내가 어디에 내놔도 얘는 내
이름의 욕먹을 욕먹지 않을 해라 라는 그런 장단을 못하는 거죠 그러면
이제 회사에서 정식적인 면접 주체를 이제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요번주에 면접을 6개 제가 봐야 되면 젓갈 들어가서 뭐
아마 이제 몇 몇 달 뒤에는 그 숫자가 아마 배로 늘어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런 때가 없는 것 같아요 가면 갈수록 그냥 내가 모르는 사람들 제공해야
되고 그러면 흔히들 하는 그런 면접 절차를 거쳐야 되고 그러면 접을 하기
위해선 또 우리 쪽에서 굉장히 일을 잘하는 그런 애들 몇 명이 또
들어갔지만 줘 봐야 되고
그럼 이제 그 중에서 이제야
까맣 이 신뢰가 없는 거죠 어찌보면 은 어떤 의미에서는 왜 내가 그
사람을 모르니까
그리고 여태까지 확률적으로 봐 온 것 중에 그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 사실은
그리고 또한 ij 반대로 생각을 하면 재미 있는게 뭐냐면
그 사람들도 저를 못 믿는 거예요 어차피 제가 전화 한통을 해서 데려올
5 시스터 애들은
제가 회사에서 어떻게 일을 했고 회사의 정체 어떻게 싸웠고 팀원들을
어떻게 보 했고 어떻게 성장시키고 이런 걸 알잖아요 제 가치관이 어디에
있고 내가 어떤 일을 겪어도 어떤 일을 할지 대충 하니까 믿고 올수가
있는건데
여전히 그냥 일반적인 지원으로 오는 사람들을 크게 안 되는 거죠 뭐
이제 포프 tv 를 알고 있고 제가 아무리 어떤 말을 했을 지라도
아 꼭 말로만 이렇게 고 싶지 않아 사람들 많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이 나를 믿어야 될 이유가 없거든 그러면 어찌 보면은 아까
말했듯이 어떤 애는 으
그냥 급한 일단 와우리 계약서도 안쓰고 왔다고 했잖아요
그 그런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데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그렇게
가는게 맞는 거고 사실은 서로 100% 믿을수 없는 사이니까
의제 회사에서 무슨 일을 시키고
아님 회사에서 좀 급한 일이 있다거나 아니면 개인들이 좀 문제 기판 일이
썩 회사를 이를 잘 못한다거나
이런 경우 갔을 때 이제
같이 따라온 팀원들 께서 로모 믿으니까 크레이브 정도는
이건 뭐 정 많지 겠어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안쪽에 있거든요
이 직원 관계가 되면 그 어렵다는 거죠 사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더 보일
것 같긴 해요
왜냐 최근에도 그렇게 그 제가 직접 해본건 아니지만 채용했던 사람이 있고
결과적으로는 이제
그 사람이 여태까지 있었던 문제들 다른 회사에서
그 부분을 걷어 줬음 에도 불구하고
이제 경계를 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회사 라는 존재에 대해서 미
꼬리 못하는 경우
뭐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사랑이란게 그 남녀관계 자랑
그리고 그럴 때도 아 그냥 잭이 만 하다 보면 뭐 되는게 없다 고
어느정도 연계 눈감고 극단 뛰어들어 보면은 그제서야 제대로 도는 경우가
있다고 남녀 관계도 좀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 그런 그룹 진정한 리더가 뭐 반드시 한 명이 대표 없지만 그런
리더가 있고 그 밑에서 그 사람을 계속 따라다닐 수 있는 훌륭한 엔지니어
그룹이 있다면 그 그룹은 정말 가치가 큰 것 같아요
그 지금 말하는 수준의 다섯 명이 아니라 그게 한 20년 만든다면 은
개발자 20년간 왠만한거 못하는 거 라고 보거든요 저는
그것만 하면 엄청날 것 같아요 그렇죠 뭐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진정한
의미도 에 대해서
아 또 헛소리를 했고
뭐 예전에 비디오에서 말했던 거 를 몇 년이 지나서 다시 국지 워 봐도
아 이제 좀 더 나아 졌구나
내가 말하면 라는게 맞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드는 비디오 고
그리고 리더십의 계시는 많은 분들 있잖아요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올라가면 분들도 있고
그분들도 좀 많이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지금 회사에서 1년 2년 본국 더 받으려고 이거를 할 거냐 아니면
정말 내 진두지휘 하에 움직일 수 있는 훌륭한 그룹을 만들 거야
고추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읽어가는 개발자 입장에서
머리가 나빠지고 암기력이 떨어지면서 혼자 힘으로 버틸 수 없을 때 같이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어야
모구 살지 뭐 이런 생각 그래서 그냥 작 쏘리
액보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