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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폭포입니다 음
그 시작 책이 나온다고 개성 말을 했어요 그쵸
원래 11월말에 나온다고 얘기를 제가 했는데 그건 잘못된 얘기 없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게 편집이 끝날 때가 11월 말이고
출판이 되는거 12월 중순 이라고 그쵸
이미디오 가 나올 때쯤에 굉장히 가까웠을 것 같은데 그 쟁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그 책에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일본의
그 책을 작업하는 도중에
아 말을 하기 전에 그렇게 하자 그 책을 작업한 도중에 이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을 통해 느낀 게 아 정말 프로그래머 이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프로그래머로서 되게 즐거웠던 경우가 이제
되게 단순 노동을 해야 되는 일들을 제가 코드를 짜고 옷
이렇게 빨리 만들 수 있다 그런 게 있었고 그렇게 되게 시작 초반은 그
거였고
뭐 그 남도 제코 대형 혜택을 볼수 있지 있구요
마지막은 세상이 도는 게 보인다 라는 게 되게 즐거웠어요 나중에 더 뒤에
가서 그냥 아 이런 이런 이런 게 있을 때 아 이게 어떻게 도울 돌아
에만 하는구나
어찌 어찌 보면은 세상이 많이 컴퓨터가 돼서 그런걸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엔지니어인 이라면서
즉 과학적 쓰 과학적 사고방식이 라던가 논리력을 되게 많이 늘은 것도
있을 거고
4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훨씬 넓어졌다 고 보는데 공감 능력이 아니라
사람들이 겉으론 아무리 나이 싸게 말하고 따라 케 말해도 실제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 집 오늘 얘기한 거죠
오늘 얘기는 그 단계는 아니고 그냥 아 프로그램의 내 인생이 편해지는
보다
4시간이 편해지는 분은 많은 걸 느낀 게 개요 그래서 그냥
최근 것저것 했으니까 재미 상황은 얘기를 하려고 해요
책을 작업하는 도중에 이제 4 팔을 그려야 됐어요 제가 그린 건 아니고
제가 아는 분이 제 그려 주셨죠
4 제가 예전에 프린팅 쪽 일을 한 적이 있어요
웹 2 프린트 일을 한 적이 있으니까 그래서 pdf 스펙이 라던가 무슨
ali 그 일러스트로 이라던가 포토샵 이런 좀 굉장히 잘하는데
그리고 무슨
5 프린팅을 할 때 보통 칼라 색깔 들어간 챕터 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게
보면은 풀칼라 가 아니라 딱 색을 뭐 2개 라던가 세 개의 스파 칼라
라고 많이 하거든요
그거 로만 찍을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요 그러면 프린터에서 한번 검술
찍은 다음에 그 스팟 칼라가 이제 왜들 하면 한 번 더 쯤 들어야 돼
있는 부분만 찍고 두번째 스 퍼 칼라가 옐로 오늘의 또 들어와서 옐로우
마치고
이렇게 해갖고 딱 두가지 세가지 색만 이렇게 허용하는 그런 출판 방식이
있어요
4 책도 그렇게 나오는데요 그래도 저희 책이 나오는 것은 이 즉 이도
채색 이라고 했는데 스파 클라투 게 쓴다는 거죠
이제 그 중 하나 색깔이 약간 제가 색맹 쪽 이라서 색약 쪽이라 서자
색깔은 모르겠지만 약간 푸른색 쪼개어 푸른 색 파란색 쪽 군청색 쪽이었고
하나는 약간 갈색 쪽이었다 고 생각했다 기대돼
연두색이 지도 몰라요 어쨌든 그런 두 가지 색을 쓰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다가 똑같은 잉크를 쓰되 명도는 바꿀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색이 이
두가지 색을 쓰고 명도를 바꾸면서 굉장히 다양한 책을 쓴 것 같은 그런
한 상을 줄 수 있죠
또 그렇게 작업을 했어야 됐어요 이제 그림 그리시는 분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쓸 줄 몰랐어요
백터 쪽으로 그에 비해 이제 출판사 쪽에서는
인디자인을 쓰는것 같아요 그거 인디자인을 쓸 내면은 인디자인 아내의 제인
디자인은 책 같은거 만드는 그런 플랫폼 이에요
이미지가 들어갈 때에 포토샵 이미지를 곧바로 놓치는 못해요
근데 ai 것은 불러올 수 있거든요 그 일러스트레이트 거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달라 그랬어요
이제 근데 이제 포토샵을 만들어서 일러스트를 보내 줍니까
아 그러면 아우디에 포토샵 만들거나 포토 심을 보내주세요
4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보내 줬는데
포토샵에서 이제 보내 달라고 하면서 이제야 텍스트는 언제든 바꿀 수 있게
폰트를 좀 썼거든요
그건 텍스트로 남겨 달라 그랬는데 포토샵에서 이도가 스파 칼날을 2개
쓰는 텍스트를 그대로 유지해서 보내지 방법이 없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림 그리는 분들 찾아봤는데 목차 났어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텍스트는 있는 그대로 보내주고 뜻인 스타크 나 2개로 해달라 라고 해서
그게 안되 같고 그러면 이제 스파 클라 색을 이제 그냥 페인터 에게
색칠할 때 골 은 다음의 걸로 명도 입 주변은 그려놓고 것에 텍스트는
그대로 남겨 왔고 보내줬어요 이렇게 하면 되냐
그쪽에서 된대요 그래서 전 ok 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이제 사파 간 몇
십 왠지 모르겠지만 100개는 안되지만 8시 되는 넘었던 것 같아요
아닐수도 있고 기억이 안나 그 삽화를 1 80프로 작업을 해서 보냈는데
갑자기 아이도 채색이 안된다는 거에요
그분도 이제 출판사에서 받아보고 확인한 해보고 된다 고만 얘기한 거 였죠
그 출판 이게 제대로 안 될 거 같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80여 개를 손수 다 이걸 다시 도체 색으로 옮기기 에는 텍스트가
빨개지고
그러면은 텍스트 에서 옮기는 법 은 있어요 사실은 한가지 색을 칠한 물을
다 모은 다음에 걸 복사한 다음에
2 도체 색 중에 한 가지 색상의 이제 레이어로 부쳐 먹고
그러나 이제 요한 요한 색을 붙여 있는거니까 그레이 스케일로 변 하거든요
그러면 아까 말했던 파란색 계통의 색은 파란색 컴포넌트가 크지만
글이나 고래들은 짧지 않아요 그런 파란색이 80% 였다고 하더라도
레드 그린 섞이면서 예 그레이스 k 회색 그 칼라는 80프로 가능한 모
50% 40% 정도 색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아니다 1 50 옆으로 나오겠다 그렇게 나와요
그러면 원래 원했던 농도 하고 달라지기 때문에 이 도색으로 붙여 온다 고
다 해결이 안 되거든요
그럼 붙여 놓은 다음에 그 몰래 그 색이 뭔지 아니까 컵 우 함수를 써
갖고 이걸 줄일 순 있어요
그럼 이제 스케일 할 수가 있는데 그걸 일일이 얀 왼손으로 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걸 출판사에서 하냐
요 우리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야 생각하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약간 좀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출판사에서 이제 확인을
부탁했는데 이제 ok 가 왔던 거잖아요 그래서 아니 이거는 그쪽 해야되는
일이 집에 우리가 이걸 해야 되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꼭 그 사람이
뭐 책 디자이너 g 그럼 뭐 아티스트도 했겠지만
저만큼 2 색 변환 을 잘 이해하고 있을 것 같진 않았어요
얘는 저는 렌더링 엔진이 했었고 출판 업계에서 실제 웹에서 만들면 pdf
뽑아내서 고까지 만들었고 pdf 에서 sbc 보아 내는 것까지 만들었는데
그리고 뭐 cmi 케이블은 변환도 되게 많이 했었고
cmi 개알 집에 이런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아 이거는 코딩할 수
있겠구나 란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 이제 아까 말한것처럼 메뉴얼로 해야 되면 일단 pst 빨리
만들어 두고
근데 텍스를 어제도 바꿀 수 있어야 하니까 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면 은
이거 커피를 만든 다음에 모든거 뭐지 한 다음에 안 이제 그 다음에 이제
2세 칼라가 따로 되어 있는 거니까 색별로 뭐지 를 한 다음에 그걸 따른
채널의 붙여놓고 커브 젖어 라고 다시 두번째 그림처럼 커브 조절하고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잖아요 속 일단 파일이 두개가 이딴 거 되게
짜증이 나고
말이 안 되는 거고 사실은 그래서 아 이건 문제가 있다
그러면 예전에 게임 만들때 이랜드 렉 엔지니어 하면서 온갖 파이프라인
자동 한 것처럼 자동화 하자
그래서 이제 포토샵의 스크립트가 있다는 걸 알아요
포토샵에서 굉장히 많은거 스크립트를 작았고 이제 내가 원래 손으로 하는
것들을 자동으로 바꿀 수가 있어요 그래서 스크립트도 키면 떨고 스크립트
이제 어떻게 하는지 보고 와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는 구나
망할 것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잡고 제가 좀 전에 말했던 과정을 자동화
를 시켰어요
뭐 처음에는 좀 더 자동화를 잘 시켜 하고 실제 무슨색 있으 였나
확인해서 어느 쪽으로 옮길 지를 결정하려고 했지만 뭐 그정도 자동화
까지는 힘드니까
그러면 모든 레이어에 다가 이게 스팟 칼라 번인지 인지 이름으로 적어
주게 하고
그 앞에 토큰 같은걸로 그걸 읽어서 1번이 면은 그 색을 그레이 스케일로
* 한 다음에
아 이 그레이 스케일로 변했을 때 원래 원래 있던 그 색상 하나가 몇
퍼센트 감소 가 되는 지를 미리 계산해 나서 그 감소한 만큼 다시
늘려주고
붙여주고 붙여주고 파일 새로 만들고
그래서 과정이 어떻게 발 했냐며 는 저희가 포토샵으로 있는 파일을 열어요
그 다음에 그 스크립트의 실행을 시켜 요 그럼 2 도체 색으로 된
제대로 설정이 된 포토샵으로 나와요 다른 파일 e 파일의 텍스트를 바꿀
순 없지만 텍스 바꾸고 싶으면 원래 오빠일 다시 가서 텍스트 바꾼 다음에
스크립트 실행 하면 다시 이 파일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스크립트
만든 다음에 이걸 이제 공유를 했고
왜냐하면 우리가 다 변화해서 주기에는 그쪽에 또 텍스트를 바꿀 일이
있을것 같아서 지우고 싶어하는 것도 있었고 그래서 레이어 맘대로 작업하고
지우고 싶은 거 마음껏 지우고
단 끝나면 스크립터 나 실행하면 pst 이빨 제대로 나오니까 그거 를
인디자인에서 갖고 제대로 쓰자 라고 해서 실제 테스트 끝났고 제대로
돌았어요
이건 메뉴얼 안했으면 일단 한번 다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일단은 몇
시간이 됐을 것 같아요
구르고 이제 조금씩 못 바꿀 때마다 또 다시 한번 다 해야 되니까 실제
들어가는 시간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최소한 하루 정도는 낭비 했을 거고
아니면 더 컸으면 이틀정도 남겼을 것 같고 아예 뭐 그랬을 것 같아요
e 스크립트 짜는데 제가 걸린 시간이
아침에 이제 이런 눈꼽 때 하고 묻자 승리 하다가 점심 먹을때 정도의
끝냈던 것 같으니까 2시간 3시간 걸렸던 것 같거든요
그 2시간 3시간 걸려서 이걸 끝내는 거야
그리고 이제 이 스크립트를 나중에 쓸 일도 있을 것 같아요
뭐 출판사 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포토샵으로 맞고 작업해 요
레이어 이른바 가지면 우리가 알아서 할게 이룰 수 있잖아 써서
프로그래머 소스에 아 좋았던 기분이에요 그냥 아 네 씨가 낮게 없다
그리고 이거 일했던 사람들 뭐 책 출제 편집하는 분들도 그렇고 이제
그림을 했던 사람도 그렇고 이제 다시 안해도 되니까 그게 얼마나 훌륭한
거에요 그래서
혼자 잘했어 이러면서 혼자 프로그래머블 정말 잘한 것 같다 이 생각하면서
그리고 뭐 어떤 언어를 받은 어떤 stk 를 보든 어떤 라이브러리를
포드는
문서 익어가면서 실행해 보면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는데 이 제안한 녹슬지
않았어 이런 뿌듯한
그런 것들이 전부 다 있었어요 그래서
제 이제 꼬 책이 나올 때가 됐고 제가 바라보는 미래는
아 뭐 100% 라고 확신을 못 하겠는데
이렇게 될 것 같아요 그게 이 책을 쓴 이유기도 하고 사실은 제가 예전에
제 어렸을 때 초등학교와 중학교 초반 때 우리 아버지 사무실에 가면 은
경리 언니가 이제 보소 꺼리 었는지 뭐 비슷하고 있어요
엑셀 비슷한 건데 마이크 속 100세 비슷한건데 보석 그런 아니겠다
로터스 였던거 같애 그걸 하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걸 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 질문을 해 왔는데
저는 엑셀을 써본 적도 없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프로그래밍은 좀 할 줄
알았지만 권장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이제 경리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경리 가비아 발언은 아니죠 아닐 것 같애
뭐 맞다면 죄송하고 뭐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그 당시에는 컴퓨터 라는
거죠 뭐 썼어요 손으로 다 했고 그게 실제 경 뉴스 일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때 이런 엑셀이나 이런걸 한 사람이 드물었고 그거를 잘 했으면
이제
어
뭐 미래에 또 대처가 된 사람이었고 아무래도 구닥다리 지금은 들 받았고
그 사람의 더 많이 살아나 맞겠죠
지금은 엑셀 못쓴 사람이 없다고 보는 맞아요 그런 직종에 계시는 분들이
그만큼 이것은 필수 기술이 됐고 그만큼 효율성 높아졌어요
제가 지금 말했던 프로그래밍도 그 과정을 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요
엑셀도 간단한 프로그램이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꽤 많은 것들이 이제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브라우저 도 그랬고 스크립트 간단하게 지원하는 아트 패키지 도 있고 이름
테크니컬 아티스트 하면 그런 스크립트 같잖아요
그래서 툴이 생기고 생기지만 그 외에 스케이트 짤 수 있는 방법이 점점
많이 생기고 있고 이게 반드시 손으로 하는 코딩한 일지라도 그래프를 그릴
지라도 모래 코딩 건 좀 다른 얘기죠 뭐 그래프를 이렇게 연결하는 걸
지라도 그런 식으로 점점 모든게 바뀌어가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게 좀 뭐 본 같은데 보면 오토메이트 프로그램
이라던가 이런거 있잖아요
그리고 이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이런 이라고 저런 이라고 저런 이라고
이런 개념으로 라도 프로그램이 계속 발전한다 고 보면은
이 저희가 생각하는 일반 사무직 사람들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한 20년 뒤 쯤 이라고 대충 얘기를 할게요
10년 20년
그 쯤 뒤에는 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은 이제 저희 쪽 그림 그리는 사람 이라던가 이 디자이너 사람들도
요정도 스크립트를 할 수 있었다 며 는 뭐 그저 끝까지 거 한두시간 주면
제가 스크립트 않고 완성시킬 게요 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회사에서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요정도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지금 프로그래밍의 정규
과목으로 들어온 거에 대한 그 후에 이제 일어날 일들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요
뭐 이게 반드시 필수 기술이 어서 c 했다기보다는
사람들 그쪽 바이오 가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그렇게 있으면서 효율성이
높아지는 걸 뭐 뭐 경험을 했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했던
거죠 뭐 이런거 엑셀을 쓰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너무 빨리 업무량이
늘어났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 라고 이제
불평을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거에요 예전에는 이것부터 조금만 일을
하고도 괜찮았는데 뭐 이런 얘기 하실 분들이 있는데
근데 저는 뭐 했냐 며 는
그래서 그러면 그 옛날처럼 느리고 단순한 그런 쪽으로 돌아가 자 그럼
이제 보고서를 쓸 때도 다 손으로 1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것들이 과연
제타 암 d 불평을 덜 가지 까 아니면 아비 단순한 일을 왜 맨날 하고
있어야 돼 빨리 끝내버리고 따른 재밌는 일 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할까
그 생 같은 사실은 들어요 어쨌든 간에
음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는 거 되게 즐거운 일이에요
되게 재밌고 이제 아 내가 뭘 자동으로 만들었구나
내가 이제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는거 나 클릭한번으로 모든걸 끝낼 수
있구나 이런 것들
한마디로 애매 모호 할 때 이 제보 떠올리면서 이 제보 시아 라싸 아이템
주어지며 나한 레벨을 올리고 있어 이런 이렇게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서 프로그램은 장 재미있는 보다 많이
프로그래밍 하세요
자책을 많이 보셔야 될 포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