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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올리게 해야되지 그 제목을 뭐라고 쳐야 될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마르면 유니언 이고 한국말로 하면 은 노동조합의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뭐 제모 그 이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최근에 이제 뭐 제가 있는 주 말고
즉 따른 쪽 쭉 이제 토론토 나 이런 도시가 있는 그런
온타리오 주에서
아 선생들 파업을 했었어요 근데 그 파업 이라는 게 이제 안
음
[음악]
써 얼 마 정도 했지 4주 5주 했던가 학기 중에 그래서
물론 이제 파업을 하는 동안 아 뭐
3 생들을 이제 돈을 안 받아 갔다고 들었는데 그 문제는 이제 보통
학기가 3 한 4개월 정도 되나
보통 그렇잖아요 4개월에서 한 5개월정도
거기서 파업을 1개월을 넘게 해 버리니까
이게 모든 학과 과정에 지장이 생겨서 이제
파업을 하는 동안 학생들은
내 등록금 내놓으라고 이제 막 단체 설명하고 그 상황에서 또 이제 학교는
돈이 있게 싫으니까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 대신 방학을 줄이고 이제
1개월을 더 뭐 공부하는 걸 하자 이런 식으로 해서
학기를 마 연장하고 이런 해프닝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정부가 계속 가서
애들이 협상 해라 그런데 이제 학교 측 카고 이제
교수진 즉 이라고 봐야 겠죠 뭐 그 조합의 반드시 교수 만 속해 있는지
아니면 기타등등 사람에서 개 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이 제도 동주와 구조를
보면 보통 학교에 노동조합이 두개가 있더라구요 하나는
선생님 쪽 노동 조아리고 다른 쪽은
이제 그 외에 기타 일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 그럼 당연히 음
그래서 뭐 요번에 문제가 생겼던 것은 이제 선생님 쪽에 어떤 것 같아요
더도
그래서 개 더 크게 사줌 5주 연속 이 되다 보니까
전부가 법을 통과시켜 버려요 그냥 무조건 반드시 돌아 봐야 되는 뭐
그래서 일단은 선생들을 다 # 팬더를 돌려보내고
이제 뭐 차우 5년 간의 임금 나 쌍은 하지 않 끝난 거 겠죠 그래서
그것은 별개의 문제지만
어쨌든 으
파워 건 일단 당장 중단하고 학교를 정상화시켜 라
이런거 이상 건데 이게 사실은 보면 굉장히 양쪽에 문제가 있어요 당연히
농 조언을 파워 8 권리가 보장이 되는 거고 난 정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밥을 한다
그럼 이제 어느 정도까지가 올바른 파업에 기간이라는 것도 있을 수 밖에
없구요 사실은
그리고 특히나 이제 제 기억으로는 방학동안에 파업을 하는 이제 선생 노
전 없었어요 여기서 맨 애들은
일부러 학기중에 해서 더더욱 그 효과를
뭐 강 대화 시키려고 하는 것도 있겠죠
저는 이 생각을 이제 하다가 무슨 생각이 전야 면은
이제 예전의 당연히 법대에서 도모 노동조합의 이후 아 뭐 이런것 교육도
받고
아 뭐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이유 어떤 무엇을 보호하기위해 도농 조합이
이제 존재 해야 되냐 이런 생각도 많이 했죠
썸머 초
이제 제가 가지는 생각은 뭐냐면
노조 라는게 이제 존재야 되는 이유는 이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당연히 기업의 횡포를 막기 위해 존재해야 되는건데
그러라면 은 이제 기업과 근로자 의 관계가 이제 원 아크 피해 균형이
워낙 비대칭적 일대 가면 된거 같아요
제가 흔한 얘기로 드는 이제 애가
뭐 이제 월 마트 같은데서 이제 캐쉬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월마트는 노동조합이 없기로 유명한 된 사실은 그런 데서 이제 거의
최저임금을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최저 행거를 받으면서 40년 월마트에서 이랬는데
이제 아 뭐 너는 좀 이제 나이가 많은것 같고 남들과 조금 드리니까
좀더 설문에 로 교체하게 따고 그 사람의 짜르고 새로운 사람을 채용한다
그러면 이제 나이가 1 60 정도 머그 신 모 그런 분들은
거기에 나와서 과연 어떤 일을 취할 수 있냐 생활에 기본권 보장 자체가
안되는거 아니냐
라는거 에서 이제 그런 횡포를 맡겨도 줄 아는게 되는 거 참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당연히 노조에서 나이가 먹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럼 군악 또 젊은 사람도 있을 거고 그런 평균적으로 봤을때
1
뭐 평균연령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대충 아니 뭐 40 정도라고 보면
은 이제 그 위에 사람들은 이제 좀 뭐라 그럴까
업무 능률이 떨어질 수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이 약간 떨어지는거 와 좀
젊은 사람들이 좀더 빨리 빨리 하고 아니면 자 격력한 2 3년 되는
사람이 일을 잘 처리할 때 그걸 평균을 해서 전체 굽이 평균적으로 이제
우리가 적당한 것을 받아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고용 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장된다
라는 개념에서 에 이제 노조 오늘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제 보통 노조의 기본 권리 가 되는게 되 집단 협상 권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능력주의 로 갈 수가 없고 어쩔 수 없이 왜냐면은
그정도 뭐 이제 최저임금 이라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은 특별한 교육이
없이도 특별히 훈련이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을 최저임금 이라고 봤을 때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텀이 나는 얘기 거든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단순히 실력이 뭐 어느 정도에서 뭐 이거 바꾸겠다
라고 하는게 약간 도토리 키재기 느낌도 있고
그리고 아까 말했던 전체그룹 으로서 이제 사회보장 처럼 그렇게 보장한다는
그렇게 되면 되게 약간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런 노조의 이제 일반적인 특징 2
보통 무슨 표 에 의해서 봉급을 단정하게 되죠 그러면 은 현재 있는 직책
칼라스 그리고 이제 큰 무 연수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아까 말했던 것처럼 내가 약간
남들과 등이 떨어질 때도
이제 그 내 직장을 약간의 더보 해주겠다
그리고 그렇게 개개인이 따로 협상을 때 있는 것만 단체에서 평균적으로
괜찮은 그런 뭐랄까 협상을 얘기는 거참 혹 향후 5년간의 본것 이런게
이제 좀 더 도움이 된다고 보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월마트가
노조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기는 해요 월마트가 좀 직원을 잘못 뿌리는
경우 몇번 있었고 무슨 미국 월마트 어디 같은 경우는 애들이 자꾸 1동
땡이 진다고
밖에 나갈 수 있는 그 무의식에서 밖에 나갈 수 있는 분을 참고 났는데
안에서 어떤 사람이 심장마비가 왔는데 문을 먼저 가서 죽은 경우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뭐 그런 문제가 있었고
제가 이 선생 노조를 보는 것은 조금 되게
달라요 그리고 제 입장을 얘기하면 이게 왜 노조가 필요할까
제가 말한 선생도 저는 이제 대학교 뭐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전문대 아니면
이제 4년제 돼야 이런 기준이에요
모든 대학마다 이제 선생 뭐 보통 우리나라는 전문대 라고 해도 이제
교수라고 얘기하니까 조수 라고 얘기를 할게 편하게
그러면 교수들을 이제 보통 채용하는 방법이 두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에 시간 형사 이런걸로 나는게 아니라 어떤 대학은 이제 교수를 채용을
한 다음에 이제 그 템 이어 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정확히 한국말로는 정확히 이 뭔지 모르겠는데 임용 일수도 있고 다른 걸
수도 있는데 아니면 테리어 로 받는 순간 정 교주가 되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까 일단 그 교수직을 받았는데 이 교수직 이 보장이 되는게 아닌 거죠
그런데 이제 교수직 2에서 이제 충분한 실적을 올리고 그 실적이 모든
간의 학교에 따라 무슨 가데 미카 실적을 더 중요하 시 중요할 수도 있고
뭐 학교 내부적으로 실적을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교육의
품질을 더 중요할 수도 있고 학교마다 당연히 방향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런 실적이 되면 이 템 이어 라는걸 줘요 그건 뭐냐면은
예 꽃
파마 d 종신 계약 은 아니고
그러니까 넌 짤리지 않는 다는 그런 비탄 보장
물론 이제 노조의 있어도 짤릴 수도 있는 경우가 있죠 회사가 다운 사이징
하거나 이럴 때 그 것처럼 그런 조건이 있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그냥 아
도 올해 실제로 좀 별로인 거 같애 이루고 짤은 수 짜르지 않는다는 그런
약속 이적으로 어찌 보면은 이거는
당연히 어디나 정치 싸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이제
본인이 이제 계속 여기서 연구를 하거나 안되서 가르칠 수 있거나 아니면
뭐 실용 학문 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거나 그런 자신의 이제
아 안전망을 그 받는 거죠 왜냐하면 은
뭐 교수이며 는 당연히 학생도 좀 가르켜 야 되고 뭐 이런 저런 게
있는데
연구를 뭐 6개월 단 1년 다니며 실적을 내기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거 를 받고 이제 그 테리어 를 받으며 이제 그 뒤에 교수가
어떤 개판을 지더라도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으면 자 깔리지 않는다 이런
이런 얘기까지 들려요 사실은 뭐 그런 부작용이 있지만 뭐 그래도 그
자리를 올라가기 위해 보니 내가 이만큼 2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이라 증명을
했고 그 자격 에 의해서 학교는 그 위치를 중 거고 그 이런 사람이 이제
그렇게 게임 판을 칠 줄 모르고 학교에서 그 위치를 줬다면 그것 역시도
이제 학교에 책임일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그런 개념이 있는가 하면은
이게 지금 제가 말하는 방법이 제가 본것 중에서는 조금 더 이제 캐나다
쪽에서 흔한 방법이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이제 뭐
아카데믹한 학교 보다는 좀 실용적인 학교가 더 많아서 볼 수도 있고
이거는 이제 노조 제도가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말했던 테니 어제 도로가
면은 노조가 솔직히 그다지 필요가 없는것 같고 그런 데서
교수들 노조가 있다는 얘길 들어본 적도 사실은 어 느 뭐 없어요 문제였어
지금 말하는 것은 이제 아 이제 노조가 있는데 그 노조가 뭐냐면 학교에서
캔 이어 이런걸 주는 게 아니에요 그냥 학교에 이제 교수를 뽑을 때는 음
한국 개념으로 하면 이제 계약직이 있고
정규 적이 있는 거죠 메 이제 이 나라에서 뭐 계약직이 돈을 더 덜 받고
이런건 없어요
원래 계약직이 2 더 많이 받아요 아 그 부구 계약직원 이제는 집이 간이
있을 뿐이고 정규 지금 기간이 없는 대신 이제 모 노 전 아 이런게
보호하는 격술 아무 아무 때나 짤 수 있는거고
계약직이 이제 정해진 키가 만큼 원래 이렇게 하게 돼 있는 거고 그래서
어느 한쪽에 낮다고 말할 수 없는데
어쨌든 이제 감안한 계약직 교수도
근데 정규직 교수도 둘다 이제 교수는 교수의 요 왜냐면 우리나라처럼 5부
교수 조교 서 이런 건 아니에요 어차피
그럼 교수들이 다 이제 뭐
그 노조의 들어가 있어요 둡니다 그런데 노조에서 보호하는 범위가 다른
거죠
이 정규직 노조 정규직 요소가 되면 이제 제가 아까 좀 전에 말했던 예
들어가서
이제 거기서 웬만한 일이 있으면 이제 웬만한 일이 있지 않으나 안짤리는
위치에 올라 가는 거예요 이렇게 테니 어로 보호 하던걸 이것은 단지 정규
적이 되는 것만으로 보호 라는 거고 그리고 봉급도 아까 말했던 표 대로
들어가 있고 그래서 이제
이런 노동조합의 들어가서 있는 그런 학교 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제가 걱정이 되는 아이 좀 이해가 안됐던 게 뭐 있냐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 사람들이 이제 받는 봉급이 적지가 않아요
받는 봉급이 평균한 7만 불 정도를 받아요
4 학교에서 7 만물 정도를 받고 하는 일이 뭐냐면
모노 저랑 장애 협상이 돼 있는 거지만 노즐 학교 간의
일주일에 가르키는 시간이 15시간 이에요
그리고 이제 무슨 op 싸우라고 해서 학생들이 언제나 방문해서 상담 할
수 있는 시간을 5시간을 또 제공해야 되고 그럼 20시간 에다가
나머지 시간은 코스를 개발하거나 뭐 연구하거나 이런 시간이에요
근데 보통 같은 과목을 계속 가리키는 교수들이 많기 때문에 한번 가르키고
나면은 이제 다음 학교 부터는 울 거 먹기가 되는 거죠 그럼 그러고 이제
op 싸워 때 들의 찾아오는 일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그러면 주에서 실제 해야 되는 시간은 뭐 15시간 에 뭐 약간 좀 교재
바꾸거나 숙제 받고 거나 매 학기마다 이런거 있으면 그거 플라 스스스
이제 뭐 시험 같은거 첨인데 시험 채점 도 따로 책 점 하는 이제 알바를
쓸 수가 있어요
그러면 결과적으론 제 생각에는 마니아와 한 주 20시간 이라고
방한 때 또 다 보니까 그리고 이제 제가 있는 학교는 거기가 한 달 동안
가르치지 않는 연 달이 또 있어요
그래서 총 3개월 정도를 실제 어학교 5를 에서 나가서 일을 않아 하게
되요 이게 얼음으로 쉬는 거고 1개월은 이제 가르키는 시간은 없지만 다른
일을 할수도 해야되는거 원칙상 은
그러면은 주의 집 시간이라고
휴가 2개월에 봉급이 앉힐 많이 1000불 정도 가 평균이 되는 직종이
20종 이에요
근데 이제 궁금한 것은 자
s2 직종이 왜 노조의 보호를 받아야 될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일단 적은 봉급이 아니고 그리고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은
어느 다른 학교로 가서 또 가르칠 수가 있다는 거 기도하고
내가 나이가 단순히 먹어감에 따라서
그렇게 뭐 빨리 세뇌 할 수 있는
못 회부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그 이게 노조의 부호를 받아야지 거 연구의 지속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는 것도 있는데
또 하나 이제 단점을 실제 노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제가 이제 선생
노조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을 때 지금 우리 교수 쪽에서
정말 이제 학교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 뭔가 열심히 하게 따라서는 당연히
있는데 그것은 되게 극소수에 불과하고
어그 지금 알고 하고 있던 것을 최대한 안 받고 게 소울 거 먹으면서
어떻게 안 짤린 이까
뭐 정말 나쁜 평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봉급도 매년 올려봐요 그
단체교섭 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사람은 좀 더 많이 봤어요
그리고 교육의 품질을 생각해 볼 때
요즘같은 교육은 이제 이제 특히 컴퓨터 그럼 쪽에서
신기술이 되게 중요한 쪽이라고 봐요 트렌드도 봐야 되고 지금 모를 다
쓰고 있는지를 봐서 그거에 맞춰서 제 컴퓨터 공학을 제대로 가르쳐야 줘
컴퓨터 공학의 이론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거를 정말 지금 아무 은
의미도 없는 그런 언어로 가리키는 건 좀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사실은
왜냐면 지금 현존하는 언어로 가르쳤어요 똑같은거 가리킬 수 있고 그러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거기도 하니까 학생들을 위해서 그런 발전의
게을리하는 경우가 솔직히 더 많아요 제가 볼 때 제가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그러면 이제 학교에서 학생들의 불만도 똑같 거 든 요 아이 선생은 도대체
이걸 왜 갈아 q 는 지 모르겠다고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졸업한 10 중에도 이건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괜히 돈 낭비 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정말 선생님께 만족하는 퍼센트 있잖아요 아이가
선생의 열 명이면 몇 명 선생한테 만족을 아냐 이제 학생들 한테 물어 가
10명중에 많으면 1 3명 안되면 2명 정도 1 온 것 이 30% 의
학생이 만족을 하고 있고 그 학생들은 장애 돈을 댄 이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어찌 보면은
이 정도 높은 봉급을 받고 그러면 이제 경쟁의 따라서 실력에 따라서 이
교수직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교수를 데려오는 게 정상이라고 좀 봐요
그렇게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이제 학생들은 불만이 쌓이고 학교는
저는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제가 바라요
뭐 그렇게 보면 테니 랑 똑같은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할 수도 있어요 테니
워낙 똑같은거 아니냐
근데 테니 원 어차피 개인의 능력으로 뭔가 성취를 하고 최소한 그때
성취를 했을 때 만큼은 그 사람은 더 뛰어난 사람이었고 그럼 그 사람은
그걸 유지해 가서 좀 높을 수 있죠
근데 이 노조 라는 것은 이제
정규직으로 교수가 딱 되는 순간 그건 내가 더 이상 거 노력으로 이
안전빵 을 본 것도 아니에요 다만 아 금 계약 책보다 정규직 2
좀더 각 뭘까 그때 인정을 받은 거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좀 이해가 안됐어요 시스템 왜 이렇게 돌고 있는지
왜 퀄리티가 이 정도 인지
4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해가 조금 됐던 게 뭐냐면
노조에서 조건이 그 거에요 일단 그 정규직 자리 하나가 비었다
누군가 은퇴를 했거나 아니면 이제 학교가 좀 확장으로 정도이지 내가
생겼다
그러면 그때 지원하는 사람들 다 면접을 봐야 되고 그 면접을 본 사람
중에 반드시 한 명을 채용해 야한 자리가 비었을 때는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일부러 정규직을 채용을 안 하면서 질질 * 몇 개월
몇 년은 끌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히려 이제
오 남용될 수 있다고 해서 그래서 반드시 그 자를 채워야 되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 보면은 아 전기적 자리가 열었는데
지원한 사람이 없소 써 거에요 근데 지원한 사람 중에 그나마 괜찮은
뽑았는데
문제가 많은 거야 그렇게 뭐 한마디로 가르쳐 좀 더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고 실제로 학문적인 깊이가 없는 사람이 잡을 수도 있어요 그때
최선을 뽑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 갔을 때 있었고
근데 그사람은 짤릴 수가 없는거예요 그에 비해
이제 또 하나의 재밌는거 뭐 되면 또 그러면 계약직을 남용을 할 거
아니야 잘못하면 그래서 또 하나 조건이 뭐냐면 계획 계약 찍을 채용한
다음에 인연을 계약직 이끌 부리면 반드시 정비 적어도 전환을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일단은 사람이 당장 급해서 필요하니까 아무나 되어서 쓰긴 써요
그럼 이 사람이 일 년 반 2년이 넘어 갈때 정무직 짜리가 나면은
이제
이 사람을 아예 전기 조안 옮기며 는 이제 이 사람들은
계약직으로 도모 쓰는 거죠 근데 전기적 채우고 따른 계약직을 채움 아
난또 인재가 별로 안 보이거나 그런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제 테스트를
하기 싫을 때 들어온 사람에 대한 그 그 도박 이잖아요 사실은 잘 모르는
사람은 또 내가 이 사람 자락에 거니 판다의 데려오는 것 자체가
그러면 그냥 인연을 채우면 자동으로 정비 적이 되는 경우도 빼 말아요
그래서 이런 저런거 로 봤을 때
이제 이 시스템이 뭐랄까 그 가르키는 품질을 위해서 존재하는 시스템은
아니구나 라는걸 점점 느끼게 되는 거죠
물론 처음 시작은 이제 좋았던 걸 수도 있겠지만 지금 와서 봤을 때는
아이 것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그 선생 하나하나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아 나는 이만큼 실력이 있고 남이 만큼 잘 하는데
이거 나한테 이렇게 대우해 주면
니가 우리 나랑 같이 이런 삶도 이렇게 대우해 주는 여기 있기 싫다
알았다는 타학교 가겠다
우리 학교는 굉장히 많고 일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많거든요 사실
오히려 요즘 학교 제도 전에도 얘기했지만 학교에 머무르는 2
이제 어깨로 나가는 사람이 되게 많아요 아 돈도 더 많이 주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 뭐 요즘은 전에도 말했듯이 혁신이 이제 좀 큰 기업이 주로
많이 일어나니까 특히 컴퓨터공학 쪽은 써 오히려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그 자리가 바셋 들어온 사람들이 평생 뭉개고 20년 동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게 이제 맘에 안 들고
있었다 가
결과적으로 온타리오 노조 선생 노조 교수 노조가 한계 하게 때는 게 뭐
있냐 그래
조건 중 이 되게 재밌는 조건들이 많았어요
그 일단 또 하나의 대해 거짓말 도 많았다 고 저는 보고 이제 얘네가
문제라고 하면서 하는 게 뭐냐면 아 자기들은 돈 받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이제 교육 품질이 이제 걱정 이어서 이제 파업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당연히 하죠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일단 이제 요구사항을 봤어 요구 사항이 보는게
아 지금 우리가 전기 적보다 계약직이 너무 많다
아이미 뭐 덮어 풀어주고 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정규직이 최소한 모 50% 는 돼야 되지 않겠냐 너무 계약직이
많다
그래서 이걸 정규직의 50% 올려야 된다 뭐 이런 50번 70번지 기억이
안나요 그랬어요 그래서 아 그래 그게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반대쪽에서 또 얘기하는게 뭐냐면은
아 정규직 숫자로 보지 말고 정규직과 계약직 가르치는 시간으로 봐야 된다
시간으로 봤을 때는 정기적인 가르치는 시간이 뭐 80% 가 90% 가
되게 높았어요 그렇고 이제 계약직으로 하는 사람들이 되게 쪼금 이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아 이제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오후 빵이 저녁반 이라던가 주말반 을
가리키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옛날에 그래 봤고
왜냐하면 은 저희 학교의 있기가 싫고 업계 있고 싶은데 가르키고 도
싶어서
그럼 그런 사람들인 거에요 그러면 둘의 이제 내세운 스텝 통계 안 보고
봤을 때는 당연히 두 번째 말한 사람 말이 맞아요
왜냐하면 은 허니 몇 시간을 정규직 학교 계약직 a kg 봐야 되는 거지
사실은 그 단순히 숫자로 보고 볼 순 없잖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그 말은 뭐 양쪽에 제가 최종 통계가 나온 것을 이제
양쪽 눈은 본 거지만 뭐 선생이 조합이 이 통과 자랐다고
거 얘기를 하지도 못했고 그럼 저는 그 두번째 학교에 나온 통계가 좀 더
맞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래 그러면 선생 조합이 좀 거짓말을 해야 하고 장애 등 위하게
얘기 하려고 했어
그렇게 거짓말 2 폈고 두번째
이제 뭐 봉급을 올려 달라는 건 당연히 들어가 있어요 뭐 그거는 이제
당연 하니까 원래 예상했던 것에 ok 세번째 들어 갔던게 전 여기서
솔직히 아 정말 얘 내가 아무 이제 학교 품질을 높이고 뭐 좋은 교육을
만들겠다 생각이 없구나 라고 느낀게 뭐냐면
새로운 정규직을 이제 주 채용할 때는 그 정규직 자리가 비었을 때 누군가
이제 은퇴를 했거나 그 자리가 공석이 됐을 때만 채용을 새로운 사람을
채용해야 되고 새로운 서나
그렇지 않았을 때는 아 그 씬이 얼이 티라고 그래요 시니어 lg 가
뭐냐면 그냥 몇 년을 더 일해 냐
그 몇 년 월 일 했냐 라는 거에 따라서 그 사람한테 그 자리가 먼저
주어져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제 이해가 안 되는 게 뭐냐면 그 일단 여기 들어가서 오래 버틴 사람은
계속 자기가 때려 칠 때까지는 계속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다 간에 그 공석이 안 생기면 안 받아
주겠느냐 이거든요
그러면 그거랑 어떻게
교육의 품질이 영 연결을 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럼
단순히 자기네들이 교수를 했다고 해서 자기의 훨씬 잘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이거는 문이 예쁘잖아요 그러면 똑같은 얘기로
아 색 업계에서 만약에 새로 교수가 어깨를 보며 나도 는 어깨 의미가
없으니까 하나도 몰라 또는 봉급을 최 저하로 받고 메뉴마다 조금씩 올려
받아야 돼 라는 말을 하는 거거든요
그럼 이것은 말그대로 제가 옛날 옛날 얘기했던 문제 라고 얘기했던 꼰대
질문이 주의 거에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정말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제 뭘 하겠다고 하는 게 안 보였어
그냥 그 외에 장애를 중요하지 않은 없다고 얘기하는 봉급 올리는 거 우리
고용안정 써보자 하는 게 중요하다 고 만 얘기했지
그리고 이 z
그래서 파워업을 이제 끝냈을 때 가 더 재미있는게 보고 있나요
학생들은 자기 내가 이제 뭐 교육을 제대로 못 봤으니까 환불을 해달라고
움직이고 있었고
그럼 이제 그 학교 측에서 한 얘기는
어 그래 어차피 그 동안의 이제 봉급을 안 받아 갔으니까 그 선생들이 뭐
그 돈이 있긴 있어 어떻게 처리할 지 모르겠지만 얘기를 했어요
선생들은 또 하는 얘기가 아 파업을 하는 동안
이제 우리가 본 글을 못 봤으니까 파업하는 애들한테 전부다 봉급을 조금
더 챙겨 주라고 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해가 안 돼 왔고
그러면 너 내는 더 대체 뭘 바라고 있는 거지 내가 받을 거 다 받고
이제 그걸로 인해 손해 본 고객이 학생 있잖아요 그 학생들한테 차에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좋을 것 같은데 오히려 파워 파 4 을 봉급을 좀 챙겨
달라고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됐어요
그럼 대체 뭘 하는 걸까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라 생각을 하다가 아
이거는 좀 오히려 집단 이기주의로 많이 가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 집 그 단체를 모아 석고 사회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
해서 없는 2d 보다는 단점이 너무 커지지 않았나
특히 이 정도 봉급에서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생각을 하는 게 뭐냐면
이제 봉급을 한 그 정도 받으면 은 이제 웬만한 이제 프로그래머 라던가
이쪽에서
아니면은 요즘 생각하는 왠만한 이제 한국에서 왠만한 변호사 보다 많이
받는 거에요 사실은 여기 있는 병사들 좀 덜 봤지만
4
만약에 이제 변호사들이 이제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고용 안정성을 보장 을
하거나 아니면 뭐 의사들이 그런거 만든다고 했을 때
그거를
이제 좋게 볼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과연 이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가 이 사람은 실력 에 의해서 그럼 이
결정이 나야 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더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이 제약 걱정이 되는 건 언제나 뭐냐면
노조가 이제 어떤 걱 인간의 작가 월마트 노조 드 이런
고액 연봉을 받는 선생님이 노조 들
이런 노조 등 간 어쨌든간에 노조 라는 중간 또 이렇게 기구가 있음에
따라 급 2부에서 학도 1가 절차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서 한 자리
맡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 덕분에 당연히 이제 그 일을 하면서 봉급을
받아 가는 사람도 있고
4 언제나 우리가 규제가 많아 지면 이제 뭐 이렇게 썩는 것도 맞고
복잡해 지는 것도 많고 비율 쭉 인 부분이 있다라고 이제 알잖아요
그러면 그 규제와 효율성과 그리고 그리고 이제 그런
중간에 보호 단체를 두수의 보호하려고 하는 그러니 뷰 간의 균형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제가 그냥 개인적인 판단으로 볼 때는 월마트 이런데는 아 그래 이런 비율
정답 감수하더라도 이거는 있어야 되는 넣어 좋은거 같은데
오이 학생이 선생님 그 제가 말하는 다시 교수 노조의 요
교수는 왜 있어야 하는 거지 돌 즉 보호 원래는 법이
뭔지 알아요 뭔지 아는데 그게 과연 이런 그룹으로 통해 보호가 되야
되는거 같아요
그런 생각이 되는 거예요 지금 학교가 그렇게 엄청난 파워를 휘둘러서
학교에서 일을 못하면 딴데 나가서 일을 못 하는 정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좀 보면서 그냥 참 어찌보면 은
새로 이제 사회에 뛰어 노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되게 중요한 위치인데
오히려 그 사람들이
얘들한테 진짜 인걸 가르쳐서
이제 아따 실력을 높여서 인정을 받아 라는 걸 이제 하기보다 그 교육을
잘 후에 돌 열심히 노력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제 좀 자기네 팝 그릇을
지키 기 위해서 거짓말도 좀 하고 실제 자기네 목적은 따른 건데 분명히
제가 볼 때는 괜히 엉뚱한 얘기 섞어서 지지를 받으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학생한테 지지를 못 받고 있고 그러면 은 이제
떡 그 그 잘 모르겠어요 이게
교구 자기네 그룹 많이 자기를 지지하고 이제 중간에 따른 사람들은 그냥
뭐 파업하는 고통의 걸리니까 해봐 라고 그런 하고 있는 정도
그리고 오히려 반대하는 목소리가 훨씬 큰 상어 그 상황에 도대체
뭐 해 이러 이러 이러 해야될까 차라리 이 정도 봉급을 받는 쪽에선
노조가 없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해석
그냥 2 언제나 저는 그거 제가 제가 몸담고 있는 그룹이 되게
효율적으로 돌지 않고 그 집단 이기심을 발휘하는 그런 그룹에 속해있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내가 약간 좀 더러운데 몸을 담고 있지 않나
그리고 이제 만약에 이런 파업이
내가 속해 있는 학교에서 날 때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그래도
교육을 계속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교육과정 자체가 온라인으로 이제 1
8 10% 정도가 이미 가능 알게 만들어 갔어요
이런 파업이 일어나면 차라리 온라인 오다 뿌리고 니네가 알아서 공부해 와
질문 갖고 있으면 뭐 슬랙 에 올려 이렇게 해서
파업과 상관없이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안 가르켜 써라 는 논의 파업에
동참한 거고
노조에서 날 미워하는 한데 라고 얘기하지만 실제 학생들은 공부 할 거다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그렇죠
참
그 내가 괜히 여기에 속해서 뭔가 더러워 지는 느낌 이런게 싫어서 만들어
갔고 그 9
이제
노조는 무조건 좋은 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제 사람들도 가끔 잘 이해가 안되서 얘길 했고 그렇게 말하는
뭔가 회사의 오너 스도 또 조 에 들어가서
절대 회사의 짤리지 않는 그런 상황이 와야 되는데
쓰 말이 안되죠 것 4 그래서 그냥 만들어 봤어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