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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에서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단기 기억력 장기 기억력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물론 제가 이 부분에 저명한 교수 가나 그러진 않아요
이제 어릴 때부터
다양한 걸을 이제 궁극 2 기 억 년의 궁극 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더 관심있어 이런저런 책도 읽어보고 다큐멘트 레드 바보고
아니면 제가 그동안 되게 다양한 기술을 이제 습득을 하면서 살았거든요
이제 제가 자기 이상한 잡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걸 보면서 어떤 것들은 이제 배우 놓으면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오래 남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어느 순간 해도 계속 쓸 수 있게
훈련이 돼 있고 어떤 것들은
앉아 같고 뭐 좀 오래 있다가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뭐
이런 식의 이제 여러가지들이 기억이 나는 것도 안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이제 어렸을 때는 머리가 더 좋으니까 어렸을 때 지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 이런건 1 까먹지 만나니 먹어선 따먹는 라고 이런
이런건 일단 이제 두뇌 능력이 떨어지는 빼놓고
그리고 무슨 특별한 특정한 질병 때문에 이제 기억력 3시 절대 기억력을
가질 수 없는 그런 경우 빼놓고 얘기하는 건데
제가 이제 예전에 읽었던 것 중에 되게 재밌었던 비유가 하나가 그
거였어요
제 기억에는 어떤 소설책 열 수도 있고 어떤 뭐 좀 더 진지한 이 두뇌에
대한 책일 수도 있는데 제가 정확히 출처는 기억이 안나요
되게 오래 전에 읽은 걸어서 그때 그 사람의 어떤 식으로 말해 썼냐 면은
그 장기 기억력이 라는 것은 이제 뭐 도서관에 가 책을 대출 하는거
같다는 그런 식으로 얘길 한 사람이 있어요 정확히 뭐냐면
이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둥에 어딘가에 저장이 되어 있는데 저장이 안될
수도 말이 안되잖아요
저장이 돼 있는데 그거를 곧바로 떠올리지 못하는 데
그거와 관련된 이제 새긴 버너 라는 게 어딘가 이제 보게 된다는 건 그걸
알고 있거나 아니면 그 여 자극을 받거나
그럼 이 색인 번호 가 예를 들어서 목 가에 3025 다 그러면 그가 의
302 어제 새긴 보는 꺼내들며 는 거기 책이 있는거니까 책을 다 찍고
그러면서 페이지가 530 페이지 다음 10 면은 이제 그 내용이 나오는
그런 식으로 이제 장기 기억력 을 가져오는 과정이 그런 식으로 이제
도서관에 가서 색인 번호 보고 채 까 좋아서 이제 페이지 여러 봐서 다시
정보를 갖고 오는 과정 이란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네 그렇게 보면은
굉장히 맞는 얘기 같긴 했어요 왜냐하면 은 저희가 친구들의 얘기했을 때
야 너 뭐 이렇게 했잖아 그러면
쑤 기억이 안나는데
보면 아니아니 니가 그 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어 그러면 어떤
떨어야 정황상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경우도 있지만 그걸 말하자면 아 아
맞어 맞어
내가 그 니가 그때 그 얘기 했었지 마조 아니마 그래 우리 그때 거의
갔었지
아 그래서 그 뒤에 이게 나온거 그나마 좀 하죠 이렇게 얘기할 때가
있어요
그러고 보면은 이제 저희가 기억하는 건 뭐 하며 를 다 기억한다 는 게
아니라 그거와 관련된 게 기억이 나며 는 거기서 아까 말했던 것처럼
다운하는 지역을 끌어 온다는 얘기 거든요 그래서 그것
이건 정말 자주 쓰지 않는 장기 기억은 그렇게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당연히 전혀 기억에 따라 것도 있어요
밤 벽하게 그럼 그 건은
거기에 들어가 있는 보트 땐 얘기 것 은
아니면 우리가 그걸 연상시키는 뭔가를 4 내지 못했 거 나 그럼 이건
되게 재밌어 지는 걸 왜 어떤 것은 장기 기억의 났고 왜 어떤건 장력에
낫지 않는가
그리고 어떤거는 굳이 3개를 찾지 않아도 곧바로 내 옆에 책이 듯이
10만 나오는 것처럼 이걸 열지 않아 되느냐 아로 아프다 페이지에 뭐
있어
이런식으로 아는게 있는 반면에 어떤거는 왜 아닌가 이런 생각도 솔직히
많이 해봤어요
근데 그 생각이 그냥 뭐 결과적으론 제 생각에는 뭐냐면
두 길 중 외전 하나라고 봐요 언제나 그 어쨌든 장기기억으로 어떤 형태로
남는게
그게 완벽히 등수 크게 남들은 아니면 한 10분 찾아 나오 드니까 아예
사라지지 않는 것은 제 기억에 언제나 뭐냐면은
훈련을 계속하는 경우 매직 에 코딩 같은게 그런거 같아요 이제 코딩
같은게
이제 우리가 치면서 코드 짜면서 예쁘면 쓸 때 자영 자연적으로 포인트아이
나온 경우 있잖아 생각도 안 했는데
아니면은 따른 단어를 7 3 5 이제 in 을 쳐야 되는데 영어로 할 때
언제나 인트를 치고 있다거나
손가락의 기억을 하는거예요 in 을 지금 t 까이 친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런 경우 그런 경우는 말 그대로 반 복합 쑤 를 통해서 그냥
크게
이제 몸에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몸이 기억을 하든지 머리가 아니라 그냥
자율 반 타 신경 적으로 기억을 하는 분 느낌
그러면 이제 운전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봐요 운전 처음에 되게 힘들고 재림
는게 솔직히 우회전 하는 거거든요
저기까지 가서 브레이크를 밟은 다음에 기어변속 하고 메뉴얼을 경우에
오른쪽 깜빡이 비리 태어나야 되고 오른쪽 그렇게 돌면서 다시 기업은
속하는데 앞으로 나가면서 이제 깜빡이 끄고 이젠 엑셀을 밟아야 돼
엄청나게 많은 스텝이 그 그런데 익숙해지면 나중에 자동적으로 해요
아 물론 그 과정이 이제 사람이 건너지 않고 는지도 봐야 되요
써 제가 볼때는 그쪽이 그냥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담 복합 쓸 통해서 몸에 있는 것은 말 그대로 내가 매일 매일
쓰는 기술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구나 란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보통 코딩한 사람은 때 강조를 많이 하는게 그 거잖아요
특히 초 예전에 이제 엄 매니지드 언어 맨 이지덤 얘기할 때도
나도 내가 1년 정도는 이 곡을 닦여 쓰면서 계속 기억에 남겨 놔야 된다
그래야만 나중에 계속 딴거 를 하더라도 아 이게 있었지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 그 뭐랄까 당장은 쓰지 않는 지식이지만 그 지식을 계속 살아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길 했어요 근데 그걸 이제 1년은 못쓰고 한
6개월 3개월에 끈 나보이 면 이거는 뭐 잠깐 했다고 많은걸 한마디로
운전면허 따기 위해서 이제 한 뭐 1개월 2개월 3개월 빡세게 연습하고
운전만 산 다음에 까먹는 거죠
내년부터 까먹는 거죠 근데 운전을 한 사람들 1 그래도 길게 한 사람도
있잖아요 5년
뭐 3년 산 역 한 사람들은 그 뒤에 3사는 안해도 운전 언제 다 할 수
있어
4 5 운전을 그렇게 약간 좀 최고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완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거죠
몸에 배어 있으니까 똑같은 얘기로
자전거로 이제 두 발 다 든 걸 다 먼 사람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나중에 언제라도 두 가지는 것 하여 사실 그걸 튜브
하려고 한동안 탄 사람들은 저도 자전거 어릴 때 되게 힘들게 배우고
누구나 그렇죠
그 다음에 이제 자전거를 한 그 다음에 5년에 1번 2번 탈까 그래요
2번의 정보를 처음엔 약간 비틀비틀 하고 뭐 손놓고 달리기 못하지만
그래도 타고 달릴 수 있죠
넘어지지도 않아요 그게 그렇게 된다는 거 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제갈 비교를 하면 은 매일매일 운전하면서 매매의 코딩 하면서 그 지지를
갖춰 놓은 것들은 그냥
장기가 사라지지도 않고 장기 교회에서 곧바로 꺼낼 수 있는 기억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뭐 두뇌의 어딘가 이제 캐쉬가 있는거겠죠
게시 3배가 짜리 있어 최근 에서 산맥 와치 기억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이제 그 다음에 옛날에 차장 더 타다가 손 놓은 것들
뭐 옛날에 뭐 피아노 치다가 솟는 것들
이런 것들은 이제 그 뒤 캐쉬가 아니라 4 메모리에 갔다가 내밀 우리
이제 사기가 에 대한 착오 이제 수 아파올 탭에서 하드디스크의 들어간
케이스 겠죠
그럼 가져올 때마다 캐시 찍고 메모리 찍고 하루 찍고 불러야 되니까 엄청
드려지는 거죠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그럼 완전히 까먹는 건 뭐냐 저는 저는 그게 정말 언제나 궁금했거든요
내가 정말 어느 정도 길게 연습한 것들을 완전히 까먹을 수 있을까
그런 경우는 없는 것 아직 제 기억으로는 이제 머리가 더 나빠지면
그런걸로 있지만
그럼 저는 이 개념은 뭐라고 뭐냐면
자꾸만 이제 게임 쪽이나 이제 프로그램 쪽으로 비율도 되게 웃긴데
게임을 시작해서 3 에피소드 로 시작을 했어 그럼 이제 게임을 마카다
보면 뭐 5분 플레이어 모터 세이브가 들어 오잖아요
고 터 세이브가 트로 오기 전에 콘솔을 꺼버린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장이 안 된 거야 그러고 이제 다음 나와서 그 당시 잔 하며 나 ic
로 다시 시작해야 되는구나
그럼 처음 시작부터 다시 또 시작하면 그 5분짜리 는 것만 가거든요 근데
오토 세이브 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는 이제 그것을 소 맞다가 한 달
쯤에 들어오면은 그걸 똑같이 하긴 되게 어렵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그
똑같지 않나
오토 세이브 기능 그리고 좋으면 캐쉬 나 메모리 아니면 거기서 제 5호
제 3자 하드웨어 스와핑 한 것까지
그게 되게 비슷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이해 제가 여태까지 언제나 이제 코딩 할 때도 주장해 왔던 것들이
있잖아요
야 폴리 글라 까치 이상한 소리 듣고 엉뚱한 언어 수백개 만지지 말아라
일단 니가 자란 언어 1 2개 잡고 뭐 제거한 있어야죠
그 다음에 것 다른 언어를 펼쳐 가면서 하 이거 이걸 비슷하구나
그만큼 올리기 조 만큼 올리게 해라 그러면 나중에 장기 기억력이 들어올
때도 모아 준다면
아 장기 영역은 아 자바가 이렇게 돌았어
근데 이 딸아 너는 자바에서 요건 와 달라진 거야 그럼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그 잠기기 영역도 없는 상황에서
전부 다 그냥 메모리 왕창 올려 놓고 저장도 않은 상태에서 가지고 또
날라가는 뻔 났다는 거예요 그게 아 자바가 이렇고 시샵 이렇고 씨가
이렇고 다 동시에 다 공부할 4
결과적으로 뭐가 어떤 지나 확실히 기억에 남고 왜 뱅기 없기 때문에 다른
것만 기억하면 될 거를
이제 모든 것을 기억해 낸다는 거죠 그 파일 저장할 때는 그런 것도
있잖아요
이제 내가 파일을 언제나 스냅스 가 전체가
목 기록하는 방법이 있고 아까 맘 아니면은 바뀐 것만 기록하는 방법이
있고
그럼 어떤게 더 쉼이 되는 거죠 당연히 바뀐 것만 기억하고 쉽거든요
그리고 어떤 규칙을 외우던 간에 어떤 규칙 하나가 있고 거기에 예외가
한두가지 있는게 편한거 g2 규칙과 예외가 똑같은 규칙을 살것 우리가
따로 따로 배우는 것보다는 배우는건 어렵죠 똑같은 개념이라고 봐요
인간은 그럴 수가 없다 어차피 그러면은 아까 말했던
이제 뭐 장기 교육 단기 교육 이곳도 단기 기억력 또 생각해보면 은
하나를 잘 알수록 다른 거에 대한 장기 기억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럼 그건 어찌 보면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 라고도 볼 수가
있죠
내가 기본이 되는 기술을 확실히 자라 로 그러면 그것은 이미 확실한
거에요 그럼 거기서 나중에 검색 좀 더 발전 된 걸 배울 때 발전 된거
요만큼만 어떻게 발전 됐고 왜 발전 됐는지 그것만 기억하면 되요 그러면
기본 로직 만 있으면 나머지는 다 도출할 수가 있는 거죠 이렇게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이제 제가 코딩 잘한다 이미 일 잘한다고 생각한 nc 어 다 그런것
같아요
굉장히 기본이 툰 치라고
그리고 거기서 이제 계속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기반이 탓이라고 그렇게 새로운 걸 배울 께 세상에 새로운 건
없고 다 사실 어느정도 기억만 잡히면
그럼 다른거 한두개 익히고 그 거리 마스터 라는 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갈수록 이제 배운 속도 눈은 거죠
계속 그 장기 기억의 마구마구 들어가는 거에요 실제 총 양으로 봤을 때는
별로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본 되는거 에다가 델타 몇 개야 추가된
것들
근데 이 공통되는 부분이 꽤 많기 때문에 델타 플러스 공통된 것 하나로
뽑고 데탑 을러 스 다른 델타 플러스 공포 또한 알아보면 남들보다 2배
지시 이거든요
뜻이 내가 생각할 때 일정 일베 지식 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비슷한 것들을 배워가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더 쉽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언어 같은 경우도 뭐 사는 부터 얘는 아내가 뭐 뭐 무슨 이런 일은 언어
할 줄 안다
네지 코딩 경력을 1 1 년 2 안되는 사람들이 뭐 어느 10 깨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있어요 좀 그런가 2년 안되는 사람들이
보면서 걱정이 되요 저중에 관 제대로 할 줄 아는 언어가 뭐가 있을까
그럼 이제 저는 이제 제가 그런 식으로 따질 않았기 때문에
1동에 곰이 되어 있어 아내가 그 언어를 많이 모르는 게 아닐까 저도 지
고민인 하니까
그래서 언어를 제가 아는 걸 쫙 펼쳐 봤어요 사실은 저는 어디 가서 언어
할 줄 아는 걸 물어 오면 보통 2개 아니면 세계사는 말을 잘 안 해요
그 뭐 그래픽 조언은 빼고 그건 쉐이더 언어까지 포함한 깐 뒤 더는
포함하고
제가 보통 c # 하고 10불 할 줄 알아 라고 얘기 해요 근데 이제
다른 이제 자기들이 따른 언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얘기 해보면
액체가 자바를 더 자 많은 경우 훨씬 많고 잡아 짓지만 이 해결했어요
제가 주 언어가 아니었을 뿐 이지
그리고 제모
뭐 수입 스트랩을 아직 뭐라고 못하겠다
그리고 또 무슨 언어들이 있을까 파이썬 같은 경우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사실을
제가 그걸로 머신 엄청 놀렸고 이미지 프로세서 엄청 돌렸 거 든요
그러면 이제 그거 하는걸 따지면 또 파이썬 자기가 이제 뭐 쭉 뭐 되게
잘 안들어와서 얘기 들어 오면은
자라 사람도 있지만 이 또 많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좋아 못해요
왜 전 이걸 보면서 이게 도대체 뭘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사람일수록 자신의 대한 이제 평가가
뭐 기준 이라고 하죠 기준이 낮은 사람의 손해가 더 많은 언어를 한다고
얘기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흔히 이제 외주에 같은거 쓸 때 잃었을 때 내가 이 언어의
마스터다 전문이다 라는 말씀은 엄청 다닌다고 보통 얘기를 많이 해요
왜냐하면 은 그 회사에서 이제 전문가가 있으면 니가 전문가라고 부칙
정도의 자격이 있는지 보자 라고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걸
보면서 그냥 실제 쓴 경력이 많지 않으며 자가 이 언어를 되게 잘한다고
이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은 전혀 일단은 약간의 의심할 수밖에 없어 가
자기 기준이 낮은게 아닌가 라고
그래서 결국 역 똑같은거 같아요 내가 시험 성적을 잘 받기 잘 보기
위해서 벼락치기 해갖고 80점 9.8 수 있죠
근데 그게 정말 벼락 치우고 장기 기억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학교 체계
자체가 그런 장기 기억을 돕기 위해 구조가 안 돼 있고 그냥 뭐
주먹구구식으로 막 수박 겉핥기 식으로 막 수백개 쳐 놓는 그런 학교였다
면
저는 그게 남아있게 될 건 없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거 를 볼 때만 해줘도
또 한 번씩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근데 뭐
전에도 말했지만 사회는 굉장히 이제 무늬를 믿는 방향으로 열심히 가고
있고 학교도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다
이제 에
뭐라 뭐라 그럴까 뭐 집에 들러 좋진 않겠죠 다들 그렇지 않겠는데
남하고 비교하면 사내가 참 비교적으로 같은 어깨 사람들보다 못사는 구나
못하는구나
내가 잠이 나이먹어 힘들구나 하는 인구가 더 많아질 거라고 봐요 제가
예전에 말했던 코드 몽키 감안하지 거다 라는 거라 똑같은 거고
그래서
또 그냥 4 담으로 이 얘기를 하며 는 이제 제가 말도 안되게 강남
팔았고 출신이에요
이제 거기는 교육열이 미친듯이 높아요
그럼 옆에 들은 다과 일을 하고 있고 비싼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거의
전과목 그런 애들이 있어요 전부는 아니에요
있어요 그래 이제 벽에 비교가 되긴 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괜히 집에
와서 쟤네들은 과 에도 받는데 나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왜 그런 얘기하면 은 이제 저희 어머니가 되겠죠
그런거 에서 기준이 제대로 바키 셨다 떤 분이 어떤 게 뭐냐면
이제 만약에 그래왔고 제가 했는데 제가 막 게을러 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하고 마트가 다닐때도 그러면 곧바로 끊어 버리고 다시는 시키고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다닐때도 이제 보기 보는 그거 였던것
같아요 그냥 너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 과인은 없다 거의 이런 분위기 였고 나중에는 이제 당연히 제가
수학을 되게 못하는 때가 있기 때문에 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그거를 이제 학원을 다닌 적이 있고 그리고
과외를 받은 적은 없어요
뭐 진척이 누가 무슨 학습지를 팔기 위해서 도와주게 3 이런거 빼고 그쵸
그래서
보면은 저는 어릴 때부터 이제 환경 자체가 그랬던것 같아요 일단 저희는
1학기에 이제 좋고 다 그때
1악기 1 케 한 밤의 학생수 안 55명 막 그렇게 되던데요
그러면 그 55명의
저는 키가 커서 뒤에 앉지 키스키스 만나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또
아닐 수도 있겠다 뭐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 져 앞에서 얘기하고 있지
애들 절반은 신경안쓰고 자고 있지 어떤 선생님을 신경도 안 쓰지
그럼 그 상황에서 저는
뭐 한 명의 손자 그렇게 알려줄 수 없었고 모든 답을 으
제가 이제 다 버리고 찾아가야 됐던 과정인 것 같아요
목표는 일단은 뭐 연세대학 한다는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가지게 된
것도 되게 웃기지만
어쨌든 목표 였기 때문에 줘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가 어차피 공부해야
했고 제가 집에서는
뭐 뭐 학원을 가 랩 보낸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해서 성적을 강제로 높일
그런 집안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 순간순간이 이제 저는 모든 것을 나중에
따른 비디오 만들 것 같긴 한데 최대 효율을 높이는 법 으로 갔던거
같아요 내가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이것을 제가 중학교 때는
판에서 중간 정도 밖에 못해 떠나기 때문에 공부 잘했던 사람이 아니고
제가 대학을 같다고 얘길 했을 때 제 중학교 동기들이 구라 치지 말라고
얘기까지 했을 정도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과정이 있었던 것 같으냐 앞으로 내가 대학가에 까지
2년 3년이 나왔고 여기서 어떻게 공부해야 되고 이걸 어떻게 쌓아 올릴
거야 내가 암 기력이 딸리는 걸 내가 아니까
이 모든걸 암기로 3년을 버틸수 먹고 뭐 어떤걸 좀 포기하고 어떤걸 더
많이 해야 되고 이런 것들 그런 것들을 되게 많이 배웠던 것들 특히 혼자
배우는 법을
그 지옥 같은 곳에서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생활을 돌아보며
는 아참 힘들었구나 알겠는데
그냥 나쁘진 않았구나 생각이 드는게 그럼 배우는 법을 스스로 배우는 법을
안게 아니까 아니면은 주어진 것들 을 보고 배우는 걸 배운 게 아닐까
그럼 그때 느낀 게 교과서 학교 아니면 그런 그 문제집도 있잖아요
되게 잘 되있어요 사실은 그거 2m 만 잘하면 굉장히 많은거 올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그리고 또 그런 것도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최대 효율 이란 얘기가
나왔잖아요
저희 때는 뭐 당연히 불법이 없겟지만
얕게 야간자율학습을 안 하는 애들이 없었어요 하나면 선생들이 했어요
서인지 부모님 부르고 이제 강제로 해야 된다고 했어요 그럼 그러자면 걍
못 간다고
저는 이제 기본적인 게 뭐냐면
저는 공부할 때 팝 신 이거든요 밥을 엄청 먹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 거의
100키로 였으니까
그러면 이제 학교 갈 때 이제 워낙 배고프고 자랄 때 있는데
아침먹고 이쪽 하잖아요 또 저희는 당연히 0교시 - 이게 시험이 있었어요
당 2부 법이 없지 또 가소 배고프니까 점심 같은거 먹고 물 도시락을
큰걸 아싸 났어요 우리때는 급식도 아니었거든
그럼 이제 저녁 때면 되게 배고파요 가진 먹어도 그러면 저는 거기서 뭐
사먹거나 도시락을 또 하나 먹는 하마다 제가 싫은 거에요
맛있는 밥을 먹고 싶어 그래서 는 기본 개념이 집에 가서 밥 먹고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했어요
그럼 이제 제가 그러면은 선생님은 제가 고 2 때는 성적이 좀 많이
좋아졌어요 고 1때는 이제 올라가는 과정이 얻고
그럼 이제 공부 잘 한다고 하는 놈이
이제 학교에 안 나고 야자를 안 한다 그러면 이게 애들이 안 좋다
그래서 강제로 남게 알려 그리고 뭐 저희 어머니 높은 곳 알리도
아니었어요
저희 어머니가 가서 왜 어 그러니까 얘가 야자를 빠지겠다 그런다고
집에가서 밥먹고 공부한다고
저희 어머니와 개는 그러며 하는데요 그렇게 두세요
그래서 이제 저는 어제는 집에서 담아놓고 공부했어요
물론 이제 뭐 제가 뭐 도서관 이런데 갈 이유도 없었고 그 때는 방이
있었고 방 sm5 당연히 공부하는 동안 밖에서 tv 소리 들리고 시끄럽게
나지만 그냥 라디오 틀어놓고 그냥 공부하면서 제일 아주 쏘리 넣어준 안
들리 거든 요
그런게 되게 당연시 가 되었기 때문에 줘 언제나 그 패턴을 고창을 시켰던
것 같아요
일끝나고 이끈 날의 학교 끝나면 이제 배가 고프니까
집에 가서 밥을 먹 공부한다 아니면은 공부한 쯤 안될것 같으면
모집에서 이제 농구 하는 것은 뭐라고 안 그랬어요 그래서 학교 농구
하다가 선생은 야자 안하고 집에 가서 공부 하던 놈이 농구 한다고 또
쫓아내면 너무 코트가 5 6개 있었거든
꼴 때가 그럼 돌아가면서 계속 좆대 나면서 여태 6개 다 끝나면 그때
지배하고
폴더 집에와서 샤워하고 밥먹고 공부해 씨가 다 자국
언제나 그랬던것 같아요 근데 그 이유가 저는 단순히 그 온도 조절을 잘
안 돼 있고 그 주변에 애들 파악을 박을 거리고
애들 자꾸만 중간에 말걸고 아 그런 이제 분위기에서 제 공부가 잘될 리가
없기 때문에 굳이 거기에서 제가 없는게 없었어요
누군가 저를 보고 있다 이것 밖에 없었는데 저는 이제 누군가 보고 있으면
제품을 못해요 오히려 그 냅두면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때를 생각을 해보면
그냥
뭐 학교 공부를 많이 무시 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런데 저는 진짜 거의
순수하게 학교 공부 만으로 이제 내신과
이제 수능을 끝낸 되었고 음 아까 말했듯이 제 수업은 못했기 때문에
수학을 중간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요 하고 내서 그거 아나요 꼭 그리고
그 수학도 이제 한번 이렇게 올라고 나니까 모고 이 지나면 새로운 걸
배울 게 없더라구요 고 3때
그래서 저흰 고 1 고 2 때 수가 끝내고 고난 때문에 반복하는 과정
이었는데 제가 볼때는
고 1 말부터 고위 까지 수하 그렇게 했던 것 같고 그리고 저희 때는 또
본 거사가 있었어요
4 본고사를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게 아니었어요 저희가 이제 수능 생기고
나서 1년 2년 이었기 때문에 그때 수능 나오고 뭐 수능이
20% 에 낳아 40% 는 날까
수능 내신 그룹 본고사 이렇게 44 g20 뭐 이랬는데 뭐가 45
가지니까 먹었는데
그래서 순응한다 그렇겠네 본고사 는 학교에서 어떻게 캐드 방법 쓰 학교
그 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마지막 고 3 가서 본고사 대비로 이제 학원을 다니면 있었죠
그때 학원에 한번에 1
20명을 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소정의 한번 비싸니까 구토
싸진 않았지만 그렇게 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근데 그때 배웠던 이제 논술 쓰는 과정이
재밌었던 게 뭐냐면 대학교 때도 되게 이용했고 이 나라 넘어와서 에세이
쓸 때도 거의 비슷한 뽐 하셨거든요
되게 이용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아직도 제가 글을 쓰거나 남하고 따지거나
이럴 때도 그 과정을 따라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없는
잘 배우는 거고 그때 배웠던 이제 봉고 사용 수학과 영어는 명언은 뭐
지금 잘 아니까 상관 없겠지만 그 때는 정천 의 의미가 없어요
그때는 뭐 말그대로 어찌보면 한번 쓰고 버린 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아요 그럼 장기 기억을 못 간 걸 수도 있죠 그래서 오늘 했던 얘기는
결과적으로는 그런것 같아요 내가 어느 어떤 예 뭐 참조 프로그램 밖에 뭐
프로그램으로 할게요
프로그래머 쪽으로 이제 먹고 살려면 그 정도의 이제
장기기억 까지는 당시 분명히 올려 놔야 돼요 네 내주 무기를 내 크게
아니라 중구난방 적으로 아까 장기가 자꾸만 사라지는 것들 두는 건 의미가
없고 그러면 정말 내가 잘하는 것은 손끝하나 터치해도 나올 수 있게
만들어 놓고
그게 아닌 것들은 이제 연상 방법을 통해서 금방 다시 가져올 수 있으면
상관이 없다
4 그 정도 되기 위해서는 제가 볼때는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많은 훈련이
따라와요 그냥 학교 1 나와도 된다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또 알았으면 좋겠어요
으
언제나 얘기하다 보면 자기의 말소를 빠지고 있는 포프 팀이었습니다
예 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