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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냐 돋보입니다 음 제가 예전에
재밌었던 이야기부터 한 번 할게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였는데
대체 고등학교 이제 같이 졸업한 동기 친구가 제
그 고등학교 2년 후배 아 그때는 대학교 1학년이 된 때였죠
여자를 사귀고 있었어요 둘다 자체가 되게 친했던 되거든요
그 저는 둘 사이에 싸울 때마다 뭔가 이렇게 마
얘기를 다 드러내 양쪽으로 붙어 그 중에 하나 이제 되게 잘 이해가
이해가 안되어 따기 보다 재미 있었다고 하죠
그렇게 뭐냐면은 여자가 어느날 저한테 불만을 말하는 거에요
이 오빠는 밤에 전화만 받는 경우 너무 많다고
그래서 물어 보니까 뭐 11시쯤에 자는 내었는데 전화를 끄고 잔다는
거에요 그럼 이 여자의 는 좀 약간 새벽까지 있는 스타일인데 밤에 이제
목소리 듣고 싶은 전환하는 데 안 받는다 는 거지
남자의 낳았다는 전화 꺼놓고 자기 때 못 듣는 거야 라고 한 여자의 는
크게 이해가 안된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왜 전할 끄고 자칫 모르겠다 어쩜
그래 쭉
저는 그 당시엔 전 할꺼고 잠 지 않는 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자동으로
무음으로 가요 여 씨 같이 나면 뭐 그건 은 나중에 좀 더 얘기하고
네 이제 그런 일이 있었고 남자 에는 저한테 어떤 요 이거 나는 당의 잘
자기 위해서 전화 소리는 끄고 자는 게 정상 아니냐 뭐 누가 죽을 정도의
급한 일이 있으면 집으로 전화가 오겠지 그때 집에 전화가 있던 시절이
니까 그렇게 해서 저는 지금 생각으론 남자 쪽에 좀 가깝긴 한데 뭐 k
그리고 넘어갔어요 즉 근데
이 이야기가 이제
되게 재미있는 게 뭐냐면 을 그때는 제가 한국에 쓴 크게 생각을
못했거든요
4 최근에 이제 그
부처는 일로 왔고 그리고 저는 당연히
뭐 여기 있으니까 한국의 밤 시간에는 전화를 안 하려고 하는 그런것도
있었지만 요즘은 이제 일을 하다보면 슬랙 1 1 이런걸 많이 쓰고 슬랙
이라는게 보통 전화기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뭐 마구 이제 알람이
오거나 모임에 1 알람이 오거나 이런 경우 있잖아요 제가
여기서만 일할 때는 또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이제 한국 직원들이 있는
관계로
한국 직원들 하고 이라면서 이제 제가 뭐 코드 리뷰를 볼 때 라던가
모임의 이름은 날라 갈 때 좋고 드립 읽어 보게 되면
그럴때가 이제 한국에서 잠자는 시간 일 때가 있어요 왜냐면 저희랑 겹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기 때문에 최근에 저희 이제
직원 분 중에 하나가 어 새벽에 이메일 엄청난 올라타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왜 안 꾸고 자냐고 그래서 한국은
그냥 사람들이 게임 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 되게 비슷하고
그러고
뭐 이 겟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자동 2매 잘 안오는 얘기죠 자고 있을
때 그래서 뭐 깰 일이 별로 없다 이런 식의 얘기하는데
이제 그 얘길 듣고 나서 아
그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때에 사는 나라와 아닌 나라의 차이가 약간씩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 지금 저는 얘기하면 저는 자동으로 밤에 전화가 무음으로 가요
근데 이제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 안드로이드 기능 중에
내가 스타 해놓은 그러니까 이제 페이 브리 컨택트 해놓은 사람들은 이 그
밤에 전화가 와도 곧바로 전화 벨이 울리게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전화를 걸었는데
무음 이어서 이제 안 올렸지만 곧바로 똑같은 데서 전화가 뭐 5분안에
왔다 그럼 연하게 긴급한 일일 테니까 배수를 울리게 한다 라는 이런 세팅
들이나 들어가 있어 요즘은 그래서
전화기가 자동으로 무음 이 되더라도 뭐 12시 자정 에 몸을 식혀 되게
해 오더라도
이제 정말 급한 이리스 사람이 있으면 연락이 오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있고 저는 그걸 써요 쓰는 이유가 뭐냐면
저는 제가 이제 일을 하는데
캐나다의 이럴때 캐나다는 시간이 4시간 차이가 나요 동 부 끄 타고서
부끄 타고 의 차이가
그러면 동부 끝에 더 일찍 일하는 사람들이 일을 시작할 때 저는 작을
쓰시 가려야
아니면 제가 모파 맨 좀 늦게 일을 할 때 걔도 자고 있어 시간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집전화를 거는 것은 당연히 이제 되게 애매한 거죠 사실
집전한 보다 울리게 되어 있으니까
근데 핸드폰으로 뭐 전화가 가거나 아니면 거기가 스마트폰 이어서 이메일로
티 케이 션 가는것도 이런 것들을
이제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 된다는 식으로 좀 에게 많이
저는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불편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거죠 그럼 이제 똑같은 얘기로
이제 부모님들이 나 뭐 아시는 분들 한국에서 연락 올 때도 똑같은 개념
이거든요
그분들이 제가여 씬 지를 생각을 해서 전하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은 자기는 다 같은 시간대에 살고 그냥 1 깨 쓰니까 전화해 보면 되니까
네 저는 이제 당연히 제가 알아서 전화 꺼지고 전화가 왔었는데 연락드리고
이렇게 하는 방식으로 간 거죠 그래서 그리고 이제
단지 여기 뿐만이 아니라 저희 직원들이 전세계로 여행도 잘 다니기도 하고
거기서도 일도 하기도 하고 그 제가 이제 계속 얘기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4시간 범위의 있는게 아니라 4시간 범위에 있는 사람
한국에 있는 사람 영국의 힌트 사람 음악 전 세계로 퍼져나가 니까
이대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좀 더 제가 신경 써서 잘 거 넣고
이런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분께는 제가 했던 말이 아니고 회사는 본사는 미국 시카
그냥 이런건 계속 갈 테니까 그렇게 자동으로 꺼지게 하고 뭐 이런거죠
설정해 하고 그렇게 하자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이러면서 약간 옛날에 오버레이 떤
내용이 또 뭐 있냐며 는 예전에 이제 제가 여기서 있고 카톡에 처음
나올때 어떤거 같아요 그래서 카톡으로 이제 한국에도 라고 얘기를 하는데
뭐 개발
저자 시간에 멧세지 보내면서 일어나서 답장을 하면은 목회는 잘 시간이야
저는 밤에 메세지 오거나 이런걸로 당연히 아무렇게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제가 보내면 꼭 선물 내던 놈이 있었어요 왜 자기 자는 시간에 애쓰지
보느냐고
그 단어 선도 할 때 뜨지 보내자 나
자기는 자기가 그랬다는 거 자체를 인지를 잘 못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한마디로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딱 같은 시간때에 사니까
이 게 당연하다 는 걸어 여기고 내가 당연해서 앞을 편의 없었는데 이제
이제 나라는 이제 약간 뭐라 그래 저 들 떨어진 놈 자 외국에 있는데
떨어진 놈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자기가 불편하다는 거지
그래서 그런데도 성을 낸 것을 자기도 할 것이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요즘들어 이제 제가 한국 서비스를 좀 쓰일 있었어요 웹서비스 라던가 이런
것들을 제가 원래는 전혀 한국 서비스를 안쓰다가 요즘 책이 나왔는데 뭐
네이버카페 생긴다거나 마이런 여러가지들 때문에 아니면 b 코인이 제목
거래소가 뭐 한국의 열렸는데
뭐 거기도 있고 여기도 있으며 손금은 편하니까 송금할 일이 가끔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쓰려고 했지만 가입을 못하는 경우 일어 이런 문제가 좀
보면서 아 이 딱
단 지역의 그루브 딱 같은 시간때에
그렇게 굉장히 정형화된 라이프스타일로 사는 나라에서 하는 서비스가
존폐 세력이 될 수밖에 없구나 라는 거 좀 느끼고 있어요 가면 갈수록
이제 제가 가장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는
저는 한국에 제 명의로 된 전화기가 없어요 근데 뭔가 하나를 가입하려고
하면 실명인증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 이제 뭐 전화기 인증받은 아니 뭐
하는 이런 얘기 나오고 심지어는 요즘 은행 해서 제가
뭐고 포 공인 있어 고민해서 만나 맞죠 다 치고 들어가서
이 적금을 내가 답일 모르고 해약을 하겠다는데
굳이 나한테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거야 나
음 전화기가 없는데요 아 그럼 해외로도 전화 드리겠다 면서 목회 전화가
왔어요 해야겠습니다
근데 지금 같이 약한건 3개 있는데 그냥 한 한방에 처리해주세요 아크 건
안 돼요
9,000원 3번 해야되는 무슨 개소리 g
그래서 그냥 그냥 이런 것들이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냥
보니 인증 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에 있는 전화기를 통해서만 해야 되고
물론 이제 그게 문제가 있었는지
그래서 모르겠지만 요즘은 좀 이제 해외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조금 나아진 부분도 있어요
해외에 나가 있는게 등록이 되는 사람들 이런거 면제해준다 거나 아니면
이제 해외에 있는 사람들 아이핀 모순이 가 공인 ip 를 쓰게 해주겠다
거나
이런 것들이 있긴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왜 그 폐 해외에 있을 때는 본인이 직접 방문을 안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이런 팩스를 보내고 하는 것만으로 되는 업무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심지어는 한국으로 출장을 가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업무를
보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거든요 거의 한번도 아니면 대리인 제도를
법적으로 잘 해놔서 내가 이 사람 대리인 지정 해 왔고 뭐 그 노토
리퍼블릭 이 보지 번 무상 감옥에서 거기서 이제 갖고 도량 찍고 이사람
대리인 제대로 줬다
그럼 그 서류를 들고 가는 것만으로 놓고 굉장히 많은거 에서 본인 대리
이미 처리해줄 수 있는 이 많거든요
이제 한국은 제가 이제 한국에서 뭔가를 처리 하려고 할 때 대리인을
쓰려고 해도
대리인의 요건이 이제 법적 때린 요건은 분명히 있죠 법 전에 근데 그거를
벗어나게 자기 대만의 요건이 있고 그 요건에 심지어는 자기들도 잘 모르는
그런 상업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 이런게 좀 문제 겠구나 하는 생각이 점점 보이더라고요
나라가 좁고 어디를 가더라도 이제는 6시간 안에 왔다갔다 가모 차로
빠르면 그냥 ktx 타고 2시간 3시간 마다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가
내다 보니까
허브 커리 급한 있어 그냥 하룬 반차 내고 와서 1 처리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이런 개념이 니까 모든게 사람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그럼 모든
고객 상담도 전화를 해서 처리하게 되고
4 여기서는 이제 국제 연합이 실점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좀 그러니까 이게 아니나 이걸 안 하는 경우도 많거나 아니면 아예 꽁짜
거나 가 있죠
그 전화 거는 꽁짜로 받아주는 한국도 있는것 같긴한데 해외까지 안되는 거
뭐 그건 뭐라고 할 수 없겠다 하신 해외에 있는 사람이 돼지
근데 한국 서비스를 가입하려고 할때 마다 실패확률이 80프로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인증을 못해서 그렇다고 보니 인증할 내면은
뭐 여건 받았고 해주는 앱 사람도 있긴 있어요 이제 큰 회사 같은 경우
들 네이버나 이런데 들
그런데 아닌 이상은 자기들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 잘 모르고
그렇다고 굳이 쇼는 모든 서비스 이렇게 보니 인증이 들어가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해외 서비스를 쓰다보면 재미있는게 그 거거든요 페이스북을 이런거 본인인증
안 해요
들어가서 가입해 고 이메일만 있으면 가입하는것이 야 그럼 그거 같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뭐 그거를 왜 굳이 본인이 원하는 거지 라는 얘기죠 왜 우리나라는 굳이
다 주민등록 번호를 적어서 본인인증을 했었고
그러다가 주민들 뽑아서 털려 갖고 아이핀으로 바꾸었고
이게 왜 본인이 원하는 써비스 드릴까
은행업무 당연히 본인이 어 야 하죠 근데 정말 네이버를 만드는데 보니
인증이 필요한 건가 그런 생각들
그래서
근데 뭐 보니 저하나 그럼 뭐 어때 은행 하는거니까 하지 만 보고 어려워
전화 통해 없다면 전화기 학번 하면 되는거니까 될지
이런 생각으로 하고 부 굳이 필요없는 과정이지만 하는게 불편하지 난초 4
그 서비스가
한국에 있는 한국의 전화번호로 본인 명의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되게 힘들어 지는 거죠
물론 한국사람 중에 이런 뭐 전화기 안 아픈 사람이 어딨어 라고 하겠지만
그런 분들을 조마 있긴 있어요 제가 많이 난 많지 않은데 드물죠 있어요
네 이게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인이 되면 뭐 유아 그 인연 또한 가인의
전화기를 유지 안할 수도 있는거고
그럼 정말 복잡해져 요 그리고 그
이거는 뭐 그 사람이 멈춰 한거라고 해야 했는데
해외에 나올때 이제 당연히 한국에서 해외 ip 차단 은행 하다가 그걸
넣었고 않는데 해외 나올때 안풀고 온 거야 그래서 왔는데 폴 방법 없어
고생 엄청 아는 사람도 봤고 내건 본인이 광 처한 거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이제
되게 효율성이 좋죠 한군데 좁은 나라에 살고 다 같은 시간에 사니까
아 모 인터넷 망을 깔다 도 광란을 깔아도 광랜 깔아도 이제 요만큼만
깔면 수천만 명의 쓰잖아
그래서 그런 부분에선 되게 횟수는 좋고 그만큼 누리는 게 많은 것도
사실인데
e2 사회를 벗어난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 쓰려고 하면 은 일단 불편함 2
제가 써본 어느나라 서비스 보다
아 한 100배는 되는 것 같고 물론 더 복잡한 서 비 스 터 안좋은
썩을 수도 있어요
아무도 감히 못하는 그 나라 사람이 아니면 그런 부분이 있고 그리고 이제
제가 한 한편으로 좀 안타까움 게 뭐냐면
제가 저도 이제 한국에서 제 컴퓨터가 처음 두루 처음 들어올때는 컴퓨터
이제 보편화 되고 서비스가 막 늘어가는 과정을 본 사람이에요
그때 이제 해외에서 있는 프로그램에서 받고 한국폰 썼는데
한국 프로그램도 괜찮은게 몇 개 있었어요 사실은 전부 정말 이건 좋았다
라는게
그리고 감아도 제 생각에는 한국서비스 전에도 그런 쓸 수도 있을 거에요
웹 서비스 기반 이는 전세계를 n 서비스 기반 2등
근데 이제 한국 국민 수가 많지 않고 그리고 많지도 않은 국민 중에 또
해외에 나가있는 국민들 이 사용하기 어렵게 되는 점이 있으니까 그 많고
또 해외에도 목 퍼져나가는 상황
그거 플러스 이제 정말 한국 사람만이 외우기 쓰려고 하면 이제 그 뭐라
그래 이 엄청난 펫에 성이라고 해라
이 부분에서
즉 그 좋은 서비스 글로벌로 먹힐 수 있는 것을 좀 많이 까먹고 있지
않나 라는 그런 아쉬움도 좀 느껴요
그래서 어찌보면 한국에서는
엄청 잘 되고 있는 모 특정 게임들이 특정 게임에서 들이 해외 나올
때마다 죽순은 것도
그럼 그런 차이가 좀 있지는 않을까 라는것도 하고
그래서 그냥 좀 아쉬운 면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불편한거 플러스
이것 좀 더 가능성이 있는건데 이것을 꼭 퍼트리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것
대표적인 예가 이제 싸이월드 같은 경우 싸이월드가 솔직히 제가 볼 때는
뭐 페이스북 전에 한국 소셜 네트워킹을 잡았던 애들이고 그게 어찌 보면은
뭐 찢고 친목질 이 나쁜 의미 좋음
민 지 모르겠지만 그 한국인들은 친목질을 되게 좋아해요 사실은
금 그런 문화에서 처음 나왔던 그 소셜 네트워킹 인데 이게 어찌보면 은
한국에서 돌다가 전세계적으로 커진 페이스북에 약간 먹힌 느낌이거든요 먹힌
왜냐구요
글로 간거죠 사람들이 그래서 그런거 보면서 그 냐 아 한국이 정말 먼저
하고자 했던 것들이 있는데 왜 이것을 좀더 글로벌하게 못 들었을까
이런이런 아쉬움도 남아요
그리고 모바일 메신저
그것도 그런데 뭐
여기 외국에서는 명 nas 북미에서는 와 쨉이 가장 컸던 것 같고 그
지금도 체크 것 같고 전환 쓰시면
한국에서 카카오톡이 있었고 그리고 이제 중국의 지금 위치 시죠 웨이 쉔
인가
근데 처음에 제가 카카오톡을 이제 뭐 한국 사람들의 썼지만 그리고 나중에
친구들이 와 째 벌써 깔아 봤어요
내 머 저 아시는 분 얘기로는 맛집
이 한걸음에 카카오가 배낀 거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 당시 따졌을 때는
왔지 의 이쁜 쓰면서 엔지니어가 만든 장난감 느낌이었고 카카오톡은 제품의
느낌이었어요 쓰면서 4쿼터에 훨씬 낫다라고 저는 솔직히 느꼈거든요
근데 점유율은 한국 빼고는 없는것 한국에선 그렇게 안 푸는 점유를 먹고
있는데 이것도 왜였을까 고민이 되게 많이 됐어요
그 당시에 카카오톡이 정말 북미의 나와서 제대로 뭔가 했더라면 은 제보다
와 째 보도 없이 나았을 것 같은데 느낌의
일반 3d 느낌에도 그랬을 것 같고
때 이제 뭐 일단은 그만큼 넘어가서 끝난 건데 그 다음에 또 놀랐던건 위
채 지었어요
제가 중국에 잠깐 갔어 위치에 써봤는데 저는 뭐 위치 또 뭐 그냥 다
비슷한거 게 제 생각을 했는데
5 위치에서 카카오톡 보다 한 10배는 난거 같아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위치에서 정말 놀라웠던 게 뭐냐면
자동번역 에요 위 체 내부의 저희가 이제 가서 이 대화를 할 때 저희를
저하고 되어야 되는 분 중에 한 분이 이제 제가 이게 올바른 표 인지
모르겠는데 조선족이 라고 하시는 분 쪽 이었어요
까 한국말을 대화할 줄 아시지만 쓸 거나 읽지는 못하신 데
그럼 이 저희는 의사소통을 할 때 저희는 한국 말로 찍고는
그쪽은 그 한국말을 중국어로 번역 어질고 그쪽은 중국말로 저희 찍어주면
그 중 그 말에 한국말로 번역해서 봤어요
그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보면 은 위 채시라는 것 자체가
중국인들이 쓰기 위해 나온 채팅 시스템이 잖아요 그리고 진짜 중국에서만
거의 엄청나게 쓰고 있고 안중근이 드럼통에 쓰고 있고
근데 그 그런 플랫폼의
이제 저같은 사람이 들어가도 중국서 부터 대하면서 평가될 수 있는 기능이
들어 가장 놀라웠던 거잖아
어쩌면 가장 특수 주의 일 수도 있는 나라에서
이걸로 만들었구요
그래서 보면서 뭐 그건 1대 1 예고 위 채소로 할 수 있는 되게
많더라구요
제모 페이드 먼저 했던것 같고 그 당시에 그런걸 쓰면서 그냥 언급 위치
정말 잘 만들었구나
심지어는 그냥 랜덤하게 자기 주변에 있는 뭐 이제 사람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뭐 그게 제가 듣기로는 어
성매매의 괜찮 2 e20 된다고 얘기를 듣긴 했는데
그리고 그런 기능들 자체가
얘네들은 정말 잘 만들었구나 생각을 들었고 그리고 뭐 이건 나중에 언젠가
날려 얘길 수도 있는데 제가 중국에 가서 중국 사회가 도는 걸 보고
중국이 개발돼 있는 모양을 보고 중국의 들이 사업하는 사람들이 뭘 하는지
보고 그리고 거기 있는 제품들이 이것저것 써보면서 됐던 것을
이게 벌써 1 2년 전쯤 일이거든요 2년 3년 줘
그래야 중국을 제외한 세 번이 갔어요 때까지 처음에 갔을때 2010년
인가 그쯤 인데 그 때는 못 느꼈어요
이렇다고 근데 이 3년 전에 갔을 때 중국이 한국보다 it 앞섰고 날
느꼈어요 사실이라
그래서 어 정말 얘네 하는거 장난 아니구나
그래서 조금 씁쓸한 마음이 있는 거에요 그냥
분명히 2010년 이럴 때는
한국이 훨씬 앞서 있었는데
중국은 내수 시장 먹고 거르지 외부로 뻗어나가는 느낌인데
한국의 내외 시장이 작으니까 그것을 크게 뭐 키운 건가 아니면 그냥 그
나라의 언어나 언어를 뭐 쓰는 그 중국어 쓰는 훨씬 말하니까
그거에 문제였을까 아니면 중국은 말 그대로 땅이 넓고
중국 솔직히 그 나라 이제 그 땅 높 열기로 보면은 그 사람들의 쓴다고
보면 그것은 그냐 시차가 다른 샵에 제도가 다른 굉장히 많은 나라를
서빙하는 과 다르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게 됐기 때문에 오히려 해외에서도
더 쉽게 갈수 있는것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4 보면서
하
안타까움이 있는 거죠 이제 또 한국 잘 나갔었는데
이익이 이렇게 벌써 밀리언 나라는 생각들
그런거 보면서 좀 음 그런 것도 있었어요
어쨌든 간에 오늘 하려고 했던 얘기는 더 좀 어디가 시작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있는 그런 그 4피스 드렸어요 시작은 제 친구가 이제
여자친구 때 화내는 것 하는게 아니지요 아침 아이핀 자들은 것도
재미있었고
최근에 그냥 아 저는 아무생각없이 코드 리로 봤는데
그걸로 이메일이 가드 저희 직원 중 하나가 밤에 있겠다는 것도 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약간 좀 상콤 하기도 했고
그래서 이제 거기서 그냥 진행이 된거 자 이게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 사는
거에 따라
그냥 그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이런 행동 패턴을 만들게 되고 이게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그냥 까 다르다는 거지
근데 이제 한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상에서 그런 것 때문에 우리 한국의
it 서비스가 약간 좀
더 주목을 받아야 정상인 것 같은데 그거 못 받고 있는 상황이 나온 건
아닌가 뭐 이걸 어떻게 풀어 나갈 거야 물면 정말 할말은 없어요 사실 뭐
그냥 해외에 나가있는 이제 한국말을 쓰는 뭐 교포 라던가 던 포라 단단히
먹어야 한국인이 외국에 있거나
이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를 쉽게 열어 주세요 라고 말하게 돼 애매한 게
한 두가 누워 신겨 써 같아 게 지금 제품 만들고 8 9
한국 서빙 하는 게 처음 목표인데 무슨 그 커짐에 네이버 처음 조금 더
잘해주는 게 전부 g
그래서 당연히 그러면 저한테 졌지만 제거를 우길 수는 없죠
제품을 처음 만들때 이제 한국을 단연 시작을 하지만 기본적인 결정들을
해외에 나가서도 쉽게 먹을 수 있게
그럼 결정들을 미리 내려 온다 며 는 당연히 당연히 이제
제가 지금 말한 부분들이 더 쉬워 지죠 해결하는 게
근데 문제는
그 스테이터스 코어 라고 하잖아요 현재상황 현재 누구나 하고 있는 거
보통 사람들은 그 거르게 따라해요 이미 이렇게 돌고 있으니까 받을
그러니까 그러면 되 겠지
이 방법에 정말 비효율적이고
정말 뭔가 고체 하는 상황이 더라도 그거를 거칠 생각보다는 아 그냥
똑같이 하면 되겠지 뭐 그게 없으면 새로 시스템을 안 들려도 똑같이
만들고
그래서 그게 일반적인 모습이기 때문에
그거를
이제 깨고 이제 좀더 사용하기 편하고 뭐 좀 더 올바른 방에 좀 더 받는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은
아 아마 그런 제품이 만들 거고 그리고 그런 제품을 만들면서 이제
해외로도 쉽게 빠져나올 것 같긴 해요
왜냐 아쉬운 점은 예 저희 나라가 쪽 이제 시 치차 만큰 날 하였어도
그러기만 나라요 써도 이런건 자동적으로 사람들이 가 익히고 살고 있지
않을까
뭐 단점은 아까 말했듯이 광 내 하나 깔면 은 1000만 명이 이득을
보는 그런 사용할 안하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으
뭐 주저리주저리 얘기가 많았지만 끊겠습니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