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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4p 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광고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쵸
뭐 그저 라고 며 아니오 라고 하시겠지만 전 할 거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 전에 말했던 출퇴근 수소 꾹
게임이죠 모바일 게임 얘야 ios 로만 나왔어요
그게 이제 아 아 예전에 안드로이드 롬 안나왔어요 죄송합니다 네 지금
드디어 ios 로 나왔어요 그때 처음 1 랜드 레이더 나간게 특히 오래
전인데 사실은
ios 작업중에 라고 말하고 실제 그거를 도와주기로 한 사람들이 있어요
포팅 해주겠다 점에 자 말인거 였으니까 자만이 돌려보고 안되는거 몇 개만
고치고 나가면 되니까
근데 뭐 언제나 이제 사이드 프로젝트를 도와 주시는 분들의 문제점은
그렇지만
정당한 대가를 받지 않으면 그만큼 이제
일에 대한 그 일을 도와주기로 한 사람들이 일을 끝내는 확률도 되게 적어
지죠
예 돈 받고 않아 놈도 있는데 그거는 뭐 내려주기 한 놈들
이런 거고 그래서 그러니 제도와 주네 마네 하는 이런 에로 사항이 있다가
최근에 결국에는 처음 안드로이드 이제 버전을 주로 담당했던
아 그 친구가 이제 ios 냈어요
으
뭐 그래서 이제 지금 ios 이제 에 스토어 앱스토어 줘 앱스토어
가져왔고 출퇴근 수도 꾸 치면 나와요
아니면 뭐 안드로이드에서도 이 추태 고 썼고 치면 나오고
모인 윈도우 버전을 만들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저희 자 말이니라
지금 당장 윈도우 스 버전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을 안 만들고
있지만 그건
현재 계획은 없어요 아 뭐 처음 나갔을 때 이제 약간의 뭐 버그가 있거나
이런 것들은 이미 물 만큼 고쳤다고 보고 아 영어로 검색하시면 매트로
스도 꿀 거에요 메트로가 지하철이 라는 뜻이 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하철
수도 없고 이런 식으로 영어로 나왔고 한국말로는 이제
출퇴근 쏟고 2개 배 출 퇴근 수도 거 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는 전에
말씀을 드렸어요 다른 비디오에서
그 비디오로 그냥 링크를 걸게 어 여태까지 있던 수 속구 하은 탑 스도쿠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거는 내가 원하는 시간을 찍으면 나 5분 정도 시간
있을까 5분짜리 수도 꿀을 이정도 끝 난이도로 줘 그럼 그 시간에 맞게
딱 써 꿀을 주는 게임이에요 뭐 사람들 을 좀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이게 만약에 원래는 평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5분 정도의 풀어 터 수도권
1 6분 7분 을 좋았고 줘 일찍 끝내 해주는 것 있죠
아 그거 너 있고 그리고 뭐 여러가지 기능들 있어요 뭐 세이브 하고 그
리 스 통하는 그런 것도 있고 수도 없고 많이 해보신 분들은 좀 난이도가
어려워 지면 숫자가 2개 골라야 되는데 똑같이 볼 수 있는 쓸텐데 하나
골라 보고 다 진행 하다가 안되니까 돌아가는 경우 있거든요
저의 세이브 미스터 포인트 이런 개념도 있어요
이런 기능이라 들어간 이유가 저희 어머니가 수도 없고 충격 타세요
그래서 많은 쏘고 게임을 해 보셨고 아이고 너무 불편해 라고 했을 때
저희 앱을 드리고 이제
당연히 제가 되게 예쁘게 설명을 튜토리얼을 잘 확진 않아서 어머니한테
이런게 있습니다 라고 설명을 드리니까 어머니가 이런거는 필요하다고 그래서
되게 즐겨하시는 게임이고 실제 사용자도 되게 많아요 아직도 그래서 뭐
언제나 안들어 이쪽 가 있는게 맘에 걸렸는데 결국에는 ios 쪽을 냈죠
이게 io 쪽을 내면서
아 이거 얘기를 하나 더 얘기 하잖아 그리고 저희 거 기능 중에 최고의
기능 중의 하나는 시간을 준다 그래서 오븐 오븐 또 게임을 박해 요 그럼
이제 이거 밑에 조그만 광고 않았나봐요 이렇게 보통 게임 하면 밑에
쪼매난 광고나 가잖아요 그리고 광 골랐는데
그러다가 이제 닭 하다가 시간이 딱 0초 까지 떨어졌다
그럼 보통 따라 게임은 실패로 끝나는 거잖아요
그 속과 그러기엔 애매해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시간이 - 아가도 계속 할
수 있게 되게 너그럽게 게임을 만들었고
차이점은 딱 0초 가 되는 순간 전면 광고가 나가요
돈 벌자 이 생각에 그래서 그런 특별한 기능이 있고 그래서 시간 안에 못
풀어 주시면 저희 한테 많은 도움이 되요
본인한테 매우 귀찮은 일이 겠지만 게임 이론의 기초 해서 이렇게 만들었고
아까 하려던 얘기 다시 돌아가서
ios 버전을 만들면서 이제
일단 잠 할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포팅 자체의 힘들지는 않았어요 근데
이제 ios
특히 애플의 펫에 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얘는 왜 일에 알까 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된 계기 기도해요
그냥 이제 ios 를 이제 해보신분들 알겠지만 그리고
이제 맥이 없으면 즉 빌드가 되게 쉽지 않아요 테스트 #1 데다 그죠
그래서 뭐 당연히 그것을 조금 이제 나아질 방법도 있지만 여전히 제가
이제 봤던 개발환경 중에는
맥 자체를 써도 그렇게 좋지가 않고 맥을 안 쓰면 더 힘들어지고 이제
다른 모바일 제안 들어오겠죠 개발 환경이나 아니면 비즈 비주얼 스튜디오
를 통한 이런 개발 환경에 비해 쓸 때
결과적으로는 가장 편한 개발환경은 그냥 매까지 고 있고 아이 입법 하나
가지고 있는 건데 저는 기본적으로 일단
f 생태계의 있는 사람이 아니고 저희 이제 팀이나 일해 주는 3 더 gf
생태계 별로 없어요 그리고 요즘 뭐 아이폰 기능들 보시면 알겠지만
뭐 그 스티브 잡스 옹이 이제
별세 라고 해야되나 돌아가신 이유 라고 해야 하라
그뒤로 참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걸 느껴지는 얘기고
맥은 이미 엄청 더 쳤고 그 이미 ios 에 즉 애플이 집중을 하면서 그
분
스티브가 이 및 스티브 잡스가 이미 살아있을 때부터 맥은 발전이 굉장히
더디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그런 거에서 이미 윈도우 쓰 거니 보면은 윈도우 xp 아 전적으로
됐죠
윈도우 세븐 나오고 그 또 뭐 맥 보다 좀 뒤져 있었는데 그 뒤에 윈도우
스탠이 나올때까지 가 엄청난 발전 진짜 윈도우 세븐 쓰다가 텔 쓰면 안
쓴 점 순의 발전 했구나 이렇게 편해져 구나 라고 느끼는 부분이 이제
맥이나 이제 알고 쓰는 지금 없다는 거죠 그래서 되게 좀 불편한 부분들이
많은데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일단 멀티 플랫폼에 개발이 되잖아요 그래서 뭐
개발환경을 니가 뭐 선택을 할 때 개발은 된다
그런 좋은 점이 있는데 맥은 그것을 완벽히 막 않았고 풀 생각도 없는 것
같고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학부 한테 악마라 그러면서 막 독점 금지법 이렇게
때리고 애쓸 때 그 범위를 적용하면 당연히
벌금 엄청 처맞고 모든걸 열어야 될 것 같은데 이제 뭐 그때보다는 이제
사회가 좀더 발전 했죠
그렇게 이제 한 기업을 다구리 지는 그런
그 이상한 문화가 사라졌다고 보고 그래서 그 혜택을 몸 아이마 소가 닭
오리 쳐맞고 그랬기 때문에 이제
당연히 애플이 혜택을 보고 있는 거겠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되게 불편해요
되게 이게
왜 굳이 맥을 써야 하는가 란 따는 이제 질문
그외 굳이 내가 ios 모든 개발자가 ios 디바이스 하나 갖고 있어야
제대로 뭔가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것들
극 저희는 예전에도 말했듯이
아 매긴 클라우드 그걸 써봤고 빌드한 그걸 써 갖고 이스 캐스트 가정
필요할 때 모든건 저희 제자 말이니까
이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나 안드로이드 테스트 하고
정맥 테스트가 필요할 때 이제 그 클라우드에 있는 맥을 한 달에 몇 만
원 수준 이니까
그거에 올려 갖고 테스트라고 이제 끝내고 이런식으로 했어요
빌드는 원래는 이제 빌드를 할 때 당연히 제 맥 기계가 없으면 빌드가
안됐고 자 마린 같은 경우에는 아 뭐 네트워크상의 맥기가 있으면 리모트
빌드를 해줄게 이런 개념이 었지만
즉 저희에게 클라우드 쓰고 이제 빌드 안되게 내리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희가 마지막을 쓴거 는 앱센터 썼어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앱 센터 라는 그런 서비스를 내놨는데
어 뭐 엄청나게 많이 이제 빌드를 할 이 일이 없다면 한달에 봄볕 분까지
빌드할 수 있거든요
그럼 그것까지 이제 빌드를 해줘요 이렇게 자마 린검 또 지 내꺼니까 잘
포 안해주고
자 말이 말고도 이제 i os x 코드 프로젝트 라던가 뭐 잡아 이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하던 것도 지 내가 답 일들에서 바이너리 까지 구워
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뭐 거기 다 자란 기능은 더 있긴 한데 뭐 뭐 애널리틱스 있고 어느 tx
애널리틱스 해너 링가 언어 링가 뭐 어쩌다 한 쪽 언어가 더 좋고 안
좋은건데
그런데 분석한 로그 분석해 주는 것들이 있고 뭐 크래쉬 리포트 해주는것도
있고 이런거 다 있지만 뭐 그거를 저희가 쓸려고 봤을 때 아직 좀 준비
안 된 부분들이 있어서 처녀지 구글 쪽을 그걸 쓰고 분석 이런것들은 다
유일하게 여기서 쓰는것은 저희 b4 연결해 듣고
그리 포에서 이제 ie 컴에 대해서 트론 빌드 만들어줘 빌드 만들어서
자동으로 구글의 올려주고
앱스토어 까지 퍼블리싱을 해 줘 아니면 테스트 플라이트 로 노조 여기까지
이용해서 빌드 과정은 대해 간단하게 해결 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그 리미트 를 넘지 않을 정도로 했고 어느 전문 모바일
개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돌리고 있고 그래서
맥 비용은 그때 클라우드 한 3개월 쓴거 곤란 중 말론 정도로 6
70,000원 60,000원 90,000원 4 있겠구나 등 쳤어요
그래서 그걸로 ios 개발 맞췄고 아
그 뒤에 제퍼 고치는 것들은 그냥 자 마리에서 고친 다음에 테스트
플라이트 로맨 더해 갔고 테스트 플라이트 에서 다른 친구분들 중에 이제
ios 가진 사람이 집에 테스트 작가 해달라
이런식으로 해결했어요 네 이제 테스트 플라이트 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최근에 또 테스트 플라이트 되게 황당한
버그를 봤어요 이렇게 뭐였냐면 이건 당연히 이제 저희는 왜 이게 나는지도
모르다가 막 뭔가 상상을 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이제 환영 님이 자기
이런일 겪었다 저희는 겪은 일은 아니에요 이건 캐쉬 문제다 라고 해서 뭐
다시 깔고 지우고 해결을 봤는데
문제 가 뭐냐면은 저희가 이제 버전이 있잖아요 0.1 버전이 있고 4
테스트 알구 0.2 버전 올렸어요
분명히 테스트 플라이트 에서 올려 가도 올라갔다고 나와 우리 이제
대시보드에서 근데 다른사람들 도저히 제 캐스터로 등록되는 사람들은 이게
며칠이 지나도 3 버전이 안 보이는 거야 버전을 몇 번이나 업데이트한다
안 되는 거야
저희가 버전 나온거 닫히고 다시 업데이트도 안 돼
알고 보니까 그냥 캐쉬 문제 래요 그래서 캐쉬의 옛날 버전 만들어 있고
최근 보장이 안될수도 그렇다
다 지우고 날리고 다시 깔면 된다 슬픔 했어
어떻게 개발환경이 이럴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게 그런 문제가 있는걸까 어떻게 이런 문제가
예전에도 있을까 이때 해결이 안 되고 있는 걸까
물론 당연히 이거에 대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개발자 뿐만이 에요 개발자가 괴로움에서 해결 하면 되는거고
최정 유저는 이게 좋게만 보이며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예전에 한번 콘솔 삽질 이렇게 하는 그런 게임계에 약간 버그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제가 비슷한 얘기를 그 건지 다른건지
에서 얘기는 집 기억이 안나는데
이 좋게 개발자가 괴로운 플랫폼이
제 3 0 햇던 역사적인 시기가 있어요
제 그게 1업 업체가 독주하고 있을 때죠 사실은
쏘니 같은 경우를 보면 이제 게임기 시장에서
예전에 쏘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원 투 나올 때까지만 해도
개발자를 위해 잘 되어있는 개발환경이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들어가면 이
말도 안되는
들어온 문서와 와 이 말도 안되는 버그 들과 그걸 저희 되다 땜빵 을
치면서 고쳐 거 든 요 어떻게든 게임 돌리게 만들고
그러다가 이제 그 판도를 바꾼 게 제가 엑스박스 360 이라고 얘기했어요
마소가 들어오면서 원래 개발 점에서 하니까 정말 개발자 한테 편하게
됐다고
그래서 이제 한국이나 이제 아시아권 약간 아직도 소니가 좀 3 찜한
원래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2 까지 거의 토끼 였어요
근데 엑스박스 360 나오고 그게 이제 엑스박스 360 2개 뇌의 시장의
절반 정도를 가주가 버렸죠 그때
그리고 쉽게 x 파 3 액션이 잘 팔리는 콘솔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그 상황이 되고 gps 리는 굉장히 개발하기 어려운 환경 이었고
그래서 그 당시 엑스박스 360 하고 ps 들이 하고
두개가 같이 게임이 나온 경우 보면 언제나 360 쪽이 훨씬 뛰어나죠
성능이 라던가 뭐 뭐 라든가 그건 단순히 그게 개발하기 쉬운 환경이 어서
여서 였어요
다행히 이제 그 뒤에 소니가 크게 참패를 맞은 뒤로
아 정신차려서 ps4 를 제대로 냈고 개발환경이 마서 보다는 조금
딸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충분히 좋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정도로
충분하다 라는 환경으로 이제 나왔던 게 ps 보라고 봐요
이제 지금 제가 또 생각하는건 그런 거거든요
모바일 환경이 꽤 그랬던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정말 이제 애플이 거의 혼자 독주를 했었고 그 다음에 안들어 야금야금 쳐
먹기 시작을 했고 그렇지만 안드로이드가 당일 점유율은 없고 안드로이드가
발전도 빠르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아요
그러나 이제 ios 보다는 조금 더 뛰어나죠 일단 멀티플레이어 소프트
그렇고 이런 쓸데 없는 이상한 버그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근데 이제 여기서 이제 마소가 실패를 했고 민법 만드는데 민 폰 개발한
건 정말 좋았죠
다행히 두 제자 마린을 이제 사들여서 자 말에는 좋은 환경을 점점
구축하고 있죠
아직 모든 이제 테크 중에 딱 한 언어로 만들고 그 뒤에 지원하는 언어로
바꾼다거나 뭐 이런 약간 트랜스를 레이 션 레이어가 하나 있는 언어들은
그거에 따른 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이제 그런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마소가 앱센터 라던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빌드 과정을 좀 더 낫게 만들고 있고 그리고
앱센터 뿐만이 아니라 비쥬얼 스튜디오
이제 온라인 쓰시는 분들이 포로 거기에 이제 맥 os 다이제 ios 이제
빌드 에이전트 가 나오기 시작을 했어요
프리뷰 버전 이었던것 같은데 이제 거기서도 그거 쓰시는 분들이 빌드가
가능해요
그러면 테스트할 때 실기가 필요한 거 빼고는
점점 뭐 자기가 원하는 기기에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올 수도 있는거죠
아직 좀 더 갈 길은 많다고 봐요
그럼 이제
여기서 이제 풀이 좀 더 정신을 차려서 이 개발한 경우 좋게 만들어 줄
거냐 아니면 그냥 우리는 애플이 알아 계속 미군 아 갈꺼냐 문젠데
이거는 좀 더 지켜 봐야 겠죠 근데
원래 플 자체가 개발자 신학적인 회사도 아니고
애플 이라는 회사 자체가 이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 가지고 있는 이제 실력을 본다면 소프트웨어 쪽에
실력은 좀 모자란 회사라고 전 언제나 보기 때문에 하드웨어 쪽은 이제
디자인이나 이런거에 좀 더 낫고 뭐 퀄리티가 높은 것은 아니에요 퀄리티는
뭐 애플 퀄리티나
뭐 안드로이드 퀄리티 하고 똑같아 라고 제가 쓸 때는 기계의 하자 유리나
기타등등
이제 뭐 디자인 쪽 을 선도하고 소프트웨어 맞춰가는 기업인데 이제
그래서 엔지니어인 파워 자체가 뛰어 나지 않으니까
그게 과연 일어날까 생각을 하고 있지만
최근에 닌텐도에서 그렇게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버티드 애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좀 쉽게 많이 만든 걸 보고 나서
정신 차리면 가능하기도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해요
뭐 한번 좀 닌텐도 처럼 이렇게 차라고 계속 쓰고 잘하고 계속 쓰고 이런
이런 사이클이 있어요 개 죽을 써보고
한번 이제 내부에서 큰 변화 그리 부트를 할 것 같은데 뭐 아직 애플이
그 단계 4 아니죠
그래서 그냥
결과적으로 의 ios 게임 나왔어요 라고 광고를 하려고 시작을 했지만
링크 걸게요 다운받으시면 되요 광고 많이 넣으시면 되고
아 뭐 거기서 느낀 그냥 잡다한 생각들 아이 부른 여전히 애플이 구나
일어 이런 생각들 을 이제 나눠 봤어요
음 가장 독점적인 기억 가장 폐쇄적인 기업 뭐 다른 회사가 악마다 라고
부를 때
이제 애플이 과연 그 그 악마라고 불리는 이 음식은 어떤 dna 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를 보면 은 그것 보다 2배 정도 일을 하고 있는
회사가 애플이 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모크 정도로 뭐 근데 전 악마 있는 신경은 안쓰는데 개발 점은 좀 편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마치 저의 나왔습니다 ios 버전
스도쿠 게임 다운받아서 하시면 됩니다 4p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