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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요즘 시간을 이제
한국시간 에 맞춰 산하 라고 좀 비몽사몽 인데 그래도 비몽사몽 에서
비디오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얻어 한국 아니냐 이렇게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요 그냥
한국에 이제 강연 일정이 좀 많이 잡혔어요 건의
그래서 강 예언을 하기 전에
이제 한국 시차를 좀 맞춰 놓고 가면 강연을 하는 시간 이제 여기
시간하고 안 맞더라도
졸리거나 이런 일이 없어서 좀 더 즐겁고 해맑게 강연을 할 수 있고 제가
즐겁고 해맑게 강연을 하면 많은 사람들의 허드 숨을 치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뭐 강연 얘기가 나왔으니까
어차피 이 비디오의 주적이 주제이기도 하고 그냥 요번에 한국에 가게 돼서
제가 하게 되는 강연 들을 좀 제 설명을 소개를 드리려고 하고 이제
거기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당연히 외칠 수 있을 것 같고
음 한군데는 최소한 오픈 이거든요 법을 2그루 그래서 일단 그거를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지금 아직까지 자 핑은 3개의 요 비디오를 만들어
시점에서
날짜도 나와 있고 시간도 나와 있는데 약간의 변동 사항은 있을 수
있으니까 제가 비디오 나갈 때 안의 링크를 걸어 트 드릴께요 최소한 다른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한 강연을
아 그래 시간순으로 얘기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뭐 부터 말해야 되냐
뭐 부터 이 했다는걸 낚시를 잘 아냐 이런 얘기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거
생각할 귀찮으니까
일단은 가장 처음에 제가 있는 당연히
한국시간으로 4월 18일 날이 었어요 3월 18일날 제가 지금 이게
캐나다 시간으로 딱 후 작금의 한국 그걸 좀 변환을 시켜야 될 것 같은데
이거는 이제 저희 실리콘 밸리에 있는 회사 3가 cto 로 일하고 있는
회사 즉 블루와 에서
이제 강연을 하러 가는 거에요 서울대의 세미나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거는 이제
대상이 아마 서울대 학교 다니시는 분들 학생분들이 나 거기 계시는
교수님들이 인걸로 알고 있고 그 입 안이 나한테 오픈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음 저는 저렇게 덧 시간이 멋이 야 잠깐만 시간을
아 귀찮아요 변환 해야 되잖아
이 여기 시간으로 새벽 1시로 적혀 있으니까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6시 예요
음 이제 수요일날 4월 18일 수유 올라오셔서 씨의 아마 1시간 정도
우를 세미나 를 할꺼고
저희가 당연히 블랙 체인 조회 사니까 블락 친족 세미나를 하게 되는 거고
아 저하고 이제 저희 회사 사장님이 두라고 가서 강연을 하는데 뭐 시간은
1
강의 시간 아사 15분에서 1시간 정도 그럼 qna 가 그 뒤에 있겠죠
그래서 그거를 주제는 으
공용 인프라 로서 의 블락 체인 이라는 이제 제목으로 가요
예전에도 제가 여러분 얘기했지만
지금 당장은 뭐 사람들이 앞 몹이 코니 돈이된다 이런거 신경 쓰고 있고
뭘까 투기성 으로 하는 부분도 있어요 예전에 저 뭐 유시민 님 씨하고
이제 거기 카이스트 누구시죠 교수 닙 그분 정 어쩌 교수님 하고
과학 어쩌고 이제 대표하고 이렇게 나와서 않았어 그 설정이 아니구나
jtbc 이제 토론 애도 봤는데 거기서 저는 이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다다 맞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사실은 근데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게 문제였어요
한쪽에서는 얘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한쪽에서 이게 미래의 뭔가를 우리가
바꿔놓고 지나다 맞는 얘기고 한쪽에서는
야 이거는 지금의 금융 시스템 보다 너무 느려 이지 라고 얘기를 하지만
큰 당연히 국내에서는 일 뿐이지 해외 송금을 따지면 더 빠르 거든요 또
그래서 그냥 좀 다른 것들 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 기술의 특징에 따라
약간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한쪽에서 너무 장점만 얘기했고 그래서 이제
된다고 얘기하고 다른 쪽에서 다만 단점은 얘기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게
되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걸 보면서 아
이 즙에 왜 이런 고민을 할까 제가 보는 이제 블락 체인의 기본 개념은
언제나 이게 그냥 새로운 기술이 고 2 새로운 기술에서
어떻게 써야 될 지가 잇는거 어떻게 써야 되지 쓰지 말아야 할지 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어디까지 발전할 것이며 이 기술이
발전하는 과도기 동안에는 이걸 써 봐야 어차피 사람들은 뭐 개 각질을 더
많이 하게 돼요 그리고 이 초창기의 모습을 기초로
뭔가를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끝을 수영 그 터에 발전시킨 게 아니고
사용하려 구제 공부라는 그런 상황에서는
e 초창기에 그 더 어떤 굉장한 많은 노력이 뒤에서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보고 있는 그리고 저희 제 글로
아에서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블락 체인을 단순히 뭐 지금 당장의 아 이게
금이야 금액 가치가 있어 이런 느낌보다는
이 그물 어떻게 이용해서 뭐 이빨을 때만 다던가 요금이 있잖아요
아니면 뭐 그물 통해서 뭐 전도체 를 만드는가
이런 식의 저는 사용성 에서 저희 더 고민을 해왔고 그루 9
닷컴 버블 때부터 그리고 먼 인터넷에 뜰 때부터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것 먹고 게임도 그랬구요 뭐 미래를 완벽히 바꿔놓을 기술하고 나와 놓고
실제는 뭐 그렇게 바꾸는 기술이 많진 않지만 그 기술 자체가 굉장히
정용화가 잘 되고 이 기술 위에서 뭔가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 은
라이브러리 처럼 플랫폼 처럼 쉽게 쓸 수가 있는 그런 기술들이 있어요
제가 보는 블락 체인드 그런 개념이고 부르고 어찌보면 블락 체인을 이제
좀만 이렇게 보시면 은 학교에서 그냥 os 과정에서 제대로 된거 있어
과정이라면
거기서 듣는 그런 그 컴퓨터 공학도 이론들이 있어요 아 이런 이러 이런걸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냐
절대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는 파일 시스템 만들수 있냐
이런 개념이 거든요 그리고 실제 블락 책임에서 쓰는
왜 많은 꽤 많은 기술들이 이미
즉 비슷한 이용으로 다른 제품에도 나와 있는게 있고 그래서 이제 저는 이
블락 체인이 결과적으로 인프라가 될 거라고 봐요 어떤 우리가 인 터라
그래서 그러한 개념에서 우리가 어떻게 보고 있고 몇 년 뒤에 이게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그렇다면 은 지금 이 말도 안되는
혼다 그 안에 썰전 이라고 했던 jtbc 썰전 아니군요 그
토론의 같은거 그런거 나오는 그런 것들이 저는 되게 근시안적인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그런 거를 우리가 어떻게 봤고 그리고 저희
회사는
뭐 블랙 체인 비코 2 4 아 묻기 때부터 되게 힘들게 힘들게 계속 하던
일을 하다가 그래도 수익은 있었지만
그래서 요즘 다시 이렇게 비콘 이하 타면서 주목받고 있는 회사 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계속 그런 비전을 믿었기에 잎이 코인 자체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이거를 수단으로 해서 뭔가를 이제 만들수가 있고 싶
심지어는 저희가 만들려고 했던 제품 자체가 그게 없으면 거의 불가능 은
아이가 되게 힘든 그런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제품이나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비전을
얘기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어떻게 이 기술을 봤고 감히 이게 몇 년 뒤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현 상황이 어떤지를 좀 이렇게 1시간에 좀 짧긴
한데
최대한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말해서 하려고 하고 있죠
그 첫번째가 내어 인데 음
서울대의 계시는 분들은 참석이 가능 할 거고
서울대 컴 4쪽 이겠죠 컴퓨터공학 쪽 아니면 이제 없고 거의 전에
교수님들도 참가 가능할 거라 생각을 해요
아 그 외에는 이제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울대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되게 멀어요
정분 들어갔다고 서울대가 아니에요 거기서 거의 또 엄청나게 먼길을 가야
건물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해요
그래서 그 힘든 곳이니까 보시지 말라고 하고 싶고
두번째는 일정 선 두 번째가 어디야
으 두번째가 여기구나 두번째는
이거는 공개 강연 이에요 공개하면 인데 좌석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이건 한빛미디어 아 제 책을 제주로 출판하는 출판사가 두군데
전자책은 다 연두 미디어로 가고 아 그 책으로 종이책으로 나오는 그런
교과서 같은거나 이제 교제 같은 쪽 아니면 프로그램의 쪽은
이제 한빛미디어 나가죠 한빛미디어 아에서 이제 최근에 제 헬러 코딩 정말
코딩 모르는 사람들도 따라하면서 코딩을 이제 맛을 볼 수 있는 그런 책을
내 짜 나요
그 - 제 반응이 좋았고 그리고 이제 저자 강연을 또 마케팅 이제
차원에서 해야 되는게 제가 있었고 원래는 온라인으로 하자 그랬는데 제가
요번에 근로와 강연을 가게 되면서 서울대
그러면서 그게 이제 모카는 김에 하죠 라고 해서
시작이 됐어요 그리고 이미 얼마전에 설문지 포스터 올렸고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듣고 싶냐 저한테
자 본인의 이제 정체가 뭐냐 책 독자 냐 코딩을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냐
고 순이야
이런걸 쫙 받아서 뭐 대충 질문도 받았고 듣고 싶은 주제도 받았어요
듣고 싶은 주제 보니까 되게 다양한데 그 잘 추리 면 1 2개 3개
정도의 큰 주제가 될 거 같은 9 제정하고 강연을 하기로 했어요
이거는 이제 뭐 해서 다니는 사람이든 학생이든 뭐 쉽게 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일부로 주말로 잡으셔서 따 그러고
그래서 출판사 직원 분들도 주말에나 오셔야 되요 제가 잡은 거 아니에요
그분들이 잡았지만
당연히 되게 고마워하고 있어요
미안하고 그래서 이제 그게
4월 21일 아까 전에 말했던 서울대는 4월 18일 되었고 이것은 4월
21일
음 또 몇시부터 니
아
5
잘못 찍혀 있는 거 같은데 제 잠깐 채팅 한계 제가 잠깐 볼게요
제 제거 클라이드 짐 오후 3시를 찍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오후 3시가
아니 아니었던가 태어 제때 아역 적혀있다 5 1 10 아니에요
토요일 오후 1시 반부터 음
o 6시까지 되길 안되고 1시 반에 와서 등록하고 2시부터 강연하고
강연한 2시간 정도로 할 생각이에요 중간에 쉬는 시간을 들여야만 이제
쓰러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이제 그 뒤 qna 가 있고 qna 는 미리 온 7문 들에게
뽑았고 하는 것도 있을 것 같고
거기까지 알고 있어요 그 다음에 몰라요 이제 노 숄을 방지하기 위해서
참가비를 받는 데어 한 꼬마 눈 정도를 받는 것 같아요
간단한 음료수 정도는 어차피 드릴테니까 만원 차이 힘쓰고 있고 그렇군요
생각하지만 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고
장소는 이제 한비 미디아 사업인데
뭐 거기가 자리가 100 짜리 120 짜리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비디오 나갈 때 제거 참가 공고 나온 것들 제가 링크 할
때니까 참가 신청을 미리 하셔야 될것 같고
주제는 그냥 어떻게 정 했냐면
제가 제목을 적어 난 대충 한 강연 제목을 이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이유 라고 하고 이제 부 랩 부제로 실제 세상은 알고리즘으로 돈다 라고
얘길 했어요 제가 최근에 또 이제 다양한 생각하고 제가 키우고 있는
애들이나 제가 자라온 과정을 보면서 난 프로그램을 어떻게 되었고 내가 왜
입을 직업으로 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직업으로 하지 않고 있고
하지만 결과적으론 누구나 다 프로그래밍에서 있는 그런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가 오겠구나
그럼 사람은 내가 프로그래머가 되느냐 전문으로 생활 코딩을 하는 야 그게
제가 말했던 누구나 코딩을 해야 된다는거
그 그냥 점심 악보가 내길 아니야 코딩 도 안 할래 라고 게 도망가거나
그런 세 가지 부류로 나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차피 시작점은 다 똑같
거다 뇨 누구나 그 시작점을 얘기하고 여기서 어떻게 갈리는 얘기하고
사람들이 세상을 세상이 사실 알고리즘에 의해 돈다는 것을 저도 최근에
깨달았어요 그걸 이제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고 저는 프로그래머 라서
그런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거는 정말 중세 시대 때부터 그러고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전 일수도 있고 그래서 그걸 이제 좀 재밌게 얘기하면서 강연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이미 그 설문으로 왔던 질문들 뽑아 하고 대답을 해 드릴 거고
질문들 그리고 아마 거기 오신분들도 직접 질문을 듣는 잘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이거는
뭐 아까 말씀드렸듯이 열려있고 그쵸
아무나 참가 신청할 수 있고 120명 그 책상을 치우면 백 이십 년
가까이 들어가고 책상을 두면 100명 인가 라고 하는데 제가
의 제도 치우고 서서 하자 라고 했다가 욕 먹고
그래서 일단은 그거는 아마 공고가 밑에 나가면 그 때 가입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 뭐 그 외에 어떤 이벤트가 준비된 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토요일 4월 또 날짜 까먹었어 나 바본가
4월 21일 오후 1시 반부터 6 씩 그렇게 돼 있고 링크는 밑에 걸어
드릴게요
이제 마지막 강연은 제가 굉장히 까다롭다 굉장히 좀 고민하는 그런 부류의
강연 이에요 이제 대학 강연 인데
예전부터 이제
청강대에서 즉 교수님 계시잖아요 그 정정 비교 손님 그분이 예 제가 맨날
아 대학 강의 한번 가야 되는 되면 청와대 로 오세요 그랬는데
눈 뭐라
루머로 맨날 고민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 날짜가 아
언제냐 언제냐
즉 마켓 발달 돼 제기 8 점
4월 26일이 에요 4월 26일 목요일날
오후 2시에 해요 뭐 이건 청강대 학생들이 를 대상으로 하는 거고
아마 대부분의 게임 쪽 그 과목들 있잖아요 프로그래밍 아트 뭐 이런 쪽
그분들이 들어와도 들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순자에게 프로그래머가 면이 아니고 아 시간은
1시간으로 되겠죠 당연히 저는 4시간 웃돌 수 있는데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되게 애매한 거 대학간 해 나갈 때마다
뭔가 이제 기술적인 강연을 해 주고 싶어 되게 많이 근데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아티스트가 들어오고 마 이런 순간이 오면 은
그래픽 쪽에서 이제 약간 기술적인 면보다 아트 쪼잉 걸 얘기 해야
되거든요
그걸 제가 예전에 아마 몇 년 전에 했던 슬라이드쇼 에도 올라와 있는
대학 땅이 그랬던것 같아요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머가 2 진짜 아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프로그램은
어떤걸 해줘야 된 인가 에 대해서 이제 강 일한 적이 있어요 그걸
재활용할 수 없잖아
이미 나와 있는것 이제 고민하다가
이제 이 계약 이렇게 제가 컨 컨퍼런스 강연 갈 때는 절대 이 정도
수준의 강연을 못하지만
이제 대학 나오는 애들은 분 들여 밖에 죄송해요
대학 나오는 분들은 이제 사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고 해 결심이 하면 자기
인생이 핀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저도 그래서 10시에 절에도 저도 열심히 아스타 일이니까 열심히
하면 되요 라고 말을 많이 했는데 요즘 들어서 느낀 거는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존나 안내 들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보면서 아 좀 더 객관적으로 이걸 말 해 줘야 겠구나
그리고 네 제가 나이가 이제 40대가 되다 보니까
주변에 게 흙만 솜씨가 결정된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을
아니면 그 중간에 여전히 머물러 있으면서 큰 알기 보다는 대충 개에서
망하는 것을 서서히 내려고 하는데 더 많이 보이고 그래서 그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어요
왜 나는 어떻게 이렇게 됐고 나랑 처음에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 중에 잘
된 사람이 왜 잘된거 고안된 사람을 위한 된건가
즉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서 그 대충 패턴이 보이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되게 사람들 많이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모아서
말을 해줄 건데 요새 강의 제목은 좀 도발적 으로 지워야 이제 드리오니
카
탑 원 퍼센트 개발자 라고 일단 적어 놨어요
답 1% 에 개발자 그리고 대강의 내용은
니 내가 졸업하고 나서 너는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딘의 앞에
어떤 일이 있을 거 며
그리고 d 네가 지금 길을 잘 못잡으면
지금은 안 보여요 한 5년 10년이 지난 다음에는 아대 가 잘못된 길을
었구나 가 보이고 정말 사회에서 점점 발전하고 아니면 가장 책임을 많이
져야 할 나이에
가장 비굴해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개발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거기 안 가기 위해서는 방향을 잘 잡고 정말 아 이게 길을 잃을 가면
이렇게 된다 라고 생각하고 가야 되는 건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아티 지마 중간에 머물러 있어라 는 그런 문화 강하잖아 한국이 그런쪽으로
애들을 몰아가고 그게 맞다고 얘기를 하면서 부터 이제 애들은 어떻게 맞는
것보다 그러니까 하고 있다가 나중에 보니까 5
다 치킨집 차는 단 얘기하고 있어 이런 이런
그런 불상사 들을 많이 봤어요 사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나이 까지는
고칠 수가 있는데 사람이라는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기회를 안 줘요
다른 사람들 그런 어느 순간에 그게 안되면 은 구 순간에 이제 저희가
되게 이제 어린 사람들이 되게 싫어하는 꼰대 들이 되어가고 있는 걸 많이
봐요
괜히 자기가 맞다고 기고 더 잘 못하는거 잘하고 인들
그래서 괜히 에 때 시간 낭비하게 만드는 그래서 이제 그런 좀 약간은
암울 하지만 약간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d 가 내 그룹이 어디고
내 범위가 어디고 내가 바꿀수 있는게 어디냐 는 거에 보는거 에 따라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없던 길을 간 해에 따라
이제
그 늙어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즉 뭐 아주 편하게 는 아니겠지만 도 문제없이 살 수 있는 그런 위치에
갈 수 있다
그래 당 당연히 무조건 탑 1% 는 아니지만 이제 가까워질수록 어느
정도의 가까워지게 따른 인생이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서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탑 1% 프로그래머는 가능 를 준비했어요
뭐 이 비슷한 내용은 제가 그래서 bci 트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첫 시간에 애들 잡아주고 통계의 보여주면서 제가 한국 통계가 만만치 않고
전세계 통계가 없기 때문에 못 보여 주지만 캐나다 제가 있는 쪽의 통계를
보여 주면서 니네 졸업하고 난 애모 학 취업률 80% 나와있지 이거 통계
조작 이고 이 총 초 작은 아이디어 어떻게 해석한 에 따른 거고
아주 객관적으로 해석하면 50% 야 그럼 여기서 이 내가 뭐라고 넣는데
뭘 되고 니가 지금 샐러리가 여기서 저기까지 올라가는 이 거고 그다음에
직장을 잡을 수 있는게 어디고 이런거로 되자 이렇게 얘기해 주고
이가 어떤 언어로 해야되고 니가 어떤걸 공부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거
어느 순간에 나고 가 된 약까지 이렇게 짝 얘기해 줘요
문제들이 그걸 보고 이제 눈이 반짝반짝 거리면서 열심히 제 수업을 들어
보죠
그랬던 건데 그 내용을 많이 옮겼어요 이미 제 학생들한테 100명 너에
대한 댔더니 얘기고
이것을 보고 이제 청강대 아까 그 학교 게임학과 주님께 좋은 할 거라고
알고 있어요
정종필 교수님 가신 이유로 그렇게 밖에 딴 얘기 들었는데
아부의 요 아 그래서 좀 이렇게 애틋하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그 거에요
당연히 가서 막 기술 얘기하고 코딩을 막 이렇게 하는거 코딩 스탠다드
이러고 얘기도 해주고 싶지만
그냥 모든 와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기획 자까지 다 볼 수 있는 그런
강연을 만들길 그랬고
근데 제가 전에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저는 기획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않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잡혀 있어요
20분 떠 들었네요 떠도는 거 진짜 잘해요
저 옛날에 강연할 때 3시간 바 스트레이트 강연 되어 왔어요 허나
끝낼게요
아 색 강연이 세계가 접했어요
하나가 4월 18일 아 수요일에 였던거 같고 오후 6시 의 이제 서울대
대해서 세미나를 하지만 서울대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기 나온 공고가
나오겠죠
글로 아 라는 회사가 나오면 저희 에요 아니면 이제 제 이름 다 박혀
있거나 아 오 태림 씩 이렇게 박혀 있으면 저희 회사에요 아니면 공룡
인프라로 서의 블락 체인 이라고 하면 저희 회사에요
원래 영어로 강연을 할까 했는데 어차피 한국분들이 있으니까 한국말로 강연
하기로 했으니까 걱정을 하시고 와야 돼요
그리고 그 다음에 있는게 또 날짜 까먹었어
4월 21일 토요일 이었던거 같아요 잠깐 다시 확인에 21일 토요일에
오후 1시 반부터 10시까지 한빛 미디아 사옥에서
거기 강의실이 있대요 거기서 저자 강연을 해요 제목은
프로그래밍을 해야 되는 이유 해야할 이유
세상은 알고리즘으로 쏜다 이렇게 되어있고 그 다음 강연은
언제였지 24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죠
예 모교에 디어 목 1 그냥 모교 일이니까
아 26일 이구나 26일 목요일에 청강대에서 제모 2시를 추진 중이고
아직 제가 학자를 못 확장 못 받았는데 핵 될 거야 아마
26일날 첨 강대해서 탑 원 프로 개발자 라는 그런 내용으로 강연을 할
거에요 그래서
거기에 이제 오심에 와서 볼 수 있는 분들 있음 좋고 저는 되게 오랜만에
강연을 쭈루룩 잡아서 가능 거기 때문에 제가 별로 그렇게 험 이처럼
지냈죠 쓸 때 못하면서 그래서
근데 그렇게 잡혀있고 예 그래서 뭐 이것도 인터뷰 드 이것저것 잡힐 거
같고 어떻게 바쁠 것 같긴 한데 일단은 공식 일정을 구하고 공식일정 맨
일정을 안 만들고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고 이러다가 이제 이걸 키워 사람이 포프 tv 컨퍼런스 를
만들어서 3일을
뭐 그래 이제 망상 중에 하나죠
으 뵐 수 있는 분들 있으면 되면 좋겠고 강연하는 자료들의 웬만해서는 제
생각에는 슬라이드쇼로 나중에 공유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것 아직
결정된 게 없으니까 좀 받고 팔까 굉장히 힘이 없으니까
예 뭐 그렇게 이제 광고를 마쳤네요 예 그러면 배치돼 있는 분들은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