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433.txt
234 lines (234 loc) · 17.5 KB
/
0433.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연예 스포츠 입니다 최근에 이제 아시는 분 중에 하나가 또 이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로 게 생겼어요 그래서 이런 목회 홀리데이 제도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년동안 캐나다에서 모이라고 뭐 공부하고 할 수 있는 비자 줘
물론 다들 일을 하면 되게 뛰어난 일을 한다고 꿈을 꾸고 지만 어쩌다
보면 말도 안되게 식당에 써빙 마다 돌아가는 일도 있는
그럼 이제 뭐 장점과 단점이 있는 그런 피자에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고
제도의 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제 주변에 보면은 이렇게 모임이 내려오거나 유학을 와서 이민을
하거나 워킹홀리데이에 와서 또 이 이민을 하거나 돌아오거나 이런 많은
사람도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 올때 이제 가끔 저도 그랬지만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는
부분 중에 하나다
되게 재미있는게 치과 헤어 집과 그 생각이 난 김에 여러가지 얘기하려
그래요 일단 캐나 한다는 의료보험 자체가 치과를 커버를 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집과 가 필요하면 따로 보험을 들거나 회사에서 보험을 들어주거나
그러 야 되는데 그 칩과 자체가 싸지 가나요 한국에 비해서 뭐 좀 한국도
되게 많이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웬만한 굉장히 큰 거 한 되면 한다면
한국에 가서 타고 오는게 쌀 수도 있다
의료 보험이 없으면 이런 얘기까지 나올 치과 보험이 없으면
그래서 무슨 뭐 이 크라운 씌우는 거라던가 뭐 발치하고 모려 그 사랑이
뽑는거 이런거 할때는 한국의 비행기표 핑이 타워가 서 꽂고는 싸다 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에요
그게 아직까지 사진 지 모르겠어요 10 년 전에 반드시 사실이었지만
그래서 어쨌든 건 어쨌든 간에 결과적으로 제 한국에서
이제 오시는 분들은 제가 언제 라 이제 말씀을 드린 데 몇 몇 달 전에
칩과 가서 딱 목 스케일링 받으면서 검사할 수 있잖아요 검사 받아서 뭐
갑자기 사랑니가 나는 게 있으면 다 뽑고 오거나 아니면 뭐 크라운
쉬었으면 다음 치명 치료하고 크라운 쉬고 거나 그걸 하 하고 오라고 말을
해요 그래서 혹시라도 이제 캐나다의 오시는 분들이 있으면 미국도 똑같아요
반드시 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치 코치를 닭고기
년 치과는 얘기가 아픈 일 년 버티기 되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실제 왔다가 고생하는 친구도 봤어요 완벽히 써 걷는데
한국에서 검 지난 바꾼거 몇년동안 그리고 그 그러다가 이제 와선 되요
완전 있어도 아픈 거야 그러니 신경 씨로 받아야 되거든요
신경치료가 반응이 너무 비싸 그래서 일단은 대충 어떻게 아프지만 개가 때
빵을 쳐놓고
한 몸 6개월이나 3개로 기다려서 한껏 치료로 바꾼 친구가 있어요 그런
식으로 이제 터지는 사람들 은근히 많이 봤어요
저도 이제 캐나다 넘어오기 전에 저는 운이 좋았죠 사실 캐나다 넘어오기
전에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그때 이제 저도 하나 크라운을 씌워야 됐어요
그래서
근데 이제 다행히 원래 않은 치과병원 있어서 재빨리 재빨리 약자 소 옥
잎 한 달 전인 가운데 7명 씨를 담았고 크라운과 nc 보다 왔거든요
그래서 그런건 좀 잘했으면 좋겠고
음 치과에 가 나왔으니 나와서 그런데
되게 좀 한국에서 제가 생각하던 집권한 세대가 밖에서 이제 다룰 수도
있지만 그 치과를 제가 다니는 기억이라 이제 이 캐나다에서 치과를 다닌
기억이 되게 달라서 그 얘길 좀 해보려고 해요
일단 한국에 있을때는 솔직한 얘기로 이에 문제가 있지 않나 치과를 간격이
없어요 그냥 그래서 뭐 그냥 갑자기 가 아프면 갖고 충치가 생긴 것
같으면 같고 뭐 갑자기 모임 몸이 부으면 가는 일은 없지 사실이면 뭉
걸로 없었지 그래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가거나 뭐 이거 이 뽑을 땐
갔었죠 어릴 때 뭐 갑자기 사랑니가 아파서 가 거는
이런 경우 많이 썼어요
그러면 이제 치과에서 언제나 그 얘기 했죠 뭐 아 그래도 뭐 6개월마다
스케일링을 받아야 하고 어쩌고 저쩌구
그러면 그 그렇지 않음 치석이 쌓여 갔고 뭐 치주염이 생기고 그게 생기면
모이기 더 문제가 생겨도 이가 다 홀랑 날아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고
박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큰데도 용하게도 제 3대 때만 그런지 몰라도 치과를 드럽게 까 써요
그가 캐나다 오고 나니까 사람들이 이제 아까 말했듯이 치과 보험이
회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고 했잖아요
그럼 그 보험에서 커버를 해주는 게 1년에 2번 6개월에 한번 정도씩
이제 스케일링을 보험에서 많이 커버를 해 줘요 100% 커버해 주는
경우도 있고 90% 도 있고 50% 까지 내려간 데도 있고
그럼 사람들이 그냥 치과에 연락이 와요 아 이제 스켈링 할 때 됐으니까
정기점검 이제 사실은
정기검진 점검 해야지 사람은 정기 검진을 할 때가 될 때 마다 이제
모임에 리오나 전화가 오면 은 예약제 꼭 가서
가면은 이제 가끔 액슬에 다시 찍고 이거 괜찮은지 뭐 이렇게 눌러 갖고
이 가축 충치가 없는 지도 보고 그 다음에 스켈링 하고 다음에 무슨 모
부 소 이런거 놓았고 충치가 생기기도 해 주고 그렇게 하는게 있어요
그럼 그게 아마 의료 보험이 없으면 엑셀의 안찍어도 xn 찌고 난
150불 200 뿌리 나가는거 같은데
어려움이 있으면 좀 적게 내는 거죠 치과보험 있으면 그게 되게 당연시
하게 여기요 저역 그래서 그게 좀 다르다고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였고
관이 게 필요한 건 잘 알지는 나중에 좀 대응
제가 들은 얘기 많이 할게요 그 두번째는 뭐냐면은
치실 해라 이를 땄고
e 중간중간에 안되니까 치실로 하고 깨끗이 닦아야 많이 계모 빌드업 이
안되서 지석이 안되고 이렇다
이걸 안하면 이런 이런 이런 전쟁은 저런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라는 이까
굉장히 많이 넣어 여기서는
한국에서는 이제 7시 리 모 이빨에 고기 꼈을 때 그럴 때 하는건 맞지만
그거를 매일매일 해야 된단 정도로 이제 생각을 하고 인 사람 별로 많이
못 봤어요 사실 그렇게 매매 한잠도 그렇게 많이 못 봤었고
아 좀 되게 깔끔하 신부들은 많이 하고 아닌 분들은 이제 시스 돌지만
하고 광경을 많이 봤는데 그것도 세상이 바뀔 수 있죠
그런데 여기서는 그렇게 치실을 매일 한 번씩 해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되게 많이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이런 문제가
생긴다
근데
생각보다 7시 라는 게 되게 괜찮거든요 이 딱 이름이 참 시실 해야돼
이러는
생각보다 안하는 사람도 점이 있어요 저도 이제 치실을 끝날 치과 같다면
하며 7c 매다 나중에 안하다가 6개월 시 까서 d 갈아서
치석을 제거해 1시 다른 개념인데 뭐 제가 e 자체가 좋은걸 수도
있겠지만 그 것 같고 이제 크게 문제가 생긴 적이 없어요
직거래 갈때마다 치과의사가 어 그래 돈은 튼튼하고 잘 했고 잘 관리 했네
그래요 근데
1번지 소집 밖에 없는 거치지 도안 했는걸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차이가
있는데 최근에 작년 쯤인가 한번
이게 아무 근거가 없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얘 내가 안 얘기가
치실을 하면은
뭐가 이제 예방이 된다고 얘기했어요
제 영혼의 진저 바이러스가 그런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아마 친지
바이러스 거에요 그러면 그쪽에 박도 예방이 된다고 했는데 그렇지 칩과
협회가 이제 열심히 얘기를 한 거죠
근데 실제 어떤 있어 채 얘기하기는
이거를 안한다고 그 발병 및 아신다는 연구회가 없다는거 약정 적인 연극
없다
그래서 사실 이게 다 구할 수도 있다 라고 이지숙 않았죠
근데 꽤 많은 사람들은 이제 그래도 난 치실을 할 거야 그래야 만이 가
청결하고 냄새가 들어가니까 이런 얘길 하고 있고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다행이구나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치과에 대한 그런 이제 약간 좀 치과에서 말하는
굉장히 많은 이제 프랙티스를 고 하죠
이런거 해라 스켈링 반드시 받아야 된다
이런 것들 자체가 사실은 사람한테 필요한 거 이상으로 아마 치과에서
굉장히 홍보를 많이 해서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어요
뭐 스케일링을 제가 1년에 한번 할 때도 있었어요 보험이 없거나 이럴
때는 귀찮고 마 이러니까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었고 제 개인적인 것만 수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그렇게 뭐
교회를 뭐 6개월을 놓쳐 타고서 문제가 생긴 사람을 본 적도 아직은
없어요 제 주변에서
그리고 치실을 이 제안하는 산업계 많은데 내가 볼 때는 그 때 문제가
생겼다고 본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 굉장히 많은 칡과 쪽에 입면 이런
권고사항 일하는가 이런거 자체가
치과 협회 에서 굉장히 많이 이제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그리고 칩
가입해서 그렇게 하면은 분명 차기 밥벌이가 조금 될거니까 악어는 당연한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하지 말란 얘기 아니에요 뭐하면 은 좀 더 청결하고 좋긴 좋겠지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그게 전부 거 두 번째는 이거는 제가 예전에
전혀 지금 저희가 상관이 없는 건데 조직과 관련이 있을까 얘기 할게요
예전에 한번 이제 면접을 본 적이 있어요 제 그래픽 프로그램 었으니까
치과 쪽에서 이제 이 치과 저희도 버튼이 드릴 2 9 이런걸 되게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정확히 어디에 충치가 있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그거를 쫌 이제 알까 심는 경우가 되게 많대요 왜냐하면 은 이에 말할
찍든 뭐 이걸 찍든 어쨌든 간에
나오는 차를 자체가 이제 뭐 단면을 여러개로 남았고 찍음 어려우니까 3d
가 있으면 그것을 쫙 부피를 찍어서 그 사진이 있는거고
그럼 그걸로 볼륨을 만들 수는 있지만 사람들 맞춰 어디인지 모른다
그럼 이 회색 하는것은 그 아까 말 때에 마라 a 스캔 같은거 3차원
이제 스캔을 한거죠 2d 플레인을 여러 개의 평면 을 여러개
그거로 3차원을 만들어서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고 실제 치과의사가 이제
약간 집도 하듯이 집도 테스트 시뮬레이션 해가 꽃 드릴 어디에 들어야
되는지 아니면 은 실제 집도 할 때 이게 어디에 들어야만 는 신음을 이제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화면에 이런걸 하려고 했던 그런 회사에요
제가 그 회사 면접을 보면서 여러가지 이제 조언을 줬어요 사실은 이건
이렇게 해야 되고 저건 저렇게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근데 그 뒤에 연락이 없는거 봐서는 제 아이디어만 답변 빼먹고
지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건 중요하지 않고 그저 는 기술
얘기하는 걸 좋아하니까
음 거기서 들은 제가 되게 재밌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니 겠어요
2 내가 이런걸 하면은 어떤 고객들이 과연 사니 라고 물어봤을때 계획한
얘기도 재밌었던 게 생각보다 치과의사들은
굉장히 신기술을 많이 도입 알아야 돼요
만 새로운 기준이 나왔다면 치과에 그 사들은 돈을 많이 썼고 색 1로
바꾸고 바꾸고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얘기를 듣고 왜 그럴지 제
생각을 좀 많이 해봤는데
그리고 그 뒤로 제가 치과를 갈때마다 치과는 장비들을 열심히 보고 시작을
했어요
그 사람 말대로 치과 에는 장비들은 신시기 되게 많고 되게 빨리 바뀌고
h 가 적 직급 하면 뭐 새로운 게 많이 써요 그러면 좀 있으면 다른
치과에 새로운 게 또 들어와요
저 이거 는 캐나다 만 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걸 이제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까 이런 결론이 내려 지더라구요
그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의류 캐나다 전부라고 거의 전부 줘 예 뭐 거의
모든 추가
이제 의료 제이버드 자체가 공립 이에요
그리고 캐나다는 이제 제가 의료 보험이 있으면 병원 가는 거다 꿈 제 요
수도 다 공짜에요
이번 누워 꼼짝 까지가 얼마까지 거야 뭐 필요 있는 데까지 나쁨 찰
거에요
약은 공짜가 아니에요 어쨌든간에 제가 병원가서 카드 보여주고 질려 닫고
나오더라도 걸어만 나오면 되요 이게 꼼짝 욱 국가에서 운영이 되다 보니까
당연히 장점이 있죠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쓸 수 있지만 그만큼 4
기업간의 경쟁이 안 보기 때문에 시설이 작동하고 크게 문제가 없으면 그냥
쓰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한국가면 은 위내시경 뭐 뭐 똥꼬 내시경 이런
것들 보면 은 이제 좀 되게 가면 점점 가늘어지고 요즘 좀 좋아 지잖아요
여기는 아직도 옛날에 그 두꺼운 것들 들어올 때 먹어야 이야기로는 이런
것들이 아직도 많아요
그런 문제 그에 비해 치과의사는 여기는 치과의사를
이제 의사 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얘는 의사 md 와 nt 스트가 9분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치과의사 이르지만 여기서는 그냥 덴 티 스 트 그리고 닥터는 메디칼 닥터
이렇게 불러요 그래서
교육제도 자를 다르고 훨씬 교육 짧고 그래서 치과 노사가 사실은 뭐
그정도 까지 훈련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아니고 없고 실제 의사들 처럼
그만좀 2 훈련을 받은 사람 이지만 이 칩과 점검할 수 있다고
얘네들은 철저하게 자립이 해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살이 비고
아직 돈이 들어오는 건 아까 말했듯이 개인 환자한테 받거나 개인 환자
갖고 있는 다른 보험을 통해 받는 거잖아요 그러면 얘네들은 어쩔 수 없이
홍보 돼야 되고 그 수두 아 맞 제안이 안될꺼 에 bc 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공립 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언제나 이제 석구 선생님이 모자라요
사실은
기다리는 시간 느끼고 너 지금 그 거야 제가 이제 경쟁이 북 음악
추가되고 빠지고 이런 개념이 아니지만 치과는 굉장히 많아요 뭐 골목
여기저기 골목에 있고 그리고 어쨌든간에 사기업 일이 서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 일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런 시스템을 쉽게
업그레이드 하고 더 좋은 시스템을 좋게 만들고 그런 것 같아요
심지어는 이제 예를 들면 은 이 이치를 다 받고 나서 이제 폴리시 라고
해서 이제 일을 이렇게 부드럽게 좀 만들어 주고
그리고 거기다가 부속 같은거 놓았고 이제 여기에 이제 충치 생기지 말라고
또 부 소 트리트먼트 하는게 있어요
그럼 그거는 뭐 옛날 보면 막 그냥 이렇게 종이컵에 물 담았고 2배 또
각을 하듯이 각을 하면서 하면 마이 예 맛이 이상하고 일어 잖아요
그런거 가 있다가 어느 곳에 가면 갑자기 그거를 마우스 피스 입에 무는
그 이거 있죠 거기에 다만 통해 놓았고 물고만 있어 그러면 안다니까
그래서 그렇게 있으면 그냥 예 좀 일부만이 그러고 있으니까 그럼 좀더
깔끔한 거 이런게 나왔다가 또 어느 데 가면 갑자기 새로운 거야 그러면서
그 북 같은걸로 이해
이렇게 코트 이쁘지 이렇게 발라요 그거 안 바르고 빨라요 곧바로 그럼
그냥 뭐 이렇게 한참 10 만 있으면 돼
39 있다가 아무거나 먹어도 새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점점
환자의 편의를 원하는 쪽으로 경쟁 입고 그런걸 점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리고 치과 오면은 윈도우 버전도
예전에는 막 뭐 7일 동에 갑자기 뭐 xp 턱에 언젠가 7로 올라 고막
10으로 올라오고 프로그램 다 바뀌었고 돌 뭐 x 에 찍는것도 바뀌고
그럼 이 되게 많았어요
화면도 처음에 이제 침대에 누우면 이제 화면 뭐라고 위치 비도 달아주고
막 이러 거든요
처음에는 막 12g 쪼그만 것 브라운관 이런게 갑자기 나온다니 40인치
모니터 로 바뀌어 있고
보면서 아 그 말은 맞긴 맞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이제 의료
쪽에서
뭐 장비나 시 서 이런 쪽으로 이제 요 쪽에 사시는 분들은 아마 그
쪽으로 접근 하시는게 아마 좀 더 팔기 수월하고 이런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할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오늘은 그냥
북미 올래 면 즉 가치를 다 받고 하라 그 얘기를 이제 한번에 바꾸 하라
얘기 하려다가 생각난김에 집과 에 대한 얘기를 괜 다 썰을 풀었어요
예 어제 그렇지 뭐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