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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이야기 전개를 이렇게 보려고 해요
일단 시작은 제목으로 나간 뭣 이 기억은 언제나 틀리다
이걸로 시작을 해서 그게 의미하는 바가 뭔지 그리고 이제 그런 모습들이
또 재미 되게 재미있는게 사람들 의사소통 능력이 모자를 거나 뭐 출중
하거나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 에서 이제 나타나는 현상과
구르고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제 또 함수를 만들 다거나 그럴 때 또 그런
현상이 나오는게 이렇게 같이 관찰이 됐어요
뭐 그래서 그런 식으로 얘기 이끌어 가려고 해요 그래서 아마 이야기의
흐름은
니 생각은 언제나 틀리다 목회 의장 액체가 될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뭐 함수의 전제
그리고 아직 의사소통 해서 이제 뭐라 그럴까
자 잘못 빨리 인정 넘어가기 이 정도까지 애가 나올 거 같아요
일단 이 생각은 미 기억은 무조건 틀리다 라에 의미는 뭐냐면
어찌 보면 이것은 예전에 한번 말했던 이제 자기 칠수 를 찾아서 고쳐
나가는 사람이 되게 훌륭한 개발자가 된다는 말을 한적이 있죠 그거 란테
가까운 고기 되요 그럼 이제
개체 일화를 먼저 설명을 드릴게요 이제 누구나 어렸을 때 자라나면서 는
당연히 다 느끼는 부분일 수도 있어요 그게 유아기 에서 벗어나는 게 말
하냐에 따라 이 거리 인지한 야만인 문제 같은데
어렸을 때는 이제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제가 사실이라고 기억
사실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과
사실이라고 기억하고 있다고 믿는 것과의 차이를 몰랐어요 정확히 얘기하면
은
이걸 이제 어느 순간에 발견 했냐면
음
뭐 누군가 하고 되어야 하고 있을 때 어떤거 같아요 친지 누구 였던것
같고
얘기하다가 어떤 얘기가 나왔는데 이제 제가 뭐라고 딱 말을 했어요
그리고 말을 했는데 예전에 그 회생 했던 말을 반복하는 것이 어떤가 그
때 이런 말 했잖아요 라는 식의 말을 하는 거였는데
그쪽에서는 제가 그런 말 안 하고 따른 말을 했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내게 제 생각에는 저에게 그렇게 말한 기억이 있으니까 내가 맞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이 주장을 했는데 주변에 있던 다른 많은 사람들도 제가 발을
아까 그 사람이 한 방향으로 그렇게 따고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뭐 그
사람들이 짜 9 고속 치고 날 죽이려고 하니 하지 않는 에서는 제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그냥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라고 미꾸리 선 믿고
있었는데 그런 애가 이렇게 말 하려고 했을까 담아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를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조금 약간 실험을 많이 했죠 뭐 제가 말하는 걸까 뭐
녹음해 놓은 고기도 한다던가 아니면 은 이제 글루 같이 표현하는 것 pc
통신이나 이런거는 제가 했던 말을 해놓고 나중에 내가 이 말에 했잖아요
라고 말하기 전에 그걸 확인을 한번 해봤는데
어느 순간 이제 제가 의도와 하는거랑 말이 잘못 나왔거나 아니면 제가
어떤걸 난 말을 들었을 때 이제 그걸 뭐 녹음해 놓고 나 이럴 수도
있잖아요 사실은
아니면 어떤 비디오를 다시 볼수도 있고 제가 기억하고 있는 버전과 실제
나온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는 것을 백연 을 한 거죠
이제 그 순간부터는 이제 아 내가 틀릴수도 잇따라 이따 내 기억력이 틀릴
수도 있다 이게 내가 잘못 들은 것은 잘 들었는데 나중에 기억력이 변형이
된 것이든 아니면 제가 말한 상황이었을 때는 내가 이 말을 하려고 했는데
말이 잘못 나가 뜬 아닌 말이 되게 애매모호하게 나가 뜬 아니면 나는
분명히 그때 생각한 대로 말을 했는데 내가 나중에 생각에 밖에 없던 간에
그런 불일치는 일어난다는 것을 이제 인 시를 인지를 하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부터는 이제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을 대해 잘 관찰 했는데
결과 적은 사람들은 난 이렇게 쓰던 저렇게 쓰라고 하고 서로 다른 버전을
말을 하고 있는 게 전부에요
그런데 증명 가능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서로 막 주장만 세우고 그럼 뭐
어떻게 뭐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넘어가는 수도 있고 아니면 은 한 명이
언제나 굽히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거를 보다 보니까 또 되게 재밌는 그 사람들의 관계라는 게 이걸
악용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을 했어요 보니 제 그게 관찰이
였어요
나는 분명히 a 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그게 문제가 되면 라인 안에 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이제 오리발을 빼는 이런식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을
했어요
어차피 너도 기억 못하고 나도 기억 못하면 끝임 거니까 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장난치고 거짓말 하고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니에요 사람들 정직하게 살 경우나 스타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어린 얘기도 많이 듣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이제 고민했던 게 뭐 있냐 며 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건 다 틀릴 수가 있는건데
그러면은 도대체 어떻게 대화가 될 수 있을까
저렇게 거짓말 하는 이상한 애들이 나하고 이젠 뭐 얘기를 하기 시작할 때
끝나는 게 약이란 따냐 내가 확실히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뭘까 라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가장 명확한 한가지 근거는
그냥 최대한 글로 남기는 거였어요
의사소통을 문서화하고 글로 남기고 서로 글루 주고받으면 이제 어느 한쪽에
착각을 했던 간에 책임 소재는 분명해 질 수밖에 없어요 사실 뭐
아뇨 80% 90% 분노해 진다고 하죠 이제 이거를 당연히 말로 아내
5동 이빨은 때도 있고 그렇지만 이제
글로우 하는것은 당연히 서로간의 말 바꾸는 일이 없고 아니면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때 확인하고 알고 내 잘못인데 미안해요 이건 내가 책임지고
넘어갈게요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게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뭐 싸우고 말고 하는 시간 없애자는 것이 내다 왔다니 감았다 하고
있는데 증명한 되는데 그런 것보다는 글보고 어이 내가 잘못했네 니가
잘못했네
뭐 이거는 거기서 쉴 수 있었던 거니까 이렇게 넘어갑시다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그래서 그럼 이리 빨리 진행하는 것은 지금 느끼고 있지만 어쨌든 그런것
두 번째는 그 글로 남기지 못할 경우에 물론 상대방이 이제 글로 남길
싫어하면 그런 분명히 거짓말 하는 사람이니까 3종을 할 필요가 없는 거고
글로 남기기 이름의 싫어한 시술하는 게 아니라 뭐 속도 때문에 말로 할
때가 있어요 말로 하거나 모든 생각 모든 것을 글로 쓸 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에서도
그럼 이제 그 다음 도전은 제가 의도했던 고와 상대방이 뭐
아라 챙 거와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다른 얘기가 오고 있을 때 저는 이
두가지를 썼던거 같아요 두가지를
하나는 제가 기억하고 제가 기억은 언제나 제작하고 있다고 믿는 것
뿐이에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게 사실 아니에요 절대 마스크를 수가 없어요
그 내가 그걸 기억하고 있다고 믿을 뿐이지 그럼 그때부터 그 기업이 생긴
그 주변의 온갖 그 환경 데이터들을 내가 과연 시각적 우루 뭐 청각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냐 를 봐요 예를 들어서 내가 어느날 내가 집 만약에 집을
문을 내가 안 잠그고 나갔는데
저는 잔거 따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집이 한데 문이 안장되어 있는 거에요
그러면 이것을 과연 누가 안장 갔을까 지어 라면이 잘 때 이런 얘길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오다는 분명히 나가서 장고 써 라고 얘기하는 애들이 언제나 있어요
그러면 물어봐요
너는 그때 잠글 때 정확히 어떻게 잠그고 나간지 기억을 하냐고
그 상황을 시각적으로 아니 뭐 청각적으로 아니면 촉감 적으로 기억하는 게
있네요 그런걸 물어 봐요
그러면은 이제 그걸 기억하는 생각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내가 잠 국어 나갔다고 믿고 싶은 거고 그냥
그래서 기억을 만들어 낸 걸 수 있는거예요
난 부분도장 어떤 것 같은 꼴을 장갑 겠지 생각을 하고 있는 거고 그게
아니라 내가 오늘 나갈 때 문을 잠그고 나서 잠겨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문고리를 돌리고 몸으로 밀었을 때 뭐 그거 늘 그랬다
그런걸 뚜렷이 기억하고 있거나 아님 잃었을 때 내가 방에 어디가 옆에
걸려 같고 약간 좀 애매해서 헤맨 적이 있다 이러면 은
그거는 그 주변에 정황 증거들이 라던가 내 기억은 순 그 결과 적인
기억을 잘못됐을 지라도 그 외에 기업들이 멀쩡 거기 때문에 이제 그걸 좀
더 믿을 수가 있는 거고 제가 그 기억이 있음 저도 가하기 위해 외칠
수가 있는 거예요
나는 나는 이런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않은 정말 이거는 내가 오늘 했다고
확신한다 이건 내가 굽히지 않겠다고 말할 수가 있는데 그건 내가 그런
기억이 없소 아침 영을 졸 였고 나갔어 문을 잠금 같은 내가 안장 권리가
있나
근데 기억이 없어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뭐냐면 내가 지난 뭐
10년 동안 한 번도 문을 안 장무 적이 없는데 습관적으로 잠 굳이
않았을까 그래도 그나마 개연성 이 높지 않을까
그럼 이런 습관의 의존에서 내 패턴의 의존해서 얘기할 수 있어요 내 패턴
상 그가 않아 긴 어렵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그런데 내가 원래부터 문을 안장은 경력이 있어 지난 뭐 5달 동안
2번이나 안장 국어 나간적이 실제 있어요 그러면 그때는
남은 장고 따고 기억을 해 이렇게 않다는 참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확실치는 않아 정도로까지 나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은 기본적으로 내 기억은 틀렸다고 가정을 하되 되다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 의견을 말할 뿐 이죠
그 상대방도 의견을 들을 수 있고 거기에 초 유리 충분히 가능해 져요
근데 그런거 없이 무조건 나라 언제 했다 하면
그러면 아니 나는 니가 그렇게 한다 이 또는 몸이 착
나는 그렇게 얘기 이때 얘기하는 도중에 라며 나는 이렇게 들었어 그러면
어 이제야 그렇게 말한 이건 니가 잘못 들은 것이 이렇게 나온 사람들은
그냥
전 어느 순간부터 4 안보게 되더라구요 니가 그렇게 해 뜨는거 증명을
해야 되는 거에요 내가 그렇게 들어 들어가 증명을 해야 되는 고
근데 그런 경우 에서 야 그러면
너랑나랑 이제 대왕 게 이렇고 서로 알아두는게 다루고 뭐 쪽지가 넘어가자
라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에 또 되게 많아요 생각보다 인생을
이렇다고 얘기를 했어요 생각해보니 거야 그러면 너는 니가 그걸 말하자
내가 이런 이런 행동하고 일어 이런 질문을 던졌는데
내가 이 방식대로 알아 들었다면 이 질문이 나오는게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냐 라는 논리적인 접근 방법도 가능해요
그러니까 뭐 있던 a 라는 말을 했 꼭 내가 그의 이라는 말 알아 줬으면
b 라는 질문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많아요 사실은
근데 내가 b 라는 질문을 했어 그 얘기는 내가 뭔가 대답을 잘못 알아서
딴 얘기 거든요 근데 그 사람도 비에 대해 공정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이건 순수하게
오히려 비해 입장에서 볼 때는 야 내가 이 질문을 했을 때 너는 아무
문제도 채 즉 생각하지 못했고
그러면 그 질문을 가져다가 이런게 안에 그 질문은 이제 아니다 봤다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거 안 한거 아니냐
그쵸 그러면 그 자체로 개한테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 나는
비해 입장에서 얘기했을 때 a 가 그게 또 뭔가 잘못된 생각한다면 거기에
질문을 했다면 나도 생각하는 오늘도 그래 뭔가 의사소통에 크 터 있겠구나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러면 이 대화의 일관성이 없어지니까
근데 이제 비해 입장에서는 그런 마레스 상대방이 그럼 일반석에 되다고
하셨으면 이제 이해를 못 할 거다 는 당연히 모든 대화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죠
a 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신경을 안써서 일관성이 없다는 걸 신경을 안쓰고
대충 얘기했다 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건은 어찌 보면은 야 그럼 나는
어쨌든 간에 고칠 가능성이 없었고 너는 고칠까 서니까 앙 고친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올해도 책임의 소재가 어느 쪽으로 기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거를 이제 쭉
봤을 때 봤을 때 실제 대화가 흐트러지는 사람이 라던가
이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보면 은 언제나 제가 말했던
책임을 안 질려 왼쪽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고 실제 책임을 지 상황이
오면 은 그냥 목소리 높은 놈이 있나 지고 나오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제 대화가 진행되는 사람들 이미 어느 순간 이제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온 거에요
뭐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언제나 옳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며
자기가 틀린 거라는데 거짓말을 하는 것이든 간에 그 순간에서 이미 대화를
하기는 되게 어려운 사람이 되요
그래서 그런 사람도 있죠 혼자 이렇게 뭐 얘기하는 혼자 딴 스 했는데
혼자 딴소리 하는 애들 그게 뭐 처음에는 뭐 이런 사람을 얘기할 악을 못
들었어 라고 얘기를 하지만 나중에는 예 그런 사람에게 또 뭐 문서로
커뮤니케이션 와도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 거 되게 많이 봤어요
그래서 이거는 맑은 그 사람의 이제 자기가 변명을 해야 되니까 자기가
이루지 못하는 게 안 들렸다 그러면
쿠쿠 같고요 걸 알 수 없는 상황이 오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아 이렇게
되면 내가 욕을 안 먹지 라는 책임의 필요 그 로마는 그런 얘기를 하는데
실제 그런 사람들 끝까지 이렇게 태어나 1 조 보고 이렇게 문서로 대화해
보고 뭐 해 보고 다 해보면 결과적으론 아이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뭐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의로 그러던 아니면 내가
무조건 옳다고 믿고 있던 이런 사람들은 정말 의사소통을 하고 살게 되기
힘든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뭐
윗사람을 5 있다 그러면 그냥 말 듣고 하는게 제일 편하구요
그게 들어오면 떠나는게 잘 맞고 이 사람들이 아래쪽에 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교육시킬 여고 하는 것도 별 의미가 없어요 별로
나아지지 않아요 어차피 살아온 게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명령을 하는게 맞아요 그 순간 이렇게 해라 무슨무슨 얘기만 아이디가 이해
못하면 그니까 아니라 이걸 아침 당 작
이런식으로 가거나 아니면 니가 지금 굉장히 혼자 이제 뭐라 더 고집이
세고 말도 안되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있으니까 그건 니가
바쳐라 내 문제 아니라고 굳이 시간을 낭비하게 훨씬 빨라요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기회를 주고 이제 그런 이게 의심 이어질 남기면 오히려 엉뚱한
약간 좀 핑계 들을 많이 가져 오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내 시간이 라던가
팀의 시간이 많이 낭비가 되요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이 있죠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한게 제가 아까 함수의 전제 뭐 이런걸로 넘어
간다고 했어요
이게 되게 재미있는게 결과적으로는 내 기억은 틀리지 않다 라고 믿고 사는
사랑 이 든가 아니면 내가 틀린 은거 를 이제 크게 문제삼지 않는
사람이고 생각을 하는 맞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 한 후 를 짤 때도 이 똑같은 현상이 보여요
되게 재밌는게 나는 절대 틀리지 않다 라는 게 위크에 가 뭐냐면
제가 예전에 아마 함수 관련 비디오를 만들 때 그런 얘기 했을 거에요
함수를 만드는 순간 이거는
하나의 계약이다 이 함수에서 들어오는 가까 나가는 값이 정확히 뭔지 에
대한 계약이 있고 그 계약이 벗어나는 부분을 함수에서 어떻게 처리해 주면
초대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다
근데 그 대표적인 거로 얘기했던 게 널 같은게 들어 올 때 이것을 과연
함수 하나 하나에서 우리가 처리해 주는게 많냐
널이 하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은 레퍼런스 기반으로 도는 그런 언어들의
어쩔 수 없게 딸려온 그런 약간 좀 뭐라 그러죠 약간
혹 같은 느낌이기도 하니까 필요는 필요악 뭐 이런 느낌인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오브젝트가 들어올 때 널이 라는걸 판다의 강승우
익셉셔널 던지는 걸 해야 되며 자체가 잘못된 함수 디자인이 까 코딩
쓰다가 차라리
그래서 바운더리 같은데서 마 너 같은거 체크해주고
이외 사항을 체크해 주고 시티 내부의 3 수가 될 때는 그 모든 값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자
입력 값이 라는 얘길 했었어요 그 이제 글로벌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우리
니까 능을 했죠
최근에 봤던 코드 중에 한쪽 뭐였냐면 은
어떤 스트링을 가지고 와서 그 스트링을 이제
토크 나이 저어 한다고 얘기 하잖아요 이렇게 어떤 캐릭터를 갖다가
분리하고 여러개 스트링을 만들고 그 중에 몇 번째 거에서 모를 하는것
요번에 최근에 본 함수는 뭐냐면은 스트링이 아라가 들어와요
그리고 이 url 스트링 이었는데 그거를 이제 슬래시 로 불린 한 다음에
그 두번째 나오는거
/ 를 나누며 첫번째 거나 사라지고 모두 번째 건 생겨 이런 식의
되잖아요
수지 다리 / 라면 그래서 그걸 가지고 모란 연산 이었는데
문제는 스플릿 을 하면 보통 어레이 가 나와요
그 어레이 에서 첫 번째 거 말고 두 번째 를 쓰게 하는 그런 코
되었어요
근데 문 여기서 만약 일에 스트링에 2 / 가 없는게 들어와 버리면
당연히 첫번째 토크 만 있고 두번째 더 큰 안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반드시 두 번째 토큰이 생긴다고 가정을 하고 함수로 그냥 씩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입력 값이 만약에 / 가 없는게 들어오면 그대로
크래시 널 널 이 설정이 나거나 클래식 안하는 그런 코드 였어
이런걸 보면서 입력 값이
함수를 만들었다는 것은 누구나 이 함수 호출 수 있단 얘기잖아요
근데 이 함수로 검출할 때 내가 어떤 스트링을 놓았고 이제 뭐 이 첫
번째는 토큰이 뭔지 가져오려고 했다던가 뭐 이런 식의 함수를 만든다면
당연히 그 토큰을 못 쳤을 때는 어떤 값을 바라는 해줘야 될까
이때 널이 맞지 않나 뭐 이런 고민을 할 수가 있는 함수 에요
근데 그게 없이 무조건 입력된 스트링 에는 이런 슬래시 가 있을 거다 는
가정 하에 코드 짜 낫더라구요
물론 지금 짜놓고 에선 돌려요 그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다 한군데 였기
때문에
근데 만약에 그 함수를
여러군데 소추 하고 있다 그러면 누구나 그 함수 모양을 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 호출 하기 시작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순간에 뻑이 나는 거예요 심지어는 그 스트링 자체가 다인의 마
크게 바뀌는 거 다 실행중에 그러면 실험 중에 다이애나 크게 바뀐
스트링이 때문에 온도는 뻑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함수는
한 가지 상황 그 조건이 맞을 때만 유일하게 제도는 함수 고 그 조건이
안 맞을 때는 그냥 무조건 뻑이 남수가 되버린 거에요
그리고 그 데이터를 검증하는 이런 밸리데이션 같은것도 해야되는거 에 대한
그런 정보가 함수 이름에 도 없고 그 함수 전에 밸리데이션 해야 될지
그러면 아무 것도 안하고 뒤 텐데 뻥이 나는거 때에 따라서
그럼 이거는 똑같은 거예요 내가 코드를 짤 때 아 내가 지금 이 코드를
쓸 것이 어기고
그러면 어 이 함수를 내 이름을 어떻게 내가 정원 왔던가 4
내가 만들어 놓은건 틀리지 않게 찌 일단 짜는 코드가 뻑이 나지 않게
찌는 가정의 시작을 하는 거에요 일단 도니까
근데 딱 보는 순간 아 어레이를 이제 첫번째 가 아니라 두 번째로 가
주는 순간 아 이건 뻑 이 날 수 있겠구나 값이 틀리면 라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걸 아는 거죠 그래서 이건 한가지 예고 실제 이렇게 코드를 짜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특히 학생들 중에 좀 못한 학생들도 이런 애들이 많은데 못 아니면 처음에
이제 처음 함수를 짤 때 얘네 개념 뭐냐면은
함수의 재활용 성이 있다 생각을 하는게 아니에요
이 함수를 만들었어 그리고 따른 코드의 를 호출 했어 어 문제없이 돌
자나 깨나 근데 이 함수의 이런 값이 들어오면 어떻게 돼 나 그런거 안
집어넣는데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면 함수 라는 것은 누구나 호출할 수 있는거잖아
이거 이게 정말 프라이빗 함수가 아닌 이상은 그러니까 이 함수를 만들어서
회사에서
그리고 누군가 이 함수를 쓰기 시작해 근데 막 뻑이 나 그럼 이건 누구의
잘못이 5
그럼 얘들 하는 얘기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게
개항 정확히 얘기할 뭐냐면 우리가 제품을 사용 예를 들어서 제품을 사요
제품을 샀어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무슨 제품이 좋을까
뭐 핸드폰 같은 것 같다고 얘기를 핸드폰 것 같은걸
그래서 핸드폰 쌓았고 이제 핑거프린트 기계가 있는데
핑거프린트 딱 했어요 그런데 이게
뭐 켜 업소도 누구나 했어 근데 갑자기
예를 들어서 검지 손가락 안에 중지 손가락 했어요 근데 안돼 왜 안돼
라고 물어오면 은
아 원래 그 중지 손가락 안되는거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야크 갈등
꺼풀 때 검지손가락 p g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 아니면은
뭐 그런 그렇제 스펙 이라는게 있는 것이 아니면 뭐 방수되는 뿐이야 그럼
방송에는 폰 같은 경우 보통 몇 미터까지 문제가 없다 이런 주고
나오잖아요
근데 물에 당 건데 갑자기 고생이 났어
오 이거 게 고장이 났어요 라고 부르니까 아 그게요 식염수에 놓으면 그게
고장이 나 요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것 이 스펙에는
방수 라고만 했지
이게 아니면 뭐 소금 농도가 뭐 2% 들어가야 방수가 되어 이런 얘길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갑자기 스펙이 안 써 있는데 그런 식으로 갑자기 예외
상황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기능을 만들어 버린 거죠
아니면은 모집에 있는 못 모스 위치라 돌리는데
전기 스위치를 돌리는데 전기차 켜지는데 갚지 원을 또 안 켜 줘 이거 왜
안켜져요 그러면 아 원래 윤달에 는 않게 해줘요 이런 얘기들
그리고 말이 안되는 것들이 있는 거잖아요 전혀 스위치를 키고 말거는
전기에서 예
있냐 없냐 의 문제고 전기가 있는 들어와 정상인데
그 게 아 니 라 정말 부 상관없는 내용들
그런거 같다 이제 망가뜨린 나는 거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이 되게
재밌는 게 나는 틀리지 않다 라는 그런 알 수 없는 그런
광신도 적인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그런 얘기도 한 번 했을 거에요 프로그래머가 되게
자란 사람들은 내가 언제나 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그래서
누구랑 얘기할 때 뭐라고 하면 뭐 거의 뭐 잘못된 게 나오면 정말 잘하는
사람들 알게 내가 틀린 게 아닌가란 먼저 검토하는 반면에
별로 실력도 없고 뭐 실력이 어두운 되어 줄까 한 중간 정도 되는 실력
인데 이 이런 말도 안되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사람들은 자기 실 수행하는
코디가 틀린 거야 라고 우겨 안한 틀릴 수가 없어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그 모든게 다 공통되는 것 같아요
대화를 하기도 힘들고 어차피 같이 일을 하기도 힘들고 그냥 주변에 있으면
되게 피곤해 지는 사람 뭐냐면은
뭔가 이렇게 미리 잘못되 만나는 내가 뭔가 잘 못해줘서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신경을 써야 되는데 그 사람은 제가 다 똥 똥 쳐 발라 놓고 자기는
고체 생각 안하고 남들이 다 고쳐 줄 거라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되는 거죠 그래서
제 이제 저도 이제 어렸을땐 다는 2
내 기억이 맞는 거라고 생각했고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시작을 할 거에요
애들은 다 그렇게 시작을 할 거고
자라오면서 사람들하고 가꾸면서 아내가 틀리지 않을까 라는 의심을 가졌고
실제 보니까 내가 틀리는 경우가 있었고
그렇다면 아 모든 것에 내가 틀릴 수가 있겠구나 특권 상황이 충분히
있겠고 나네요 검증을 해야 되겠구나 라는 걸 알아가기 시작했고 저는 그런
검증 과정이 까 이제 내가 틀리다는 걸 인정하기 시작한 해서 저는 조금
더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인간적으로 그냥 그냥 단순히 얘기가 아닌
이게 안 된 사람은 아직도 되게 유아기 상태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아니면 이런 실수가 서로 나고 서로
여러 가 여러 명의 사람이 있을 때 굉장히 빠르게 누구 잘되면 c 빨리
끝내고 넘어갈 수 있게 악용할 여지가 없게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자체가 저는 제 효율성의 굉장히 많은 도움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얘기는 이제
시작은 아까 모던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언제 틀리다
그리고 그게 의사 소통에서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표출해 야 이제 그리고
함수 같은 걸 짤 때 코드 같은거 짧다 어떻게 표출되는 지 그런 얘기를
해 봤어요
예보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