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451.txt
397 lines (397 loc) · 30 KB
/
0451.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예 안녕하세요 뽀 풉니다
오늘은 이제
오픈 컴퍼니 라는 개념으로 좀 얘기를 해볼까요
뭐 이게
뭐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인터넷 기업 쪽에서 어느 순간부터 약간은 이게
약간 10 하다 약간 좀 이렇게 머시따 이런식으로 야 시작이 된 잘못된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일단 오픈 컴프 컴퍼니 라는 이제 뜻이 정확히
뭔지는 사람마다 점이 하는게 다를 것 같아요
제가 일단 본것중에 제가 정해 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보통 이제
회사들을 보면 타이어인 당연히 회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러면 이제 위아래 상하 관계가 좀 더 생기게 되요
물론 회사가 작을 때도 있는데 도 있지만 뭐 큰 회사에 큰 회사 할수록
이제 사람을 관리하는 데 이 떠 있어서
으 이제 사람이 5명을 때는 서로 알아서 관리가 되지만 크게 넘어가면 그
위에 한명은 이제 그 5만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서 또 사람이 10명이 되면은 5명씩 관리한 미드가 2명이
있으니까
또 그게 총채 나 직원이 25명이 되면 그리드가 5명이 되고 그러면
그리드를 다시 관리한 리드가 생기고 이런 식으로 계층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어요
물론 회사 직원 한 명 한 명의 정말 대단한
이제 뛰어난 이제 커뮤니케이터 고 뛰어난 실력 가고 그래서 이게 알아서
도는 경우도 없지는 않은데
예전에 구글이 했다 됐다면 실패한 것도 그런거 였고 밸브 라는 게임회사
지금은 스팀 만드는 회사지만 그 회사도 그러다가 약간은 프로젝트 매니저
같은게 들어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런 것도 없잖아 있죠
근데 이게 이제 뭐 오픈 컴퍼니가
지고 사람이 많다 관리 효율을 위해 그런 달하는 고와 별도로 사실은
정보 회사 안에 있는 정보가 얼마나 비밀스럽게 보장되지만 보호되고 있느냐
아니면 모든 사람한테 열려있는 야전 오픈 컴퍼니에 기본이라고 봐요
그룹 모든 정보가 열려 있으면 당연히 누구나 어떤 정보를 보고 이거에
대해서 뭔가 의문 사항이 생기거나 질문이 생기거나 아니면 모터 낫게 만들
방법이 있거나 그러면 당연히 누구한테도 제안을 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
오는 거죠 그래서 실제 무슨 오픈 컴퍼니 라고 하는 그런 회 다 중에
되게 다양한 일을 하는 살 많이 봤어요
왜냐하면 크게 10년전 15년전 아니면 뭐 최근 모 5년
요 때부터 굉장히 좀 이제 우리는 그렇게 고리타분한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굉장히 열려 있는 회사다 누구 에 의견이 든 받을 수 있는 회사다
라고 해서 무슨 보수는 데 이제 보스방 은 언제나 뭐 오픈도어 펄스 하고
해서 문이 열려 있으면 누구나 들어와서 얘기할 수 있고 뭐 이런식으로
약간 좀 하는 방향도 있었어요
4 아무리 그런 누군가가 와서 나한테 흡연을 얘기하고 뭐 하고 그런
제도가 있더라도 별 의미가 없어 지는게 결과적으로 회사 내부에 있는
정보가 서로 공유되어 있지 않고 아무도 모르죠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어쩌다가 보스 한테 가서 아내가 이런 건 일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스는 담은 야그 듣는 척을 하고 그 뒤에 이제 아무 일도 안
하면 끝나는 거거든요
그리고 보수나 해봤는데 이게 이래서 안 됐어 라고 대충 얼버무릴 수
있는거고
그래서 똑같은 개념으로 보면 은
이제 무슨 정보기관이 라던가 이제 뭐 가끔 cia 문건이 뭐 백 년이
지나서 오픈이 되고 만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럼 제가 최근에 본 이제
또 뭐 씩 인터넷기사 였는지 유튜브 ng 보면은
아 미국에서 이제 전에 월남전 참전 할 때 뭐 이렇게 했던 그런 문서들
비밀문서 로드 공개가 됐고 그런 공무 저들을 보며 사람들이 아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거는 뭐 누가 거짓말 했네
뭐 이런것까지 애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정보가 없는 이상은 솔직한
얘기로 어떻게 제대로 대해 의견을 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냥 오픈도
폴리시 많이 있고 막 그런 여러가지 시스템적으로 뭔가 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회사에 있는 정보가 모든 사람한테 회가 직원 모든 사람한테
공개 되는게 굉장히 적다 아니면 정말 뭐 정말 중요한 정보는 당연히 모든
사람한테 보여줄 수도 없겠지만
비율적으로 봐야겠죠 어느 정도의 회가 정보가 모든 직원한테 공유되고
있는지 아니면 각 직급 마다 와도 공유되고 있는지 저는 그게 오픈
컴퍼니의 기본이라고 봐요
그럼 이제 오픈 컴퍼니 라는 걸 이제
타기 위해서 제가 이 얘길 왜 하냐면 은
저는 일을 그냥
효율적으로 잘 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바닥으로 치는 것도 원치도 않고 이왕이면 내가 몸 단 몸담은 동안 잘되서
나도 거기서 프라이드를 어쩌란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물론 게임의 이득도
있지만 그 개인의 이득
을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좀 전체 이득을 원하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그런게 되게 아 죽었어요 이제 이런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면 이렇게 문안 사람들이 재미있는 경우가 있죠 사실
확률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은 세상에 이제
50% 이상을 솔직히 보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느 직종에
있나
그럼 그런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을 이제 저는 결정 만드는 거고 그 이유를
알고 모든 정보를 알면 제가 그 사람한테 가서 어떤 제안을 할 수가 있고
굳이 그 사람을 목을 쳐 왔고 뭐 내려찍는 이런 방법이 아니라 그사람한테
권위를 하고 서로 같이 뭔가를 해가꼬 올라가는 법이 충분히 있거든요
네 이제 그런거 를 하기 위해선 저는 정보가 필요한데 이제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가 새어 나갔을 때 밑에서 누군가가 자기의 누를
발견하고 그것을 생각 목을 치지 않을까 걱정해서 오히려 숨기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얘기 얘기 일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그렇게 은밀하게 도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시스템에 음 물약이
돌았 끼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머무르는 꼭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걸을 더 추 촉진을 시켜서 회사가 결국에는 올해 지나니까 그렇게 도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어쨌든 간에 저는 그런 이제 불만들이 많았고 그러다가 제가 예전에 면접을
봤던 회사 중에 지금 트레일로 를 원래 가지고 있던 회사 그리고 스택
오버플로 에
주인장 공동창업자 줘 그 아저씨가 원래 처음에 만들어 썼던 그 회사 그
회사에서 이제 오픈 폴리씨가 정보의 오픈
이런걸 얼마나 잘 안 지 알고 이제 그런걸 보면서 아 이게 처음 맞는
얘기 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이제 언젠가 회사를 제가 만들어서
돌리거나 아니면 은 그런 결정할 수 있는 중요 지 가면은
최대한 정보로 오픈 시켜야겠다 라는 생각을 솔직히 했어요
그리고 제가 이 메이 지금 그런 자리에 있은지 뭐 조금 되어가고 제가
가지고 있는 하자도 또 있고 그래서 그런데 에서는 기본적으로 저는 모든
것을 오픈 폴리시 를 오픈 플레이 실험적 이상한거냐
또 그렇지가 만나 그 정보의 공개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정보의 공개가 이제
두 가지라고 저는 봤는데
하나는 회사 안에 있는 그런 문서 라던가 아니면 토론을 했던 걸 문서로
남기거나 이런 것들이 있어요
물론 이게 개인의 사생활 보호나 이런 문제들 때문에 당연히 모두에게
공개가 안 돼야 하는 부분도 있죠
직원들의 무슨 신상정보 이런거 근데 그 외에 그냥 정말 회사 한테 의미가
있는 그런 직원들의 정보라 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지금 비즈니스 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아니면 을 어디 랑 어떤 뭐 아이디어가 있었고 뭐가 있었고
아니면 뭐 작년에 회사에 돈을 얼마 벌었는지 이런 재무정보 까지
아 저는 이제 저희가 쓰는 이제 온라인 도큐멘트 스토리즈 에 다 공개가
돼 있어요 거의 몇 가지 안 돼 있는 것 있죠 당연히 내가 무슨 정부
하고 하는 그
순 못 일을 해야 될 때 뭐 세금 일을 해야 될 때 뭘 해야 할 때
이런거에 대한 아 무슨 비밀번호 라던가 쪽은 사이트 들어가서 대
회사를 지울 수도 있잖아 그런건 안 돼 있지만 그외 가 아니라 이제
회사를 운영하는데 어떤 지금 뭐 컨 트렉 트 가 우리가 가지고 있고 어떤
진행 상황이 고
이게 금액이 얼마나 까지는 이제 100% 공개가 안 돼 있는데 왜냐하면
은 컨트랙트 원래 저혼자 시작을 하다가 이제 서서히 뻗어나가 상황이라서
4 어쨌든 간에 누구란 컨 트렉 트 가 있고 우리가 돈을 얼마를 벌고
있고 뭐 이정도 정보까지 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저는 기본적으로 믿음이 모든 직원의
아
셀러리 까지 봉급은 누구나 볼 수 있다
가 이제 기본 그 생각이에요 뭐 이제 변호사들의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물어봤던 변호사 중에 문제가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문제가 된다 라고 말하자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법적으로 생각해 볼 때 내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봉급을 얼마 받는지 는
개인정보가 되기가 너무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게 개인정보
라면은 실제
00 기업에서 이미 봉급을 다 공개를 하잖아요 누가 얼마를 받는지
이런거는 제가 예전에 다른 비디오에서 말했지만 이것을 시시하고 숨기는
입장은 대우 붙었지 회사에서 좋아 하는 방법 인게
아 a 라고 비가 있어요 그럼 a 하고 b 를 똑같이 봉급을 10원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계속 10원을 줄 거에요 평생 그러다가 a 가 갑자기 불만을
가져요 왜 나는 10원 이냐
나는 봉급을 더 받아야 되고 쪽 한다 그래 또 안주면 또한 알 거야 음
그래 놈이 10원 줄게
금계 는 20 원을 받고 회사를 버티고 삐는 아까 2
이거 못 번째 불평을 하면 20 원을 받는 거고 안 하려는 10원을
봤는데 되는 불평을 안하고 회사에 계속 머물러 있으니까
10원으로 계속 쟁여 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일단 사람의
실력에 따른 평가 기준이 아니라 그런 식으로 그냥 되게 누군가 불만을
가지면 본국에 올려주는 회사를 본 적이 있고 저는 그런 회사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구조 가끔 들리는 무슨 아예 는 뭐 가족도 있으니까 돈을 더 줘야 돼
일어 이런 이야기를 보면 좀 이해가 잘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게 없게
하기 위해서
아 제가 이제 추구하는 회사의 개념은 그 제간 운영하는 회사는 일단
봉급이 대가 발라져 있어요 누가 올라갔고 누가 낫고 누가 아울러 갖는다
그리고 당연히 직원 중에도 캐나다의 있었고 캐나다 직원으로 정식 고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또 이제
4대보험 이런걸 주지만 그게 아니라 한국 쪽에 있어서 한국에서 자기 자기
사업자 만들어서 저랑 외주로 처리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사람은 당연히 제가 여기 4대보험을 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제가 한국
법인이 없어서 그런 경우에 그 정도의 드는 비용까지 따졌고 봉급을
책정해서 주 좋아해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공개가 되어 있고 그리구
타이틀도 저는 복잡하게 나오는 거 되게 안좋아해서 그냥 만약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다 감소 프타 엔진으로 끝나요
주니어 란 타이트 도 없고 인터 미디어 또 없고 시니어 도 안 줘요
사실은 그 이유가 뭐냐면 전 어제 봉급이 공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너는
펜 안부를 받는 10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다 그렇게 4 팔라우 만큼의
실력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 거예요 우리 회사가 보고 있는 거고
그래도 는 3만 불을 받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다 그럼 너는 3 불의
가치가 있는 소스 10g 로 보기 때문에 그걸 d 가 주니어 라고
생각하면 중요하다
저는 그 개념이 전부에요 굳이 이 이거를 나누어야 될 일을 전 솔직히
모르겠더라
봉급 공급이 가장 좋은 승진 아닌가 그냥 무조건 것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게 이제 절 뭐 그렇죠 그 정도 정보까지 회사에서 어떤 내용이
오가고 어떤 뭐 결정을 내렸고 우리의 지금 꼬리 모으고 이런걸 그냥
목 직접 가서 얘기해 주는 법도 있지만 그래봐야 잘 안 됐기 때문에 모든
자료는 공개되어 있고 너는 찾을 내 먼지는 찾을 수 있다
저희 온라인 저장소 에 검색 기능도 좋아요
그래서 그게 첫 번째 고 그리고 많은걸로 문서와 를 남기는게 첫번째 고
두 번째는 이제
오픈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요 사실은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
한다는걸 불편하게 않다는 걸 최근에 느끼기 시작을 했는데 이제 결과적으로
높은 컴퍼니 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그 한쪽이 아무리 문서와 를
잘하고 뭐 하고 해도 뒤에서 산업계 뒤 소리 하고 거기서 결정되고 퉁
치면 넘어 가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런 커뮤니케이션 오갈 때 누구도 참가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면 으니까 몇몇 사람아 참가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은
그럼 그 건은 역시 보호 회사의 결정이 라던가 회사의 의 견해 1 개의
사람이 어떻게든 못
공원을 할 방법이 없고 자기가 공원을 하지 않으면 자기는 그냥 돈 받고
일하는 노예 라고만 생각을 하지 내가 이 회사 랑 같이 성장을 하게 딴
생각에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그 오픈 커뮤니케이션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일단 제가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이제 뭐라 그럴까 출퇴근을 최대한 않아 잘하는 주의 회사들이 여 사실은
왜냐하면 은 출첵 안하는데 시간낭비 아빠인 그 시간에 일을 하고 말지 그
시간에 내가 참 잠을 좀 더 작고 집중력을 높이고 말지 라는 개념을 해서
드리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제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고 그리고
글로 많이 일어나고 뭐 당연히 비디오 제수 할 때도 있지만
글로 굉장히 많은 일어나요 그리고 당연히
글루 된걸로 통 의사소통을 하다 보면은 책임소재가 푼 분 분명해 지기
때문에 일을 진행하는 굉장히 효과도 좋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되니까
결국에는 슬랙 이라는 그런 채팅 시스템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슬램 을 만들 때도 당연히 이제 공개에 채팅방을 만들수가 있고
공개 회사 안에 공개
그리고 비밀 채팅 만화는 수가 당연히 있어요 그럼 이제 제가 어째서
지들이 채팅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있어요 당연히 그냥 에 따른 회사에서
어떤 일을 빼 오려고 할때 그 예를 빼 울려고 한다 는 정보 자체가
회사의 공개가 되고 그게 이제 뭐 저쪽에 달까지 알려지면 안 좋은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거는 정말 커밋 그 하 이어링을 담당하는 사람들끼리 제방을 만든다거나
이런 경우는 있어요
아니면은 특정 직원이 좀 이제 퍼포먼스가 문제가 생겨서 그 직원에 대한
어떤 이제 뭐 징계하라 고 하기엔 애매하고 무엇이든 무슨 주의를 주고
이런 과정들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 회사에서
그런걸 할 때 그 걸음으로 공개적으로 얘기하다보면 은 이제 또 이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어 법적으로 그래서 그런 부분은 당연히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만 b1 방을 하지만 그 외에 정말 우리가 지금 무슨
컨트랙트 를 하고 있고 비즈니스를 열어 갈 거고 뭐 지금 이런걸 만들
거고 뭐 이런 것들
이런 회사의 모든 진행 상황에 캅 방마다 들어가는 있어요
정말 d 가 궁금하다 니가 개발자 인데 비즈니스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생각하며 는 비즈니스 방에 들어와서 전체 히스 털다 익스 읽을 수도 있고
지금 진행되는 대화의 이제 참여를 할 수도 있죠
그러면 똑같은 얘기로 모든 커뮤니케이션 은 아니지만 아니면 가끔 전화로
하는 얘기도 있을 수밖에 없지만
대화 의 대부분이 이제 온라인 상에서 글로 일어난 진다면 은 그 모든
대화 히스토리가 남아 있는 거고 누구든 필요할 때 얘기할 수 있고 자기
의견을 개진할 수 가 있어서 진정한 오픈 이제 컴퍼니가 된다고 봐요
이렇게 하니까 되게 좋은 점이 뭐냐면은
일단은 의사소통이 여기저기 이제 안 되는 경우가 되게 적어요
이런 만약에 2가 모르는게 있었다 그럼 저희 가서 읽어 이거 읽으면 돼
이런 식으로 그냥 가르켜 주면 되는 것도 있었고
그리구 누군가가 이제 이제 믿음의 문제인것 같은데 내 뒤에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조금 적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굉장히 인간적이고 앞에서 니가 잘 못해도 참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회사는 아니지만 내가 말하는거 에 대해서 두 번의 생각은
안 믿은 회사다 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심지어는 어떤 직원이 한번 내가 이런 일을 했을 때 이제 뭐 저하고
누군가가 대답을 하는데 짜증나는게 느껴지더라
이게 이게 나만의 생각 이라고 말했을 때 저는 솔직히 말해 조건이 아니고
우리 짜증난 것 같다 왜냐하면 은 넌 의미 똑같은 있을 다 서서 7번
하고 있었고 너는 거기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너를 및 반 뭐죠 밑빠진 물 독일어 가나요 거기에 붙듯이 계속
가르켜 주고 있는 성장이 없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런 회사 문화가 마음에 안 되면 당연히 너는 앞에서는 뭐 나이 싼
말해준 회사에 가면 되는 거지만
어차피 개 늘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고 니 앞에서는 멋있게 말하지만 결과
저도 의 승진하고 오더에 진로의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차라리 니가 그런 너의 개인적인 어떤 문제가 있으니까 책임을 지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면 너의 발전이 있을 거다 건너에 선택 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고 그 친구는 그거를 이해하고 듣고 잠시 약간의 좀 모
자 수끼 간 이라던가 생각을 바꾸는 기관이 있었지만 그 뒤에는
이제 아 내가 앞에서 듣는 말이 사실이 곧 위에 딴 얘기는 없구나
그리고 저희 똑같은 얘기로 짜증을 냈다 100 짜증을 내지만 당연히
좋아할 때 같이 좋아 하시거든요 또 그래서 그런 것을 보면서 아 딘
이야기가 없는 회사고 나를 깨닫고 좀 더 집중하게 된 계기도 있어요
4 역시 가는 사람이 많냐 만약에 다른 그 차이죠
그래서 이렇게 오픈 커뮤니케이션 한 거 되게 중요한데 이런 오픈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할 때마다 회사 규칙에 당연히 있어요 모든 대화는
이제 절대 귓말로 는 가지 않는다
기본이 퍼블릭 채식 5
그리고 그 외에 이제 정말 몇몇 사람이 중요하겠다 로만 얘기해야 되는 게
있다면 비밀 얘기 로 한다
그것도 당연히 방 이어서 채널이 어서 언제는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게
조건이다 라고 얘기 라고 부터 시작을 해요 점에서는
네 그럴 때 으 꼭꼭 그 그 회사의 규칙을 다 어기고
굳이 귓말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4시간
그러는 언제나 이제 재밌어 지는 게 뭐냐면
뭔가 회사가 돌다가 서로 다른 얘기하고 있고 구르고 갑자기 서로 막
딴소리 하고 있고 아니면 어떤 사람이 이제
갑자기 그런 상담이 들어올 수밖에 없어요 제가 좀 나를
의미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들어올 때가 있으면 이제 봐요
뭐가 뭐가 문제냐 과연 누군가 의미 하려고 하나 이런것 보다 보면은
뭐
그러니 사람이 그게 그 의미 하려는 사람이
이게 의미를 하려는 목적이 어떤 그냥
솔 그냥 못 이유는 모르겠구요 귓말을 1 목적이었던 세대간의 공개 대한
대화보다는 숨겨진 대화를 어떻게 다 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으면 그 목적이
무엇이든 뭐 무엇이었던가 4
그 사람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불안함을 느끼더라도
그러면서 오히려 그 쪽 일이 진행이 자는데
물론 이것을 파고 들어가면 은 이제 뭐 자기가 공개적으로 얘기를 안 하는
사람들의 이제 패턴들이 당연히 있어요 뭐 근데 그걸 굳이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고 건 대부분의 개인적인 감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패턴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그 주변에 팀이 굉장히 힘들어 지고 효율이
떨어지는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오픈 회사의 이제 오픈 컴퍼니
라는 게 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한두명
모 회사 밴 2달이 다 쓸 수도 있지만 회사 b 규칙 자체가 오픈
커뮤니케이션 이 규칙 오픈 컴퍼니가 규칙 이라면 이 뭔가를 숨기려고 하는
사이 사람들 주변에서 굉장히
이제 뒷이야기를 정치가 일어나게 되고 이것 때문에 오히려 애들이
불안해 하고 자기를 집중 못하는 게 보이고
그러면 아 이게 참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럼 결국에는 오픈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신뢰를 하게 되는데 그런 오픈이 사라지면 사라 질 수록
아 이거는 왜 뭐가 숨기는 것 같은데 라고
의심이 생기는 게 너무 많이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설프게 오픈 컴퍼니 하는거 정말 안좋은거 아예 처음부터 우리회사는 다
숨겨져 있고 던 하란대로 하는 노예 달하는 확실히 바 가던가 아니면 은
우리의 4 높은 컴퍼니 고 난 너네 랑 같이 성장하고 10집 따라 는 걸
보여주고
단 우리는 굉장히 직설적이다
우리는 오픈 컴퍼니 기 때문에 뒤에서 막 앞에서 막 말해도 없는 니가
진짜 못하고 있는데 아냐 자라고 있어 이런 얘기 할 수가 없는 회사다
그만큼 굉장히 뚜렷한 살 수밖에 없다
둘 중에 하나 고르는 것 밖에 없어요 둘이 섞이면 정말 이상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오픈 컴퍼니와 이제 신뢰 문제 그런게 있고 그리고 이제 오픈
컴퍼니가 아까 잠깐 말했다 안되는 사람들은 본인의 개인적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좀 많아요 그러니까 자신의 치부를 들여 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괴 잘 안 맞아요
왜냐하면 은 공개적으로 말을 하다가 뭔가 하나가 딱 이 잘못 제가 잘못
말하거나 뭐 그런 남들은 다 실수 할 수 있잖아요 사실은
네 그런거 하나 하나가 이제 실수를 못 고치는 사람이었고 실수를 남들 1
할 때 100개 한다던가 아니면 남들 1 자기도 하나 하는데 자기가 그걸
치부를 드러내고 싶어 씩 싫어서
숨기는 사람 한명 한테만 얘기하면 잘 못해도 1명 안테나 걸리는거 지만
100명 한테 말 했는데 갑자기 그게 아니잖아
그랬을 때 그것을 자기가 감정적으로 자기가
자기가 실수하는 것 까지 내가 정말 못 낳고 정말 죽일놈 이구나 라고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테러와 태어났을까 라고 이렇게 막 고민하는 그
정도까지의 민감한 사람들은 이게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하고
일하는 것 자체는 원래 힘들어 그 오픈 컴퍼니 가 아니라 그냥 팀으로
3명 내며 이렇게 똑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려워요 그래서
오픈 컴퍼니 가 되기 위해서는 회사의 많은 정보의 공유
그리고 많은 커뮤니케이션의 06 그리고 누구라도 그 컴 이케 뛰어들 수
있는 거
그럼 이제 그 다음에는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자꾸 어떤애가 이상한 얘기만 한다고 우리 방에 들어 왔어
디벨로퍼 인데 비즈니스 전혀 모르는데 우리 비지스 진행 하는데 이게 전혀
핀트가 안맞는 얘기를 한다 아니면 차라리 뭐 실험 불가능한 얘기를 한다
그래서 말할 때마다 얘기가 산으로 간다
그리고 치가 낭비가 많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그거는 결과적으로는 누군가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회사의 진행 방의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이 사람이 문제가 있거나 구두가
4
이제 바라보는 지향점이 다르다거나 이 직원은 우리가 돈을 버는 모든 것을
전국민 한테 1원씩 꼭 탄허 줘야 돼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사장은
아니야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데 아니면 나하고 우리 가족만 잘 먹고 나면 돼
아니면 나하고 우리 직업만 잘 먹고 잘 살면 돼 이런 얘길 하고 있음
둘간에 같이 판단이라 다른 거거든요
그럼 이제 그런거 에서 상대방을 이제 오냐 오냐 하고 들어주고 모한 만
되도 그런 척하고 넘어가려고 하면 이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럴 때 당연히 회사에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 있고 저는 오픈 컴퍼니로
원하지만 언제나 결정권 자는 확실히 재미있어 한다고 생각을 해요
민주주의가 아니라 회사는 독재로 돌아 한다고 생각을 해요 사실은 어느
어떤 의미에서는 그 결정을 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고 그 결정을 내린
3대 책임을 지는 거고 그리고 만약에 누군가 다른 의견이 있을 때 서로
얘기해 보고 들어보고 잃었지만 그 결정을 낸 사람들이 나는 이유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나는 이런 이런 이런 이유가 있고 니가
내가 틀리다는 걸 확실히 증명하거나 그러지 못하면 남이 방에 맞다고
생각을 해
이렇게 갈 거야 그럼 그 상황에서 의결을 어떤 사람이 자기가 정말 불
합당하게 불합리하게 무시를 받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면 그 사람은 회사
때려치고 나가고 딴 데 가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 이 사람이 아 그래 회사가 그런 생각이라면 나도
영업할 수 있다
그리고 나한테 왜 가지 이득이 마리가 남아 있겠다 이런 개념에는 머물 수
있는 것 그 반대로 의사결정 번 자도 내가 이런 결정을 내려고 해도 누가
이런 얘길 했어요
들어보니까 말이 돼 이게 훨씬 나은 방법 같에
그럼 그걸 그래 잘했어 해보자 라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것처럼 가치 판단의 빨리 해주고 결정권 짜가 제대로 잡혀 있는
회사는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오픈 컴퍼니가 가능해요
근데 그게 아니라
솔직한 얘기 하기 싫어하고 모든 간의 돌려 얘기하려고 서로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 하는 그런 상황에 이제 회사들 2 의 진행이나 어떤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사람의 감정이 우선 이 회사들은 그거라도 되게 어려워요
물론 회사에 돈이 엄청 많으면 가능하겠지만 제가 오픈 컴퍼니 레나 더
생각해 봤던거
그리고 보니까 이상한 얘기를 들었던 거 그리고 아이방에 맞구나
그리고 제가 시도해본 것들 지난 몇년간 하면서 느낀 것들을 그냥 절
잘됬다 얘기했어요
뭐 이래라 저래라 가 아니라 야 솔직하게 얘기하면 은
그게 가능한 사람의 그룹이 있는거고 그리고 그런 오픈 컴퍼니 회사를
만들면 굉장히 정직하고
굉장히 어려운 말도 할 줄 알아야 되고 나쁜 쪽 나쁜 말도 할 줄 알아야
되고 자기 말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따온 어야 하고 그런
사람들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아 여긴 이런 분위기 구나
내가 일을 잘 못한다고 해서 실수를 한다고 해서 내가 그거 때 문제가
생겨서 짤리지 않는구나 라는 그런 믿음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회사가
돌아야 되고 그런 신뢰가 쌓이고 자기에 대한 개인적인 불안함을 떨치고
믿고 갈수 있는 회사가 되면 될수록 높은 컴퍼니 좋다
어서 불이 할꺼면 차라리 하지 말고 그냥 상황 게 확실히 박아두고
무조건 위 맛 사람이 하는 말이 절대 지지 밑에는 아무 말도 못한 나는
그냥 돈 받고 일하는 너의 내가 더 나아 괜찮은 돈을 받았을 딴 데로 갈
도해 이런 생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이 날수도 있어요
어설프게 섞은 오히려 이 들어도 안 돼요 제가 볼때
말이 많았습니다 버텼습니다 그럴께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