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460.txt
571 lines (571 loc) · 39.8 KB
/
0460.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이 아니라 스포츠입니다 즉 보고 어 이 이놈이 또 무슨 얘기 하려는 거야
왜 이런 얘기를 라고 하실분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그냥 이제 웹 서치
를 하다가
체 이름이 거론된 몇몇 글들을 봤어요
크게 이제 뭐 커뮤니티 이름을 얘기해 주면 좋겠구나
9급 네이버에서 검색하니까
디시인사이드 글들이 몇개 보이더라구요
이제 몇개 봤는데 보면서 느낀게
5 디씨인사이드 성향 일수도 있지만 그 분들 재밌어서 좋아하긴 하는데
말하는 것들
아 그 이제 제가 문 의상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그거 를 가지고
짜맞추기 를 잘하면 은 제가 하지 않는 말들 아님 제가 한 행동이 아닌
것들이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런 식으로 글을 쓰신 분들이 아실 있었어요 그래서 아 이거 를 좀
그 이 예가 뭐였냐면 하나는 이제 제가 지 작 때를 비해 한다 라는 2
가 있었고 두 번째가 이제 뭐 제가 잘 되고 성공한 이유는 내가 학교를
좋은데 나와서 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거지 너네 같으나 봐야 뭐 포말 따라 봐야 안된다
학교가 나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제 그거는 제가 말하는 방향과 그리고 제가 실제 이 자리 있게 에 된
이유 하고 되게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이런 오해의 문제가 되는 예제 경력이 라던가
이제 학력 뜰을 좀 시간 별로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비디오를 만드는 거에요 뭐 인해 용어 솔직히 제 2
여러가지 비디오를 조합하거나 제 블로그 글이 라던가 아니면 북미
취업가이드 이런걸 보면 정리 돼 있는데 뭐 그걸 닫은 보신 않았을 거고
모든 비디오를 보기 많으니까 정리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처음 시작부터 얘기하며 는 아 저는 코딩 자체를 이제 초등학교 때
뭐 이럴 때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러다가 한 중학교 말부터 갑자기 제 친구들하고 게임 만들자는 얘기가
있어서 친구들이 그래서 게임을 만들자 라고 얘기해서 그때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어찌보면 은 애들 장면일 수도 있고
아 모 고등학교 가서는 저희 오피스텔도 있고 뭐 그래서 은근 열심히
했어요 물론 시간에 에 따르면 은 매 주 40시간 될 수 있는 능력은 안
되니까 짜투리 시간 써서 주말을 써서 멎을 겸비하고 때도 카 면서 그렇게
했던 게임 팀이고
실제 게임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죠 마지막에는
뭐 팀이 대학가 다해 다 됐으니까
그래서 그 때를 이제 뭐 미니 소프트웨어라고 저희가 이름을 불렀었는데
mini 라고 거기서 이제 나 대길 좋아 했으니까
제가 미드 개발자 라고 이제 타이틀을 달고 있었고 실제 도스 에서 뭐
그래픽 그리고 타일 게임 만들고 뭐 툴 만들고 이런 것들을 많이 했어요
그게 제 고등학교 때 제가 한게 딱 3개 있는데 그게 나 공부
농구 그리고 게임 프로그램이 딱 색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뭐
아 처음에 그렇게 하다가 자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c 코딩을 했었고
뭐 지금 만한 프로그래머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남들 비교했을 때 나 충분히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 정도의 실력은 있었어요
코드 왜 그렇게 시작을 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대학을 법대를 같죠 연세대
법학과를 갔는데 아
꼬 그때는 이제 대학교 1학년 가자마자 게임 팁 망가지고
그래야 안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 버퍼가 가서 이제 있다가 보호
1
중간에 휴학 되려 했고 그리고
코딩은 거의 멈추고 멈춰 썼고요 그때는 그러다가 이제 졸업을 하고 이제
캐나다로 이민 될까요
또 이민을 와서 보니 육아 다시 게임 프로그래머가 저에 대한 생각이
강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왔을때는 아 뭐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이제 취업하면 되겠지
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근데 이 제도는 또 벌어야 되니까
그때부터 이제 번역을 시작을 한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전문 번역가로 알려져
있는 이유도 그 때 번역을 많이 해서요
번역 처음 시작할때 모 학교 빠리 이런거 아무 것도 없고요
처음 시작할때 장당 1천원 받았나 봐 1장 하는데 제 기억에 1시간
1시간 반이 걸렸거든요
최저임금도 안 되게 장당 1000원 정도 받으면 시작을 했고 나중에는
장당 1만 5천원 까지도 받은 적이 있어요 아닐 2년 뒤에는
그래서 그때는 1장 한테 30분 정도는 걸렸거든요 음식 안 당한 3만원
정도의 돈을 벌어 쬲
그렇게 하면서 이제 번역을 많이 하면서 그 이제 공부도 따로 해서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보다 돈 버는데 맛이 드니까 공부라 작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이제
뭐 추천도 받아서 즉 bcit 라는 이제 학교에 들어가요 거기가 제가
나중에 교수도 하게 되는 곳인데
bcit 에 들어가서 2년제 요 이게 뭐 잘 못 하시는 분들은 무슨 이게
뭐 pc 뒤에 무슨 뭐 뭐 하바드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구요
실제 한국기준 치면 안전 문제 요 전문대 여기를 나올 때 제가 들어갈 때
목판 하나였어요 수석 졸업해야 겟다
그 이유가 수석 졸업 이라도 해야 이민자 라도 누가 채용 해줄 거 같다는
생각이었죠 그냥
안치용 해준 아는건 아니고 남들보다 좀더 채용 받을 확률 높이고 싶었어요
실제 이건 썩 졸업 확인했어요
졸업을 했는데 문제는 그 뒤로 한 5개월정도 아니다 3개월 정도를 직장을
못 잡았어요 4시간
그러다가 들어가게 되는 회사가 이제 뭐 쿨 하우스 게임이 라는 회사인데
여기는 봉급 제대로 안 주는 회사 였죠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한 5개월 게 때려 쳐 사실 1
왜냐면 봉급도 안주고 일드 진행 안되는거 보이고
제위에 이제 믿으라고 들어온 애가 결과적으론 근처에 있는 대학교가 있어요
4 현재 대학교 sav 해서 석사 까지 하고 들어오는데 코딩 드럽게
못하고
뭐 이렇게 코딩 하려고 하고 있으면 뭐 플로 차트 그리고 있고 무슨
uml 다이알 다이어그램 그리고 있고 그런걸 시간 보낸 애였는데 게양
골에 리더라고 하고 있고 내가 이 때문에 일이 진행 안 된다고 했을때
사장은 이제 그 의견을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전에 때려 쳤어요
그때 사장이 뭔가 저한테 m 만 무슨 문제 제기하고 달리 쳤으면 고용
청해 찌를 생각이었죠
어찌 비봉 급제를 앉은 회사 니까 근데 그러진 않았고 저는 데 나왔고
나중에 나온 다른 친구들은 실제 고용 청이 찔러서
못받은 보드랍고 났어요 최저임금 기준으로 취해서
그렇게 됐고 1 데르 친 다음에 이제 요 때부터 가 좀 재밌어지는
시간인데
아까 말했던 b 씨에 대해 2년제 라고 했어요 그러면 이제
학살을 주는 건 아닌데 저는 b 씨의 다니는 동안에 언젠간 내가 여기서
교수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교수를 거기서 잡을 내면 최소 조건이 석사 잉 거에요
아 석사를 내가 언젠가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이제 그 크라우스 게임 스를 나오면서 속살을 넣어볼까 했는데
석사를 하기에는 내가 또 풀타임으로 학교 다니기가 싫은 거에요 그래서 아
이거는 좀 나중에 풀타임으로 아니고 파트타임으로 들을 수 있는 석사가
나오면 그때 들어야겠다
그럼 그때까지 그냥 내가 가만히 있다가 한국에서 법학 학사 딴거 를 그거
기준으로 이제 석사를 가기에는 거 학점이 너무 낮은 거야
결론 학교 공부를 안 했거든요 법학과 다닐 때 그래서 아 그럼 그 동안의
bcit 에서 저녁에 주말에 파트 템을 다니면서 이거를 학사 까지 올려
놓으면 점수 좋으면 이거 기준으로 컴공 석사 갈 때 좀 더 좋지 않을까
라고 해서 그때부터 실제 이제 야간 야간에 그리고 주말에 온라인으로 학교
수업을 듣기 시작을 해요
그리고 원래는 이게 풀타임으로 들어도 2년째 아닌데
실제 그냥 2년에 끝냈어요 파트타임으로 도 이 파트타임으로 들으면서
풀타임 정도 하는 사람의 분량을 받아서 그냥 계속 공부를 했던 거야
한번에 3과목 내가 몹시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학비 추리 많으면 그 학비에 대해서 정부에서 원래는
이제 면세혜택이 들어와요
세금을 좀 깎아 줘요 네 제가 학 회사도 풀타임으로 다니면서 학교도 거의
풀타임을 다녀 버리니까
나중엔 세무조사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아무 문제 없이 통과 됐죠 실제
학교다 였으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이제 시작을 했고 그 다음에 이제 직장 없이 삐리리
놀다가 1 1개월 뒤 쯤에 이제
우리나라로 치면 홈 플러스 같은 회사의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으로 들어가요
여기는 그냥 말그대로 직장을 못 잡고 있고 집에서도 난리를 치니까
따는 게임의 살 거야 그러면서도 저도 좀 불안하니까 일단은 가자
그래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하면서
여기서는 정말
그 사람들이 정말 코딩을 못하는 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그거 어찌 무대 재밌는데
제가 코딩 하면서 코딩을 짜서 리드 한테 주면은 어떻게 코딩을 이렇게
빨리 될 수가 있어
이거 테스트 안에 뭐지 캐스트 하고 와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저는 캐스트 다해는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2 3일 정도 커피와 마시면서 이제 아무것도 안하다가 소 다
됐습니다 그러면 테스 다 해보고 흠 된 앱 오케이 잘했어 그리고 넘어가는
이상한 분위기 였어요
그만큼 좀 프로그램인 잘하는 사람들 보다는
레코딩 조금 잘 할 줄 아는 일반 사람들이 가는 회사 가 아니었나 싶은데
어쨌든 나는 거기서 그래도 안 6개월 정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 버티는 동안 그리고 학교를 다니고 있죠
그리고 버티는 동안 너무너무 이제 괴로웠어요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일이
이렇게 단순한 일을 하려고 학교 졸업한 게 아닌데 이 생각
그러다가 6개월정도 지나서 그러니까 졸업한 지 는 이미 1년이 지난
거에요
그제서야 이제 게임 회사에 면접 보고 게임을 잘 들어가요
그 회사가 이제 최근에 문 닫은 캡콤 벤쿠버에 요 아 그때는 블루캐슬
게임 쓰라고 해서 스타트업 이었고 ea 에서 그 mlb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게임 만들던 팀이 나와서 새로 만든 회사 였고 그 당시에도
mlb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요 그래서 여기를 그때 들어갔고 이게
2006년 6월이 니까
그때 주니어 렌더링 프로그래머 들어가요
들어가서
그때 프로 제가 직원은 무엇이 앨범 이었거든요
4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있었고 나중에 한 10명 수면 더 채용 했으니까
프로그래머는 1 3 사시면 되지 않았을까
그 30명 되는 프로그래머가 이제
엔진을 새로 다 만들었는데
저희 엔진이 플랫폼 6개에서 보면 엔진 이었어요 그거를
동시에 만들어서 동시에 출시한 아마 유일한 회사가 이 회사 였을 거에요
그만큼 굉장히 뛰어난 사람도 많았고 저도 많이 배웠고
들어가서 이제 가장 어찌 보면은 거기서 학력이 낮은 사람이었고
그리고 연세대 법대 이런거 몰라요 이 나라 어쨌든 그거 없었고 mpc
it 졸업장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bcit 졸업장 받고 회사 들어온것은
제가 유일 했어요 사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봉급도 남거나 자의 낮아 듣고
그 때 초 공으로 받고 들어간게 달러 간 $50,000 정도 받고
들어갔던 것 같아요
저는 그 전에 봤던 걸 워낙 못 봤으니까 대한 3만 5천불 받았나 3만
로 만나 그래서 또 30005 촘 보다 많으면 돼 그러니까 비웃던 염화물
주더라구요
제모 한번 봤고 들어갔어요 처음에 그래서 여기서 있다가 뭐 제가 뭐
엄청나게 뛰어난 에 잘한건 아니지만 뭐지 아티스트 드라고 일을 좀 잘하고
자라기 시작했고
나중에 이제 게임 여기선 두세개 출신 아 제 이름은 2개정도 출시한 것
같은데 제가 작업한 것은 두세개 되고
어 뭐 제가 쓴 코드가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다 쓰는 거니까 뭐 엔진 코드
니까
뭐 데드라이징 에도 들어 갔을 거고 뭐 빅스 라는 아무도 모르는 게임도
들어 갔을 거고
그래서 여기서 일하다가 처음엔 한 게임 만들고 출시를 하고 그냥 일 년
정도 걸렸던 것 같고 이제 두 번째 게임 정도 될 때 게제 팀이
갈라지면서 제가 어떤 한 팀의
그
ng 렌더링 엔진 죄가 주홍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렌더링 팀에서 이제
제가 그나마 이제 미드 약한 비슷한걸 하기 시작을 했죠 그리고 처음 게임
나올 때부터 저는 그 각 플랫폼 마다 렌더링 팀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씩은 있었어요
제가 pc 플랫폼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사람이었고 또 딸아이는 엑스박스
책임지고 있고 모든 플랫폼에서 근무를 하고 그런거 일을 하긴 하지만
아 단순히 이제 제가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이 봐줘야 하는
사람이 져 했던거죠 pc 쪽은
그래서 하다가 그렇게 하다가 한 2년정도 있었어 여기선 2008년 5월에
나왔는데 그 이유는 제가 아까 2명이 나 그랬잖아 느낌의
그리고 랜드 엉킴을 회사가 따지면 한 8명 6명이 몇개 3회 얼려 놓은
거 있었어요
매치 나중에 알게 된 게 되게 재밌는 게 뭐 있냐 며 는 그 렌더링
프로그램 뭐 중에 제가 봉급 죄를 하진 거에요
처음 들어왔던 맞게 받았겠지 그리고 인상을 받았어요 1
10% 이상 받았어요 다음에 그래서 뭐 56,000 불모 천불 받았을텐데
제일 밑에 있는 애가 경력도 저보다 접근 데 단순히 석사를 가지고 있단
이유만으로 애가 저보다 봉급이 만물이 다 높은 거에요
그리고 애들 다 보니까 저보다 공부 다 높아요 그래서 스톰 이해가 안되서
내가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나랑 비슷한 수준 사람도 있고 나보다
못한 했는데 나도 못하네 못 번 더 많이 봤잖아요 그래서 그거 같고 이제
얘길 좀 했어요 이거 좀 말이 안 되지 않냐
그때 피해 미
저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띠가 실 조금 맞지 않는다고 구라 치는 거에요
이미 저는 모든 정보가 있는데 그래서 그거 때문에 일단 뭐 돈을 안
주겠다 니가 실력이 없다고 본다 이건 다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해야 될까 라는 생각에 그때 이제
그냥 회사를 옮기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데 이게 2008년 4월 옅게 쯤
이기고
이 또 재미있는 것은 이 블루캐슬 게임스 캐 폰 밴쿠버 여기 있을 때
제가 들어간 잔 6개월 만 6개월 뒤부터 갑자기 대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을 강조할 사람을 찾기 시작 했어요 그게 요즘 많이 되게
유명해진 그때가 더 유명해 나 그때가 더 유명 했구나
그 팬코 예술대학 거기서 이제 게임프로그래밍 코스가 있어요 거기서 쉐이더
프로그램이 가르칠 사람은 차였는데
이제 제가 그 경력 6개월 때 이제 거기서 가르치기 시작을 했죠 그게
2007년 1월 이에요
2007년 1월부터 3년 동안 가르켜 사실은
그래서 air 영어라 메이 아이에요
그 학교 이름이 그 3년 동안 이제 시간 간사를 한 거야 저녁에 시간
강사를 할 때
이제 그 중간에 제가 회사를 뜬 거고 그 2007년 1월에 시작을 했고
2008년 5월에 이제 불룩해서 게임 쓸 떴고 간 1년 반 정도를 그래도
그 air 때 불룩해서 게임 수 있었고 그 다음 에서 있었네요
그래서 ai 들이 재밌었던 게 처음 들어갈 때 저는 언젠가 4 pc it
교수로 할 생각이기 때문에 가르치는 걸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때
근데 제가 가르쳐 본 경험이 없잖아요 사실은 그 문서상의 보이는 경험이
그래서 가서 면접보고 톤 얼마 줄까 해서 그냥 저 선생 만든 최저임금 좀
시간당 제가 35 볼 받고 시작을 했어요
그렇지 조건이 뭐냐면은 1년 안에 내가 얼마나 자랐는지 내가 증명을 할
테니까 그 뒤에는 그 수준에 맞는 봉급을 줘야 된다고 그렇게 조건을 하고
들어갔어요
1년이 딱 지났는데 1년 반 2년 1년 좀 넘게 지났는데
공급 협상을 해야 되는데 그때 이제 미국 경기가 안좋아 잔나
안되게 인연인가 멎은 그래요 미국 경기가 안좋아 지고 그 서 프라임 몰
게이지 문제에서 지구에서 봉급 인상 없다는 거에요
그제 그때 갖고 얘기했던 게 너네 지금 학생 평가 받으면 내가 제일 인데
실제 학생 평가 1위에 이었어요 제가 저하고 따른 애고 둘이 최고로
올라갔어요
사실은 그 당시에 근데 내가 처음 계약할 때 부터 이 조건 이었는데
남들보다 조금 받고 있는데 말이 안되지 않냐
이거를 봉급을 아마 주면 내가 여기 있을지는 솔직히 없지 않냐
내 실력이 만큼 인데 는 증명 하지 않았냐 그래서 제 제가 그때 폰국이
상을 받았어요
남도 못 받을 때 그 때 받은 게 시간아 69 를 받았어요 그래서 봉급이
거의 2배가 떴죠
학교에서 나중에 결과적으로 이 학교를 때려친 이유는 3명 전도 가르쳤으며
충분히 경영난 생겼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제가 회사를 옮겼는데 예전에는
캡콤 벤쿠버 하고 이 학교 아고 참고 3분거리 였어요 그래서 회사 끝나고
가서 가리키면 되는데
새로 옮긴 해서는 다음 타운의 있기 때문에 오는데 마 40분이 걸리는
거야 그래서 이건 아니겠다
그래서 좀더 일에 집중하고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해 관 둬 줘 그럼 다시
일을 돌아가서
캡콤 벤쿠버를 떠나서 들어갔던 회사가 이제 웰 있 이에요
그 당시엔 thq 속 이었고 지금은 쎄 가죠 그래서 렐릭 으로 가서 그
당시에 를 2기 이제 새로운 코스로 게임 만들겠다고 이제 열심히 사람
체험 하고 있을 때 제가 들어가서 이제 새로 만든 제품
렐릭 은 pc 를 주로 만들거든요 처음으로 이제 제대로 콘솔 만들려고 할
때 딱 첫날부터 들어가서
이제 거기서 작업하기 시작을 했죠 그래서 그게
2008년 5월에 들어왔고
봉급은 제 기억에는 그때 그 점에서 56,000 불 정도 많았던 것 같고
여기선 7만 이쪽을 받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당시 72,000 불임을
적지 않은 돈이 얻는데 5월달에 2008년 올 들어 가서 ps3 x 박스
360 pc 용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다가 한두번 접히고
그 똑같은 엔지니어 받아서 만들어서 들고 나온 게임이 스페이스 말해
그리고 스페이스마린 나온 다음에 제 나중에 같은 thk 산하 안에 있는
다크사이드 투 그 최적화를 도와줘 짜
그리고 여기를 이제
다니면서 굉장히 빠르게 승진을 했어요 사실 여기는 저보다 위에 있던
사람보다 제가 들어갔을 때 훨씬 빨리 승진 했어요 그래서 여기
나올때쯤에는 봉급이 저 왔는데 9만 부분 넘었고 $100,000 안 됐던
상황 에 나왔어요
그 4년 뒤 이니까 뭐 인상을 놓치면 엄청나지 나는데
그래서 2012년 4월에 에 나오죠
나오게 되는 계기가 그 thq 가 부도가 나기 시작을 하고 망해 가기
시작하고 렐릭 의 스페이스마린 은 마라 먹으면서 회사의 구조조정 정이
들어 오기 시작을 했고 이제 사람들이 이 제 9조 정의 되기 시작할때
렌더링에 들어 어디 쓸 거냐 란 얘기가 나오면 일단 뭐 pc 쪽 렌더링
하는 애들은
그리고 거기 5 레이튼 애들은 그냥 붙여 두는 거고 콘솔 쩍 렌더링
아내들 새로 들어온 애들 위주로 좀 자르려고 하는 분위기였고
아 저도 그래서 구조도 대상에 올라 갔는데 그 외에 됐네 정치적인 요소가
많았어요 구조 점하는 그게 자기 친구들 좀 더 데리고 있고 7 여기 있고
정말 열심히 했다 애들 좀만 쳐내는 이런 것도 있었어요 사실은
즉 원래는 제가 글로 정의 되게 뒤에 대해 야 정상인데
이제 그런 것들이 일단 맘에 안들어 만들었고 그리고 구조조정을 딱 한
이전에 저를 양한 엄청난 시키고
그거에 대한 보상을 안해주고 이제 내보내려고 하는게 좀 보였어요
그게 잇다는 다크사이드 투 같은 경우에 특히
그때 이제 굉장히 찢 잊혀 있었고 제가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제 회사도
아니고 잠 회사 건데
약은 해가면서 엄청나게 해주고 있는데 이거 끝나면 2조 정의 라고 얘기를
하니까 말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얘기들은 날로 이건 말이
안되니까 나가겠다
그래서 그는 합의 하에 나왔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게 이제 2012년 4월
이었고
그리고 그 때부터는 이제
조금 이제 제 일을 하겠다고
이제 제 일을 하겠다고 쪼금 이제 열심히 이것저것 1개 있어요 근데
이때는 이미 제가 학교 학사 따는게 끈 났거든요 끝났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있었고 그 저만의 뭔가를 하려고 혼자 이것저것 해봤는데
혼자니까 너무 외로운 거야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스 게임 쪽에서 정말
내가 정말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 나는 게임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회사 다니는 동안에
그리고 아까 학교에서 가르치는 동안에도 따로 개인 프로젝트 가 있었고
거기서 게임을 만들어서 실제 출시를 했었어요 예
당연히 제 이름을 걸고 출시하며 는 회사의 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뭐 어떤 게임인지 는 말을 잘 아는데
그래서 거기서 몇 백만원 정도 또 벌기 멀었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뭔가
남들이 다하는 대작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저한테는 그 게임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다 내가 정말 즐겼던 게임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혼자 뭐 하다가 시 q 로 어 외로워 더이상 안되겠다 그만두자
회사 돌아가자 라고 하고 생각하는 순간에
운좋게 이제 연락이 온 거에요 그 그때가 어찌보면 제 아 그때가 아마
제가 c 그래프 가서 이제 la 에서 발표하고 이럴 때 인데 거기서 이제
어떻게 연락이 되었고 이제 몬트리올에 있는 그 스퀘어에닉스 먼 트리오
아이도 쓰
요 두개의 같은 회사 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연락이 왔어요
우리 이런 게임 만들 건데 너 올 거냐
몬트리올로 저는 그 게임이 얘기 듣고 곧바로 간다고 했어요
실제 제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얻고 아 그래픽 쪽으로 또 내가 도울 게
많다 고 생각했고 그래서 정말 생각도 안하고 그냥
목회 간다 그러고 싸인하고 갔어요 근데
가서 그게 2012년 9월에 갔는데 아 제 생일날 이자를 했어요 그것도
기억나요
딱 가서 새로운 도시에 도착했는데 생일인데 아무것도 없는 거야 그래서
집에서 어제와 있다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그때 이제 2012년에 갔다가
원래는 이게 안 사 오늘 있을 생각이었거든요 게임만 정 하려면 그 정도
걸릴 거 같아서 그래서 갔는데
일단 몬트리올에 심인성 이 되게 싫었고 그리고 회사 하지 인사부 에서도
좀 이상한 장난질을 많이 쳤고
괜히 앞에서는 나쁘니까 이렇게 얘기 해 왔고 대충 쌓인 하게 만든다면
뒤에서 어 근데 이건 안 되는 거야 이루어지고 약간 약간 장난치는 것도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이 팀원들을 봤을 때 이 게임이 뭔지 리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어요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게임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구나
그래서 그 순간에 이제 1 1 1
썩 4개월 정도 지날 때 아이 이렇게 가면 게임은 절대 접히게 따
계속 떠나겠다고 말을 해 버려 줘 나 밴쿠버 알고 나가지
떠나겠다 고 말했는데 재미있는것은 보드 2주전에 말을 해 주잖아요
이전에 말을 해주고 실제 떠난 는 날이 내 일이에요
근데 그날 딱 얘기가 들었어요 아 게임 접했다고
그 실제 게임이 잡혔고 그리고 딱 접히는 순간에 그 때 운 좋게 이 해서
연락이 왔어요
이 그 피가 팀에서 우리 요번엔 엑스박스 원 이나 ps 보호용으로 삐삐가
만드는데
2 아주 사는 필요하다
봐라 저는 원래는 밴쿠버로 제 돈으로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잘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ea 변화 비가 본사 하거든요 뱅크 쪽이
그 스포츠에서 스포츠가 그래서 거기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오라 그래 갖고
카잘 그 이사비 돋아 걔네가 돼주고 9
그래서 6개월만의 뱅크 돌아왔어요 그래서 티파 팀을 가서 이래 쪼 이랬을
때 p 봐 아까 말했던 그 게임 피파 14 요 집사를 엑스박스 원 하고
ps 보호 용으로 렌더링을 좀 도와주고 거 끝나고 이제 그 때 월드컵이
있었기 때문에
피파 에서 월드컵 브라질 거 그거 엑스박스 360용 하고 ps3 용으로
좀 도와 줬어요
이제 그걸 에서 여기서 한 3개월 4개월 정도 있다 보니까
굉장히 애가 좋은 회사에요 내가 프로그래머 로써 어렸을 때 들어갔으면
되게 즐거웠을 회사 거 같아요
직원 되어 되게 좋고 정말 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근데 저한테는 이게 너무 쉬웠어요 그냥 제가 주니어 때 하던 일들을
여기와서 시니어 봉급 받고 하는 느낌
이때 봉급 이미 침만 불이 너 먹거든요 내가 여기 있으면서 아내가 왜
이렇게 쓸데없이 시간 낭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내다 보니까 내가 제가 그런데 뭐 때로 차단 이건 뭐냐면 그 때 때려침
여는
제가 이 사비를 회사에서 바 등을 다 물어줘야 되요
그래서 그 조건으로 뭐 거든요 1년 동안은 최선 회사에 있는 조건으로
아 그거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또 구조조정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그리고 정당하며 는 아이다 그 이사비 앙 물어 되냐 안 물어봐 된데요
그래서 재빨리 부려 전하게 나왔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나온게 2013년 10월에 허쉬 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예전에 제가 혼자 뭔가 하려고 했다가 안 된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다음에 생각했던게 아내가 다시 새로운 뭔가를 시작을
하면 은 어떻게 해야 겠지만 생각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이 당시에는 이미 게임 쪽에 제가 게임 쪽에서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한 때요 그래서
안될것 다른것을 뭔가를 해 보자 그러면서 외주를 좀 시작을 했어요
외주를 하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내 것 좀 만들려고 하는 것들 이런게
있었는데
그 때 젊 더 생각이 웹 쪽을 좀 해야겠다
서버 쪽을 내가 알아야 내가 원하는 걸 만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 주어야 주고 내일 하면서도 예 머리속 생각으로는 아
그러면은 내가 웹 쪽을 좀 하려면 나를 내가 웹 회사에 들어가서
그것도 이제 회사 뭐 이제 프론트엔드 말고 백핸드 쪽으로 들어가서 좀
제대로
이것저것 해봐야 내가 확실히 알겠다 고 생각을 해서 제 개인 제외 주하고
이런거를 1 그때 반년 해서 9개월 정도 를 했고 그 다음부터 잇어서
이제 왼쪽을 생각을 해보고 있었죠 근데 연락이 와서 이제
pani 라는 곳에 들어가요 피의 나이가 이제 스테이플스 속 인데
아 스 테 이 프 스 하고 이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자 상거래 회사
가 있어요 거기 가서 말도 안되게 리드를 해서 렌더 서버가 있었어요 비도
랜더 서버 도 잡고 왼쪽으로 잡고 말던 된 프로젝트 약은 해가면서
막 혼자 및 이루 다 돼야 되니까 책임지고 이러다가 굉장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굉장히 많은 걸 되게 단시간에 배웠죠
그리고 회사가 그만큼 제가 잘 하고 이러다 보니까
리드 급에서는 제가 봉급을 제 많이 만든 사람이기도 했고 가장 어려운
일도 저한테 왔고
어
근데 하다 보니까 이제 타성에 젖어서 점점 쉬워지는 거에요 그래서 그
순간에 갑자기
음 그 석사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석사가 나온 거에요 제대로 된
석사 과정을
그래서 그때 조 재테크를 가서 석사를 듣기 시작을 한 거죠 그래서 여기
다니면서
어
원래 조치와 테크 속살 제가 2년 정도의 받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여기서
시작을 했고 안 1년 정도 지난 다음에
저기서 1년 9개월 동안 아니고 나왔으니까 그 다음에 마지막 한 3
4개월 정도는 따른 회사 가서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다니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고 이때 끝난 이후에 내가 웹
쪽은 뭐든지 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붙였어요
그래서 여기서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이제 여기 이거 끝나고 는 지배회사 차려야 겠다는 스타터팩 했다 생각을
했는데
그 한 2년정도 이 생각이었는데 1
거의 끝나갈 때 갑자기 밴쿠버 이는 어떤 회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떤 연락이 왔고 우리 5 건의
헤일로 만드는데 헤일로 참가해 달라고
그 때 이즈의 리드 급 렌더링 엔진을 데려가겠다고
그리고 그때 이제 dx 트웰브 라던가 이런게 나올 때 요 그래서 아 이거
한번 배우면 재밌겠다
그래서 실제 옮겼어요 그때 봉급이 그때 뭐
1씩 $50,000 13분 이정도 바꾸고 때 옮겼어요 그냥 그래서 해왔고
원래는 여기 좀 오래 있고 회사 잘되길 도와 줄 생각이었는데
어 6개월 디어 그때를 쳤죠
결과적으론 그 이유는 나쁘고 때로 친구 아니에요 좋지 이 회사 하고
여전히 전 계속 일을 하곤 있어요
그러고서 뭐
근데 이제 그 당시에는
모 회사에서 이제 직원들을 이제 어떤 직원들을 이제 제대로 두고 어떤
직원들 짜르고 이런 문제들이 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회사의 결단력이 좀 맘에 안 드는게 있어서 아 여기서 이럴
바에는 내가 내에서 차려 왔고 이제 시작해야겠다
최종적으로 마음을 겪고 그 때 이제 나왔어요 그래서 제외 살 실제 설립을
했고 그때부터 제 회사에서 여러가지 외주를 많아서 했죠
책 자체의 프로젝트 도 있지만 그때 받았던 외주 들이
실리콘벨리 쪽에서 br 관련 그 버추얼 멀티 관련 프로젝트 받아도 했고
그 다음에 게임 프로젝트 한새 내게 했구요 사실은 공개를 제가 못해서
못하고 있는 거지
그리고 그 외에도 뭐 그 외에 이제 여러가지 컨설팅 이라던가 이런걸 솔직
진행하는 회사고 아직까지 돌고 있어요
그리고 그 회사의 직원들도 있고 지금 그 회사를 만들게 된 거고 그리고
이제 재미있는게
그 결국에는 회사를 나오게 된게 게임의 4
헬로 만들고 이 회사를 나오게 된게 2016년 9월 이거든요
저희 뷰 9월 인데 이거 나오고 제 회사를 차리고 1일 이 개월이 지났을
때 예 근로가 쪽에서 연락이 온 거야 사실은
글루 아세 연락이 와서 실리콘벨리 쪽에 이제 가니까 이제 와서 기술 쪽을
도와 달라고 해서 거기 그때 역시 그때도 뭐 지금 받고 봉급도 안 받고
갔고 지금은 봉급을 받고 있죠
회사가 돈이 좀 있으니까 그래서 그 당시에는
가소 정말 오랜만에 불살라 봤죠
프로그래머의 불 사람 진짜 크리스마스 때도 밤까지 야근하고 막 이러면서
더 그때 있다가 그 2016년 이제 10월 정돌 거에요
10월 정도 쭉 내려가서 10월 10일 롤 내려가서 거기 있다가 또
재미있는게 뭐냐면은
저는 거기 내려가서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려가자 나중에 뭐 잘
되면 그때 고민하자 이 거였는데
내려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bcit 에서 연락이 왔어요 요번에 자리가 났는데
풀타임 에 자리가 났다 까 정 정 식 이라고 해야하나
그 뭐 그런거 있죠 어째든 말까 시간 응사 아니고 그런 뭐 여긴 때 qt
라 그런데 프로페서 가 없어요 왜냐면 앞에 클 [ __ ] 때문에 팩트 tv
그냥 교수 라고 하더라구요
그 교수가 낮고 컴공 이고 거기서 이제 c 풀 그렇게 싼 필요하다
그래서 면접보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슈퍼로 가르치기 시작했고 튜브를 가르치면서 이제 자동화를 많이 시켰는데
그게 지금 4q 아카데미로 나오는 거고 자동화 만드는 시스템은 제가 회색
급히 씨에게 돈을 받고 한 게 아니라
dj 들어가기 전에 제 직원들 둘 다 돌려서 만들어 놓은거 기 때문에 제
꺼 줘
그때 제가 그걸 돌릴 수 있는 거고 그 여기서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나오게 된 계기가 bcit 를 제가 되게 좋아 학교 했는데 그
학교가 많이 망가졌어 요 그리고 둘러보니까 많은 학교들이 망가 졌어요
그래서
이때 이제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한 거죠
아
그리고 이제 그 때부터 이제 제가 만들어놓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제
새로운 거 만들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여기 다닐 때는 이제
3세 해야 되니까 어쩌지 캐나다로 옮겼고 그리고 근로의 있는 굉장히 많은
개발 팀들을 캐나다에서 다 뽑았어요 사실이라 그래서 글로 에서 오피스가
여러군데 있는데 가장 큰게 캐나다 개발팀이 앉아
지금 직원들 보면은 10명 좀 안되게 있나보다 캐나다에선
더 실제 걔들 돌리고 있고 저는 교수 라는 것 자체가 별로 시간이 많이
든 직업이 아니었으니까 교수 하면서 이거 하면서 그리고 아까 말했던
회사는 이제 저는 직접적으로 이를 잘 못하고 따른 애들을 많이 걸렸죠
그렇게 돌리고 있었고 그러다가 이제 bcit 를 관 두니까
어 아 맞다 pci 틀을 들어오게 된 계기가 제가 어차피 석사가 있었기에
들어간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정말 석사를 받아서 유일하게 혜택을 본 것은
bca 밖에 없어 애가 그렇게 했고 그리고 지금 아시는대로 지금 살고
있는게 그 모습이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것을 왜 정리를 했냐면
제가 여기서 직장을 잡을 때 빛이 한테 나왔고 어쩌면 전문 되었어요
1년 동안 취직 제대로 안 됐어요 자막 얘기하면 은 그 취득하려고 되게
어렵게 좀 했고 그러면 제가 뭐 한국에서 연세대 법대 나온거 일어나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거예요 흠 전 어쨌든간에
1년 동안 뭐 이상한 회사 돔 난 주는 회사
뭐 진짜 연봉 뭐 절반만 는 회사
이런데 다니면서 고생 고생하다 결과적으로는 게임기 갖고 게임 계에서도
뭐 제가 가진 거 없지만 선생님하고 회사를 열심히 하고 그 회사의
개념으로 나중에 발표도 하고
이러면서 인정을 받고 그것때문에 지금 뭐 제가 이런 게임 만들었습니다
라면 누구나 알만한 게임들 말하는 것들 마인크래프트 모 헤일로 이런
것들은 다 제 교육하고 아무 상관이 없었어요 그냥 순수하게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한거 그런 게 전부였어요
아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 한거 그러다가 정말 제가
석사를 따고 나서 유일하게 혜택을 본건은 교수를 정식으로 할 수가 있다
그게 전부 였어 그 외엔 아무것도 없어 물론 그 학교에서 배운거 많고요
주조 재테크는 배우긴 많이 배웠어요
되게 고마워 하고 있고 근데 그거를 떠나서 제가 여태까지 이런 것들은
그냥 열심히 하고 더 노력하고 뭐 아까 말했을 때 무슨 앞에서 아니면서
이제 선생 않은 경우 금
두 가지 일이 잖아요 거기다 보통 한 가지를 다 했어요 사실은 그게 이제
다른 데 따른 회사에서 또 이라는 것은 학교 졸업하고 바로 에서는
앞에 졸업하자마자 는 그 학교에서 채 점자를 하면서 돈을 벌었고
그리고 나중에는 이제 뭐 다른 사이드 포즈 했고 그래서 한 두세 가지
일을 언제나 계속해 왔어요
그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제가 별로 지금 보면은 학벌이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거 의 혜택은
직접적으로 받은 건 별로 없어요 오히려
그것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무슨 얘기를 하면 남들이 아직 공부도 못하는
애가 이상한 소리 한다
공부도 못하는 애가 세상에 불만이 많다 이런 얘기를 안 들을 수 있는 거
외에는 솔직한 얘기로 제가 그걸 이득을 봤다 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좀 얘는 조 재테크를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해서 이에 들어가서 일을
한 거다 이런식으로 많은 사람인데 전혀 상관없는 얘기 고요
얘는 무슨 연대를 나왔기 때문에 애가 뭐 뭐 렐릭 뜨 가고 뭐 이런거 다
전에 상감 기계
저는 정말 이 어깨에서 일을 할 때는
컴공 관련 쪽으로는 깎아 만한 전문대 졸업장
그걸로 시작을 했고 그 뒤에 딴 야간 학사는 아무 의미도 없었고 사실
그렇게 좀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리고 제가 다 잇던 회사들이 자꾸만 따른 회사 로 넘어가서 이름이 변경
이 되니까 제가 이름을 이제 두 개를 얘기에요 블루 캐스트 게임 써모
캡콤 밴쿠버 이렇게 한데
캡콤 배 코멘트를 들으신 분들은 아예 는 1 안 했는데 뭐 경력을
조작한다 이런 얘기도 있었어
제 입으로 그냥 제가 겪었던 결과들 다 말했어요
그 이게 2018년 현재 제가
게임 쪽으로 다시 이제 게임 쪽에 관련해서 프로그램이 쪽에 관련해서
가졌던 모든 직업들이 고 모든 직장 드리고 개인 프로젝트 제외하고
이제 앞으로 모호한 몇 년 뒤 쯤에 다시 또 얘기하며 는 뭐 4q
아카데미 원장 뭐 이런것 나와 있겠죠
그런 그때 얘기하도록 하고 이번 비디오 쓸데없이 길었는데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니까 그냥
보시고 또 다음에 또 생각해야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