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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절대 얼리 아답터 가 아니에요
아 그렇다고 뭐 데이터가 프가 아니고 저는
적당히 늦게 어떤 제품이 충분히 이제
씨가 굉장히 좋은 이제 기능이 라던가 미래를 약속하는 제품이 있고
아니면서 정말 편하게 되는 제품이 있고 그게
시장성이 나모 시장에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오키타 등등은
순전하게 기술의 뭐 훌륭 암으로 결정되는 아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시장에서 굉장히 큰 이제 제품이 될 거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거고
그래서 as 도 불편하지 않고 그렇게 되겠다 라는 확신이 이제 제
나름대로 들면 사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그 확신이 저는 남들보다 조금은 더
빨리 드는 것 같긴 한데 그 정말 얼리 아답터 처럼 전혀 확신이 없는
상황 가능성과 있는 상에서 제품만 사는 사람이기도 해요
뭐 이거 에 관한 필요는 언젠가 따로 나갈수도 있어요 4시간
근데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나오자 마자 캐나다의 정치 출시가 안 됐음에도 불구 미국까지
내려가서 사왔던 제품이 딱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가 뭐냐
이제 한국에서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가 뭐냐면 이제 u 많아 장치에 요 유만 한 장치인데 요거를
4 tv hdmi 에 꼽으면
그 순간부터 애가 어떤 비디오 스트리밍을 받을 수 있는 이제 기기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뭐 뭐 애플 tv 이런것도 비슷한 개념이 어떤것 그
옛날에
요 스트리밍 디바이스인 데 중요한 것은 이제 크롬캐스트 를 지원하는 앱을
쓰거나 프로그램을 써야 되요
그 대표적인 게 & 로이드 폰에 있는 유튜브에
그리고 요즘은 꽤 많은 앱이 나오고 있어요 넷플릭스 나왔고 그래서 이건
뭐냐 tv 를 정말 순수하게 아 뭐 프로젝션 그 프로젝트 하는 그런
디스플레이를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썼냐
제 모바일폰 10국 이제 유튜브 보면서 여기 쪽으로 해서 보는거 신으니까
그러면 크롬캐스트 딱 눌러서 일체 뭐 거실에 있는 tv 연결하고
그리고 딱 플레이만 누르는 모든 그 유튜브가 이제 tv 로 나오기 시작을
하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보면 거냐 뭐
채권 에서는 이제 화면이 안나오고 제거 에서는 그 유튜브가 플레이 되는건
아니고 유튜브 매닉 에서 볼 수 있고 화면으로 유튜브가 나오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보면은 컴퓨터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럼 이 디아가
존재하는 것과 이제 플레이하는 디바이스가 다 라지 달라질 때 옛날에는
모습은 미디아 pc 도 받고 와 pc 를 직접 연결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순수하게 와이파이로 곧바로 비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장치가 그
거였어요
그거 3개 뭐 지금은 별 거 아니네 그러지만 자 몇 년 돈지 기억안나는데
제 기억으로는 2010 년 초반 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지금부터 벌써 1 6 7년 되지 않았을까 아무리
제 생각엔 아무리 늦어 바 2012년이 어떤 것 같고
2010년도에는 제가 이걸 갖고 있지 않았나 그 생각했죠 정확히는 지금
기억이 안나요
뭐 어쨌든 뭐 뭐 2010년부터 15 3 4년 사이 라고 하죠
그저 닐까 뭐 버렸고 건 봄에 나올 것 같아요
어쨌든 그렇게 썼어요 왜냐하면 말이 됐어요 이제 막 미디아 pc 저도
갖고 있었고 그렇지만 이 pc 를 여러개 관리 한다는 것도 귀찮고 게 못
뭐 점점 썩 데이터는 모든게 스트리밍이 되는데 이것을 티비에서 볼 방법이
없다는 것도 되게 아쉬웠고
근데 정말 말 듣는 기회가 나왔던 거죠
그리고 컴퓨터에서도 이제 크롬 브라우저 쓰잖아요 그럼 거기서 곳 빠르고
브라우저를 tv 또 캐스팅을 해 왔고 거기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고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가능했어요
요즘 나오는 것은 아예 제 모바일 보내서 예 제가 뭐
4 슬아 1호 네트워크 스토리지 드라이브 가 어디 있거든요
그럼 그 스토리지 드라이브 있는 파일을 요거를 2tv 로 캐스팅 해 줘
라고 하는 앱도 있을 정도로 이제는 큰 캐스트가 굉장히 많이 되어있고 이
나라는 이제 그 방송사에서 앱들도 있잖아요
뭐 항구 그렇지만 mbc 이런거 mbc 같은 앱에서 크롬캐스트 캐스팅
하는 것도 있고 뭐 내 플렉스 당연히 해남 붙어 있고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암이 디아를
저장은 정말 올라 이에 대해 도 스트리밍을 내 전화기 가 아니라 정말 큰
하면
유튜브 볼 때 클라 면이 좋아 1 52 치대는 큰 않은 역시 맘 편하고
좋기 때문에 그런게 가능했던 거죠 그래서 정말 잘 됐구나
그렇게 기능이 점점 추가가 되면서 뭐
그 우리집에 놀러온 사람들도 그냥 연결해 갖고 같이 비디오 보고 나눌 수
있고 이런 식의 개념이 했던 거에요
그 크롬캐스트 되게 편하게 잘 썼어요
내 크롬캐스트 을 쓸 때 최근에 이제 느낌 뭐 가 뭐냐면은
한 가지 단점이 뭐있냐 음악 2 플래그 다 좋은데
어쨌든 간에 그 앱이 크롬 캐스트를 지원을 해야 되는 거였어요
요즘 들어서 이제 곰이 생겼던 게 내 플렉스를 이제 구독을 할까 아니면
은 이제 아마 좋은 그 물건 파는 그 웹사이트
여기서 아마존 프라임 이라고 해서 거기에 일련의 가입 모토는 얼마나 요
가입하면 은 이제 배 소노다 꿈 째로 해 주고 거기에 딸려오는 혜택
중요하게 2개가 하나가 음악 무제한 스트리밍
그리고 또 하나가 이제 아마존에서 넷플릭스 같은 걸 해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라고 그거를 또 꽁짜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제 아마존 프라임을 가입하면 은 이제 웬만한 걸을 이제 배송도 각
시키니까 거기 플라스 때 플렉스 처럼 비디오도 볼 수 있겠구나 라고
좋아했는데
아마 좀 프라임 앱에서
이제 크롬 캐스트를 지원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마존을 내가 아무리
받아봐야 티비에서 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애매 했었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남아 주 프라임을 가 애가 안 했는데 그럼 그럼 어서 집에
아마존 프라임은 이런걸 안에 출간한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사실은 왜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크리스마스 때 쯤 해서 이제 티비 하나를 구매했어요
저희가 거실의 tv 하나 있고 제 방에도 옛날에 되게 후지 tv 가
있었는데 건데 다 버렸고 너무 줘서
즉 방해하다 tv 가 있으면 좀 더 좋겠단 생각을 하고 있다가 tv 를
3이라는 있어 가 샀어요 도시바 에서 나온 tv 라고 하는데
세이렌 샀는데 거기에 기본적으로
아마존 파이어 tv 인가
아마존에서 하는 tv 가 아빠 이어팁 일하고 있어요 또 크롬캐스트 1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거를 같이 껴서 들어오는 거예요 한마디로 스마트 tv 인데 스마트 tv
os 가 그냥 아마존에서 만들어 os 가 들어가 있는 거죠
극 tv 를 그렇게 사지 않고 아마존에서 뭐 몇 만원짜리 이렇게 스틱을
사서 역시 hdmi 에 꼽으면 은 똑같은 기능이 돌게 하는 스틱이 있어요
저는 그의 크롬캐스트 란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마존 tv 를 받고 나서 쓰다보니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어떻게 다르냐
한국의 스마트 tv 서 보시니 까지 그게 어떤건지 는 많이 아실것 같아요
그런 개념이 에요 근데 고 tv 안에 공중파 방송
보이는 이제 1 타일이 하나 있고 그 옆에 이지 뭐 아마존에서 앱 다운
받은거 있으면 거기 이제 앱 같은게 보이고 아마존 앱스토어가 사실은
구글 이제 안드로이드 기반 이기 때문에 뭐 안드로이드 용으로 만든 앱들은
이제 아마 좋은 앱으로도 많이 나와요
뭐 근데 그건 중요한 건 아니고 그렇게 있다거나 그렇게 타일 마다할 수
있는거예요
근데 거기 넷플릭스 f 있거든요
넷플릭스 앱을 저는 이제 예전의 쓸 때 언제나 폰에서 이렇게 보고 아
요거 봐야겠다 그러면 화면에 큰 캐스팅으로 이제 해왔고 화면에 보기
시작을 했어요
4 아마존의 똑같은걸 연결해 보니까 아마존 tv 의 장점이 뭐 있냐며 는
넷플릭스 같은 걸 이제 브라우징 할 때 tv 로 브라우징을 하잖아요 예
리모트 컨트롤 갖고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근데 그게 편하지는 않아요 사실은 핸드폰이 훨씬 더 편하지 이
인터페이스가
근데 장자의 뭐 있냐며 는 이거는 tv 자체의 들어간 앱 이니까 어떤
이제 그 넷플릭스 에 있는 그런
그 뭐 무슨 영화라고 해요 그럼 영화 이렇게 디스크 액션을 읽고 있을 때
그 뒷배경 에서 프리뷰 트레일러를 쭉 틀어줘요
영상으로 핸드폰을 넷플릭스 볼 때 그런게 없거든요 보면서 어 요런거
읽어보고 그 스크린샷 몇개 복을 재밌게 나고 보는거 했는데 오히려 그
칩이 에 들어가 있는 앱은
그냥 그 프리뷰를 제대로 딱 보여 줌으로 인해서
빠뜨리 문제가 없으니까 당연히 그 화면도 크고 소리도 좋으니까 보면서 아
이게 정말 어떤 영화지 좀 더 제대로 알게 되더라구요
트레일러 따로 클릭스 안 누르고 자동 플레이 가 되니까
그리고 그렇게 이제 좀 쓰면서 넷플릭스 이렇게 보고 유튜브 앱은 솔직히
그렇게 편하지 않은데 뭐 그것도 보고 뭐 그러면서 tv 실제 공중파
나오는것도 똑같이 그려지고 타일로 보여줘서 미리 플레이어 볼 수 있게
하고 느꼈던 것은 뭐냐면
아 이 파이어 스틱 아마존의 상 그거하고 큰 캐스트 하고 나의 태생
자체가 다른 거구나 라는 느꼈어요
크롬캐스트 는 말 그대로 너의 모든 및 이안은 니 핸드폰 and 컴퓨터에
있고 너는 그 걸음에 큰 화면에 고 보여줘서 좀 편하게 보고 싶은
개념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 전제가 모를 봐야될 찾아오고 콘텐츠가 어딘지
알아야 할 생각이라면
정말 파이어 스틱은 그냥 티비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들은 났어요 이렇게
채널을 돌려 가면서 여기서 이런 간의 저런거 안에 보면서 결정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닐까
오히려 제가 언제나 말하는
미디어를 누군가가 이제 큐레이터 라고 하죠 준비해서 이런 이런거 이런거
보면 좋을꺼 같애 라고 준비해주고 나는 거기서 누가 골라준 목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나온게 아닌가 를 생각을 했어요 즉
4 이가 따서 서 컨텐츠를 찾아서 이걸 봐야겠다
그걸 볼 때 좀 더 편하게 보자 이게 크롬캐스트 였다면
빠이 5 tv 는 그냥 좀 더 전통적인 사용자들 그냥 아 나는 지금 뭘
볼지 모르겠는데 난 니가 나한테 보고 싶은 것을 추천 해주면 좋겠어
어 이거 보니까 트레일러 보니까 재미있네 그럼 이거 일단 봐야겠다
약간 충동적으로 보는 것도 있지만 약간은 내가 귀찮은 일을 안 하고 쉽게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으로 만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넷플릭스 도 보면 이제 추천 엔진이 있잖아요
좀 드럽게 못하는것 같아 안내 추천 자체를 그 추천 엔진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하나씩 1 제타 2를 보면서 그러면 트레일러가 나오고 그러면 아
이거 재밌겠다 골 있었던게 아닐까
그의 배 유튜브는 그 다시 지금 거기서 메리트를 못 느꼈던 게 유튜브
ui 자체가 타일 * 이렇게 돼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어찌보면 몰에서 유튜브는
뭐 오토 플레이 기능이 있죠 그래서 오토 플레이 기능이 쓰다 켜놓고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 관련된 계속 보여 주는 장점은 있는데 그거에 b 에이즈의
포탈 사이트 처럼 내가 정말 딱 보고 싶은 비디오로 골라 준다 는 느낌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유튜브는 정말 구글 태생 처럼 순서 게 내가 검색해서
찾는 게 주 기능이고 거기다
자동 추천 기능을 추가한 거라고 생각을 하면은 그래서 크롬캐스트 도
그거랑 맞는 것 같으면
파이어 tv 그리고 일반적인 tv 보는 습관들은 그냥 나는 생각없이 보고
있는 이가 물과 틀어 주겠지
아니면 정말 포탈 처럼 이렇게 추천 컨텐츠 뛰어 지면 이거 딱 고르면
이제 그게
나한테 반드시 맞춤은 아니어도 그래도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그런것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그런 것들
고런 쪽에 그 미디아 컨텐츠 컨슈머 잉 컨텐츠를 소비하는 쪽에 아닌가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아 요 두개가 되게 다루 분화를 최근에 해보며
느꼈어요
그래서 뭐가 더 좋냐 라고 불어 보면은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소 같아요 제가 유튜브 크롬 캐스트 처럼
이렇게 정말 뭐 재미있는 것 보고 싶을 때 내 옆에 있는 사람하고 같이
보고 싶다 거나 아니면 큰 팁에서 편하게 보고 싶을 때 이렇게 할 때
쓰면 당연히 유튜브 고
유튜브 크롬 캐스트 고 그게 아니라 정말 티비가 난 컨텐츠 그냥 보우
보면서 좀 약간 시간낭비 하거나 뭐 이러고 싶을 때 쉬고 싶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예 컨텐츠 보고 싶을 때는 확실히 아마존 tv 키
아마존 뭐 파 이 어 트 스틱 빠 이어 tv 이쪽이 더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둘 다 나름대로 잘 쓰고 있고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제 거실에는 제 크롬캐스트 가 있고 제 방에는
아마존 tv 가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보고있는 용도가 딱 맞아요
침실에서 뭔가 볼 때는 쉬면서 보는거 뭐 자기 전에 보는거 이럴때 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 걸 깨고
거실에서는 보통 뭐 일하다가 잠깐 무슨 중요한 내용을 좀 큰 화면에 보고
싶다거나 뭐 약간 좀 제 정신일 때 보는 거니까 정말 내가 콘텐츠를
골라서 보는 거고 그런 차이를 좀 느꼈어요
아 스마트 티비와 단순한 큰 캐스트는 다른 거구나 라는 걸 되게 많이
느꼈어요
뭐
9 정도면 또 주저리주저리 제가 그냥 아무 남한테 도움도 안되는 얘기
전자 느끼고 한것 같죠
그러면 오늘의 목적도 달성 했으니 여기서 끊겠습니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