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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만 펴온 비디오를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뭐 제가 그런 얘기겠죠 슬랙 에 리마인더 기능 설명하면서
우리는 더 이상 원식의 달지 않는다 더이상 게을러 야 할 명분이 없다
다음 비디오에서 원시 시대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보겠다
이런 얘기 했어요
얘기를 좀 해보죠 제가 이제 왜건은
그냥 과거 회상 이에요 라디오 드 뜻이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얘기에요 대학교 할 때 음 제가 연대를 갔어 꼭
그리고 이제 저희 연대의 이제 특징 중에 하나는
2대가 근처에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연대와 2대가 사이가 좋다
뭐 암 숙이다 오 이런얘기 많지만 어쨌든 간에
저흰 고등학교 동창회 동문에 아니면 이제 고등학교 이제 나온 애들끼리 뭐
한 달에 한 번씩 뭉치 던가 뭐 두달에 한번씩 뭉치 던가
이런 게 있었어요 저희 고등학교에서 뭐 뭐 연대 월렛 1만명이
기억안나지만 뭐한 학교 정원의
모르겠다고 또 뭐 어쨌든 적지 않았고 저희 고등학교 업계 나쁜 거다 그거
아니요 써서 우리 내가 내려 적지 않았죠 그래서 어느 순간에 이제
앞으로의 뭐 연대 이대 근처 있고 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니까 같이 보이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 번인가 모이는 거 였을 거에요
재밌었던 게 뭐냐면
그 당시에 이제 뭐 인턴 시흥 할 때도 아니고 뭐
인터넷 조금 험하게 시작할 때 구나 뭐 그때 모나 오늘이 막 이런거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만들 때 이제 서로 뭐 공지하고 만나고 이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게
한두명이 부터 총대를 매야 됐어요 그래서 이제 뭐 모이고 나면 그 다음
달에 이때 만나자
그러면 또 그 때 쯤 되서 다 전화로 연락을 주거나 아니면 은
쓴 나온 우리 같은데 이제 방 하나 만들어서 그때 뭐 반 인지 클럽 인지
모르는 모임이 있어요 거기 만들어서 애들 거의 가입해 있으며 거기에 공지
띄우거나 이런 식이었는데
어제 모든 사람들이 나오는 이 쓰는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어찌 보면은 이 누군가한테 연락을 한다 것 자체가 그 당시가
저희가
잎이 세대여 삐삐 3대 그 핸드폰이 있는 것도 아 이거 p p 로 전화해
같고 이제 뭐야 물이 이때 뭐야
그때 나와 이렇게 누군가 명의 총대를 매야 되는거예요 그리고 야 니가
여기 5명도 연락해 주고 뭐 이런식으로
또 보면서 저는 좀 이해가 안됐던 게 뭐 제가 좀 특이한 놈이었다 고
얘기 하죠
요즘 세상에서 보면 제가 굉장히 난 놈인데
그 당시 그렇게 아날로그 감성이 이렇게 묻어 있던 시절에는 약간은
인간미가 저건 인간일 수도 있어요 저는 이해가 안됐던 게요 아니 왜
이거를 굳이 넌 애가 한명 두명 이 총대를 매서 얘길 해야 되냐
어떻게 보면은 그냥 그 룰을 장 하면 되지 않냐 라는 얘길 했어요 무슨
얘기 했냐면
야 우리가 한 달에 뭐 이 거다 그러면 우리가 만나는게 금요일이다 그러면
우리 무조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애 보이는 걸로 하자
그리고 모이는 장소가 저희는 것도 밖에서 만나서 움직였어요
그럼 이제 먹 모이는 작은 언제 정해져 있으니까
금요일 뭐 뭐 몇 시에 뭐 맷 마지막 죽음을 여기서 모이는 걸로 하자 난
좋아 얘길 했어요 그래서 얘기하니까 애들이 얘길 들으니까 말이 되는 거라
생각을 했나 봐
그래서 다 ok 를 했죠 다 ok 를 했어요
그리고 쉴 째 다음 달인가 에 이제 그 시간이 돼서 제가 모인 역대
나갔어요
근데 그때 모임 장소에 나온 애가 보통 한 이십 명이 모인다 며 는 한
세 명쯤 나왔던 거 때 세 명 즉 그제 그거에 대해서 이제 불만 한번
얘기한 적이 있거나 얘들한테
왠 10대 불만이 얘기했을 때 9 당시의 이제 아마 2대 쪽에서 개가
그래도 우리 동우 뇌에서 그래도 다 관리 중에 어떤 거 같은데 우리
기술을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런거 를 기억하지 않아 갖고 니가 하나
달려 줘 야 너 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이해가 안 되었고 그가 그거는
그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니란 얘기 했어요
예 자기들 뭐 보통 이렇게 그 당시 우리 다이어리도 많이 적어 꼭 음
다이얼에 지가 금요일마다 저건 5 탕감 일이 아니며 그 때 pda 쓰는
친구도 있었으니까 전자수첩 뜰 거기에 저장해 놓거나 아니면 지가
머릿속으로는 기억하거나 아 매주 마지막 술 꿈을 아 그래 그 날이지
일어서 나오거나
그런식으로 하면 은 정말 한명이 총대 안 매고 누구나 다 그냥 편하게
자동으로 더 시스템이 나오는 건데 왜 이걸 수동으로 처리한 야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 뭐 넘어간 적이 있죠
근데 그거를 이제 뭐 그 당시에는 그럴 만한 기술들이 없었다고 생각을 안
맞아요
개인 모두가 pd 에 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다이어리 1 1 수입 2차
낮고
요즘 보면 은 이제 핸드폰 다들 곳 아니잖아요 핸드폰 요거 핸드폰 보면은
달력 기능 있죠
그럼 거기에 매주 금요일 몇시부터 * 시 매주 금요일이 매달 마지막
죽음을 해왔고 메이커인 이벤트 계속 반복되는 이벤트 한달마다 설정해 주면
계속 1회 드려요 매달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아니면은 제가 전편에 말했던 슬레 게 뭐 리마인드
미 기능이나 여기 눌러 왔고 야 나 몸의 죽음 열 몇 시에 뭐라고 알려
줘 라는 그 구글 전화기 자체의 들어가 있는 리마인더 기나
이런 것쯤은 이제 가능해요 소 요 즘 세상에 오면은 이게 드디어 가능
했구나 생각은 들어요
예전 세상에 보면은 어찌 보면은
게임 스스로 자동화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냐 를 본거 있겟죠
이가 안 까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니가 기억해 되면 남들이 편해
이건 일이라고 얘길 했던 거고 그 당시에는 그런거를 잘할 수 있는
뭐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던 귀찮으니까 그 정도까지 하기 싫었던
사람들을 위해 한명이 총대 맺고 다 봉사해야 됐던 거고
요즘 세상에 보면은 이런 자동화 잘 되있어요 정말 잘 되있어요
제가 내가 핸드폰 쓰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예전에 비디오로 만들었던
같은데
저는 그런 자동화가 줘서 & 폴 써요 내가 원래 지금 돼
예전 같으면 비서가 있어야만 정말 이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스케줄 들을
정말 단순하게 전화기 노사 해결이 가능한 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한동안 예전에 달력에 이렇게 종이에 적어 주셨는데 그 기능
보여 드리고 난 들어다 핸드폰으로 하세요
그만큼 저희 어머니도 제가 많으시죠
그 연세가 많으신 분도 쓸 수 있을 정도 자기가 이제 쪽은 배우는
그리고 그래서 이 본인이 실수를 아이가 너무 좋아하세요 까먹는 것도 적고
그런 건데 아직도 주변에 보면 뭐 나이가 어린 사람 뭐 지금 제테크 쪽에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걸 계속 흘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그럼 이제 그 순간에는 저는 즉 조금 c 이해가 안되는 거죠 사실은 왜
내가 혼자 이것을 관리를 잘하면 나는 딴 사람이 나를 요런 부분이다
관리해줄 부 필요가 없잖아요 사실은
그러면은
그냥 내가 더 효율적으로 도는거 그 이미 한번 설정해 주는 헤드 누른
계속 도는 무비 니까
나중에 내가 뭐 뭐 까먹어서 역겹고 까먹었네 큰애 빨리 숲의 해야지 라고
하는 그런
약간 얘기치 못했던 자꾸 사건 사고들이 젖혀서
내가 원래 해야만 했던 거로 못하는 일도 없고 그래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되고 굉장히 마음의 안정감이 있게 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크게 가능한데 전편의 말했던 슬랭 멧세지 관련 껏 슬라이드 리마인드 꼽는
것도 그랬고
아니면 순수하게 진짜 반복되는 이런 뭐 미팅 길이 라던가 이런 것들
반복되는 이제 일정등
이런거를 설정을 안하고 언제나 그 사람들이 갖고 일해야 미팅 시간이 어업
그랬어 그래 미팅 가야지만 이런 시완은 있어요 심지어는 자기 일정에
들어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 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스스로 자동화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스스로 리마인더 꼽고 이런 사람들이 그런걸 보면 은 제가 처음에 말했던
아 이게
귀찮아서 이렇게 내가 이런 도와주는 서비스 갖고 이렇게 좋은 도구들이
나한테 없는 상황에서 내가 그것을 다이얼의 1 2 적어 가면서 기억하는
이런게 너무 귀찮으니까
그런게 역 계획 b 찬 그정도 귀찮음을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그게 편해 지니까 하는구나 라고 위까지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지금
있는 시스템이 굉장히 편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일단은
모든 사람이 쓸 수 있을 정도록 근데 지금 안 쓰는 사람들은 이제 뭘까
라는 걸 생각하면 은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단순히 추리 안좋아서
제안 쓴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뭐라 그럴까 남한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일인데 내가 안하면 어쨌든 뭐
보다가 못한 누군가는 이제 뭐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회사에 나가서
옛날 이제 커피를 마셔요
부엌에서 가져다 그리고 컵을 부엌에 반납을 안하고 계속 쌓아도 요 금
싸우다 보 싸다 보면 재미 있는게 뭐냐면
어느 순간 누군가가 이제 들어 없다고 치우는 경우에서 냄새나고 그러니까
근데 그 사람들 은 대해 얘기해 요약에 들어섰는데 치웠다
그러면 물론 정리 체력 5 빨리 치운 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암이
치워 줄 거 아니가 계속 쌓는 사람들도 있어
남으니 거칠기 싫은걸 귀찮은거 야 근데 내가 싸우던 누군가 치우는 걸
아니까
냅 두는 거죠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자기 책상에 먹 쥐가
나타나고 이럴 정도면 은 자기가 치우 겠죠 그래서 어쩌면 약간은 그런
개념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해야 될 일이지만 내가 안하고 뭉개고 있으면 누군가 4 해 줄 거고
그 사람들은 이제 뭐 자기가 못해 사는 걸 수도 있고 약가 먹겠지 라고
해서 도와주는 걸 수도 있는데 그게 지속이 되다보면 은 이제
그래 남한테 민폐를 끼치는 캐릭터 약간은 그렇게 나올 수가 있는 거죠
차라리 그런 경우에는 내가 이런걸 하기 쉽고 내가 뭐 워크를 지우기 싫고
뭐 내가 뭐 이렇게 일정 관리 하기 싫다 정말 나는 정말 이거 한 싫다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가를 누군가 테 주고 어시스턴트를 도우 되요
그쵸 근데 이제 그러진 않는다 는 것이 보통 자기하고 동급의 있는지 건
아니며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채용한 직원들
뭐 고런 사람들이 이런걸 해주겠지 하고 내 뜨는 경우 들 그런 것들이
있죠 그래서
오히려 기술이 좋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편하게 누리는 것도 있지만
그에 비해 즉 기술이 좋아지니까 오히려 예전에는 정말 아 이게 좀
불편해서 제가 아는거 했구나 라고 좋게 마셨던 것들이
아 이사람은 정말 인간성 이 좀 안 좋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명백하게
나오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매우 좋아하고 있고 기술의 발전에
근데 어찌 보면 좀 인간미 는 적어지는 세상일 수도 있죠
근데 예전에 그렇게 막 전화걸면 사람들 연락하면 나오라고 했던거 와
요즘 그룹 메세지도 보낼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거 아니면 은 개개인이
각자 알아서 관리할 수 있게 그런 모 리마인더 이런게 생기는걸 보면 은
제가
음
너무 늦게 태어난 건 아닌데 너무 일찍 태어난 건 아닌데 조금 시기상
초는 않으셨을까 생각되요 그때 친구들의 보고되지 얘는 뭐 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걔들이 나라 안 보는 거겠지 뭐 그정도 까지 할게요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