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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p 입니다 음 리디 2
뭐 팀 자 이거에 대한 얘기 참 많죠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
뭐 이래야 훌륭한 리더다 뭐 훌륭한 리더는 이런이런 스콧 뭐 습관이 있다
그러면서 흔히 나오는게 뭐 아침형인간 막 이런거 있는데 사실 생물학적인
그런 차 이들 어떤 사랑 아침형 인간도 있고 뭐 반병 인간도 당연히
있는거고
그런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것보다는 성격적인 것들
그리드가 사람을 대하는 것들 뭐 이런 것들에서 는 배울 게 좀 있는것
같아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에요 그런 것 중에
음
일단 이제 훌륭한 리드 라고 하면은 여러 가지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얘길 하면서 당연히 그 사람을 여러가지 까기도 하죠
왜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순 없거든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업무 수완이 좋은 리드를 보면은
그 사람의 뭐 인간미 적인걸 을 이제 까는 경우도 있고
인간미가 주 은 이제 미드를 보며 는 그 사람이 엄 무수한 을 까는
경우도 있어요
다 좋아요 요즘 세상은 아무래도 그 pc 라고 하죠
폴리 t 컬리 코렉팅 니스 그 아무 2 공격하지 않고 아무한테도 감정적인
나쁜 이야기가 없도록 돌려돌려 좋게 좋게 말하는 것을 훨씬 더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뒤로는 또 열심히 똑같죠 사실은
근데 결과적으로
믿으라는 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아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사실은 하는 것 같아요
그리드가 일을 끝낼 수 있네
4시가 그쵸 그외의 것들 뭐 인간이 좋고 뭐 어떻게 되고 이런 것들은
사실은 그 뒤에 리드가 추가적으로 갖추면 좋은 것들이죠
재밌는 게 이거예요 그리드가 일을 끝낼 수 있다
그쵸 근데 이사람이 일은 끝내는데 사람들이 이상을 너무 싫어해서 계속
회사를 떠나요 2
아니면 그 싫어해요 그럼 이 사람은 계속 일을 하려고 할까요 안하겠죠
그러면 일이든 어쨌든 날에 단기적으로 굉장히 빠른 실력 을 내고 빠른
결과 낼수도
장기적으론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그게 안되서 나쁜 리드가 될 거고 뭐
어려울 거야 그건 당연한거죠 사람이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내
안의 다른 회사가 서적 생판 모르는 사람을 내 밑에서 잘 돌린다고 돌수
같거든
보통 그런 리드 들이 따른 생각하며 는 그 전에서 같이 일했던 맘 많은
사람들이 몇 명 또 옹기 줘 그러면 서로 믿는 그룹이 있고 거기다
추가적으로 또 다른 사람이 생겨서 또 더 큰 일을 하고 따르면 선거 더
큰 이라고 이런식으로 보통 많이 되어
훌륭한 리더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결과적으로 미드 들이 인간성 이 아주 개판이 수 없다는 거예요
리드는 결과적으로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거기다가 자기 사람들을 어느정도 잘 챙기는 사람이죠 밖에 없어요
4 그와 정반대 들은 얘기도 가끔 들어요
어떤 리드는 그저 어떤 일이든
사람이 되게 너무 잘돼 모든 사람들이 미드 를 좋아해
이 리드를 근데 일의 효율을 않나 왜 사람들이 이 리드가 물 같애 같고
그냥 2 미드 밑에 있으면 그냥 월급은 루팡 을 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좋아요 좋아 하는데 실제 업무를 안나와
이건 극단적인 다른 케이스죠 그 미리 드는 결과 주로 어느 순간에 짤릴
수 밖에 없을 거고
일위대가 다른 회사를 간다 한들 다른 사람들 쫓아 할까요
쉽지 않을 거에요 이들이 갔다는 회사에 갈 수 있을까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가던가 4 일 처리가 안될 이드는 난데 가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일처리를 잘한다 자란 미드도 인간관계 개판이고 자기 팀
관리 못하면 당연히 롱런할 수 없다는 것 맞아
근데 여긴 이제 몰리게 하려고 하느냐 사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미드의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 저희가 많은 리드 들을 봐요 사실은 뭐
뉴스도 나오고 뭐 나오고 이 사람들이 정말 잘하는 게 뭘까 생각해보면 은
모임 등 관계 엠 업무수행능력 다 좋은 얘기인데
이 사람은 이제 저희가 흔한 말로 심지가 굳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무슨
얘기냐
나만의 기준이 있는거예요 내가 좀더 사람하고 친근한 리드 일수도 있고 좀
더 일을 잘하고
뭐 너무 객관적으로 해 닫고 사람들이 좀 공감능력 없다 고 욕을 먹을
수도 있는 리드 지만 그런 범위 안에서 어쨌든 간에 나만의 철칙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철칙이 왔다갔다 하지 않고 거의 언제나 1 육안적 이기 때문에
그쵸
사람들은 그 일관성을 보고 이를 따라온다는 거에요
어떤 사람한테 쓴소리 잘하는 이제 리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쓴소리 안하는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거는 개인차 줘 그러나 내가 어느 순간 내가 리드 인데 어느 순간
쓴소리 하다가 어느 순간 안 하다가 하다가 안하다가 왔다 갔다 는
사람이며 는 제 주변에 남아 이 쌀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믿으라는 사람이 있고
그리드 하고 같이 이제 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뭉쳤을 때 그리고 일관성이 있을 때 농이 되고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거야
그 제가 말할 때 생물학적 이런 건 의미가 없다는 게 그 거에요 정말
저희가 잘 나가고 있는 리뷰들을 보면 은 그 사람들의 흐 저희가 흔히
말하는 리더쉽 이라고 하는게 있어요
그 리더쉽이 사실은 이 사람이 자기만의 소신이 있고 심지가 굳어 있고
그것을 지켜 나가는 과정일 뿐인 거에요 사실
그럼 만약에 리더가 주변 상태바 휘둘리는 사람 이 어떤 야 이리 산으로
가 줘 왜 내가 어떤 리더가 있어요
이 옆에 일단 뭐 a 라는 사람이 있어요
4 이러한 사람이건 일을 해요 아 우리가 이 회사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런 이러 이런거를
좀 잘해야 될 것 같다 미드가 들었어요 자기 기준에서 그게 예 스노 가
나와야 되는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그냥 자기 생각이 좀 없는거 기도해요
사시는데 소신이 없기 때문에 꼭 그래 들어보니깐 이 말이 맞는거 같아
그렇게 해봐 라고 해요
레인은 그렇게 써 나중에 비가 와요 이는 r 우리가 이렇게 좀 한번 더
좋을것 같아요 얘기해요
근데 비가 뭐 얘기한 게 a 하고 삼출 관계 없으면 상관이 없어요 근데
a 가 원하는 그것과 비가 원하는 공통 지향점은 다룰 수가 있거든요
그럼 띠가 a 리드가 봤을 때 b 보건 그것도 해 라고 하면은 회사
안에서 전혀 다른 두 가지 껏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어떤 거 에서는 코어
밸류 그의 핵심이 되는 가치관 자체가 다른 두 가지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 거예요
이외에 다가 아주 컸고 그렇다 문어발식 확장 하면서 그렇게 색다르게 돌릴
수 있는 그런 상관없지만 그래도 이제 뭐 회사를 운영하시는 사람들이
라던가 회 살 잘 돌리지 은 사람들 들으면 회사의 목표는 누구나 알고
있어야 는 얘기를 하잖아요
그 목표 자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아예
리드가 그냥 내가 깊이 생각 안 하고 내 가치관도 없이 얀 이거 말로
페코 또 맞는거 같애
저거 또 맞는거 같애 이것도 맞는것 같아요 이것도 맞는거 같애 라고 해서
이제 그냥 예스 맨 2 되어버리면 회사는 말 그대로
뭐가 어떻게 도는지 모른채 그냥 누구한테 말은 아예 따라 회사 가치가
달라지는 그런 조직이 되버리는 거고 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식물
한군데 합쳐도 다시 살아남기가 어려운 게 비즈니스 월드 거든요 근데 그게
한마디로 그냥 뭐라 그러죠 오합지졸 이라고 1
그런 것들이 되어 버리는 거에요 그럼 회사 그렇게 돌면 될수록 옆에서
사장한테 쪽에게 좋은 말 하고 아브 잘 떨면서 근데 사실 우리가 이런
거야 될거 같아요 라고 하는 사람이 당연히 좀 더 많은 힘을 얻을 수
밖에 없죠 왜냐하면 은
뭐 추천 나만 나만의 소신이 얻고 가치관이 없었고 내가 뭘 해야 겠다고
없는 없는데 사실은 회사의 가치가 문제를 내고 판단을 못 하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맨날 아 회사인 이게 문제라고 나쁜 얘기 하는 사람보다는
회사는 정말 잘 돌아가고 있어요 정말 훌륭한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거 조금 더하면 은 제가 좀 더 콩 껌으로 받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거를 절묘하게 이렇게 돌려 말하겠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어찌보면 은
믿으라는 사람이 치는 자가 나와서 나의 가치관이 거고
아 우리 회사의 가치가 나이 거고 우리는 이거대로 갈 거다 나도 그렇게
살고 있고 우리 회사도 그렇게 알고 있고 너네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그
일관성이 이제
적립이 될 때 야만 사람들이 모이고 힘을 합치는 것 같아요
물론 그게 아니라 굉장히 큰 회사의 특정 못 부서 들을 보면 은 거기는
워낙 직원들 대우 잘해주고 돈 잘 주니까 네 그런데 는 사람들이 이거는
그냥 좋은 직장 나는 뭐 내가 여기서 충성 할 생각도 없고 우린 할
생각도 없고 그냥 안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으면서 다닐 거야 이런
곳이라면 뭐 리드가 그렇게 문제가 많아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모 대기업 가면 정치가 많다 이런 얘기 나오는 것도 약간 그런
거죠
4 그런게 아니라 이제 뭐
저희 개발자들이 입장에서는 스타트업 에서도 많이 할 수 있고 작은
회사에서 많이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러면서 그 회사의 스탁 옵션 없기도 하고 회사가 잘되면 제가 잘
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저희는 정말 좋은데 가서 실력을 쌓아서 성장하고
좋은 사수 만나서 좋은 이게 뭐 얘기 들으면서 아니면 그 회사 커가는
과정을 내 눈으로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런 회사를 차려 야지 난 생각도
할 수 있는 그런 위치 들이 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 말 그대로 제가 아까 말했다는데 o 악기 졸 같은 곳에 회사는
만족도가 내게 적죠 그리고
잘하는 프로그래머 일수록 내 스스로의 뭔가를 만들겠다는 그런 그 뭐라
그럴까요
좀 더 이상 자음이 있겠죠 잠깐 볼일 을 드리고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내 스스로의 발전 되게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이고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냅 실력이 증가하는 게 나에 대한 가치
평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되게 많아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런 회사는 조금씩 퍼트리기 어려운 거죠 그래서 이런
것도 알았을 때 당연히 이제 회사를 돌리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죠
그러나 정말 어떤 훌륭한 리드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회사의 리드
이던 아니면 회사의 중간 미드들 사장이 는 그런 사람들은 자기만의 기준을
확실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훌륭한 리더다 아니면 어떤거 에서는 이제 그 사람이 이름
하나만으로 그 회사 같이 결정되기도 하고 이런 사람도 있잖아요
아니면 그 사람이 어디로 옮기던 간의 이제 누군가에게 주목하는 사람들
그럴 리 애들이 있죠 뭐 그런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자기만의 가치관의
있었다
이 사람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저렇게 괴팍하고 아니면 좀 이상한 기행
을 저지르고 이런걸 떠나서
근데 그 사람들은 자기만의 가치관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애나의 갔을 때 일단 그 회사의 제가 따르기는 리들이
있잖아요
그리드를 보는 것 만으로도 어찌 보면은 아이 회사가 내가 원하는 회사
구나 이델한테 좀 더 배울게 있겠구나 없겠구나 를 판단을 생각보다 쉽게
할 수도 있어요
모 회사는 어디 다 똑같아 라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제가 회사를 많이
돌아본 돌아다녀 보면 그 경험으로는 똑같은 부분도 있지만 나 하고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리드 들은 어디나 달랐어요
그리고 그리드를 잘 만나면 앞으로 서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뭐에 지연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학연 지연 아 지영은
지역 인가 친분 뭐 그런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 같이 이래서 상생이 되는 사람들을 서로 알고 그 사람들 같이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서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부르고 이라고 누군가
불렀을 때 나도 저사람 아니라고 싶으니까 같이 갈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리더들 굉장히 좋은 자질을 뭐 리더가 갖춰야 되찾을
많지만
아
자기 소신 일관성 그리고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그게 제가 봤을때는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리더의 자질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뭘 또 정리 해야될지 모르겠고
양 끊을게 요 예 포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