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476.txt
339 lines (339 loc) · 24.5 KB
/
0476.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이한열 뽑습니다 음 제가 저번 편 의
리더의 중요한 자신은 자기만의 소신이 있고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주변에
아는 들리는 거다 라고 얘길 했어요
그런 말을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리더는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말고 뭐 어떤 꺼짐을 불어야 한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그건 또 아니에요 그게 재밌는 게 뭐냐면 사람이 내가 정말 같이
있겠고 소신 있게 여기고 이 부분은 내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들을 소수의
것들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게 아 니 라 세상 오만가지 모든 것에 다 싸워야 되고 이거는 내가
다 맞고 이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홍단 신경 안쓰니까 콩 프로라고 왜 이렇게 못 넘어가는 사람들
그것은 자기 소신이 있다기보다는 재상 자기에는 이제 뭐 속된 말인것
같아요 정확히 이게 어디서 온 말이고 좋은 말인지 모르겠는데
깨 시 및 고런 것들이고 좀 가까울 수도 있고 더 나쁜 표현으로
어쩌구 선비 한 글자 뭐 이렇게 쓰는 표현들 있더라고요
약간 좀 그런 쪽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 그거는
자기만의 생각이 라기보다는 그냥 제가 적은 편에 잠깐 말 했었던 플리트
컬리 코렉터 니 쓰
그거를 그냥 묻어 가시려고 하는 분들이 아닐까 라는 것도 사실이네요
제가 근데 이 얘기를 왜 하냐 얘기 왜하냐
조 2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고
저두 제가 믿는 소수의 것들의 특전 모모의 대해서는
굽히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그런 부분은 당연히 강하게
어필이 되고 그런거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마다 얘기를 하니까 이제 강하게
어필 해서 얘는 정말 모든 것의 똥고집 있다고 믿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좋아하고 지내 보시면 저는 정말 세상 만사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진짜
않은 것에 관심이 없고 특정 몇 가지 것에 굉장히 강하게 있는 것들이
있어요
4 이런 저도 이제 그 흔희 되게 뭐 인간성 좋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같아 미니 침해 지고 얘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럼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제가 그런 사람들하고 이 얘길 해 보면서 재미있게 느꼈던 게 한타때
뭐냐면은
이게 제가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10년 넘은 이해가 되요
시민 전에 어떤 책을 만났어요 모든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되게 뭐
친근하고 뭐 공감 노드 뛰어나고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줘 이런 좋은
친구였어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한테도 이제 저는 그 당시에도 이제 나만의
생각이 있었고 제가 저의 단점이 더 장점 중의 하나는
과연 내가 믿고 있는 생각이 옳은 건가 라는 의심을 굉장히 많이 에요
굉장히 많이 내가 틀렸으면 어떡하지 라는 경기를 되게 많이 에요
그리고 내가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나는 이렇게 스스로
나를 이렇게 판단하고 있고 남은 이런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고런 부분들이 과연 내가 올바르게 판단을 하고 있을까
이제 생각하는 분도 많아요 찰나 2
이제 가장 제가 두려워하는 건 뭐냐면은
나는 모르고 있는 남들이 보고 있는 내 단점이 있는데 그걸 내가 모르고
있을 때 그 당연히 사람이 모든 거 같 훌륭 알 수 없어요
단점이 있는 거 모든 사람은 그 단점이 내가 단점이라고 인정하고 살아가도
이제 딴 사람한테 p 안주고
뭐 그 사람이 나한테 피는 결과적으로 내가 이상한 때 필요한 주고 저
사람은 나한테 피해 안주고 이 상황이 없는 상황
서로 피해 주면 상관없다 같이 개념 이거든요 똑같은 사람 만나 서로 p
해주면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언제나 걱정이 없기 때문에 저는 가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 봐야 사실 되게 이게
재밌기도 하고 아닌 곳 한데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이제 물어보는게 보통 하나에요 니가 봤을 때 우리 친하니까 얘기해
줘야 솔직하게
니가 봤을 때 나의 단점은 뭐냐
그걸 물어봤는데 2층과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당혹스러워 하는 거예요
하는 얘기가 자기한테 그 짐은 아무도 물어본 적이 없었다 라는 첫 번째
였고 두 번째가 이제 아 그런 얘기가 처음 이 한 게 뭐냐면
저보고 이제 왜 그런걸 물어보는 지를 계속 물어 보네요 불안해 하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가 대 단점을 말하면 내가 그걸 꼬투리 삼아 서모 자기를 정리하려고
한다 고 생각했던지 약간 쪽 그런 느낌 유로 얘기 했었어요
그쵸 높게 솔직하게 아니라는
그런 네가 나를 스스로 제대로 알고 있는지 판단이 필요하고 그런데
주변에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이 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지 않냐 라는
그냥 그걸 듣고 싶다 그거에 대한 모두가 뒤끝이 쓸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했어요
4 결과적으로는 그 말을 못 믿어서 대단한 못 춘 친구예요
그에 비해 에 저하고 노래 친하게 지내는 다른 지인들은
것을 즉각 말을 해줘요 솔직히 제가 막 그걸 질문 안에도 말해 주는
경우도 있고 그런 기회가 오면 굉장히 신랄하게 비판을 해 줘요 그리고
이제 접어 9
작은창 그래서 고칠 거야 라고 물어도 보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럼 보고나서
뭐 다행히도 제가 몰랐던 지난 점 은 사실은 없어요 이제 단 점
제가 알고있는 단점들이 얻고 그거를 이제 고쳐나갈 거냐 말까 라는 이제
고민에서 고쳐 나가고 있는 것들도 있었고 이거는 내각 고치면 은 제가
확고하게 믿고 있는 특정한 가치가 이제
손상이 되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이 내가 고 부분에서 좀 나쁜
사람으로 보여도 나는 못 격 껴안고 가야 되는 부분이었어요 그 불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거든 그래서 어찌 등의 내 성형 같은 사람 에서는
이런거 고 다른 사람 성향에서 는 내가 이거 어쩔 수 없는 부분
모국 그러면 이제 굳이 제가 그걸 나서 왔고 딴 사람한테 먼저 드러낼
이유는 없겠죠
그런 일이 없도록 피할 수는 있지만 그런 일이 있을 때 내가 뭐 그런
단점에 안 나올 수는 없는 그런 것들이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찌보면 은 이제 그런 부분이 무럭 아끼고 과연 제가 두려워하는 어제는
거거든요 이제 사람 제생각이 많으니까
혼자 자가 랑 책의 빠지는거 나는 요만큼 의 사람인데 나온 자난 이렇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두려운 거야 그럼 그게 아닌걸 알려면 은 * 건데 단점을
내가 모르는 단점이 있느냐가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알아 가고 싶었고 나 스스로에 대한 잡 복에 대한 이제
밸런스를 맞추고 싶었던 거에요 내가 작품의 빠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일단은 그런 거를
시원하게 보는 사람이 있었다는 게 조금은 조금은 특이했어요 저한테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제가 특이한 쓸 때 생각을 지금 하는데 뭐
내가 다른 사람들도 다 들어간 거 아니니까 그런 생각을 했었고 꼭 여기서
이제 최근에 이런 저런 다른 생각들이 이제 들기 시작을 했어요 그게 뭐냐
사람들은 어찌 보면 읽기 냠 물러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게 아닌가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내가 만약에 누군가한테 나쁜 소리로 해서 아니면 내가 누군가한테
어떤 질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저사람이 나를 싫어 한다거나 내 질문
때문에 내가 멍청해 보이는 걸 좀 두려워 하는건 아닐까 라는 사실은
들었어요
그러면 크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연결이 돼 버리니까
그래서 아 이런게 좀 두려울 수도 있나 란 생각을 했죠
크 래 소
그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이 몇가지 실험을 좀 해봤어요 몇가지 실험을
그래서 제가 사실은 마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트위터 같은데 질문 해 주면
그 대답 잘 해주고
어떤 사람들이 보면은
사생활을 별로 노출하는 꺼리지 않는 것 같은 얘기 할 정도로 굉장히
다양한 얘기를 해요
낮 제 저에 대해서 재 개념에서는 재산 행하는 벌 독이 생겼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뭐 사람들이 느끼는 건 다른건데
어떤 질문을 하면 대답을 잘 해주는 편이에요 그 제생각이 어떤지에 대해서
걸로 모크 걱정도 안하고
그것때문에 따른 사람이 절 안 좋게 보더라도 뿌 또 다른 사람도 날 좋게
보거든 그래서 그런거 에서 그냥 평가를 받지 않은 어중간한 것보다는 근데
생각 이렇고
그게 뭐 마지막 맞는 거고 아니면 만이 아닌 거고 내가 틀릴 수도
있는거고 그러면 더 좋은 자료 주는 상 오케이 땡큐 9
이런 생각을 하는데 생각보다 저한테 트위터로 직접적으로 질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내게 최근에 한번 그 트위터 투표 라는거 있죠 트위터 폴 그거 하면 건
익명성의 보장이 되어 사실은 이런 123 다 이렇게 주고 골라보세요
그러면 그것도 열심히 하세요 근데 이제 그것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되는거니까 질문을 저한테 오는 것보다는 제가 질문에 답하는 건 쉽잖아
그래서 그러는 거 같긴 했고 트위터에 제가 실제 질문을 살면 그거에
댓글로 다는 사람들 굉장히 적어요
그거는 자기 익명성이 자기가 누군지 드러날까 봐
자기 생각이 뭔지 그걸 수도 있고 아니면 은 버튼 누르는 것 보다는
귀찮아 수 있게 생각을 해요
근데 그 반대로 제가 이제 트위터에서
sk fm 이라는 그런 서비스 연동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 연동을 하면 은 skf 미 질문하는 플랫폼이 줘 나한테 뭐든지 물어봐
라는 걸 플랫폼 인데
거기는 질문을 익명으로 남길 수가 있어요
그때 그거 를 만들었을 때는 굉장히 많은 질문들이 가수
정말 많은 많은 질문들이 제가 트위터에서는 질문을 봤을 때보다 몇 배
이상으로 온 거예요
또 그걸 보면서 제가 느꼈던 게
사람들은 아직도
이제 관음 적인 시간 썩 그건 좀 이상한데
내 자신이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느낌을 사실은 받았어요 그런거 에서
그래서
만약에 제가 이제 그 예전의 그 친구한테 야 나의 단점을 말해 줘 라고
물었을 때 이 사람한테는 물은 게 아니라 괜 약간 좀 공개된 뽐 형식으로
공개 라고 그 사람은 자유롭게 쌍 욕을 하던 모든 남길 수 있었다면
이탈하면 저에 대한 피드백을 쉽게 조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익시드 백을 줌으로 인해 었지만 나쁜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것때문에 자기가 손해를 볼 수 있는걸 약간을 두려운 거죠 어떤 의미에서
아니면 자기가 또 나쁜 놈으로 보이는 느낌을 실어 했던지
고럼 것 때문에 못했다는 생각도 사실 들어요 그리고 오히려 뭐 이건
어찌보면 한국의 문화 제가 질문했는데 바보같은 색들로 콤마 는 그런
학교를 다니지 않아요
그런것 때문에 이제 이제 약간 좀 멍청해 보이는 것을 이제 막으려는 그런
주눅들어 있는 상황들은 아닐까도 생각을 해요
재 개념에서 멍청하면 멍청한 것 보이고 그걸 멍청하다는 가정하에 이
사람이 정말 좀 더 들 멍청해 지려면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그게
자기가 원하는 거면 나올 이런 사람이야 라고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그거는 저희가 아니 생각하는 방법은 아니겟죠 사실 그냥 그럴
경우엔 아예 중간만 가야지
a 라고도 말한다 고삐 라도 말한다면 똑똑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멍청하게도
안 보여야지 이런 건 아닐까 생각을 해요
이런 익명성의 대해서 솔직히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또 나왔던 거
자체가 갑자기 또 학교 광고로 돌아가네 4q 아카데미
4q 아카데미는 수업 진행 할 때 당연히 저희는 이제 보니 이젠 다 하기
때문에 어떤 학생들이 어떤 수업이 들어오는지 알고
저희가 찾으려면 그 학생이 누군지도 알아요 근데 학생들끼리 토론을 할 때
학생들끼리 제가 토론할 때 슬랙 이라는 대화방을 이용 하거든요
거기서는 100% 익명성이 사실은 보장이 되요
물론 본인이 스스로 누군지 밝히고 조금씩 얘기하면서 이사를 어떤 사람인지
뭐 직장을 다닌지 아닌지 이런것 본인 스스로 약간의 힌트를 줄 수도
있지만
그런거 전혀 없이 누군지도 얘기 안하고 왜 나는 완료 부터 좀 공부를
많이 안 해 왔고 프로그램이나 너무 어려우니까 다른 멍청 하더라도 이런
질문은 오만가지 를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약간의 짜증이 날
지라도 그 그러더라도 나는 내 수업을 해야 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진상을 부릴 수도 있는 플랫폼 이에요
그 진상은 만에 그래서 누군가가 누군가가 대학도 안 해주고 약간은 따
시키고 이런 있을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러나 그래도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는 플랫폼을 점점 지향을 하게
됐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따른 비디오도 만들고 긴 한데
컴퓨터공학 종에서 여성 이제 학생 하구 분 이 있는것만으로도
이하 군가 굉장한 혜택을 얻을 수도 굉장한 불이익을 올 수 있는게 남초
현상이 있는 컴퓨터공학 쪽이에요
뭐 이 부분을 사실은 남녀평등에 기초해서 누구나 나 뭐 훌륭한 정신적인
자세를 가지고
돼야 된다 라고 말하면 거 맞는 얘기에요
근데 이거는 여초 현상이 나오는 분야에서도 똑같이 이전반대 일이 사실
일어나죠
그래서 곡의 너무 한쪽 성의 한쪽 성에만 있는 문제는 아니고 양쪽 성애
다 보이는 문제고 그 비율이 안 맞을 때 좀 뭐 사회의 왼쪽이 문제든
무슨 문제는 그러한 한쪽 소수 쪽이 줘 소수 쪽에
청각 성적으로 수적인 사람들이
비율적으로 소수인 사람들이 말도 안된 혜택을 보는 경우도 있고 말도
안되는 손을 보는 경우도 있어요
내 크게 익명성이 보장이 되니까 오히려 그런 부분이 적어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보면 되게 놀랐어요 사실은 그걸 저도
포크 아카데미를 통해 딴걸 통해 한 실험을 한 거에요 사실 그 i'm
명성이 사람들한테 주는 편안하면 게 분명히 있구나
그게 아까 말했던 내가 내가 하는 말 가 이게 그 내가 하는 말 감
오는데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거지만 이게 실존하는 어떤 사람과 연결 되지
않는거 그리고 내 실조 한 사람과 연결이 되면 내가 나이가 이제 연령대
가 몇 몇 살인지 남성 인지 여성인지 뭐 내가 직장인 학생인지 이런거
하고 연결이 안 되면서 오히려 누군가가 나한테 불합리 하게 돼 하는거
아니면 나한테 호의를 베푸는 것을 차단하고
오히려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이즈의 나오더라구요
그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 내 생각을 드러내는 데에 대한 불안감도
적어지고 나의 멍청함을 드러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도 적어지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걸 보면서
i'm 명성을 자로 별로 안좋아요 사실 원칙상 은 안좋아하는데
임명 성의 장점들이 이제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고
그리고 우 특히 저처럼 이제 좀 약간
자뻑 에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냐 사람들은 필요할 때 생각이 들어요
필요하게 따라 그리고 주변 사람들 신경을 시선을 굉장히 많이 쓰시는 분들
그리고 이제 이 사람들이 또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재밌게 물타기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사실은 나에게 장점이 될 때는 본인을 쪽에 되세요 거
그것들이 에 얘기했잖아 어떤 특정 성 이라는 게 보이거나 특정 위치에
되는것 보이면 사람들이 좀 잘 도와 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고런 걸 하면서 자기한테 약간 불안한 게 있으면 그 분은 일부러
익명성의 가시는 분도 있어요
되고 그거를 나쁘다 팔 수 없을것 같아요 서로 호의를 베푸는 사회에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이제 뭐 덕 언제나 큰 문제는 그런 거죠
내가 정말 탄수 니모 여자란 이유로 단순히 남자란 이후로 내가 받지
말아야 될 손해를 받는건 좀 문제가 있다
그런거 에서 음 그냥 다양한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시장은
뭐 결과적으로는 임명 성에 관한 얘기 였던것 같은데
익명성이 존재는 해야 되겠구나 생각을 했고
저희도 이제 4q 아카데미 진행을 하면서 이제 그 피드백을 자주 봤죠
학생인데 매주 비디오를 갖고 매주 질문을 받는데 그 아무리 대화방 2
익명성이 보장이 되도 뭐 결과 주는 그 대화방에서 나는 누구죠
인해 대화명이 대원 이름을 누군지 알 잖아요
그렇게 누적이 되면 내가 어떤 사람이라도 노출 수도 있잖아
이걸 두려워 하시는 분들은 저희 익명 질문을 또 많이 남겨 저희가 일제
한 번씩 구글 뽐 같은 데다 로그인 안하고 남길 수 있는 익명 질문 뽐을
틀려요
그렇지 않으면 로그인하고 하라 그러면 저희가 실제 익명으로 봤더라 다 안
믿죠 사람들은 혹시라도 저 자료가 있을 거야 생각하죠
그 저희는 로그인 안하고 남길 수 있는 그런 피드백 부분들이 있어요
고 매주 매주 마다 거기에 올라오는 질문을 보면은 피드백을 보면은 그리고
굉장히 솔직한 피드백 들이 많이 나와요
안 좋은 것들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근데 저희가
대화방에서 의 피드백은 익명 일 지라도 그 정도 힘들게 까지 안
나오거든요
요런 부분들이 있을 때 가끔은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전혀 다른
얘기하시는 분도 있어요
모든게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모르면서 딴 썼단 말하시는 분들도
있고
1 부록 그렇게 꽈 소 하시는 분도 사실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내부적으로 얘기가 나오죠 이거를 왜인 명성을 보장해야 되냐
이런거는 누군지 알아 같고 좀 이런건 움직 조치 해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얘기도 나와요 근데 그때가 제가 했던 얘기는
그런 단점이 있다고 해서 임명 썽 을 포기할 수 없다
그때 정말 우리가 사람들이 우리 고객이 기도하고 고객들이 느끼는 게
뭔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 고 거기서 정말 말도 안 들은 얘기로 어그로
꼬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
누리 감옥 눈감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고 그 외에 정말 솔직하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우리산 점들이 얘기해 주는 사람도 있다 그걸 우리가 받아 갖고 피드백을
잘 적응해서 발전시키는 게 중요한 거지
특히 일부인 그런 어그로 그 신은 분들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라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또 장점이 하나 가 뭐냐면은 그거만 얘기하고 피도 끝낼게요
질문이 들어와요 그렇게 몇일 문을 딱 보면 제가 대화방에서 이 질문을
봤다면
그도 이 사람의 연관이 되기 때문에 되게 솔직하게 제가 느끼는 대로 에
배포가 못해요
좋은쪽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사실 근데 어느 순간에
질문이 따 왔는데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질문을 보는 것만으로 그리고 개체 경험상으로
이거는 정말 내 기준에서는
자기방어 다 헛소리다 변명이다 라는게 느껴지며 는 되게 솔직하게 말을
해주고 될 수가 있어요 그때 제가 하는 말이 뭐냐면
익명으로 들어온 질문이고 누군지 전혀 모르니까
제가 느낀대로 솔직하게 폭으로 말하겠다고
단 까 이제 본인 이 그 사람이 아니니까
공격 받지말고 그니까 누드 크잖아 연결이 안 되니까 남한테 뭐 쪽 팔린
것도 없고 내 명성이 같은 것도 없잖아요
그러지 말고 남이 보기에 뭐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있는 진짜 솔직한 반응은 이 거다
이거를 얼굴 보고 이것을 실제 실명 연결되고 대화방에서 대화명을 연결되서
솔직하게 말씀을 사람은 없다
단 이게 서로인 명이고 서로 누군지 볶음
제가 누군지 알겠죠 이 질문 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니까 솔직하게 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해 주는 거다
이게 사람들이 말해 줄지 않는 진심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더라구요
익명성이 주는 장점
특히 어찌 보면은 선생이 잖아요 제가 그 보케 아카데미에서는
그 선생으로서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오는거 그 사람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이명선 보장되고 자기도
질문했을 때 제가 틀릴수도 있어요 그걸 추가적으로 질문 해주면 내 요즘
어떤 사람인데 완벽히 한번 생각했습니다 전 이렇습니다 60 있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당연히 사람들은 내가 뭔가 과제가 안되고 올 실습이
안되면 은 처음 드는게
내가 몰랐던 생각이 드는데 그게 너무 c 싫거든요 사실을 그럼 그럴 때는
정말 중요한 이유 보다는 외부적인 요인에서 다른게 잘못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은 마음마저 소지 있거든요
그리고 럴 때 임명 성으로 투덜 되는거 아니면 임명 서지만 좋은 얘기
해주는 것들 그런 거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별로임 명성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임 명성이 정말 특히
어찌 보면은
음
학교의 선생 학생 위치에 있을 때 솔직한 말을 할 수 없었던 거 솔직히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었던 것을 보장하는 좋은 제도가 되기도 한다
아니고 이제 문제는 제갈 이제 막 요 선택 위치 조금 이해가 조금 높이는
선생 위치에 있다고 해서 조금 높이 잇죠
그리고 저는 학점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이니까 어떻게 보면은 고기의 있다고
해서 이제 만 진상 무리고 막 넌 내 말 따라야 대해 막 이러는 순간
e62 엄청 들어오겠죠 임명으로 그쵸
그래 이게 엄청 들어오면은 어느 순간 좋은 올바른 피드백 보다는 그냥
부정적인 피드백 만 수확 너무 머리 겠죠
그럼 그 순간에 저는 알겠죠 아 내가 뭐 잘 못하고 있구나
뭐 그때 만약에 제가 그냥 나는 그래도 자라고 있어 나는 자기 정신승리
하려면 그 때 이 명성을 포기하고 대방 산하 버리겠지
대방이 아니라 그 설문지를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는 부분
나도 어느 혜택은 있다 그래서
이미 여서 안좋아하는 퍼프가 어쩌다가 익명성의 찬양 하게 됐네요
그래도 저는 기본적으로 이미 육성을 별로 안 좋아하구요
단 이렇게 예외적으로 좋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더라
아 a 명성을 너무 무시하지 말자 실명 까고 싸우자
뭐 그런 사람들 있는데 사실
가명으로 키보드 워리어 싸우는 것도 저는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서 뭐 굳이 모든 걸 실명제를 해야 되지 않는다
그 생각을 해요 요 정도로 끝내고 정리하 줘 어
말이 너무 길어 써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