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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예 안녕하세요 도프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랩탑 에 대해서 김 계기를
해보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물어와 오셨어요 어떤 4 없으세요 어떤 랩터 좋아하세요
기타등등
아 그거 를 드디어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제가 오늘 말하는 랩 다 이기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본 랩탑 이에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 개발자 한테 정말
훌륭한 랩탑 이란 뭐냐 이런 얘기를 이제 물어보시는데 최고의 뭐 컴퓨터
뭔가에 랩터 이 뭔가 얘기하지만
일단 이거는 확실히 말해 주고 할게요 개발자 한테 최고의 랩탑 리드하고
사실은 데스크탑이 최고 기네요 개발자라면 세팅도 많이 해야 되고 이런
저런 돌리 툴도 많고 기타등등 하면 데스크탑 파워 그 자체를 따라올 만한
이즈 키가 별로 없어요
데스크탑은 언제나 없애고 싶지만 모두 없애고 있는 이유가 크긴 하죠
그 데스크탑은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고장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탑에 비해 그래서 오래 쓸 수 있는 장점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개발자라면 내가 컴퓨터조립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거 못하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천지 차이야
근데 개발자가 랩탑을 또 쓰기도 해요 왜 그러냐
랩탑 은 이동성이 있으니까 그 저는 이동성 이라는 관점에 초점을 맞추되
대한 얘기를 할 생각해요
첫째 개발자도 제일 좋은 레타 이 뭐냐 * 풀 얘기 다 있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무슨 이런 뭐 브랜드가 좋다
이런 사과 브랜드가 좋다 이런 얘기 있는데 그런 특정 브랜드 특정 그
플랫폼 만 제대로 돌릴 수 있는 브랜드는 그쪽 개발 하시는 분들이 쓰는
거고 어떤 윈도우 수나 뭐 어떤 리눅스도 깔 수 있는 컴퓨터 라는
관점에서 는 이제 따르게 제가 얘기를 할게요
단 말그대로 정말 애플을 개발 하셔야 는 분이다
그러면 당연히 애플 원 랩탑 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건 저도 인정
그러나 제 목표는 그게 아니에요 제가 랩탑 오르골 때 이제 가장 크게
보는 게 한 두 세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첫번째는 이동성 그게 얼마나 가볍고 얼마나 들고 다니기 편한 야
두번째 눈에 편한 야 세번째
저희 개발자 타이핑 없었잖아요 키보드가 좋냐 3가지 에요
물론 마지막으로 가성비도 중요하고
그럼 저는 예전부터 이런 4 탈옥 올랐을 때 랩탑을 여러개 왔다갔다
했지만 처음에 탔을 때는 친구가 야 그래도 환원이 충분히 커야 돼 라고
말해서 그거 믿고 샀다가 진짜 후에 많이 했죠
이윤을 1 화명 큰거 를 내가 들고 다니기가 싫어져
그래서 점점 네트 발 안 들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그뒤로 앱 탑은
무조건 가벼워야 된다 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 가벼운 랩탑 옛날에 나왔던
것은 당연히 맥북이 이제 가장 처음 이기는 했죠
거의 처음 몸 터라 곡을 제대로 만든 회사 아니까 4 제 맥북은 써봤고
당연히 써보고 저는 모 100 개발도 그 당신 쪼금 했지만 그 외의
윈도우 스 게 바로 많이 했는데 일단은 윈도우 수를 써 그 거기에 넣어
돌리는 게 굉장히 짜증나고 복잡한 부분들이 있어요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어떻게 쓰는 거지
그리고 맥에 에서 가장 큰 단점은 키보드가 표준 키보드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맥 자체의 키보드 레이아웃은 표준 키보드 보다 편한 것들이 있어요
어떻게 컨트롤 위치 라던가 기대 등등
그러나 아 결과적으로 이런 저런 플랫폼 다 돌아다니고 데스크 답도 써야
되고 회사나 감도 따른 컴퓨터 쓰고 일해야 되는 상황에서 표준이 않은
키보드의 익숙해지고 그걸 또 왔다 같다면 쓰기는 은근히 실수가 조금씩은
나와서 별로 효율적인 못하더라
차라리 완전히 맥 쪽으로 넘어가 던가 그게 아니면 이쪽 반대쪽에 있구나
그게 좋더라구요 다행히도 얼추 라 보기 이제 맥주가 일단 쪽에서 많이
나왔고
이제 솔직히 가성비 라던가 뭐 성능이 라던가 기타등등 다 고려해 봐도 아
100보다 이제 훌륭한 역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다행히 도 이제
매킨토시가 필요하며 는 조그만 맥 싸구려 메가 산 쓰고 아닌 경우에 죽
로 쓰는 컴퓨터는 이제 풀 기반이 아닌 걸 쓸 수가 있었죠 그래서 첫번째
무게를 따지는 뭐가 제일 좋았냐 저는 1kg
아니면 고 정도 선에서 랩터 b 되어야지만 내가 어디를 가축 때 들고
나간다 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 당시 한참 고르고 가격이 나쁘지
않은거 골랐던 거
그때 골랐던 게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xps 14
이게 13 이질에 탈인 데 따른 11인치 랩 답하고 클리 다 똑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이 크기나 좋고 이게 지금 979 라 민가 목 1키로가
밖에 안되요
그 이유가 됐던 것은 이제 여기에 파면을 보면은
화면이 베젤이 잡고 그 대신 카메라가 여기 들어와 있어서 이제 동영상
뭐 채팅 할 때는 턱 빵으로 도덕 빵을 그 게 문제긴 한데 키보드가
나쁘지 않고 트랙패드 는 당연히 애플에 비해서 많이 구리지만 쓸만하고
10만 정도 그리고 그 외에는 별다른 단점이 없는 매우 훌륭한 컴퓨터
였어요
그리고 일단 캐나다에서는 이게 as 굉장히 잘 되어 고정되면 집에서 꼼짝
고추 주기까지 했어요
듯 로레타 11인치 크기의 10쌍 제탄 인데
요기에 아마 벌써 안 꽤 오래된 네타 비와 2012년 13년도 로 탑
인것 같은데
여기까진 좋았거든 근데 두번째 말았고 해서 제가 이 이걸 다음 버전 넘어
가려고 했을 때 이것을 똑같이 살려 그런데 뭐 싼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죽었지 말아야 기후 어쨌든간에 개발자용 레타 본후 4편
해야되요
개발자 프로그래머 에리어 저는 그 프로그래머는 타이핑 마일즈 글을 읽을
게 녹 많아요
화면을 보거나 비디오를 보는 것보다 나 당연히 타이핑을 치고 코드를 뭐
코드를 짤 되는게 많은 거에요
문서 읽고 그게 아니신 분들은 개발자 아니 싱거 어떤 의미에서 개발자
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랩탑을 개발자가 아니 따른 정도로 쓰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얘기 왜 하느냐 그럴 내면이 스크린 자체가 그것이 나 한데요
글로시 면은 불빛 위에 있으면 엄청 빛나고 우둔 아프고 또 밝은 흥
못하고 이래요
이게 매틀랩 에트 무관 무관 4
이것은 무반사 하거든요 이 다음 버전부터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광택을 넣었어요 뭐 터치패드 흘려 그런것도 같고 화면이 좀더 비비드 하게
그래 그렇게 보여주게 하려면 은 이제 글로스를 갈 수 밖에 없어요 광택
나는거 그래서 그걸로 바꿔서 그때도 살 생각이 안 들었어
이 랩탑 의 무게 제한 손으로 자유롭게 들어요 굉장히 가벼워요
이 무게의 이 가루에 굉장히 싼 편이에요
벨 xps 14 굉장히 쌌어요
근데 제가 더 이상 이거를 뭐 쓰던 이유는 스크린이 매트가 1 글로시 가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그 다음에 넘어가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살 거 같은데 탑이 제가
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레노보 카버 x1
일단 레노보 뭐 옛날 ibm 시절의 부터 잉크패드 것 요 핑크 패드
그때 잉크패드 브랜드 아들 굉장히 뺀 더 많고 유명하죠
요거 14 인지 에요 14 인치 근데 이 13 인지가 너무 4 비처럼
작아서 그것보다 커 보이죠
11인치 크게 하고 비교하면 이만큼 된다는거 14 인치
14인치 고 겉에 카본으로 만들어 질수 없는 뭐 튼튼하다 그러고 실제
한번도 뭐 문제는 적은 없고
그리고 뭐 pdc 예쁘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14인치 그리고 얘는 이렇게까지 펴져서 좋아요 이렇게
그러기에 도매 트고 아직도 매트로 나오고
아 저의 xp x 13 2 cpu 라던가 메모리 라던가 좀 저사양 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제 고르기 달 따르지만 높을 수 있는 한도가 높지 않은데
이거는 아이 세 번까지 굉장히 높아져요
그래서 굉장히 좋고 굉장히 바로 굉장히 튼튼하고
그리고 크기 작고 가벼워요 또 xps 13 과 조금 무거운 데 이러한
1.1 키로 그거 저도 이거 들고 자유롭게 다니거든요 그래서 어디 나갈
때도 가방에 핑두 거 같다 가 꺼내고 쓰다가 뭐 이렇게 어디 갈때마다
들고 다니고 돼 가벼워요
그리고 이거 되겠고 그리고 아까 말했잖아요 따른 4 탑 개는 지금 글로시
화면으로 같다
간 이유가 아마도 터치스크린 이런거 하려고 한 것 같다는 얘기를 했어요
얘는 여전히 매트 버전이 나와요 매트 버전도 터치스크린이 돼요
그래서 실제 뒤에 해가 있어도 좀 2 눈 아프고 뒤에 못가 테라피는 뒤에
조명 있어도 드문 아프고 그래서 코딩할 때 굉장히 좋고 화면 퀄리티가
무슨 매티 가 디스플레이 만큼 좋은거 아니에요 근데 충분히 좋아요
충분히 좋고 뭐 카메라 품질을 좀 드려요 근데 장점은 얘네 보안 신경
많이 써 카메라 열고 닫을 수 있는 거 있고 빵 션 키 보면 거기에
마이클 수 있는 것도 있어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런 보안 문제는 확실히
있고 터치패드는 당연히 맥북 만큼 안되지만 윈도우 슥 에서는 굉장히
좋아요 쓰면서 아무 불편 한번 터치 패드
그외 추가적으로 버튼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좋고
5 빨콩 이거 있는거는 뭐 이제 탱크 패드 의 유명한 건데 이걸로 g
마우스 시 움직이는건 데 사실은 졌어 본 적은 없고
요거 쓸 때는 비행기 탈 때나 쓰거든요 근데 이거 터치스크린이 되니까 j
버전은 터치스크린 아니다 이건 필요가 없다고 그래서 요거 안쓰고 요구하고
요금을 쓰고 또 다른 보안과 에는 핑거프린트 스캐너 지문이 시킬수 요걸로
컴퓨터 할 수가 있어요
물론 아이폰이나 요즘 안드로이드 폰의 나면 진미 시키다 좀 드려요
그래도 굉장히 편하죠 그럼 기본적으로 tpm 칩이 매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 드라이브 링크 리액션도 자동을 켜 있고 보안 쪽으로 신경
많이 썼고 기능도 굉장히 좋고 제 생각에는
요 크기 이제 얼 트라 부분은 끝판왕 이에요 아 그 얘기 안 했죠
키보드 잉크패드 키보드는 요 유명해요
뭐 맵 부키 보드가 편하다 아 절대 아니구요
잉크패드 키보드는 요요 키보드 자체가
실제 데스크탑에서 쓰는 키보드 있잖아요 웬만한 그것보다 좋은 좋아요
그래서 이거 치다가 허접한 데스크 다 키보드 치면 요 이게 조안 좋게
느낄 정도
그래서 어떤 분들은 차라리 이걸 공로 따로 떼 j
뭐라도 usd 같은거 그런걸로 꼽아 쓸수 있는 외장 키보다 도 나와 요요
방식 그대로 그걸 다 쓰시는 분도 있어 데스크탑에서
그 정도로 이 키보드는 제가 올드 노트북에서 끝판왕 이에요 그래서 키보드
좋고 이게 세번째 얘기 하려고 했던 것이 사실은 손가락 스키 보드 조각
그리고 눈 입 일 때 편하고 글로시 아니고
그리고 충분히 가볍고 이거 가격은 엄한 무시해도 사실 어마무시한 요 제가
볼때는 얼 트라 극중에 가장 비싼 랩탑 중에 한 알 수도 있어요
이게 최고 상황으로 마치면 은 지금의 3일 3일을 왕창 하고 내내 는
모아 가끔 그 3일 왕창 에서 최고 사양 맞추면 200만원 나와요
그리고 3일 알 때는 256 쉽게 나오고 너 가격은 싸지 않아요
근데 뭐 최고사양 가면 되는 거지 저 4p 아카데미 할 때 이제 슬라이드
녹화하고 이런거 있잖아요 다 이 골로 해요
판 없애게 보여주면서 굉장히 막강한 4 탑 이에요
그 제가 볼때는 결과 준 개발자가 개발자도 최고의 4 탑 은 어떤 특정
플랫폼 이용이 만 그것은 써야 되고 그거 빼놓고 일반적이고 범죄인 것들
리눅스를 깔 던 윈도우 술 깔 든 굉장히 좋은 랩 타 그거를 보면 아까
말 때 xps 14
좀 싸지만 화면이 반짝반짝 해서 눈이 아픈 거
근데 그거 칠 수 있는 분임 x 114 이미 충분히 괜찮아요
아니면은 요 내 노모 탱크 패드 카본 x1
가격 충분히 될 수 있다면 이거만 안에 탑은 없는 것 같아요
으 여기서 추가로 나면은 게임이죠 게임 하시고 이제 컴퓨터 그래피 쪽
3d 쪽 하시는 분들은 다는 이랬다 두개라 안되요 왜냐하면 은
gpu 가 후 징계 들어가 있어 인텔 내장 칩 내장 gpu 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크기 몸무게 이런걸로 갈 수 없고요
무조건 크고 쎄고 박가은 걸로 가야죠
근데 그거는 제 기준에선 랩탑 이 아니라 데스크탑에 두고 쓰는데 맵 탑
모양을 한 데스크탑을 뿐이에요
그런걸 따지면 뭐 유명한 것들 많죠 에일리언웨어 같이 완벽하게 깊이 유막
데스크탑 gpu 꼽았고 나오는 것들
게임 쪽 가면 그것밖에 할 수 없어 게임 쪼까 만 당연히 이렇게 가벼운
랩탑을 쓰는걸 좀 어려우니 근데 그 쪽이 아니라 웹 쪽을 가시거나
그러시다면 요 쪽으로 가능하고
그래서 그거를 말씀드리고 그 다음 문제는 가끔 사람들이 하는 화면이
자금을 안 불편하세요 라는 얘기를 해요
불편한 게 보통은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13 인치 14 인치 화면에 그
해상도 1080 짜리 넣으면 글씨가 너무 작지 않냐 라는 의미죠
내부 그게 다른 os 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스 에서는 이미
dpi 라고 해서 같 디스플레이 마다 자동으로 글자 같은거 확대 해주고
축소 해준 기능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들이 해결된 문제
두번째 문제는 그렇게 글자를 확대를 했을 때 한 화면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냐 라는 얘기죠
그거는 조금 불편한건 있어요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뭐 경의 선택 이거든요 내가 이동을 하면서 밖에 나가서 코딩을 할 때
화면을 굳이 3인치 를 더 크게 써야 되느냐
근데 그게 너무 무거워서 ic 귀찮아 안 들고 나가라 생각이 자꾸 만들
거냐 아니면 어딜 라던가 네 그냥 1키로 밖에 안되니까 아무 생각이 들고
나왔다가 5 일하고 싶으면 열어 놓고 일할 수 있는 그런 4 탑이
중요하냐
그 차이에요 집에 었을 때는 이 문자 아무 의미 없어요
17 인치 도 짧고 14일 초짜 가요 그냥 따로 모니터는 꼽아서 쓰는 게
최고 보다 그 집에서는 문제가 아니고 밖에 나갔을 때 그런 문제 인 거죠
그래서 저는 개발자들 요즘 보면은
2 이제 윈도우 스레 탑을 굉장히 많이 쓰죠 지금은 윈도우 스레 탑
이러면 안되겠구나
맥 기반이 아닌 레타 그 이유가 옛날에는 맥북 처음 나왔을 때는 개인의
오이 유일한 거였고 가볍고 강력한 랩탑 으로는
요즘은 그것보다 훨씬 가볍고 오신 강력하고 훨씬 싼 랩탑 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그 랩탑 은 윈도 수 잘 지원하고 육수도 잘 지원하기
때문에 맥을 쓸 필요가 없던 그쪽 많이 넘어 가셨죠
그 옛날에 개발자 컨퍼런스 북미 쪽 에 가보면 은 다 맥북 맥북 풀어
들고 다녔는데
요즘 가 오면은 한동안은 이제 또 윈도우 스 서피스 북 들고 다니다가
고것도 이제 문제가 좀 많아요 어제 뭐
2 글로시한 것도 문제고 화면 비율도 잘 쓰는 미움이 고 그래서 글로
갔다가 요즘은 이제 다른 쪽 이런 식의 랩탑을 더 많이 쓰기도 해요 근데
역시 브랜드 이름이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1008 반반 나누라 그러면 딱 2개만 꼽으라고 하면 맥북이 1
요즘 50% 미만 어쭈 얻고 맥북은 확실히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민도
서피스 가 굉장히 많이 쓰고 아직도 그 외에 다양한 레포트를 쓰죠
뭐에 있었을 것도 쓰고 모두 쓰고 근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인지 그런지
레노버 를 쓰는 사람들은 많지는 않아요
근데 어디가서 이거 써도 사람들일 때는 와 머시따 라고 볼수 있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몸에 꼭 쓰시는 분중에 또 일부 분들이 몇 폭스 면은
아이콘이 카고 디자인이 있고 머시따 라는 느낌도 쓰시는 것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라고 강하고 튼튼한 군대 같은 느낌 들려 가시는 분들은 이
까만색 이거에 굉장히 신경 쓰시는 분들도 있고 뭐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저는 내가 제가 써 메타 곳에 설명을 한 거야
옛날에 시 보이지 무겁고 안좋다 일냈다 친구가 주
뭐 추천했다 가 썼다가 거의 들고 다니지 않아서 거의 실패한 걸 냈다
그 두번째가 이제 xp x 13 13 이지 충분히 가볍고 굉장히 잘
썼어요 오랫동안 그런데 어느 순간 좀 더 복잡한 1
컴퓨터 사양이 필요한 일을 하면서 좀 느려지고 메모리도 한계가 있었고 그
당시 나왔던 모델은 최고 메모리가 4기가 였나 팔긴 하는데 둘 중에 하나
했는데 나중에 좀 큰게 나왔죠
저는 그거나 오디션에서도 메모리도 잡았고 그 다음에 업그레이드 하려다
보니까 옵션이 없어진거 고대를 xp x 가 화면이 반짝이면서 그래서
어쩔수없이 찾다가 찾다가 낸 오고 잉크 패드 로 갔어요 카본 액션으로
비싸서 nf 못사는 그냥 큰맘먹고 샀죠 네 사부 써보고 지금까지 들이 몇
년 되도 잘 돌고 있는데
랩탑 이 고장이 나면 다시 이거 다음 버전을 살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랩탑 에서는 제가 볼때 개발 적은 끝 편안히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단
gpu 가 필요하시다면 은
안되어 이거는 어쩔 수 없이 좀 더 크고 무의식 하고 강력한 세탁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정리해 드릴께요 제가 보는 개발자 한테 어떤게 랩의 더 중요한지
그리고 이제 어떤 4 타올 전환 쓰는 설명을 드렸어요
그러면 개발자가 랩탑을 중요하게 봐야 될거 이동성 가벼워야 된다 어디든
쉽게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눈에 편해야 된다 눈에 팬 는 얘기는 즉
화면이 매트 해야된다 글로 씨는 안된다 세번째 키보드가 좋을 수록 좋다
그 세계를 거의 완벽하게 지금 잡아준 랩탑 그게 레노보 오렌 오브 카본
액수 문이고 5 핑크 패드 x1
뭐 터치패드 들어가고 안 들어 보면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터치패드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터치패드가 들어가면 비에게 좀 더 편하고 안들어가면 빨콩 써야
되고 그 차이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뭐 그 정도면 은 제가 이 말은 단 거 같죠 예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