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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이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게임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굉장히 좀 특이
하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당연히 게임 쪽이 약간은 서브컬쳐 기도
했었고 아니면 굉장히 기술적으로 힘든거 를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런 기술적인 거에 좀 더 집중을 하신분들 그런데 아까는 뭐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약간 뭔가 다르신 분들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냥 뭐
이 사람도 특이하거나 요 정도의 사람들 4시 게임 쪽에 많아요
네 오늘 할 얘기는 제가 그거를 다 고려하고 도 많은 사람들 올랐었다
조사하면 절어 쿠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라 정말 완벽히
색다른 범주에 분은 한번 본적이 있어서 그 얘기를 하려고 해요
이걸 굳이 무슨 2분이 모이를 못했다고 1 이래서 이게 문제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어떤 기준으로 생각을 해도 저는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신 분이 하나 있어요 이거를 1 놓아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누가 물어 봤었거든요 여태까지 게임 회사에서 봤던 사람 중에 가장 특이한
사람이 누구여 냐
그러면 보통 나온 쓰는 다 본 이미 어디선가 폰 봤던 그런 약간 특이한
분들 중에 한 분인데 2분은 완벽해 완벽해 완벽해 달랐어요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될까 어 일단 어디서 일어났던 일인지 부터 얘기를
할게요 제가 렐릭 엔터테인먼트 다닐 때였어요
지금은 3가 소속이 줘 2분은 새로 들어오신 분이었어요 그래서 3개월도
안 되신 분이었는데 저는 그래픽스 팀이 얻고 제가 가끔 도와주거나
긴밀하게 이라는 팀의 이제 툴 스팀이 있었어요
그 도구 만들어 투수 팀에는 리드 1 그리고 직원 1
그 두 명이 있었고 둘 다 줘도 돼 친한 사람들이었고 저와 거 뭐 점심도
자주 먹으러 나하고 했던 사람들이에요
그 팀의 새로운 직원이 하나 들어 온 거에요 나이가 어리 지도 않아요
그리고 깨에 직장 덩 노래 되신 분 이예요
그래서 제 기억으론 나이가 거의 40대 초반 30대 후반 이셨던 것 같고
그리고 뭐 따로 해서 열심히 일도 한 수다 왔기 때문에 씨니어
프로그램으로 오셨고 뭐 굳이 인종을 말할 필요 있을지 모르겠는데 뭐
2분은 적 중동 쪽 그쪽 분이시고 남성 분이시고
그다지 어느 날 또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이메일이
띠리링 날 나와요
그 운 그분이 이제 더이상 이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다 라고 이 메일이
날라 온 거에요
그 말은 보통은 수습기간을 못 경기 시고 회사에서 짤린 거죠
더 잘 였구나 어서 이제 뭐 그때 아침에 좀 바쁜 일상에 이러고 있다가
점심 먹을때 쯤 되서 툴 스팀에 강 거에요
얘는 물어봤어 뭐 어떻게 된 거야 그러니까 뭐 그리드가 저랑 또 되게 친
하거든요
그냥 뭐 애가
5 시니어 라고 하기에는 좀 기술적인 능력도 부족하고 뭐 이런 이러 이런
문제가 있어서 결과적으론 좀 문제가 있었어 그래서 이제 뭐 짤린 거 같애
이런 식의 얘기를 할지 근거에서 아 그렇구나 그래 이제 저희는 아 3초
동하게 슬퍼하고 원래 누군가의 회사에서 정리가 돼서 나가면 특히 그
사람이 새로운 직원일 경우 에 저희는 흔히들 그 그 뭐라 그럴까요
좋은 장비를 수집 하려고 노력해요 쏙 봤는데 그때는 이제부터 lcd
모니터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 어떤걸 기억을 해요
그때는 큰 브라운관 모니터 이런거 좀 좋은거 였던것 같은데 내가 거기
있는 애들한테 야 이거 내가 가져 가면 안될까
그러니까 애들이 음 보 그래고 성병 넘고 싶은 가지가 이러는거 여깄어
엇 이게 무슨 소린가 3리 털 즉 모은 일이 있었냐 그래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한명은 막 인상을 찌푸리며 4 바라기도 싫어 이러고
그 옆에 있던 애가 말을 해주는데 이런 일이 있었대요
그 친구가 에 따 아침에 출근을 했어요 그럼 보통 회사에서 정리해 나가는
과정은 잠깐 미팅하자 그래서 일단 매출 1룸 인사 같은데 가서 미팅을
해요 그럼 미팅을 하고 나서 거기서 이제 더 니가 좀 이제 우리 하고 안
맞는 사람이고 수습기간 동안 문제가 있었으니까 여기서 계약 종료를 하자
그리고 모던 처리 다 해주고 자 이제 회사 밖으로 나가라 그리고 내
보내요
뭐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보안상 했는지 이런것도 있고 그래서 니가 팀의
애들아 되게 하며 는 이 개인 물건 싸다 가지 아래로 갖다 줄 거다
그렇게 한 거에요 이제 그 친구가 이제 리드 안테나 연락을 못하고
리드 아닌 밑에 하게 연락을 한 거죠 아이 적 보물 다 정리가 됐으니까
안돼 사무용품을 가 달라 그랬는데 뭐 몰아가 달라 그런거예요
그렇기에 힐 들어보니까 그 갖다 달라고 한 목록 중에 하나가 그 예쁘고
아름다운 큰 뭐 m
그 뒤에 걸려있던 저지하는 사각 백희 면제 질에 면제 진력 작업해 어떤지
아시죠
축척 하잖아요 그걸 갖다 달라고 한 거야 그래서 그 아저씨가 이제 자리
자체가 창가 쪽을 이제 바라보면서 안 좋았고 그 사람 모니터 뒤에는 뭐가
있는데 사실 때 안보여요
근데 그게 젖은 팬티 어떤 거에요 그래서 그걸 이제 처음 피커 패야 되는
개는 얼마나 당황 있겠어요 져 팬티가 보지 왜 입지
그래서 마 주저주저 하면서 이제 뭐 다른걸 이렇게 진 봤고 이제 갖다 줘
좀 더 따라 봐요
그래서 우리 3 점심을 먹으면서 대해 고민을 했어요 과연 저 팬티를
왜철쭉 해놓고 왜 거기에 널려 있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잘 이해가 안됐는데
어 일단은 그 팬티를 잡았던 내가 있고 굉장히 좀 즉 찝찝해 하니까 이제
좋게좋게 말하려 저희가 말한 건 뭐 있냐며 는 이 사람이 아침 아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냐
그런데 금액도 비가 왔어요 그리고 있던 뱅크 거라는 도시는 겨울에 피가
굉장히 많이 와 하여 겨울 되었거든요
비가 와서 몸에 흠뻑 젖기 때문에 이제 그거를 말리려고 한국 할 거다
자전거 타고 아침에 출발 때 싸이클 보고 입고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거든요
그렇게 절여 어떤거를 팬티를 뭐 그냥 놀면 냄새 날 테니 감아 파헤쳐서
빤 다음에 자기 모니터에 널어 놓고 자기는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일을 하고
있었던 거다
니 사랑을 짤리지 어떻게 않았겠느냐 그냥 쏘쏘 나갔을 때 개인 3 을
받아 와야 되니까 그 부탁해야 되는데 솔직히 부탁 안에서 팬츠를 후에
10배 있는 것도 말이 안되고
본인도 얼마나 얼마나 주저 있겠느냐 분명히 깨끗한 걸 거다 얘기해 줬어요
근데 그거를 보면서도 우리는
기분이 괜 집집 한 거죠 위치 팔 수 밖에 없는게
그러면 저사람은 겨울 내내 자전거를 타고 다였는데
그럼 저기에 그 따끈따끈한 모니터에 젖은 팬티를 넓혀서 맴 매번 말렸다
하는건가
이것을 아무리 환해서 빨아 땄지만 얼마나 깨끗할 까
땀에 쩔어 등 거 많이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제 그
모니터를 가지고 않냐
아니요 그러지 않았죠 저도 찝찝 바꿔볼까 찍었고
it 부서가 수거하고 자기네들이 뭐 어떻게 재화를 했겠지만 우리 아크
앞에다 되고 이 모니터 위에 젖은 팬티가 널려 있어 라고 말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 누가 그 불행한 모니터로 받아 쓴 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도대체 저는 어떤 이제 상황에서 과연 저거를 이렇게 넣을 수가
있었던 걸까 1 고민이 솔직히 들었고 그게 정말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저걸 넣을까 생각도 되게 된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출근하면서 팬티가 적는게 문제였다면 팬티 라 더 갖고 가서
자긴 새거로 갈아입고 져 증거로 봉다리에 담았다가 지배하고 가지 않을까
이런 이상한 생각들을 많이 들었어요
그럼 나는 더더욱 그 사람이 차 안쓰러웠던 게 뭐 있냐 며 는 뭐 펜티를
넣은 것 까지는 그리 멀게 참을 수 있고 눈감아 줄 수 있어 근데 그
팬티가 널려 있고 자기 힘들
노 펜디 바람으로 회사에서 있다는 쪽에 났을 때
r 보다 지니고 있죠 그때 자기 친한 직원도 아니잖아 한다고 됐는데 그
친구한테 정한 걸어갔고 아저씨에 팬티가 거기 널려 있는데 그것 좀 갖다
주세요 라고 말했을때
아 그리고 특히 할 수 있을까란 같은 쓰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되게
참신하고 신기하고 또 지금까지도 그런 비슷한 사람은 본적인 없어요
네 이제 게임의 4 틈에 다니시던 분들 아니면 프로그램이 하시는 분들은
이런 약간 좀 신기한 경험하신 적이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어제 정말
특이하죠
우리가 생각하는 아재 는 조금 뭐 요런거 좋아했고 애니메 를 좋아해
이런 게임을 좋아해 이런 영화를 좋아해 이런게 아니라 잘 그 밖에 안
돌아다니고 집에서 언제나 방콕맨의 이런게 아니라 정말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비슷한 사람을 보지 못했던 특별한 직원들이 있으면 한번 댓글로
남겨주시면 곳들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과연 제가 본 2분 이상으로 좀 c 안 한 분이 있었는지 모이를 못하고
뭐 자세가 낮고 이런 얘기 아니라 이 사람 되게 특이한 달아 증거 있으면
한번 댓글좀 남겨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보고싶어요
뭐 여기까지 그냐 재밌고 황당했던 어떤 사람에 대한 얘기를 맞췄고 여기서
또 낼게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