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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얘 안녕하세요 풉니다 오늘은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 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방어기제 로 똘똘 뭉친 팀에서 이라는것은 되게 피곤하다 라고 말하고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 될지 모르겠지만 썰을 막 풀 께요 그럴 수밖에 없어 이거는
이거는 제가 얼마전에 이제 뭐 게임 회사들 1 해줄때 얘기에요 그럼 이
게임에서 속은 아니고 저는 어 게임 외주 라고 하죠 그래서 외주로 에서
어떤 게임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이제 그 게임을 당연히 제가 기술적으로 아내 들고 뭐에 도와주러
들어갔는데 그 산 이란계 그래도 몇 개월이 되어 1 6 7개월 아닌 거
1년도 될 수도 있고 구경 했나보다 9개월 만나 9개월 좀 한 것 같애
9개월 동안 어떤 기술을 담당해 주는 그런 외주를 제가 가서 해줬어요
해주는 동안 이제 그 키 마구 이제 가치를 하잖아요 근데 그 팀이
내부적으로 좀 정치적인 싸움 들이 있었어요 제가 볼 때는 원래 팀을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새로 들어온 사람들 이 둘이 좀 뭔가 이렇게 부딪히고
있었고 위에서 이제 뭐 해달라고 항거를 그 팀이 제대로 못하면서
누군가는 책임을 지구 약간 나가는 분위기였는데
재 눈에는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이제 안지고 책임을 안줘도 되는
사람들이 약간 정치의 짜증이 나서 나가는 그런 분위기로 해서 개별 많이
났던 거에요 근데 그렇게 되면은 새로 이제 권한을 잡고 있는 이 팀장들이
생기잖아요
그 팀장들이 야크 전 사람들이 문제였다고 굉장히 공개적으로 욕을 하면서
이제 우리는 새롭게 고쳐 갈 거다 이런식으로 바꿔 할 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제 외 주니까 사실 것은 아무 상관이 없거든요
그 꼴은 보기 싫지만 나는 뭐건 니네가 알아서 하는 일이고 나는 기술적인
걸 알아서 해줄 거야 이 개념인데 자꾸만 저를 자기 쪽으로 와 동의를
하게 적한 물어보는거 mi 게 맞잖아 저렇지 아니야 그러면 저는 거짓말을
못 하니까 그거 니가 말하는 거 솔직히 표를 의미가 없는것 같다 나 그거
안 될 거라고 본다 이게 아니라 이쪽에 맞는것 알아서 얘기하다가 근데
자꾸 맞이 계속 마 끌어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 상황에서 이제 뭐 예전
팀 욕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제위에 비지스 팀을 욕하면서 얘네들이 이렇게
해서 우리가요 못한 거다
우리가 제대로 된 프로세스 잡고 제대로 하면 이건 분명 제로 되는 건데
이건 위쪽에서 망가트린 거다 라고 자꾸만 이상한 얘기를 해요
그리고 자비 믿어달라 그런데 저는 일단 제 마음속에서 그런 사람이 워낙
많이 봤기 때문에 그게 될 거라고 생각도 안 했고 내 잘못이 아니라
무조건 남의 잘못으로 치 버고 남 욕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회사 분위기에서
그래서 아 이거는 좀 아니겠다 싶어서 전화 속 예약하는 사람이니까 일을
그만 하겠다
귀를 그만 하면서 그 저랑 직접 말한 그 팀 자가 되기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왜 그만 하냐 그랬어 어차피 나는 걍 일이고 내가 원래 하기로
한 개 안기는 끝낸 거고 이 내가 나보고 다른 일을 더 해달라고 하는
건데 지금 팀의 정치 상황도 너무 심하고
그쪽에 산이가 정리 되지 않았냐 까이 내가 볼때는
잘못된 망 가 정리 된 것 같고 요기에 뭐 얼마가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다들 얘기하고 있지만 내 생각에는
나아지지 않을 거 같다 혹시라도 나아지면 은 그때 내가 와서 일해 줄 수
있는데 내가 외주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개발 외적 인거 일에 내가 지금
있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좋게 정리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한참 이 다시 올라가 봤어요
내가 우리 요건 a 게임 이제 또 다른 걸로 만드는데 이 기술이 좀
필요하다고 와서 도와 달라고
그 제가 그런 얘기겠죠 근데 난 그때 그런 문제에 있어 나왔는데 그
문제고 천행검 않냐
확실하게 고쳐야 돼요 그래서 뭐 요번에 믿고 일단 왔고 래요 훨씬 낮을
때 훨씬 고민하다가 뭐 그쪽에서 굉장히 좀 급한 스케줄이 있고 그런
것들이 있어서
그리고 k 약간 의리로 해주겠다고 했어요
이럴 때 이를 시작을 했죠 시작하고 제가 해야 될 일이 있죠 저는 이제
따른 플랫폼용 의 이제 뭐 포팅 해주거나 이런 쪽의 일을 주로 헤어
왜냐하면 새로 플랫폼 나올 때마다 그래픽 인지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전문인이 까
그거를 해쳐 되어 있는데 그 이 친구들이 예전부터 못 바꾸겠다 퍼스
좋게만 만들겠다 이런 얘기 있었잖아요
그 프로세스들을 자기 나름대로 잡은건 같아요
그런데 딸은 이제 플랫폼으로 포팅 할 때마다 거의 모든게 컴파일이 안되는
상황에 큰 셋을 잡은 거에요
즉 이 친구들이 경험도 되게 좀 부족했고 그래 pc 에서 도는거 만
신경을 썼지 그 외에 플랫폼을 신경을 못쓴 사람들이 없어요 제가 예전부터
개조 위험하다고 얘길 막판 했었고 사실을
근데 자기들은 콘솔을 안잡고 자기를 pc 만 개발하고
이제 이렇게 왜 좋은 사람들의 콘솔 만 주려고 했던 거야 써봤는데
어쨌든 컴파일 자체가 안 돼요 왜냐하면 은 이 사람들은 최신기능 1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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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 이런거 다 써버린 거고 콘솔 컴파일러가 계신 못따라 오거든 내고
버거가 있는 경우도 있고 최신 기능은
그래서 이게 안 되니까 지원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이 사람들이 만든
코드 이거로 방향 가는것을 타협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그 당시 외주 하던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있었고 그 사람들끼리
모여 갖고 아 요거 는 어차피 콘솔에서 불가능하니까 그러면 이런 이러
이런 방향으로 고치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이게 최신 표준 이 아니고 옛날 표준으로 가기 때문에 약간 이런
위험성 들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실수 할 위험 써 그거 막는 건 의미
뭐 이런 이런 방식은 막으면 되는거니까 상관 없는 거고 그런 이렇게
제안을 하자 라고 얘기를 하는데도
이제 제 머릿속에는 예전에 이 사람들이 뭔가 자기들이 실수했다는 거
하나라도 보면 굉장히 방어적으로 나오는걸 기억을 암 있었어요
최대한 이제 공격을 안 받게끔 되게 정중하게 아이 플랫폼에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 사시기 지원이 안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떠 내 방식 지금 갈려는 방 시카고 다른 것 같은데
이것 밖에 안되니까 이렇게 가는게 어떻겠냐
이게 아니라 정말 혹시나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은 알려주면 우리가 그
방향으로 최대한 고려해서 또 이제 고민을 해보겠다 라고 보냈어요 그 제가
예전에 상대했던 팀 리더 한테
근데 그 팀 리드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거예요 그 컴파일 안된다는게 자기네 쪽은
이제 콘솔 라이센스 가 없어요 그래도 큰 문제야
그 회사에서 콘솔을 개발하려면 개발자 라이센스 를 받아 봐야 되는데 그
콘솔 회사 하고 뭐 이 회사 하고 무슨 문제에 대해 잘 안 내줘요 그래서
외주에 삼아 니가 라이센스 받아 갈 수 있어요
저희 회사는 그 콘솔용 stk 가 없어 달 컴파일 못하거든요
자기들이 컴파일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컴파일을 못하는 상황인데
아 그러면 은 워낙 우리 코드 베이스가 방배 하니까 거기서 테스트 하기
힘드니까 고 문제만 보여주는 따른 샘플코드 프로젝트라 만들어 차에 달라는
거예요 그런 이해가 안되는게
내가 이거 를 만들어 줄 수는 있는데 내가 이러한 개발 중에 이런 요청을
받은 적도 없고
그리고 이 문제는 그냥 이 플랫폼으로 컴파일러 나오는 문제야
곧바로 컴파일에 로 나오는데 내가 이걸 따로 만들어야 해 줘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물어봤어요
이것은 내가 리프로 케이스를 주면은 정말 따로 샘플의 터 만들어 고문
지만 탁 보여주는거 만들어주며 는
얘네들이 그거를 테스트 할 수 있어 라고 하니까 아니 안 되지
걔네 컴파일 도 못하는데 꼭 그렇지 그럼 걔네가 컴파일할 수 있으면
그러면 지금 있는 게임 프레드 컴파일한 컴퓨터도 나오지
그럼 걔네들은 나한테 지금 이 테스트 케이스를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자기들은 가져와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에요 근데 그거를 달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쪽은 어쨌든간에 게임을 끝내야 하는 굉장히 타이트한 스케줄 있거든요
근데 그 쪽에 들은 그런거 신경 안 쓰겠다는 거에요
타이트한 스케줄 신경쓰면 은 안되는 것 뻔히 나왔고 그러면은 거기서 타협
보고 자기가 해왔던 방법이 틀리다는 걸 인정하고 그럼 일어 이런 방법에
의해 극복을 고민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내 방법은 최신버전의 싶어 풀
표준을 쓰니까 틀린게 아니고 이거 틀리다고 하는거 남의 믿을 수가
없으니까 일단 그 버전을 내가 올바른 버전을
그런 우리가 보고 나서 어떻게 검토를 하실지 모르겠지만 검토한 다음에 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아무 문제 없다고 판단하면 그
오케이 줄게 난 자 세웠던 거에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뭐 그리드 한테는 이상한 얘기 하니까 다른 쪽
채널을 통해서 단말을 한 거죠 이게 좀 말이 안 되지 않냐
그때서야 그 채널에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그 팀이 좀 그런 문제가
대까지 있었어 그런데 이걸 앞으로 우리가 위에서 저 중요한 것은 이
플랫폼으로 게임이 나가는거 야 너네 쓸데없이 이런 짓 하지 마 라고
말해줄 수가 있다는 거에요
굉장히 회사도 중요하게 없는 프로젝트 기 때문에
썸 오케이 알았어 하고 저는 집에 이제와서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일단 그 긴시간동안 그 문제를 고칠 수가 있었어요 그 팀은 예전부터 그런
제가 낌새가 보였고 그걸 문제를 삼고 제가 나온 사람이잖아요
고 나를 데려 올 때 그 쪽에서 니까 그 문제가 이제 없어졌다고 했거든
근데
돌아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문제 올해 또 나빠진 거예요
예전에는 그전에 있던 새롭게 사람들이 꼭 새로운 세력의 사람 되어 왔어요
그리고 어쨌든 안에 뭐 잡음이 생겼고 언더 정리가 됐지만 여전히 그
전세로 게 있던 사람들 몇 명은 새로운 세력들의 문제가 있다고 및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벽히 정리는 안 돼 있던 상황이죠 새로운 리더십 이
들어오면서 게 1년 동안 리더의 방법대로 그냥 붙혀진 거에요
그전 사람들도 그냥 좀 이제 맘에 안들어 사람부터 많이 떠나갔고 아니면
그 사람들이 조용해서 내가 많이 있고 그 상황에서 이 새로운 테러 개들은
자기들 세상이다 그래서 목 실제 게임에 도움 안되는 이상한 것들을 막
그냥 하고 있는거예요
그럼 4 우리는 최신버전의 모를 쓰고 있을까 훌륭한 사람들이 이런
개념으로
근데 그럼 뭐 해 내가 이미 나올때부터 도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가기로
결정이라고 그렇게 여러개 포팅을 해놓은 게임인데
그러면 새로운 이제 계속 포팅 해야 될 때마다 개는 포팅 되는거 망가
팀에서 제가 새로운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럼 그 상황이 되게 안 되면 우리 잘못 아님
너네가 알아서 의 우리나라 살께 내 알아서 에서 올바른 몽골 저도 아
그거 올바른 방법이라고 하면 은 우리 쪽에 좀 잘못한게 까이고 우리
때문에 스케줄이 느려진다는 게 보이는 거니까 그걸 또 상세하게 시키실
시키려고 말도 안되는 리프로 샘플 코드를 달라고 한 거예요
생각하다 보니까 더 악화됐다 고 솔직하게 다 말했어요 이거 악화 된거
같은데 내가 올 때는 뭐가 좋아 졌네요 뭐 말을 못하는 거야 자 그러면은
우리 계약전에 하장
그때 시작한지 제가 한 3주 안 됐을 거에요
3주 안됐으면 제가 이 그 청구를 s 데 어제 봉급 임금을
그래서 내가 어차피 넌 너 2 예다 데려와서 이거 스프레드 끝내려고 한
것도 알고 내가 빠지므로 해서 다음에 다음 3 찾아야 되니까 손해도 볼
거 같긴 하니까 내가 돈을 안 받을 게
3주기 랑고 솔직히 저는 받을 권리가 있는 거죠
자안 받을게 그래도 야 뭐 좋은게 좋은거 다 원래 일하던 사람들이 이고
유리가 있으니까 그 3주 포톤 바꿔 안 받고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나한테 그 돈이 궁해서 관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 문제가 왕창 그제서야 문제가 되서
회사 소유주 급에 사람들까지 내려왔고 저하고 얘기한 거죠
근데 그렇게 얘길 하다가 결과적으로 저는 계속 뭐 했어요 내가 뭐 제 4
을 저렇게 이상한 짓 하는거 거기에 맞춰 주려고 4시간의 절반을 제도
우쭈쭈 해주려고 쓰는거 자체가 아내가 무리하게 나은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그것도 본인들 뭐 본인 뭐라 그래요 걸을
방어기제가 심한 사람 본인 스스로 뭔가 켕기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멘탈
관리를 외 주인인 제가 해줄 이훈 없는 거죠
니 내가 관리 안 되고 나도 지금 관리 하기 싫은데 내 일에 방해가 되고
나는 하고 싶으니 못하니까 쓸데없이 이렇게 가는거 제가 아닌 것 같다
하지 말자
이제 그쪽에서 그러면 괜히 뭐 보아도 때 넣었던 너를 믿고 했는데 지금
이가 빠지면 굉장히 게임 쇼핑의 찾으리 고 쪼 이런식의 약간
죄책감 을 주려고 하는 이런 임원들도 있었어요
제가 솔직 했던 얘기가 그게 뭐냐면 그 순간에 아니 그건 좋은데 근데
그렇게 따지면 너네 2
나를 데려 올 때 사실이 아닌걸 말하고 데려온 거 아니냐
그럼 그거 때문에 나도 못하는 프로젝트 했고 다른거 지금 정리하고 들어온
건데 그럼 그렇게 마지막 손해가 있는 거 아니냐
어차피 내가 톤암 번 다 안 받는다고 말한 상황에서 는 솔직히 결과적
금전적인 손해가 될 꺼고 시간 저기서 됐고 제 않냐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이제 먼 약간 좀
조르고 죄책감도 이제 뭐 주려고 하는 그런 밑에 3 4시간 됐어요 사실은
깎아 이전 원칙적으로 고 나왔어요 그렇게
그걸 겪고 난 느낀게 뭐냐면 은
제가 회사에 있고 직원이 면 당연히 팀이 어떻게 돌던 뭐 하든 간에 나는
그 회사의 일부 고 그 회사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사실은 그리고 제가 계속 있고 싶은 회사 하기도 하니까 그걸 좋게 만드는
데 어떻게 더 좋게 될까 고민을 하고 그의 가끔은 누군가의 소리를 지르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참고 맞춰주는 걸수도 있어요
4 이런 약간 기술적으로 완벽히 왜 주로 하는 상황에서는
뭐 제가 뭐 이 회사 이름 여는 불러주고 이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나도 재밌는거 하고 싶고 너도 내가 필요해서 같이 민 으로
가야지
이 상황에서 내가 무슨 니네가 지금 못 자르고 있는 그 팀 리드 하나
때문에 내가 이런 일을 해야 된다
그럴려면 직장 다니지 직장 다니면서 편하게 안정성 가지고 돈 더 많이
봤고 고생 안하고 이렇게 하지 하고 말지 그 생각이 들었던 거에요 그래서
아참
뭐라 그럴까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말한 성숙이라는 것은 뭐 남한테 말 좋게 하고
이런게 아니라
내각이 기술이 어느 정도 잘 알고 그걸 인정할 수 있고 그리고 회사의
목적 이 생기면 공통의 목적이 생기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최대한 팀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람들
그 게 아 니 라 나 않아요 안먹겠다고 이상하게 무슨 이런 지난 하더라
제가 그 일을 다하고 나서 업계의 있는 아는 사람도 많으니까 모습에 다
물어봤어요
또 4 이렇게 컴파일러 이제 버전 안맞고 뭐 스펙 안맞고 표준 제도를
지원해도 문제 생기는 경우에
코어 팀 엔진 팅 하고 비에게 해결하려고 할 때 그 팀에서 한 번이라도
그 문제만 보여주는 따른 샘플을 따로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요청한 적 있냐
제가 말한 사람 중에 한 명도 삼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황당한 이야기 들었던 것이 바로 여기 였어요
뭐 예전에 이게 처음 있는 일이고 그 전에 히스토리가 없었으며 는 좀 더
보고 버텨 있겟지만 예전에 이미 오랫동안 비상 아니라는 것 보고 참다가
아니라고 나왔기 때문에 돌아가서 좀더 빨리 결정을 내리고 나올 수가
있었죠
그리고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사실은 4q 아카데미 지금 하고 있는 폭
요약한 의미도 굉장히 빠르게 또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있어요
야구
지도 전화 미목 뭐 이런얘기 있죠 뭐 그런 개념이 해요 사실을
의 정도면 은 쓸데없이 30 은 올해 풍 것 같아요 지기 오셨죠
적당히 끝낼게요 그냥 황당한 일 제가 짜증났던 예
나눴다 이거 보시면 또 똑같이 이제 느끼시고 아 저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마 식 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이런 황당한 이겨 끄시면 은
빨리빨리 잘 정리 하시라고 말씀 드린 커요 크게 본인 스트레스 레벨의
정신에 좋더라구요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