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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예 안녕하세요 4p 입니다 제가 가끔 생각하고 이런거 만들어야겠다 라고
했다가 접은 아이디어들이 몇 개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것들을 굉장히 큰 회사들이 몇년뒤에 만들기 시작했고 최근에도
그런게 보여서 그거를 또한 먹 공유하려고 해요
아 뭐 비디오 이름은 좀 약간 어그로 성이 들어요 급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목은
워터 꼬리 하는게 돌아 오는게 아니라
워터폴 자체가 사라지기도 사실 않았고 그것보다는 겐트 차트 라고 하던 그
워터 볼에 야구 떼어놓을 수 없던 차트가 있잖아요 그 차트가 돌아오고
있는게 보여요
근데 재밌는건 은 이 차트를 없애려고 했던 이유는 대충 알겠는데 사실은
그걸로 통해서 프로젝트가 나아질 수 없는 거에요 꼭 뭐 그건 다른 편에서
말할 수 있어 말 하도록 할게요
그 뭐냐 좀 약간 막말 해서 스크럼 한답시고 프로젝트 관리 제대로 안하고
언제 무슨 일이 끝날 지도 모른채 그냥 뭐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만
열심히 처리하는 그런 식으로 이제 프로젝트를 운영하시던 분들이 이제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는 거죠
아 뭔가 잘못되고 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경우에 이제 어떤거를 가졌어야 되냐 라는 고민 하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뭐 언제까지 뭔가 나와야 되는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이 나올 때까지 미
소스를 어떻게 배치해서 언제까지 무엇이 끝날 거냐
그걸 해주는 게 결과적으로는 아 장기 플랜
5 기본형의 스크럼 에선 존재 하지 않는거 기본형의 워터풀 에서는
당연하게 잇는거
일단 프로젝트 관리가 크리티컬 패스 분석의 안되고
집회 던지 뭐가 어떤 태스크가 어떻게 그 의존성이 있냐
그게 트래킹이 안되면 프로젝트 관리는 없는 거에요 사실 꽃 프린트 관리가
아니에요 그냥 2d 목록 집에서 그냥 홈플러스가 서
이제 뭐 그렇소 리사와 일대 크로스 리모 사회 된 적어놓는 그렇죠 등록
수준인 거지
프로젝트 관리가 아닌 거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스크럼 쪽에서 굉장히 힘들었던 부분들이 뭐냐면 의존성을 이제 이렇게
측정해 주는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그런걸 한다 치더라도 그게 스케줄로
바뀌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그걸 해줬던 겐트 세트 것 은 그런데 겐트 차트는 어쨌든간에 예전
방식에서는 단 메뉴얼 냈어야 됐죠
제가 생각했던 방식의 뭐 있냐며 는 한 5년 전쯤에 제가 그때 제 창업한
m5 안 할 때 창업 아이템 중의 하나로 가지고 있다가 그 때 이제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 갔어 저 인력이 너무 맣이 트럭 들어가듯 만들었던 건데
그 중에 일부 기능이 하나가 뭐 있냐 며 이런 거였어요
시작은 약간은 뭐 스크럼 으로 하도 워터 플러스 상관없어요
시작을 해요 그럼 거기다가 이 일이 얼마가 걸릴지 이제 st 메이션 하고
오히려 걸 내 3일이 걸린다
우리게 많이 가 어떤 일이 끝나야 만 진행 되요 그러면 이 일이 끝나면
진행이 된다 라는 관계를 적립을 해 줘
그리고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뭐 미스트를 개입한다 거나 아니면
이 사람이 이거 해야된다고 다워 쌓인 하거나
그리고 버튼 딱 누르면
그 사람의 스케줄에 따라 못 a 3일째 오히려 아는 사람이고 어떤 일이
언제 끝내야 되고 뭐 끝내 의 관계가 있잖아요
자동으로 이것을 쫙 그려 주는것 그 켄트 차트를
그러면 그냥 o2 나는 이거 시작하면 되고 그 다음에 이거 시작하면
되는구나
그런 개념을 볼 수 있는 걸 원했어요 즉 옛날에는 켄트 책 다 같은 것을
어찌 보면 약간은 굉장히 메뉴얼 수 없게 그림 부분들이 되게 많았죠
근데 그게 아니라 유저는 그냥 며칠 걸렸지만 얘기해주고 이 사람이 이래야
되지 말며 는
그거 따라 자동으로 워 코드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거죠 그게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요번에 클라우드로 가거든요 거기에 들어온 기능이에요
물론 겐트 차트 란 이름 자체가 워터 보라고 연관이 돼 있으니까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도 있어서 이름을 좀 바꾼 것 같아요
타임라인 q 라고 4 어차피 근데 결과도 얘 내가 하는건 뭐냐면은
겐트 차트 만들어준다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준 야 니가 어떤거 에 디펜더
지 만들어두고 어떤게 며칠 걸린다고 st 메이션 은거
그래서 그 기능이 들어 오는걸 보고 아 좋아 졌구나
드디어 드디어 내가 원했던 기능이 나왔구나 프로젝트 관리를 저도 하는
사람이니까
자 요구를 이제 쓰면 나도 편하지 겠구나 생각을 하는데
ms 프로젝트 가 워낙 흔 동안 클라우드 버전이 없었고 설치형 프로그램
으로 이제 점점 안 쓰기 시작한다 좀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아직 사용하는
회사는 많지만 큰 회사들은 굉장히 많이 워터볼 했었고 플러스 돌려요
사실을
그런데는 많지만 일반적으로 소규모 해서 좀 쓰기는 좀 부담스러운 프로그램
이었어요
좀 해야 될 일도 많고 거기서 근데 이제는 그 사람들이 뭐 클라우드
만나니까 좋긴 좋은데 그게 꽁짜 는 또 아니어서 공짜는 아니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재밌는 게 뭐냐면
요즘 또 이제 트레일로 가 넘어가면서 틀에 l 트레드가 뭐가 틀 은 씨네
넘어가면서 완벽해 공제해 땅에 들 공짜가 되면서
약간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도 이제 점점 또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어요
이때가 기회다 에서 만들고 있는 것 같고 그중에 굉장히 개념이 좋은 곳이
몇군데 보여요
그래서 뭐 가장 좋은거 제가 말씀 드리고 싶진 않고 저도 지금 쓰고 있는
중이라
그 꿈 짠데 어쨌든 간에 보이는데 이런 데서 이 새로운 기능들과 추가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능 추가 요청을 눈 는 그런
피드백이 보이는 곳을 가면 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켄트 차트를 더라구요
켄트 차트를 즉 예전 방식 의 트레일러 처럼 한밤 캄 반으로 2 구 태
스카시 옮기는 것은 뭔지 알겠는데
그걸로 회사 프로젝트 를 제대로 돌릴 수 없다 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겐트 차트가 있어야만 하고 넣어 달라 그러면 지금 기본적으로 만든 약간
투 두 리스트 비슷하게 만든 그런 앱에서 여기서 겐트 차트를 어떻게 추가
하냐 라는 걸 이제 고민을 하거든요 그분들은 근데 그 회사들이 하는
얘기가 그 지금 포인트 관리 프 프로 를 만들어서 될 겐트 차트를 이제
곧 온다 내년에 추가 할 거다 식으로 이제 얘기를 해요 그만큼 겐트
차트가 예전에 그냥 스크럼 한다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에서는 키 끝에 번
다운 차트 있구만 이런것 밖에 없었잖아요 근데 이제 드디어 거기에 개
대책들이 새로이 에 추가를 하고 있어요 그거를 아마 제 생각에는 지금
마소 프로젝트에서 만든 걸을
아마 모니터링 해서 그걸 비슷하게 되게 많이 만들 것 같아요
그래서 여태까지
그 원래 이제 워터폴 하시다가 스크럼 좋다 에서 스크럼 옷이 오신다면
이거 아닌데 라고 예 고민하셨던 분들은 이제 뭐 턱 보호를 백퍼 다시
가보는 건 아니죠
워터 벌의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크리티컬 패스 분석이 될 수 있고 장기
플랜을 세울 수 있는 그
겐트 차트 라는게 드디어 돌아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또 또 큰
회사가 열심히 만들어 주고 작은 신생아도 열심히 만들어 주니까 파이가
커지기 꼭 원하는 기능이 되고 있으니까 제가 생각했던 그 기능 자체를
제가 따로 만들기는 좀 없지 않을까 물론 여기서 말했던 그 외에도 다른
굉장히 재미있는 기능들이 있고 그걸 통해서 하면 프로젝트 관리 것인
편해지기 는 해요
이제 제가 그걸 만들 능력도 지금 먹고 늪 보단 시간이 없죠 그래서 아
조 거 하나를 마소가 이미 가져가 쓰니까 그 사람들 더 비슷한거 점점
만들 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되면은 앞으로는 5년 뒤 쯤에는 제가 이제 생각했던 것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거죠 뭐 어쨌든간에
그냥 뭐 이런 생각했던 것들도 나온다 뭐 제 생각이 이렇게 틀린 것
같지는 않았다 라는 이제 뭐 자기 칭찬도 하고 싶었고
그리고 분명히 이제 제가 예전에 한번 스크럼 관련 비디오 올린 적이 있죠
부 모 프로젝트 프로세스가 그고 별다른 의미 없고 미드의 역량이 중요한
거라고 그 얘기했고 공감 해주신 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 비디오에서
그 공감하시면 스크럼 불편하다고 하신 분들은 아마 이곳 스크럼을 그대로
쓸 수 없죠 스크럼 약간 변형한 것 플러스
겐트 차트 올리면서 장기 계획을 더 잘 세울 수 있으며 는
지금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느낌은 안 드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새로운 것도 있다 라고 좀 알려드리고 싶었고
아직 마소 프로젝트를 저는 쓰진 않을 거예요
지금 제가 쓸 만큼 마소 클라우드 자체가 좀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저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그 프레이트 관리 프로그램에서 그 기능이
들어오기를 좀 더 기다리고
지켜 볼 거 같네요 뭐 그러면 그 정도로 줄게요 에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