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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이애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지금 제목만 보시고
이게 무슨소리야 하면서 화내면서 보러 오신 분이 있을 것도 같은데 일단
고런 분노는 좀 적어 주시고 이 주인 의식 이라는 말이 얼마나 요즘
안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최근에 제가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쪼금 안타까움 마음에 잘못된 자꾸만 인식들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만드는 비디오 에어
이 비디오를 처음 보는 순간 와 적 포즈에 예컨대 근성 끝내 주는군 아
이런 마음을 가지신 분도 있을것 같아요
야 주인 의식을 가져라 고 아니 이게 말이 되냐
회사의 오너는 주인이니까 주인 의식을 가지는 거고 우리 직원이 왜 주인
같은 마음을 가지고 1 합니까
그거는 우리 직원의 업무가 아닙니다 라고 이제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요즘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토 니 까 그런데 그거는 회사의 오너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신 걸 거에요
5 저희 회사 예를 들어보죠 일단은 제가 소유하고있는 회사 po ceo
아카데미
일단 저희 직원은 지금 이 비디오 나가는 순간에는
그냥 일을 안 해요 25일 크리스마스 고 때 부터 1월 1일까지 는
저희는 전직원 추가를 조여 법적으로 해야 되는건 아니지만 연말이니까 기타
등등 해서 저희가 해서 다 치우고 휴가를 주저 어 근데 저희가 1월달에
개강을 하지 않습니까
1월달에 개강을 하려면 1월 초에 누군가는 고객상담 해야 되고 이런 저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되요
그거 아는 사람이 누구냐 저에요 회사의 오너 인저 물론 저는 회사 mo
너니까 주인의식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저희 직원들은 휴일 동안의 쉴
동안 이지 크리스마스 부터 1월 1일까지 가 쉬니까 당연히 주인의식이
없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 그분들은 모두 거의 대부분
이라고 할게요
모든 아닌것 같고 거의 대부분은 굉장히 주인의식이 뭐 속된 말로 쩌는
분이세요
저는 분들 그래서 주인이 시기라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지금 흔히
하시는 그런 것들
이게 잘못 와전되어 고 있고 약간은 패배주의 비슷한 걸로 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 좀 안타까운 맘이 들어요
즉 회사의 오너 로써 그 회사를 가지고 있는 그 회사의 주인으로서의
주인의식과
직원이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을 지고 하 라는거 에 주인이 식은 다른
이야기 라는 거에요 즉 직원에게 주인 의식 이라는 것은 내가 맡은 일을
내가 책임 좋아하는 이라고 생각하고 그거에 주인이 되어라
한마디로 당신 삶의 주인이 되어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랑 마찬가지로
니가 같은 담당 1일에 주인이 되어라
고거 를 책임지고 끝내라는 얘기해서 주인의식이 란 말인 거죠
근데 이런 주인 의식 이란 말이 왜 그렇게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을까
그거를 좀 고민을 해 봤어요 이건 어찌보면 은 일부러 단어 하나를 폭행을
해서
나이 이기주의를 오히려 정당화시키는 방향은 아닌가 라는 그런 결론까지 도
가게 되더라구요
뭐 그 이야기가 왜 그런지 그냥 쭉 얘기를 해볼게요
주인 의식 이라는 그 말의 의미를 좀 더 다른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일단은 뭐 이 부분도 있다는거 안에 일단은 그 우리가 너무 쉽게 말하는
공감 능력 이란 부분은 빼고 양 원론적으로 일단 얘기를 해볼게요
누군가한테 어떤 일을 조 여직원에게 그러면 보통 이를 줄 때는 목표와
있고 해야되는 일이 있어요 그러면 목표에 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삐 라는 일을 해라 라고 어떤지 구한테 줘요
그럼 이 일을 처리하는 직원들은 두 부류로 크게 나눠요
첫번째 부류 a 라는 목표를 이루어 오는 친구 두 번째 무 류 b 라는
일을 하는 친구예요
처음 사람은 삐 라는 일을 하겠지만 특별한 일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 은
그걸 어떻게 해서든 고치고 물어보고 뭐 하던간에 에 이란 목표를 이루는
살아
두 번째 사람은 a 란 목표는 못 이룰 수도 있어 나는 그냥 b 라는
일을 할 뿐이에요
d 가 잘못된 걸 제아 도전은 필요하고 내일은 끝이라고 하는 게 전부죠
저희가 말하는 이제 주인의식 일에 대한 주인의식이 라는것은
두번째 같은 사람이 아니라 첫 번째 같은 사랑을 말하는 거에요
어떻게 보면 목적의식 일수도 있고 어떤 목표를 이룬다 라는 거죠
이거는 뭐 제가 다른 비디오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버그를 고칠 때 버그
현상 을 덮는 사람과 버거의 그늘 고치는 사람이 있다 그랬어요
똑같은 얘기 여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주인 의식 은 니가 회사의
주인인 것처럼 회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라는 게 아니라 나는 너한테 a
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을 하라고 알려준 거에요
삐 를 했는데 이란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거라면 그 일 자체가 이제
잘못된거 다
그래서 뭐 얘기도 하고 뭐 하고 그래서 고쳐나가야 하는 건데 그게
아니라는 상대방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라 그랬어 ps2
안되는 거 알거든
근데 삠 안 하고 내 일이 끝났다고 할 거야
라는 얘기인데 그 두번째 살면 거죠 주인의식 이라는것은 첫번째 같은 사람
그 일에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끝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랑
물론 다른 사람이 a 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삐 가 뭔지를 확실하게
정확하게 전해지면 너무 좋아요
그거 말하면 a 가 되면 나는 비만 하면 되는거니까 그죠
근데 사람은 완벽하지 않죠 사람은 언제나 내가 이 게 목표라고 생각하고
이거라면 해결된다고 하지만 진행하는 동안 다른 것을 찾게 되고 그게
안되는 것들 알게 되요
이 경우에 나는 따른 사람이 쉴 수 있으니까 이건 내 잘못이 아니고 나는
들은 일만 할 거야 라는 아 뭐 개인주의 수도 있고 2기 줄 수도 있는
거에요 근데 그 순간에 다른 사람이 실수해 쓰면 그걸 찾아주고 고쳐주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방법은 팀워크 고
공통의 목표를 이루는 부끄러운 방법중에 하나죠
그걸 내가 안하겠다 똑같이 뒤도 란 생각을 하면은
b 라는 이를 저한테 라고 줬어요 그 제가 삐 를 내실 수록 씨라는 일로
생각해서 할 수도 있고 일을 했는데 잘못해서 능가 흘려 하고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럼 그 순간에
남들이 내가 한 실수를 안 도와주고 무조건 내가 다 해야 된다
내가 독박 써야 된다 그런 환경에 가면 과연 그런 분들은 크게 올바르다고
할까요 다시
요건은 뭐 그럴 거 아니깐 가정의 문제지만 실제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그분들이 내가 책임져야 할 때 순서 게 내 잘못이 때는 공통의
책임으로 돌리고 딴사람이 도와 줘야 된다고 말하지 않는지 한번 보 시편
있는 것 같아요
그 제가 많이 봤던 분들 중에는 오히려 이런 분들은 일이 공통적인 목표가
안 된 거예요 그러면 이건 남의 실수가 더 크니까 내 실수는 아니야
그래서 나한테 책임을 전가하려는 약간은 좀 그런 개인적인 거봐 이기적인
거죠 이건 이기적인 모습들이 았다는 좀 보이는 것들이 좀 많았어요
근데 그게 아닐수도 있어요 나는 내일을 원하거나 워낙 잘 거니까
자 1만 주세요 난데 일만 할 거에요 탑비 란 요즘 나비를 완벽하게 할
거에요
그 대신 따른 거 터치 하지 마세요 나는 그런 개념일 수도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하지만 요건은 조금 재미 있는게 뭐냐면
실수가 없는 사람은 해 못 봤거든 그래서 실수를 만약에 해요
그 실수 때문에 일이 망가 줘요 그럼 보니 가 책임지고 독박 쓸 거에요
그 독박 써왔고 내가 책임지고 회사 짤리는 이 리 스 도 그럴 거에요
아니면 그 순간에 누군가 서로 도와 주길 바래요
첫번째 야그 거 그게 아니라 정말 232 너무나 완벽해서 자기가 주어진
일은 완벽하게 처리할 수가 있어
그럼 재미있는 것은 뭐냐면 그 주어지는 완벽하게 출연 수 있는 사람 다른
거 너도 신이 신경을 안 쓰는 사람 그죠
그럼 그 순간에 이 사람을 대체할만한 누군가가 나타났다
그럼 대체 가 되도 불만은 없는 거죠 그럼 자기의 가치를 딱 고걸 한정
하는거니까 아니면은 ai 가 좀 더 발전해서 나 를 대체할 수 있다는
내가 짤라 나가도 불만 없는 거죠 그러면 나의 기준을 하는것은 난
주어지지만 하는 사람
그걸로 봉급 반응 거니까 그렇게 까지 봤을 때 이거 또 ok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코토 저는 크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 저랑 굉장히 친한 친구 중에 그런 지국 1 있게 돼요
보통은 이런게 아니라 남을 안 도와주는 데 남은 나를 도와 줘야 된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신 분들 중에 이런 이야기들을 좀 많이 퍼트려 제가
좀 걱정이 돼서 하는 말이에요
이제 공감 능력 없이 원론적인 얘기 m 에서 공감 능력을 뭐 가져와서
얘기를 할게요
보통 이런 말씀하세요 아 주인이 시기라는 것을 강요 를 해서 자꾸 마크
것 같고 회사에서 야근을 시켜서 그런다
아니 뭐 회사가 안돌아가고 망하는 거 책임 주려고 회사의 열심히 라는건
주인이 g
우리가 왜 그거 막으려고 야근을 해야 되느냐 그런걸 너무 강해서 그런 걸
싫어한다는 말을 하세요
5 틀린 말은 아니고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게 조금
말이 안되는게 말이 안되는게 개인적으로는 그런 희석 아 싫으면 안 그런
회사를 옮기면 돼요
내가 실력이 긋고 따르면서 옮기면 되는 거거든
그럼 이 순간에는 어찌 보면은 나는 따른 회사를 갈 실력이 없어서 이런
회사 있는데 이런 회사가 나를 괴롭힌다 이름에서 바꿔야 된다고 말을 하는
건가 라는 의심도 조금 들기는 들어요
물론 에 공감 능력을 얘기를 했으니까 아니 뭐 당신의 실력이 있으니까
그런 얘기 하는 거지
실력없는 우리한테는 이 회사 밖에 못 가고 약 아나봐
약은 시키는 회사 밖에 없는데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런식으로 돌아가면
안좋지 않냐
이건 고쳐야 된다고 말을 하실 수는 있어요 뭐 그건 은 저도 공감해요
그 똑같은 얘기를 이제 공감 능력 을 동원하며 굉장히 위험한 얘기가
지금 하시고 계시는 1 지금 하는 야근을 많이 하시는 있잖아요
그렇게 약은 해서라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으신 본인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내가 그렇게 공감 능력이 있다면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그 자리
그 일을 열심히 할 사람들한테 그자리 줘도 되는 거거든요
결과적으로 이 공감 능력 을 도입할 때 굉장히 위험한 것은 내가 뭐
아랫사람들이 한테 말해서 말 좀 이상하다 나보다 못 충분하지 못한 사람들
그런 분들한테 뭔가를 나눠주는 의미에서 공감 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은 괜찮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나는 여기 있고 및 사람들한테 나한테 공감을 해 줘 라고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이 공감 능력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과도 같거든요
그 논리가 쪼금 위험한 것 같아요
그럼 그게 아니라 이제 좀 전에 얘기했던 거는 주인의식 을 이용해서
야근을 가미된 나쁜 거다 라는 측면을 좀 본 거고 두 번째 따른 논리
이거는 또 많은 분들이 느끼시고 계신데 잘못 말하면 요걸 되게 먹으니까
않아 놓고 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죠
앞에서도 몇 번의 얘기했지만 내가 그냥 책임을 안 지겠다는 얘기에요
주인이 시간 책임이란 얘긴데
그 중인 이라는 말을 약간 곡해 갖고 일부러 앗 애가 무슨 주인이자
맑은날 흐르지만 하고 돌려 갔고 나는 내일의 책임을 안 지고 싶다 라는
거에 표출 수 있어요
단 내일의 책임을 앉으면 이런 어차피 안 끝나요
일이 안 끝나면 그 일을 누가 끝내 줘야 해요 그게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일 거야
즉 내가 해야 할 일을 남들이 대신 메꿔주는 거야 나는 그 사람을 안
메꿔 주는 데 그럼 그 사람들 좀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이죠
그 사람의 꾸는 것이라는 있겠다는 거죠 당연히 내가 일을 아무것도 안
하게 안 한단 얘기 는 아니겠죠
단 내가 받는 정도의 돈의 값어치를 못하는 사람이 되는 거고 그 순간에
그냥 약간 뭐 요즘 자기비하 적으로 말하는 월급 루팡 이란 단어가 그래서
않은것 같아요 나는 시간만 치우게 따 책임은 안 지겠다
누군가 내일 어차피 해 줄 거니깐 아 대충 개면 이런 끝날 거다 이런
개념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면은 그런 순간에 누군가 책임져라 라고 하면은 주인
의식까지 알아보려면 말고 캐 같고 내가 주인이 아이드 건 말이 안 되지
않냐
우리에게는 개인의 삶에 중요하지 회사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책임을
안 지겠다
그러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나한테 전까 하고 있는데 이런 분들은 회사를
옮기지 않겠죠 짤리지 않는 이자 왜냐하면 은 내가 할일을 남이 해주니까
그러면 앞에서 처음에 말했던 야근을 가능해서 그런 것들에 문제를 삼는
거다
첫번째 두번째 나는게 내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다
그 두번째 이야기 처음 많은 얘기가 맞는 거라는 그 사람들 회사를 옮길
거에요
회사를 옮긴 이까 아무 불만이 없을 거야 근데 아 밑에서 얘기한 사람들
회사 안 옮기면서 그런 말을 하면서 제가 일을 덜 하려고 할 거에요
그렇게 보면은 확률적 으로 둘 중에 어느 쪽에 가능성이 놈이라고 보면은
아래쪽에 가능성 두번째 말한거 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직장 생활 오래 해봤고 뭐 사회 오래 있었어요
아주 오랜 아니지만
그러면 이제 예전부터 사람들의 비율을 보잖아요 자기 일에 책임이 진사 안
지는 사람 기타 등등 이런걸 봤을 때 그냥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변하진 않았어요 뭐 요즘 사람들이 와서 자기가 주인의식을 안 가 지겠다
이런 사람들 비율이 늘지는 않았어요
요거랑 비슷한 얘기가 실제 최근의 뉴스 기사도 본 적이 있어요 무슨 요즘
90년대 생 은
뭐 자기 생활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책임을 안 지려고 한다
너무 개인주의 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사실 그건 은 언제나 똑같아 해왔던
것 같아요
근데 왜 상사들은 언제나 우리한테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그러고 아랫사람들을
안그래도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냐 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왜냐면 보통
아래 계신분들 그거 안 보이니까
이건 제가 라이브 중에 담번 팩 폭을 한거예요 사실은
생각을 해봐요 본인이 자기를 책임지고 남의 까지 도와줘요
열심히 그런 사람이 있어요 회사를 위해 좀 충성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것 배우가 성이 높죠
그리고 그 사람이 회사에서 인정을 파악한 와서 이노 없죠
그 사람들이 승진 해요 지금 내가 평상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숫자와 위에
모 과장 대리 부장
이어 기계 신상에 숫자를 비교해 봐요 나랑 같이 들어온 사람들이 그
위치가 갈수가 없잖아 그럼 올라가면서 하나둘씩 은 정리가 되기 시작해요
그리고 정말 제 생각에는 부장 가기가 정말 어려운 걸 알고 있는데
부장 까지 가실 정도 실력이 되고 또 승진을 하 실력이 된다면 은
결과적으로 그 분들은 역의 사라 남으신 분들이에요
그럼 거의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 다 어디갔냐 는 거죠
그 직종에 없거나 아니면 거기 보다 못한 회사에 갈 수도 있는거고
언니 라고 말한 그 직종에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즉 우리가 살아 남아서
보고 계시는거 승진 하시고 그래도 좀 나쁘지 않게 돈 버시는 그 상사들은
결과적으로는 책임감을 가진 이앙 가진 야의 선택해서 책임감을 가지는 쪽
선택하시고 그 사무 살아남은 신 분들이에요
그러지 않은 분들이 지금 눈에 안 보이니까 선배 중에 그 사람들이 없이
새로운 현상이라고 우린 다르다 라고 믿고 있는 거지 근데 사회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았고 그런 내가 지금 나는 주인은 시급 같은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다른 책임을 지지 않을 거라고 말하면서 나는 내 삶이 중요하다
라고 하시는 분가 아니면은 내가 책임 증거는 돈을 받는 입장이다 해야
된다라는 사람과 어느 쪽을 선택해야 본인이
살아남아서 그 위치까지 도 올라갈 건지는 대충 보이죠
물론 그 위치에 올라 오고 싶지 않고 나는 다고 정도 하는게 좋고 누군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서 나는 교체되고 뭐 정리해 나가고 그 때부터 않은
따른 일 할 거다
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그건 상관없어요 본인의 선택이 니까
근데 내가 뭐 세상이 변해서 이제는 뭐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주인의식
같은 것보다는
에 일을 이루려 고삐를 하자 야 근데 삐 만 딱 하고 비가 잘못되고
상관없어 그냥 비만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그럼
그는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이미
모이 선배들을 통해 판단이 가능한 거에요 근데 예전 하고 다른 향가 의
차이점은 있어요 1가에 차 잇지만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어찌 보면 한쪽 이야기만 좀 더 많이 들였다고 하면은 즉 주인
의식을 가져라
이제는 주인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얘기도 충분히 많이 듣구 계세요
즉 우리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듣는 이야기가 옛날에 한 쪽 이었다면 이제
양쪽 얘기를 다 듣고 너 있어
그래서 그게 나쁜 것은 아니에요 사실은 나쁜건 아니에요 와 까 공감능력
같은 얘기했지만 정말 세상에 잘하는 사람을 순 없어요 자란다는 것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누군가 잘하면 누구는 못하게 되어있어요
그쵸 그럼 그 사람들이 정말 착취를 당하고 먹 야근을 당하고 이런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것 보이스를 내야 되는 거고 좋은 거기는 해요
그리고 이런 쪽으로 약간은 뭐 심히 약하신 분들이 라고 할게요 그냥
그분들이 보이스를 내는것은 요즘 세상에서 전세계적으로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내 상황이 이러니까 나는 여기서 이렇게 좀더 보호 가 돼야 된다
그거는 굉장히 좋은 방식이 굉장히 좋은 거에요
그런데 저는 이제 한국 미디아 도 보고 소셜 미디어나 신문도 보고
북미 쪽도 보니까 이 쪽을 보면 여기서 한 가지 않 달라지는게 있어요
요게 쪼금 우려스러운 부분인데
그 북미 쪽에서는 요 이거 잘하는 사람이 있고 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들이 자기 권익을 위해 어떤 얘기들을 하긴 해요
그러나 잘하는 사람들을 부정하진 않아요
너네가 소수가 잘해서 너는 무시해도 대 가 아니라 너네는 잘해서 이끌어
주는 사람 잘 나가는 사람이야
그러나 1l 배척할 대상이 아니라 뭐 너네는 너 내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또 받아야 될 것이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공존을 꿈꾸는 반면에
한국 쪽은 요즘 좀 분위기가 이제 모이게 소셜미디어와 쪽에 좀 강한거
같아요 한데 인터넷 미디어 쪽으 신문 인데 좀 뭐 속된 말로 아까 찌라시
가까우신 무리 라고 할까 뭐 그런 쪽
고런 쪽 사람들의 얘기는
우리는 숫자가 많다 요 나는 숫자가 많으니까 이 위에 있는 사람들 숫자
있잖아요
노래들 숫자가 적어 이 내가 잘 난거 무시할 게 너 내는게 나쁜 놈들이야
너네 거 다 가져와서 우리 촉 약간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약간 대립관계를
만드는 경향이 강해요
약간은 좀 수적 이 논리로 가는 그런 쪽이 있고
그고 플러스 요즘 잘 못쓰고 있는 공간 능력 이라는 그 용어 때문에
자 우리는 다 괜찮아 우리 처럼 아주 잘나지 못한 사람들의 숫자가 많어
우리가 그냥 서로 괜찮고 우리는 다 괜찮을 거야 서로 지켜 줄 거야
그리고 그렇게 약간은 좀 수적 인 논리로 뭐 당연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한 파워를 가진 사람은 숫자가 많은 그룹 이거든요
권 탕 연이 아주 잘 나고 일 잘하시는 분들 보다는 적당히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인거 그죠 그래서 그런 경우에
뭉치면서 거기 서로 응원을 받고 응원을 받으면서 아내가 좀 더 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뭔가를 해야겠다고 게임의 변화가 있으면 좋은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아내를 알아도 사회의 문제니까 사회가
고쳐줄 거야 내가 해봐야 바뀌는게 없어 라는 쪽에 딴 몰아가는 부분들이
있는게 몰아 다 지난 더 큰 자꾸만
그럴 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보다 이런 약간 말도 안되는 단어 하나 가지고 쾌 갖고 이상걸
퍼트려 서
우리는 뭐 어차피 회사 오너가 될 이도 없고 주인도 아니니까 우리는 거야
돈만 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가는 것들이 있다는 거죠
그거 플러스 뭐 이런 여론이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따른 미디아 에서도
그런 얘기들 다룰 수밖에 없고 약간 좀 자극적인 걸 좋아하기 땜에
사람들은 공정성이 그렇게 갖춰진 그런 및 이 아들이 있어요
그나마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감시도 제대로 받는 큰 미디아 그룹들이
있어요
그런데 에서도 약간 씩 그런 내용들이 싫다 보면은 사람들이 그게 사회가
전반적인 새로운 방향과 보다 그 게 맞는가 보다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건 있죠
여기서 결과 적을 달라지지 않는건 앞에서 말했듯이 책임감을 가진 사람과
체험하면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의 비율은 안전 비슷하다고 봐요 예나
지금이나
그럼 그게 확고한 사람들이 있고 그 중간의 어느 쪽으로도 가실 수 있는
분들이 있어요 사실을
2분들은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 뭐냐 에 따라 어느 게 좀 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모양 이냐에 따라 것처럼 느끼는 야 에 따라 이 쪽으로
갔을 때 고저 쪽으로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걱정이 돼서 말하는 건데 그냥 이렇게 정리를 할게요 제가
주변에서 뭐 어리신 분 들도 많이 보고 그런데 그 분들 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잘 하시는 분들 그리고 내가 내
일에 책임을 가져야 하지만 인정을 받고 사랑한다는 거 아시는 분들이
여전히 비슷한 비율로 많아요 그 분들 정말 열심히 하시고
2분들은 학교 프로젝트 가 됐던 회사 프로젝트 가 됐던 내일이 됐던 간에
자기의 책임 다 내가 맡은 일을 해야 된다
그리고 내가 안에서 남아 땀이 그거 함으로 인해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라는 거에 뚜렷이 밝히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분들은 이미 무 흔히 말하는 주인의식을 같이 계신 분이 계실 거고 그
분들은 계속 열심히 하시면 점점 인정을 받을 거에요
이렇게 생각을 해봐요 아직 지급 짱의 않나 가신 분도 계실 테니까 회사의
사회 않나 가신 분들도
학교 프로젝트 하셨을 거에요 학교 프로젝트 할때 세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겠죠
누군가 나한테 이를 주면은 열심히 안 한다
그래서 결국 누군가는 메꿔야 한다 누군가 나한테 일을 주면 그 일 1
많은 열심히 한다
분명히 끝낸다 그리고 세 번째가
어떤 일이 오면은 내일도 끝내고 남일 도 도와줍니다
학교 프로젝트 할때 이 세가지 부류 사람 중에서
어 팀을 짜고 싶다면 어떤 사람들하고 일을 할 것 같아요
회사의 입장에서도 건 바뀌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두번째가 되게 재미있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두번째 라고 생각을 해요 내가 일을 제대로 안하면서
도 다 네일을 했더라 고 우기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요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어떤 일이던 간에 나혼자 하나에서 끝나나 일들은
별로 없어요 다른 사람을 혐오에 필요하거든요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럼 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또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하지 않으면 왠만 해서 내 일을 제대로 끝낼 수가 없어요
그 사실은 이 세 개 라고 한게 엄밀한 을 2 부릴 수도 있어요 그냥 안
하는 사람 남의 일 까지 하는 사람
내일 안한 사람 남의 2까지 적당히 하는 사람
그리하면 내일이 끝나니까 못 단어에 대한 얘기가 어쨌든 간에 주인의식이
부정적인 의미로 의미 쓰이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미로 한동안 들어올
거라고 생각을 해요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에요 흔들리지 말자 는 거에요 본인이
결과적으로 내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거는 나 일 뿐이지 내가 어느
환경에 있던 간에 내가 그 환경에 가 살아남고 싶다면 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판단이 되실 거고 그게 너무 힘들다
그건 내가 못하는 거다 그러면 따른 환경 으로 바꿔 가셔야 되요 근데
내가 따른 환경 바꿔야 능력이 안 된다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그럼 다른 환경에서 못살아 안고 이 환경에서는
이렇게 하지는 못살아 나 뭐 내가 하기 싫다는 것과 해야 되는 것은 또
다른 얘기 거든요
그 두 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할 것
그 두개를 합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부단한 자기 노력이 있는거고
자기가 그 위치에 가야 되는 거에요
그거를 손놓고 그냥 요건은 요즘 세상에 바꿔서 안그래
라고 말할 수 있는 뭐
위치에 계신 분이면 좋겠는데 그런 분들은 별로 없죠 그래서 자꾸만
요즘 사회가 한 쪽으로 좀 많이 평양이 돼 있어요
좋은 말만 하는 쪽으로 고 쪽에 말 들으면 되게 달콤하지만 너무 그거만
믿지 말자
결과적으로는 내 갈게 내가
개척해야 되고 그럴 때 이런 자꾸만 말짱 남해 너무 흔들리지 말자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