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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이 안녕하세요 포크 입니다 연말이니까 다른 방송국이 하듯 포프 tv 개인
1인 방송 목도 연말 정산 시 상 씩 같은걸 하고 있죠
그 시상식을 받아야 되는 상해 대추 있는 다 저 가 되겠지만
아님 또 이런데서 멋있게 말해야 되나 여러분들이 받으셔야 돼요 이러고
제가 그런 말을 잘못해서
아 다른 비디오에서는 2019년 에 올라간 비디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비디오 5승을 선 보여 드렸어요
요번 비디오에서는 그 전에 올라왔던 것도 2019 년 전에 올라왔던 것들
중에
2019년 도에 가장 많이 보신 타 파이버 즉 롱런을 하고 있는 비유
들이 겠죠
그거를 보면은 1등이
이거는 정말 뿌듯하네요 프로그래머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언어 2
어 이게 사실은 이 비디오를 통해서 매미 짓던 어언 매니지드 언어 라는
개념을
용어 저요 용어를 확실한 에 사용하게 됐다 라고 평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지금 그래서 원래부터 없는 언어는 아닌데 이게 책을 보든 몰 보드 이걸로
불 이렇게
분류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교수도 하면서 목
실무에서 애들도 가르치면서 결과적으로
언어를 요즘 가장 크게 두개로 불러야 되면 뭐라고 생각하냐 그럼 저는 맨
이지덤 내지도 않았어요 언어 간의 토론이 있을 때도 보통 얘기하는 부분이
우리 언어가 좋다라고 말할 때는 매니지드 언어에서 좋다
우리 언어 좋다 라고 했던 우리는 어 맨 디즈 더 언어에서 좋다 라는
걸로 이제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 두 구를 나누고 나서 이 두 부류의 언어를 왜 달아야 하는지
근데 기반은 모여야 하는 지를 얘기했고 그걸 보시고 많은 학생분들이
그리고 많은 실무자 분들이 동의를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학생분들은 이제 학교가 좀 많이 안 좋아지면서 한쪽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이제 걱정들을 많이 해주신 거고 7무 에 계신 분들은 그런
학교에서 오시는 분들
기본기가 좀 들 드신 분들 그분들 갖고 프로그래밍을 예전보다 못하는 거
같다라는 불만을 토로 하시는 것도 있었고 세번째 부리는 학생이든 뭐 직장
이던가 는 내가 한 쪽에 집중 했는데 다른 쪽을 모르더라
그게 어느 쪽인지 상관없지만 그러면 내가 그쪽을 좀더 아 보면은 이런 게
도움이 되겠다는 촉진을 약간 식혀 드린 것 같아요
그래요 교 비디오는 아직도 보면은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공유되고 있고 딸은
이제 프로그래밍 단톡방 이라던가 이런 데서도 많이 이제 공유가 되고
사람들이 동의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높죠
당연히 그 순간에도 아니신 분들이 있어요 내가 한 쪽 언어 많았는데 다른
쪽은 어 몰라도 상관없다 라고 우리 시는 분들
뭐 그분들이 다른 쪽으로도 잘 하신 다음에 그 말씀을 하시면 좀더 씨알이
매끼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만
고건 을 다 본인의 가치판단 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말하지 않겠고 요
그 첫번째는 그 비디오 였어요
두번째 비디오는 음 이거는
조금 의해 긴 한데 저는 이거 욕 저에게 많이 먹을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생활 습관을 고쳐야 좋은 엔지니어 괄호 열고 프로그래머가 된다라는
비디오가 이 위로 올라가 있어요
요거 2017년에 올라온 비디오 유전의 꽃 2017년에 올라온 비디오
였고
요거는 그냥 그 프로그래머들이 약간 뭐 직업병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농담으로 말하는 직업병
이제 생활 속에서 점점 프로그래머 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과정 그 효율성을
생각하게 되는거 하죠
그러므로 있는 자기 인생을 또 효율적으로 바꾸는 과정들에 대한 얘기를
했었어요
아요 얘기가 약간 긴 열적 처럼 들리기도 하고 야 재밌게 들리기도 하고
다들 작 자기가 까지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프로그래머 일 잘하시는 분들의 생활에 장점은
어쨌든간에 효율성이 좋기 때문에 그냥 시간 낭비가 접으세요 시간낭비
가졌기 때문에 그만큼 더 재미있는 걸 좀 더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이런것까지 효율성을 따져야 되냐
너무 비 인간적이지 않냐 라고 하지만
보코 틀린 얘기는 아니에요 근데 그 효율성으로 인해 남는 시간에 자기가
원하는 좀 더 즐거운 것들
그런걸 더 많이 할 수 있다면 크게 비인간 적이기 보다 오히려 인간적인
걸 수도 있거든요
그거는 뭐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얻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결국 하려고 했던 얘기도
2분들은 워크라이 파문이 를 찾으시는 분들이 다
워크라이 밸런스가 아니라 워크 라이프 밸런스 라고 하면 2개가 상충되는
것처럼 얘길 하거든요
워크 라이프가 일과 생활이 분리를 해야 했던 식 이들 있었죠
당연히 예전처럼 노동력 몸으로만 떼어 하면 돈을 버는 시절에는 내가 정말
몸을 열심히 움직이는 걸 좋아한 사람이 아닌 이상 몹이 고통스러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당연히 일과 내 하고싶은거 취미
뭐 좋아하는걸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생활이 얻고 그걸 선택가능
여권도 안 되시는 분들이 많았고 요즘 세상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낳아 줬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워크 라이프 밸런스 란 얘기가 나오는 것보다는 워크
라이브 하모니 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좋고 그래서 그런 얘기 에서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된 위해서는 내가 정말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야 되고 내가 한 일을 좋아하다 보면 당연히 인생에서
그거랑 비슷하게 갈 수밖에 없다
분리를 못한다 그게 생활 습관이 좋아야 된다는 얘기 까지 했던 거에요
이게 내가 이 일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생활습관을 고치면 내일이 나아질
거야 얘기한 게 아니에요
그런 쪽으로 바 달라고 한 게 아니라 반대쪽으로 이를 좋아하면 좋아한
이라고 좋아한 일을 하게 되면은 이 생활 습관도 이렇게 바뀌어 질 거다
라는 약간의
재미있는 이야기 남의 생활을 엿보는 그런것들 그런것들을 해 드린 거죠
세번째 비디오 와 이거는 평생 목록에서 4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포프 tv 첫번째 비디오 누구나 이건 아시는 것 같아요 프로그래머가
수학을 못하면 2013년 및 2호
정말 영상장비 9 렸고 그 때 잠깐 멘트로 살던 남의 집 지하실에서 지아
센 1층 반지하 실이 겠지 아냐
반지 1 아니구나 창문이 다 있었으니까 이층집 에서
거기서 마 및 집에서 물내리는 물속에 되었고 다시 끄고 말 그도 콰 했던
그런 비디오 인데 저는 유튜브에서 제가 되게 좀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게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 럽게 오래 써 왔고 그 때는
블로그가 굉장히 흥했던 때요
그래서 블로그로 굉장히 많았어요 리더가 그러다가 제가 팟캐스트 몇 번
불려 가고 나서 아 사람들이 이제는
글보다는 듣거나 보는 비디오 같은것도 좋아하는구나 라는 걸 깨달았는데
팟캐스트를 성장이 불가능한 게재는 좀 보였고 아 유튜브가 80 훨씬
커지게 있구나
그래서 유튜브 시작을 했던게 전 보거든요 네 다행히 도 제가 블로그에서
싸운 구독자 수들이 있으니까 그 분들이 곧바로 유튜브로 많이 유입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올린 첫날
첫날 제 기억으로는 필수 가천 뷰 를 넘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비수가 너무 많아서 와 유튜브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가보다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다름
다름은 유튜브 하는거 보면 은 블로그도 많이 하시는데
유투브 하면은 뷰스 같 뭐 백두 도 안돼 31 도 안돼 이런거 보면서
제가 운이 좋게 는 좋았구 나 아니면 첫번째 비디오 이름을 정말 잘 뽑아
꾸나
이 비디오는 두서없이 얘기한 것들 곡성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가끔 프로그램 한테 수학 2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나와요
그 근거로 되는 얘기가 나는 주악 그때 수학의 몇 점이 었지만 프로그램을
싸우 문제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근데 이부분은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수학이라는 정 의를 잘못 내리지 말자 라고 그 비디오에서 말 하거든요
학교 수학 공부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 계속 얘기 했어요 그런데 비디오
라와 안 보시고 제 공원 보고 나서 무슨 이유에서 인간의
이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4 오히려 수학을 잘 하시는 분들이
들어와서
라는 썩 정말 잘했는데 프로그래밍이 아무 도움이 안 되더라 고 말을
하면은
좀더 사람들이 많이 받아들여 줄 것 같은데 문제는 수학을 못 하셨던 분이
오셔 갖고 수학은 정말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냥 몰에서 이것 좀 좋게 표현할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 그냥
자기 방어 기제가 조금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은 수학이 정확히 그냥 그 수학 과목 점수가 아니라 수학 일하는거
가 뭔지
이 세상을 설명하기 왜 나온 항문 인지 그리고 4p 아카데미의 수학
과목을 들은 분들은 다 아시지만 이게 왜 과학적 사고 방법의 근거가 되는
지 그 과학적 사고 방법이라는 체계적인 그 시스템 자체가 어떻게
프로그래밍의 정말 80프로 90% 정도의 도움이 되는지
프로그램 80 고교 좀 너무 하구나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할게요 그거를 못 보신 거 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이 비디오는 한국 교육 체계의 불만의 가신 분들이 많으니까
그런거에 대한 이제 불만으로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는
것을 빼면 은 그 여전히 굉장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비디오 맞다고
생각하시는 비디오 것도 좋고
그리고 저는 그때부터 했던 생각을 이제 오륙 년 만에 프로그래머를 위한
수학이란 과목으로 만들어서 4q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저희 쪽 이제 수아 과목은 제가 생각하고
있다 수학이 왜 프로그래머들이 중요한지를 총 체력을 합쳐 고 만든 굉장히
양두 많고 어렵지만 정말 프로그래머를 위한 수학 과목을 만들어 된거죠
아싸 광고했다 거기까지 했고 어쨌든 이 2013년 인 비디오는 제
생각에는 내년에도 타파 이브에 또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마라 매고 2013년부터 누적 뷰스 를 말한 게 아니에요
2019년 도 에만 있는 비웃음만 봤는데도 여전히 2013년에 5를 나온
비디오가 3위를 하고 있는 거야
놀랍죠 작업 네번째 요것도 약간은 웬 데이 건 2010 16년 비디오
에요
불쌍한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 이게 처음 올라왔을 때는 저한테 그런 말씀
하신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아 웹 쪽 일을 안 해봐서 이런 얘기 한다고 제가 실제 는 미국에서
전자상거래 2위 하는 회사에서 100 밀리언 달러 짜리 프로젝트 리드
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맥주로 솔직히 크게 했어요 왜 이제 그런 말을 이제 하고
나서 부터는 이제 고 말을 좀 없애 신 분들이 많은데
그리고 그 뒤부터 이제 고런 한번에 진통이 지나고 나서는 계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은 벌써 모이 bd 올리신 지모 1년이 지났는데 2녀 2시
갔는데
이런거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라고 이제 공감하시는 분들이 생기고
제가 그당시 ebd 올릴 때는 그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가 막 적립되고
바뀌고 많이 때요
그게 적립이 되가고 바뀌면서 실제로 이제 백핸드 계시던 분들이 프론트
왼쪽으로 많이 들어오면서 그 쪽 일을 하시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조그만
해결되고 있어요 조금은 근데 여전히 그 프론트엔드 만 원래 예전부터
프론트엔드 가 프로그램이 아닐 때 고 때부터 하시던 분들 시니어 되신
분들이 버티고 있는 회사에서는 괴롭다는 말 지 좀 들리죠
이거는 단순히 프론트엔드 가 문제 다는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볼 땐 그
분야의 역사가 중요한 거에요
내가 어쨌든 간에 그 분의 오래 있던 사람들이 어쨌든 내 위에 있을 거
아냐 내가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 그럼 그 분들이 밑에서 일해야 하는데
2분들이 정말 나를 가르쳐 줄 정도의 영향이 있으신 분들이 냐 봐야 되는
거거든요
내 크게 아닌 경우 들이 있고 특히 새로 나오는 분야에서는 그런 일들이
좀 많다는 거죠 그럼 그 부분이 이제 모자라는 회사에서는 당연히 제대로
할 거고
자라지 않는 회사 뭐 2군 3군 이런 회사에서는 크게 빨리 안 변할 거고
그게 변화하는 데는 진통 과정이 있지만 그 과정
누군가 위에서 나보다 높은 사람이 확실하게 잡고 있지 않은 그런
분야에서는 또 내가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 말씀 드렸 거 든요
그래서 단순히 위에서 다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혼자 배워 나갈 생각을 해라 아니까 잤던 거에요
비게 폰 텐트
또 이런 얘긴 했었고 제가 ux 프로그래머 드 이런 비슷한 얘기를 했었고
게임기획 쪽도 이 얘길 했어요 그래 솔직히 불쌍한 시리즈가 3개가 나가
있어요 세계가 그 다 비슷한 얘기고 그런 분야들이 얘기해요
그 분야가 왜 생겼고 4위 사람들이 어떻게 시작을 한 사람들이 잊지 말자
그 얘길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유독 프론트엔드 만 이게 들어왔다는
것은 목록에 들어 왔다는 것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엔드 쪽에는 이 문제가 다른 분야보다
덜해 그랬다는 얘길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단순하게
다른 분야에 비해서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이
비디오가 향했다는 걸수도 있어요
이게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면 모래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비디오가 되고 있어요
다섯번째는 이것을 말해야 하나
2018년 더 말에 올라갔던 미디어 인데
굉장히 흥 했어요 이게 왜 흥에 문제 조차 모르겠는 게
비디오 제모 포프의 경력 학력 정리 2018년 8
제가 워낙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하고 제가 근무 시간이 다른 사람들로 사입
시간이라 차는
2개의 이를 뛰면서 8시간 하고 나 뭐 이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래서 되게
한 일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력이 나 경력이나 학력 을 보는 엄청나게
많거든요
내지 사람들이 그 중에 하나 두개 원 보고 이력이 이렇다 학력이 저렇다
얘는 왜 안 해봤다는 게임 안해 봤다 이런 게임을 은퇴했다 이런 얘기
자꾸 하는 거에요
의상 게임 전혀 모른다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거를 한 번도 쭉
정리를 해야지만 자꾸 이상한 소문이 좀 들 퍼지 겠다 생각해서 만든 게
전부였는데
음
굉장히 했어요 지금도 호나 되는 게 놀라워요 어찌 보면은
제가 누군지 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누구길래 저렇게
헛소리 1 이런걸로
격력한 명마 정리 해 놓은거 보면 정말 와 직장인으로서 는 엄청나게 이런
사람 그리고 뭐 그 와중에서도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은 사람 처럼 보이죠
제가 학교에 몸담고 있던 시간이 너무 길어요 사실은 그게 공부하느라 고
그래서 와 살아있는 동안에 정말 과 학교를 안 다닌 적이 언제 있었지
생각을 할 정도고
최근에 이제 박사를 따내 만에 이런 생각을 1년정도 하고 있는데 그 박사
따는 게 좋은 부분이 몇개 있어서 저한테
그러면서도 학교에 돌아갈 생각을 하며 다 쪼 끔 찍한 것도 있어요 왜
저기 가서 또 이제 시간을 낭비 해서 그냥 졸업장을 단 느낌이 더 강해요
저한테는 학교에 가서 저는 배우는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미 엄
실무에서 그만큼 일을 했고 학교에 가서는 그냥 7무 에서 했던거 한
10% 정도 일을
뭐 제출하고 학점 되게 잘 받고 이런 느낌이거든요 사실은 그런 것들이 좀
있는데
정리를 했다는 거 누군가 봐주시고 좋아한다는 건 나름 좋은 거죠
그리고 제 경력이 라던가 학력이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예전에는 제 홈페이지에 돼 있었고 지금 그 페이지가 좀 업데이트 해도
굉장히 오래 됐고 그리고 b 지금 블로그도 바꾸고 있는 과정이고 그
다음에 나왔던 게재 링크드인 웹페이지 보면 거기에 경력이 좀 나와있지만
게임이 전부다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안쪽은 야 어디 이제 문지 정도
중요한 건 좀 나와 있고 그 다음이 이제
나무 위키에 제 페이지가 생겼고 유지가 되고 있어요
거기에도 제 경력이나 뭐 그런게 잘 나와 있긴 한데
틀린것도 있고 잘못된 정보도 다시 있거든요 거기에 볼때마다 아 어 저거
를 내가 고치고 는 싶은데
누군가 커뮤니티가 만들어 위키 페이지에 제아가 고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좀 주 잡지를 할 위험이 있는 부분이고 사람들이 그렇게 보잖아요
저게 틀려도 앙 고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일부러 하자고 내가 고치고
싶은데 고칠수 먹고 그런거 에서 이제 가끔은 한번씩은
정리되어서 올리는 건 나쁘지 않겠다 고 생각을 했죠
커멘트 달린 것들을 보면 은 모인 인간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그 하고 싶은 거 한 두 개를 집중적으로 매번 하다
보면은 그게 저처럼 그냥 경력이 오래 쌓이고 지나면 이만큼 쌓여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저는 새로운 일을 하는 걸 되게 좋아하고 재밌는걸 좋아요 똑같은
일을 두 번 반복해요
3 우만 복도 헤어 내 번 반복한 것 되게 싫어해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똑같은데 반복하게 되면 은 다음번에 이거 딴사람 추자고 그 사람도 알아야
되니까 이런 시골 숍으로 많이 보는 편인데 그런 것들 때문에 계속
발전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새로운 거라 하기 위해서 계속 여러분들 샷
아닌것도 있고 저 스스로도 굉장히 새로운 것만 시도했고
그런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그렇게 5개를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마다 알고 비디오 안 그래도 500 600 만든 것 같은데
좋아하시는 것들이 있구나 그러면서 보면서 아 뿌듯하다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서도 제가 아끼는 주제들이 있잖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정말
요건은 정말 하고 싶다 라는 말 했던 것들 중에도
흔하지 않은 비디오 들이 있어요 무슨 이유에서 정가네
뭐 제목을 못 찍는 걸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 하는 걸수도
있고 그런 비디오를 약간 아쉬운 목록들 도 있거든요
그런것도 언젠가는 한번은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을 해요
비디오가 아까 말해도 502 페이 넘어가니까 그걸 전부 다 보신 분들이
있긴 있어요 그래도 꽤 많은데
안보신 분들이 있고 그 분들이 다 볼 수 없거든 다시 돌아가서
아이 건을 점점 재방송에 느낌이 강해 지지 않나 생각 되어 있는데 그거는
이제 제가 지금 약간 불만을 느끼고 있는 유튜브에 생태 기도하고
구원은 좀 더 고민을 해 볼게요 어떻게 될지
어쨌든 간에 이 정도면 은 2019년 도에 있다는 정리하기로 한 비디오
월희 상식
이런건 끝난 것 같구요 아 연말 이제 며칠 안 남았으니까 잘 끝내시고
중간중간 4q 아카데미 광고 햇죠 제가 아포 켜 카드 1월 개강 얼마 안
남았으니까 새 실력을 높이 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폭격하는 없어도 조식
좋겠고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2020년 굉장히 숫자가 봤죠 2020
그래서 저희도 회사 이름으로 마 4q 2020
이런 것 좀 찍어서 직원들한테 도니까 생각 할 정도로 좋은 숫자 니까
뭐 3대 복많이 받으십시오
예 포크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