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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woo
연이어 세포 풉니다 예전에 비디오를 만들어 진 모르겠는데 자의 저에게
옛날에 썼던 블로그 중에 컴파일 경고 1 당 세 대씩 처음 왔습니다 라고
제목을 따라서
쓴 글이 있어요 그걸 짧게 역할 뭐냐면은 컴파일을 할때 오류가 나는 경우
경고 가는 경우가 있어요 오류 라는 것은 아 exe 파일이 안 나오기
때문에 실험 잊지 못하는 거라서 프로그램 반드시 고쳐야 되는 거고 경고는
컴파일러가 생각할 때 얻어 는 요런거 좀 실수 한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봐
라고 알려주는 요건 이에요
그런데 사람들 게으른 사람들 은 결과적으로는 경고를 안 고치고 코드를 막
집어 넣어요
배다 코드의 왜 경 보니까 문제 없잖아
이고 내가 만든 문제 아니야 그렇게 경고를 쌓아 놓다 보면 은 사람이
영어라면 작업하다 보면 경고가 1000개 까지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컴파일 경고가 그럼 그 순간부터는 아무 2
새로운 경고가 낳아도 보지를 않아요 그래서 경고 정말 컴파일러와 뭔가
문제라고 잡아 줬는데 그게 실제 문제는 경우들이 꽤 있어요
그 경우를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노이즈를 치러야 한다는 거죠
자극의 그 글이든 비디오 든 의 요약 이고
똑같은 개념으로 웹 쪽 일을 하다보면 요 911 보고 912 보고 이런
것들을 좀 더 하게 되요
자 9일 일이 뭐냐 한국 119 있죠 김 그보 출동 거기 그게 이제 북미
쪽에서는 9일 일이에요 철학 버너가 계속 9일 일이라고 하면 긴급상황
이에요
회사에서 반드시 당장 고쳐야할 것들
근데 몸 가 서비스의 문제가 있는걸 우리가 판단을 했는데 그게 당장
고쳐야 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고쳐야 할 것 중에 하나다
그런 경우를 부터 911 보다 한단계 낮춰서 912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요 저희 poc 아카데미 에서도 저희는 뭐 인력이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아니에요
저희 인력으로 많은 일을 하자 라는 좀 나쁜 사람 같은데 그럼 회사이기
때문에 어쩌다가 인력이 적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자동을 하려고 노력을
되게 많이 했어요
저희 내부적으로도 몸 가 서버에서 저희가 예측치 못한 상황들이 터졌다
그러면 그게 9일 일로 보고를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그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고쳐 상관 없는 것들
그런거는 9일 이루 보고가 되게 되어있어요
그 일이 생길 때마다 자동으로 저희는 저희 팀 채 그 채팅방에 메시지가
들어와요 사건 아 터질 때마다 예쁘게 포맷해서 근데 그게 한동안 그렇게
많지가 않아 썼어요 모키 거 때와 1주에 한
2개정도 터지나 그랬었는데 최근에 모
단 네코 버전 올리면서 뭐 하면서 그 숫자가 굉장히 많아 졌던 거에요
db 가 조금 느려진 문제도 있었고 다 내 코 쪽에 db 관련 내에서 뭐
하는 게 좀 많이 바뀌어서 저희가 단 맛이 좀 느려졌어요
그것도 있었고 아니면 개 내가 에러 메세지를 바꿨는데
예전에 있던 에러 메세지를 누군가 그냥 이근호 하게 무시하게 코드를
작성했던 거에요 사실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그 메세지가 바뀌어서
새로운 메시지가 계속 912 로 뜬 거죠
그런데 재밌는게 제가 최근에 개발자가 조금 들어서 개발팀이 좀더
정상적으로 들고 좀더 안정화 의 노력을 기울일 수가 있게 됐어요
사람들이 아직도 옛날 멘탈 et 빠져 있는 거야 우린 지금 바쁘니까
안정적으로 뭔가 하기보다는 의 기능 만들고 서버 가 고장나는 건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네 저희가 그 트랜스를 최근 했었거든요 그래서 최근 암벽
개월 동안 보시면은 poc 아카데미 서버 자체의 안전성 빌드 보시 가끔
타임아웃 나누거나 이런 것들이 많이 개선된 걸을 뒤 돌아 보시며 느낄
거에요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은 그 순간에 모르시고 그런 것들이 생기기
된건데
어쨌든 문제가 뭐냐면 912 가 막 터지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하루에 마구 인류가 22:00 터지고 막 이러는데 아
이거는 그냥 그 메세지에 문제 없는 거니까 신경 안써도 되고 넘어가는데
그 중 가만히 쉽게 터지는 중간에 다른 중요한 게 하 셨 들어오는 거야
근데 그냥 대충 안보를 습관이 들어 있으니까 애쓰지만 올라갈 때 그걸
놓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건 컴파일 견고하고 똑같은 문제가
생기고 있구나
컴파일 된거 많아질 때 라 그래서 뭐 악독 사랑이죠
악독 사장이 프로세스를 만들어 버렸어요
모든 9일 이 날 때마다 그 9일 이가 나면 은 이렇게 되요 똑같은
메세지가 10번 나는 경우도 있고 다른 메시지가 예뻐 나는 경우도 있어요
다른 멧세지 면은 10개의 유니크한 912
하나의 멧세지 면은 하나의 유니크한 912 인데 그게 열 번 터진 것
그죠
그러면 200번 터졌나 이거를 매주마다 보고를 하게 만들어서 사람이
그러면 자기도 셀 수밖에 없고 어떤 버그가 생기는 지 알겠죠
그리고 거기서 끝나면 은 분명히 복음 안하고 넘어갈 거야 숫자 세는 게
얼마나 크다고
우리가 원했던 건 뭐냐면은 제가 원했던 거죠 제가 원했던 건 뭐냐면
912 수를 최대한 낮춰서 정말 중요한게 뜰 때마다 그거를 알아야 된다
곧바로
그러면 이거 고칠수 있는 방법이 뭐냐
개발자는 마인드가 퀄리티가 아니라 그냥 재밌는거 하겠다라는 마인드 아니면
새로운 구하겠다는 마인드 그냥 기능만 되겠단 마인드 잡고 있으면 요
언제나 내 생각을 해요 아 이거 버그 가터 써 내가 이것을 조사를 안하고
아무도 안 보고 있고
그러나 이제 누군가 우리 사상이 라던가 이상 봐서 이게 문제가 를
알려주면 은 그때 디버깅 에서 고치면 은 4시간이 아껴 지고 나는
재미있는거 하는 것 같에 재미있는건 할 수 있어 이 생각이 되면 당연히
문제가 더 이때마다 안 보겠죠 이게 아무리 니 이리아 해도 뒤에서 누군가
봐 준다는 생각을 하면은 안할 수가 있어요 그 게 아 니 라
내가 이것을 잊지 가 안 고치면 은 이게 결과적으로 내 시간을 더 많이
까먹어서 내가 뭔가 재밌는거 할 시간이 줄어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은 가성비로 따져서 훌륭한 개발자 기네요 가성비 따지니까
결과적으로 id 버그를 먼저 고쳐 버리는게 내가 시간에도 남 겠구나 라는
장기적인 계획이 세워지고 줘
어쩌면 조삼모사 일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플러스 잡자 라고 결정을 하고
한 게 뭐냐면
9일 이가 터져요 그러면 매주 이번주에 터졌던 9일 이제 새로 나온 것들
유니크한 것들
그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로따로 보고서를 작성하게 만들었어요 뭐 어떤
우리가 터졌고 왜 터졌고 이거를 내가 이런 이러 이런 조사를 해봤는데
요런거 때문에 생기더라 본인이 고치는 방법 몰라오 돼요
그거는 모저 하구의 제 같이 중요한 결정 내에 사람들이 며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내리면 되는걸 해결법은 뭐 개발자 가져와도 좋고 아니어도
우리가 줄테니까 최소한 조사 까지는 다해 와라
그래 이제 매주 조사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놓치고 있던 구
2기가 많은거
생각보다 그렇다니 3주 3 사도 되는 동안에 이게 숫자가 많이 올라오고
그리고 암 고치고 있는 거 있죠 그래서 막 똑같은 게 일 합에 흥 것이
나는거 그런게 숫자가 100번씩 찍히면서 그래프로 찍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순간이 되니까 이제서야 아 이걸 내가 지금 고쳐야 지만 내
몸이 편해지고 나흘 느껴서 그걸 우선순위를 점점 잡기를 시작을 하다가 그
이게
사람이 효율성의 꽂혀 버리면 요 굉장히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총을 만능주의 얘기가 아니라 효율성 의 범위가 내 효율 성인 야 팀의
효율성이 냐 단기 효율 성인 야 장기 효율성 이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바꿔요
제가 앞에서 말했던 개발자는 단기 후 써 그리고 나만의 효율성을 따라서
이게 빨랐다는 거죠
그러나 이것을 만약에 통계의 만이라도 만들라 그랬어
그럼 내가 매주마다 고 세워가며 통계를 만들어야 돼 야 그러면 내가
고치는 데 드는 시간이 이렇게 2 시간이야
통계 했는데 걸리지 가실 뿐이야 그러면 이걸 12번을 반복을 하면
4시간이 그때부터 더 낭비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통계를 만드는 것을
줄이려고 버그를 고칠 수가 있죠
근데 그렇게 작은거 를 장기적으로 보는 사람은 또 많지는 않아요
그럼 그것보다 훨씬 더 조망 번 단기적으로 봤을 때 아니 3주간 봤을 때
고치는 게 더 시간이 빨러 금고 치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원래는 미군과 그 문제 보고 보고하고 알려주고 잃었던
시간들
나 메시앙 까지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효율성 이라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효율성 의 범위가 보통 문제고 그
범위가 작다 는 뭐 팀 플레이어가 아닌 경우들 그런 경우들이 수밖에 없어
사람이 내일이 될 중요하니까
그런 경우에는 시스템을 약간 바꿔서 그렇지 바꿔가며 는 일단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더 문제 해야되지 약간 압박을 받게 되서 하게 되고 두 번째는
통계가 나요 통계가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맨날 무슨 버거 볼 때 마나의
버거 좀 많아 지는것 같은데 이런 생각만 하고 있지
실제 수치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게 된 힘들거든요 패턴 잘보고 촉촉한
사람은 좀 일찍 알고 아닌 사람들은 못 봐 했는데 그게 그냥 꾸준히
통계로 나오면 꼭 한번 빤짝 피크 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지난 6개월 과
그 전 6개월을 비교했는데 5
912 거의 2배가 들었어 그럼 뭔가 더 문제가 생겼다는 거 구이가 추락
써
그럼 뭔가 다 많이 고쳤다 는 거죠 그래서 그런 장기적인 통계가 도움
일들이 있어요
특히 어떤 순간에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 제가 한번 우려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 참고로 시스템을 이렇게 바꿔서 개발팀장 2
그런 일을 더 하게 만드는게 왜 직접 가서 말을 안 했냐
이게 더 중요하다고 빨리 고치라고 말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당연히 그거 다 해본 상황이고 개발팀장 이하는 이런 되게 많거든요
그 상황에서 본인이 이런거와 저런거 로 봤을때 뭐가 더 중요한지 는
결과적으로는 팀장의 권 아닌데 스케줄 님 짜는 이런 부분은 그 권한의 서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거죠
장기적인 의 단기적으로 보게 되면 그건 어쩔 수 없이 이 사람이 볼 수
있게끔 시스템 자체를 바꿀 수 밖에 없는 거고 그 사람이 고풍 받는거
있지만 그로 인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그리고 그로 인해 남는 자료 라던가 문서도 엄청 많기 때문에 시작을 한
거라고 보시면 되요
야 악독 사장 안 되기 위해서 열심히 자기 방어 해봤습니다
요런거 보시면서 그런 교훈 얻었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컴파일 광고 ad 됐고 지금 912 대응 얘기도 했어요
이것처럼 노이즈가 많아지면 정말 봐야 될 것들 사람들이 못 봐야 개발이
던 모든 마찬가지 텐데
그런거를 줄이기 위해서 정리정돈 잘하는 습관 변수 이름 잘 짓는 습관
이런 경고 같은거 미리미리 고치는 습관
이게 뒤에 가서는 큰일을 많을 수가 있어요 그 순간 그 순간에는 어 이거
해봐야 시간 만들고 마이 고 왜 하지
별로 의미도 없을 것 같은데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고치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든 것에는 밸런스가 있는 거죠 문제생기면 고치면 돼지를 끝까지 몰고
가면 캐스트 하러 간 하고 코드 짜고 작동해서 올리면 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 문제를 모두 잡겠다 고
되게 어려운 일이죠 하겠다며 는 해체 품 나가야 되는데 인권 빛
낭비하면서 따른 상당히 인권 * 10배 쓰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거고
거기에 밸런스는 있어요 그 밸런스를 잡으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개발자가
쉽게 할 수 있는 밸런스는
경고 고치고 이런거 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에요
그래야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해주는 것들 자동 보고 시스템에 자동으로
해주는 것들
그런거에 의미가 생기냐 그럼 보고 시스템
컴파일 광고가 있다는 것은 그거에 대한 효용성이 굉장히 크다는 거거든요
그 효용성 남들이 해준 효용성 그거를 없애지 말자 내게 이민우 꼭 잘
해준거 난 요만큼만 노력하며 는 계속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얘기지
그 얘길 하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개발자 로써 매시간 깎이 면서도
성능을 올리는 방법은 이런거 이미 존재하는 것들 그
규칙 하에서 잘 쓰는 거다 이걸 지금 내가 요만큼 편하자고 악용 하기
시작하면 은 어느 순간 손 개 는개 무서울 정도 가 되고 결국 내가 않고
쭉 남이 고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는 결과적으로 다보여요
보여서 고가의 마냥 돼요
조심 하시기 바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아 이거 찍은 에버 그 얘기 많이 했더니 참 재미있네요 예
포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