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530.txt
127 lines (127 loc) · 10.3 KB
/
0530.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음악]
w
막 코딩의 편 1 그런 얘기하면 은 포프 가 저런 얘기를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한 사람중에 하나 거다 하지 마세요
프로 로써 프로그램이 할 때 내가 정말 프로그램으로써 그 때는 막 코딩을
하면 안돼요 그런데 제가 요즘 막 코딩을 할 일이 조금 있기는 있었어요
보통 이제 그게 둘 중에 하나에요
제 개인 프로젝트 하면서 하거나 아님 한번 개인 프로젝트 마 코딩을
않은데 한번 쓰고 버릴 코드를 작성하거나 특히 데이터 같은거 한번 옮길
때 한번 옮기면 끝이 것 은 그런거 할 때 코드 관리 버전 관리 안 넣을
때 그런거 하거나 아니면 은 프로 포브 컨셉으로 제가 어떤 새로운 것을
구원을 한 다음에 다른 사람 다른 직원 넘겨줄 때 아두 번째 것부터 먼저
얘기해 볼게요
무슨 얘기냐 며 는 예전에 제가 키 택트 강의를 한번 들으러 갔을 때
거기에 아키텍트 강의하시는 분이 그런 말 안 적이 있어요
니가 아키텍트 라면은 너는 실제 라이브에 가는 코드를 작성 해서는 안
된다
이가 디자인 잡고 설계 잡고 그거를 잡아주고 넘겨 줬을 때 니 아래쪽에
있는 모 밑에 있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못 시니어 개발자들은 개발자 든 그 사람들이 다시 제대로
구조 잡고 가는게 맞는거 단어는 큰 그림만 잡아주고 이게 가능하다면
보여주면 되는 거다 란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게 안되면 너와 주니어
아키텍트 를 같이 붙여서 그 주니어 아키텍트가 그런걸 하게 만들고 또는
정말 도 중요한 큰 그림 실제 아이디어 내고 큰 그림을 구조만 잡아주는
걸 뭐 뭐 하고 세부적 인거 자세히 고치는 것 좀 더 터로 협업이
가능하게 코드를 좀더 잘 만드는거 그런거는 아랫사람을 때 맡기라는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게 제가 조금 말했던 두번째 거긴 한데 문제는 재 회사가
아직은 제가 그렇게 막 코딩을 해서 이게 가능하다는거 보여주고 건네 줬을
때 그거를 올바른 설계와 그리고 올바른 코딩 표준 에 맞춰서 자기가
책임지고 고칠 사람이 아직은 뭐 한 명이 있는것 같긴한데 충분히 있진
않아서 아 그거 를 저는 못하곤 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은 사랑 님이
저렇게 줬으니까 삶이 코드를 그냥 쓰면 되겠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알아서 고쳐 써 라고 해도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되면 사람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이런 말을 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러면은 버클의 내가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은 것 같으니까 널어 욕할 순
먹고 앞으로는 그런 코드를 안 줘야겠다 라고 해서 그런 코드 안주 9
처음부터 그 사람들의 시키거나 더 괴로워 졌죠
제가 정말 시간이 나오면 제대로 된 아키 대책과 에 잡아주고 아니면은
적당히 잡아준 다음에 그쪽에서 설계 다시 나오면 코드 하기 전에 코딩
작성하기 전에 나는 설계 검토 받어 라고 얘기하죠 그래서 고런 식으로 뭐
꼬마 코딩 하지 못하지만 첫 번째 의미에 마 코디 한번 데이터 옮기고
맑고 개인 프로젝트 같은거 그런 마 코딩을 최근에 한 적이 있어요
제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어요 되게 오래 저는 블로그를 작성을
했었죠
그 블로그가 마크다운 기반 이제 킬로 옮기는 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재 킬로 옮겼어요
목회 x 톰 기능 건 어렵지 않았는데 거기 들어가 이미지 링크들이
블로그에 업로드한 금호 블로그스팟 타 껀 어쩌고 이미지로 올라가 있던
거예요
그리고 그 이미지를 제 쪽 서버로 옮겨 와야 되는데 1 다운받기 너무
귀찮고 아 그럼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하면 되겠다
그리고 스크립트 작성 에서 다운 받는 김에 실제 본문에 있는 링크까지
4색 서버 로 옮기면 되겠다 그런 시골에서 곪아 코딩을 했어요
레코딩 하다보니까 블로거도 역사가 길고
링크 구조도 다르고 어떤 이미지는 뭐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고 이런
것들 때문에 막 쓸데없이 efl 스쳐 받게 되고 https 루 이미지를
불러 와야 되는데 그걸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들이 있지만 그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하다가 뻗으며 는 다시 놀린다
거나 아니면 며 초 뒤에 다시 돌리게 된 슬림 매긴다 거나 이런 황당한
지수로 코드를 작성할 했죠 그리고 코드 작성한 다음에 싹 지우고 끝
데이트 한다 - 됐으니까 물론 트 코드의 버그도 있었기 때문에 마이
러시안 된 데이터가 한 10개 정도 있었지만 그 10 께는 손수 고칠
수가 있었죠 그러고 보니까 원래 보통 코딩을 하면 요 이렇게 해야 겠구나
코드 작성하다 보면 아 이게 아니네
이것 좀 이렇게 다르네 모여 이 코드가 중복 인해 네 그럼 다시 이것을
고쳐야지 이런 식으로 계속 고치면서 진행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클래스도 좀 바꾸고 설계도 바꾸고 전체로 코드도 또 이렇게 바꿔야
되고 이름도 바꿔야 되고 함수로 좀 다시 바뀐거 맞춰 잘 지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막음 하고 있는데 그걸 할 필요가 없는 거야 함수가 a 를
한다고 며 이름을 지적 적어놨는데 나중에 씨를 하고 있어
그래도 어떻게 지울 코드 니까 한번 쓰고 버릴 코디가 신경을 안 썼죠
변수명 도 가끔 고민 해야 되잖아요 정말 이것보다 좀더 제대를 대표하는
변수미 없을까
그것도 그냥 1 다가 뭐 않아 하게 돼도 그러더라구요 굉장히 빠르게
끝났는데 제가 협업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굉장히 많은 코딩 규칙들을 다
무시하면서 작성하고 도 빨리 끝내고 끝내고 넘어갔죠 회사에서 그럼 안돼
다시 말하지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는 지켜주는 게 있어요 이게
사실 놀라운 건데 코딩 폼의 어떻게 한다면 뭐 스페이스바를 넣구 못
과로는 어디에 열고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
에어컨 스턴트 변수는 이런식으로 선언하고 그거는 전혀 흐트러지지
않더라구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런 자잘한 포맷팅 같은 경우는 이게 어느
순간에 멋을 메모리가 읽혀지는 거고 그건 굉장히 기계적인 거에요 생각에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뭐 글자 쓰고 마침표 찍는 느끼고 른 느낌이에요
띄어쓰기가 쉽지 않지만 조사 뒤에 띄어 쓰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교사 뒤에 뛰어 쓰는 느낌 그런 마찬가지인 거야 밥먹을때 뭐 안 그러신
분이 있지만 그러셔 야 되요 입다물고 먹잖아요
그냥 계속 습관 들이면 그게 예의 바른 거니까 쪽쪽 소리내며 안 좋은
거니까 그런 것처럼 그냥 습관을 들여서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 왜 그 습관을 들여 쓸 때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 편하고 다른
사람도 실수가 없는거 있기 때문에 그런 좀 했고 내가 설마 다시 코드를
올려다 보더라도 실수를 빨리 잡을 수 있으니까 더 코딩 스타일 같은
경우는 자기가 정한 건 회사에서 정한 거 아니면 회사 여러군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그 여러가지 코디 스타일 왔다 갔다 와서도 하죠
그 중에 자기가 원하는 것 모르겠죠 그런 식으로 맞춰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직 그리고 느꼈던 게 뭐냐면 면접에서 나 뭐 어디에서나 코드를
작성하는데 코딩 스타일 정말 드럽게 작성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게 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여기서는 요렇게 저 30 저렇게 여기서는
저렇게 똑같은 건데 그 세 줄이 다 다른 방식을 작성을 하는 거야
한마디로 나는 이 경우에는 마침 을 찍고 똑같이 문자 끝나는 건데 마치
프 안찍고 싶었지 을 끄고 똑같이 문제 끝나는 건데 pd 짤을 찍겠다
이런 느낌인 거죠 이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제가 느낀 있는게 뭐냐면 코디
훈련이 안 냈고 날 느껴 사실 이게 코딩을 자란 이 알고리즘을 작성한 야
그걸 노말 의미도 엄 술 정도의 가출 보험 맞추는 사람 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에요 면접관으로 서는 그래서 아 이거 정말 코딩 습관이 안 된
사람들과 느끼고 또 광고 잠깐 다시 뭐 차면 그렇기 때문에 4q
아카데미에서는 그것까지도 같이 훈련 시키는 거죠 자 4q 아카데미
들어오세요
뭐 이렇게 끝내면 되죠 또 어쨌든간에 막 코드 인근이 편했다 라는거
그리고 프로페셔널하게 이제 코딩을 많이 한 사람들
이제 그런 사람들은 가 끌 때 막 코딩할 때 좀 이렇게 아 편하다 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저런 느낌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리사 하시는 분들 옛날 요리할 때는
말기 예쁘게 플레이팅 하고 뭐 하고 막 고민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다가
집에서 그냥 대충 그를 신경안쓰고 막 썰어 갖고 볶아서 딱 먹을 때 그
느낌 그 만족감 그런거랑 비슷할 거 같아요 근데 여기도 코딩 스타일
같은게 있어 요리사 전문 요리사들 진짜 프로들은 아무리 땅볼을 편하게
되어 최소한 위생 청결 못쓰고 쓰면서 따끈 사는 그런 것도 있잖아요
그것만은 어기지 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 요리하시는 보면 언제나
뒷전인 깔끔이 되는 이유
왜 요리하면서 겪다 꾸 치우고 딱 붙이고 딱고 치우가 몸에 들어온 습관이
뵙고 그거는 정말 기본중의 기본이라 그런것 같아요 근데 그런거 비교해
보면 다시 저희 프로그래머 프로 프로그래머 라고 하는데 뭐 젠 저는 흔히
엔지니어 라고 부르고 그 사람들이 정말 충분 한 발씩 의 코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볼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래서 고 정도로 오늘 포프 tv 는 4
마치겠습니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