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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w
예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쮸 x 얘기를 다시 한 번
해볼까 해요 그냥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이야기
예전에 제가 ux 전문가 라던가 그런거에 대해서 조금 안좋은 방향으로
비디오를 만든 적이 있어요 그거는 ux 전문가 들이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그때 한참 못 ux 가 하타 다모 하다 그랬을 때 갑자기 막 다들
자기가 유역 써 전문가라는 이 그러면서 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관심이 없고 심지어는 내 자신이 어떻게 행동 하구 뭐가 나를 움직이고
내가 어떤것을 왜 좋아하고 그것도 모르시 있는 분들이 그냥 몇가지 그쪽에
쓰는 용어 몇 개 갖다 놓고 가 자기가 뭐 이런 멋진 말을 하면서 ux
전문가 다 이런 것들이 너무 판치는 게 있어서 그런것 때문에 약간 안좋은
얘기 했었죠
사실 제품을 만들다 보면 은 사용자의 경험 사용자가 이걸 내 제품은
어떻게 사용하고 중간에 이게 짜증나 가매 던지 거야 아니면 어디 괜찮은데
계속 사용 할 거냐 아니면 거친 짝 뛰어난 에 의해 정말 최고야 이러고
사용하게 만들 거냐 그 고민을 안 할 순 없어요 물론 어떤 제품을 만들
때 요건은 기능이 돼 라는 것 하나만으로 코 기능에만 초점을 만들어 제품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제품이 먹히는 덴오 있어요 그 키는 이 전혀
없던 거고 정말 일으키는 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타악 고만고만한 기능 다 비슷한 제품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있다 며 는 사용자가 잡구 사용 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래도
짜증나서 집어 던지지 않으면 그만큼 내 제품을 더 많이 쓴다는 얘기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사용자가 과연 데 제품 어떻게 사용할지 그거를 고민하는
과정을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이게 반드시 무슨 ux 전문가 문제도 아니고 그냥 뭐 제품개발 까 제품
기 백자 아니면 좀 옛날로 거슬러 더라구요 발명가 란 사람도 있었죠
지금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똑같은 고민을 하는 거에요 뭔가 획기적이고
새로운 것을 발명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뭔가 좀 더 편하게
하는 것들도 있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어쨌든간에 제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제가 무슨 ux 를 뭐 전공을 하고 뭐 하고 이런 건 아니에요
그러나 이 육수 관련자는 열심히 읽어보고 어떤 사람들이 무슨 말하지도
보호 그러나 저한테 제일 큰 도움이 됐던 것은 일반적으로 누군가가 모든
큰 테크 기업이 줘 새로운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 때 그거 를 보고나서 어
어 얘 내가 이렇게 만들 정도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제가 아니에요 저는 좀
특이한 사람 중에 하나니까
일반적인 사람들이 제품 뭐 이렇게 사용하던 얘기인데 그럼 이게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얘긴데 이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은 테크 회사들은
어쨌든간에 그렇게 해서 엄청난 돈을 퍼부어 서유 역수 연구도 하고 그거
따라 결정이 나서 그런 기능들을 만들어 가는 거니까
물론
케이크 에서 하나가 그런다 그러면 그래서 삽질 할 수 있으니까 아닌데
많은 회사들이 다 그렇게 가고 있다
그럼 일반적으로 이거는 아 정말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 역시 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 거죠 이게 반드시 테크는 사다 아니어도 돼요 케이크
회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뭐 제품 만들어 해서 상관없어요
그 재밌던 예를 제가 하나 들려 드리면 뭐가 있었냐 며 는 제가 최근에
이제 면도기를 샀어요
그 이 자동 이렇게 하고 핵 않으면 녹이 줘 이거 샀어요
그리고 예전에 도배 나에게 소등 하는거 그거 샀는데
가난해서 그냥 큰 맘먹고 샀어요 최신 여기죠 제가 예전에 자동이 전동면
동의 사용했을 때가 아마 한 20년 전 모델
그때 뭐 사용하다가 아이코 잘 안 깎이는 데 나를 바꿔야 된다는 건
몰랐어 그냥 수동 변덕을 바꾸었어요 근데 20년만에 단면도 긴데 5
대단하더라구요 일단 방수가 되요 샤워하면 들어오면 사용돼 세상 많이 좀
있더라고 거기다 막 거품 무조건 되고
근데 이게 가끔 이렇게 ux 의 좋으라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여줘요
첫번째가 배터리가 얼마나 많냐
옛날에는 배터리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그냥 꺼지면 꺼진 앞보다 못
빨간불 들어오면 충전하고 했거든요 현재 숫자로 숫자로 180 75% 이고
보여줘요 그래서 아 이쯤되면 충전해야 되는구나 라는 걸 알게 해줬고 성
부근 양껏 나쁘지 않다 쓰고 있었어요
뭐 그 외에 뭐가 있겠어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그 대시보드 디스플레이에
알 수 없는 이 세 개짜리 다시 모양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막 모을
계획 화제 변하고 보는 순간 아 이거 앞에 있는 면도기 날 부착한 은거
3개짜리 거든요 그거를 바꾸라는 건가 보다 생각이 들어서 실제 웹을
찾아보니까 바꾸라는 게 맞 돼요 근데 생각을 좀 해봤어요
제가 이거 산 지가 얼마 안되요 사실을 한 1년 안 됐을 것 1년 됐나
그런데 제가 면보를 그렇게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니요 이렇게 수영이 되게
많이 나눈 스타일도 아니고 한국사람 기준에서 평균에서 조금 들라는 스타의
그 북미 쪽에 들 이 오라 못한 갖고 유관순 같아야 되게 내에 비하면
제가 10% 정도밖에 안 나는 것 같아요 수염 입어도 잘 안하고 하실
흩어 더 보니까 아까 내가 옛날에 그 면도기 있을 때는 진짜 몇년 쓰다가
날이 안 들어 오르고 모두다 언젠간 버린 거거든요 그 몇 년을 썼는데
1년만에 이날을 바꿨는데 좀 이상한 거야
물론 나를 검색을 해봤는데 뭐가 그게 몇 만원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그랬고
비싸다 아이 것도 문제였지만 또 고민을 했어요 이게 정말 어떤 기준
나한테 이걸 바꾸라고 하는걸까
내가 면도를 몇번 앤지 기억하는 건가 아니면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날이 무뎌지면서 지역을 티켓 탈 수 있나
개콘 많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제가 생각을 해봐도 그 날 자체의
들어가는 무슨 센서 같은게 없고 그러면 날이 갈리는 소리를 들어서 사운드
인식을 한다면 이날 갈리는 소리가 뭔가 사운드 가 좀 이상하지 않으면
한다 많이 안 되잖아요 그 비싼 그 사운드 오디오 뭐 레코딩 집 그 거기
들어가서 방수가 될리가 없잖아 그래서 찾아보니까 벽에 찾아봤어요 그냥
타이 뭐야 타이머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알아서 아 이쯤 되면 넌 이미
대충 만 있었을 테니까 갈아주세요 러 가는 거예요
일단은 이미 잘 깎기 거든요 그래서 아이고 그건 안 되겠는데 그 고민을
한 거예요
그러다가 그럼 예를 바꾸고 나면 은 이게 사라지나 말이 안되잖아 요것도
왜냐면 됐나 뺐다 꼽았다 하는건데 보니까 메뉴로 그때서야 이런 거에요
이거 또 한가지 알아두셔야 되는건데
ux 의 기본은 사용자는 메뉴얼을 안 읽고 조금 버터 누른 나요
그렇게 되게 만들어 라가 기분인 해요 저도 그랬죠
얘는 메뉴다 읽었었는데 요즘 이렇게 된 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크 래 서 보다 보니까 이 걸음을 7초간 을 꾹 누르고 있으면 그
이제 지시 등이 사라진 되요
그리고 이제 일 년 뒤에 다시 켜 지겠지 그리고 고민을 하다가 그래 때
검호 면도기를 잘 쓰지도 국대 거 뭐 오랑 푼도 아니고 그래서 꾹 눌러서
출처 눌러 갖고 있다는 1년은 남겼어요 1년 뒤에는 뜨면 을 그때 바꿔야
줘 이게 참 재밌는게 사실은 사용성 으로 생각을 하면은 좋을수도 있어요
내가 정말 면도를 자주 하고 이게 날이 무대였다 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일반적인 범주에 드는 사람이면 이제 가 북미에서 일반적인
오랑우탄 이라면 그러면 분명히 1년만에 바꾸려고 했다 어 맞어 약간 증가
꿨는데 너무 고마워 으로 바꿔 쓸 거 같애
근데 내가 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닌 거예요 그럼 나는 얘네가 바꾸라고 해서
날 바꾼 데 돈을 2개로 드는 것이나 다른 2년에 한번 바꾸면 되는데 뭐
1년 한번 바꾼다거나 이루어지고 서면 근데 내가 그 생각을 안하고 그리고
바꾸러 갈까 바꿨다
그러면 저는 돈 날 인거죠 회사는 제가 2 때가 좋은 거죠
회생을 좋은 거야 내일 중에서도 뭔가 다 어느 순간 당했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런 생각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보면서 이게 회사 한텐
이득이 되고 일반적인 사람들 잘 맞을거 고 심지어는 저같은 동양인 이라서
그렇게 수염이 많이 안나는 동양이 그래서 뭐 이거 를 매일 갚지 않아도
되는데 떴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바꿀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 사람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사실은 그죠 그러나 정말
사용자를 위한 거냐 라고 물은 애초 매미 하죠 그냥 아 까먹을 수 있게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이지 크게 정말 사용자를 위해
딱히 종류라고 오늘 좀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조금 그래서 아 그런게 좀
애매하고 나 그 생각을 했고 또 다른 얘는 제가 최근에 이건 ux 가 다
빠졌다고 생각한 이에요 사실은 왜 그렇게 또 제품 만들어진 알겠는데
뭐 있냐며 는 제가 있는 펭 커버 쪽 여기는 물이 그래도 말든가 봐요
썸머 가 다 커버 마시는데 그래도 조금 기분 나쁜 사람들을 위해 브리타
정수기 라고 있어요
그 검색해보면 나와요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 물 물 따르는 저그 하니 l
가서 m 들어가는거 손잡이 있고 그 가운데에 3 짙어만 똥그란 됐건
이렇게 길쭉한 거 6유로 벽으로 비슷하게 생긴거 고 거만 미즈 m5
3개월에 한 번씩 바꿔 준다거나 그러는 거야 그래서 물 전세가격 마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여긴 굉장히 많이 마셔요 사실은 그때 제가 예전에
갖고 있던 v 타이 정수기는 집 5 년 15년 20년 이상 건데 그건
은 이 프리터 세트로 누면 은 보통 이제 일반적인 사람들이 3개월에
한번씩 간대요
그러면 3개월에 한번씩 가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요 뚜껑 위에 다이어리
있어요
무슨 다이어리 하면 그냥 8 며칠을 맞출 수 있는 까
현아는 뭘 12개월 돌아가는거 1 31 가 31일 돌아가는 거지
그러면 대충 내가 1월 3일에 새롭게 땋은 대충 돌려서 4월 3일에
바꾸는데 꼽아 두고 쓰다가 보면 어느 순간 은 날짜가 지났네요 이 날짜가
됐네
그런 뜻도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잘 나왔었어요 그리고 그걸
되게 오래 썼고 근데 그게 제가 너무 오래 쓰다 보니까 그 변형이 생겨서
뚜껑이나 안타 치는 거야 그래서 물을 따르고 정수 지키고 딸을 때마다
물이 막 엎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걸 또 한동안 안 바꾸고 있다가 몇 년 동안 친구들 욕 드럽게 없고
새로 샀어요
제가 써요 태어났는데 다이어리 없어 그대 시위에 무슨 버튼 같은 있고
불이 들어와요 불이 깜빡깜빡 4 들어와요 그리고는 쵸니 뭔지 모르겠 짜
나 메뉴얼을 읽어 봤어요 메뉴 읽어보니까 아 요건은 필터를 바꾼 다음에
3초간 인가 누르고 있으면 미세 시 되면 불이 뭐 100번을 바짝바짝
감염 있으실텐데요 근데 지금까 먹었잖아 나도 그 메뉴를 다시 봐야 되는
거야 뭔지를 안좋죠 ux 가 일단 그래서 그렇게 있다고 보면 은 이게
충분히 미가 물을 점수 해고 그 필터 각 수명이 됐으면 그때는 이제 물을
따를 때 마다 빨간 불을 켜 준다 그랬나 뭐 그랬던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생각이기 때문에 빨간색 초록색 이런거 9분은 당이 되는데
불기 수락하면 헷갈려요 가끔 별로 안좋아요 또 1주차 라
이렇게 안 좋아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 그게 텐데 옆에서 ok
썸 이제는 물 다르고 뭐 하고 뭐 하고 나면 어느 순간 못 빨간불
비슷한게 뭐 주황색 인지 빨간색이 들어오면은 그냥 어투로 않나보다 그럼
바꾸고 나서 이제 타고 그러기는 해요
팩 그러다 건수가 고민이 등 거에요 두 가지 문제 가 뭐냐면은
아니 기계가 내가 언제 받고 있는지 어떻게 알지 그게 궁금해 진 거야
왜냐하면 그냥 위에 뚜껑 밑에 버텨라 달리고 그레이트 배틀 정도 들어가는
돈이 그만큼 홈이 뭔가 있는 게 전부에요
서 찾아보니까 그 물을 내면은 뚜껑을 열어 되잖아요
이 두껑 열릴 때 그 배터리가 들어있는거 포포탄 달려있는 것도 같이
올라가요
그러면 이게 올라갔다가 내려 오잖아요 그럼 그 동작을 내가 인식을 해서
이게 몇 번이 되는 질이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중립을 담는 거에
뭐 전수하는 게 한 500mm 가 들어간다 1l 가 들어간다 그러면 1l
씩 모오 100번을 하면 500m 걸러 쓰니까 바꿔 이런 식의 개념인 것
같아요 목을 해줬어요 왜그래 줄 알아요 나는 주방에 제가 뭐 설거지를
엄청 자주 하면 싱크대 톱 이어 있겠죠 그럼 까 다 채울 수 있는데 가끔
안하잖아
그럼 그렇지 않 반정도 쌓여 있어요 거기에 물은 눌르면 어쩔 수 없이 제
2 피처를 약간 절 바지 기울여야 되거든요 그럼 기울이면 까닭 만들어가야
절반쯤 들어가요
나처럼 만 내려두고 어차피 나오자 먹을 거니까 얼마나 걸리게 써 그리고
절반 놓고 닫고 뭐 다른 물 먹고 또 절반 정세도 먹고 옛것 은 부드러운
바꿔 딴 말이야 빠르다
왜 나는 2개 더 해야 되는 거잖아 그쵸 갑자기 어 벌어질 거예요 빼고
좀 너무 안 돼
이 생각이 든 거야 그리고 두번째 대해 쓰는것도 뭐냐면 언니 예는 그러면
분명히 안쪽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게 맞는데 불이 들어오니까 led
라이트 꺼고 뿌리 들어오니까 이 배터리는 어떻게 갈지 찾아봤어요 똑같네요
그냥 배터리 나가면 새로 사세요 그러더라고
물론 요즘의 led 가 워낙 좋아져서 전기 효율 죽이고 모아 그래서 오래
쓸 것 같긴 해요
한번 일 이었을 것 같긴 해 근데 내가 전에 쓰던 것처럼 20년 모습
말이야 15년 그러니까 그러면서 또 암 회사 입장에서는 역시 아떼
떨어지면서 바꾸세요 얼마나 한다고 만원이면 하는 거에요 그 열심히 하는게
좋은것 1
그래서 그거 목회의 회사의 돈벌려고 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예전부터 ex
가 안 좋아졌어요 왜
예전에는 만약에 모임 가족이 이거를 3개월 동안 먹을 거다 그럼 제가
대충 뭐 혼자 살면 그래 이거를 보다는 2개까지 들리는 것 좀 기분
나쁘고 업데이트가 써볼 수도 있고 막 들어올 수 있으니깐 3개월 보다나
4개월 받고 되겠구나 내 남들 규칙 오세요 할 수가 있거든
그때 이거는 몇이 내맘대로 야 그 측정은 또 물이 얼마나 내려간 지
보는게 아니라 뚜껑을 얼마나 잘 저러냐
그럼 내가 뚜껑 쫌만 7존 담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그 뒤로는 어
그래서 어떻게든 물을 꽉꽉 담아서 먹고 있어요 근데 이게 참 그렇잖아요
사용자 입장에서 이걸 하나도 안 보면 당연히 좋아보이는 6 쓸 수 있어요
그래 불빛 깜빡깜빡 틀어서 다 보고 먹으라고 하네 근데 결과적으로는
효율적이지 않은 거야 그리고 내가 도움도 많이 쓰게 되는 거야 그리고
정말 사용자를 위한 볼까 아니겠지 회사를 위한 걸까
오케이 그런것 같아요 요즘은 저런식으로 회사를 위하는 ux 가 좀 많이
나가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약간 배신도 느꼈어요 그래서 뭐 이런 저런 이상한
얘기 했어요 지금은 ux 관련해서 제가 일반제품 얘기만 했는데 뭐 다음편
정도에는 제가 최근에 본 기술 회 샀고 그런거 에서 쭉 보면서 않은 세상
재미있어 지는데
이거 가 이렇게 * 하는구나 라는 동의하지 않지만 나는 싫지만 이런걸
하나 더 말을 할게요 제가 ex 전문가 아니에요 저는 그냥 언제나 생각
모든 걸 보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겠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 나오겠구나 고민을 하는 거고 참고로 본인이
ux 전문가 라고 보이는데 어떤 제품 만지면서 오이 이렇게 바뀌었네
왜 바뀌었을까 이래서 이렇게 밖에 없구나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있는거구나
어떤 사람들 안 좋겠구나 이런 느낌으로 빠지시는 분들
어유 첨가 아니에요 그냥 이게 전부가 타이트 되고 싶을 뿐이지
그렇지 그래도 이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 그런 사람하고 치고 있잖아요
않나요 그 사람이 정말 갑자기 박힌 바뀐 스타벅스 커피 컵을 오면서 결과
을 하는 사람이냐 에 보면서 이거 게 맞겠지
이렇게까지 좋았는데 그 로 넘어가는 사람이냐 그런거 만 보더라도 이게
정말 그쪽 분야의 전문가인 지 아니면 그냥 나는 ux 어쩌구 저쩌구 란
타이틀을 달고 일을 하시는 분들인지 그 생각을 하시면 되요 어느 직종이
는 그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 80% 는 별로 실력 있으신 분을
아니고 이지 포인터 정말 실력있고 그 같이 하시는 분이고 탐 5% 1%
나니 정말 전문가가 맞은
그러면 뭐 어 그래도 충분히 끌었고 제가 괜히 쓸데없는 불평만 했으니까
요정도로 끊고 요 다음 꺼내 미 광고 나갔죠 다음 권은 똑같이 ux 쪽을
보는데 최근에 제가 봤던 기술 회상에서 바꾸는거 웹브라우저의 참고로 고거
보면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던거 고 얘기를 하면서 썰을 한번 풀어 볼게요
오늘 텐션 좋았던 것 같으니까 이마 뵙겠습니다
포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