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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w
얜 영아 세포 풉니다 음 제가 회사
내에서 프로그래머 있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밍 외의 것으로 정치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뭐 건 다 아실
건데 제가 더 많이 말해서 최근에
들어서 이 또 뭐 예전에 일했던
사람들 다시 얘기하고 이런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중에 예전에
일했던 사람 중에 제가 그 때는
주니어 였는데 제가 굉장히 높게
봤었고 어떤 면에서는 제가 그당시
제가 씬 이었는데 저보다도 뛰어난
점들이 있다라고 높게 평가했던
주니어가 있어요 물론 그 친구는 이제
괜찮은 게임 회사 의 cto 가 되서
뭐 저한테 연락 오는 게 보통 얘랑
1회 봤냐 에 어떠냐 이런 식의
연락이 오는 건데 그 친구 생각을
하는 순간 예전에 이 친구가 정치
때문에 빡쳐 어떤 일들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유로운 회사의 약간
뒷다마 같은 이야기 가끔 화면은 제가
그거 를 듣고 좋아하시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아 좀
공유를 하고 싶어요 이게 무슨 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다음
뒷다마 까고 좋아하는 그 정도가
되겠지 어떠한 것이냐 며 는 회사가
한 번은 뭐 이렇게 뭐 프로젝트가
접히거나 모회사가 뭐 문제가 되거나
그런 식의 문제들이 생기면 은
구조조정을 할 수밖에 없는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건은 그때 구조조정을
당했던 그 친구의 이야기인데 이
친구가 구조조정을 당했어요
어 근데 좀 절어 서머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조정이 어떤게 뭐냐면은 이
친구가 원래 작업중이던 게임 팀이
있었고 그 게임은 접히지 않고 딴
게임 팀이 접혀 써요 그리고 이
친구는 원래 작업하던 그 게임 팀에서
커뮤니티에서도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요 개발자 중에 드물게 자기가
직접 그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유저들하고 소통하면서 u 들도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굉장히 관계도
좋고 그 이 친구 덕분에
프로그램입니다 커뮤니티 매니저 가
아니에요 이 친구 덕분에 그 게임
컴퓨터 굉장히 자정이 잘되고 되게
좋았던 이에요 그리고 무크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적당히 있었고 그리고
뭐 주니어 깃대에 본것도 비싸지
않았고 그런데 고 때
구조조정이 되는 상황이 오니까 원래의
는 거기에 좀 오래 있던 그 고인 물
같은 사람들 회사를 열심히 잘 끌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오래 남아서
회사랑 같이 죽어가고 있던 그런
분들이 신규 프로젝트의 갔었거든요
그러다 신규 풀의 터져 피니까
원래대로 하면 은 회사 않은 보통의
이때가 기회라고 해서 조금 문제되는
사람들 쳐내고 데리고 이 사람 더
데리고 있고 원래 다른 팀에서 작업한
애들을 들어 데려가고 하는게 맞아요
근데 그 고 인물들을 어떻게든 회사의
남게 하려고 오랜 연인 올수 가
정해져 있으니까 몇명 잘라야 되는게
그 사람들을 냅 두다 보니까 아무
문제 없는 게임 팀의 애들을 짜르
면서 이 친구도 같이 잘려나간 거에요
목 결과적으로 또 해서 정치 긴 한데
뭐 자기들 끼리 10년 동안 열심히
지내온 그런 게 있으니까 그걸
지키겠다고 의리를 지켜 서 그러는
것도 그럴 수도 있어요 뭐 그거 갖고
욕하지는 않을 게요 그런데 그렇게
지켜서 사람들이 결과적으로는 얼마 못
가서 뭐 자기 써서 따르는 사람 몰래
이적을 하거나 매년 분들이 자기도
거의 끊었다는 거 아니까 이 회사가
뭐 그런 속에서 별 의미가 없었던
그런 구조조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6개월 뒤 쯤이 지나니까 그
구조조정을 했던 사람들 중에 다시
3대 채용을 해야 될 일이 생긴
거예요 앞에서 얘기했던 자기네들이
열심히 구해 났던 자기의 친구들
걔들이 이제 배신을 때리고 따른 더
좋은 데로 몰래 떠나 버린 이런 것도
있었고 아 그리고 그 당시에 뭐
부르는 있더라도 1 6개월로 더
있으니까 또 달의 흙도 다른 숨통이
트이면서 8 세로 인력을 충원 해야
될 일이 있었죠 6개월만에
이 친구한테 다시 채용을 하자는
연락이 가게 된거예요
그때 제가 뭐 회사 있었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는 잘 기억 안나는데 그래서
채용을 가 일단 연락이 갔는데 보통
이름 상황에서는 야 우리 다시 챙
할거니까 와
응 원래 팀으로 돌아가거든 요
체험하면 끝이에요 근데 갑자기
어떤 그 이 친구가 그래
프로그램이었는데 회사에서 그래픽
프로그래머 중에 가장 오래 되신 분이
갑자기 예를 면접을 보자는 거예요
같이 해 전 일도 해봤고 같이 리드
도 해봤고 그래서 실제 같이 일하는
기간이 못 6개월 정도 밖에는 7개의
7개월 정도가 보다 그 밖에 안되는
분이 삭제 면접을 보게 따는데
2층 오쓰 어이가 없는 거예요 왜 내
가면 주로 봐야 되지 이미 나면 절을
받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 퍼
수리비도 했고 그런 내 실력 알고
데려다가 채용 하면 되는건데 왜 왠지
로 보자는 거지 모르겠다는 거요
회사에서는 개체 응 가자 그런데 그
사람이 굳이 면접 오겠다고 한 거야
그래 이 추가 물어봤어요 그러면 나를
왜 면접을 보려고 하는 거냐 그러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i 지난 6개월
동안 그래피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안
되고 그 트렌드를 잘 따라 왔는지
확인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 저도
그때 그래픽 씨니어 했는데 이게 무슨
무슨 개똥이 밥말아 먹는 소린지
말이 안되는 거야 무슨 6개월 동안의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왔고 새로운
그래픽 트렌드가 나오는 것도 없고 그
당시 콘솔이 변했고 새로운게 나온
것도 없고 6개월 동안의 아마
컴프레션 2개 나왔 깼다 그럼 컴퍼스
2개 보는데 걸리셔서 2주밖에 안
걸려야 한번씩 안 퍼부어도 그렇게
생각하면 이게 아무리 것 거다 그
친구도 이미 그 순간에 다른 좋음
회사에서 그 때는 약간 작은 그
그래픽 게임에서 조이기 했는데 거기서
그래도 꽤 괜찮은 자리를 잡아 갔어요
우리 회사도 주니어 취급하던 애를
그보다 한 두 단계 올렸고 데려
갔어요 거인 터 미디어 말기 정도로
그럼 굉장히 많이 승진한 거거든 그럼
에이미 실력도 인정 받은 거고 우리가
6개월 전에 같이 해 보는데 뭐 이걸
하겠냐 라는 건데 처음에는 저는 그
친구가 회사 돌아오기를 8 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이 회사에서 좀 더
높은 직전까지 올라가서 좀 잘 타이틀
잡아주면 다른데 옮기기도 훨씬 더
좋을 거니까 조금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인 하거든요 그 친구
있는 회사에서 좀도 닭 여 보긴
했는데 제가 뭐 그 친구 부인도 대충
얼굴은 알고 있고 한두번 얘기한 적도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친구도 기분이
나빠 꼬 그 부인도 그런 대우 받을
바에는 거의 하지 마라 라고 해서 몇
주 안 보겠다고 딱 치고 나온 거에요
어쩌면 좋아 목에 딴 말을 건네는
순간 그것의 당황을 했지
자기는 당시 올줄 알았는데 그 외 안
보겠냐 할까 그때 그 친구가 내가 왜
너 하고 기술 면적으로 보고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이거 좀 말이 안
되는 얘기 같다 고 그래서 거기서
일어 쿤 손해를 맞죠 근데 그럴 수
있는 과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그 회사에서 무리하게 좋게 는
그 물의 드 급 프로그래머가 무리하게
얘를 괜히 면접을 보게 따라 고
얘기한 거예요 왜 그런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요 그냥 자기가 뭔가 도
위에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은 그 구조 조용히
시작됐을 때 그 끝났을 때 거절 리드
자기가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이 사람은
거기에 최고 대빵 이훈 슴 에도
불구하고 팀의 리드를 차질을 못했어요
그래픽 팀의 리드를 그 이유가 그
사람하고 1 했었던 많은 프로그램
얻을 거의 대부분의 글이
프로그래머들이 그 사람을 리더로 두고
싶지 않다 그 사람이 리드가 되면
나는 퇴사를 하게 따라 그랬어요 뭐
저도 그 중에 하나였고 그 제가 알고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 중에 짤린 에
1 빼구 는 모든 그래픽 프로그래머가
그 사람을 보이콧을 했었어요 그 당시
그 정도로 약간 사람을
기술력이 없는건 아닌데 기술력도
나쁘지 않은데 그 팀의 나쁜 영향이
들어오면 그 팀을 리드가 알아서 잡고
예를 좀 정리하고 이를 잘 알아야 될
잘 수 있게 돼 떠야 되는데 얘는
일을 못하는 깽판 치는 애들을 잘
손대기 시작한 앱 뜨고 그 모든
책임을 다른 애들한테 밀어두고
결과적으로 덤탱이 에 따르 쓰게
만드는 그런 및 이었어요 그래서
언제나 이제 그리드 하고 겹치며 는
내가 뭔가 독박 을 쓰는 것들이
생겨서 그리드의 싫어 하기 시작한
것들이죠 그 상황에 대해서 자기도
이제 자기 못 유세를 세우기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덕분에 거기는
괜찮은 프로그램 하나 잃었고 그리고
이 프로그래머가 한 회사 들어가면
되게 충성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는
스타일이 요 사실은 그 지금 옮겨
있는 회사도 결과적으로는 되게
충성하고 있다가 추정 적으로는 어디
cto 로 불려 가서 거기에 또 되게
충성을 하고 있는데 그런 훌륭한
인재를 회사 놓친게 단순히 이 1명
그 1명에 병 마크리 라는게 되게
웃긴 거 죠 40 그리고 그 사람은
여전히 아 제가 알기로는 그 회사의
고위 물로 있어요 왜냐하면 그 회사
자체가 아직 또한 몇 남은거 같아요
초창기 멤버들 몇 명이 남아 있는데
그 친구들이 서로 열심히 보호해 주고
있고 그리고 그 회사에서 누군가를
짜르는 결정을 내릴 때 그 짜르는
결정에 영향을 많이 비치는 문이
아이드 2분 인것 같아요 다행히 그
때 이후로 이 회사가 무모하게 일을
벌이지 나서 그것만큼 왕창 회사의 뭐
3분의 1을 짜르는 이런 일은 없는데
뭐 그래도 그 분이 모아 지금 뭐
하고 있는 잘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그래도 저는 사람들과 얘기를 하잖아요
그때 같이 드는 사람들 여전히 그
사람 하고 같은 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전히 리드로 는 절대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더라 그래서 이런
회사의 겜을 좋아하실것 같아서 해봐
구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런
결정권 자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괜찮은 인재를
이룰 수도 있어요 그거 되게 중요한
부분이기는 해요 근데 그 결정권 자에
사람의 것만 가지고도 회사를 아무
문제없이 돌 수 있다 나머지는 다
부품으로 본다
나는 회사는 뭐 큰 상관 없죠 멋진
세상 돌아 가는 거니까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면접을 보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잇는다 그러면은
그냥 관두는 게 맞을 수도 있어요
내가 9 키고 들어가는 얘긴데
쓸데없이 쓸데없이 내가 뭐 이런걸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는 거지 단
6개월 떨어져 있었는데 내 실력에
어디가 말에 안되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것들 쓸 때는 정치 니까 그런데
들어가봐야 피곤한 게 더 많아요
그것보다는 쪼금 더 좋은데 찾아
가는거 제가 말해도 이 춘 것처럼
그러는게 본인의 장기적으로는 좋을
거에요 근데 내가 지금 당장 직장이
없고 취직을 못한 다 그런 모기업
들어가야 좀 어떻게 됐어요 내가 일할
수 있는 거기 밖에 없는데 그래서 뭐
어쨌든 내 선택권이 있는 좋은 실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이정도로 대충 훈훈하게 마무리 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