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 팀 프로젝트 중간 회고 | 2023.07.21

[Wonmi91]

여러분 2주간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고 경험하는 것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생각해요.

레벨3의 반이 끝나가는 시점에 우리 팀은 "찐한 협업"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도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어요.
"찐한 협업"이라고만 생각하면 추상적이어서 이야기하기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지금 서로가 느끼는 우리 팀의 찐한 협업은 10점 만점에 몇점 정도인지를 나눠보고, 어떻게하면 그 점수를 함께 올릴 수 있을까를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회고는 팀만의 편한 방식으로 진행하시고, 코멘트에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진행한 회고를 공유해주세요.

# 팀이름

회고 내용 ~

[feb-dain]

카페인

자유로운 회고

• 가브리엘 ⭐10점

  • 좋았던 점
    • 기획을 했는데 예상했던 방향이랑 같아서 좋았다.
    • 팀원 생각 동기화에 시간 투자한 만큼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결과가 나와서 좋았다.
    • 의사 결정이 빠른편이라 생각해서 만족스럽다.
    • 기술적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것이 너무 고맙다.
    • 기술 부채를 쌓지 않고 즉시 해결하려는 것이 좋다
    • 만족한다 만족
  • 아쉬운 점
    • 아직까지는 좀 진짜 협업이라고 할만한 상황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서, 프론트 백엔드 섞여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 조금만 더 속도를 내면 좋겠다

• 야미 ⭐9.8점

  • 좋았던 점
    • 아직까지는 트러블이 없어서 좋다. 다들 의견도 비슷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해서 좋았다.
    • 모르는 걸 물어보면 잘 설명해줘서 좋았다.
    •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 해보는 게 많아서 좋았다.
  • 아쉬운 점
    • 팀원들이 너무 괴롭힘;

• 센트 ⭐10.00점

  • 좋았던 점
    • 팀원 모두 엄청 열심히 참여해서 좋았다.
    • 컨벤션을 정해보는 경험,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만든 프로젝트를 해봐서 좋았다.
  • 아쉬운 점
    • 프론트 백 같이 하는 작업이 아직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 구스구스덕을 늦게 찾았다.

• 키아라 ⭐9.8점

  • 좋았던 점
    • 데일리 미팅 때 게임으로 텐션을 올려 하루를 시작해서 좋다.
    • 팀 프로젝트는 처음인데 이렇게 사이 좋게 오랜기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 소속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좋다.
  • 아쉬운 점
    • 나만 도시락이다..

• 제이 ⭐10.00점

  • 좋았던 점
    • 아침 데일리미팅을 게임으로 시작하면서 기분 좋은 상태로 시작할 수 있었다.
    • 의사결정에서 서로 의견에 대한 주장을 말하고 자연스럽게 설득이 될 때가 있어서 소통이 원활했다.
    • 기술적인 부분에서 성능 부분을 고려하면서 설계를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 팀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과정을 경험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 아쉬운 점
    • 새로 배운 것들이 쌓이는 속도가 많다보니 가끔은 뭘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 박스터 ⭐ 9.999999999999999999999998점

  • 좋았던 점
    • 팀원 생각 동기화에 시간 투자한 만큼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결과가 나와서 좋았다.
    • 의사 결정이 빠른편이라 생각해서 만족스럽다.
    • 기술적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것이 너무 고맙다.
    • 아직까지는 트러블이 없어서 좋다. 다들 의견도 비슷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해서 좋았다.
    • 모르는 걸 물어보면 잘 설명해줘서 좋았다.
  • 아쉬운 점
    • 맨날 프론트앤드 크루들이 싸워서 옆에 있기 부담스럽다 ? !!(야미가 괴롭힘 당함ㅠㅠ)

• 누누 ⭐9.99점

  • 좋았던 점
    • ~~상명하복의 `문화가 확실해서 의견 조율이 빨라서 좋았던 건에 관하여~~
    • 내가 한 말이 아닌데 자꾸 혼나지만, 분위기가 즐거워서 좋았다 < 어리니깐 참아
    • 박스터가 혼내는 것은 봤지만, 재밌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이멋진세계에축복을을 말하면 팀원들이 끄투에서 재밌게 반응해준다 < 라노벨 그만보자..
  • 아쉬운 점
    • 선릉에서 점심을 먹기 너무 힘들다… 😢

어려웠던 점 🤔

• 앞말잇기가 조금 어려움 (에바)
•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 설문과 인터뷰를 어떻게 해야할 지 힘들었다.
• 누누와 센트가 곧 토스로 떠나서 마음이 아프다(?)
• 지도가 처음이라 어려웠다. 리액트 쿼리도..
• 오 ~~ 가브리엘은 어려운게 없었다 다 쉬웠다.
• CI/CD 하나도 모르겠다. 나보고 하라고 하면 아예 못함. 누누가 고생해줘서 너무 미안했다.
• 프로젝트의 절반을 감기에 시달려서 힘들었다.ㅜㅅㅜ
• CD 도커한테 당했다
• 백엔드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 모르면 물어봐
• 좀 남아서 같이 밥좀 먹읍시다! < 같이 먹자고 해

좋았던 점 😊

• 야근 / 주말 출근 강요 안해서 좋았음
• 속전속결
• 기술 도입하면서 공식문서 부수기 하는게 좋았다
• 우리 팀 좋은 팀이다. 다른 팀이 우리팀 부러워한다.

다음부터 하고 싶은 것 🥸

• 같이 저녁에 밥먹기
• 구스구스덕!
• ci cd 공부
• 도커 공부

[drunkenhw]

우리팀 대장 야미님이 친히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kiarakim]

든든하네요

[gabrielyoon7]

든든맨

[kyw0716]

언론탄압

[gabrielyoon7]

이 회고는 레전드로 남을 것 같네요

[2yunseong]

스탬프 크러쉬

윤생 (7점)

• 의사결정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것 같다. 간혹 회의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길어질 때가 있었음
• 마지막 배포 때 급하다 보니 독단적으로 하려는게 있었다
• 스스로가 기능구현에 급급하게 하는 것 같아 아쉬웠음 + 테스트 코드 작성 못함
• 인스턴스 만들고 배포하는 것 어깨너머로 배워서 좋았음 굿 인프라 관련한건 프론트랑 같이 백엔드가 주도해도 좋을듯하네여
• 실수해서 배포안될때 독려해줘서 오히려 잘되는듯 합니다
• 프론트 페어할 때 더 의견 더 많이 나누면 좋을거 같다

하디 (8점)

• 큰 그림으로 보고 회의를 진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회의 진행자를 정하고 발언권을 부여해 진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근거없는 의견이 없어서 너무 보기 좋다.
• 구현 기능이 많아 테스트를 꼼꼼히 진행하지 못하게 있는 것 같아 조금 슬로우하게 가면 좋을 것 같다.
  • 다른 팀원들도 마찬가지일텐데 다들 책임감있게 기능 구현해온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레오 (7점)

• 지난 스프린트 정책 정하는 회의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 회의할 때 한 번씩 늘어지면서 지쳤던 것 같아요.
  • 회의 진행 방식을 정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 개발할게 너무 많았어요. 지금도 다 개발못했어요. 주말에 개발하겠습니다..
  • 기능이 동작하도록 개발하는 거에 급급해서 스프린트에 진행할 태스크를 신중하게 정하면 더 꼼꼼한 코드가 나올 것 같아요 ㅎ_ㅎ
• 시간약속을 잘 지켜줘서 좋았어요.
  • 무단 지각이 없고, 다 사유를 미리 말해줘서 고마웠어요.
• 의견을 솔직하게 말해줘서 의견 조율할 때 답답하지 않았어요.

레고 (9점)

• 협업 경험이 많지 않아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일들이 거의 모두 처음입니다. 그래도 협업 경험이 거의 없음에도 ‘이 팀이 좋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잖아요? 물론 개발도 힘들고, 새로 학습해야하는 기술도 많고, 실력이 부족해 따라가는 것도 힘들고, 회의가 길어져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팀원들이, 분위기가, 좋아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깃짱 (7점)

• 사실 찐한 협업이 뭔지 몰라서 모르겠음.
• 레오 말 ditto 정책 정하는게 너무 힘들었음.
• 뭔가 의견을 내는 사람만 계속 내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음.
• 시간에 쫓겨서 서로 코드를 정성스럽게 리뷰하는 경험은 그닥 없었던 것 같음.
• 테스트 코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뭔가 코드적으로 딱 겉으로 보이는 컨벤션 외에는 좀 더 통일성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근데 실제로도 그렇게 한 사람이 짠 것처럼 통일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걸까?)
• 피드백 받는 자리에서 발표자가 아닌 팀원들도 자신이 대답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면 좋을 것 같음.
• 2차 데모데이 기간 동안 작성했던 코드들도 전반적으로 리팩터링하고 테스트 코드를 강화하는 날을 별도로 가졌으면 좋겠음.
• 그래도 팀 사람들이 한 명도 불성실하지 않고, 다 진심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열정을 보여줘서 이정도면 괜찮은 팀이 아닐까? 생각함.

라잇 (7점)

• 아직 큰 이슈나 이벤트를 팀과 함께 머리 맞대어 해결해서 그 결과를 마주쳤던 일이 없었기에 협업의 짜릿함이나 쾌감은 못느낀 것 같아요.
• 다들 너무 열정적이다 보니(이건 너무 좋은 부분임)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어서 체력과 정신을 소모하였던 일들이 종종 있었던 것 같음.
• 데일리 스크럼 우리팀만의 자리에서 진행하는것 아주 좋고 환기에 효과 좋은 것 같음.
• 다들 능력이 좋은 것 같아 결과물이 잘 나오는 것 같아 뿌듯하고 팀워크가 좋은 듯하다.
• 다들 남아서 열심히 할때, 테코톡, 체력 이슈 등등으로 혼자 칼퇴할떄, 조금 죄책감이 들면서도 그랫음. 다음 스프린트떄는 더 열심히 할 예정임.

제나(8점)

•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획부터 개발 서버 배포까지 참여하는 경험이 즐거웠음
• 페르소나와 유저시나리오를 잘 작성해서 고객의 페인포인트가 명확하게 있는 점이 좋음
• 회의가 늘어지는 기분을 종종 받음
• 오전 데일리 스크럼때 회의를 진행할 시간을 딱딱 정했으면 좋겠음
• 다들 성실하게 시간 맞춰오고 열심히 해서 함께 하는 기분이 들었음
• 9시까지 올때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해서 2차 데모 기능 다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음
• 도메인이 얽혀있는게 너무 많아서 기능개발하기 어려웠을텐데 다들 해온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 각자 짜온 코드 머지할때 순조롭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음

어떻게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는가?

회의 관련

우리가 피로감을 느끼는게 회의 시 관계가 없는 안건이 나온다. 따라서

회의 진행 방식을 변경하여 효율적으로 진행하자.

• 회의 진행자를 1순위로 자원받고 사다리타기로 선정한다.
  • 진행자는 오늘 회의 안건을 말한다.
  • 진행자는 오늘 진행한 회의 내용을 모두에게 정리해 요약해준다.
• 회의를 50분간 진행하면 10분은 쉰다.
• 프론트 ↔ 백 연동이 잘되는지 확인을 종종 해야할거같다 (데모데이 전날은 최종확인만 하고!)

[ezzanzzan]

동글

(부제: ㄹㅇ 찐한 회고)

토리

• 점수 : 8/10
• 이유 :
  • 계속 했던 얘긴데 1차 대본 및 PPT 준비를 빨리하자 했는데 이번에도 늦어지게 됐다. 일정 추정하는데 조금 더 신경썼으면 좋겠다. 수,목요일 아침에 발표할 내용이 뭐가 들어갈지 다 같이 정하자. 물론 발표에 모든 힘을 쏟자는 것은 아니나 어느정도 신경은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 개발을 할 때 기술을 적용하는 건 과반수의 팀원이 문제에 대해 감당 가능할 때 사용하자.

비버

• 점수 : 8/10
• 이유 :
  • 기능을 크게 나누고 각자 기능개발을 했었는데, 서로 맡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기능을 작게 나누고, 페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면 좋겠다.
  • 만약에 구조를 그렇게 가져갔다면 개발하고 기능 만들고 나서 구조를 바꿀까? 굳혀지지 않을까? 리팩토링 하는 것도 구조를 처음 잡고 나중에는 갈아엎지 않는 이상 구조를 따라가야 한다. 기초 구조를 좀 더 제대로 잡고 가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미션할 때 그런 경험을 해와서 잘 잡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헙크

• 점수 : 8/10
• 이유 :
  • 기능 개발을 나누자했다. 진도가 안나가서 그랬다. 내가 판단하기에는 그게 최선이였다. 한 사람처럼 구현할라면 시간이 많이소요된다. 그래서 페어프로그래밍도 좋지만 상황에 맞쳐서 하자. 의견을 낼 때 자기가 설명을 못하면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먼저 개발을 시작하고 리팩터링 하는게 더 좋은 같다.

에코

• 점수 : 8/10
• 이유 :
  • 헙크 얘기했듯이 인프라를 담당했는데 인프라를 합치는데 기존의 코드를 리팩터링하고 하면서 오류가 발생했는데 나는 제대로 공유를 못한거같다. 최소한 페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같다. 그래서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게 좋을거같다. 리뷰시간을 충분히 가져가는게 좋을거같다. 우리팀최고다!!!!!!

아커

• 점수 : 9/10
• 이유 :
  • 프론트랑 같이하면서 배운게 매우 많았다. 리뷰, 페어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내가 못한거같아 반성하게된다. 하지만 우리팀 짱이다.
  • 날씨 좋으면 산책하던가 카페에서 커피먹으면서 기분 전환했으면 좋겠다.

쿠마

• 점수 : 8/10
• 이유 :
  • 개인의 기준에서 협업할때 환경설정 과같은 기반이되는 코드는 누구도 빠짐없이 진행을했다. 그래서 좋았다. 고마운점은 다른 환경 설정들을 제안을했는데 좋게 받아들이고 같이 버그를 잡고 시작해서 3명이서 하나가된 기분이었다. 그리고 코드 리뷰를 자세하게 하는 편이다. 스타일 컨벤션을 처음에 잡아놔서 좋았다.
  • 백엔드와 협업은 그냥 API 명세 정도 인 거 같은데 명세를 짜면서 장바구니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다 정해두고 하는데 데이터 형식을 정할 때 프론트 의견을 항상 물어봐주고 같이 고민해주는게 좋았고.. 왈칵… 저희도 계속 고민했는데 백엔드 덕분에 좋았다. 백엔드가 진짜 하는게 진짜 많다고 느꼈다.
  • 칸반보드를 활용해서 좋았다.
  • swagger 혹은 rest docs 쓰면 좋겠다.

파인

• 점수 : 8/10
• 이유 :
  • 주요기능을 다 같이 뼈대코드를 만들고, 코드 리뷰하는 시간이 길어서 좋았고 아쉬운점은 계획한 이슈들이있었는데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해서 아쉬웠다. 리뷰를 기다릴때 하는게 없어서 아쉬웠다. 리뷰먼저 해결하자.
  • 쿠마가 다 말했지만, 너무 고생하는게 보이고 주요기능을 협업해서 하면 좋을거같다. 이부분은 맞혀가는게 좋을거같다.
  • 데일리 회의를 해야되는데 그냥 지나가는게 많은거같다. 그거를 다시 말해보자.
  • 데모데이를 위한 준비에서 대본같은거는 발표자가 하면 상관없는데 목차같은거는 다 같이하자. 수요일에 정하자.

[nangkyeonglim]

동글

[hong-sile]

커디

[hong-sile]

Keep

안 될 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점, 그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과반수로 결과가 결정되어도 반대하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코드리뷰를 통해 개발 진행 동기화를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의 생각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팀원들 대부분이 저녁까지 남을 때가 많아서 시간 확보 측면에서 좋았습니다.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각자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그 날 할 일을 쉽게 정리할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회의 중 나온 의견에 대해 아닌 건 아니라고 확고하게 말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개인 시간을 (당연하게) 배려해주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코드리뷰 문화는 좋았다. 코드의 단점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의 씽크를 맞춰보려고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hong-sile]

problem

팀회의를 진행하면서 반대 의견이 나왔을 때, 상대 의견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다들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 아니예요? 라는 식의 따지는 어투 보다는 ~ 때문에 이렇게 하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 기준) 기획만 하다보니, 개발과 코드 리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옳다고 생각한 것을 조금 더 설득해보려고 시도하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뭔가 의견을 내는데 다들 상대의 눈치를 봐가면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너무 제 의견을 강요하려는 말투가 있었던 것 같았어요.

백엔드들이 다 의욕이 넘쳐서 좋지만, 새로운 것이나 도전하고 싶은 것보다 일단 기본 기능 구현이 중요할 것 같다.

Github Wiki, Github Projects 등 문서화/이슈 관리가 잘 안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인프라 작업이 예상보다 너무 오래걸렸고, PR 리뷰도 밀린 상태라 저 스스로 일정 관리에 실패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일정 추정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조금 디테일하게 일정 추정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고유명사에 대한 문서화가 이루어있지 않아서, 다들 헷갈리는 것 같다.

확실히 일 분배가 잘 안되서 시간을 잘 못쓴 것 같다.

[hong-sile]

try

스프린트 주기를 짧게 잡아 더욱 빠른 개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획이 조금씩 계속 변경되면서 개발 진행이 많이 미뤄졌는데, 데모데이 발표에서 받았던 피드백처럼, 앞으로는 대략적으로라도 일정 산출 등을 도입해서 가능한 일정이 미뤄지지 않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코드 리뷰를 할 텐데 서로의 생각을 맞추는 데 노력하고 싶습니다.

일단 눈치보지말고 의견을 얘기해봐요. 팀원들이 알아서 잘 피드백 해줄겁니다. 그걸로 상처받지 말기.

팀원들이 내는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잘 모르겠다고라도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서로의 의견이 모두 타당하다면, 투표로 정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하고 싶은 개인 공부나,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은 레벨 4에서 충족해보아요

일정을 확실한 데드라인을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 github project에서 해당 이슈의 기한을 정할 수 있는데, 이를 정하고 작업하면 좋을 것같다. (언제까지나 고도화할 수 없다.)

일정 추정에 대한 규칙을 바로잡고 스프린트동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스프린트 주기를 더 짧게 잡고 문제를 빨리 인식해서 빠르게 개선해나가면 좋겠습니다.

[chsua]

VoTogether

협업이 무엇일까

• 저문
  • 다름을 하나로 맞춰가는 과정, 차이를 좁혀가며 일하는 과정
  • 차이: 생각, 기술, 소프트스킬 등
• 다즐
  • 부족한 점은 채울 수 있고 넘치는 부분은 나누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 기쁨은 나누면 2배, 슬픔은 나누면 1/2배
• 제로
  • 함께 성장하는 것~
  • 외롭지 않은 것
• 수아
  •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행위
• 루쿠
  • 같은 목표를 함께 나아가면서 서로 동기화되는과정(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같은지)
• 아벨
  • 다같이 공유하며 성장하는 것
  • 각자의 결과물을 합쳐서 완성해나가는 것
• 우스
  • 하나의 목표를 갖고 빠르게 완성하는 과정
  • 내 등을 맡길수 있는 전우, 전 앞을 볼게요.

진한 협업이란, 우리는 몇 점 협업일까 (10점 만점)

• 저문
  • 진한협업이란, 서로에게 있던 벽을 허물어가는 과정
  • 점수 : 9점
  • 좋았던 점 : 활발한 의견 공유, 논쟁이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음
  • 아쉬운 점 : 논쟁이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음
• 다즐
  • 진합협업이란, 협업이라고 해서 항상 충돌없이 좋은 분위기만 형성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고 다툼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잘 해결하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것이 진한 협업이라고 생각한다.
  • 점수 : 8점
  • 좋은점 : 항상 밝은 분위기 :웃음:. 의견 조율과 의사 결정이 빠르다 체고 :박수::피부톤-2:. 성격이 다들 유해서 다툼이 발생하지 않는다 :파티하는_얼굴:.
  • 아쉬운점 : 다들 유한 성격 탓에 의견 주장을 강하게 해야할 시점에도 한발 물러서는듯한 분위기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착각일수도) 일정 추정이 처음이라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겪어봤으니 ~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은 일정 추정보다는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까지 하겠습니다의 일정 추정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 제로:
  • 진한협업이란, 원칙과 규칙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일하고 의사소통하는 것
  • 점수 : 9점
  • 좋은점 : 이슈가 있든 즐거운 일이든 설명이 필요하든 공유하는 분위기여서 좋아요!
  • 아쉬운점 : 서로 개발한 결과물을 전달할 때, 자료나 문서 등을 이용하면 좀 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될 듯! (+문서화를 생명처럼)
• 수아
  • 협업이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행위
  • 진한협업이란, 남이 만든 결과물도 내가 설명할 수 있는 협업
  • 점수: 7점
  • 좋은점: 자율적인 분위기.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팀원. 독단적이지 않은 결정.
  • 아쉬운점: 지식 격차 존재. 난이도가 높은 파트에 대해 이해도 낮음.
• 루쿠:
  • 협업: 같은 목표를 함께 나아가면서 서로 동기화되는과정(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같은지)
  • 진한 협업: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주며 깨달음을 얻어 같이 성장하는것
  • 점수 : 6점
  • 좋은점 : 편하고 자율적인 분위기, 자유롭게 의견공유
  • 아쉬운점 : 도메인 관점에서 역할이 나누어져 분업 느낌이 들었고 다른도메인, oauth랑 CI/CD에 대해 기여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 아벨
  • 진한 협업이란, 각자의 역할에서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면서 완성해나가는 것
  • 점수: 9점
  • 좋은점: 말해야 할 부분은 빠짐없이 다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점: 시간의 촉박함으로 인해 기술 관련 원활한 공유가 쉽지 않음
• 우스:
  • 진한협업이란, 신뢰(트러블슈팅)가 쌓여 상대방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황을 연출한다. (예시: 5년간 같은 특수부대원)
  • 점수: 10점
  • 좋은점: 엄청난 작업량을 소화해내는 팀에 감명받음.
  • 아쉬운점: 작업량이 너무 많아서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해야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스프린트 기능 구현에 대한 계획 일정 추정을 다시 해보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 갈등이 안일어난다
  • 솔직해지자.
  • 논의 사항이 있으면 마이크 돌려서 의견 하나씩 돌리기.
• 지식격차, 공유
  • 부족한 사람이 물어보기
  • 마음을 열고 공유하기
  • 문서로도 공유하기
  • 어려운 부분은 같이 트러블 슈팅하면서 하기
  • 프엔 수아: 어려운 거 해보고 싶어요
•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문서화
  • 팀블로그 - 자유롭게 올리기(이번주에 지금까지 중에 제일 어려웠던 부분 올리기)
• 업무과중 감소
  • 코드리뷰 10시간
• 일정추정
  • 포스트잇 스토리포인트 해보기
  • 일정을 스프린트 안에서도 기능 단위로 나눠서 차례대로 진행을 하자 (다음주 월요일 논의)

[kdkdhoho]

셀럽잇

전체의 싱크를 맞출 필요가 있다.

• 문제 파악: 우리가 회의를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한 것 같다. 중간에 각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 해결 방안: 매 회의에 진행자와 서기를 정해서, 항상 회의록을 작성하자! 회의실도 적극 사용하자!

일정 관리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 문제 파악: 일의 데드 라인을 정하지 않았다.
• 해결 방안: 데드 라인을 설정하자! 발표자를 미리 선정하고 발표 준비도� 데모데이 전날 17시까지로 하자!!

앞으로의 방향

• 디자인과 기획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3차 데모데이까지는 구현에 집중하고자 한다.
• 현재는 코드 품질보다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코드 품질은 4단계에 레거시 코드 개선하는 경험을 기대해보자

[the9kim]

팀바팀

우리는 찐한 협업을 하였는가? (10점 만점)

평균 점수 : 8.07 점

• 요술토끼: 8점
  • 활발한 이슈, 활발한 의견 교환과 코멘트
  • 팀이 부담해야 하는 미션(예를 들면 데모데이 발표)을 팀원 모두가 할 일을 분배해 부담 최소화
  • 막바지에 빠르게 구현해야 하는 일이 많았어서 다소 불안정했던 것 같다
• 유스 : 8점
  • 빠르게 이슈를 쳐내고 다른 이슈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이 있어 아쉬운 마음에 2점 뺐습니다.
• 루루 : 8.5점
  •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각자 서로를 설득시키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 역할 분배와 이슈 산정과정에서 협업이라기 보다는 혼자 하는 프로젝트처럼 했던 것 같습니다.
• 필립 : 8점
  • 공통의 코드를 작업하며 컨플릭트도 경험해보고 리뷰를 하며 팀원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이해를 하며 싱크를 맞추는 과정이 있어 개발자들의 협업을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 다만 아직 역할분배가 완벽하지 않고, 컨플릭트도 최대한 해결하기 쉬운 방향으로 나도록 컨벤션이 맞춰지는 작업등이 필요해보여서 살짝 점수가 까였습니다 ^^
• 엔델 8점
  • 목표했던 부분을 거의 이루었으나 그게 최대한인가? 스스로 물어보면 아닌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점수로 판정하게 되었습니다.
• 성하 : 7점
  • 이번 주차는 대부분 로이 없이 진행해서 진정한 어벤져스가 되려면 로이가 합류해야 어벤져스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ㅎㅎ ✌🏻 그러므로 다음은 10점 ^^
  • 3명이서 진행한 부분에서는 컨플릭트가 많이 발생해서 오히려 찐한 협업을 경험한 것 같기도..
    
• 로이: 9점
  • 개인적인 일로 팀프로젝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팀원들이 백업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게 바로 팀 아입니까? 팀바팀 짱!

어떻게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 요술토끼: 루루가 이슈 파는 방식과 관련해서 조언을 해 준적이 있었는데, 도입한다면 구현에 치중하는 기간이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 유스 : 일정 추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이슈 분배 또한 신경쓰기 - 성하: 이슈를 잘 나누고, 일정 추정을 잘해서 오차가 적게 하기  - 루루: 다같이 일정산정 해서 공통의 플로우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 - 필립: 부딛혀가면서 격어보고 이야기하고 하다보면 조금씩 올라가겠죠..??ㅎㅎ - 로이: 각자 맡은 바의 역할을 다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다른 팀원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자세를 가져보겠습니다. - 엔델: 사실 더 열심히 하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수치로서 8점인 것이지, 상대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만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상으로 점수를 올리기 위해 고민을 해보자면 팀 프로젝트를 위해 과연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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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회고

요술토끼

좋았던 점 😎

• 발표를 무사히 마친 것 같아 다행이다.
• 데모 페이지를 배포해 2차 데모데이 발표 당시 배포 페이지를 직접 내 손으로 만져보면서 설명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나중에 팀원들에게 듣기로는 코치님들도 라이브 페이지를 만져보셨다고 한다…
• 프론트엔드 기술과 개발에 어두워서 어떻게 해야 팀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마침 개발 지식과 별개로 순수한 구현이 요구되는 캘린더 바를 그리는 기능이 필요했고 이 기능을 구현해 팀에 기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디자인 시안이 채택되었든 아니든 내 의견을 충분히 냈다고 생각하고 다른 크루들도 열심히 디자인 시안을 만들어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소극적인 내 태도를 고쳐나가고 싶다.

아쉬웠던 점 😥

•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게을리했다. 그 결과 개발과 관련된 작업들은 다른 프론트엔드 크루들에게 의지해야 했다.
• PPT를 디자인해보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 했다. 아이디어가 채택되든 아니든 시도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시도하고 싶은 점 😏

• 다음 데모데이 PPT 디자인 만들어보고 팀원들에게 꼭 제안해보기
• React-query 등의 새로운 기술 중 하나 이상에 익숙해지고 싶고, 시간이 남는다면 이 기술들을 깊게 파보고 싶다. 결국 이러한 기술들을 쓸 줄 알아야 다른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구현을 할 때 팀원에게 의지해야 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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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좋았던 점 😎

• 목표했던 기능을 구현하고 데모까지 잘 마친 것
• 열심히 한 만큼 결과도 잘 나와서 보람찼다
• 팀원 모두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던 점

아쉬웠던 점 😥

• 일정 추산이 미숙하고 이슈 분배가 원활하지 않았던 점
•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 점
• 기술 부채가 점점 쌓이고 있는 점
• 미각, 후각이 돌아오지 않은 점

시도하고 싶은 점 😏

• 기능 구현 속도 산정 및 높이기
• 속도를 챙기면서 코드 퀄리티도 챙길 수 있도록 고민해보기
• 미각, 후각 회복 << 식초 츄라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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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좋았던 점 😎

• 이게 되네?
• 최대한 공평하게 개발을 한 것 같아서 좋았다.
• 본인이 맡은 일은 시간안에 다 해결하고 리뷰도 바로바로 해줘서 좋음
• 모르는 거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줘서 학습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 팀 내에서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 때 바로바로 말해줘서 피드백하기 좋았다.

아쉬웠던 점 😥

• 일정 추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한 것 같다.
• 프론트 이슈 산정을 세세하게 하지 못하고 크게크게 잡아서 다음 해야할 일에 대해 바로바로 알아채기 힘들었다.
• 에러나 예외에 대한 처리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 비동기 통신도 오랜만에 해보고 리액트 쿼리도 거의 처음써봐서 데이터 패치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 페이지 레이아웃 템플릿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도하고 싶은 점 😏

• 추정할 수 있는 이슈는 최대한 추정하면 좋겠다.
• 추정된 이슈는 개발 시작 전에 이슈에 다 올리기
• 감이 잡히지 않은 이슈는 일단 큰 단위로 산정한 다음 감이 잡힐 때 세분화 해서 다시 이슈올리기
• 캘린더에 관련된 것은 이제 각자 하고 리뷰받아도 문제 없을 것 같아서 개인 배분해도 될 것 같다.
• 하고싶은 이슈가 있거나, 할게 없으면 프론트 채널에 말하고 확인되면 알아서 개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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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좋았던 점 😎

• 큰 불협화음이 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캘린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프로젝트 진척도가 준수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 학습 리듬이 많이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 팀의 작업물(기능 구현, 배포 환경 구축)을 아직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시도하고 싶은 점 😏

•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끌어 올리고 싶습니다.
•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핵심 개념들을 압축해서 학습하고 싶습니다.
• 새로 배운 내용들을 체계적을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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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

좋았던 점 😎

• 실제 도메인 연결과 배포가 이루어져서 직접 눈으로 돌아가는 코드를 봐서 좋았다 ㅎㅎ
• CI CD를 할 때 같이 몹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한게 느렸지만 좋았던 것 같다.
  • 하지만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ㅠㅠ
• 주말에 혼자 작업했었는데 빠르게 피드백 해준 팀원들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 초반 코드 리뷰 시에 엔델이 good 코멘트를 달고 바로 코멘트 없이 approve해서 내 코드를 본게 맞나? 싶었다 ^^ ← ㄷㄷ
• 체력적으로 후반에 조금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아쉽다.
• 회의 때 공통된 이해를 도출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까먹은?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
• CI, CD에서 사전 지식이 없이 바로 돌아가게만 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 추상적인 개념 이론보다, 우리 프로젝트의 설계에 대해 집중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 스프린트 회의에서 처음이다보니 뭔가를 체계적으로 정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 하나의 도메인을 여러 명이 맡고, 초반에 컨벤션들을 정하지 못해서 컨플릭트가 많이 발생한 것 같아서 아쉽다!

→ 1차 데모데이 때 피드백

: 스프린트 때 대략적인 일정 추산하기

→ 완료했지만 아직 부족

: 다음 데모데이때는 꼭 사진 찍는 거 까먹지 않고 리마인드하기. (스케쥴이나 캘린더에 적어 놓기)

→ 완료 (캘린더에는 적어놓음 ㅎㅎ)

: 하고 싶은 것을 주장하기 전에 꼭 깊게 찾아보고 생각해서 말하기

→ 미완료..

시도하고 싶은 점 😏

• 다음 스프린트 회의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다.
• 일정 추정을 한번 경험해봤으니 하나 이슈에 대한 일정 추정 오차를 줄이고 싶다!
• 스쳐 흘러가는 지식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고 싶다,,,

2차 데모데이 피드백

: 프로젝트 설계, 인프라 구조 공부하고 살펴보기

: 도메인을 2명, 2명 병렬적으로 작업하거나 초반에만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해보기?

: 일정 추정 시에는 시간을 어느정도 쓸건지 총량만 정해놓고 프론트, 백엔드 나뉘어서 작업해보기?

: 스프린트 중간 회고 때 일정 추정에 대해 얘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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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델

좋았던 점 😎

•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퀄리티를 떠나서 일차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요술토끼가 발표를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 엔델이 폭풍 코멘트를 잘 소화해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 코드리뷰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해서 잘 남기지 못했습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양말정말양말 죄송합니다.
• 레스트 독스, 테스트를 작성하지 못한 점

시도하고 싶은 점 😏

• 양질의 코드리뷰 남기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 스토리 포인트 할 때 경험을 살려보기
• 이슈 더 작게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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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좋았던 점 😎

• 나름 빠릿빠릿하게 진행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 기술적인 부분, 설계적인 부분에서 서로 생각을 잘 말주고 하여서 좋았습니다.
• 개발서비스 배포를 하여 데모데이때 시연이 가능하도록 준비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 저도 잡소리를 하는것을 좋아해서 회의를 하다가 다른 주제로 넘어가려고 할 때가 있어서 진행을 더 빨리 할 수 있었는데,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pr에 대한 리뷰를 바로바로 남겼어야 하는데, 리뷰를 바로 못남길때가 있었어서, 진행이 늦춰지게 하여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시도하고 싶은 점 😏

• 리뷰기간에 대한 컨벤션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리뷰반영과 머지에 대한 컨벤션도 있으면 어떨까합니다..ㅎ
• 중간에 할일이 떠서 놀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팀원이 있으면 일 배분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wugawuga]

펀잇

찐한 협업 점수 10점

Keep

• 각자 다른 기능을 구현을 하더라도, 생성된 PR마다 코드 설명 시간을 통해 담당자가 구현한 부분에 대해서 흐름을 설명하면서 동기화 진행
• 담당 파트 전원이 코드리뷰에 참여(파트 전원 approve 시 merge)
• 주간회의마다 자신이 담당하는 이슈들의 추정시간을 작성하고, 이슈를 해결하면 실제 걸린 시간을 기입
• 하루에 두번씩 데일리 미팅을 통해 팀원들간의 동기화 진행
• 2주에 한번씩 회식을 통해 친목을 다짐

NoProblem

Try

회의를 효율적

•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때 조정할 크루 선정
• 안건 당 시간제한두기(최대 20분, 중요하면 4인동의로 1시간)

위키 문서화

• 주간 회의록 다듬어서 올리기(서기)
• 스프린트 당 글 하나 올리기
  • 공유하고 싶은 주제 추가 작성

[xxeol2]

페스타고 팀

글렌

Keep

• 의견을 제시할때 대안과 의견의 장단점을 제시했다.
• 10-6를 최대한 지켰다.
• 논의가 길어질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하게 끊어냈다.
• 주에 한 번 점심을 다 같이 먹기로 했다.
• 간식을 사와, 조원들과 다 같이 나눠 먹었다.

Problem

• 너무 진지한 분위기로 회의에 참여한 것 같다.
• 나의 주관적인 의견을 너무 많이 제시한 것 같다.
• 안드로이드 크루들과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 것 같다.

Try

•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로 회의에 참여해 봐야겠다.
• 감정 회고를 진행해보고 싶다.

오리

Keep

• 우선순위 , 핵심 기능을 잡아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잘됐기에 의사결정 과정이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판단됨.
• 대부분의 일정이 Ten to Six 로 수행됐음. 지켜지지 않은 경우는 마무리 작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정도(대략 30분 정도의 분량)의 분량이 남아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더한 것일 뿐, 실질적으로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음
• 데일리 미팅에서 프로젝트 관련된 무거운 토픽을 다루는 것보다 가볍게 게임하는 것(특히 끄투)이 좋았음.

Problem

• 이번 데모데이 까지는 스프린트, 이슈 단위의 일정 추진 및 데드라인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음. 핵심 기능의 분량과 일정이 넉넉해서 문제가 됐진 않았지만 , 이런 부분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앞으로의 일정 추진이 더 효율적일듯
• 내가 간식을 안사오고 팀원들이 사온 것을 너무 먹기만해서 눈치보였음

Try

• 이슈 단위로 일정을 꾸준히 체크하면서, 예상과 어떠한지, 달랐다면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팀원들끼리 꾸준히 피드백
• 잠실을 가면 과자를 사오자

푸우

Keep

• 돌아가면서 코드를 작성하니 도메인 이해 측면에서 좋았다. 차후에 페어 혹은 개인으로 분업을 진행해도 코드 리뷰를 통해서 서로의 코드를 이해하며 나아가는 것이 차후 코드 이해에 대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좋은 진행인 것 같다.
• 핵심 기능을 잘 잡았던 것 같다. 우리 프로젝트는 차후 확장을 많이 고려했던 것 같은데 가장 근본이 되는 작은 단위를 잘 선정해내어서 Bottom Up 방식으로 기획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합리적인 의견이 수용되는 문화가 형성되니 의견도 점차 더 합리성을 근거로 낼 수 있는 것 같다.

Problem

• 날씨가 더워서 산책 같은 것을 가지 못했다.
•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감에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 안드로이드와 백엔드 사이에 진행된 작업에 대한 현황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원래 데일리에서 간단히 진행하기로 했지만 끄투는 참지 못한다.
• 팀원들의 혈당을 높혀버렸다.

Try

• 앞으로 쳐내야할 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정 공유를 주기적으로 가져간다.
• 회의를 임팩트있게 가져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본다.

애쉬

Keep

• 적절한 범위 선정으로 전부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나머지 작업 없이 일과시간 내에 마무리했다.

• 코드 작성할 때 모두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 했던 것 같다 → 모두가 OK 한 코드.

  코드 한 줄 한 줄에 다 의미를 담았다.

• 기능 작업이나 기획을 하면서 지금 집중할 부분에 대해서만 딱 집중했다.딴길로 새는 것 같으면 서로 길을 잘 잡아줬던듯.

Problem

• 내가 쫌 TMT인 것 같다.

• 한정된 시간이었는데 너무 내 의견을 많이 말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내가 완전히 설득될때까지 계속해서 질문을 했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담이 되지않았을까.. 다른 크루가 나와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 때,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질문해버린듯. 한 번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고자한다.

• 문서화를 생각보다 못했다!!!!!!!!!!!!!!!!! 고민 과정들을 문서화하자………………… 뭔 고민을 했는지 다 휘발되기 직전이다.

• 4인으로 진행해서 상관없지만, 기능을 나누게 되면 지금의 이슈 단위는 조금 큰 것 같다.

  조금 더 잘게 쪼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데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았다. 스프린트 시작시에 우선순위에 따라 데드라인을 명확히 가져가면 좋을 듯.

Try

• 문서화 문서화 문서화. 기억보단 기록을. 토론할때 뭐 주석이라도 적어가면서 토론하기.. (주석 노션에 옮겨놓던지..)
• 이슈를 나누는 단위에 대해 얘기해보고싶다.
  • 어떻게하면 경험이 없는 도메인을 잘게 쪼갤수있을까.. 알잘딱깔센하게..
• 이슈를 나눠갖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싶다.
  • 각자 원하는 기능이 겹칠 경우 어떻게 나눌것인지
  • 처음에 하나만 분배하고 끝나고 하나씩 가져오는 방법으로 진행할지 / 데모데이 시작시에 역할분담을 전부 다 할지
  • 이에 대해 데모데이에 질문을 쫌 해봤는데, 명확한 룰을 세운 팀은 없었던 것 같다. 회의를 통해 룰을 세우면 좋을 듯. 나아아중에 혹시라도 서로 기분 나쁜일 없도록!

베르

Keep

• 3인 몹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한 것이 팀원들과 컨벤션, 스타일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
• 기능 구현에 대한 일정 추정이 적절했다.
• 다른 크루들과 소통이 비교적 잘되었던 것 같다.
• 새로운 기술을 잘 적용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는 분위기
• 팀 문화 잘 지킨거 같다. (솔직히 10 ~ 6 도 잘 된 것 같아요.)

Problem

• 아직 각자 코드를 짜지 않아서 분업 및 코드 리뷰가 익숙하지 않다.
• 몹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의사소통이 오래 걸린 경우도 있었다.
• 프로젝트가 처음이라서 이전에 이렇게 했었다라는 경험이 없는게 아쉬웠다.
• 일정이 갑자기 늘어나 잘 관리하지 못해 여러 개를 다 챙기려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Try

• 코드 리뷰가 팀 문화가 될 수 있게 익숙해져야겠다.
• 너무 오래 걸리지 않도록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며 의사소통 스킬을 길러야겠다.
• 일정 관리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경험 부족은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크

Keep

• 팀원 소통이 잘 되었다.
• 2차 데모데이 일정에 맞춰서 계획이 잘 진행되었다.
• 2차 데모데이 동안 몹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3~4차에서 통일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코딩 컨벤션과 깃 컨벤션을 잘 이행했다. force push 죄송함돠
• 회의를 필요한 만큼만 잘 진행했다.

Problem

• 스프린트의 일정(이슈)들이 즉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 Todo가 없고 생성 후 바로 In Progress로 간다.
•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같다.
• 코드 스타일이나 로직에 대해서 의견을 낼 때 스스로도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느낀적이 있다.

Try

• 월요일 스프린트 회의 때 이슈를 체계적으로 만든 후에 이후에 추가 이슈를 최소화 하여, 이슈 관리대로 진행하고 싶다.

해시

Keep

• 개발 범위도 일정도 적절하게 정해서 무리하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 여유가 있어서 초반에 함께 고민하면 좋은 것들을 많이 이야기해볼수있었다
•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파트 상관없이 바로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
• 기획적인 부분이나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이 잘 맞음

Problem

• 스프린트 단위로 일정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이슈를 추가하는 점 → 매일, 바로 소통할 수 있어서 현재 방식이 프로젝트 진행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일주일 단위로 일정 추정하는 연습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기술적인 토론을 하다보면 결론 없이 너무 고민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음
• 간식을 너무 많이 얻어먹었다
• 안드로이드 고민했던 것들이 많은데 문서화 필요하다고 생각

Try

• 스프린트 플래닝 시간을 통해 일주일동안 해야할 것들을 정하고, 일정 추정하고, 역할 분배해서 스프린트 진행해보기
• 어떻게하면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수정해갈 수 있을까?
• 잠실가면 과자 사오기
• 기술적인 고민들 문서화

[s9hn]

Team 201

회고 피그잼

[s9hn]

우리만의 자유로운 201kitsch

[yujamint]

How We Work - Silicon Valley

[wzrabbit]

오 방식이 색다르고 특이하네요

[kevstevie]

진짜 정신사납네요

[Cyma-s]

안 보여요

[ukkodeveloper]

슉 (S-HOOK)

찐한 협업하고 있나요?

아코

• 8점
• 이유: 협업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싱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 팀원 전부 싱크를 맞추는 과정이 오래 걸림에도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 그래서 만족스럽다.
• 개선: 싱크를 맞추는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한 없이 늘어지는 경험을 했다.
  • 싱크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

스플릿

• 10점
• 이유: 협업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찐하게’ 하고 있다.
  • 그런 의미에서 우린 잘하고 있다!
  • 난 그럴 때 살아있음을 느껴….!
  • 앞으로 문제를 직면할 때마다 반드시 해결할 것 같은 팀이라고 느꼈다. “우린 하나니까!”

우코

• 7점
• 이유: ‘찐하게’ 한다는 의미가 결국엔 내 의견을 서스름없이 말을 해야되는데, 이 부분에 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
• 개선: 내 의견을 이야기 하는 방법을 배우면 될 듯하다.

베로

• 9.999999999999점
• 이유: 다들 뭐라도 함께 하려고 한다. “같이”!
  • 반대 의견을 잘 수용해준다.
  • 내가 반대우먼이다.
  • 내 의견에 다들 말을 잘 들어줘서 감사하다.
• 개선: 사실 뭔가 마음 속에 있는 것 같아. 조금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 솔직하게 말하자!!!!!

코난

• 9점
• 이유: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좋다.
  • 페르소나 정할 때
  • 회의할 때 중지하는 것
  • 종치기 rule
  • 손들기 rule
  • 프론트엔드 회의
• 개선: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지’
  • 시간 적인 문제 등
  • 경험을 함께 쌓으면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 화이팅

바론

• 7.8점
• 이유: 다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서 좋다.
  • 특히 베로가 반대의견을 잘 낸다.
  • 그래서 더 결과가 잘 나오는 것 같다.
• 개선: 우리가 그라운드 룰을 잘 못 지키고 있다는 것 같다.
  • 회의가 1시간 넘어요!
  • 뒷공부하고 지식 공유를 안해요! → 세미나 열어주세요.
  • 그라운드룰을 되돌아 보아요

도🍚 "저번주까지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해냈다. 그것이... SHOOK👄"

• 8.5점
• 이유:
  • 환경 점수: 10점
    • 찐한 환경이다. 서로 의견을 과감하게 말한다.
  • 규칙 준수: 6.5점
    • 아침 데일리 때 서로 사담 나눴으면 좋겠다. 개발 X
    • 아침 데일리는 0점이다!
  • 지식 공유: 9점
    • 코드리뷰 플로우가 너무 오래 걸린다.
    • 저사람 이사람 코드를 이해하고 싶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보인다.
    • 빨리 데모를 만들어야 하다보니 git브랜치 전략을 잘 지키지 못했다.
    •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개선
  • 환경: 앞으로도 부딪혀야 할 때 피하지 말자.
  • 규칙: 데일리는 꼭 지키자! 자유로운 분위기 레츠고!

Future Action

1️⃣ 그라운드 룰을 변경한다.

• 데일리 미팅 (10시 ~ 10시 20분)
  • 체크인 점수: 오늘 자신의 기분 상태를 공유한다.
  • 데일리 미팅에 지각하면 전체 커피를 쏜다.
  • 어제 발생한 이슈를 공유한다.

2️⃣ 빠르게 싱크를 맞추고 의사결정할 수 있는 방법 찾기

• 회의 도중에 아코에게 “아코야~ 이건 어떻게 생각해? 너의 생각이 궁금해!” 물어보기
• 서로 같은 말을 했지만, 다른 줄 알고 계속 지연되는 현상을 해결 하고 싶다.
• All Sync가 맞을까요?
  • 한 명이 주도하여 다른 팀원에게 의견을 주입하는 거보다, 함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중요

3️⃣ 쉬는 시간 꾸준히 갖자.

• 회의 시작할 때 50분 타이머 설정한다.
  • 안 지킬 경우 10분당 2분씩 쉬는 시간 추가.
  • 곧 4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회의는 6시까지 달린다.
    • 다만, 정말 쉼이 필요할 때는 쉴 수 있다. 🛎️
• 쉴 때는 10분 쉰다.

[shb03323]

바톤

Keep, 좋았던 점

에이든

• 다른 팀보다 2주가 늦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끼리 생각을 맞추어 차질없이 진행하려 노력한 점
• 부정적으로 생각할 시간에 해결 방법을 먼저 고민하기

가람

• 하나의 안건에 대해 무조건 수용하지 않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태클 걸기.
• 주제를 중간에 바꿨지만 조급해하지 않기.

도리

• 개발 일정을 무리하게 잡지 않고 유도리있게 잡은 것
• 일정이 빠듯한데도 프로젝트 단계를 하나씩 차례차례 순서대로 밟아간 것

디투

• 이전 스프린트에 비해 기획 속도가 올라갔고, 차근차근 순서를 밟았다고 생각합니다.
• 팀의 스케줄에 맞게 개발 속도를 맞추고 있어 팀을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docker를 써본 적이 없는데, 주말에 미리 조금 겉핥기해서 docker 쓰는데 덜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
•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 갈긴 것 괜찮았습니다.

에단

• 짧은 시간 내에 너무 빨리 기획과 개발해서 궁금한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다시 물어본 것.
• 텔레파시 쓰레드를 통해 팀원들의 생각을 맞춰나가는 점이 좋았습니다.

헤나

• 의심가는 부분 생기면 생각 정리해서 의견내기
• 태클걸기(?)

주디

•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드 리뷰를 진행한다든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든지 다른 방식으로도 노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주제를 급작스럽게 바꾸게 되어 팀 전체가 급하게 흘러간 점이 있었지만,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성장 자극은 덤

Problem

에이든

• 기획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 것 같다.
• 팀원들과의 생각을 맞추는 연습을 했으니 의견을 맞추는데 시간을 절약하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가람

• 개발도 해야하는데.. 코드 리뷰도 해야한다?
• 배포도 해야한다 → 공부 필요

도리

• 실질적으로 코드를 작성한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다.
• 개발 블로그 글도 슬슬 작성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개인 공부에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디투

• 일찍 나오는 것은 좋지만 빨리 지친다.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된다. 의견 조율이 필요한 부분은 나중으로 넘기고 일찍 퇴근해서 각자가 생각을 정리해오면 좋을 것 같다.
• 주말을 제외하면 개인공부 할 시간이 없었다. 무작정 코드만 치려다보니 코드가 예쁘지 않게 나오고,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 트러블 슈팅에 대한 것을 기록하지 못해 아쉽다.
• 예상 시간보다 배포를 늦게해서 막판에 더 급했던 것 같다. 욕심을 조금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 코드 컨벤션 문서화부터 하자.
• 에자일하지 못했다. 자신 없는 것은 자신 없다고 말할걸.

에단

• 08 - 23 언제까지 계속 할 수 있을까? 이번주는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진행했지만 다음 스프린트에서는 팀과 나를 위해서라도 컨디션을 조절이 필요할 듯 (칼퇴)
• 개발하기 바빠서 개인 공부를 못한 점이 아쉽다. 진짜 개인적인 공부 뿐만아니라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한 번에 이해가 안되는 점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헤나

• 시간이 부족할 경우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만들었어야 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감.
• 주제가 바뀌어 시간이 부족해 체계가 무너졌지만 무시하고 넘어감.

주디

• 08~23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개인 공부를 하거나 컨디션을 조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제가 다른 백엔드 크루분들에 비해 프로젝트 경험도 전무하고,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공부해서 팀에 기여하고 싶은데, (책으로 읽은 내용을 저번처럼 정리해서 공유한다든지 그런 방식으로라도요!) 너무 바빠서 이런 부분을 이루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 코드 컨벤션이 문서화 되지 않아 혼동이 있었습니다.
• 이번이 특수 상황이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속도가 빨라서 따라가기 조금 벅찼습니다 🥲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Try

에이든

• 일단 실행해보고 다음 싸이클에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기

가람

• github 칸반 보드를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도리

• 배포 관련 공부하기, 배포 관련해서는 이대로라면 배포할 때는 백엔드한테만 의지할 것 같다.

디투

•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을땐 5분 쿨타임이 지나면 다음에 조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 우리만의 팀 규칙을 정했는데 규칙대로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규칙을 살펴보며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리뷰이 코드 리뷰를 위한 시간을 정해놓고 하자!
• 트러블 슈팅에 관한 것은 기록하자!
• 포스트맨도 돌려보자!!

에단

• 다음엔 여유를 갖고 개발하기 → 할 수 있나?
• 전체 회의를 할 때, 얘기하다가 토의 내용을 벗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제 회의하는 수가 줄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회의가 흘러갈 때 진행자가 잘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팀 기술블로그 작성!

헤나

• 모두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해보고 싶음.
• 고민을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에게 한 번 물어보면서 진행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주제도 잘 정해졌으니 스프린트를 이쁘게 가져가려고 노력해야함.

주디

• 쉬는 시간을 정하면 어떨까요? ex) 2시간에 쉬는시간 10분
• 여러분 목, 어깨 아프시지 않나요? 월요일 데일리 미팅 끝나고 스트레칭 타임 갖는 거 어떠신가요?
• 회의 시간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정확히 안건을 잡고 그 안건에서 벗어나는 주제는 누구든지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ksone02]

집사의 고민팀

10점 만점의 몇점?

• 베베: 5점 아직 찐한 협업을 못한 것 같다. API가 아직 1개밖에 안나옴
• 노아이즈 : 6점 다양한 부분에서 협업 요소를 채웠으나 아직 많은 기능을 개발하지 못해서 개발 부분에서 -4
• 무민: 7점 일을 나눠서 했으나 모든 팀원들의 싱크가 잘 맞았는지는 모르겠다.
• 에디: 7점 협업을 하긴 했지만 개발적인 부분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협업이 잘 됐는지 모르겠다. 이제 발전할 날만 남았다고 생각함
• 로지: 협업 측면에서는 3점, 서로 진행상황을 잘 모르고 공유가 잘안된 것 같아서 답답했다.
• 첵스: 5점, 뭔가 항상 시간이 부족한거 같다. 서로 진행 상황 공유 싱크 맞추는게 잘 안되고 있는거 같다. 이번에 일정 추정할 때 피드백받고 고치는 시간을 생각을 못함.
• 갈비: 5점, 협업을 했다기 보다는 분업을 한 것 같다. api 스펙 관련 이슈도 그렇고 뭔가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게 느껴짐

어떻게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 요?

• 주말에 할 사람은 할 수 있게 오늘 빠르게 기능 정해보기
•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기
• 이슈 → 예상소요시간 / PR → 실제소요시간 적기
• 데일리미팅 때 기분을 얘기하는 게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더 알차게 쓰려면
  • 각자 진행상황 공유하기
  • 병목현상을 찾고 우리 스프린트에 문제가 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으로 쓰기
  • 데일리미팅 아침에 한 번!
  • 전 날 완료되지 못한 일과 오늘 할 일을 체크하기
• 이슈가 터지면 공유하기
  • ex. 젠킨스 때문에 고생 → 도커가 잘 안돼서 지연되고 있다.
• 데모데이 발표준비
  • 일단 노션으로 읽으면서 발표 → 흐름에 대한 피드백(목요일) → 디자인 입히기

[iamjooon2]

집고 화이팅

[Kim0914]

피움 🌱

그레이

2차 스프린트 팀원들 덕분에 잘 마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백엔드 팀은 일정이 밀리지 않고 꼼꼼하게 리뷰를 진행해서 고마웠고, 프론트 팀도 API 만드는 만큼 너무 빠르게 화면을 구성해주고 열심히 해줘서 뿌듯했습니다. 어제 가기전에 배포된 화면을 보고 가니까 2주간 노력한 것이 뿌듯했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발표를 보면서 저희 서비스의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서비스에 대해 주인의식이 생겼고, 이미 발표를 했지만 또 발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랑하고 싶네요.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는데..
오늘 발표를 보면서 느낀점이 저희가 강점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질문으로 받아보자 라고 의견을 모았었는데, 질문으로 의도한 부분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그게 안들어오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어필할 수 잇는 부분, 예를 들어 CI/CD를 구성한 이유라던지 라이브러리를 선택한 확실한 근거 등이 있었을텐데, 3차때는 확실하게 어필하고 강점으로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피움합니다 💚 

조이

제가 발표 자료를 만들고 발표하면서 든 생각은 이번 스프린트에서 다들 제 역할을 엄청 잘 해준 것 같다였습니다. 그래서 자료도 빨리 나오고 데모도 문제없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각자 역할을 잘 해주신 팀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프린트 기간동안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습니다. 1, 2차 스프린트 기간동안 처음하는 것들이 많아서 부족함도 많고 질문도 많이 했는데, 백엔드 팀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번주에 아파서 참여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았던 게 좀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다들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1, 2차 스프린트에 팀 블로그를 못 써서 아쉽습니다. 3, 4차 스프린트에서는 써봐야겠어요.
데모데이를 걱정한 것 보다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행복하고 후련하네요!!
전체 팀원 다 같이 외식한 것도 너무 좋았어요. 피움 짱!🌱

주노

2차 스프린트까지 오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 각자 역할분배가 잘 되어있는 회사에 와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도 많이 하면서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지만 뭔가 내가 기여하고 있는 프로덕트가 안정적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주인의식도 생겼습니다.
회의를 하면서 혹은 사소한 제안을 했을 때 팀원들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내줘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쉽게 No를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 팀블로그, discussion 등 의견을 제시했을 때 호응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
팀을 처음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사례로 소개할 만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계속 너무 행복한 일만 계속되서 즐겁게 2차 스프린트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개발 과정에서 여유가 있었음에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데모를 빨리 보여주기 위해서 급하게 작업 했던 부분이 조금 아쉽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적인 측면은 탄탄하게 다져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기술적으로 좀 더 꼼꼼하게 들어가도 괜찮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하마드

스프린트 한 단위가 끝날 때 마다 엄청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일정 관리도 잘 되고 진척이 쑥쑥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오늘 발표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너무 화기애애 한 것 아닌가? 왜 까이지 않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우리가 상대적으로 준비를 잘 한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했다. 질문도 한 명이 아닌 각각의 질문을 모두가 대답하는 부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업무의 편중도 크게 없고, 다같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식을 비슷한 수준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개인적으로는 공부할 키워드를 많이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ci/cd할때나, 개발을 할 때나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팀원들이 다들 잘 알려줘서 많은 것을 배웠다. 팀으로서, 또 개인으로서 각각 많은 것을 얻어가는 2주였다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요즘 집갈때마다 후련하고 기분이 좋다.

아쉬웠던 점은 어제 회의 때 잠깐 존 적이 있다. 스스로 졸릴때 컨트롤을 잘 못한다. 어제 존 나를 보고 스스로 화가났다. 요즘 오후 4~5시쯤 되면 급격한 피곤함을 느낀다. 그게 스스로에게 불만이라 점심에 커피를 마셔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다.

팀적으로는, 이번에 개발이 조금 빨리 끝나고, 남은 여유시간에 프로젝트를 더 단단하게 할 수 있는데 너무 스스로 안주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시간이 남더라도 한번 더 뒤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쵸파

팀원들 모두 늦게까지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뼈를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월요일부터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되서 아직도 회복되지 않아서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겠다라고 느꼇습니다.
마지막에 급하게 개발을 하게 되면서 욕심을 많이 부렸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트 구현은 후순위 였는데, 하루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여유가 느껴지더라도 데모데이 요구사항에 해당하는 필수 구현만을 하고, 시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잘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새

다들 굉장히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스프린트가 끝나는 지금 돌아보면 이전 데모데이 때랑 비교했을 때 역변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저 스스로는 많이 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물은 좋아서 좀 놀랐습니다. 승객이 된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고맙지만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특히 젠킨스로 스토리북을 자동 배포하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이전에 CI/CD 작업했던 팀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어요. 회의할 때나 개발에 있어서 의견을 공유할 때도 서로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에 회의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아쉬웠어요. 검색창 엔터 입력 시 처리에 대한 회의가 과연 한 시간 동안 할 내용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클린

참새가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많이 돼있더라고요. 저는 버스 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ㅎㅎ 특히 CI/CD 같은 부분이 처음 하는 것이라 두려움이 많았는데, 잘 이끌어줘서 손쉽게 할 수 있었어요. 기능 개발을 할 때도 피드백도 빠르고 꼼꼼히 해줘서 잘 만들었어요 나름 빡센 일정 이었지만… 누군가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ㅎㅎ. 쵸파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폼 만드는 것을 저는 빨리 못하거든요. 그걸 잘 해줘서 깜짝 놀랐어요. 검색 구현할 때도 뚝딱 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수월하게 했던 것 같아요. 참새도 제가 모르는 에러를 마주해서 물어보면 바로 알아봐 주시고 도움을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서 했으면 끙끙했을텐데 팀원들 덕분에 효율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스스로에 대한 퍼포먼스? 기대감?이 성에 차지 않는것 같아요. 이 팀에 좀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좀 앞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팀 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프론트끼리 각자 작업을 하면서 api파일을 만드는데, 똑같은 기능을 셋 다 다른 이름의 파일로 생성했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이야기를 하면 좋지 않을까. 불필요한 리소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했어요. 또한 배포 시 ci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어요. 에러가 있는 파일이 공용 레파지토리에 올라가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을 확실히 검증할 수 있는 로직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oi-JJunho]

피움합니다 💚

[beer-2000]

** 후추 -> 예비군 훈련 참여로, 회고 불참

찐한 협업

[핑구] 7점

• 찐한 협업 : 많은 소통
• 필수적인 부분들은 공유가 되긴하지만 좀 세세한 부분에서는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공유 혹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쬐끔이라도 느끼면 바로바로 말하는건 어떨까

[멧돼지] 5점

• 좋은점 : 캡슐화 잘 되어있음
• 개선해야할 점 : 서로 전파가 정보전파가 잘안됨
• 총평 : 내가 겪은 제일 묽은 협업

[수달] 8점

• 좋은점 : 배울 점이 많다. 
한명한명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 아쉬운 점 : 어느순간부터 두 파트의 진행상황이 원활하게 공유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허브] 6점

• 찐한 협업: 편한 환경에서 많은 소통을 하는 것

• 좋은 점 :

  • 너무 찐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 팀원들끼리 친해서 좋다.

• 아쉬운 점

  • 안드로이드와 백엔드의 상황 공유가 아직 미숙한 느낌이다. (서버의 변경 사항을 바로바로 알리지 못함)
  •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다.
  • 아직 내가 협업이 미숙(경험 부족)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

[체인저] 8점

• 소통(Communication) : 의견, 생각, 정보, 감정 등을 주고 받음

• 협업에서의 소통?

  • -> 서로의 일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 좋은 점

  • 진행 상황을 잘 공유하고 있다. (백엔드 끼리)
  • 도움이 필요한 경우 빠르게 주고 받는다.

• 개선하면 좋을 점

  • 회사의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처럼, 전체 일정과 할 일을 리스트업하고, 큰 단위, 작은 단위 별로 역할을 나누면, 각자가 각자의 일정을 잘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을 개별로 관리하고 싶은 나의 needs)

[리오] 6점

• 찐한 협업 : 서로가 뭘 하고 잇는지 잘 알고 있고, 어떤 관련 개념에 대해서 동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것

• 좋은점 :

  • 다른 팀들에 비해 퀄리티가 높다
  • 분업이 잘 된다
  • 일 처리가 빠르다
  • 각 파트별로 진행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 체계화가 잘 되어 있다

• 아쉬운 점 :

  • 공유가 잘 안 된다
  • 유대감이 잘 안 느껴진다

Solution

• 데일리 스크럼에, 각자 진행상황을 공유하자.
• 변경 사항이 생긴다면, 어떤 파트와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갈 지를 미리 고민하고 공유하기!
• 서로의 잘한 점, 성과 등을 캐치해서 칭찬하자!

5F 회고

** 매주 진행하고 있는 회고입니다. 이미지 업로드로 내용을 공유합니다.

[MoonJeWoong]

하루스터디

노아

2차 스프린트 KPT 회고

K: 기획부분에서는 1차 스프린트 때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기능 개발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개발부분에서는 서로 어려워하고 의견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던 부분이 좋았다.
P: 시간에 대한 규칙이 명확히 있지 않다.
T: 개발에 집중하고 싶은 시간이 있다. 이런 시간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 PR를 보내면 정해진 시간 내에 리뷰를 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팀의 협업 점수 +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볼 사항들

9점

1. 하루 진행상황을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기
2. 기술적으로 잘 안되는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기
3. 코드 리뷰에 대한 마감 시간 정하기

룩소

2차 스프린트 KPT 회고

K: 개발 할 때 분업이 효율적으로 잘 되고있는 것 같다.

P:

1. 프론트-백 끼리 서로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가는지 잘 모른다. 이슈 칸반 보드를 봐야 현재 다른 사람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데, 이 칸반 보드에 이슈가 한 두개가 아니다보니 쉽게 파악하기 힘들고 내 이슈가 아닌 이상 잘 안보게 된다.
2. wiki에 올라오지 않는 문서들은 모두 노션 캘린더에서만 올라오고 있어서 보기 불편하다.

T:

1. 하루 데일리 미팅같은 시간에 현재 진행 상황을 서로 공유해주면 좋을 것 같다.
2. 노션에 캘린더만 활용하지 말고 다른 페이지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협업 점수

9점 - 찐한 협업 만큼은 우리가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 진행 상황 공유가 잘되고, 문서화도 잘되면 최고의 팀이 될 듯

마코

2차 스프린트까지의 중간 KPT 회고

K
기획을 변경하느라 개발 시간이 3~4일 정도로 매우 적었고, 이로 인해 완성된 서비스를 배포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데모데이 발표에서 우리의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공감을 많이 얻은것을 확인하고 기획 변경에 시간을 쏟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방향이 잘못 되었다 생각하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았다.

P

1. 문서라는 산출물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우리의 기획 의도, 기술적인 문서, 트러블 슈팅을 하는 과정등 문서가 부족하다.
2. 밥먹는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T

1.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따로 갖는것도 필요하지만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어느정도 일정에 포함시키는건 어떨까요?
2. 밥먹을 시간쯤 되면 흐름이 조금 끊기더라도 먹고 와서 하는게 어떨까요

우리팀의 협업 점수 +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볼 사항들

협업 점수 : 9점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페어프로그래밍도 하면서 찐한 협업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즐거웠다. 다만, 일정이 빠듯했어서 그런지 문서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회의를 통해 무엇을 문서화할지 정해서 이슈로 할당해야할 것 같다.

테오

2차 스프린트까지의 중간 KPT 회고

K: 기능이 모두 변경되었음에도 빠르게 기획과 개발을 진행한 점이 매우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1, 2주차에서 논의했던 내용들을 전부 갈아끼우는거라 두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팀원들이 짧은 기간동안 빠르고 정확하게 논의를 이끌어줘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P: 어느정도의 개인 시간 보장도 필요할 것 같아요. 데모데이가 가까워지거나 하는 날에는 저녁도 먹지 않고 개발에만 몰두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좋지 않은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 저녁 먹는 시간을 정해놓으면 어떨까요? 데일리 미팅 때 오늘은 몇 시까지 하고 밥을 먹자. 처럼 일정을 미리 잡아두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팀의 협업 점수 +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볼 사항들

협업 점수: 10점

이유: 우테코에 들어오기 전 세 차례정도 협업을 경험해봤는데, 이정도로 찐한 협업은 처음입니다. 저희 팀원들 모두 우린 원양어선이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협업에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4주 동안 평일 개인 시간이 거의 없었을 정도로 찐한 협업을 경험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찐한 협업을 경험하다보면 감정이 상하는 순간 등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그런 순간들이 닥쳐도 나름대로 잘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1. 해결한 문제에 대한 기록 및 문서화하는 역량을 기르고 2. 개인 자율성을 최소한이라도 보장할 수 있는 팀이 된다면 더 좋은 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엽토

2차 스프린트 까지 KPT 회고

• K - 함께 4주간 맞춰온 팀의 바이브를 계속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 4주동안 7명 모두의 각자 성향을 파악하며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졌다고 생각한다. 이대로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 P - 일정 추정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것 같다. 하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 T - 일정 추정을 명확하게 한다면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같은 경우는 좀 우선순위가 좀 더 높은 일이 있는데 낮은 일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다보니 일이 밀렸다. 일정 추정을 명확히 한다면 하나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좀 더 포기할건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팀의 협업 점수 +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볼 사항들

10점 - 협업은 정말 잘 되는 것 같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적절하게 역할 분배도 하고, 코드리뷰를 통해 서로가 프로덕션 코드에 대해 동기화를 하고 있다. 또, 협업하면서 트러블도 없다. 대-만-족 하고 우리의 원양어선은 계속 항해한다.

히이로

2차 스프린트까지의 중간 KPT 회고

K:

• 2차 스프린트까지 목표로 설정했던 사항들을 일정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하면서 잘 지켜내온 것.
• 기획을 중간에 변경했는데 오히려 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뾰족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 기획적인 내용이든, 기술적인 내용이든 팀원 모두와 논의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것.

P:

• 팀에서 진행하는 업무 중 일정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분업을 하게 되는 내용들이 있다. 팀원 간 다른 인지 상태를 동기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협업이 될 수 있을 텐데 이런 과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 같다.
• 우리 팀 문화로 개발이든 비개발이든 모든 작업 내용을 잘 문서화하기로 했는데 일정 속도 맞추는 것 때문에 실질적으로 문서화가 거의 안되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 일정에 쫓기다보니 데일리 미팅이나 회고를 흐지부지 가져갔던 점이 아쉽다.

T:

• 일과 시간 내에 오늘 진행한 사안들에 대해서 문서화하고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두면 좋을 것 같다.
• 아무리 일정이 바쁘더라도 데일리 미팅, 회고 시작 시간은 고정해두고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한다. 일정 상 많이 급하다면 소요 시간을 단축하더라도 고정된 시간에 모여서 미팅 및 회고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팀의 협업 점수 +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볼 사항들

9점 - 팀원 간의 소통, 현재 프로젝트의 기획과 나아가고 있는 방향 모두 맘에 든다. 하지만 우리가 바쁜 일정에 항상 쫓기다보니 함께 지키고자 했었던 사항들을 놓치게 되는 양상이 너무 아쉬웠던 것 같다. 원래 지키기로 했던 팀 문화가 현재 일정에 너무 버겁다면 조금 축소해서라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문서화, 분업했던 사항들에 대한 동기화 등...) 다른 크루들도 얘기를 해줬지만 개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팀적으로 확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sujin9]

이돈이면

협력 점수

9.3점

• 이리내: 9점
• 하티: 9점
• 코비: 10점
• 호이: 9.7점
• 로피: 9.5점
• 여우: 9점
• 케로: 9점

Keep: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크루	의견
이리내	어쨌든 기간 안에 목표했던 구현 기능들을 다 구현한 점. 서버와 안드로이드 연동이 생각보다 순조로웠던 걸 보니 API 합의가 잘 이루어졌던 것 같다고 느껴짐. 매 아침 진행상황을 공유함으로써 각자 얼마나 작업했는지 잘 알 수 있었음.
하티	- 꾸준히 소통하고, 머뭇거리지 않고 의견을 제시하는 점! - 칸반 보드, 이슈 관리 컨벤션 등이 잘 맞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드)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물어보았을 때 항상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코비	리뷰를 상세히 한다는 점이 좋았고, 브랜치 전략, 이슈 등 데모데이가 급박헀던 일정이 아니면 잘 지켜져서 좋았습니다.
호이	의사소통 과정에서 힘들었던 부분 공유, 기간 내에 구현 기능을 잘 구현한점, 현재 구현하고 있는 목표에서 과하다 싶은 부분을 todo로 남겨두는 것
로피	깃 브랜치 전략에 잘 적응하고 있는 점, 일정 안에 기능들을 다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버그 등을 제외하고는 우리의 목표구현을 많이 이루었던 점이 좋았다!
여우	협력해서 페어코딩으로도 구현해보고 역할을 나누어 따로 구현해보기도 하면서 팀 협동 과정에서 겪을 만한 다양한 이슈를 체험해본 거 엄청 좋았다! 2차 스프린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3차 스프린트 때에는 더 빠르고 원활한 개발이 가능할 듯
케로	깃 브랜치 전략을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이였는데 잘 했던것 같다. 기능을 나눠서 구현하고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잦았지만, 잘 문제없이 해결했던 것 같다. 얼레벌레였지만 목표한 것을 전부 다 구현해냈던것이 만족스럽다!! 초반에 4인 페어로 다같이 맞추면서 했던것도 좋았다.

Problem: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크루	의견
이리내	(백엔드) 데모데이 전에 기능을 급하게 구현하다보니 모든 백엔드 팀원이 approve하지 않고도 merge가 급하게 이루어진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리뷰도 급하게 남기다보니 다른 사람이 구현한 부분에 대해 이해도가 낮아서, 나중에 뒷북으로 모르면 물어봐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하티	- (안드) 기능 분리가 되어있어서 서로의 코드 혹은 기술에 대해 이해가 부족할 수 있을 것 같고, 코드 리뷰도 더 어려웠습니다. 또 발표를 하며 느낀 점이, 서로 공유되지 않은 점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일정 추정 !! 졸려하는 여러분과 제 모습에 마음이 속상하네요. ㅠㅠ - 기능 구현이 바빠 발표 준비가 급박했던 것 같고, 요구사항 반영이 더뎌진 게 아쉽습니다. 일정 추정을 여유롭게 잡고, 발표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아요.
코비	일정 추정에 시간을 조금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저희가 만들었던 컨벤션이 조금 삐긋하는게 느껴졌어요 (+PPT 준비시간)
호이	(백엔드) 빠르게 기능을 구현하고 해당 기능을 사용해서 계속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코드 리뷰가 제대로 안된거 같다. 데모데이 이후, 구현한 기능에 대한 더 깊은 생각(파일 업로드가 오래 걸리는 경우, 서버 내에 로그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부족했음을 느꼈다.
로피	- 데모데이에 발표를 하기 위해 급하게 리뷰하지 못한채 마지했던 점이 아쉬워서 일정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서버 연동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오류를 늦게 찾아 고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 안드로이드에서도 뷰를 나누어서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느라 서로의 필요한 기술이 뭔지 모른채 코드 리뷰를 해주어야할 때도 있어서, 이번에는 특히 시간이 촉박해서 서로의 기술을 공부하고 리뷰를 달아주는게 힘들었던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우	- 코드리뷰가 끝나고 머지된 dev 브랜치에서 코드를 그대로 끌어왔는데 테스트가 깨지는 건 분명한 이상상황인 것 같다. PR을 보내기 전 전체 테스트를 실행하도록 강제하는 기술을 도입하거나, 각자 컴퓨터 환경에 상관없이 개발 환경을 모두 통일하도록 도와주는 도커 등의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 안드로이드와 서버가 연동하는 작업이 맨 마지막에 이루어진 것이 아쉽다. 애자일 어쩌구에 의하면 자주 빠르게 하는 협력과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하므로, 하나의 API가 완성될 때마다 두 파트가 연동 테스트를 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하면 좋겠다. - (나한테 아쉬운 거) 백엔드 사람들이 모여서 해결하고 있는 이슈 주제를 혼자 모르거나 팀원이 하는 말의 뜻을 잘 못 알아듣는 것 ,, 대체로 팀원의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케로	1. 데모데이 발표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쉬웠다. 2. 목표의 설정이나, 각자의 진행 사항에 대해 서로 공유하기로 했는데, 그게 뭔가 잘 안된 것 같다. 3. 리뷰 요청을 신청하고, 리뷰를 받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다음 단계의 구현을 진행하기가 힘들었다. 4. 일정 추정을 정확하게 하기가 어려웠다. 5. 저의 발표와 질문 처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6. 호이의 어그로가 참기 힘들어요

Try: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

크루	의견
이리내	모든 팀원이 코드를 다 보고, approve해야 merge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구현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다른 기능을 구현할 때 수월할 것 같아서, 코드리뷰를 하는것만으로도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적당한 정도로 기능을 작게 쪼게거나, 2인 페어프로그래밍을 하고 나머지 둘이 리뷰를 남기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하티	- 서로 적용한 기술이나 반영한 코드들에 대해 기술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긴 하네요 😢) - 일정 추정을 여유롭게 잡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완벽하게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고, 포르쉐보단 스케이트 보드를 먼저 만들어요 우리!
코비	코드에 대해서 모두 오너쉽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모두의 코드를 이해하고 있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진 바퀴보다 자전거를 만드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저희 앱에서는 잘 지켜지는 걸까요?
호이	기능 구현하면서 간단한 기능 설명, 어려웠던 점, todo 등을 PR이나 문서에 기록해두면 코드 리뷰하기도 편하고 todo의 경우 기능 구현한 사람만 알고 있다가 까먹으면 안되니까 공유가 조금 더 잘 될거 같다. 코드 리뷰의 경우도 같이 회의를 진행해서 어떻게 진행할 지 다시 한번 상의하면 좋을 듯.. +) 마지할 때, 생각보다 컨쁠릭트가 나오는데 같이 있을 때, 마지를 하는게 어떨지.. 이 부분은 201팀처럼 이슈단위를 크게 만들고 세분화해서 가져가도 괜찮을듯요..
로피	서로 사용한 기술을 잘 정리해서 문서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 기술에 대해서 학습한 링크 등을 첨부하면 리뷰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개발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정해놓은 기능들에 비해 시간이 촉박했는데 일정 추정을 잘 해서 밀도있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우	- 이미지 관련 테스트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도커 도입은 필수인 것 같다! 근데 나는 도커를 모르므로 주말동안 공부해보자 - velog로 임시 기술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주제와 담당자를 정해서 강제로 작성하게 하자 - 우리가 구현한 기능에서 의문이나 개선점이 있는 지 상대 파트 팀원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자!
케로	1. 데모데이 전날 데모데이 준비 시간을 fix해 놓고 다른일이 있더라도 그거 먼저 했으면 좋겠다. 2. 퇴근 전에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서로의 목표치도 계속 맞춰가는 것이 좋겠다. 3. 나 자신의 능력치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구현과정에서 코드를 너무 완벽하게 짜려고 하지 않는 것도 좋겠다.(코딩 스타일 보다 구현에 있어서 오류 처리같은 부분을 위주로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Choi-JJunho]

Organization을 생성하고 기술블로그를 작성해보는건 어떨까요?
피움 블로그 생성과정과 함께 팀 기술블로그를 생성해봐요!! (츄라이츄라이)

[kpeel5839]

괜찮을지도

• 나에게 아쉬웠던 점

  • 세인 : 집중을 하고 있을 때, 다른 이들의 의견을 귀 기울이지 못했다.
  • 도이 : 논의를 할 때마다, 맥락을 못따라가는 것 처럼 느껴졌음, 다른 이들에게 의사 전달을 잘 하지 못했음, 기술적으로도 부족함을 느꼈음
  • 쥬니 :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고 얘기를 했는데, 얘기하다보니까 스스로가 잘못 되었음을 깨달아서 중간에 흐름을 끊는 경우가 많았다.
  • 패트릭 : 가족 같은 팀을 유지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시간이 촉박한 상태인데, 질문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 아이크 : 역할 분담을 하면서 초기 세팅 담당이 많았는데, 그거 세팅 맞추다가 시간 날린게 너무 많았다. 너무 쓸데 없는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것 같은 것이 아쉬웠다.
  • 준팍 : 결과물이 마음에 안들 때, 감정적으로 안좋은 티를 너무 많이 낸 것 같다. 예민한 것이 많이 티가 났던 것 같다.
  • 매튜 : 중간 중간 회의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재차 질문하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이걸로 인해, 회의 지연 시킨 것 같아서 아쉽다.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 나에게 좋았던 점

  • 세인 : 주어진 일을 해결을 했다. 큰 사고 없이 스프린트를 마무리 했다.
  • 도이 : 하려고 했던 것들을 열심히 했던 것
  • 쥬니 : CI/CD 를 미뤘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자 다른 크루와 함께 CI/CD 를 미리 학습해봤다, 기한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까지 코딩하는 열연을 보여주었음
  • 패트릭 : 팀원들과 잘 어울리려고 노력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나서서 해결하려 노력했고, 팀원들의 말을 최대한 잘 들으려고 노력했다. 구현하는 사항에 대해서 싱크를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해서 좋았다.
  • 아이크 : 페이지 라우팅을 잘했다. CSS 도 잘 짜서 좋다. 리액트 배포에 성공했다 (AWS).
  • 준팍 : 스스로 최대한 정책적인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흐름을 잡고 들어가다 보니까, 백엔드에게 설명할 때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 매튜 : 일과 시간 이후에 캠퍼스에서 협업하면서 개발을 진행한 것에 대해서, 불만 없이 같이 힘내서 진행한 점이 좋았다. (집이 멀다 보니, 칼퇴를 추구하는 매튜씨)

• 팀에게 아쉬웠던 점

  • 세인 : 바빠지면 기능 구현에 몰입해서 다른 것들이 들리지 않을 텐데 저희가 싱크를 맞출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딱 한번이 있는데 (데일리미팅) 그 때는 체크인을 하고 얘기를 간단하게 해서 싱크를 맞추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
  • 도이 : 점점 더 바빠지고 할 일이 많아지더라도, 지금 방식대로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 세인이 말한 방식으로 앞으로 우리 방향을 잡아줄 만한 룰이 잘 잡혔으면 좋겠다.
  • 쥬니 : 코드리뷰가 서로 너무 없었던 것 같다, 본인 없이 작업을 진행한 것이 아쉬웠다.
  • 패트릭 : 서로 소통하는 하나의 수단을 명확하게 정했으면 좋겠다. 각자 진행한 작업 진행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다.
  • 아이크 : 데일리 미팅 때도 하고, 가기 전에도 화면딴으로도 프론트 앤드 진행상황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서비스 딴에서), 그리고 기능 구현할 것이 되게 많아졌는데 같이 하는 것보다 다른 팀처럼 찢어져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준팍 : 내 분야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 매튜 : 일정에 좇겨서 진짜 우선순위를 생각하지 못했다. 분야간 의사사통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 데모데이 때 무엇을 발표할 것인지 스프린트 초반에 잡고 구체화 했으면 좋겠다.

• 팀에게 좋았던 점

  • 세인 : (요약후), 그리고 수가성을 많이 가서 좋았음 (순두부 찌개 개존맛) 매튜와 쥬니의 테트리스 콤보가 재미있다. 보는 재미가 있었고, 환기되는 느낌이라서 더 좋았다.
  • 도이 : 다들 이야기해주신 좋았던 점들이 공감이 된 것을 보니 팀원들끼리의 싱크가 잘 맞는 것 같아서 좋다. 우리가 지금 뭘 해야 하는지 공감을 하고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다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니까, 우리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막막한 순간들은 없었던 것 같은게 장점이었다.
  • 쥬니 : 이번 스프린트 때 도메인 구축을 함께했던 것, 싱크를 많이 맞췄던 것, 오히려 이것을 지금 했기 때문에 각자 어느 파트를 맡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그런 과정들이 결과론적으로는 좋지 않았지만, 앞으로 미래를 봤을 때에는 훨씬 이 과정이 좋았던 과정이었던 것 같다.
  • 패트릭 : 시간에 쫓기더라도 서로 욕하지 않고, 큰 위기 없이 넘어간 것이 좋았다. 다른 분들이 알려줘서 성장할 수 있었다. 팀원들이 너무 편해서 좋다.
  • 아이크 : 좋은 점은 다 똑같다. 프론트 거의 따로 한 것 없이 계속 같이했는데, 본인이 코드 뼈대를 만들어 왔는데, 이대로 잘 진행되서 좋았다. (딴지 안걸고,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다 ㅋㅋ)
  • 준팍 : 방향성을 굉장히 잘 잡은 것 같은 것은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 매튜 : 팀에서 회의하고 고민했던 흔적이 데모데이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 우리팀의 협업상태

  • 세인 : 잠깐 흔들릴수는 있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안정되어 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ACE 침대
  • 도이 : 완벽하지는 않아도, 맞춰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
  • 쥬니 : 👍 완벽한 협업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하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서 더 나아지고 있다.
  • 패트릭 : 개발 새싹들이 애쓰고 있다.
  • 아이크 : 뭐든 좋다.
  • 준팍 : 싱크는 잘 맞고, 방법은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 매튜 : 좌충우돌 협업

• 기타

  • 회의의 맥락이 끊기거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침묵하는 것보다 재차 질문하는 것이 팀이 나아가는데에 있어서 더 좋은 것이다.
  • 질문을 함으로써 질문자, 답변자 모두 의견을 재 정리하여 오히려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다.
  • 데모데이 때의 모습을 스프린트 초기에 그리고 가자.
  • 그라운드 룰 추가 : 약속했던 것보다 작업을 더 할 것이면 설명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PR 템플릿을 바꾸면 좋지 않을까?
  • 월요일은 목표 설정의 날로 데모데이 기준으로 해야할 일들을 목록화 하고 이슈로 올려놔서 하나하나씩 해결하는 순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hgo641]

✍ 행록팀

👩‍👩‍👦‍👦 팀 회고

달리(9점)

• 프론트팀이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서 좋았다.
• 파트별 진행상황이 빨라서 좋았다.
• 협업이 잘 돼서 좋았다.

홍고(10점)

• 체크인 박수로 회의 분위기가 활기차져서 좋았다.
• 팀원들이 의견을 활발하게 잘 내는 것 같아서 좋았음!
• 분담을 잘해서 조급함 없이 개발할 수 있어서 좋았나? 약간 조급하기도 했던 듯

이오(10점)

• 팀원들간 충돌이 없어서 좋았다. 다들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내는 데 조율해가는 과정이 원만했다.
• 아쉬운 게 없다.
• 팀원들이 너무 좋아요.

헤다(9점)

• 팀원들이 의견을 활발하게 내서 좋았다. 소통도 원만하게 진행되어서 좋았다.
• 다들 맡은 바를 알아서 척척하는 것 같아서 좋다.

슬링키(10점)

• 프론트 팀원들과 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다. 각자 역할을 잘 맡아서 태스크 진행도가 빨랐다. 팀원들 간 충돌이 없었다.
• 백엔드도 좋아요^^

라온(9.5점)

• 0.5점은 스스로 생각한 목표치를 다 채우지 못한 것 같아서 깎았다.
•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컨텍스트 스위칭하느라 힘들었다.
• 의견을 많이 냈던 것 같은데 다들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다.

디노(8.5점)

• 팀원들이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내는 게 좋았다.
• 건강한 충돌이 발생해서 바람직했다.
• 다들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해내서 좋았다.
• 데모데이 발표 권장사항까지 전부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필수사항외에도 추가적으로 일할 거리를 더 가져오면 퍼펙트할 것 같다.
• 자만하지 않기 위해 1.5점 깎았다. 각성하자!

애슐리(10점)

• 다들 맡은 바를 잘 해주셔서 좋았다.
• 백엔드와 소통도 잘 돼서 편하게 개발했다.

🙍‍♂️ 개별 회고

달리(4점)

•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 팀 프로젝트를 처음 해봐서 협업 활동이 많이 서툴렀던 것 같다.
• 지금 맡고 있는 것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홍고(10점)

• 갈수록 좀 지쳤던 것 같다. 회의 중에 좀 멍했던 것 같았다.
• 잠실에 가서는 회의에 적극 참여해야겠다.

이오(9점)

• 이번 스프린트에서 맡은 일을 잘 수행한 것 같다.
• 맡은 일을 빨리 끝내고 추가적으로 다른 업무도 맡아서 뿌듯하다.
• 어제 홍고랑 CI/CD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 나도(하트)
• 다른 팀원들의 리뷰를 꼼꼼하게 해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헤다(8점)

• 맡은 바를 시간안에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다.
• 다른 팀원들의 리뷰를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

슬링키(8점)

• 맡은 바를 시간안에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다.
• 리뷰를 꼼꼼히 하는 게 힘들었다.

라온(8점)

• CI/CD 를 하면서 지쳐 다른 팀원과 소통을 활발하게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 CI/CD 처음 해봤는데 젠킨스와 슬랙을 연동해서 자랑스럽다. CI/CD의 틀을 파악한 것 같아 만족한다.

디노(7점)

• 나름대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정작 내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쉬웠다.
• 하지만 잠실로 복귀하면서, 더 텐션을 끌어올리겠다.
• 장난을 많이 쳤던 것 같은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애슐리(9점)

• 발표가 끝나서 행복하다.
• 스프린트2동안 하려고 한 것을 어느정도 완수한 것 같아 뿌듯한다. 속도감있게 태스크를 진행한 것 같아서 좋았다.
• 너무 열심히 달린 것 같아서 조금 피곤하다. 주말에 열심히 쉬어야겠다.

[DYGames]

디깅룸

코건

• 안드로이드
  • 좋은점
    • 기능 분배가 적절히 된 점
    • 페어로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페어로 진행한 것
    • PR을 보내고 서로 코드리뷰하여 머지
    • 서로 모르는 분야 설명
  • 개선점
    • 페어로 하다가 혼자 전부 구현한 것에 대한 미안함
• 전체
  • 좋은 점
    • 그냥 각자 구현 잘해서
  • 개선점
    • 전체적으로 구현한 내용에 대해 일일 브리핑? 주간 브리핑 하면 좋을 것 같음
    • 내용 공유가 필요
    • 요구사항(LMS 요구사항, 기타등등)을 놓치는 일이 많은데 담당자가 이를 관리해주면 좋을것 같음

콩하나

•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지만 체계적으로 협업을 진행해본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기존에 진행했던 협업의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 같다. 그런데 다른 팀에서 진행한 협업 내용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도 다음 협업에 한번 적용해보고 싶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정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편이다. 이런 방향을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된다.
• 협업 첫 주에는 서로의 방어기제를 의식해서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느껴졌다. 혹여나 다른 의견을 주장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하지 않을까를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런데 모두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열려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지금은 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를 꾸준히 계발해서 더 수용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낀다.
•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던 날이 있었다. 브랜칭 전략을 정하는 날이었다. 지난 회고 때도 적었던 내용이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을 정도로 쉽지 않은 날이었다. 하지만 모두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었고, 다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위한 의견을 내주었다. 뭐... 사실 그 뒤로 그 의견을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들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회의가 길어질 것 같으면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가를 먼저 따지는 것 같다. 덕분에 회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점점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일치되어가고, 손발이 잘 맞아가는 것 같다.
• api 명세서가 변경될 때마다 이를 바로바로 반영해야겠다.

파워

페어프로그래밍이나 코드 리뷰을 하면서 코드 컨벤션이나 서로 생각등을 맞추면서
협업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치 관리나 이슈관리 등도 잘하고 있는것 같다.
만족스러웠다.

베리

열정적인 크루들과 함께하면서 배우는게 정말 많다.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모르는 것을 그때 그때 물어보면 다들 너무 친절하게 답을 해줘서 감동받았다…..이 과정에서도 많이 배웠다….팀원들이 다 너무 착하고 배려심 있어서 감동 받는 순간들이 많다.

우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2차 데모데이까지 협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팀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협업을 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팀원들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의에서 혹은 평소에 나누는 대화가 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 관점에서 Diggin`Room팀을 바라보았을 때, 서로가 감정이 상할 수도 있는 경우에 대해서 굉장히 조심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런 노력들을 서로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팀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땡칠

전체
협업을 잘 하고 있는 것같다 : 9점
-1: 안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었다.
다들 상처주지 않게 소통하는데 신경 써주는 것 같다.
책임감있게 적극적으로 임하는 부분이 감사하다
백엔드
코드리뷰할 때 고민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항상 열린 자세로 의견을 받아주는게 감사하다.

[Cl8D]

🐘 코끼리끼리팀 🐘

각자 생각하는 점수 공유하기 (10점 만점)

KPT로 회고하기

[younghoondoodoom]

행복하네요^^

[sh981013s]

🐘🐘🐘🐘🐘🐘🐘🐘🐘🐘🐘🐘🐘🐘🐘🐘🐘🐘🐘🐘🐘🐘🐘🐘🐘🐘🐘🐘🐘🐘🐘🐘🐘🐘 화이팅~~

[miseongk]

우리팀 최고에요 😆 화이팅!!!!!

[Ohjintaek]

이런 팀에 속하다니 너무 운이 좋은 거 같아요.
개발할 때도 항상 즐거운 기분으로 할 수 있어서 할 일이 많더라도 너무 즐겁네요

[Choi-JJunho]

여기 노션 왤캐잘쓰죠..? 탐나네요

[donghae-kim]

요즘 카페 팀의 찐한 회고

• 도치: 8점

  • keep
    • 데일리 스크럼으로 서로의 상태와 할 일을 잦은 주기로 공유해서 협업이 잘 되었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슈와 리뷰, 노션으로 문서화로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며 협업해서 좋았다.
    • 기획 단계에서부터 린 캔버스, 킥 오프 미팅에 시간을 써 서비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맞추고, 필요성을 공유한 상태로 일을 해나가서 협업이 잘 되었다.
  • problem
    • 모두가 같은 작업을 같이 한다면(몹 프로그래밍 등) 더 찐한 협업이 되었을 수 있지만, 효율성과의 트레이드 오프가 있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더 근본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부족했던 것 같아 우선순위의 설정이 아쉬웠다.
    • 서로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는 것이 달라지기에, 점점 어떤 작업은 특정 누군가가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에 대한 싱크를 매번 맞추자니 비용이 크다.
    • 이슈의 단위가 커 작업간의 선후 관계가 강하게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 try
    • 시간을 정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무엇이 더 필요할까, 무엇이 필요없을까에 대한 의논을 주기적으로 한다.
    • 이슈를 만들 당시에는 적절한 크기로 나누기가 힘들기에, 유동적으로 이슈의 크기를 바꾸도록 해 더 작은 단위로 pr을 날린다.
    • 카페 데이터의 경우. 어떤 데이터가 더 나은 데이터다! 하는 기준을 논의해보면 좋겠다.(주관적이기에 싱크를 맞춰야할수도)

• 폴로

  • 8점
  • Keep
    • 중요기능에 있어서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거 너무 좋았음
    • CI / CD 구축할 때 다같이 했던것도 좋았다.
    • 다른사람들이 내코드를 꼼꼼히 리뷰해줘서 좋았다!
    • 항상 같이 점심을 먹는 것도 좋다!
  • Problem
    • 개인적인 의견으로 트러블슈팅의 내용이 상세하게 공유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나도 마찬가지)
    • 우선 순위 선정이 잘못되어 아쉽다.
  • Try
    • 음. 뭔가 트러블슈팅이 일어난 작업의 PR을 날릴때는 조금더 상세하게 남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 현재는 이슈를 그때그때 발행하는데 스프린트 시작에 이슈를 다같이 한번에 남기고,
      우선순위도 그때 정하면 좋지 않을까?

• 오션

  • 6.5 점
  • KEEP
    • 처음 겪는 기술에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같이 진행했던 것이 좋았다.
    •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서로간에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 진행을 부드럽게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백엔드 코드는 나머지 인원의 approve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코드리뷰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 PROBLEM
    • 스프린트의 목표를 확고하게 가져가야 할 것 같다.
    • 우선순위를 목표에 맞게 잘 가져가지 못한 것 같다.
    • 서로 개발한 사항 및 변동 사항에 대해 공유가 잘 되지 않았다.
    •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 것 같다. i hate docker.
      좋은 기술이라도 모두가 유지보수를 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굳이 사용 안해도 되었을 것 같다.
    • 일정 관리 실패 (ex api 연결까지 ..)
  • TRY
    • 스프린트 첫날 목표와 기능에 대해 확실하게 정하고 가야 할 것 같다.
    • 개발 & 변동 사항을 일정을 따로 잡아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솔로스타: 6점

  • Keep
    • 하고 싶은 일을 가져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좋았다.
    •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좋았다.
    • 코드 리뷰를 하는 것은 코드 퀄리티를 좋게 유지시켜주어 좋았다.
    • 칸반으로 이슈 관리하는 것은 좋았다.
    • 도커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 ♥️
  • Problem
    • 하고 싶은 일만 하다보면 팀의 방향이 틀어지진 않나? (로그인, CI/CD 처럼)
      • CI/CD만 하느라 프론트 기능 구현을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고도화, 트러블 슈팅을 함께 하지 못하다 보니 싱크가 틀어질 수도 있다는 점
      • 디깅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이다 보니 같이 하기도 곤란합니다
    • 가끔씩 서로 기술 스택 싱크가 안맞을때는 어떡하지. (react-query를 아는 사람이 있고 잘 모르는 사람이 있고.)
  • Try

    • 이슈의 우선순위를 라벨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트러블 슈팅의 내용을 이슈에 정리해서 공유하는 것도 좋을 듯

    • 마일스톤을 “2차 데모데이”, “3차 데모데이” 이렇게 넓게 말고 좀 더 잘게 나누자. 그리고 마일스톤의 이름은 “데이터 수집하기”, “좋아요 기능 구현하기” 처럼 목표가 있는 것도 좋을듯

      • 지금 이슈 단위가 매우 잘게 되어 있는데 굵직하게 만드는 것을 마일스톤으로 하면 어떨까 함

    • KPT 해보니까 되게 좋은데 좀 자주 해도 괜찮지 않을까여? 팀 문화에 KPT있었는데

    • 라벨링 양 옆에 이모지 있으니 불편하던데 FE, BE 이런식으로 가볍게 가는것도 좋을듯여

• 연어: 9점

  • K
    •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일을 가져갈 수 있는 것 좋았다
    • CI / CD는 공통의 경험을 가져가기 위해 다같이 시작한 것 좋았다
    • 프론트와 백엔드가 그날 무엇을 할 예정이고 저녁에 어떻게 됐는지 공유하는 것 좋았다
    • 코드 리뷰가 반영될 때까지 PR 머지하지 않는 것 좋았다
  • P
    • 코드리뷰를 바로 해주기가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 그 날 해야할 것이 남았을 때
      • 모두가 하나의 일을 맡아서 하면 백엔드의 경우 하루에 3명분의 코드리뷰를 해야 한다
    •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자고 했다가 2주차에 도망간 사람들이 있다
    • 인프라적으로 할 것들이 많아서 스프링에 집중하지 못했다
  • T
    • 위에 제기한 문제점들은 트레이드 오프라고 생각한다(더 나은 코드 퀄리티를 위해, 개인 공부를 위해)
      • 더 나은 대안이 지금은 떠오르지 않는다

• 아인: 8점

  • Keep
    •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데일리 회고를 지켜나가는게 좋았다. 개발할 때는 그날 컨디션이나 감정에 대해 말할 시간이 없었는데, 데일리 회고를 통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생겨서 좋다.
    • 빠른 의사결정과 정확한 회의시간 준수
    • 몹 프로그래밍 경험이 좋았다. 프론트엔드 3명이서 한 모니터를 두고 시간을 정해 프로그래밍 해본 경험으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 첫 프로젝트를 해보는 만큼, 생소한 개념과 용어들이 많았다. 만약 혼자 공부했다면 몰랐을 개념들도 팀 프로젝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 ex) CI / CD 파이프 라인
  • Problem
    • 추상화 단계에서 애를 좀 먹었다. 그래서 리뷰가 늦어지고, 코드를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빨리 적응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기술 싱크를 좀 맞추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자.
  • Try
    • 3차 스프린트에서는 리뷰 속도와 개발 속도를 조금 더 올려야겠다. 2차 스프린트 때 100% 구현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서 야근을 해서라도 당일 목표를 달성해야겠다.
    • 부족한 부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질문해야겠다. 일정을 생각하다보니,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신에게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다. 기술 부채가 계속 쌓인다..

• 고니🎴: 8점

  • Keep
    • 기획 관련해서 한 사람만 주도해서 이끄는 것이 아닌 팀원들이 유대감을 기반으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것
    • 바쁜 일이 있더라도 팀 모두가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 수 있었던 점
    •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알게된 점
    • 코드 리뷰를 통해 나의 코드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을 수 있었던 점
  • Problem
    • 이번 스프린트 2차 때는 빠르게 구현을 하려고 하다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에 있어서 싱크가 맞지 않았던 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 Try
    • 3차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개발에 있어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파트를 나누기
    • 공부가 필요한 점에 있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같이 스터디를 하기
    •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dooboocookie]

나아가

• 루카🐟
  • 기술 회고 : 테코톡 준비로 인해 많이 못해서 속상했음😭. 그럼에도 도메인 및 api 설계 과정에서 느낀 것들이 있음. api 설계를 너무 빠르게 진행하려 해서 충분한 이해를 동반하지 못했다. api 명세를 작성하면서 느낀 것은 안드 팀에 통보 식으로 전달한 것이 안 좋았던 접근 방법이었던 것 같다. (있는 것을 설명하며 이해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합의된 상태로 만들어졌어야했다.)
  • 협업 회고 : 다이나믹했다. 정말 고생많았어 다들🥹. 제일 아쉬웠던 점은 기록이 너무 안 남았던 것. 나눴던 대화는 정말 많았는데 그것들이 기록되지 않아 휘발 되는 것 같아 아쉬웠다. 누군가 기록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록에 대한 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감정 회고 : 준비하면서 컨디션 관리를 잘 못한 것 같다. 무례했거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 팀원들이 너무 착해서 고마웠다.
• 빅스 🫡
  • 기술 회고 : 새로운 것들도 많고 빨리 하려다 보니까 코드가 레벨 1,2가 삭제된 코드를 탄생시켰다. 게임의 모든 기능이 한 view에 다 있다 보니 그 뷰의 클래스의 줄수가 너무 많아 아쉬웠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었음. 그리고 일정 추정을 그동안 감으로 해왔는데 실제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걸렸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 것 같다.(위치 받는 함수 이슈 같은..)
  • 협업 회고 : 우리의 80%는 페어프로그래밍을 하고 20%는 개인으로 햇는데, 장단점 존재한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 지 아직은 확실히 못 정하겠다. 어디까지 페어를 하고 어디까지 개인으로 해야할지.. 안드 팀과 의논이 필요하다..조금 빨리 속도를 내서 해보자
  • 감정 회고 : 재밌었다. 엄청 힘든 점도 없었음👍
• 뽀삐😺🐾
  • 기술 회고 :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보니까 테스트 코드 작성에 시간을 들이지 못한 것+ 2차 권장요구사항을 하나도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코드 작성에 절대적인 시간 부족으로 클린코드 등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앞으로는 스케줄을 잘 짜서 맞춰서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 협업 회고 : 팀플을 하면서, 스프린트 회의에 스케쥴을 명확히 짠 뒤에, 그것을 따라 나가는 방식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 6일제 폐지! 일정 추정을 더 신경써야겠다.
  • 감정 회고 : 2주간 재미있었고, 근 1주일간 매우 피곤했지만 얻어가는 것도 많고 팀원들과 회의 및 프로그래밍 하면서 배운 것도 많아서 뿌듯했다. 잠을 잃고 사람을 얻었다.
    그래도 잠은 푹 자야한다… 뒷공부 금지…
• 이레🎈
  • 기술 회고 : tdd를 고려못하고 테스트코드도 작성을 못하여 아쉬웠다. 코딩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것같다.너무 촉박했다.. 기술을 사용할때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문제에 봉착할때마다 해결하면 그냥 넘어갔던것이 아쉬웠었다. 팀블로그 만들어서 기술, 트러블슈팅 등을 정리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협업 회고 : 기능 분담, 코드리뷰 플로우, 깃 관련한 모든 방식이 명확하게 문서화 되거나 팀원모두가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음 스프린트 시작 전에 시스템을 명확하게 하고싶다. 결론을 일정추정, 계획을 명확하게 하고싶다.
  • 감정 회고 : 말을 끊은적이 많은것 같다. 몸이 피곤하거나 그랬을때 무례하게 느끼게 말했던것 같아서 주마다 감정회고를 짧게 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채채🍒
  • 기술 회고 : API 작성을 너무 급하게 하려다보니, 코드가 나중에 리팩터링되는 상황이 생겼다. 다만 이게 아쉽다기보다는 작업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음번에는 API 명세를 짤 때 조금 더 신경써서 큰 리팩터링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에러코드가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중 하나였는데 그것이 스스로에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또한, 어떤 로직이 도메인에 들어가야할지 서비스에 들어가야할지에 대한 결정 주관 & JPA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앞으로 더 공부하려고 한다.
  • 협업 회고 : 급하게 하다보니까 코드리뷰를 하지 못하고, 다같이 코드를 보면서 협업을 이어갔다.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는 없었지만, 코드리뷰 플로우를 경험해보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쉬웠었다. 다음 스프린트때는 태스크를 잘 나누어서 코드리뷰 플로우를 잘 경험하여 협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감정 회고 : 기획은 어려웠지만, 주제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팀에서 느껴져서 좋았다.
• 코코닭👃👃🐔
  • 기술 회고 : 이번 데모데이까지는 사실 그렇게 기능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만만하게 봤었는데, 중간에 api가 쪼개지는 경험을 하면서, ‘내가 생각한 api구성이 충분히 설계일 수 있구나’ 느꼈다. 설계라는게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경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느꼈고, 받아드리려 하고 있다. 우리팀이 초반 시작부터 여러 기술 스택들을 긁어 와서 하지 않아서 좋았다. 기술 스택 쓰면 편하겠지만, 사용하지 않으면서 불편함을 느껴보고 나중에 왜 썼는지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엔드 팀의 기술적인 의사결정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 협업 회고 : 이슈 발급이나 코드 리뷰같은 전체적인 협업의 플로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시간에 쫓기는 구현을 하다보니까, 효과적인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Git 관련 문제를 만나면 겁부터 내는 편인데, 다같이 Git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황에서 여럿이서 혼자서 못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혼자서 할 수 있겠지만 꺼려지는 일들을 다같이 하면 잘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것이 협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 감정 회고 : 다들 개발하면서 피곤했을텐데, 잘 같이 해줘서 고마웠다. 나도 그에대한 기대에 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하고 있음) 피곤해서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다음부터는 말을 해주면 오해를 풀어보겠다.
• 크롱🦖
  • 기술 회고 : 기획에 대한 만족도는 정말 좋았지만 이전 레벨에서 학습한 내용을 응용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쉬운 마음부터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구현을 하다보니 학습했던 내용들이 하나 둘씩 붙는 경험을 하고있어 만족스럽다. LiveData나 MVVM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아서 따라가기 어려운 감도 있긴하다. 하지만 개발할 내용들이 많이 쌓여있거나 하지 않아서 팀원들의 도움과 다량의 뒷공부를 통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필요할 것 같아서 사용하기보다 필요를 느껴 사용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
  • 협업 회고 : 개발을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사용해보지 않은 지도 API를 써야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출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조금 했다. 걱정이 무색하게 기능 구현을 맞춘 것은 팀원들의 책임감과 좋은 팀 분위기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매일 10시까지 남고, 주말에도 팀 전체가 나오는데 분위기가 좋은 팀은 우리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조금 하기도 하고 이렇게 좋은 팀원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구현해오기로 한 부분에 대해 팀원을 믿는 것,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함께 해결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을 하는 것이 찐한 협업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감정 회고 :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개발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게더에서 새벽 5시까지 하고 그랬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이 힘들지 않냐 피곤하면 좀 쉬어라 하면서 본인보다 팀원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로 보였기 때문에 감사했고, 덕분에 팀에 애정이 생겼으며 더욱 열심히 할 이유가 생긴 것 같다.

[swonny]

땅땅땅

무엇이 잘 되었는가?

• 지토
  • 야근이 잘 되었습니다.
  • 현 자원(시간 등)에 따라 기능을 축소한 것이 매우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 멘델
  • 야근 최대한 적게하고 목표 기능을 기한내 구현
• 글로
  • 브랜칭 전략에 맞게 협업을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슈 발행이나 PR을 등록하는 등의 작업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컨벤션을 지키면서 잘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둘리
  • 레벨2까지 골골대면서 짜던 테스트 코드가 이제는 어떻게 짜야할지 감이 오고 잘짜지는게 신기했습니다.
  • 분업이 잘 될까 걱정스러웠는데 잘 된 것 같아요.
• 메리
  • 2차 데모데이까지 구현할 기능 축소 및 축소를 위한 의견 공유
  • 백엔드 - 스프린트 마감 기한 준수하여 개발 진행
  • 컨벤션에 맞춰 개발 진행
• 제이미
  • 2차 데모데이까지 하기로한 내용에 모두 완료했습니다. (물론 과정에서 좀 더 덜어냈지만..ㅎㅎ)
  • 4인이 다같이 몹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했는데 지토의 희생으로 그래도 컨벤션, 개발, 일정 관리, 기술 학습에 대해 어느정도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 일정 추정이 점점 맞아가고 있음..!
• 엔초
  • 2차 데모를 나름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 4인 페어프로그래밍이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서로 뭘 하는지 잘 공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깃허브에 커밋 푸시 pr날리기밖에 할 줄 몰랐는데, 머지, 스쿼시머지, 브랜칭전략, 이슈, 프로젝트, 깃허브액션, 웹훅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해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잘 안되었는가?

• 지토
  • 너무 제 주관적으로 4인 몹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다같이 성장하려고 하는 우테코인데 뭔가 팀원들간의 싱크가 잘 안맞은 것 같습니다.
    • 뭔가 대책이 필요..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 멘델
  • 기능 구현에 너무 급한 나머지 테스트 전략 수립 등에 신경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 글로
  • 경매글을 등록하고 다시 목록으로 돌아왔을 때 목록이 갱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예외 처리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아요!
    • 등록 버튼을 여러번 눌렀을 때 동일한 경매글이 여러개 등록되는 문제 해결 방법
    • 사용자 입력에 대한 예외 처리를 어떤 계층에서 진행해야 할 지
• 둘리
  • 생각보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Picker가 작동하지 않아서 슬펐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다른 조처럼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어용
  • 구현에 급해서 예외처리를 소홀히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메리

  • 데모데이별 마일스톤 작성

    → 코치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적절한 파트 분배 → 지토의 부담이 컸을 것 같다.

  • 발표 준비에 더 많은 시간 투자하기!

• 제이미
  • 4인 페어프로그래밍 기간 동안 완벽히 따라 잡지 못해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없어 죄송했습니다.
  • 2차 스프린트 동안 지토가 주도하여 진행했기에 업무 분배가 괜찮은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 한 사람에게 가중되는 부담
    • 나머지 인원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 없음
    • 모든 것을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
  • 제이슨이 이야기한대로 경매에서 뻗어나가는 구조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엔초
  • 지토가 설명도 하면서 주도적으로 진행해야하다보니 부담이 많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일정 추정이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뒤로 갈수록 예상 소요 시간과 실제 소요 시간의 차이가 줄어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 지토
  • 백엔드 크루들과의 진행상황에 대한 이해 싱크를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 멘델
  • 우테코 해당 주차 권장하는 내용도 최우선 사항에 포함시켜서 진행해야할 것 같다
  • 에러 처리 로직(다음 주 월요일에 최소한 sealed class 로 감싸서 분기 처리까지는 가능하게 해야할듯), Ui State개념 도입해서 로딩 애니메이션 빨리 넣어야할듯(이걸 넣어야 데이터바인딩 초깃값 널 문제가 해결된다고), 데모 앱 배포(다다음주 월요일까진 해야할것 같습니다)
• 글로
  • 안드로이드 팀 일정 추정 (마일스톤 작성)
• 둘리
  • 기능을 지금보다 더 잘라내고 핵심 기능만 예쁘고 꼼꼼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레벨 1, 2에서 써보지 않은 기술(ex. 코루틴)을 사용하게 됐는데, 기능 구현에 급급해지니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사실 지금 코루틴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찜찜해요…
• 메리
  • 적절한 파트 분배
    • 개발을 진행하기 전 각자 주도적으로 진행을 맡을 파트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백엔드도 우테코 권장사항도 일정 추정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사용한 기술에 대한 이해
• 제이미
  • 4인 페어프로그래밍 기간 동안 완벽히 따라 잡지 못해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없어 죄송했습니다.
    • 그날 개발한 내용 혹은 다음에 개발할 내용에 대해 미리 학습해야 할지 않을까 싶었음
  • 2차 스프린트 동안 지토가 주도하여 진행했기에 업무 분배가 괜찮은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 구현한 기술 중 모르는 게 있다면, 모르는 게 있는 사람들끼리 스터디 해보기
    • 업무를 작게 쪼개더라도 이슈를 분배해 해당 파트에 대해 직접 공부하고 개발하기
    • 서로 개발한 내용에 대해 모르는 게 있으면 세미나 요청
  • 제이슨이 이야기한대로 경매에서 뻗어나가는 구조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다음주부터는 각각이 업무를 부여받게 될텐데 이에 대한 백엔드 크루들끼리 좀 더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과연 스케이트보드부터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엔초
  • 특히 인프라 부분에 대해 학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퇴근 전에 미리 다음날 이슈를 발행하고 내일 구현에 필요한 내용 중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공부해오기로 했는데, 이번주처럼 야근이 많다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일정 추정을 좀 더 잘 해야할 것 같아요. + 기능 줄이기..
  • 우테코 권장 사항 지키기

당신이 칭찬하고 사람은 누구인가?

• 지토
  • 백엔드 크루
    • 적극적인 야근…감사합니다
  • 둘리
    • 2차 데모데이 기간 동안 테코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 UI 갑자기 짠하고 가져와주신거 정말…감사합니다
  • 멘델
    • 단백질바 감사합니다
    •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 멘디디 최고
  • 글로
    • 오늘 발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메리
    • 몸이 아프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근로랑 같이 진행하는게 엄청 힘들거같은데 적극적인 참여에 정말 감사합니다
  • 제이미
    • 오늘 발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제이미 맥북을 제공해주신거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미 맥북으로 진행하다보니 PR 같은 뭔가 애매한 자잘한것들을 주로 제이미가 담당해주셔서 편했습니다
  • 엔초
    • 항상 꼼꼼히 코드에 대해 체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엔초를 백엔드 팀장으로
• 멘델
  • 지토: 우리팀의 기술리더. 오늘도 서버 연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리: 근로로 바쁜데도 항상 잘 참여해주시고, 남아서 백엔드 페어프로그래밍 코드를 복습하시는 열정이 멋있었습니다.
  • 둘리: 항상 자기 할 일을 열심히 잘 해주고, 남아야 할 때는 야근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디자인 어려웠지만 재밌었고, 예뻤습니다.
  • 글로: 제가 우선사항이 기능>테스트 성향이라서, 어제 글로가 테스트 짜라고 할 때 말을 안들었는데,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피피티 내용 같이 고민 못해줘서 미안하고 발표 고생많았습니다~~
  • 제이미: 늘 일찍 오셔서 공부하시는 모습과 운동 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엔초: 어제 2차데모 발표 준비를 도와주시고, 저희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가지 기술을 공부하셨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 글로
  • 지토, 멘델 - 다른 팀원들에 비해 경험이 있는 두 팀원이 각 파트에서 팀원들을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 백엔드 - 파트끼리 api 명세가 맞지 않을 때나 더미 데이터 생성이 필요할 때 선뜻 안드로이드 팀의 요구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버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바로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 2차 데모데이 전까지 구현해야 하는 뷰가 많기도 하고 MVVM이나 Coroutine 등 이전에 배우거나 사용해보지 못한 기술을 사용해야 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 둘리
  • 지토 : 기술에 대한 욕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부럽습니다…) 집에 가서도 공부하는 모습 멋있습니당
  • 멘델 : 아몰랑하고 뷰페이저 넣어버렸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구현해줘서 고맙습니다… 단백질바 존맛탱…
  • 글로 : 일을 할 때 꼼꼼하게 보고 이것저것 제안해줘서 좋았어용 발표 너무 고생많았어요!!
  • 메리 : 아픈 와중에 열심히 페어프로그래밍에 참여하시는걸 봤는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당 멋져요
  • 제이미 : 발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로도 제이미도 너무 잘하셨어요!!
  • 엔초 : 이번 주는 백엔드와의 교류가 엄청 크게 있지는 않아서 구체적으로 적기는 어렵네요… 자주 남아서 공부하고 가셨던 것 같은데 2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 메리
  • 지토
    •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 존경합니다.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은 이해할 때까지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안드로이드와 서버 연동할 때 안드로이드의 입장에서 계속해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해결하시는 모습을 보고 얼만큼 준비하고 오셨는지 느껴졌습니다. 👍🏻
    •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칭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엔초
    • 엔초의 꼼꼼함에 놀랐습니다.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의견을 이야기할 때 부드럽게 말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준이 확실한 부분에서는 확실히 주장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은 잘 수용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제이미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팀원들을 설득해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근거들도 설득력이 있어 제이미의 의견을 듣는 것도 회의중 재미있는 지점이었습니다.
    • 발표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발표 준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끝까지 열심히 진행해주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 노트북을 빌려주시고 귀찮은 자잘한 일들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드로이드 분들도 적극적으로 문제 상황을 공유해주시고, 파트가 달라 잘 몰랐던 부분들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앱 너무 예뻐요!!!
• 제이미

  • 지토

    • 2차 스프린트 내내 거의 대부분 지토가 주도했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항상 자료를 준비해와 주시고 미리 알아와 주시고, 먼저 같이 하자고 제안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역시 BE 회장님이십니다 👍👍👍 (외쳐 지토신)
      사실 함께하는 미션에서 계속 설명해주시는 것도 굉장히 귀찮은 일인텐데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발표자는 저였기에 제가 더 열심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함께 준비해주시고 오히려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메리

    • 2차 스프린트 기간동안 몸이 좋지 않았고 근로 등 일들이 많았는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근로 때문에 빠지더라도 정말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항상 메리의 말하기 방식을 좋아하는데 회의할 때 차분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발표자료 마지막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엔초

      엔초 진짜 사소한 부분들 잘 캐치하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그 외에도 개념 등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하고 궁금해해서 저도 같이 알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 개발한 내용 중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직접 확인해봐야겠다고 하는 모습 멋졌어요.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느낌..! 저도 본받겠습니다.

  • 둘리

    • 갑자기 UI 짠 되었을 때 진짜 놀랐어요. 이게 우리 서비스..?😲 이런 느낌으로 놀라버렸습니다. 진짜 짱짱맨입니다.

  • 멘델

    • 멘델 진짜 모르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안드로이드 쪽을 잘 몰라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뭔가 항상 대답해주시니 신기했어요..!

  • 글로

    • 저와 함께 발표 메이트가 되어주어 감사했습니다ㅎㅎ 이제 저희는 해방이네요
    • 이번 발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엔초
  • 지토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그 방대한 내용을 다 알고 계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잘 모르는 부분이기에 지토가 아니었다면 도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넘어갔을 것들이 많았는데, 필요성도 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없이 지토 혼자 했으면 지토가 더 편했을텐데도 직접 다 설명해가면서 진행해주셔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했어요.
  • 메리 : 컨디션이 안좋았는데도 온라인으로라도 참여해주시려는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 둘리 : UI 예쁘게 디자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멘델 : 단백질바 감사했습니다! 멘델 정말 똑똑하신 것 같아요!
  • 글로 : 안드로이드는 어떤 테스트를 하는지 궁금해서 잠깐 여쭤봤는데 아까 화장실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2차 데모 발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제이미 : 페어프로그래밍을 위한 노트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코드에서 노가다가 필요한 부분을 뚝딱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 2차 데모 발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안드로이드 크루분들 : 저희가 api 명세랑 조금 다르게 된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빠르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는 어떠한 주제와 생각들을 토론하고 싶은가?

• 지토

  • 어떤 방식을 통해 백엔드 개발 진행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통일할 수 있을지?
    • 시간만 있었으면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겠지만 요구사항과 데드라인이 정해져있어서 좀 급하게 진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백엔드 크루의 작업 진행상황이나 관련 기술 지식을 획일화? 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 지금 저희가 정해놓은 스터디 & 세미나만으로는 좀 부족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CI/CD하면서 더 느꼈던 것 같습니다.
    • 사실 제가 떠오르는건 진짜 매일 야근 1시간씩 하면서 정기적인 스터디를 한다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수준…?을 정하거나 하는 것 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명안이 있을까요
  • 기술 블로그
    • 그냥 갖고 싶어요..근데 만들기도 애매하네요 너무 바빠서

• 멘델

  이번에 사진 추가 기능과 무한 스크롤이 구현이 안되어서 우선은 이걸 다음 데모 준비 중간까지 빨리 구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거 외에도 저희 구현해야할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기능을 다시 보고 줄여보고 이제 개발속도를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 글로

  • 이번에는 의미 있는 일정 추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 특히 각 파트마다 일정 추정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파트끼리 일정 추정을 하는건 어떨까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 둘리

  • 기능을 더 줄이고 싶습니다… 구현만 한다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외처리, 테스트, 개인 공부까지 하려니 지금의 기능도 조금 많아보여요.
    (Q&A와 쪽지 중 하나는 이번 레벨에서 버려야하지 않을지… 개인적으로는 Q&A를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능을 구현하기보다는 굵은 기능들을 제대로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연 때 음수 예외처리를 깜빡한 제 자신에게 슬펐어요. ;ㅅ;
    • 우선 3차 데모는 발표했던 것처럼 입찰, 경매종료, 검색 + 2차 데모 때 구현한 기능을 좀 더 견고하게 짜는 것을 목표로하면 어떨까요?
      사실 검색까지 해야할까? 생각했는데 그럼 4차까지 구현을 못할 것 같아요. 검색은 일단 제목 검색을 우선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메리

  • 파트 분배 방식 결정하기
  • 어떤 기술을 사용하게될지 미리 정해두기 - 파트를 정할 수 있게? (한 사람이 모든 준비를 다 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 제이미

  • 다음주부터는 업무를 분배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기에 일정 추정 방법 및 업무 분배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약 페어로 진행하게 된다면 이때 페어끼리의 지식 차이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좀 더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엔초

  • 둘리 말대로 기능을 좀 줄이고 우테코에서 말하는 찐한 협업(팀원들 간에 이해도 맞추기, 트러블 슈팅과정에서의 성장) 등에 좀 더 집중하는 것도 배워갈 부분이 많고 우테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페어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잘 추려서 최선의 방안 도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