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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회고: @Kai

Rosa edited this page May 21, 2022 · 1 revision

📌 프로젝트 회고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 싶었던 일:

  • MVC 패터을 사용하면서 Massive View Controller 가 되는것을 방지하기
  • 회원가입 Validation 로직 구현 해보기
  • Coordinator pattern 을 사용해서 Navigation 로직 을 따로 빼보기
  • Firebase 사용해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해낸 일:

  • Massive View Controller 가 되는것을 childViewController 와 custom dataSoure 를 사용해 방지
  • Validator 라는 useCase 를 사용해서 회원가입 Validation 로직 구현
  • Firebase 사용해서 로그인, DB 통신 구현해보기

다음에 프로젝트를 한다면 개선할 점:

📌 협업

어려웠던 점(고민):

  • 팀원들이 겪고 있는 문제의 키 포인트를 파악을 못하고 그에 대한 어드바이스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줄수 없었던게 제일 문제였습니다.
    • 이문제는 본인이 맡은 작업이 있으면 다른 프로젝트 내용에대한 대화가 귀에 잘들어오지않는 현상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아짐)
    • 따라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해도 그 문제의 주제에서 벗어난 답변을 많이 해서 팀원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된게 힘들었습니다.
  • 큰작업 하나를 끝마치면 찾아오는 무기력함 때문에 다음 작업 할때의 집중력이 너무 저하되어 학습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 고민)

시도했던 방법(해결 방식):

  • 팀원들의 대화 내용을 잘못알아 듣는건 본인이 그내용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없고,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고 생각해서 대화의 주제였던 문제를 따로 혼자 봐보고 팀원들이 이야기했던내용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제에 벗어난 답변을 하지 않기위해 답을 할때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 무기력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그냥하는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 기술적으로 한 도전들

고민과 해결:

  • 데이터 바인딩

    • Closure 를 사용해서 데이터 바인딩을 이번 프로젝트에서 많이 접해봤는데 기존 delegation 을 사용하는 방식보다 훨신 구현방법이 간편해서 좋은것같습니다.
  • 각 MVC 계층의 역할

    • 리팩토링 을 진행하면서 각 계층의 역할을 한번더 되집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