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한 - Mobile (Flutter)
정현지 - Frontend (React.js)
김성수 - Backend (Express)
사용할수록 소비자의 입맛에 더욱 맞는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맞춤형 반찬 구독 서비스.
타지에서 자취하는 1인가구에게 식사는 오늘 뭐먹지?
와 같습니다.
밖에서 먹거나 배달음식은 금액이 부담스럽고, 요리를 해먹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자취하며 학업 중인 승한씨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바쁜 일정과 뒷처리 등의 고민으로 요리를 자주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매일 먹기 부담스러운 가격과 남겨서 버리는 양이 많아 여전히 불편합니다.
실제 서울 거주 2030 청년 123명 설문조사 결과,
재료구매부터 조리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어려워하는 등 비슷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바쁜 청년들에게 앞서 말한 불편함을 해소해주어 원하는 날 원하는 만큼의 반찬을 받아볼 수 있고,
마치 엄마가 해준 반찬처럼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반찬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면 어떨까?
밥은 먹었니
는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용할수록 소비자 입맛에 맞는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을 제공하는 맞춤형 반찬 구독 플랫폼입니다.
💡 소비자와 동네 반찬가게를 구독 형식으로 중개하는 플랫폼. #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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