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스 문법에 있어서 과하다 싶은 룰들을 제거했다.
- 또한, no-shadow와 unused-vars는 타입스크립트 lint에서 걸러주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 일단 메타볼 애니메이션을 관장하는 데 있어, 해당 클래스가 아닌 다른 외부의 관련된 어떤 것을 바꿀 수도 있다.- 이를 퍼사드 패턴을 이용하여 좀 더 캔버스의 손상 없이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캔버스의 경우 Canvas 엘리먼트도 있겠지만, 해당 바깥 배경이 Gradient인 Canvas도 존재한다.
- 이러한 케이스에 따라 좀 더 입맛에 맞게 핸들링할 수 있도록 options를 추가했다.

- 옵저버 패턴을 적용하여 상태 변경에 대한 업데이트 로직에 대해 각 객체들을 느슨하게 결합하였습니다.

- 생성 과정에 있어서 누락된 property initializaion을 추가했다. (ex: Obserer - key)
- 헷갈리지 않도록 현재 로직에서 불필요한 코드(ex: moveStrategy)들을 제거했다.

- 초기화할 시점에서 canvas 역시 모델과 독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고로 분리했다.
- 이후 App에서 초기에 initialize를 수행한다.

- 전략 패턴을 이용하여 move 전략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였다.

- 전체 픽셀이 아닌 두 원만 비교함으로써 최적화를 달성했다.
- 스크립트에 대한 계산 비용을 약 50배 최적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