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 홈쇼핑 이력서 작성 완료
- 스티커 디자인 중
- 백준 단계별로 풀어보기
정렬
=> 나이순 정렬, 수 정렬하기 3
- Babel preset 에러 해결 중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도 오늘처럼 조금씩 다시 하자!! 지금 많이 지쳐서 힘드니까 조금만이라도 하자!! 그리고 너는 하루에 몇 시간 이상 할 만큼 능력이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또 시간 못채웠다고 나를 비난 할 필요도 없어. 시간 채우는게 목표가 아니니까.
- 스티커 디자인 및 배치 완료
- 검색창 디자인 완료
-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 책 읽기
- leetcode 문제 =>
819: 가장 흔한 단어
풀이
- Babel preset 에러 해결 완료
webpack
- npm init => package.json 생성
- npm i -D webpack webpack-cli
- root에 webpack.config.js 파일 생성 후 소스코드 작성
- entry, output, module과 더불어 mode 속성도 추가, mode 속성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변환되지 않음
- package.json의 scripts부분에 "start": "webpack"추가
- npm run start로 정상 동작 하는지 확인
Babel
- npm install --save-dev @babel/cli @babel/core @babel/preset-env => 바벨 관련 모듈 설치
- npm install -D babel-loader => babel loader 설치
- root에 babel.config.json 파일 생성 후 소스코드 작성
- 이 과정에서 빌드하면 오류가 발생하는데 8번에서 모듈을 설치함으로써 해결
- npm install --save-dev @babel/plugin-transform-runtime와 npm install @babel/runtime-corejs3 2개 모듈 설치
- npm run start를 통해 번들링 및 코드를 하위버전으로 변환
- module.exports에 mode 속성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
- 이번 오류를 해결하면서
webpack.config.js
에서 모든 소스코드를 관리하는 방법말고babel.config.json
파일에 일부 소스코드를 관리하는 방법을 숙지 webpack, babel 설치 및 실행
과정에 있어 모듈을 왜 사용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오늘도 수고했어!!! 에러 해결하니까 재밌네 ㅎㅎ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천천히 공부하자! 물론 내가 하고 있는 공부양이 취업을 함에 있어 부족할 수도 있어. 그래도 꾸준히 하고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항상 자만하지 말고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자! 퇴사하는 날까지 배워야해!!! 열심히 한다고 고생이 많지만 나의 위치는 항상 인지해야해 행동을 한다고해서 목표가 달성되는 것은 아니니 현명하게 나를 인지해야해!
- semantic 태그 추가
- 스티커 생성 폼 modal로 구현 중
개발 프로세스가 확립된 곳으로 가라
- 자신의 역할을 리드해 줄 팀장 혹은 선배 개발자가 있는지 확인
- 타인과의 의사소통하고 일의 순서를 익히고, 타인과 협업이 가능한 재사용하고 확장 가능하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 위의 사항이 만족되지 않으면 두번째 들어갈 회사에서는 신입도 경력자도 아닌 애매한 사람이 된다.
사수 필수, 제대로 된 아키텍처
대표의 마인드가 IT 기술 친화적인지를 꼭 확인하라
- 회사대표의 기술적인 트렌드와 만들려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난이도, 시장성 등을 공부하고 바라보고 있는지 꼭 확인
- 개발자들을 신뢰하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인지 면접을 통해 알아보아야 한다.
적어도 2년 정도는 다닐 수 있는 회사로 가라
- 본인이 2년 정도는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회사를 선택
- 자금력을 보아 향후 2년간은 꼬박꼬박 밀리지 않는 월급을 받을 수 있겠는지, 거리가 너무 멀지는 않은지, 내가 속한 프로젝트가 단발성의 사업인지 아닌지 등을 확인하고 입사
정리
- 어떤 사수를 만나고, 어떤 개발 문화를 접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멋지게 실력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주니어 기간이다!!!
오늘도 수고했어!!! 정말 고생많은데 여전히 나의 지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고 내가 알고있는게 맞아 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 나는 너무 부족하고 새로운 것을 항상 배워야해! 힘들고 귀찮고 두려워도 시도하고 오류 생기고 해결하는 과정을 당연히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