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명칭: Forest
- 프로젝트 소개: Forest는 취향 존중 오픈형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유저들을 충족하기 위해 유저가 직접 랜드(게시판)을 생성하고, 글과 댓글을 남기면서 다른 유저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Forest라는 이름은 숲에는 많은 나무가 있고, 나무에는 여러 열매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각각 랜드를 게시판, 나무를 게시글, 열매를 댓글에 대입하였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곳은 숲이기에 Forest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 제작 기간: 2023년 7월 27일 ~ 2023년 8월 23일
- 참여 인원: 4명
- 역할: 팀장
- 개발 파트:
- 개발 환경 설정
- 랜드 (게시판)
- 관리자
- 즐겨찾기
- 오픈 채팅
- 후원
| 원준 | 한별 | 우현 | 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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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장 | 🌱 팀원 | 🌵 부팀장 | 🌷 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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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상황: 프로젝트 초반에 여러 명이 Main 브랜치 하나에서 push, pull등의 작업을 하다보니 종종 코드간에 충돌이 생기기도 하고, 그 날 했던 작업을 커밋하여 백업해놓고 싶지만 아직 기능적으로 완성되지 않아서 Main 브랜치에는 커밋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또한, 충돌이 생기는 것이 두려워서 push를 해야되는데도 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해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repository에 작업을 위한 각자의 개인 브랜치를 하나씩 만들어 놓았습니다. 매일 작업한 코드는 개인 브랜치에 우선 push 해놓고 기능적으로 완성이 된 경우에 다른 팀원들과의 코드 리뷰 후에 Main 브랜치에 merge 하는 방식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가끔 충돌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팀원들과의 코드 리뷰를 통해 충돌을 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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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상황: 아직 협업이 익숙하지 않아 어떤식으로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컨벤션을 맞춰야 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정의한 컨벤션 또한 기존에 혼자 작업하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팀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하였는지 혼선이 있었습니다.
해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하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컨벤션 규칙을 참고 후에 약간 변형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참고한 포스트에 있는 커밋 메세지 규칙을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누가 작업을 한 것인지 알아보기 쉽게 커밋 제목의 맨 앞에 각자의 이름을 명시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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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구현
상황: 오픈채팅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STOMP를 사용하였는데, 개인 PC에서 테스트 할 때는 실시간으로 채팅 기능이 잘 작동하였지만, 다른 PC와 테스트 할 때는 각자의 local에서 접속할 경우 새로고침을 하거나 새로운 채팅을 보내야만 상대가 보낸 메세지가 보인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해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은 localhost가 아닌 서로 같은 IP에서 오픈채팅방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수정해보고 싶은 기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