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nteater333/Anteater_lab

Repository files navigation

Anteater_lab

지극히 private한 자기개발 repo, 근데 이제 public으로 만든

Directories

쿨 하게 별 설명 없이 놔두려했는데 20대 후반에 들어서며 뇌 용량의 한계를 느끼며 최소한의 인덱싱은 해줘야함을 처절하게 깨달음.

개인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거나 처음부터 크다고 생각되면 새 repo로 출가시킨다.
Anteater_Projects에서 군더더기를 제거한 공개용 소스 코드.
필요 없는 주석을 제거하는 등 정리를 거쳐 소프트웨어 배포를 흉내내본 흔적.
뭔가 하기는 하는데 프로젝트로 넣기는 좀 뭣하고,
그렇다고 뭔갈 주제를 잡아서 딱히 학습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찔러보는 것들.
안드로이드
특이사항 없음. Arduino쪽 코드와 연계한 흔적 정도.
아두이노
침대에 누워서 방 불을 끄고 싶다는 게으른 이유로 IoT 똑딱이 스위치를 만들려 했으나
납땜의 벽에 가로막혀 칩셋 두개 날려먹고 소형화 실패 후 눈물을 머금고 프로젝트 종료.
C#
OOP의 정석 같은 언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Java는 하기 싫다는 힙스터 or 반골기질에 시작한 C# 공부 코드들.
디자인 패턴, WinForm, TDD 등 심화 학습도 포함.
Node.js 혹은 javascript 그 자체
2016~17년 즈음 발병했던 Web 서비스 개발 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한 Node.js 공부로부터 비롯됨.
그러고 정신차려보니 2021년 기준 가장 많이 사용 중인 언어가 javascript.
W3C,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웹 표준 기술 학습소.
간단하게 말해서 HTML과 CSS.
백준/프로그래머스 등에서 푼 PS 문제들.
순간적으로 Algorithm이 생각안나서 Algo라고 지었다.
문제는 주로 Javascript로 푼다.
웹 서핑 하다가 긁어모은 레퍼런스들.
치트시트들도 포함.
보고 감명받아서 언젠가는 도움 되겠지 하고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이 모아두긴 했으나 금세 까먹어버린다.
etc는 라틴어 et cetera의 준말이다.
자유분방한 무법지대, 딱히 어디 넣어야 할 지 모르겠으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