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오프라인 회의

📅 일시

• 장소: 광화문 할리스
• 시간: 1130 ~ 1800
• 인원: 팀 전체

✔️ 계획

• 데일리 스크럼
• 레포 readme 작성 - hackmd로 동시편집
• task 재정의 -> 종속되지 않도록 브랜치 단위로 합치기
• 충돌 알고리즘 고민
• socket.io 라이브러리 사용 고민
• 정리한 task projects로 이동
• 파트별 회의

1. socket.io 라이브러리 사용 고민

배경

• 웹소켓을 사용할 때 백엔드에서는 socket.io를 사용하면 굉장히 편하다.
• 하지만 client 측에서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없다.

문제

• docker로 socket io를 이용한 서버를 띄우고 client 측에서 예전에 챌린지에서 만든 커스텀 websocket으로 통신을 시도 => 실패@!@ => socket.io는 별도의 프로토콜을 사용해 일반적인 웹소켓 요청 방식으로는 힘들고, handshaking과정과 namespace 등 전용 프로토콜 방식으로 구현되어있어야 한다.

해결

1. client측에서 custom socket.io 구현 ---> starscream에도 의존성이 있어 빡셀 것임.
2. server에서 socket.io를 사용하지 않고 ws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일단 종결.

2. task들을 branch 단위로 합치기

• 기존에 80개가 넘던 태스크들을 50개 정도로 줄일 수 있었다!

3. 파트별 회의

BE

• api 명세 - postman
• ERD 설계

배경

• 서버에게 체크리스트 변경(체크, 내용 수정)에 대한 요청으로 항상 체크리스트 전체를 받음

문제

• 항목 하나하나 수정할 때 checklistItems 전체를 삭제해야하고, 다시 저장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생김
• 그렇다고, 특정부분만 수정하기에는 변경점이 많은 경우 정말, 비효율적임.

해결

1. 업데이트가 사실 업데이트가 아니다.
2. checklist와 연관된 checklistItems들을 다 삭제해준다.
3. 그리고 다시 checklistItems에 최신버전으로 다시 저장한다.
4. 그리고, 만약 하나의 항목에 대한 체크 요청이 오면, checklistItems에서는 항목들이 실제 ui에서 저장된 순서와 같이 저장되어 있다.
5. {"row_numbers" : [2,4,7]} 를 요청 바디로 받고 checklistItems에서 path variable로 받은 item들을 다 찾아서 저장된 순서로 찾아, isChecked 컬럼을 true/false로 변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