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 경기도 광역 버스의 입석이 실질적으로 금지 됨으로 경기도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불편함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입석이 금지된 현재, 다수의 사람들이 불안한 출퇴근 혹은 등하교에 노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러한 불안함 혹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의 서비스 "자리있어?"는 이러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해드리고자 합니다. 경기도 버스 포털에서 현재 좌석 수를 알려주는 API를 통해 직접 크롤링하여 데이터를 수집해, 예측모델을 설계하였습니다. "자리있어?"는 학습으로 얻어진 모델을 통해 예측한 잔여 좌석 값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At the end of 2022, standing on Gyeonggi-do wide-area buses was practically prohibited, causing many people to commute by Gyeonggi-do wide-area buses. Now that standing seats are prohibited, many people are exposed to anxious commuting or commuting to and from school. The project was launched to address this anxiety or discomfort of many people.
Our service "Any Seats?" wants to relieve the inconvenience of those who are experiencing this inconvenience. We designed a predictive model by collecting data by crawling directly through an API that informs the current number of seats on the Gyeonggi-do bus portal. "Any Seats?" provides the user with the residual seat values predicted by the model obtained from the lea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