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병민이라는 친구와 웹 페이지를 만들었다.
다양한 시도들을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시간도 꽤 걸리고, 중간중간에 모르는부분이 많아 막히기도 했었지만, 공부해 나가며 해결하는
이러한 과정들이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어 좋았다. <br
Please don't copy without permission.
Me and my friend Byung-min mad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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