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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입지 선정시 고려해야할 사항 #5
Comments
의견 나온 순서 |
마지막 의견이 위 내용이어서요. 그래서 외곽지역으로 한다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짧게나마 글이라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생각한건 온라인 절차를 이용하는 것과, 입양 상담 등을 입양 동물이 있는 보호소가 아닌 근처에 가장 가까운 다른 보호소에서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보이는데요.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
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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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지만 저희 최종 결정할 때 QGIS로 버퍼 그렸던 부분이 아파트, 구청, 119 등의 근처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외곽 지역으로 설치하고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최종 입지 결정 과정의 방법론도 고민을 해야할 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해당 보호소가 아니라 다른 가까운 보호소에서 입양 상담을 실시하게 되면 다른 보호소에 상담 업무가 늘어나고 입양자 입장에서도 번거롭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멀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다른 보호소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
음 그러면 저희가 정말 멀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에 대한 기준(지침) 같은 것을 명시해줘야 될 것 같아요. 그럼 가장 가까운거 말고 온라인 상담은 어떨까요? |
네네 저도 온라인상담이 좋을 것 같아요 ! |
최종입지 결정 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저는 지역구에 공원이나 산이 있는 동을 골라서 이를 대상으로 접근성 여부를 점수화해서 점수가 가장 높은 동에 설치한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문제는 접근성 여부를 점수화할 때 어떤 변수로 점수화할지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
"위탁 보호시설은 대부분 노후하고 열악한 시설과 밀집수용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탁을 받기 전에 시설을 제대로 갖추기가 어렵고 매년 입찰이 이루어지므로 시설에 대한 투자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위탁업체의 의견이며, 대부분 임대 형태로 열악한 시설을 건축하거나 기존 건물을 용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고 시설 자체에 대한 제한이 약하기 때문에 위탁시설은 열악하게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보조금에서 시설에 대한 임대료, 시설비 등을 충당하기 때문에 실제 동물관리에는 많은 예산이 사용되지 못합니다. 정부에서 광역 동물보호소 설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지자체 별로 소음, 악취 등의 민원과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부지선정이 쉽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52035 이 기사에 요런 멘트가 있네요,,,, 그래서 저는 외곽지역이 말그래도 외곽지역이 아니라 119센터, 학교 등(거주민들이 몰려있는 곳)이 아닌 지역구의 공원이나 산 등 넓은 부지(지역주민들이 몰려있지 않은 곳)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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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곽지역 중 그나마 도심과 가까운곳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하영님 말대로 거주인구가 적은곳으로 선정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외곽지역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거주민들이 몰려있는 곳)이 아닌 지역구의 공원이나 산 등 넓은 부지(지역주민들이 몰려있지 않은 곳) 정도' 의 의견이 맞습니다. 그럼 최종 선정 과정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참고로
요거에 대해서 인데, #3 에서 나오는 요인 변수는 구 선정(AHP, 군집화 이전 과정)을 말한 것이고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이슈는 구 선정 이후(AHP, 군집화 이후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용어 통일을 위해 AHP, 군집화 이전 과정은 '요인 선정', AHP, 군집화 이후 과정(버퍼그려서 겹치는 부분 찾아내는 과정)은 '최종 선정'이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kangyejee @yedimi @Cherryong |
음...단순 보호만 하는 곳을 전제로 한건 아니구요. 제가 외곽지역을 이야기하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Originally posted by @fora22 in #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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