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의 공식 도큐메이션에 많은 기능들이 친절하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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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 콜라보레이터로 직접 루트 권한자의 저장소에 접근하는 게 아니라, 권한자의 저장소를 내 계정으로 떠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깃헙 사이트에 권한자의 저장소를 받아온 뒤, 내 로컬 폴더에 클론을 받고 작업을 시작하면 된다. 풀 리퀘스트 하는 과정은 나머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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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 추적: 루트 권한자의 브랜치를 내 로컬 디렉터리에서 추적하고 싶을 때 쓰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루트 권한자의 원격 저장소에 있는
servefix
라는 브랜치를 내 로컬 디렉터리로 가져오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git checkout --track origin/serverfix
를 사용하면 브랜치를 가져오게 된다. 만일 내가 미리 로컬 디렉터리에servefix
브랜치를 만들어 둔 상태라면 오류 메시지가 뜰 것이다. 이럴 땐 브랜치를 새로 생성하지 말고 단순히 연결만 해 주면 된다.git branch -u origin/serverfix
라고 작성하면 된다.-u
는-upstream
의 약자다. -
stashing: 내가 어떤 작업을 하던 중에 커밋하지 않고 브랜치를 옮겨야 할 때, 작업 내용을 임시 장소에 보관해두는 방법이다.
git stash
를 하면 현재 내용이 보관된다. 다시 불러올 때는git stash apply
를 쓰면 된다.
h
: 왼쪽 이동
j
: 위로 이동
k
: 아래로 이동
l
: 오른쪽으로 이동
0
: 행의 시작으로 점프
$
: 행의 끝으로 점프
Ctrl
+b
: 한 화면 위로
Ctrl
+f
: 한 화면 아래로
gg
: 문서 처음으로 점프
G
: 문서 마지막으로 점프
i
: 커서 앞에 삽입
a
: 커서 뒤에 삽입
Esc
: 삽입 모드 종료
u
: 실행 취소
Ctrl
+r
: 재실행
yy
: 행 복사하기
yw
: 커서 위치부터 다음 단어까지 복사하기
dd
: 행 잘라내기
dw
: 커서 위치부터 다음 단어까지 잘라내기
p
: 커서 위치 뒤에 붙여넣기
/
: 원하는 문구 찾기
w
: 저장하고 나가지 않기
wq
or x
or zz
: 저장하고 나가기
q!
: 저장하지 않고 나가기
zsh의 agnoster
테마는 모든 디렉토리 경로 상태를 보여준다. 이게 길어지면 화면을 가득 채워서 보기 나쁜데, 디렉토리 경로 상태를 줄여주는 스크립트를 조교님께 배웠다.
우선 agnoster
의 테마 스크립트 파일을 연다.
cd oh-my-zsh/themes
vi agnoster.zsh-theme
200행 근처를 찾다보면 이런 코드가 보일 것이다. 키워드를 검색해도 좋다.
# Dir: current working directory
prompt_dir() {
prompt_segment blue black '%~'
}
저 코드를 다음과 같이 바꿔준다.
# user-prompt-motified
prompt_dir() {
prompt_segment blue black '%(4~|.../%3~|%~)'
}
이제부터는 디렉토리 주소가 길어지면 알아서 줄임표로 줄어들게 된다.
처음 pyenv-virtualenv로 파이썬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mac 버전이 너무 높아서 build failed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
이곳에서 이 코드를 입력하자 해결되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CFLAGS="-I$(xcrun --show-sdk-path)/usr/include -I$(brew --prefix openssl)/include" LDFLAGS="-L$(brew --prefix openssl)/lib" pyenv install -v 3.6.2